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근황] 카발 온라인은 아직도 할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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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marsitnungguarigochu1212 9 ай бұрын

캬.. 이겜 오랜만이네요. 30대 중후반인데 고딩때 재미있게 한 기억이 있네요. 아이템 제작으로 게임돈을 잘 벌었었죠. 이벤트로 한 마을에 사람들이 다 모이고 거기서 운영자 나타나면 제일 거래신청하는사람한테 이벤트 악세사리 지급하는 이벤트 있었는데 운영자 나온거보고 천천히 거래 걸었는데 당첨된 기억이 나네요. 그떄 악세 옵션이 명칭 기억안나는데 +3이 최대인 옵션을 +4짜리 옵션이 달린 악세를 줬었죠. 그땐 사람들이 빠글빠글했는데ㅋㅋ

@SSamdol2 9 ай бұрын

저두 고딩때 했었는데!! ㅎㅎ 재미있었죠 ㅠㅠㅎㅎ

@한재만-b6f 5 ай бұрын

어릴때 했던 게임인데.. 요새 할 게임이 없다보니, 자꾸 옛날 게임을 찾게됩니다. 이 게임이 아직 살아있다니 싶으면서 반갑기도하고.. 근데 댓글들 보니 요샌 다 봇인가봐요.ㅋㅋㅋ 저는 주로 혼자 하는게임을 좋아하는데 카발은 인던이나 파티플같은거 없이도 즐길만 한 게임인가요?

@laurenkylian9974 Ай бұрын

루이나 스테이션 ㅋㅋ 소떼방이라고 해서 당시에도 레벨업으로 유명한 스팟이었죠 ㅋㅋ 저 때 미스릴 장비가 워낙 귀해서 증폭 붙은 장비면 현거래로 파츠당 수십만원씩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복귀템이 되었네요.ㅎㅎ

@송동순_1 3 ай бұрын

포스실더는 처음부터 있던 클래스임

@따봉이형 2 ай бұрын

진짜 유저들만 안떠낫으면 평생 했을 껀데 친구,후배들마져 접어서 나도 결국.....

@Abyss-74 3 ай бұрын

구글 안드로이드 계열 PC판 거의 그대로 이식 현제 운영중입니다

@루돌프사슴피 11 ай бұрын

레오섭 블레이더 진짜 열심히 키웠던 기억이나네요

@SSamdol2 11 ай бұрын

재미있었는디ㅜㅜ

@user-usucjsid 8 ай бұрын

초창기 오픈 유저엿던 사람입니다 당시 20대중반이엿는데 어느덧 40후반이네요.참 재미있게 했던기억이 남아있습니다. 그 당시 전서버 최초로 무기 하나 먹엇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제 기억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미스릴무기였고 등급은 희귀템 이엿슴 포스아쳐했었고 1년정도 더 하다가 본업에 집중하기위해 간간히 접속만햇네요. 최근에 접속하니 유저는 잇는거같은데 대답들이업는걸로봐선. 봇인가봅니다. ㅎ

@SSamdol2 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봇이 돌아다닌다고 하네요 ㅠㅠㅎㅎ

@Teza88 8 ай бұрын

미쟁에서 포블로 인도자 까지 달고 접었는데.. 7강 맥스 시절애 7강 신바 두번 띄우고..ㅎㅎ

@SSamdol2 8 ай бұрын

후엣

@darkknightgotham7378 8 ай бұрын

8년차인데 다클라 돌리는 계정이 다수일겁니다

@SSamdol2 8 ай бұрын

헛헛.. 카발도 많이 변했네여 ㅠㅠ

@hungryat416 4 ай бұрын

진짜 중학생때 동내형이랑 열심히 해서 섭1등 길드까지 만들었었는데.. 추억돋네요

@그리드-g5i 3 ай бұрын

와 2004년인가 2005년인가 전섭에서 몇대없는 바이크타고 법사로 치명흡혈셋팅으로 혼자 위험구역에서 파티없이 범위사냥하며 랩업하고 혼자 보스잡으러돌던 추억의겜~!!! 아직도있어서 지금 접속해봤더니 머가먼지 봐도 모르게씀 ㅜㅜ 하지만 아직도 있다니 개방갑 ㅎㅎ

@결제형제 8 ай бұрын

나도 한창 블레이더 많이 했었지...초반엔 퀘스트 지옥이지만..나중되면 퀘스트가 그리워지는 게임.. 그리워지기 시작하면 클랜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사냥을 해야되는데.. 난 미스릴이 나오기전에 시작하다가 미스릴이 나오기 시작했을땐... 15강은 꿈도 못꾸고 기본미스릴만 장비하나에 현10만원도 넘엇지... 바이크는 현금 90만원 이였고

@SSamdol2 8 ай бұрын

그때는 엄청 비쌋지요 ㅠ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