중세 봉건시대 초야권이 영주, 하인의 경우 주인에게 있었다는걸 책에서 읽었는데 여기서 보네요 ㅎㅎ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 소설에서나 나오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K5자주포6 ай бұрын
🐧🦜
@mintaudiobook6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라일락향기-q6k Жыл бұрын
친구라는 년이 초야권을 바치고 싶었을 정도로 좋아하던 친구의 인생을 망치고 말았네요. 진정으로 좋아했으면 친구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결국은 친구의 우수한 유전자를 노린 고도의 작전이었을뿐. 아무리 그렇더라도 관사말고 다른곳을 이용했어야지. 진짜루 나빠요.에휴 참 답답한 결말이라 씁쓸하네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렇기도 하죠… 앞으로도 조심하지 않으면 그런 홍역을 톡톡히 치를 각오를 하라더니 … 이 남자는 또 당한 셈이네요… ㅉㅉ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라일락님!^^🙏 잘 지내시지요?^^
@란-i5s Жыл бұрын
민트님! 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기차타고 논두렁 밭두렁 보면서.. 다시 반복합니다! 민트님 목소리는 최고라는거..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오 기차 타고 ~~ 좋지요~~~~^^ 아융 민트 칭찬까지!!! 신납니다 란님~~~~❤️
@봄날-d4u Жыл бұрын
추녀의 목소리가 그렇게 매력적임 반칙 아닙니껴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잉 몰라요몰라~~~😁😁😁 로즈님은 개구쟁이십니당~~~🥰
@kongkong_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재미있게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콩콩이님❤️ 재밌게 들으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양심-e7n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 오랜만 이네요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이리 반겨주셔서 좋아요~~~^^ 고맙습니다 양심님! 추워서 털옷을 입고 난로도 폈습니다. 한국은 덥다죠? 건강 유의하셔요~~~~🙏
@종수니-q4y Жыл бұрын
와우 오랜 만 인것 같네요 ᆢ 반갑네요 ᆢ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죠? ^^ 한참 만에 올린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종수니님~~~🙏
예 팔식정님!🥰 지금도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박정희쏭쏭톡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낭독에 적절한 목소리예요~~ 진정 굿~~~!! 매번 천의 목소리에 감탄 또 감탄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정희님!*^ 예 말씀대로 건강 관리 아직까진 잘 하고 있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희님🙏
@rara-cv7rk Жыл бұрын
선아가 멋진 친구네요 선아 역할 멋지게 하신 민트님이 마치 실제 선아같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 ㅎㅎㅎㅎㅎ 아마 외모가 비슷할지도 모르것습니다. ㅎㅎㅎㅎㅎ 항상 고맙습니다 rara님!^^
@이연옥-j5t Жыл бұрын
초야권이라... 중세시대 유럽 지방영주가 주민 중 결혼하는 새신부의 초야를 먼저 치르는 초야권이 있었다.. 여사친인 그녀가... 내린 결정,이였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실제로는 이런 풍습이 없고 문학 작품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하던데요… 저는 이 작품을 통해서 이제야 알았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옥님🙏
@소금-g6x Жыл бұрын
민트님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소금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민비-q9r Жыл бұрын
오월인데 날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이번 여름 엄청 더울 것 같아요 반가운 민트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많이 더워졌다고 하더라고요! 여긴 대신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추위가 빨리 왔네요. 이상 기후라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반겨주신 민비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그냥사는거야 Жыл бұрын
초야권이 그런 뜻이었군요, 주인공을 좋아하고 있었네요 ㅎㅎ, 애 둘 딸린 홀아비에게 주느니 좋아하는 동창에게 주려는 마음,웬지 씁쓸하네요, 나도 추녀에요,옛날엔 지금보다 외모를 안따졌으니까 ㅎㅎㅎ😂😂😂😂😂 복받으시겠어요,소원을 이루어줬으니 그런데 뒤끝이 좋지않아 섭섭하네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 그냥사는거야님!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우십니다~~~~^^❤️
@클로이-v3g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민트님🫰 오늘은 화분을 몇개 늘렸어요🪻 국이랑 밑반찬도 많이 해서 주말동안 탱자탱자 놀아도 될것같아요🍳 생소한 제목이라 어서 듣고 싶습니다. 민트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클로이-v3g Жыл бұрын
ㅠ언제 들어도 이쁘고 좋은 매력적인 목소리🫰🫰🫰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와우!! 밑반찬!!! 손맛도 참 좋으실 것 같아요 클로이님~~~^^ 화분도 더 장만하시고! 부지런히 움직이셨네요~~~ 탱자탱자 하고 계신지요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클로이님!^^🙏
@클로이-v3g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탱자하는중이구요🪂🪂🪂 잔잔한 느낌으로 잘 들었습니다. 영상이 아름다워 찾아봤어요. 훌륭한 영상으로 만족충만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민트님💕💕💕
@user-ggomasung Жыл бұрын
준이 죄책감을 가질까봐 마지막 통화에서 선아가 거짓말을 한 것 같습니다. 회사에 투서를 넣은 건 비서 미스정의 질투심이 만든 작품 같고요. 이번 관사에서의 일로 준 자신의 승진과, 회사내에서의 입지가 불안하고 부정적으로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선아를 미워하지 않는 이유는 그가 그녀를 사랑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선아가 아가를 갖게 된다면 초야권의 가치가 정말 대단하겠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죠?… 그런데 사랑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지만 후유증은 좀 오래 갈 것 같죠…? 2세가 그 남자의 유전자를 잘 복사해 잘생긴 외모에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야 할 텐데… 🤔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꼬마성님!^^🙏
@chomiart1359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지석순-v6h Жыл бұрын
반갑고 고맙습니다^^ 자장가 삼아 감상중....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잘 주무셨어요 석순님~~~^^ 그러고 보니 토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석순님🙏
떠나기 전 스스로가 부여해준 초야권의 끝이 이렇게 씁쓸한 오물을 뒤집어 쓰게 된 거라면 독서권을 반품하겠습니다.🥵🥵🥵 감히 이룰 수 없었던사랑에 모든 걸 쿨하게 불사르고 떠난 그녀가 제대로 선! 이름값을 했을 거라고 믿고 싶네요. 그녀는 착하니까~~~. 악녀는 가까운 곳 어딘가에서 못 먹는 감 찔러나보자는 심산?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겁니다. 😡😡😡 민트님도 함께 응원부탁드려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온새님의 뜻과 같이합니다~~~~^^ 한편으로 참 멋진 여자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