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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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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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300

@user-nz1jb1zp4v 5 ай бұрын

아 서준이 말 할때 마다 모자 흔들리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ayhasnolimits5739 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maidkanna 5 ай бұрын

ㄹㅇ

@tyuh9417 5 ай бұрын

ㄹㅇ 저도

@majjimajji574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뽀뽀 쪽

@ChfhfhrvosrP 5 ай бұрын

ㄹㅇ

@user-ld2sn7lz5h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서준이 진짜 가끔 어른보다 어른같은데 지금 보니까 아이같은 면이 너무 귀엽다 ㅠㅠㅠ

@GFFJD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m1tq2xm9o 5 ай бұрын

ㄱㅇㅇ❤

@user-vm3ns7vt4q 5 ай бұрын

역시 나의 최애캐ㅋㅋㅋ

@user-jk9qt1ch2x 5 ай бұрын

나 김해수인데 개추 눌렀다

@user-vu4nh7oo2r 5 ай бұрын

씁쓸하네..

@smhgv85 2 ай бұрын

1:00 한국빌라 101동 301호라고 서준이가 말한 거 듣고 동료 남자애가 미영이 찾아간 거였구나. 보면 볼수록 디테일이 빈틈없다.

@Handsome_Bidm 2 ай бұрын

그렇네 WOW

@user-ec4ib7gq3m 2 ай бұрын

너 천재냐?

@smhgv85 2 ай бұрын

@@user-ec4ib7gq3m 천재는 사코팍 제작진이죠 ^^

@user-hc6pg1kn2l 2 ай бұрын

그게먼소리임?

@whenever1126 Ай бұрын

그저 갓삐쭈

@type0911 5 ай бұрын

선물로 엄마 갖고싶다고 하는 서준이나 구즌일 굳은일 궂은일 굿은일 good은일 하면서 애갖고싶다고 말하는 뭔가 외롭고 결핍된 기댈곳없는 젊은여성이 서준이가 엄마되어달라고 했다고 진짜 따라오는 모습이나, 집안까지 들어왔다가 머쓱해하면서 자신감없는 태도로 죄송하다며 다시 가려고 하는것이 뭔가 짠한게 하나씩 쓸쓸한 구석을 가진 이런 캐릭터들이 크리스마스엔 뭔가 밝은 희망을 얻는 느낌이라 좋다잉

@user-fp8ml2xr9d 5 ай бұрын

서준이 아빠 좋겟다

@bigskylee8468 5 ай бұрын

서준이 아빠 아들 잘 뒀네

@user-wo5bj2jf7d 5 ай бұрын

나도 그렇게 느낌요~~❤

@SJL-jf5xw 5 ай бұрын

편부모에 어른같은 면이 있지만 엄마를 그리워하는 애랑 창녀이지만 애를 갖고 싶은 가족을 그리워하는 여자가 크리스마스쯤에 만나서 홀린듯이 애집에 따라간다 현대문학 뚝딱이네

@user-zw8jk7ze3s 5 ай бұрын

뭘 수정 한거냐 ㅋㅋㅋ 굳은x 궂은o

@user-bu5um6ho6e 5 ай бұрын

장난식으로 던진 말에 진짜로 집까지 방문한 저 상황도 기묘하네 저 여자가 집까지 따라가면서 어떤 마음을 가졌을지, 엄마를 데려온 서준이의 마음은 어땠을지, 저런 상황을 마주한 서준이 아버님 마음은 어땠을지도 궁금하다 일회성 캐릭터로 소비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스토리 엮어나가도 괜찮을 듯

@user-du2ku6up3r 4 ай бұрын

그리고 다음 편에...

@user-gg1xd4dl4s 3 ай бұрын

해 드렸습니다.

@Dog10Able 2 ай бұрын

또 해드렸습니다

@mmb7045 2 ай бұрын

메인스토리 떳음

@user-oh9cf8dy2h 2 ай бұрын

@TV-kf8bt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머리 위에 방울 대롱 거리는거 개귀여움😊 그보다 선물 달라고 하니까 진짜 애기같애ㅠㅠ🥰

@Jizon_user 5 ай бұрын

1빠

@gogo_MK 5 ай бұрын

나도봄ㅋㅋㅋ

@Ultio_R 5 ай бұрын

근데 선물이 엄마인게 맴찢..,,

@chrDD23 5 ай бұрын

1:20 난 이쁜여자 보고 얼굴 빨개진 도윤이도 귀여운듯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m6zq2ry3y 5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귀여움....선물 진짜 사주고샆음

@Genshin_Ganyu_ 5 ай бұрын

서준이 그동안 얼마나 가지고 싶었으면 뭐 가지고싶어?라는 말에 1초의 망설임과 고민도 없이 엄마요 라고 하는거보고 진짜 귀엽고 장난스러운 분위기인데 너무 슬퍼보인다

@user-bs3wx8et3m 25 күн бұрын

ㅠ

@user-gl6hp6fy6q 2 ай бұрын

3편 보고 다시보러 왔으면 개추

@tusmi10 2 ай бұрын

ㄱㅊ

@Dog10Able 2 ай бұрын

ㄱㅊ

@chanjinjoo2836 2 ай бұрын

ㄱㅊ

@Mottug000 2 ай бұрын

ㄱㅊ

@user-uh1qn2gm3n 2 ай бұрын

개추를 벅벅

@boolsajo702 5 ай бұрын

서준이 얼굴 움직일때 계속 모자에 달린 방울까지 흔들리는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GFFJD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r4pv1rn6k 5 ай бұрын

@user-pm6zq2ry3y 5 ай бұрын

@@user-hp6rd7kw2z 봇이 이젠 ㅂㅅ 컨셉 잡네

@user-nw8bw3fw1f 5 ай бұрын

달랑달랑달랑달랑

@0tri230 5 ай бұрын

ㅇㅈ ㅋㅋ

@user-zl2go8gt6l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서준이 어른 같았다가 아이처럼 되니깐 너무 귀여움ㅋㅋ 말할 때 모자 흔들리는 것도 졸귀ㅋㅋ

@Meng-ccong 5 ай бұрын

덜렁❤

@DoBak876 2 ай бұрын

미영이 보고 다시 온사람 손

@user-sh9rh6gz7i 2 ай бұрын

옼ㅋㅋㅋㅋ 저욬ㅋㅋㅁㅋ

@user-tg9wg4be7q 2 ай бұрын

오오오 저저 저요

@drk7076 2 ай бұрын

@user-nq1nf1sf3u 2 ай бұрын

오오오

@user-wf4qk2sj8c 2 ай бұрын

손

@realsehee 4 ай бұрын

2편보고 다시보러 왔으면 개추

@seongse_is.zzomul 4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가명뭐였는지 기억안나서 보러옴

@user-el8lr9fj8u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두 ㅋㅋ

@vibe6120 4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

@_sportsloverboy842 4 ай бұрын

저요 ㅋㅋㅋㅋㅋ

@su_j1x 4 ай бұрын

앗ㅋㅋㅋㅋㅋ

@user-wk8sx9pd8t 5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포인트: 얘들 겨울옷입은거, 서준이 움직일때마다 모자에 방울 흔들리는거, 도윤이 얼굴 빨개지는거, 혁이 겨울옷 대신 침낭입은거, 우리로봇 겨울옷 뭐라도 입혀주겠다고 대신 목도리 둘러준거, 어린애들이여서 그런지 진짜 산타도 루돌프도 아닌 놈들한테 순수하게 말거는거= 한마디로 존나 귀엽

@taeminkim4613 5 ай бұрын

+ tv 뉴스에서 실제 사람이랑 합성된 사코팍 얼물

@user-kt1iy3sb9d 5 ай бұрын

남자였으면 봤는데 왜 여자임? 여자도 좋긴한데

@user-oc5pp4kb1q 5 ай бұрын

@@user-kt1iy3sb9d아쎄이! 남자는 해병대에 있다

@user-fp8pe7qi8g 5 ай бұрын

난 저 여성분도 귀여운거 같은데 서준이가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t3fi7tq9p 5 ай бұрын

@@user-fp8pe7qi8g ㄴ 서준이입장에선엄마, 가족인아빠입장에선 이쁜데 순진한여자. 진짜 크리스마스선물임 ㅋㅋㅋㅋㅋㅋ시2발 받고싶다

@TV-xm7uq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말할때마다 모자똥그란거 흔들리는거 겁나귀엽네ㅋㅋㅋ(좋아요 2천개감사요😍)

@zxcqwe147 5 ай бұрын

ㅈㄴ 디테일하누

@KetchupPotato 5 ай бұрын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yoyo-ds9hm 5 ай бұрын

와 폼폼 ㅋㅋㅋㅋㅋㅋ 미친거아냐 ㅋㅋㅋ디테일 개쩌네

@pidbek-yoonsuho 5 ай бұрын

니 빵딩이가 더귀엽다

@taeminkim4613 5 ай бұрын

덜렁덜렁 ㄷㄷ

@Miyuoong 5 ай бұрын

와 근데 이 그림체로 이쁜사람이 표현 가능한게 개 신기하다 ㅋㅋ

@user-ce6yv2oi2g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모자에 달린 방울같은거 흔들거릴때 너무 귀엽따..♡

@skinnygamer._. 5 ай бұрын

혁이 아기같아ㅜㅠㅜㅜㅜ졸라 귀여워ㅠㅠㅠㅠ 그와중에 호빠 형님들 진짜 다정하다ㅜㅜㅜㅜ 서준이 아버님도 밥처먹어라고 해주시고ㅠㅠ 사실 이 세상 사람들은 다 따뜻한 사람들이 아닐까? 딴덴 눈 가득 쌓였는데 쟤내들 얘기하는 곳만 눈 녹아있자나

@leonseat6811 5 ай бұрын

이뇬아❤밥처먹어

@eekk7722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처목으라눀ㅋ

@user-pl4ux4fx5j 5 ай бұрын

로봇한테 패드립들어봐야 세상 험한걸 알텐데

@majjimajji574 5 ай бұрын

잼민이들 커여워

@perdonasme4261 5 ай бұрын

배경이 흰색이면 캐릭터 채색이랑 겹쳐서 그냥 뺀것같네여

@Kimminddang1 5 ай бұрын

혁이 진짜 겨울엔 침낭입고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v3nw9jr2n 5 ай бұрын

ㅋㅋㅋ

@YEDAM0206 5 ай бұрын

ㄹㅇ이네?ㄱㄱㄱㅋ

@AutumnKim0310 5 ай бұрын

베개커버아닌? 그랬던거같은데 거기에구멍뚫어입는다햇던듯

@kittygraycat2503 5 ай бұрын

@@AutumnKim0310그건 옷 ㅋㅋㅋㅋㅋ

@Maeul_ 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user-ug7yt6yo8j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받고 싶은 선물 뭐냐고 하니까 진짜 해맑은 목소리로 엄마 라고 하는거 너무 짠하다..🥲 겨우 4학년 짜리 애가ㅠㅠㅠㅠㅜ

@bebepopo0911 5 ай бұрын

뭔가 훈훈하네요.... 애들 옆에서 귀찮게 하는데도 안쫓아낸 산타랑 루돌프도 그렇고, 뭔 개솔하냐면서도 집까지 따라오란다고 따라간 채린도..... 뭔가 엄마 없다는 소리 듣고 뭔가 짠한 마음에 따라간듯.... 밥이라도 해줄려고.... 묘하게 훈훈한 에피인듯.... 근대 채린은 진짜 이쁘다....

@Everyone.will.be.happy. 5 ай бұрын

이번 편은 좀 마음이 아프네.. 선물로 엄마를 가지고 싶다는 서준이나.. 밤일을 하지만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저 여자나.. 또 보통이면 장난이라도 정색하면서 싫어할텐데 저렇게 따라온 거까지 보면 진짜로 아이를 가지는 게 소원인 듯 하네..

@user-bq2mv2zq2r 5 ай бұрын

이번화엔 애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볼 발개지는 것도 너무 귀엽고... 엄마 갖고 싶다는 말은 마음이 아프고... 잼민이라고 비하하지만 저런 애들 보면 너무 귀엽다.

@longswordparkour511 5 ай бұрын

ㅜㅜ 슬픈현실과 동심..... 이네요

@user-lp5tj6is4u 5 ай бұрын

잼민이가..비하발언이었어?

@user-ps7ws8tu3w 5 ай бұрын

잼민이가 뭐가 비하야~

@user-ky7sl4hq2j 5 ай бұрын

@@user-lp5tj6is4u예전 초글링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됨

@user-ky7sl4hq2j 5 ай бұрын

@@user-ps7ws8tu3w초글링

@stephenp535 3 ай бұрын

1:19 누나 보자마자 볼 빨게지는 도윤이 귀엽😊

@user-cg7xi2zf4m 5 ай бұрын

진짜 침낭입고 나온 혁이 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등장 때 했던 말이 리얼이었네

@user-eq4lr3xq4j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머리 위에 대롱대롱거리는거 왜이렇게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harold2054 5 ай бұрын

폼폼

@user-dw7vr1ws3f 5 ай бұрын

@@harold2054남

@Honey_jam0821 5 ай бұрын

@@harold2054푸린

@seungsoolee7654 5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등장한 여캐중에 채린을 가장 이쁘게 그리셨어ㅋㅋㅋㅋㅋㅋㅋ

@Jax_Mundo_Twitch 5 ай бұрын

가능?💙

@user-lx2rc6ib5v 5 ай бұрын

@@Jax_Mundo_Twitch 쌉갸능 2번갸능

@user-ln2yd8qr8r 5 ай бұрын

@@Jax_Mundo_Twitch가능

@user-le1my6zo2y 5 ай бұрын

담임쌤….

@Hi_ming9 5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더 예쁨

@user-vo3tn9vo1r 5 ай бұрын

이번편ㅋㅋㅋㅋㅌ산타랑 루돌프 제외하고 뭔가 다 순수한 느낌 😊 업소여자랑 아부지까지

@user-hh8ox1gd7f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모자 진짜 개귀엽다.. 말할때마다 달랑달랑ㅋㅋㅋㅋ 머리를 얼마나 흔들면ㅋㅋㅋㅋㅋㅋ

@SKP_oh_shit 5 ай бұрын

서준이 선물 뭐 받고싶냐할 때 망설임도 없이 엄마라고 대답하는 거 맘 아프다 ㅠㅠ😢

@anti_china 5 ай бұрын

새엄마 계속 출연하면 좋겠으면 개추 ㅋㅋㅋㅋㅋ

@jeostick 5 ай бұрын

개추

@yeokk-eun-i.. 5 ай бұрын

나 서준이 아빠인데 개추눌렀다

@Hungrymountain08 5 ай бұрын

@@yeokk-eun-i..나 서준이인데 우리 아빠 맞다

@onehae5930 5 ай бұрын

저렇게라도 서로 채워주는 스토리로 이어줬음 좋겠긴 하네 ㅋㅋ

@user-ze3uz4hw3e 5 ай бұрын

@@yeokk-eun-i..서준이 아빠는 진심이다

@Perfect_Launcher 5 ай бұрын

이정도로 스토리텔링이랑 디자인 짰으면 아까워서라도 재혼각 잡고 새엄마로 출연시키면서 채린 포지션으로 다른 풍자거리 만들어도 좋을듯

@bjokjeong 4 ай бұрын

성지순례왔습니다❤

@user-rj4gp9ur3o 5 ай бұрын

훈훈하다. 뭔가 크리스마스에 기적이 일어날 거 같음. 서준이 새엄마 납치 되고, 효도하기 위해 엄마 찾으러 가는 이야기. 로봇이 “이럴 줄 알고 위치 추적기를 달아놨지.” 한 편 뚝딱이다.

@user-zs2ju8ds3b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모자 방울 흔들리는 거 졸귀탱ㅋㅋㅋㅋ❤❤

@tequlia5427 5 ай бұрын

얘내 겨울옷 껴입고 산타한테 선물달라 하는거 너무 귀엽다

@majjimajji574 5 ай бұрын

이 편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커여운 잼민이들같네 ㅋㅋ

@c91sy85 2 ай бұрын

저 때 101동 301호라 한거 기억하고 찾아간거구나

@user-vb8qe1wt1y 2 ай бұрын

와 복선을 또 이렇게 ㄷㄷ

@seoyoungkim6652 2 ай бұрын

ㄷㄷ

@pop_con 5 ай бұрын

정혁이 진짜 침낭입고다니는거 너무귀엽다 ㅋㅋ

@goggumaa 5 ай бұрын

이번에도 솔크인 사람은 개추 ㅋㅋ...

@willowboy_618 5 ай бұрын

@anelk123 5 ай бұрын

크큼...

@MoongtangE_88 5 ай бұрын

학생 글 내려^^

@user-hs7sj8do1b 5 ай бұрын

개추

@stms4331 5 ай бұрын

언제 솔크 아니었던적이 없는데 뭐 ㅋㅋ

@user-jz6so2iu3e 5 ай бұрын

혁이 침낭입은게 쥰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yO 5 ай бұрын

진짜 침낭 입었네 ㅋㅋㅋㅋㅋ

@user-bq2mv2zq2r 5 ай бұрын

진짜 떡밥 회수는 개쩜. 치밀한 세계관 속의 살아있는 캐릭터와 깊이를 알 수 없는 현실 비판과 풍자. 가히 문학의 수준임.

@darknees852350 5 ай бұрын

이게 왜 진짜지?

@user-oy4kn2wc1h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말할때 모자에 달린 동그라미 움직이는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GANG_DO 5 ай бұрын

요즘 장삐쭈 채널에 애니메이션 영상이 잘 안나오기도 하고 내용도 매운맛이고 이렇게 단기간에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낼 수 있는거 보면 진짜 장삐쭈 맞는거 같은데...?

@Yepmaeniya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모자 방울 흔들리는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GFFJD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x5fx5ee6j 5 ай бұрын

다음편부터 '엄마'가 꾸준히 나오길 빕니다

@nalan627 5 ай бұрын

2d게이야...

@1sang1245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모자 동그란털 움직이는거 개 귀엽다

@komekang_03 4 ай бұрын

서준이 순수한 아이 같은맘 귀엽지만 감동적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엄마..

@user-eo6iq5hs8d 5 ай бұрын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건 서준이 아버지네ㅋㅋㅋ

@user-hn8cv8tq3t 5 ай бұрын

왜죠??

@user-jwownwoao 5 ай бұрын

아오 ㅋㅋㅋㅋㅋ

@amzar_ 5 ай бұрын

@@user-hn8cv8tq3t집에 냄비파는ㄴ왔잖아 즐겨야지

@momomomory 5 ай бұрын

서준이 일찍 재우고 ㅓㅜ ㅑ

@user-hn8cv8tq3t 5 ай бұрын

@@momomomory 재우고? 그리고뭐요?

@Chldbawa1217_wow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모자 방울 달랑거리는거 졸귀다..❤

@user-uw3om1ck9d 5 ай бұрын

스토리 전개 방식이나 더빙방식이 너무 비슷해서 나도 모르게 검색해봤는데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네 ㅋㅋㅋㅋ 특히 산타역 특유 끝 흐리는 더빙이 너무 비슷해

@CM-cv3hp 5 ай бұрын

1:37 우쿨렐레 소리 들리면서 화면전환 되는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rong_208 5 ай бұрын

와 구독자 100만.. 진짜 단기간에 엄청 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클 수 밖에 없는 채널이긴 해 ㅋㅋㅋㅋ 100만 축하드리오이다~~~~🎉🎉

@Gamday 5 ай бұрын

어떻게 이어질지 다음편 기대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p2tg8wn7s 5 ай бұрын

"너 저번에 애 갖고 싶댔지." 이 대사가 나온 경위가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참으로 무서운 대사가 아닐 수 없다

@tomi_J992 5 ай бұрын

@@user-tz9rd2bz3i 저짝 여자들이 일 그만두고싶을때 하는말임 애생기면 그거 핑계로 관둘수있으니까

@mingding2 2 ай бұрын

1:03 여기서 서준이가 주소알려준거였네 그거 알고 남자가 찾아온거였어

@BBurk-thark 2 ай бұрын

디테일 ㄷ

@01710F 2 ай бұрын

복선 ㅁㅊ

@user-mx7de7uc4h 2 ай бұрын

오우..

@ggong1 5 ай бұрын

서준이 엄마 채린씨 인기투표 1위 축하드립니다

@Happy.smile-101 5 ай бұрын

오늘도 크리스마스 풍자 폼 미쳤다

@user-bp2ys9rd4b 5 ай бұрын

이 그림체에서 예쁘다는게 느껴지는 캐릭… 더 나와줘

@GreenElectroweb 2 ай бұрын

와ㅋㅋ 저 루돌프 서준이집 어케찾았나 했는데 서준이가 다 말했네... 빌드업 레전드

@ksr945 5 ай бұрын

기회를 안 놓치는 서준이 아빠 폼 미쳤다

@user-ip6nx1pu3z 5 ай бұрын

서준이아빠 아니노

@user-mk3hg6nj4y 5 ай бұрын

둘다래

@user-ip6nx1pu3z 5 ай бұрын

아 둘이 이복형제임?

@user-je2vt2tg4k 5 ай бұрын

팔다리없는거랑 애미없는거 구분 못하노

@user-ly4jc5mj1g 5 ай бұрын

@@user-je2vt2tg4k맵다...

@yoon_1025 5 ай бұрын

1:21 아 도윤이 산타 보니까 볼 빨개지는거 왤케 귀엽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go518 5 ай бұрын

"저, 엄마요" 듣고 나도 푸흐흫 하다가.. 울컥했다. 미묘한 감성을 건드는 영상, 참 간만이다

@tagne0 5 ай бұрын

아니 다들 영상을 몇번씩본거야?디테일 오지네.. 전 아직 50번밖에 안봤어요..

@user-mo6rg4jg5i 5 ай бұрын

사코파에서 나온 여캐중 가장 예쁜듯

@user-fs1zj5pg6c 5 ай бұрын

혁이엄마 무시하는거??

@user-mo6rg4jg5i 5 ай бұрын

혁이엄마는 허리 180도 돌아가잖어@@user-fs1zj5pg6c

@9Nyum1111 5 ай бұрын

4인방 케미 ㅈㄴ 잘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azlo 3 ай бұрын

진짜 엄마된 거 보고 온 사람

@europa_jupiter_moon 3 ай бұрын

저요!!

@SerraBand 4 ай бұрын

2부 보고 다시 보러옴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user-yz5jo3sf5s 5 ай бұрын

혁이 겨울에 패딩 대신 침낭입는다는게 진짜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smtoonentertainment 5 ай бұрын

아 서준이 말 할때 마다 모자 흔들리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

@TheYong727 5 ай бұрын

앜ㅋㅋㅋ달랑달랑 흔들리는 서준이 모자가 너무 귀여워욬ㅋ

@hjkim1121 5 ай бұрын

보통 한번 보면 다시 잘 안보는 데 이상하게 이번 편은 또 보게 되네요.

@user-jy5ll7rh9s 5 ай бұрын

이 그림체로 예뻐보이게 만들기 쉽지 않을텐데 개쩐다

@Gun-17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모자 딸랑딸랑거리는거 진짜 귀엽다 ㅋㅋ

@user-pw6ix7jr4l 5 ай бұрын

0:44~0:54에 0.25배속 하면 서준이랑 혁이 웃기고 귀여움ㅋㅋ 0.25배속 하니까 애들 목소리가 더 애기 같아짐♡

@wnbaba9221 2 ай бұрын

서준이 말할때마다 모자 방울 흔들리는거 개귀엽다

@pptword 5 ай бұрын

서준이 크리스마스 효도 제대로 하네 ㅋㅋㅋ

@many6396 5 ай бұрын

진짜 대사 간에 미묘하게 긴 공백이 난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왜지

@crescendo_999 5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계속 이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준이 아빠랑 여자분 오묘한 관계로 스토리 풀어나가면 졸라 재밌겠네요.

@user-vx3zq5dy5d 5 ай бұрын

ㄹㅇ

@user-uq2ou3lj9w 5 ай бұрын

저대로 진짜 엄마되면 쌉 레전드 인정 ㅋㅋㅋㅋㅋ

@se_0001_ 5 ай бұрын

설정 붕괴되서 안될거같음

@chrDD23 5 ай бұрын

그러면 다시 초창기로 돌아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_in 5 ай бұрын

아빠 장가 보내는 서준이 폼 미쳤다.

@user-my4rd9xz1e 5 ай бұрын

와 사코팍 세계관 최강 미인이네

@Cat.e29 4 ай бұрын

루돌프 씹캐리 ㄷㄷ

@junking3462 5 ай бұрын

서준이 모자 달랑거리는거 귀엽다

@user-bq2mv2zq2r 5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킥킥대면서 웃다가 1:09 쯤 서준이의 말에 순간 뒷통수가 멍해지며 눈물이 맺혔다. 염세주의자인 나를 대사 한마디로 울리다니.... ㅠㅠ

@joonno6800 5 ай бұрын

염세주의자라니..ㅎ 참 거창한 단어도 만들었네요

@jhc5281 5 ай бұрын

@@joonno6800 원래 있는말인데 지가 무식해서 모르는걸갖고 남한테 꼽주는거보소 ㅋㅋㅋㅋ

@error-unauthorized_access 5 ай бұрын

@@joonno6800 원래 있는 말인데요...

@joonno6800 5 ай бұрын

@@error-unauthorized_access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원래 있던 단어가 맞습니다. 저는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니고 염세주의자라는 단어를 만든 사람들 불특정 다수를 놓고 한 말입니다. 보통 염세주의자 라는 말을 자신을 소개하는 단어로 쓰진 않죠. 보통 타인에게 '저사람 염세주의에 빠졌다, 염세적이다. 라고 하지, '나는 염세주의자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게 신기해서 저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가 해석하기로는 저분의 마지막 문장에서 볼 수 있듯, '염세주의자인 '나를' 울렸다' 에서, 본인의 염세적 성격을 은근 자기 자신의 '내세울만한 가치'로 삼고있는것이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저 분의 잠재의식 안에 자신을 '염세주의자'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감히) 염세주의자인 '나'를 울렸다' 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염세주의가 뭡니까? 국어사전을 빌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는 원래 불합리하여 비애로 가득찬 곳으로서 행복이나 희열도 덧없는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보는 세계관 세계를 덧없는것으로 보는 진정 염세적인 사람은 본인의 염세주의를 내세우려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 염세주의자다' 라는 말은 말 자체에 모순이 있습니다. 진짜 염세적인 사람들은 타인에게 본인의 특성을 보여주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 저분은 염세주의자가 아닙니다. 단순히 본인을 더 특별하게 생각하기 위해 염세주의자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여집니다. :)

@user-bg2zx2dl6u 5 ай бұрын

실제로 염세주의자의 여부가 중요한 맥락은 아니지않나요? 자신을 특별하게끔 하기위한 멘트도 크게 문제삼을건 아니기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