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버스 기사님 인심이 좋으셔서 맨날 버스가 고장나는 거였구나..!!
@beumkeechoi758510 ай бұрын
마니씨 부친이 자식 교육을 잘 해 놓으셨습니다. 파키스탄 시골은 살만한 시골입니다. 인간미가 흐르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강정희-z6e10 ай бұрын
진짜파기스탄생활속에같이하는모습신기하고넘좋네요❤❤❤
@후르츠-f3i10 ай бұрын
사진작가님 표정이 온화하고 편안해서 힐링하는 기분으로 잘 보았어요! 덕분에 마음속에 품었던 훈자를 여행했어요 감사합니다 ^^
@강정희-z6e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좋아요
@넘치는감사-h6l9 ай бұрын
덕분에 여행가는 느낌이었네요
@토끼와거북이-m7h10 ай бұрын
경이롭다 너무 순수하고 내마음의정화
@이영희-w3r8 ай бұрын
파키스탄이 이렇구나! 환경이 힘드는구나~~!!
@김종남-z8t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여행잘 하였습니다
@朱宰寬9 ай бұрын
❤❤❤❤❤
@존-l6g26 күн бұрын
친중 국가 다 망해간다
@댓글충-w6qАй бұрын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초코라떼-s4o5 ай бұрын
삶이 불만족스럽고 욕심이 일어날때 시청하면 감사한마음이 들게하는 걸작다큐네요 학교의 학생들의 교육용으로도 추천합니다
@Doitnow710 ай бұрын
훈자마을에 꼭 가보고 싶네요😊감사합니다
@wildpig_hunter10 ай бұрын
보부상들과 헤어지는 작가님 보는 내가 다 짠하네
@반공방첩-z2i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6~70년도 하고 똑같네요 저런시절로 두번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강성호-v1t6 ай бұрын
이것이야말로 세계테마기행이지요.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걷고 나누는 여행 고빈선생님의 책을(밀레가, 만나게 될거야) 읽으며 영상을 보니 감동이 두 배입니다.
@YouTube_leekhi3710 ай бұрын
소중한 영상~❤잘 시청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강철모-r5q7 ай бұрын
덕분에 함께 여행 잘했어요 감사 드려요
@파랑나비-dream-ship8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눈물이 나려 합니다 .............................ㅠㅠ
@김판종-s6n7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 🙏 🙏 🙏 🙏
@ConcealdNova8 ай бұрын
Just 2 months ago waao we loved 😍that when Korean People also came here and explored my country Thank you. Please also add an English subtitle 🙂🙂정말 감사합니다
@憤氣탱천10 ай бұрын
훈자 마을에도 인터넷 들어 올까요?
@poongc7310 ай бұрын
당연히 들어오죠 ㅋㅋㅋ 훈자에 여행가는 유튜버들 영상 많이 있어요 ㅋㅋ
@팔공산-r8o2 ай бұрын
약국이 아니라 우리나라 60년대 있던 약방 수준이네요. 정겹습니다.
@skdlanfk8 ай бұрын
파키로운 평화스탄
@바지랑대6 ай бұрын
기억이난다 어릴적 우리동네에도 봇짐 장삿꾼이 제법 다녔다 엄마들 바르는 크림도 있고, 아이들 좋아하는 왕사탕도 있었고 우리집 머슴 살던 아저씨는 아이들 가져다준다고 매번 사탕을 하나씩 샀었다. 6.25 사태때 군대에 갔다는 얘길 들었는데 어떻게 되신지 모르겠다.
@최한종-z5e7 ай бұрын
파키스탄 지금은 많이 바뀌었어요. 12년전 저영상 보고 갔다간 큰코 다칩니다. 사람들 생각도 바뀌었고 문화도 바뀌었고 도로도 많이 바뀌었고 법도 관광인프라도 다 바뀌었답니다. 자본주의 물결이 많이 들어가 파키스탄 여행도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단 하나 안바뀐게 있네요. 불안한 치안. 치안은 더 악화되었어요.
@이귀자-c7f9 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윤일노-u9f7 ай бұрын
그래야 관심을 볼듯함
@thl11174 ай бұрын
오평파~
@갈듯말듯10 ай бұрын
다큐멘터리 제목을 이상하게 지어놨네. 다큐 내용 중에 분쟁과 관련된 건 없는 것 같은데
@kiilyi30116 ай бұрын
방송 연도를 제목 제일 앞에 좀 박아놔라
@mianmar13567 ай бұрын
방문한 집에 머무른 댓가는 지불했나요? 순수하지만, 어려운 살림인데~ 받지 않을 테지만, 돈을 숨겨놓고라도 나중에 헤어질 때 어디에 뒀는지 알려주고 왔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