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미로서 짧고 (배운게 많은)굵읃 탑승기였습니다 G12는 호국보훈 안보견학때 월정리역에서 본 경험이 있고 G22는 저의 갓난 아기 시절에 가족들이 말년의 정선선 비둘기호 여행 갔을 때 탔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늘 좋은 자료 잘 간직해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당역TV10 ай бұрын
4200호대는 7500호대와 비슷하지만 길이 짧고 대차는 2축 힘은 7500호대보다 조금 약함
@riger657510 ай бұрын
타임머신 혼자만 타지마시고 저도 데려가 주세요 흑흑 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r3kv7nw8e10 ай бұрын
2002년에 경전선도 통표받던 구간이 남아있었군요...호남선 목포 시내구간이랑 전라선 일부 구간은 알고 있었는데 경전선도 저때까지 통표가 남아 있었던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
@Hongseonggyun200610 ай бұрын
지금은 통표받는 곳이 정선선 구간밖에 없습니다
@seungmin062810 ай бұрын
4200호대 실화냐(4216호는 정선선 구절리역에 전시중이라고 합니다)
@qwfyhhjnnjjj10 ай бұрын
가야역님 재미있어요.
@jerryjuntube10 ай бұрын
이 당시에 4000호대 시리즈들이 많이 있었던 시절이네요...ㄷㄷ 근데, 많이 유실된 거 같네요...ㅠ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건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