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 수강료 그리고 롱런의 방법을 굉장히 고민 중이었습니다. 저는 운영 중에 궁금한 사항은 클킴쌤 채널에서 찾아봅니다. 분명한 답을 찾을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chrissmk82836 ай бұрын
😊😊🎉🎉👍👍
@임순영-v1j4 ай бұрын
프랜차이즈는 초등중심 처럼보일수 있어요~ 교재도 따로 사야하고ㅜ 그냥 시중 교재만쓰면 전문성이 없어보이고~ 단장점이 있네요ㅜ
@chrissmk82834 ай бұрын
🌸🌸💕💕🎉🎉
@이은경-i3f9 ай бұрын
학원장은 어느 나이까지 일 할 수 있을까요. 관리도 중요하지요. 아이들이 나이들어서 싫다할까 걱정이되요. 나중에
@chrissmk82839 ай бұрын
애들이 싫어한다면 그건 아마 나이 때문만은 아닐 거에요
@Cortney-lp9jr2 ай бұрын
대형학원 출신의 원장선생님 = 킅킴 선생님~~~
@chrissmk82832 ай бұрын
😆😆😆
@원더우냥10 ай бұрын
와~!정말 엊그제부터 딱 고민하고있던것 대박롱런 노하우.. 오늘교회다녀왔는데 응답을 클킴샘을 통해 주실때가 많아요. 늘감사합니다.
@chrissmk828310 ай бұрын
❤️❤️🎉🎉😊😊
@쿠레아짱10 ай бұрын
립색깔예뻐용❤️
@chrissmk828310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 🎉 ❤️ 🎉
@진영샘10 ай бұрын
저도 올해는 확실히 더 성장할듯한 감이 옵니다. ^^ 😊
@chrissmk828310 ай бұрын
먼저 축하드려요 🎉🎉🎉
@sunnilee425810 ай бұрын
원장님 이제 나이가 많아지니 이제 안 되면 뭐하지 싶어서 씨름에 빠지네요.
@chrissmk828310 ай бұрын
시름에 빠지지 마세요.걱정 마세요~하나를 내려놓으면 다른 할일이 반드시 생겨요^^♡🎉🎉🎉
@비온뒤영원10 ай бұрын
20여년전에도 시중교재 섞어서 많이 썼어요. 초등 하다가 3-4년 지나니 다 중등되서 그 프랜 쓸 필요가 없어지더라구요. 중등에는 맞지도 않았구요. 그리고 그 초등 이미지 없애려고 학원 이름까지 바꾸기도 했어요. 다시 차리면 이제 영어 원서 위주 도서관으로 차리고 싶은데 기본 비용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원서 구입비와 온라인 수업 까지 할 수 있도록 시설 완비 하려고 알아보니 고민이 되네요.
@뀨벡쮸10 ай бұрын
꿀팁 감사합니다❤ 저렴하게 원비책정을 해서 애들은 빨리 모집됬으나, 그래서 내년쯤 원비를 올릴까 고민중이였거든요.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용... 이게 참 어려운 문제에용.ㅠ 오늘의 키워드 "봉사정신=> 돈이 붙는 원리"😂
@chrissmk828310 ай бұрын
😊😊😊💕🎉
@sera-gj1zt10 ай бұрын
전공 물어보면 아닐경우 뭐라고 답하는게 가장 매끄러울까요? ㅠㅠ
@chrissmk828310 ай бұрын
글쎄요.그걸 대놓고 물어보는 부모님은 별로 없지만 만약 있다면 그대로 말해야 겠죠~
@chrissmk828310 ай бұрын
크몽 VOD: kmong.com/kmong-vod/613 학원, 교습소, 공부방 운영의 모든 것을 한 세트에 담았습니다. 27개의 VOD: 59,000원 클킴의 컨설팅 의뢰는 chrissmk8283@ gmail.com 으로 해주세요. 컨설팅 비용은 10만원 이며 유, 무선 모두 가능합니다. 저의 세컨 채널인 "클킴의 학습관" 유튜브 채널에 가시면 주니어 리딩 튜터 1,2,3,4와 리딩 튜터 1,2,3,4, 해설 강의를 무료로 들으실수 있고 학원 운영 에도 마음 놓고 쓰실 수 있습니다. 클킴TV 에서 가입(join) 하시면 한달에 커피 한잔도 안되는 가격으로 클킴TV 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영상들과 크몽에 올렸던 다수의 영상들, 그리고 컨설팅 영상들을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짧은 상담이나 비즈니스 관련 메일은 chrissmk8283@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sunnilee425810 ай бұрын
슬럼프 네요.
@chrissmk828310 ай бұрын
극복하시길...🎉🎉🎉
@investmoneymaker9 ай бұрын
이제학원은 끝났습니다 애들이없기때문입니다
@chrissmk82839 ай бұрын
이메일이 생겼을때 다들 우체국은 끝났다고 말했죠.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택배로 더 바빠졌습니다.미래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