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의 문제가 아닌 믿음의 문제 ~!! 중독이 아닌 내가 선택한 문제~!! 어쩔수 없는 게 아니라 컨트롤가능한 문제 ~!!
@chakan100410 ай бұрын
의인을 찾지않으시고 죄인을 찾으시니 오늘도 음란의죄를 진 자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으로 간음하는것도 간음이라 하였으므로 야동도 죄임을 고백합니다 나약한 인간의 몸이라 연약하오니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몸을 성전 같이 깨끗게 하여 주시고 스스로 제어할 힘을 주소서 의지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영광 주님께 드리며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lylictenor9 ай бұрын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날 자유케 하셨거늘 아직도 죄의 율법에 갇혀있습니까~
@순전한나드-j6f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자기계시는, 모든 죄를 이기게한다 모든 유혹을 태워버린다 사람들의 시선을 지워버린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그저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셨을 뿐인데, 사람의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된다 나는 매일 갈망한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아름다우시다 오늘도 바라는 중에, 이 말씀을 주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요11:40) 내가 보게 될 하나님의 영광을 약속하셨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바는, 유혹의 때에 주를 찾으면 주의 영광을 보이신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을 뵙고 썩어질 영광이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을까?
@JUDALIONNN9 ай бұрын
아멘🙏
@seekerpark5739 Жыл бұрын
큰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Knoize1 Жыл бұрын
이 분에게 구원이 있을 것입니다.
@rookie989810 ай бұрын
중독은 상대적이다 중독은 중독이 아니었다 정욕이 아닌 통제시스템의 문제
@bethkang76149 ай бұрын
아...... 마지막에 무슨 말인지 깨닫고 눈이 감겼다..... 믿음...... 죄의 삯이 '사망'이라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안에 '영생'이 있다는... 그 성경의 말씀을 정말 믿냐 안 믿냐의 여부가.... 내가 끊는게 아니라 그 믿음이, 중독을 끊어지게 하거나 세상에 대한 믿음이 중독에 파묻혀 살게 한다....
@김대한민국-y7x9 ай бұрын
성욕에서 포르노에서 이기고 싶습니까? 저처럼 해보세요. 저는 약 4개월 전에 목사님 집사람 아이들에게 고백했습니다. 저의 나이 50세 중반에 이 지긋지긋한 음란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고백을 했습니다. 고백이후 놀라운 변화가 일어 났습니다. 목사님께 고백하고 아이등돠 집사람에게 고백하는 그 순간 마음속에서 음란의 마귀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도 가끔 집사람에게 사실대로 얘길합니다. 음란한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내가 음란한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면 당신에게 고백하겠다고요. 여러분 고백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길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힘내기-u6i3 ай бұрын
👍행쇼
@gj2788-z9k10 ай бұрын
아멘 싸워이기겠습니다!!
@이병우-w8y9 ай бұрын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와하~^^ 아멘
@Serenity-g9m9 ай бұрын
20-30대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40대가 되니 가볍게 기도해도 정욕이 안생깁니다. 앞으로 살날이 더 길게 남아서 다향입니다~
@망듀란-t2n9 ай бұрын
늙으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
@JUDALIONNN9 ай бұрын
성령님은 결국 승리하시네요! 샬롬🙏
@덴이-s6d8 ай бұрын
늙어서 그런겁니다. 젊었을 때는 눈물로 기도해도 죄에 굴복할 때가 있었겠죠. 기도해서 성욕이 없어진게 아니라 나이가 들기 때문에 성욕이 없어진겁니다.
@Serenity-g9m8 ай бұрын
@@덴이-s6d 뭐.. 맞는말이고 저도 그렇다고 했는데 굳이 긍정적인 단어도 아닌 늙어서 라는 말을 써서 알려주시니 감사하다고 해야하는건지.. 이제 겨우 마흔인데 늙어서라고 하시니 참..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는듯.. 어디서 절대 상담같은건 하지 마시길..
@snhan17115 ай бұрын
늙어질수록 몸은 안되도 더욱 죄스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님은 대단하십니다! 이런 현실적인것을 진짜로 하나님이 기뻐하실듯. 👏
@이영천-u2x10 ай бұрын
인간은 육체의 정욕을 이기기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사도바울처럼 스스로 고자되지 않는이상 그래서 사도바울이 말씀했습니다. 음행의 연고로 말미암아 혼인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부부가 별거하는것 자체가 사탄에게 틈을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결혼제도가 최고의 음행방지법입니다. 하나님이 교회보다 가장먼저 만드신 것이 남자와 여자가 연합한 가정입니다. 사람은 법안에 살때 가장 안전합니다.
@리치골드-r3f10 ай бұрын
이말이 진리같군요
@호령소리9 ай бұрын
세상을 끊어내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은혜를 구해야합니다. 저도 음란의 죄에서 허우적거렸는데 오직 이방법만이 절 자유케 하더군요. 결혼은 할수 없을때도 있고 오직 음란을 없애기 위해 하는것이 아닌것이 결혼해서도 음란과 싸워야하는것은 같습니다. 지금 세상을 끊어 마귀에게 틈을 주지않고 예수님과 동행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리치골드-r3f9 ай бұрын
어렵네요 ㅜ
@DONGUNLEE-u5s9 ай бұрын
저는 거의가 아니라 전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게 가능하고 육신조차 영화롭게 될수있고 육신마저 구원받으면 육신의 사망도 없겠지만 모든 육신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죠
@섭이-j5z10 ай бұрын
파이퍼 목사님의 전체 설교내용을 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파이퍼가 말하는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정말 내 옆에 계신다고 믿는다면 정욕은 통제할 수 있을거라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serachoi315910 ай бұрын
오히려 이 말씀이 더 설득력 있네요. 성욕이라는 쾌락에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잠자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내용은 카톨릭에서 성을 죄악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육신을 해치는 행위와 닮아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예시가 너무 극단적이어서, 저에겐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네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에도 옆에 계신다고 생각하면 그 시간을 집중할 수 있을까요? 통제할 방법을 머리로 이해하려니 너무 어렵습니다. 오로지 구할 것은 예수의 보혈 뿐이라 하셨는데, 아직 그 단계까지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하는게 지금으로썬 납득이 될 것 같습니다.
@charming_man12310 ай бұрын
야동과 포르노 음란은 악한영이 지배하기에 거기에 강한 유혹을 받는 것입니다. 오로지 인간의 죄성을 처리하는 것은 성령충만이며 피하는것과 성령충만한것이 유일합니다. 성령충만은 기도를 읆조리는것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것 하나님아버지 영광을 외치는 것 온성도들이 마음이 하나되어 찬양 찬송하는 것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죄의 굴레이며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이건 너무 쉬워요 자연스럽게 물고기가 물에서 살듯 사람이 숨을쉬는게 자유롭듯 성령을 받아들이고 들이내쉬면 죄로부터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강력한 양심의 법 생명의법이 우리영이라는 기관에 작동합니다. 너무 쉬워요. 야한생각 꿈 음욕 야동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사람이 순수해지고 단순해집니다. 오히려 경멸하게 되고 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안에 평안 평화 안식 영광 즐거움 기쁨과 모든 긍정의 실제이신 성령충만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요 어떤 마약 어떤 쾌락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이건 무언갈 포기하거나 참는게 아니에요!!!! 자연스러운 회복입니다. 거룩한 영광스러운 인간본연의 지위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목적에 맞게요❤❤😂😂🎉🎉😊😊
@마캉-q9z9 ай бұрын
@@serachoi3159부부간의 성욕?? 은 음란이 아니라 사랑이지요.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그게 창조의섭리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음란 그리고 파이퍼 목사님이 말하는 음란 정욕은 이런 하나님의 창조의섭리를 거스르는 욕망을 이야기 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하면 배우자외의 다른 남녀와 외도를 하고 단순 쾌락을 즐기기 위해 음란물을 즐기는 그런 행위들 말이죠
@W.Cman56109 ай бұрын
@@마캉-q9z 그렇군요.
@W.Cman56109 ай бұрын
파이퍼 목사님의 말 보다는 님의 말이 더 와 닿네요.
@평생배움10 ай бұрын
포르노를 보는 것은 무수히 많은 죄의 증상 가운데 하나이지, 죄의 본질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포르노를 보는 자들과 달리 포르노를 안 보는 나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고하는 것 또한 죄이기 때문에 포르노를 보나 안 보나 모든 면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일 수 없는 인간적 한계를 지닌 누구나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자기 열정에 기름을 붓는 스스로의 결단과 의지로는 모든 죄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 가운데, 고작 몇 가지, 또는 존 파이퍼처럼 다수(라고 해 봤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수)의 문제에 관한 나름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아니, 나는 할 수 있는데 왜 너희는 못 한다는 핑계부터 찾느냐?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못 할 게 없다는 식으로 윤리적, 도덕적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올바른 신앙인의 성숙한 모습이란 사람들의 평가를 이끌어 내는 것이야말로 최선이라고 여기는 것 자체가 사람이 보기에는 바른 것 같지만 실은 최악에 가까운 모습을 드러낸 꼴입니다. 죄의 본질적 문제의 해결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무수한 죄의 증상들이 순차적으로 없어져 가는 과정을 거쳐서 완성된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소망의 하나님께서 여전히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우리를 건져 내시는 역사를 구원이라고 하는 것이지, 우리 스스로의 결단과 의지로 죄의 증상을 하나씩 해결해 나감으로써 궁극의 목표 지점에 놓인 구원에 이르는 결과를 얼마든지 도출해 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단지 무언가에 중독된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 구원이라고 착각하고 상대적으로 편차가 심한 정도를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죄의 문제는 단지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는 현실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막말로 어느 누가 그런 식으로 극단적인 상황을 항상 염두에 두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요?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빠져나오기 힘든 상태를 중독되었다고 하고, 그런 문제가 어디 한둘입니까? 그리고 그게 어디 최면을 건다고 다 해결되는 일입니까? 간혹 해결되는 경우보다 해결되지 않을 경우가 훨씬 더 많자나요? 그걸 정확히 알아먹으라고 성경을 주셨고, 그 성경중심적인 관점에서 구원은 오직 주의 은혜를 사모하고 믿는 길 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기 꾀를 좇아 다른 길, 곧 사람의 뜻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리우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하거늘, 그 성경을 유용한 참고 자료로 삼아 미루어 짐작한 본인의 협소한 사고에 기초하여 다분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차원의 주관적 관점으로 일반화해 당신은 중독되지 않았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존 파이퍼처럼 마인드 컨트롤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본인의 독단적인 해석과 판단을 믿는 것을 자기 과신이라고 하고, 그런 자기 과신에서 비롯된 과대 망상의 포로가 되어 제딴은 마치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에 버금가는 영광을 입은 존재인 것처럼 자기 주장을 펼치면서 일면 광명한 천사와도 같아 보이는 그런 모습에 현혹된 뭇사람들의 인정과 추앙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과도한 집착과 야욕에 눈먼 본인 스스로 만족한 날마다 자기 의를 쌓는 행위에 불과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알고 보면 참 개탄스러운 일인 줄도 모르고 이런 영상을 좋다고 퍼 나르고 있으니.... 하긴 나도 예전엔 이렇게까지 심각한 줄 몰랐지요. 하지만 부족한 나를 이끄시는 성경 속에 살아 계신 주님의 이야기를 깊이 상고하면서 지내던 나중에서야 진상을 알고 보니 그저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변동진-q3r10 ай бұрын
10계명만이라도 잘지키면 좋겠다.
@평생배움10 ай бұрын
@@변동진-q3r 그러게나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으로 부족해서 자꾸 사람의 계명을 더하는 그들이 바로 오늘날의 바리새인들이라고 볼 수 있겠죠? 오히려 하나님은 그 십계명을 하나의 계명으로 축약해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유하라고 하시는데 말입니다. 그 사랑의 계명을 스스로 알아서 지킬 수 없을 만큼 무식한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원수된 입장이었을 때 먼저 다가와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을 통해 값없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함께 자유하는 서로 사랑하는 존재로 거듭난 자마다 어찌 자기를 과신하고 자기 유익만을 구하며 제멋대로 굴면서 딴 마음을 품겠습니까? 다만 여러모로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는 날마다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주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너나없이 똑같은 입장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무슨 자격을 논하거나 따질 필요가 없는 구원의 역사 속에 순서대로 왔다 가는 평생 배움의 끝이 없는 길을 따라 각자가 몸소 느낀 아름다운 동행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뿐인 거죠. ^__^
@DONGUNLEE-u5s9 ай бұрын
제가 중생의 경험을 한때 비로소 십계명의 비수가 제심장을 찌르고 십계명을 전혀 지킬수 없다고 자백이 되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십계명이 좋습니다 헤헤 예수님께서 흘리신 물과 피가 나를 의롭다 하시기 때문에요 ~
@user-nv8pi7hn1u9 ай бұрын
너무 기네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반드시 끊고야 말겠다는 나의 의지가 틀렸단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평생배움9 ай бұрын
@@user-nv8pi7hn1u 그런 뜻이 아니구요, 크리스찬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지 말자는 의지를 보이는 게 맞지요. 다만 제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표면적으로만 이해하기 보단 그렇게 말씀하신 내용 안에 담긴 진의를 정확히 살펴 보아서 적용해야 된다는 얘깁니다.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로 재해석해야만 윤리, 도덕적 차원에 머문 종교적 해석의 한계를 넘어서 자녀된 우리에게 알려주시려는 하나님의 진짜 의도가 뭔지 알 수 있기에~ 부족한 저의 소견으로 충분한 설명이 어렵지만 김성수 목사님이 남기신 설교 강해 영상을 찾아서 듣다 보시면 곧 이해가 되실 겁니다. ^__^
@gj2788-z9k10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
@soloracer71896 ай бұрын
뭔가 레벨이 다른느낌의 설교였습니다 간결하면서도 강렬하네요
@피신처10 ай бұрын
아멘! 저라는 존재는 믿는다면서 믿음이 한없이 부족하다는 존재라는 걸 깨닫고 회개하며 더욱더 믿음을 굳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작은등불-q5m10 ай бұрын
아멘
@JJ-mr1tr9 ай бұрын
하나님 성욕에 매일 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게 해주세요
@호령소리9 ай бұрын
세상을 끊어내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은혜를 구해야합니다. 저도 음란의 죄에서 허우적거렸는데 오직 이방법만이 절 자유케 하더군요.
@iamhwp8889 ай бұрын
음란의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하나님 가정 좋은 결혼을 하죠
@탁성환-t8w9 ай бұрын
치고 싶으몀 치세요 참으면 전립선 안좋아집니다
@hycho89259 ай бұрын
결혼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스라최9 ай бұрын
@@hycho8925그래도 사도 바울도 정욕의 죄에 사로잡히지 않게하기 위해 결혼하기를 권면 했으니 응원합시다😊
@조성현-z9l9 ай бұрын
이것을 끊어내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안 보고 싶은 생각도 했고 보지 말아야 다짐을 했는데도 절제하지 못했습니다..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이것을 끊을수 있도록 거룩하신 하나님 도와주세요..크리스천 인사이트님 감사합니다..
@꿈꾸는괴테9 ай бұрын
습관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한 번 보는걸 이틀에 한 번 보고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 계속 늘린다면 어느 순간 멀리하게 됩니다. 사람은 습관에 길들여집니다
@jsbach91810 ай бұрын
음란물 시청은 자신에 대한 끔찍한 폭력과 마찬가지입니다. 음란물을 보면서 영혼에 각인된 이미지는 죄로 인한 깊은 상처로 남게 되고, 이는 새로운 죄의 유혹을 유발합니다. 이처럼 음란물 시청은 단순히 포르노를 보면서 죄 하나 짓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입니다. 음란물을 탐닉하며 정욕을 해결하려는 사람에게 천국의 자리가 예비돼 있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파멸에 몰고가는 가장 손쉬운 현대적 방법은 음란물 시청이라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알료샤-v1c10 ай бұрын
난 이런 류의 설교들이 죄를 음란한 포함한 모든 죄를 이기는 힘이 되지 않았다. 결국 내가 죄를 이길 수 있었던건 내가 아무리 죄의 구렁텅이에 나뒹굴어도 결국에는 반복적인 은혜와 용서를 배푸시는 주님으로 인해 죄와 싸울 힘을 얻었다.. 아니 아무리 내가 죄의 구렁텅이에 뒹굴러도 결국 그 분의 은혜가 건지시더라...
@미녀와야수-i7y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죄를 이기셨나요?
@failnode383810 ай бұрын
@@미녀와야수-i7y'결국 내가 죄를 이길 수 있었던건'
@topsek789810 ай бұрын
인간은 죄를 이길수없음. 이기려 노력할뿐 .인간의 완전한성화는불가능함. 마치 로그함수처럼 수렴하지못함
@이정희-d6p10 ай бұрын
윗분의 말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마약도 끊으려면 극것과 자신을 완전히 분리 시켜야 하듯 포르노도 끊으려면 제일 먼저 포르노의 출처인 핸드폰과 컴류터를 자신의 방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이런 것에서 자신을 분리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형제들과 커뮤니티를 결성을 하여 서로의 마음을 토해내고 그로인해마음의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성결의 은혜를 공급받는 것입니다.기도와 말씀을 지속적으로 행해야 하는 것이지요
@snhan17115 ай бұрын
인간은 못이기나 내안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이기게 하십니다.
@청송-j8e9 ай бұрын
인간의 욕구중에 하나가 성욕이다. 하나님이 왜 성욕을 허락하셨을까? 이 또한 우리를 한단계 성숙시키기 위해 준 숙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간에게만 있는 성욕(짐승은 그저 발정만 있을 뿐이다)을 잠재우고 없애려면 문명(여자가 없는)을 떠나 초야에 묻혀 수행의 삶을 사는 수 밖에 없다. 그기에서만이 영성의 삶이 시작될 것이다.
@tenorgizer2 ай бұрын
엄청난 통찰력이네요. 풀(full) 영상 있으신가요?
@헤링본-j6p10 ай бұрын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예시가 너무 적절하단 생각은 들지 않네요. 누가 사랑하는 사람 목에 칼 대고 있으면 그 순간 만큼은 마약, 도박 중독자도 끊습니다..ㅎㅎ 개인적인 견해로 욕구는 참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참아야 한다"라고 느끼는 순간 이미 안 돼요. 잠깐은 이겨내도 장 시간 못 버팁니다. 하나님과 가까이하며 그 "참아야 한다"라는 느낌 자체를 안 받는 상태를 지향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육의 욕구를 뒤엎을 만큼 영의 욕구로 가득찬 상태가 되도록 말이죠.
@TheSirius1004829 ай бұрын
마약, 도박중독자는 가족도팔아넘깁니다
@cloud_skgarl9 ай бұрын
중독의 정의를 한번 찾아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김대웅-x2d3 ай бұрын
나름 훌륭하신목사님들도 정욕에죄에 빠지는거 봤고 심지어 다윗도 정욕에 빠져서 허우적거렸는데;;; 일반인 우리는 오죽할까요ㅜㅠ
@davidjyo83699 ай бұрын
중독이 상대적이라는게 무슨말인가 했는데 이런 말씀이었군요 정말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중독에 굴복하면 친구가 죽는다 = 죄의 삯은 사망이다 중독을 이기면 13억 원을 준다 = 죄를 이기면 영생, 천국을 주신다 결국 죄를 지으면 죽고, 죄를 이겨냈을 때 영생을 얻는다는 사실을 평소에 개인이 얼마나 확신하고, 믿으며 살아가느냐의 문제네요 더욱더 저 사실을 확신한다면 어떤 죄의 유혹도 이길 수 있겠습니다.
@지지-o2b3 ай бұрын
주님…../
@simon87109 ай бұрын
앗... 뒷영상이 궁금하네요😮
@하하하-j1o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친구가 죽는다 생각하면 절제할 수 있을 것이다. 수백억을 준다하면 절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예수께서 이미 내 죄 때문에 죽으셨는 왜 절제하지 못하는가? 수백억도 비길 수 없는 가장 귀한 갚을 수 은혜를 얻었는데 왜 절제하지 못하는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가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음을 믿는다면, 절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 말씀을 하시는 것 같네요.
@상혁-b5c10 ай бұрын
다른 영상은 버퍼링이 걸리지 않았는데 유독 이 영상만 버퍼링이 걸리는걸 보면 나는 전파가 잘 터지지않은 공간으로 갔을 뿐이다 ㅋㅋㅋ.. 주여 제발 살려줘요
@gangstarr201310 ай бұрын
아이폰사서 부모님께 스크린타임 비번 걸게 맡겨놓고 컴터에다가 Covenant Eyes 소프트웨어 깔아서 음란물 볼때마다 등록된 지인이 스크린샷 볼 수 있게 장치를 해놓으니 겨우 중독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를 하게 된 계기는 신앙적 사유였지만요. 전 그래서 극단적인 조치를 처음에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기-u6i3 ай бұрын
👍
@프레야아니캬스10 ай бұрын
나도 저 나이때는 저랬지....
@디테일-f4p6 ай бұрын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야고보서 1장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죄를 못 이겼어요도 말이 되고 정확하게는 죄가 주는 쾌락을 사랑합니다 목사님한테 얘기하세요 전도사님한테 얘기하세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심이 큼이니라 대형 교회 유명한 목사님들한테 편지로 보내세요 기도좀 같이 해달라고 안해주실 분들 없을껍니다 중보기도의 힘은 큽니다
@emilypark3488Ай бұрын
원본영상은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나요?
@호롤호롤-c5b3 ай бұрын
전체설교를 어디서 들을수있을까요?
@gentlelowly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전체 설교 영상을 보려면 제목을 어떻게 검색하면 될까요?
@flatearther79 Жыл бұрын
더보기란에 있습니다
@ybc759610 ай бұрын
Desiring God by John Piper
@chaeilart22149 ай бұрын
유대교와 달리 우리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인간 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육체적인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뉘우쳐야 됩니다 인간이라면 정욕에 대한 죄는 어쩔 수 없이 또 반복 되지만 최대한 죄를 짓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됩니다 그런 노력의 마음 가짐이 없다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오직예수-q9x3 күн бұрын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3절)
@ninza295ify4 ай бұрын
정욕이 음란함 말고 다른 뜻은 없나요? 정욕이 부끄러운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면에서 우리모두 정욕의 결과물 아닐가요..
@The_Noble_Lucifer10 ай бұрын
근데. 프로노를 근절하기 힘든게 포로노 산업에서 발생하는 세금이 어마무시해서 포르노 자체를 근절시키긴 힘들다 봐야함
@user-u9km10 ай бұрын
금욕한다칩시다.. 이후 몽정을 할텐데, 꿈속에서 옆집 여자가 나왔습니다.. 이것도 죄악인지요? 또한 절제가 필요한겁니까 아니면 완전한 금욕이 필요한겁니까?
@intelligentinvestor532710 ай бұрын
우리의 몸은 여자를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정욕이 없다면 우리는 자손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완전한 금욕을 해서 무엇을 하려 합니까. 정욕을 가지는 것 자체가 죄가 될 순 없습니다. 다만 adultery 간음 즉 배우자가 있는 몸인데도 다른 여자나 남자를 탐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욕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성욕을 가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인간 그 누구도 성욕을 금할 수 없습니다.
@junhyeokchoi94629 ай бұрын
이해가 가지 않네요,, 성욕은 너무나도 당연한 인간의 욕구이며 본능입니다. 범법적인 범주 안에서 스스로의 성욕을 해소하는것은 이상한것이 아니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이렇게 성욕을 느끼고 해소 할때마다 하나님에대한 모욕이고 죄를 짓는 것이라고 규정해 버린다면 우리는 성에대해 죄책감을 갖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 저도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만 성경에는 이해 그리고 납득이 가지 않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하나님이랑 가까워지기 참으로 어렵네요…
@si-cw2pf9 ай бұрын
저도 과거에는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자위 행위가 어째서 죄인가?에 대한 의문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자위행위와 음란물, 음란한 생각이 인간이 가진 성의 본질을 잊고 쾌락의 도구로만 이용하도록 만들기에 멀리 하도록 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성행위는 대를 잇는 것이 목적이고 동침이 허락된 부부라는 관계를 특별하게 구별해주는 역할로써 존재하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만 자위 행위는 목적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음란하지 말라하신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기도 합니다. 성욕을 느끼는 것 자체는 본능이지만, 그것이 자위 행위로 이어지는 죄라는 것을 인지하여 구분하고 자위 행위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쾌락을 위해서 몸을 더럽히는 행위를 했다는 자체를 깨닫고 멀리하고자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 인간의 정신력 만으로, 행위를 억제하는 것으로 해결 되는 문제가 아닐 뿐더러 그럴 수 도 없습니다. 인간 중심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에는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러실거면 우리를 왜 이렇게 만드셨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힘으로 이겨 낼 수 없는 유혹과 시련을 하나님께 의지하여 이겨내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자 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완벽"하길 바라시지 않고 우리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길 바라신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선택할 권리를 주신 것이 아닐까 합니다. 죄를 끊어내고 이겨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를 짓고 회개하기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죄책감을 벗어내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죄책감이 드는 행위를 하지 않게 되도록 기도하며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민강기-u7o5 ай бұрын
성욕은 본능이 맞고 본능이 있어야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고 또 관계유지와 발전에 필수적인 역할도 합니다. 이런 측면을 ‘음란’이라고 할 수 없죠 다만 성욕이라는 본능을 해소하기 위해서 내 안에 ‘음란’이라는 것을 이용하는 것은 죄라는 것입니다.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서 음란물을 보는 것, 매춘행위를 하는 것, 동성과 관계를 맺는 것, 사람을 성적 대상으로 보고 이용하는 것(인격체 혹은 하나님의 자녀, 구원받아야 할 영혼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미혼자와 혹은 내 배우자가 아닌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 내 마음 속으로 다른사람을 간음하는 것 이런 측면으로 봤을 때 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끊임 없이 건강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으로 성욕을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 믿는 자의 노력이죠… 마치 식욕이 있음으로 해서 식사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방탕하게 먹고 마시는 것은 건강도 나빠지고 죄가 되는 것 처럼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결혼을 못하는 경우나 건강하게 성욕을 풀어낼 방법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 단언 할 수 없으나 충분히 고민하고 다른 것으로 채워나갈믿음과 다른 관심의 대상에 더 집중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 설교 같이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으로) 즉 성욕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나 음란과 혼동하여 음란을 자연스러운 행위로 규정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성욕을 사용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 불륜, 아동성폭행, 성매매, 혼 외 관계등등의 음란의 죄악을 보십시오… 이러한 죄악의 결과는 가정의 파괴 자살, 우울증, 낙태, 평생의 트라우마 등을 남깁니다. 음란물 소비라고 다를까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음란물의 내용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내용인가? 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이 말한 괴한이 칼로 위협하는 중이라는 것을 믿으면 음란은 절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평상시의 음란의 죄의 열매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면 충분히 절제할 수 있으며 적어도 잘못된 것을 알고 절제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민강기-u7o5 ай бұрын
위 내용은 제 소견입니다만 음란이 죄악이며 그 죄악의 결과가 심각한 일들을 초래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음란을 죄악으로 규정하셨는지 조금은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음란의 죄로 삶이 파괴되길 원하시지 않기 때문에 하지말라고 하신 것으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란은 죄고 하지마 내가 싫어하는 거니 내 말대로 따라’라는 강압적인 법도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음란으로 너가 불행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난 너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그러니 음란하지 마라‘라는 사랑의 의미로 해석할 여지도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이해한다면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조금은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제 소견 남겨드립니다. 오늘도 그 사랑 안에 행복하세요😄
젊을때는 다들보고..또 야동보는거나 적당히 그짓을 하는게 괜찮다고들 한다..그러나 나이가 들어보니..그런행동은 아주저급한행동이고 성스럽고 영적인 삶을 사는데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걸 깨달았음...교회나 종교계가 나아가서 정화교육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미국 기독교는 정말 썩은거 같음.
@보수우파청년9 ай бұрын
오나홀이 기분째짐
@s-io7wm7 ай бұрын
이거 기도로 끊는게 아닌데 그냥 모든 쾌락을 끊으세요 기도한다고 성욕없어지는거 아닙니다 고환을 자르던지 행위가 있어야 없어지는거예요 이런 설교 눈꼽만큼도 도움안됨 기도로 없얘려는거 자체가 또 음란에 빠질사람들임
@lylictenor9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의 영단번의 제사로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가 다 사하여 졌고 사면의 상태가 됐거늘 여전히 집행유예의 상태로 죄책감에 시달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모독해 버리는 잘 못 된 복음을 가르치는 목사들이 문제다~
@옥창원-i5w9 ай бұрын
구래서 솔로몬은 1000명이랑 그 짓을 했니 ... 알레고리 하지만 인간의 연약함이다
@파멸-x2g9 ай бұрын
음 제가 부족하지만 한 마디 하겠습니다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분명히 이 말씀은 진실입니다 그런데 만일 음란물을 안보고 해서 길가를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었다면 그건 음란물을 본것보다 위에 말씀대로 이미 그 여자를 간음한거랑 마찬가지가 됩니다 문제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마음입니다 무릇지킬 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켜라 이 말씀이 달리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 마음에는 이미 음욕이 있기 때문에 계속 그런 쾌락을 찾게 되는거죠 그치만 우리의 마음에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정죄하지 않는 마음이 잇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셨습니까??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을 어떻게 바라보셨는지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런 마음을 얻어야 된다고 생각이됩니다 우선 우리가 주안에 들어가는게 일순위 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저안에 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분명히 기록해놓았습니다 우리가 주안에 들어가면은 성령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긍훌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과 정죄하지 않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우리들 마음속에 재대로 심겨지면 그뒤에는 어떤일이 벌어지는지는 여러분들의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s-io7wm7 ай бұрын
배우자 기도로 얻을게 아니라 그냥 존나 노력해야되는듯? 그냥 기도는 하나님 뜻을 분별할 지혜정도 받는거고 행함에 모든게 달려있는 듯? 못된 배우자인지 아닌지 분별하는게 중요하긴하지만 맞는 배우자 기다린다고 음란에 사로잡힌체 계속 산다.. 이거 맞나? 음란에 빠진 여자 찾아서 서로 구원이 되주면 참 좋을텐데
@AustinShin-lo1kn9 ай бұрын
이 목사님과 우리는 시대가 다르니 그냥 그 죄로인한 결과를 본인 기준에 극단적인 예(돈, 가족의 목숨)를 들었을 뿐 현대사회에 훨씬 더 복잡하고 교묘하게 설치된 트랩을 이런 말씀만으로 해쳐나가라는 것은 어려운것 같다. 사실 별로 와닿지도 않고 통찰이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러지 못했을때 자신을 탓하지 말기를 바란다. 현대사회는 가장 안전한 시대고 동시에 불안은 가장 높은 시대이다. 그로인해 남성성은 유해한 것으로 라벨링 되어가고 남자들은 자신의 남성성의 나쁜 부분은 다듬고 좋은 부분은 키워가는 과정이 불가능에 가까워지고있다.(또한 남여 모두 본인의 모자람을 배워가기에 sns의 발달로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남성의 유해한 남성성은 무심하거나 배려가 없는 것이라면 유해한 여성성은 말로 음해하는 것이다. 그 어느때보다 한가한 시대이자 악한 시대에서 사람들은 남는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고 혐오와 미움으로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뒤로는 그런 생각을 하거나 필터링없는 본심을 들은 남자와 여자들은 서로를 신뢰할 수 없거나 두려움이 커지게 되고 그로인해 서로를 어려워하거나 아에 알아가거나 사귀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그렇게 남자는 예민하고 까탈스러운(본래 가지고 있어야하는 능력) 여자들을 알아가기를 회피하고 손쉬운 음란물로 성욕을 해소하며 남자됨을 포기하고 게이가 되기도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이 남자답게 다가오지 않아 가정을 이루는 나이가 늦어지니 불안하여 되도 않는 인터넷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고 미디어에서 전하는 쏀언니, 걸 크러쉬, 촉촉보나 외치는, 미디어에 메신저로 이용만 되고 그래서 얻은 돈은 있어도 여자로서 얻는 진정한 행복은 느끼지 못하고 피해의식만 남은 창녀마인드의 우상을 두는 시대인것이다. 남자 여자 누구의 잘못을 말하려는게 아님을 제발 알아주길 바란다. 현대사회는 여자는 창녀(취집, 야한옷으로 남자의 본능만 자극, 성관계를 무기로 사용)로 남자는 마약상, 포주와 다를게 없는 직업의식과 제품을 팔며 부끄럼이 없는 시대를 살고있다. (아닌 사람들도 많음) 그저 돈이면 다된다는 물질 만능사회와 도대체 그많은 돈은 어따쓰려고 하는지 (자기 분에 넘치면 사치밖에 안함) 미친 돈욕심뿐이다. 좀 과몰입한거같은데 정리해서 그래서 어쩌라고 한다면 말씀의 기준으로 남자는 본인안에 악한 남성성을 꺼내고 추악함을 마주하며 좋은 리더로 성장하는 것이다. 옳바른 에너지와 성취가 일어나면 좋은 배우자는 당연히 따라올것이며 음란물은 옵션이 되지 못한다. 남자들이여 그만 회피하라. 누구도 완벽하지 못하고 누구도 죄가 없는 사람이 없다.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한발씩만 말씀과 함께 옳바른 방향으로 걷기만 해보라. 넘어져도 괜찬다. 과정에서 못나도 애같아도 괜찬다. 다시 일어나라. 사람들의 인정이 아닌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정만 바라며 하루씩 성장 해나가며 남탓하지말고 자기죄를 보며 나아가라. 여자는 내가 여자가 아니라 이래라 저래라 못하겠고 남자답지 못한 남자들이 많은 시대에서 고생이 많지만 사치와 돈욕심을 부릴수록 본인 인생은 불행해질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말씀을 기준으로 남편을 주님처럼 섬기지 못하고 질서에 순종 못하면 그 가정은 무너지고 본인인생은 고통만 있을거란걸 알기를. 똑같이 본인 안에 여성성을 꺼내서 잘다듬어가길 바란다.
@AustinShin-lo1kn9 ай бұрын
생략된 이야기가 많을 수 있으니 이해가 안되거나 화가나는 부분이있으면 욕하지말고 어떤부분인지 알려주거나 질문을 해주면 감사드림
@사랑하시는자10 ай бұрын
정욕(혹은 성욕)에 대한 잘 못된 이해가 있다 우선 인간에게 정욕이 왜 있는 것인가? 그건 이미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번성하라는 명령을 하셨기 때문이다 이게 시작이다
@W.Cman56109 ай бұрын
정욕문제가 아니라 믿음이 부족해 통제컨트롤 할 생각이 없어서 라는 거잖아요. 글쎄요. 별로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데요.
@YKim-ok1iq9 ай бұрын
인간을 너무 띄엄띄엄 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군요!
@yeownery9 ай бұрын
정말 야한것에 너무 중독되어서 사람이 정말 이러다간 미쳐버리겠구나 생각하고 더 이상 심각해지지 않기 위해서 야한거 다끊고 운동할려고 하는데 정말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다른걸할려고 하는데도 집중이 안되고 그생각만 자꾸 떠올라서 힘들었던기억이 있네요 야한거보지 맙시다
@보수우파청년9 ай бұрын
오나홀이 진짜 기분째지더라ㅋㅋ
@죠셴징죽여9 ай бұрын
구냥 매일 따따리 칠래용...미안해요 ..... 천국 안갈게요... 따따리가 천국이에영..
@Ddosama89479 ай бұрын
너는 정신과에 가보는걸 추천한다 친구야
@msk-jb4sn10 ай бұрын
걍 한 발 싸고 나면 포로로 생각 안남. 걍 만사 귀찮아짐. 그때 이불속 들어가서 꿀잠 자면 됌~ ㅅㄱ!
@lindts9 ай бұрын
심플하구 단순한 것두 사실 성경적인 생활의 중요한 성격입니다. 여인을 보거나 생각하며 음욕을 품지 않고, 순수하게 욕구만 해결~ ㅅㄱ!😂
@msk-jb4sn9 ай бұрын
@@lindts 아, 전 남자 좋아해서...ㅋㅋ
@보수우파청년9 ай бұрын
@msk-jb4sn 게이?
@임주희-m5k9 ай бұрын
섹트하셨나요? 전 안 해서 ㅎ ㅎ
@nmssis10 ай бұрын
He is not a good teacher
@eunbq129 ай бұрын
야동보는게 무슨 죄냐? 그냥 인간의 욕구 중 하나일뿐이다. 가끔 시원하게 한발빼라 그냥
@iamhwp8889 ай бұрын
아 냄새 나 좀
@보수우파청년9 ай бұрын
쎆쓰
@필그림-j5l10 ай бұрын
어쨌든 섹스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본능입니다. 본능이 무엇입니까? 식욕, 성욕이 인간의 2대 본능이라고 하지요. 본능은 인간을 세상에서 존재하게 하는 그 자체입니다. 어쨌든 정욕도 간음도 죄라고 하지만 정욕은 정신적인 것이고 간음은 육체적인 것이라서 간음은 정욕보다 통제가 가능하지만 정욕은 생각 그 자체입니다.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정욕이 간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통제가 가능하지요. 인터넷 음란 중독은 실제로 성관계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자들을 유혹하고 더욱 괴롭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참을 수 없거든 결혼하라고 한 것입니다. 음란에서 벗어나는 가장 실제적인 방법은 결혼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것인데 결혼하기가 어려운 사춘기부터 결혼 전 성인들 특히 남자들에게는 성적인 본능을 제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마음으로 간음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간음하는 것은 인간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차원이며 하나님 앞에서 실제적인 죄입니다.
@NOVA-v5v10 ай бұрын
존파이퍼 목사님 어불성설입니다. 인간이 목사님이 말하는정도의 믿음을 가질수있다면 그것은 예수님과 다를바 없는 의인일것입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지옥에 갈수밖에없는 나약한 인간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통해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 인간이 스스로 온전했다면 굳이 예수님이 그 고난을 받으시면서까지 우리 인간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위해 이땅에 오실 필요도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죄의 크기로 정해지는것이 아닌 믿음으로 이루어지는것을 알지않습니까. 작은 믿음은 믿음도아닙니까? 어려울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는 행위는 믿음에서 나오는 행함이 아닙니까. 죄로 사람을 정죄하시다니요? 어렵네요
@0190James10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이겨내자는 얘기인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이진우-k4l10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 존 파이퍼 목사님이 말씀하신 믿음은 크기가 아니라 종류에 대하여 하신 말씀 같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도 믿음이고 음란한 행동을 통해서 쾌락을 추구하는 것도 믿음에서 나온다는 것이지요. 음란영상을 통한 쾌락추구가 자신을 행복하게 할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하나님을 한시적으로 무시하고 죄를 짓게 된다는 내용 같습니다. 두번째 믿음은 하나님을 배제(무시)한 채 하는 잘못된 믿음(우상)으로 믿음의 종류가 있고 믿음이라는 결에서 거룩한 믿음을 가르치려는 의도로 생각이 됩니다.
@lululu4954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내가 없고 오직 예수께서 내삶을 살아내실때 가능합니다. 그에 대한 답이 성경에 있습니다 [갈2:19-21, 쉬운성경] 19 나는 율법을 위해 사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나는 율법에 의해 죽었습니다. 내가 율법을 향해 죽은 것은 하나님을 향해 살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20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내 몸 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하시려고 자기 몸을 바치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21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습니다.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죽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거듭남의 경험 = 즉 내 거잣자아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지금 존파이퍼목사님의 설교가 무슨 뜻인지 알겁니다. 절대정죄가 아닙니다. 믿음의 본질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혼이 아니라 영이 깨달아져야합니다. 지식이 아니라, 갈2:20절 말씀의 계시가 열리는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엡1:17-19 사도바울의 계시기도 [엡1:17-19, 쉬운성경]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하시며, 18 여러분의 마음을 밝혀 우리에게 주시려고 예비해 두신 것을 깨닫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이 얼마나 풍성하고 놀라운지 깨닫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19 믿는 자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큰 능력으로
@재현-l3w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린 어떻게 해도 죄인이기 때문에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시지 않으면 그 정도의 믿음을 갖기 힘들죠. 그래서 크리스찬들도 매일 매일 넘어지는거구요. 그런데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셔서 내가 믿음이 굳건해진다면 점점 음란한 것들을 멀리할 수밖에 없다는겁니다. 다시 말해서 소위 음란물 중독이란 것은 해결할 수 없는 불치병 같은 것이 아니라,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하나님 없이는 단 한순간도 거룩하게 살아갈 수 없는 죄인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내가 내 자아를 버릴수록 죄의 권세가 힘을 잃고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자리 잡아가는 성화가 잘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나의 정욕이나 나의 목적보다 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과 주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내 안에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GJHluv10 ай бұрын
@@재현-l3w 맞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중독에 있을때 순간순간 하나님을 무시했던것도 사실이고 .예수님믿을때 중독이 제게 불치병이 아니게 되더라구요. 새로운 의지 성령님이 주시는 거룩하려는 의지가 생겼고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면서 중독들이 정리되고 끊어지더라구요. 목사님의 외침이 정죄로 들리지않고 예수를믿으면 얼마든지 끊을수 있는 거다. 사탄의속삭임 세상의 가르침 믿지말고. 예수믿으라로 들리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