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축구단 럭키금성 출신 선수로는 탁월한 골감각과 순발력으로 슈퍼리그 (그 당시 한국프로 축구리그)득점왕을 차지 했었던 태국 용병 피아퐁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khhan845516 күн бұрын
그때 맨땅경기장에서 우중경기중에 골도 넣었었는데 외국인에게 득점왕을 줄수없다는 견제도 있었고
@우우웅-z7i Жыл бұрын
바캉스감독님은 40년전이 아니라 40분전 같네
@park88891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탈모(만 19세) 신기록 보유자로 피부과의사들 사이에서는 통한다더군요!
@kaira30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당~~~
@수리파24 күн бұрын
니가 젤 나빠 !
@Webb081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근본 넘치는 구단이였던 부산이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koleanan1001 Жыл бұрын
이게다 김우중 때문
@jimmykwon35073 ай бұрын
정몽규
@user-hz3fq1ps4e Жыл бұрын
4:18 골 대박이네
@sdj-jn7upАй бұрын
우리 조기축구회에서 자주 넣는골인데ㅋㅋ
@오영학-y1s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6학년때 시청했는데 정규방송관계로 경기중 방영마침ㅜㅜ 당시 럭키금성이 거친 몸싸움의 힘의 축구를 가장잘한(?)느낌ㅋ 마스코트처럼 황소같은 유럽스타일 보는듯ㅋ
@병주임임 Жыл бұрын
서기원 아나운서 축구 육상 올림픽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중계 잘하셨는데 목소리 다시 듣게 되어서 반갑네요
@박상철-j1eАй бұрын
이때는 관중석에서 술담배 다했죠 그리고 감독도 밴치에서 연신 줄담배 많이피웠죠
@훈-y1e25 күн бұрын
프로경기니까 그나마 잔디라도 보이네요 ㅎㅎ. 프로리그 이전에 실업축구나 대학축구 전국대회는 대부분 효창운동장 잔디도 없는 맨땅에서 했는데 비라도 오면 선수들 온몸에 머드팩 한것처럼 변하고 공은 빗물땜에 전진이 안되니 공중으로 엄청띄우고 골대 부근에서 흐르는 볼 넣는 식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진짜 안되 보였죠. 서울운동장(동대문운동장)은 잔디 보호하고 중요경기 위주로 한다고 개방이 잘 안됐죠. 그랬던 효창운동장에 인조잔디 깔고 인조잔디 깐 기념으로 브라질 프로 단일팀 초청해서 경기했던게 아직 기억이 나네요
@쟈민벤Ай бұрын
05:10 일단 신발을 날려서 수비수들의 시선을 분산시킨 후 반대편으로 밀어 넣는 고급 스킬 .
@happy-e122Ай бұрын
5:26 신발 날아가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1009710 Жыл бұрын
ㅋㅂㅅ박물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투더리-k1b Жыл бұрын
이 시절 축구 보러 간 기억이... 쩌~기 멀리서 먼지 풀풀 날리며 선수들이 우당탕당 뛰어다니던 것이 기억나네요.
@legacy8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경기에 축구협회 행정가,지도자들이 많음 김현태,박항서,조영증,이용수,변병주,박창선의 경우는 과거나 지금 한국축구사에서 한두번쯤 이름들이 거론되는 양반들임
@user-uv4mc3vc9v25 күн бұрын
변병주는 대구 감독하다가 구속된 걸로 아는데 사면 복권되었나요?
@비단향열무Ай бұрын
추억의 대우로얄즈!! 야구 못지 않게 구덕운동장 꽉꽉채웠던 시절이 있었지!! 그당시 축협회장이 대우그룹 회장이라 대표급 선수들 팍팍 영입해서 잘나갔었는데 , 지금은 2부에서 놀고 있으니...
@페드로마르티네스-i6l25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축협회장인데 ㅋㅋㅋ
@uhjjuhda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선수로서 한국 축구 전설이라 불릴만한 선수는 조영증, 박창선, 정해원, 변병주 정도가 있을듯... 근데 그거와는 별개로 그리운 유명 선수들 많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ㅎㅎ
만화에서 선수들이 공 따라서 우르르 몰려다니면 먼지 풀풀 나는 장면들을 만화가 아닌 실제 경기서 보게되는 ㅋㅋ
@미니-h5uАй бұрын
대우 이태호 선수가 없네요 한국의 게르트뮬러
@이센티날 Жыл бұрын
잔디 지리네
@혜니갓생26 күн бұрын
예전 올림픽 예선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변병주 선수가 텅빈 골문에 골대 2M 앞에서 볼을 직각으로 차 올려 골을 넣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중계를 보며 어이없었지만 텅빈 골문에 골대 2미터 앞에서 수직으로 볼을 차 올리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기술이라면 기술이 아닐까 하고 당시 생각했던 추억이 있네요
@지바냥-k8n Жыл бұрын
대통령배 8강 박항서 럭키금성과 손웅정 명지대 경기 보고싶다..
@독도사랑-z9iАй бұрын
아 ~ 옛날이여 그립지만 지금이 좋습니다😊
@mancder6725 күн бұрын
공장잔디에서 단합대회 축구인가요?
@Theissue-8282Ай бұрын
선수들 외모 운동장상태 감독님담배 조기축구회 풍겅의 느낌적인느낌 ㅋㅋ 박카스 감독님 현역 시절은 처음 보는듯 공격형 미들인것 같네요 벤치의 담배는 넘사벽 이닷 ㅎㅎ 선수들 투지 빠른 공수전환 포메이션 보다는 선수들의 동네방네 구석구석 쫓아 다니는 체력축구 열정이 참 낭만 있습니다ㅈ
@NekomiSkuld19 күн бұрын
초딩 시절 럭금 팬이었는데 김현태 코치님도 럭금 선수셨군요 ㅎㅎ
@모든지발리성철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선수들 헤어스타일이 다 저랬음.ㅎ 그리고 선수들 나이가 대개 20대인데 지금의 4~50대 얼굴과 같음 ㅎ
@sanmicheal6754 Жыл бұрын
박항서 감독님은 지금이 더 나아보이심 ㅋㅋ
@마라도나-d6bАй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
@chan0715 Жыл бұрын
관리자님 베트남어로 박항서 현역 경기 이렇게 달아줘요.. ㅎㅎ
@taeyunkim3519 Жыл бұрын
박항서 감독님 머리숯이 많네요 ㅎ
@numnam5229 Жыл бұрын
숱
@park88891 Жыл бұрын
박항서님이 아마 우리나라 최연소 탈모 신기록 보유자인 걸로 압니다. 19세 탈모시작
@seungwonseo864811 ай бұрын
만 25세...
@darreh43702 күн бұрын
모든 것이 완벽하고 조화롭다. 잔디상태, 해설, 벤치, 관중 음주와 흡연
@stroyteller20 күн бұрын
박창선 정해원 박항서 조영증... 이름만 들어도 ... 전설들이네요 1984년 멕스코 월드컵 멤버들이죠.
@모든지발리성철 Жыл бұрын
저 두팀 멤버중 86월드컵 멤버로 뽑힌 선수는 박창선, 변병주, 조영증, 강득수 4명...정해원은 80년대 국대 간판 선수였지만 정작 월드컵 본선에서는 못뜀..
@아싸-p2p Жыл бұрын
정해원 선수 90년 월드컵 뛰었습니다. 번병주 선수하고 함께요. 기대만큼 활약을 못해 원성을 좀 샀죠.
@광영김-d7w2 ай бұрын
박창선도 86년 뛴걸로 기억😊
@함박-r7lАй бұрын
강득수도 86멕시코월드컵 갔지만 벤치만 지키다 옴
@구름나그네-b1u24 күн бұрын
@@광영김-d7w 우리나라 본선 첫골을 넣었지요
@남반타작 Жыл бұрын
어제 추수가 끝난 논에서 프로축구 경기를 열정도니 저때는 참 경기장이 열악했네요
@bk21114 ай бұрын
저때 나온말이 일명 '논두렁축구' 😊
@jamesleecasa74873 ай бұрын
최고의 인기팀 대우 실력도 선수도 인기도 최고의 구단였는데 김우중회장님이 참 잘운영했지 축협도 그렇고
@함박-r7lАй бұрын
저시절은 아래 유니폼 길이가 짧았지요. 한국 뿐 아니라 세계 모든 축구선수들이 말이죠. 저 당시 차범근 선수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뛸때인데 역시 유니폼 길이가 짧더군요. 그래서 허벅지가 돋보였습니다. 참고로 저시절 여자배구 선수들 유니폼 하의는 삼각....
@MrCauloverАй бұрын
경기 중 감독의 담배타임 멋지네^^
@szhong-xk2yyАй бұрын
저때 낫소 공 진심 좋았는데 다른 축구공은 맨땅에서 공차면 껍질 벗겨졌는데 낫소공은 가죽에다 맨땅에서 축구해도 껍질이 안벗겨짐~ 게다가 별모양이라 간지 제대로임~~~
@charliecharlie251022 күн бұрын
풀밭구장의 추억~ 잘보면 민들레도 피어 있습니다~
@illijllillj4477 Жыл бұрын
5:09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하-e7d26 күн бұрын
이야...전설의 명장들이 모였군요...그밖에 경기장 잔디도...감독도 담배를 피우고...
@balsan_dragon307324 күн бұрын
40년전이면 박항서감독님 20대였을텐데....
@JPark-zb6hb11 ай бұрын
5:10초 슛때릴때 축구화 같이 날아감 ㅋㅋㅋ🎉
@김동주-j9z9d7 ай бұрын
ㅋㅋㅋ 졸라 웃기네요 ㅋㅋㅋ
@글길-x9g24 күн бұрын
전설의 서기원아나운서. 반갑네.
@zimbra6721 күн бұрын
박항서 감독님이 선수 시절이던 80년대 초반에 우리 학교 운동장에 와서 연습하는 모습을 몇 번 뵌 적이 있다. 안타깝게도 그때부터 머리카락은 별로 없었.....
@xelnagak345820 күн бұрын
경기장 진짜 열악하네요. 선수 수명이 길 수가 없었을 듯
@dkdltnfnАй бұрын
럭키금성 라볼피아나 지리네 패스연결이 오지는구만 ...
@moonjonglee827Ай бұрын
조영증 선수 참 오랜 동안 대표팀에서 믿음직스럽던 수비형 선수였는데.. 요즘 뭐 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numnam5229 Жыл бұрын
럭키금성 황소 =現 FC 서울 대우 로얄즈 = 現 부산 아이파크
@명성-z1fАй бұрын
ㅎㅎ 옛날이네... 84년 이면 군대 상병 시절이 겠다 그립다
@박잭슨-j2yАй бұрын
관중과 감독이 경기 보면서 담배피던 시절
@ryan.eagles Жыл бұрын
당시 그라운드 광고판 보니 약만 가득했네요 파스 간장약 등등
@saki79983 күн бұрын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광고에 제약회사들이 꽤 많았던거로 들었던데 그때 워낙 못살아가지고 골병든 사람들도 많았어서 그런지 가난한 사람들도 약만큼은 사는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Parkjk0910 ай бұрын
5:11 슛을 하는데 왜 축구화가 날아가는지... ㅋ 거기에 신가드 안하던 시절이네요... ㅋ
@bk21114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저때 일부러 헐렁하게 신는 선수들이 있었어요. 경기중에 축구화 벗겨지는 장면 가끔 있었음. 신가드는 1990월드컵부터 필수사항이 되었습니다.
잔디며 담배피는거 하며 여러가지로 미비하고 촌스러웠던 시대...저때는 또 연고지가 정착된게 아니라서 홈 앤 어웨이 경기가 철저히 지켜진게 아니었음. 각팀들이 연고지가 아닌 제 3의 경기장에서 유랑극단식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경기를 했었지...이 경기도 럭키금성과 대우의 홈구장이 아니라 아무 상관없는 원주에서 열리고...ㅎ
국민학교때 대우회원이었는데^^ 지금보니 우리나라 정말 축구 못 했네요^^ 86년도 월드컵에서 그정도면 잘한거네요
@이혁준-t9s Жыл бұрын
[ㅋ ㅂ ㅅ 박물관] 1983년 프로축구 슈퍼리그 개막전 할렐루야 vs 유공 요청합니다.
@appetite4214Ай бұрын
1984년 한국 프로축구는 완전한 프로축구가 아닌 세미 프로. 프로 6개팀, 실업 1팀, 상무 1팀. 연고지 제도를 운영 안함(87년 부터 시행)
@listentothemusic1744 ай бұрын
저런 축구장을 쓰던 우리나라가 2년 뒤 월드컵 본선에 진출을 하고 10회 연속 본선진출을 합니다.
@PURPLEDEEP-z9r23 күн бұрын
박창선 선수가 86월드컵 마라도나가 뛴 아르헨티나 전에서 골을 넣었었는데
@집행인-h3tАй бұрын
우와~ 신기하다~ㅋㅋㅋ 박창선 그리고 대우 럭키금성 대마 대우가 살아 있다면 좋았을텐데...
@finaljun3975Ай бұрын
박항서 감독님 몇살때인가요?
@프라이드원Ай бұрын
럭키금성의 골키퍼분 한일월드컵 골기퍼코치분 아니신지? 인상착의가 맞는듯한데요!
@클라우스의하노이삶Ай бұрын
잔디 꼬라지 하고는 ㅎㅎ 5대4는 당시 한국축구의 아픈 스코어 LA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사우디에 진 스코어 그리고 이라크에 0대1 탈락 이 예선전후 일본축협회장이 동아시아와 서아시아가 나눠서 월드컵티켓 가지고 가자고 강력히 AFC에 건의, 더이상 82WC 이후 나온 오일머니를 차단하게 되는 역할을 해줌
@하하-i8mАй бұрын
서울 대 부산이네요. 경기는 원주에서
@shinseonghwang3 ай бұрын
박항서, 이용수, 조영증, 박창선....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제임슨-q2qАй бұрын
저런 잔디에서 86월드컵부터 꾸준히 나가는게 신기하다..
@davidhde5 ай бұрын
반가운 목소리...서기원 아나운서와 박경호 해설위원..., 두분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만나서 정답게 하늘아래 축구경기 보면서 의견 나누시겠네....
감독이 경기장에서 담배 피던 시절!!! 현재의 유명인인 당시 유명 선수들, 우선 조영증 축구협회 부회장, 이용수 축구해설자, 박항서 전 베트남 감독, 변병주 아시아의 총알! 등등.
@ant-ey6uyАй бұрын
박창선이 유명했죠 저때는
@박상현-i9j4y24 күн бұрын
무엇보다 양말이 저렇게 짧다는게 놀랍다
@elp1070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요 노랑 빨강 박항서 왈 ㅡ팬들에게 사랑의 염소탕 4000그릇 쏘아요 Physiotherapy
@woojeongkim363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 프로축구 경기 동영상인데 94년 9월 27일 포항제철 아톰즈 VS 가시마 앤틀러스 친선경기 1차전(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편에서는 TV 편성표에 KBS 2TV 중계로 되어 있었으나 나머지 신문(경향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에는 TV 중계 편성표에 표기되지 않음) 동영상(KBS 1TV 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정)이 있으면 올려주십시오.
@성이름-c4e9xАй бұрын
이때도 박항서는 머리숱이.......
@cube680825 күн бұрын
대우 감독 조윤옥이 시즌 반도 못 채우고 짤리고 부단장 겸 총감독(그냥 명예직)인 장운수 감독이 복귀하면서 전 시즌 우승팀다운 플레이가 살아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