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ndsnjsnabajakk9364 ㄹㅇ 지인들끼리 연예인 이야기 할때도 반말 한다고 뭐라 하지 않는데 과민 반응 하시는거 같해요.
@hfr75gi5449 ай бұрын
5:12 어머님! 안녕하세요! 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네. 와. 모르는 식당 가도 저렇게는 안 하겄네.
@user-xp1zo5cy1p6 күн бұрын
진짜 저게 말이되나?
@user-ol4bl6de2x2 жыл бұрын
방송용 눈물 조금 흘렸단다..대단하다
@misookpark32902 жыл бұрын
제작진도 별꼴 다 봤을텐데 을마나 빡쳤으면 이런걸 내보내냐.. 대단하다
@user-lv3cq3cm2g2 жыл бұрын
하도 주작논란, 대본논란때문에 일부러 방송 내보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gn-se6xo2 жыл бұрын
@@user-lv3cq3cm2g ㄹㅇㅋㅋ 이거 주작논란 오지게 떳었는데 이걸보고도 주작이란건지 의문이 듬
@user-lv3cq3cm2g2 жыл бұрын
@@gn-se6xo 맞습니다
@user-kt8jc1wg3p2 жыл бұрын
@@gn-se6xo 그거 지인들이 공짜음식사라질까봐 조작이라고하는것같네요
@user-lv3cq3cm2g2 жыл бұрын
@@user-kt8jc1wg3p 언제부터 쓰셨나요?ㅋㅋㅋ 놀랐어요(같은 닉네임을 쓸 수 있나요?)
@user-mr6cd1xt1n2 жыл бұрын
지인이라고하는건 정말 동생분이랑 같이오신 지인분이 진정한 지인분이에요..힘들때 와서 도와주시는.. 공짜술.밥 쳐먹으러만오는게 지인이 아니라고요
@ggongbori16182 жыл бұрын
@@newbie116 아뭐야재수없게
@microi16212 жыл бұрын
ㅅㅂ
@user-js1ef1bx9c2 жыл бұрын
8:01
@user-iw6eo2qj9s2 жыл бұрын
@@newbie116 컨셉 참 독특하다
@jykgrace79012 жыл бұрын
@@newbie116 ㄴㄱㅁ
@tbk1463 Жыл бұрын
진짜 말도 안되는 기회인데 성공한 사업가랑 한끼 식사 하는데 엄청난 돈을 쓰는데 백종원이 1:1로 솔루션 해주면서 메뉴 개발에 이름도 빌려줘 이정도면 다른 사람들은 수천만원을 줘도 갖지 못하는 기회인데 운좋게 촬영 기회 잡았으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
@user-bc4kf5xy2h Жыл бұрын
걔가 그런다고 뭐 알려줌? ㅋ ㅋ
@piutrvbn Жыл бұрын
@@user-bc4kf5xy2h 니 인생이 어떨지 보인다 ㅋㅋㅋㅋㅋㅋ 왜사냐? ㅋㅋ
@user-bc4kf5xy2h Жыл бұрын
@@piutrvbn 세상을 바꿀려고 산다~~~ 그리고 너보다 잘 삼~
@wjdqnrua Жыл бұрын
@@user-bc4kf5xy2h 한달에 몇원 버세요?
@user-bc4kf5xy2h Жыл бұрын
@@wjdqnrua 한달에 몇억번다~ 왜?
@user-mm4so8zu4l9 ай бұрын
주변 지인 수준보면 답 나오네요.. 음식은 공짜로 어머니께 인사는 안드려 그렇다고 일을 도와주는 것도 아니야.. 진짜 욕나오네요
@user-vg6ji6ig2w2 жыл бұрын
저 눈물..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해서 쏟는 눈물이 아니라.. 여태 오냐오냐하게 컸기 때문에 혼난다는 상황에 당황하고 서러워서 눈물나는 거..ㅎㅎ 저런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이상 절대 안바뀜.
@user-wu2eh9tn5q2 жыл бұрын
슬픈 생각하면서 눈물 짜내는 중.. 사람 쉽게 안 바껴..
@dgreekim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본인이 잘못 큰거 알면 어머니한테 사죄하고 죄송하다 해야지 이제 알았으니 됫다고? 에라이
@mumu-uj4no2 жыл бұрын
딱 애들이 부모나 선생님한테 혼날때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나고 싶으니 운걸로 밖에 안보임 그냥 자기 방어 한거임
@ccpout92102 жыл бұрын
그냥 인간도 아님
@mini-en1qj2 жыл бұрын
팩트)주변 사람 변해도 안바뀐다
@forestbetter85452 жыл бұрын
대애박.. 동생 지인이랑 형 지인이랑.. 완전 다르네.. 대박.. 끼리끼리 노는게..이런거구나...
@pinkvenomii2 жыл бұрын
진짜로요.. 형제도 형제인데 형제의 지인들끼리도 엄청 차이나네요ㅋㅋ 몸 안좋으신 지인 어머니 걱정해주는 사람과 그 어머니 혼자 음식 만들면서 일하시는데 제대로 인사는 커녕 남의 영업장 와서 영업중인 사장한테 술 권하고 밥먹고나서 돈도 안내고 먹튀하는 사람ㅋㅋ
@20over752 жыл бұрын
@아이 그렇게 바뀔거면 진작 바꿨지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백종원한테 욕쳐먹으면서도 딴생각하거나 속으로 욕하고 있겠지 ㅋㅋㅋ 저런 인간은 나락으로~
@user-cv8uw7pg7n2 жыл бұрын
@@20over75 어느 부분이 입에 걸레를 문거징
@sungminso28192 жыл бұрын
@아이 걸래를 걸래라하지 뭐라고하냐
@user-gm3fu2zy4p2 жыл бұрын
저딴걸 고지곳데로 믿고보는 개돼지들
@user-gg8ur9cg2x Жыл бұрын
백종원 아저씨 말씀 듣고 저도 반성 많이했네요. 저렇게 크게 성공하시고서도 다른 사람들 도우려고 하는 맘이 너무 멋지신 것 같아요. 그리고 철딱서니 없이 행동할 때 남들한테 의도치 않았더라해도 큰 피해까지도 줄 수 있다는 점😢 사장님도 제발 정신 차리고 멋진 사장님 되시길 바랍니다~ 술도 그만 드시고요
@user-of7zk5hy8b10 ай бұрын
끼리끼리친구지..평생우정지키세요
@user-of7zk5hy8b10 ай бұрын
엄마가참.. 그렇게만들엇네
@user-lw6gc3ri8k2 жыл бұрын
진짜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은.. 살면서 더 와닿게 되는 말인듯
@wisconstant2 жыл бұрын
조작이 아닌 이유 = 동생이 백종원 대표라고 안하고 백종원이 라고함 ㅋㅋㅋ
@user-ue8vs2nb5y2 жыл бұрын
zzzzzzzzz저도거기서 아 주작아니군 했어요
@user-vo7ed5tl4f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 누가 사석에서 존댓말쓰냐
@pys-zz3p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ni8yk3np2j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저도 생각해보면 백종원씨 존경하지만 집에서 가족끼리 대화할때는 반말로하죠. 어디 공식적인 저리나 덧글쓸때나 존칭쓰는듯
@samgyobssal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rb4qk3kl1u2 жыл бұрын
6:33 저발언에서 동생이 얼마나 형을 세상 한심하게 보고있는지 잘 알거 같네요
@user-hx5rq8sy5x11 ай бұрын
백종원 너무 좋음. 배울게 너무 많아ㅜㅜ. 백종원 자녀들은 아빠에게 얼마나많은 인생명언을 배울까. 다 잘될듯.
@user-pg1ht1ko3w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절실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tjahqnna332 жыл бұрын
백대표님한테 그렇게 혼나고 몇시간뒤에 또 지인이랑 놀러갔다는건 정신 못차렸다는거고 백대표님 말씀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거임. 이 집은 답이 없네요. 솔루션 안했으면
@user-yi3od9rp9l2 жыл бұрын
@아이 같은생각요
@user-pl5hn9mq8y2 жыл бұрын
백대표가 신이냐? ㅂㅅ아?
@jeewoo662 жыл бұрын
@@user-pl5hn9mq8y ? 아들이냐
@ccpout92102 жыл бұрын
관상.....
@user-vk6mv3mv5u2 жыл бұрын
지인들과 골목식당 씹어대며 놀았겠죠.
@user-kk9ez9hg4z2 жыл бұрын
보통 친한 친구라면 ‘청소 할거 많음?’, ‘응 ㅈㄴ많음’, ‘ㅇㅋ 도와줄게 빨리 끝내고 한잔 하러 가자’ 이게 정상적인 대화의 흐름 아닌가?
@user-md5yo6oi4f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user-jb4dm1hn3y2 жыл бұрын
친구면 본인이 놀자고 해도 붙들고 들어와서 같이 청소함
@Sunwoo411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아닌거지 친구면 밖에 끌고 나가서 병ㅇ신아 청소를 해야지 뭔 술이야 이런 소리가 나와야지 ㅋㅋ 그냥 얘 인생이 뭐 어떻게 되던 지금 갈 술자리 조금이라도 더 재밌게 해줄 인간 하나 필요한거고 별로 오라고 하지도 않는거 보면 그냥 표면상의 친구일 가능성도 높음
@dowhatyoulove.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서른인데 저러고 있는게 말이되나ㅋㅋㅋㅋㅋㅋ
@kkk-sss-2 жыл бұрын
술값도 저놈이 매번 내니까 그러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봄..
@hg-mt7ld9 ай бұрын
와...진짜 백종원님이 쌍욕안한게 대단하시네
@healinglight6942 жыл бұрын
5:13 보고 할말을 잃었다..
@seunghyunrhee8612 жыл бұрын
엄마 걱정해주는 지인 넘 따뜻하네요... 사장 친구들이랑 넘 비교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
@GOPgorani2 жыл бұрын
진짜 끼리끼리 논다는게 맞는말임
@AriAL3051na2 жыл бұрын
동생 지인분인거 같아요
@user-vc3pl9ky1n2 жыл бұрын
형한테 반말하는거 보니 동생을 아는 형지인같음
@naru______ Жыл бұрын
@@user-vc3pl9ky1n 반대 같은데 형을 아는 동생지인
@user-rp4vo7ko6k Жыл бұрын
동생 지인분도 형 얘기 안 하는 게 나았을 것 같네요. 어머님이 자리 피하시는 거 보니
@user-kx5zt1gt2b2 жыл бұрын
와 "지금 카메라 돌아가고 있어서 카메라 앞에 있는것만 닦고 있어요"에서 ㄹㅇ 소름... 8:21
@user-hm3eq5no1z Жыл бұрын
사장님의 반전모습을 보니까 마지막까지도 반성인지 거짓인지 구별이 않가네… 한번 굳어진이미지는 안바뀌는데…. 꼭 성공하셔서 노력했다는걸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user-lq9cz8ui1n2 жыл бұрын
백종원씨 마음 많이 상하셨겠다... 진정 간절한 사람이 잘되어야 합니다. 그런 세상이여야 살맛나구요.
@yhp55892 жыл бұрын
*골목식당은 1년에 한번씩 백종원 건강검진 시켜주세요.. 저런 사장님들때메 언젠가 뒷목잡고 쓰러지실 듯 ㅜㅜ*
@user-pl5hn9mq8y2 жыл бұрын
돈잘버는 무늬만 요리 사업가 쓰러지던가 말던가 니 가족이냐?
@user-ke2tj9qr4z2 жыл бұрын
@@user-pl5hn9mq8y 질투심이 극에 달했구나 ㅋㅋㅋㅋㅋㅋ
@Suna24392 жыл бұрын
@@user-pl5hn9mq8y 말하는 싸가지 봐라? 누가 니한테 그딴 얘기하면 참 좋겠다 그치?
@user-202FEAGRE2 жыл бұрын
@@user-pl5hn9mq8y 남조선 ㅅㄲ가
@jnoos8132 жыл бұрын
@@user-pl5hn9mq8y 와 댓글모음봐; 어떻게 살고있을지 다보이누 방에 쉰내좀 환기시켜라
@user-ln3li2cs8p2 жыл бұрын
동생 지인, 형 지인 차이만봐도 학창시절 어떤식으로 보냇는지 그냥 다 보인다 정말로...
@user-hl8jn9tj9l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여...
@user-mv9tg9cf5w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sd3re4ft3g2 жыл бұрын
꼬봉으로 살았을듯
@user-wu2eh9tn5q2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자식이라고..
@ccpout9210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은 둘째치고 군생활이 더 궁금하다.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알지? 후임이 저런 관상 들어오면 남은 군생활 말년병장까지 좃되는 거다.
@5ranG2a Жыл бұрын
이 영상과 홍탁집 영상을 볼수록 백종원은 요식업을 넘어서 인생의 교훈을 주는거같음
@H.S.S_subway Жыл бұрын
7:15 얼마나 답답하면 동생이 저런 말을…ㅠ 이 부분에 나오는 지인 분도..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정말 유감입니다……
@remeriaTV2 жыл бұрын
5:13 이장면은 볼때마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지인이라고 우르르 세명이 들어와서는 서 계시는 어머님한테 한명도 인사한마디 없이 무슨 집보러온 부동산마냥.. 주방까지 휙 들어가 살펴보고 나가는 꼬라지가 진짜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그걸 또 자랑하듯이 구경하라 주방까지 내어주는 저 사장님의 태도에도 할말이 없고요.. 장사 그 자리에서 꾸준히 오래해서 성공하고 싶으시면 저런 지인들 전부 손절하지 않으면 이 가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14:07 "내가 너무 잘못 커서 그래." "엄마가 잘못키운거지 그럼." 모자의 대화를 듣고 정말 답답했지만 그래도 가슴이 울컥하고 안심했습니다. 최소한 모자는 서로 의지하며 노력해볼 사랑이 있는 가정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장님이 정신차리시고 어머니와 모든 가족들을 행복하게 만들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자관계 대화 꼬라지에서 더 짜증나던데요 저는 무슨 초딩키우는것도 아니고 아주 상전 모시고 사는격 어머니가 아들한테 미안해..슬프자나.. 그냥 둘다 별로네요 친구들 인사안하는거 가정교육도 못받은 쌍놈들이지만 저 가족도 어머니가 아들 개판으로 키웠네 이생각들고 그나마 둘째아들이 우리집 ㅂㅅ같네 나라도 열심히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느낀듯해서 다행이란 생각듬
@user-qs3fd1ud6v2 жыл бұрын
유유상종
@user-hs3es1mu6r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마음에 비수를 꼽네 그냥 한랭지옥
@intomemories2 жыл бұрын
방송용 눈물좀 흘렸다 : 왠지 쪽팔려서 말이 그렇게 나올수도있음. 난 카메라 보이는부분만 닦아요: 이건 지인한테도 나는 구제불능한 씹새끼에요ㅎ 라고 말하는꼴
@user-tk9jh1vh4g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린정 이거
@user-vw4ix7yk2u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legion52022 жыл бұрын
정신이 글럿음
@user-pb9ov5bf4w2 жыл бұрын
홍탁집보다 더한 새끼네요...
@syl58512 жыл бұрын
눈물 변명은 뭐 쪽팔렸다고 쳐도 나머지는 진짜…하
@user-pg3zm8tv8r2 жыл бұрын
저 사장님을 보고 느낀게 … 자기 주변 지인이나 동내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인사잘하고 좋은 이미지 남기면 뭐함 …제일 중요한 소중한 가족한테 잘해줘야지 … 나는 만일 내가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햇던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면 정말 친한 친구나 동생이라고 할지라도 정말 다시 보게 될거 같음 …
@qaq4523 Жыл бұрын
저 지인도 이용하는 것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그러니 돈 안내고 쳐먹고만 가지
@user-hg2rn1hz6l Жыл бұрын
저런분도 자식이라고 어머니 슬퍼하시는게 더 맴찢이다....ㅠㅠㅠ
@user-sb9dn5xz2h2 жыл бұрын
둘째분은 외적으로나 말하는거나 형이랑 완전 딴판이네ㅋㅋㅋㅋㅋ 신기해
@B1A4ari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어머니한테 인사도 안하는 형 지인들과는 다르게 동생 지인은 어머니 걱정 많이 하고 동생 태도나 말하는 것 자체도 형이랑 완전 딴판인게 너무 신기하네요ㅋㅋㅋㅋ 동생이 장사했으면 골목식당 출연 안해도 됐을듯 아니면 출연한 뒤에 장사가 잘되거나,,
@user-ty3vz3jp6f2 жыл бұрын
몸태만 봐도 살아온게 너무 다름ㅋㅋㅋ
@user-pz3th1ws8r2 жыл бұрын
크면서 저 새기 처럼은 안되야지 싶었겠죠..
@ccpout92102 жыл бұрын
완전 반대 성향의 형제도 있음
@yjleezz8712 жыл бұрын
@@user-pz3th1ws8r ㅅㅂ 내이야기 하는거 같누
@jsy91542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도 놀랜건 다른건 차치하더라도 지인이란 사람들 가게 들어오면서 어머님께 인사를 하나같이 안하고 없는사람 취급하는게 더 충격이다.. 이것만봐도 아들이 평소 어머님께 어떻게 행동했는지 알겠을 정도..
@user-ww4be2yf1p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지인이 어머님 그냥 다 무시해버리고... 아들은 친구라고 생각하겠지만 친구 아니고 꼬봉인데 그것도 모르고 진짜 바보천치같음
@user-uq9ly4rn8h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말 하려했음 어떻게 한명도 인사는커녕 처다도안보냐 대단하다.애새끼들
@user-qz9tw6lx6c2 жыл бұрын
@@user-uq9ly4rn8h 악플다시네 pfd캡쳐완료
@user-uq9ly4rn8h2 жыл бұрын
@@user-qz9tw6lx6c 닉값
@saebyeog_1322 жыл бұрын
@@user-qz9tw6lx6c 저게 무슨 악플이냐?? 저 사장은 더 욕먹어도 쌈. 앞으로 욕먹을거에비해 굉장히 순하게 말한거같은데 악플은 무슨ㅋㅋㅋㅋㅋ 개웃기네
@user-ze7el6ht8s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엄마와 아들의 대화에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user-qp1du4xn1u Жыл бұрын
5:10은 진짜 충격과 공포다
@jsy0630 Жыл бұрын
지인 😊인사없는거실화냐
@thenewzealandkorean29 күн бұрын
건달처럼 들어옴
@user-zd7iz5vo7w2 жыл бұрын
다른거 다 떠나서 지인들 들어오면서 어머니한테 인사하는놈 아무도없음 지인들이 가게 사장 호구인증해주네 호구의 부모한테는 인사조차안함 지인들 인성수준 ㅋㅋ
BC 이 사람은 왜 영상 댓글마다 한남이라고 지껄이는지 모르겠네.밥값 안내는거면 그렇게 친한것도 아닌거네 보니까.(굉장히 무례한 진상일듯.) 그리고 원래 친하든 안 친하든 그 사람의 가족분이 계시면 인사를 해야 당연한거지.. 초면이라도 인사 하는건 예의고. 아마 한 두번 온게 아닌거 같은데. 인사 안할정도면 어떤 수준인지 보인다. 사장이나 저 사람들이나.
@user-sr8nb1qz7q2 жыл бұрын
둘째는 딱 상황파악하는거랑 친구분도 어머님걱정하는거보니...
@user-sh4tj4wx9z2 жыл бұрын
@@user-to1jq4wm3c 지인이네 ㅋㅋㅋㅋ
@sunshinemom852 жыл бұрын
자식들 여유있게 키운집 얼마나 된다고 ... 미안해서 오냐오냐 키우면 이렇게 된다의 정석 이네요.
@beautifulife71797 ай бұрын
들어오면서 보통 어머니 안녕하세요 밥먹으러왔습니다~~ 이렇게 인사하지 않나.. 한심하다. 저 인간들이랑 지인 아닌게 참 다행임..
@Strawberrysmoothie7 Жыл бұрын
어머니한테 큰 소리만 치고 무시하니까 지인들도 똑같이 무시하네요 어쩜 친구나 본인이나 하나같이 무례하고 예의도 없고 천박한 모습들이 똑 닮았네요 카메라 앞이라고 우는 척 반성하는 척 연기 하는 거 너무 역겹습니다
@wnsgml54452 жыл бұрын
이 집은 솔루션 계속 받는다 해도 안 갈 거임
@moya99342 жыл бұрын
도데체 왜 이러집에 기회를 준단말인지. 진심으로 연구하고 노력하는데도 폐업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가만히 앉아 사장 노릇하며 아무것도 할 줄 모르면서 허세만 부리는 사람을.. 이건 피나는 노력에도 결과를 만들지 못 한분들이 얼마나 큰 좌절과 박탈감을 느낄지 생각해보셔야 됩니다.
@user-rk4mp5rd1z2 жыл бұрын
왜 그렇겠습니까 시청률땜에 그러지 그저 무난하고 뻔한 스토리를 시청자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자극적인걸 좋아하지 그 점을 잘 알고 있는 것도 방송국 PD들이고 ㅋㅋ
@jungmin212 жыл бұрын
저도 1회때부터 얘기하는데 방송국넘들 오히려 이런 집 좋아합니다. 빌런이 필요하죠. 님이 말하는 집들로 방송하면 재미도 없고 시청률이 안나온다고 생각하는 넘들이에요. 이 집처럼 논란됐던 집들 지금 후기나 다른 정보보면 죄다 바뀌고 지들 하고싶은대로 하고 있음. 그냥 홍보용으로 방송이용하고 백종원 이름팔고 그 이후는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딱 그런 집들임.
@user-ej4xc6pc4q2 жыл бұрын
이건 제작진들도 속은 건데요 뭐...
@user-ld4oy6hl5u2 жыл бұрын
그냥 웃긴 예능 봐야지
@니나잘해182 жыл бұрын
노력하기는 폐업은 할놈들은 한다.
@skull._xx0w Жыл бұрын
동생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어머니가 힘내서 사는거같음
@pkj8357200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어머니 말씀하시는게 너무 슬프다 남들이 다 욕하고 뭐라해도 결국 소중한 자기 자식이니까…
@parapyable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주변 지인도 다 똑같은 사람들 같음. 이전 방송보면서 늘 의문인게 지인이나 친구란 사람들이 어머니에게 인사하는 꼴을 못봄. 장사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임. 지금 장사를 가르칠 수준이 아닌듯 싶음
@Salmonyeonwoo2 жыл бұрын
그냥 공짜 안주, 술 얻어 먹을 수 있는 이용 수단밖에 안 보이는 거겠죠..
@user-gj3ox4ux5f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미쳤다...백대표님 심정 백번 천번 이해함 저런기회 받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 진짜 많은데... 와 우는척? 카메라 앞에서 닦는척? 미친거냐고...저 나이먹고 쪽팔린다..
@user-dg6jj6jh5t2 жыл бұрын
칼가는것도 카메라앞에서 일부로한듯
@dan-fz3mi2 жыл бұрын
앞부분 보면서 몇대 맞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버려야할듯
@user-hn4sk9yx7b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이 많은게 사실
@user-hq9fu6gq7l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이렇게 생각하진 않음,,, 영상 뒷 부분에 제작진이 백종원님한테 지인들한테 허세 부린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이게 맞는거 같음.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네 지인들이 좋게말해 편하게 대하고 나쁘게 말해서 은근히 무시하는 걸 느낄 수 있음. 소위말해 지인들 사이에서 서열이 좀 낮은 걸로 보여짐. 이런 사람들은 피해의식이 있어 자신에 피해가 있어도 남들한테 무시 당하는 거나 그렇게 보여지는걸 격하게 싫어함. 지인들이 밥먹고 돈 안내는 것도 자기가 허세부릴려고 지인들 불러다가 공짜로 몇 번 주다보니 그게 습관화 된 것으로 보여짐. 아무리 만만한 사람이어도 가게를 개업했는데 다 큰 성인으로써 돈을 안 낼라하지 않았을꺼임. 하지만 처음에는 돈을 계속 낸다해도 주인이 허세 부릴려고 계속 안 받으니까 당연한듯이 그냥 와서 밥만먹고 놀다가는거임. 여기서 저 주인은 자기 속은 나름 타들어갔을꺼임. 이제는 돈을 받고 싶은데 그걸 말하자니 부끄럽고 안 받자니 남는게 없고,,, 그래서 백종원님이 왔다가고 지인들한테 창피해서 방송용 울음이니 이런 소리를 하는데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기가 약하게 보이는걸 격하게 싫어함. 방송 끝나고 한시간 반 뒤에 정신 못차리고 지인들이랑 놀러나가는거보니 굉장히 인간관계에 집착하고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줌. 그래서 카메라가 음성은 안 들어가는 줄 알고 미성년자같은 허세를 부린거같음. 물론 방송용 울음이 맞건 아니건 둘 다 쪽팔리고 정상적인 성인의 사고방식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음
@user-kd4vd1ns7u Жыл бұрын
@@user-hq9fu6gq7l이게 완벽하다 정말....
@gggeeoo12 жыл бұрын
마지막까지 죄송한척 슬픈생각 하면서 눈물흘리느라 고생많으시네요 본인 그 작은 행동때문에 가족들이 더 힘들어지는겁니다
@user-yx9on7hz1g2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논다는거 ㄹㅇ 팩트... 형 지인들 왤케 싸가지없고 예의없냐 문앞에 어머니 계신데 스쳐지나가는거봐라 진짜 수준 보인다ㅋㅋㅋ 그리고 지 행동에 책임도 못지는 사람이 왜 가게 사장님이냐 어머니한테 죄송한마음을 가져도 모자랄판에 진짜 한심하다;; 어머니 마음 찢어지시겠네... 어휴 진짜 저 형은 어쩌면 좋냐
@user-cj2qy1oc2y2 жыл бұрын
"방송용 눈물 좀 흘리고..." 와...... 말이 안나온다
@user-mj2ln2rq7b2 жыл бұрын
대일본 만세!
@user-mw6by4sf5v2 жыл бұрын
@@user-mj2ln2rq7b 느금마 만세!
@user-oo1xb5fu5h2 жыл бұрын
ㄹㅇ 시발 진짜... 욕이 하... 진짜 영상 정지하고 고개 돌리면서 한숨 크게 쉼. 저딴 새끼를 봤나;;
저런 놈들은 근본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 안바뀐다. 저가게는 방송에 나오지 말았어야 한다.. 보는 내내 가식적 눈물과 백대표 한테 지적 받으니 질질 짠것두 잘못을 뉘우친게 아니고 그냥 서러워서 악어에 눈물일 뿐. 앞으로 저런 가게는 철저하게 방송에 나와서는 안된다
@bandchico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간성 실화냐
@Haru-mp5my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공짜밥 처먹고 갔던 친구,형,동생넘들 인연 끊는게 당신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그런인간들은 당신을 친구로 생각안합니다. 그넘들 끊고 정신차려서 어머님께 효도하며 사세요. 저도 지인들 식당하지만 절대 공짜밥 안먹습니다. 지인들 데리고 같을때 콜라하나 주면 그게 지인찬스로 잘 먹고가는겁니다
@jinsong3890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인 음식점하는데 가는 이유가 매상 올려주려고 일부러 아는 다른 지인들 데리고 가는데 공짜밥이라니... 아이고 참, 진짜 음식점 열심히 해서 잘 살고 싶으면 주변 사람들 냉정하게 거리 두세요.
@user-es4jo6xk4z2 жыл бұрын
공짜, 갔 지적하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고 그냥 말하는 거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mumu-uj4no2 жыл бұрын
지인이라는 양반들 인연 끊는게 베스트이긴 한데 끊게되면 지인이라는 사람들이 호구한테 통수 맞았다며 오히려 ㅈㄹ할거 같음. 법적 대응 하면 되긴하지만 저 30살 먹은 애 한테는 오히려 친구가 없어지는게 더 싫을거 같아 그렇겐 하지 않을거 같아여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보다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걸 더 우선시 여기는걸 보면 최근 손절한 친구 한명있는데 그 애 가 딱 저 케이스임 자신에 일보다 친구랑 노는걸 더 우선시 하는사람
@ccpout92102 жыл бұрын
유유상종
@unknown153882 жыл бұрын
@@mumu-uj4no 나중에 나이들고 가진거 없이 다 빨아먹힌 다음에 아 내가 친구도 아닌 놈들한테 그동안 뭐했던거지 하면서 후회함 ㅋㅋㅋㅋ근데 그때 후회하면 이미 늦음 ㅋㅋㅋ
@Aqua_woman2 жыл бұрын
이제 이런가게들은 솔루션 포기라는 강단을 보여주셔야 오래갈듯
@Jp12097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건 민철이 잘못이 전혀 없다 봐야되.. 엄마가 백프로 잘못이야.. 너무 잘못 교육시켰어
@user-wq5lv4jf4c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솔루션 포기가 정답입니다 아무리 고쳐서 쓸래야… 짧은 시간 사업방법/태도등은 어찌어찌 변화해가는 모습 보여줄순 있어도 가게 사장님의 인성을 변화시키기에 단 몇일, 몇주에 바뀐다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abababac2 жыл бұрын
@@Jp12097 ?? 이걸 엄마 탓을한다고? 저렇게 키워서 어머니 선한 영향받아서 바르게 크는 사람이 있고 똑같이 키워도 오냐오냐해주니까 '어? 계속해주네 내맘대로해야지'하는 사람이있음 저 인간은 딱 후자구만 이걸 엄마 탓을하네 생각하는거 정신머리 어지럽네
@TyrantFox2 жыл бұрын
@@Jp12097 남탓이 제일편하지 아무리 봐도 쟤 잘못인데
@dgdrwweqwq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너무 오냐오냐임.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단호하게 혼내야됨. 혼낼 땐 아이의 감정을 건드리는게 아니라 객관적 사실만을 전달해야 함. 아이의 감정을 다치게 혼내면 평생 회복이 안 됨
@user-ii1ti3wg7b9 ай бұрын
동생이 형보다 10년성숙해보이는데
@mindylee77312 жыл бұрын
와.... 인성 진짜 역대급... 진짜 할 말이 없다... 진짜 살면서 절대 상종하고 싶지 않은 류의 인간....
@user-fw6gn5bn3v2 жыл бұрын
우동사리 줄때 빨간플라스틱 소쿠리여..1주차때 보면 어머니께서 거기에 음식물걸러 담아 놓으셨음;;;;; 아들은 모르고 빨간플라스틱 소쿠리에 우동사리 걸러담은거임
@user-fb8oc4vx6b2 жыл бұрын
우동사리 어쩌냐 우리 백사장님 음식찌꺼기 버린 바구니에 우동사리를 여쩌자구 그러냐구요
@user-fj9th2hi7r2 жыл бұрын
@@user-fw6gn5bn3v 지 머리에 우동사리만 차있는놈이니ㅋㅋ
@user-sr4rh9wb2u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js1ef1bx9c2 жыл бұрын
@@user-fw6gn5bn3v 헐 ㄹㅇ 대박
@user-yr8ln5sk7k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라면, 골목식당에 나온거 축하하고 응원해주면서 청소를 같이 해줘야지.. 방해하고 데리고 놀러를 가?
@BaekMong2 жыл бұрын
아들도 철이 없지만 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진짜 친구는 아닌거 같네요. 진짜 친구고 아들을 위했다면 저렇게 같이 놀지는 않았겠죠.
@EQ9002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뭉친다고 그사람을 보려면 그사람에 주변인들을 보면 알수있다고했는데 와 진짜 사람이 왜 저렇게살까 사람은 고쳐쓰는게아니라고 지금도 저러지않을까
@user-nm2mg1zr1p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어머니에게 둘째 아들이라도 있어서 참 다행이다…
@user-rt9iy4qd2h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진짜...아들한테 뭐가 그렇게 미안하고 안쓰러운지모르겟지만 그런식의태도는 아드님인생에 전혀 도움이되지않아요ㅜㅜ 아드님이랑저랑 동갑인데 정신연령은 제 딸들수준정도되어보여요. 어머님 강하게마음먹는것이 힘들고 아드님이마냥안쓰러우시겟지만 조금더강해지시고대범해지시길바래요ㅜ 어머님을위해서도..아드님을위해서도ㅜㅜ 화이팅
@user-rt9iy4qd2h2 жыл бұрын
@아이 저도그거보긴햇어유ㅜㅜ
@user-rt9iy4qd2h2 жыл бұрын
@아이 그렇게되나요ㅜㅜ 흑흑
@user-tw3lc7xd2b2 жыл бұрын
@@user-rt9iy4qd2h 결론: 저기 나온 부모나 자식이나 똑같음
@user-rt9iy4qd2h2 жыл бұрын
@@user-tw3lc7xd2b 삉
@user-yy9jf7lm8j2 жыл бұрын
@@user-tw3lc7xd2b 그래도 어머니는 열심히 할 마음이라도 있지
@user-pe1ov6fq1z2 жыл бұрын
저런것들이 친구들이냐? 공짜술에 공짜안주 공짜로 장소제공 해주니 너를 찾아 오는거겠지. 진정한 친구들 이였으면 오자마자 팔걷고 청소일 도와줬겠지.
@scu72 жыл бұрын
끼리까리 논다는 표현이 맞죠. 친구 탓하는것도 웃긴게 저사람보세요. 친구가게가서 팔걷고 청소 도와 주겠어요?ㅎ 끼리끼리 모인거죠
@user-cg5yi7rz2r2 жыл бұрын
빈대들
@user-yw4zd4ps9d2 жыл бұрын
이런일에는 고든 램지가 쎄디쎈 독설을 퍼부어주셨음 좋겠다 백종원님은 너무 신사같으셔서 듣는둥 마는둥 하는것같아(자세가)...ㅜ.ㅜ
@user-dr6fb7zp8e9 ай бұрын
진짜 와 말이 안나온다
@bydodo62522 жыл бұрын
시청률 빌런등장 방송국입장에선 이득이네..
@user-wq5dj3ih7k2 жыл бұрын
게으름이 저래서 무서운겁니다
@Deungsanman2 жыл бұрын
자영업자들 진짜 반성할 필요가있음. 솔직히 저런 가게들이 너무 많은데 멋모르고 다 창업함. 다 망해라.
@commi32052 жыл бұрын
@@Deungsanman 사업을 너무 쉽게 내줌. 나도 10년째 요리하고 있으면서 목숨걸고 남의 가게에서 일하는데, 저런사람 사장들 보면 복장 터질것 같음. 경쟁력 있는 몇몇 사람 보면 진짜 열심히 하신다 생각하면서, 경외롭다 하면서도... 이런집들 볼때마다 경쟁력 없고 못하는데들은 다 망했으면 좋겠음.
@user-sn8qr2zn6r2 жыл бұрын
저놈 지친구들 앞에서 이제 돈방석 앉는다고 허세 엄청 부렸을듯 안봐도 딱 나옵니다 친구들도 상태 안좋던데 끼리끼리 논다고 정신차릴려면 친구들 다손절하고 장사만 몰두해야함
@user-sj1hc3ix3l2 жыл бұрын
ㅋㅋ그런듯
@user-ft9te4do5i2 жыл бұрын
가게를 한때 운영했던 사람으로써 지인들이 오면 서비스는 많이 챙겨줘도 다들 주문한 음식은 계산하고 간다. 그래야 서로 서먹서먹하지 않고 어머니가 와서 도와주실때 지인들이 오면 다들 무안할 정도로 크게 인사를 하는데... 그게 정상적인 것인데...
@IlllIlIIlIIIlI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 맨날온다길래 와 장사 도와주네 착하다 이생각했더니 공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맨날가지 호구왔능가
@user-mt5lf9gz1l2 жыл бұрын
솔직한말로 아들 관상이 호9 관상이긴한데 참...
@user-id8fb3nz2d2 жыл бұрын
주인 호구 ?지인 거지 근성 ?방송에 왜 출현한거지 모르겠네요 나오면 욕만 많이 먹을텐데 지인들이 좀 팔아주징. 골목식당 보면 아들들이 거의 문제가 많았던것 같아요
@chae6river996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엔 안나온거 같은데 본방엔 나왔나요? 지인들 지금껏 공짜로 먹고갔다고?? 헐
@user-kv7sb7ze6c2 жыл бұрын
십여년 전에.. 이모가 운영하던 가게에 외삼촌도 같이 일하셨는데. 외삼촌 친구들 오면 음식값을 안받고.. 그게 반복이 되니 이모랑 자주 다투고. 가게 접었습니다. 에혀..
주변 양아치 친구들이 뭐 쉴드 쳐줘봤자;;;; 이미 카메라 뒤에서 행동을 전국민이 다봤는디 ㅋㅋㅋ 걍 업종 변경해서 중고차나 파쇼
@user-cs4om1ki1z2 жыл бұрын
@아이 끼리끼리 지인이나 저돼지나 똑같은 버러진데
@user-gw8iv3uz4y2 жыл бұрын
예의를 떠나서..코로나 상황에 저렇게 처 몰려 다니는 것들이 제대로 된 인간들이 아니지
@user-ui1qnafgdgfg2 жыл бұрын
살다살다 친구어머니한테 저렇게 예의없는것들 첨보네
@DDD_Do2 жыл бұрын
12:38 여태껏 나온거 보면 이 울음은 잘못해서 운게 아니라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나서 분해서 우는거다..
@user-vq4gp8bz3w2 жыл бұрын
정답 다기딴애는 억울한거임 안걸릴수있었는데 ㅅㅂ. 마인드
@GOPgorani2 жыл бұрын
들킨것에 대한 억울함+식당 안좋은 소문날까봐 최후의 눈물연기로 발악
@mnkhkridjsl_ru2ejd2 жыл бұрын
다른 가게들도 욕했을것 같은데 자기만 걸린게 억울,제작진이 자기에게만 엄격하다고 생각하는듯...
@NJHaerinLove Жыл бұрын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 아니라 웃음나네 😂 진짜 🤦
@IlllIlIlIlIll2 жыл бұрын
제작진들도 칼을 갈았네ㄷㄷ 방송내보내는 결정 쉽지않았을텐데...
@ggjs95612 жыл бұрын
근데 달리 생각하믄 방송사로 볼땐 어그로 시청률 조회수 높이는 부분도 있죠.
@twothreeone18342 жыл бұрын
악마의 편집이 아니면 뭐 제작진은 문제될 건 없으니까
@chartvillain56822 жыл бұрын
복불복이여 영원하라~~ 나만 아니면 돼~에에~~
@jamjamgood26872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은 땡큐겠죠 저런 빌런이
@user-uf9jp1gu6j2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이 ㅈ되는것도 아니고 생판 남인데 해벌쭉 해가지고 바로 편집해서 보낼 생각밖에 없지 ㅋㅋㅋㅋㅋ
@da-eunkim12602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이라는 단어 안에 같이 묶이고 싶지 않은데요… 다들 얼마나 열심히 사는데요..
@user-ww4uj9gi3y2 жыл бұрын
남자 군대갔다오면 상폔데 무슨 젊은이 ㅋㅋㅋ
@gwajadanji2 жыл бұрын
다른이들이 열심히 살든 말든 상관은 안하는데 그것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집안이 빚더미에 허덕이는데 재벌 2세 나셨어…
@user-qj8hd3tf7r2 жыл бұрын
@@user-ww4uj9gi3y 쟨 군대 가기전부터 상폐임
@user-ft2uh5ts5n11 ай бұрын
일단 통통하고 살찐 젊은남자가 하는 식당은 대체로 맛이 없음
@sarayoung17882 жыл бұрын
지인?? 어머님이 계신데 인사도 없이 어슬렁 어슬렁 이런 류의 사람들은 가까이하면 안됩니다
@user-wngpwlscjswoek2 жыл бұрын
안댑니다는 안됩니다 ^^;
@lhcoos20002 жыл бұрын
이거 100프로인데.. 더 무서운건 친구는 끼리끼리라고 똑같은 부류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주변 정리 이전에 사장 본인부터 돌아봐야할듯 사장이 지인 누구누구 라고어머님한테 인사는 시켰는지 모르겠네
@user-wngpwlscjswoek2 жыл бұрын
@@lhcoos2000 원댓글도 님댓글도 공감.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거죠. 어떻게 부모님이 계신데 인사를 안하는지. 보통은 눈앞에 안보여도 같이 일하는 가게인거 알면 부모님 어디 계시냐고 친구에게 물어봐서 주방이든 가게 근처든 계신곳으로 가서 인사드리는게 정상인거죠
@user-ux1xg7wf3i2 жыл бұрын
제생각엔 아들이 처음부터 어머니한테 인사시키고 그런분이엿으면 어슬렁거리지않고 인사햇을듯…아들이문제
@user-lt5to9it8b2 жыл бұрын
@@holaLee 모든 딸배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저렇게 하고 다니는 딸배들은 백프로임
@Erudam2 жыл бұрын
난 저어머니랑 동생이 안타까울뿐이다 어머니도 아들에게 미안한마음으로인해 아들이름으로 빛지며 가게오픈해서 꾹참다가 정말 잘해보려고 잘살아보려고 신청해서 변하나싶었는데 동생도 정말 형이 정신차렸으면 했는데 이렇게 가족에게 제작진에게 통수를 쳐???? 촬영본 음성까지 다 찍혔다는걸 알고나서야 진짜로 울었는데 지인들이보기에 우스워보일까봐 둘러댄거라고???? 아주 악질적이네요 저사장은.....
@user-fn6fe7yj8o2 жыл бұрын
10:35 백선생님 딥빡
@som-xx8qh Жыл бұрын
백종원이 다 알고와서 얘기할 때 흘리는 눈물조차 반성의 눈물이 아닌 자기 본색 들켜서 쪽팔려서 흘리는눈물같다
@user-xi1fz1mm8r2 жыл бұрын
동생이랑 비교를 안할래도 안할수가없다.. 지인들만봐도 보이고 말하는거나 행동만봐도 얼마나 다른지보인다.. 그리고 몸?이라해야되나 외적으로도 동생은 운동도 하는몸같은데 형은 진짜 그야말로 게으름이 쌓이고쌓여서 살로 간게 다 보임..
@user-im7mf4qe5p2 жыл бұрын
뭐래
@Mrson102 жыл бұрын
@@user-fe4eo5mg8z 그게 아니라 저 사장님은 지금 방송에 나오는 행동들과 가게 청소를 다 끝내지도 않았는데 외출하고 지인이 놀자 하니 자신이 해야할 일을 끝내지도 않고 가는것을 통해 형이 살이 찐것을 보고 게으르다고 표현한것을 알수있죠 무조건 살이 찐 분이 게으르다는게 아니랍니다
@飛雷神の術9262 жыл бұрын
@@user-fe4eo5mg8z 게으름이 강한건 모르겠지만, 뚱뚱하다는 것은 섭취량>운동량이라는 거임. 운동이라는게 몸을 움직이는건데 몸 움직이는게 귀찮다보니 저렇게 뚱뚱해진거라고 추측은 해볼 수 있음.
@user-uv2bj8rq3s2 жыл бұрын
모든 뚱뚱한 사람이 게으른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사회생활 할 때 보면 좀 그런 케이스들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flteyou67212 жыл бұрын
동생은 형을보며 반면교사 삼은게 보이네요 ㅎㅎ
@user-rw1ib9fy8f2 жыл бұрын
표정연기 좋습니다 인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Goisme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느끼고감 인간은안바뀜
@user-vy1kn9eq2e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한번 믿어주시는게 새사람으로 바뀔수있을지모르잖아여..
@user-ki1tz4ps9n2 жыл бұрын
바뀌는 인간 안바뀌는 인간 따로 있음 ㅇㅇ
@ahriisnotakitsune2 жыл бұрын
증명해서 노벨상 타가세요 유튭댓글에서 강의하지마시고 홍탁집에서도 이런 도움안되는 댓글 존나많았는데
@ahriisnotakitsune2 жыл бұрын
@@ekimahn ㅇㅈ은 무슨 후기나 보고오세요 홍탁에서도 사람들 이러더니 참
@New_Idiott8 ай бұрын
친구라는 사람이 어머니께서 우셨다는 말에 우셨어? 도 아니고 울었어? 이러네...
@user-hq7yqu81atАй бұрын
저랬는데도 기회를 주는게 진짜 에바임 바로 손절쳤어야 맞음… 골목식당 출연하고 싶어하는 식당 사장들 전국에 널려있고 돈 주고도 이런 기회 못받는데 저런사람이 기회를 받고 또 기회를 날려야 맞는데도 또 기회를 더 준다니.. 이건 불공평한 것임..
@user-km7ny8hs3n2 жыл бұрын
동생은 또 완전 반대 인물처럼 보이네.. 동생친구도 그렇고 끼리끼리라는 말이 틀린게없는듯
@user-ik1ut3jt1p2 жыл бұрын
제 주위에 꽤나 있더라구요. 형이나 누나 모자란걸 보고 '난 저렇게는 안돼야지' 하면서 좀 더 잘크는애들
@user-sv1in3pb2r2 жыл бұрын
백종원 대표님이 마지막아닌 마지막 기회를 준건 지금까지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봐서라도 좋은 성품으로 넘어가주게 아닌가 하네요
@user-sz2bh8zy4d2 жыл бұрын
백종원은 볼때마다 대단한거같음
@user-rg6ss4uo8w2 жыл бұрын
백보샅
@user-ur7fj4fp6x2 жыл бұрын
램지였다면 장사 접었음 ㅋㅋㅋ
@user-cj9wv1mg8m Жыл бұрын
@@user-ur7fj4fp6x 램지가 누구임?
@user-cj9wv1mg8m Жыл бұрын
@@mitdreamer7882 미국에 백종원 같은분인가요?
@XERXES23 Жыл бұрын
오랜 시간이 지나고 봐도 전혀관련없는 제가 다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ㄷㄷ;;;
@user-oc3uy1np8l7 ай бұрын
정말 정직하게 살면 기회가 주어져요. 남의 집 살이가 힘들지요. 자기집 살이는 더 힘들어요 자기 일을 한다는 건 축복이에요. 부모님이 업장을 물려준다는건 정말 큰 복이에요. 젊어서 몰라서 그렇지.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부모님이 저렇게 해준다는건 복입니다. 몸이 바스러져라 일해도 안될때가 많은걸요 피땀을 자기자신을 위해서 흘리고 내가 땀흘린만큼 번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남을 워해 흘리는게 아닌데. 상사가 부몬데 얼마나 좋아요. 열심히 해보세요😢
@user-ju7kb7im4t2 жыл бұрын
"내가 잘못커서 그래"라고 하는 말을 들은 어머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이 상황에도 저런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사람이 얼마나 생각이 짧고 어린지 알 수 있네요.
@user-we2fd7ix7j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억장와르르멘션
@nom_no2 жыл бұрын
지인들은 부끄러워해얗 한다 안부끄럽다면 우리는 그걸 보고 양아치라고한다
@user-vg6dl4mn8k2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다시는 영업시간에 가지않겠습니다...
@hello_121232 жыл бұрын
@@user-vg6dl4mn8k ? 진짜 지인임?
@user-zz7rj4dv5f2 жыл бұрын
@@user-vg6dl4mn8k 친구는 끼리끼리라던데... 나였으면 손절칩니다
@user-vg6dl4mn8k2 жыл бұрын
@@user-zz7rj4dv5f 죄송합니다...주의하겠습니다...
@user-ey8jr6fm6m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아니라 빈대들입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저렇게 먹은거 계산도 안하고 영업시간 방해도 안할꺼예요 친구들이사장님을 호구로 알고 이용하는 겁니다
@amanda-lw5jj Жыл бұрын
동생이 백배 철들었네요.
@militaryk21782 жыл бұрын
백종원 대표님 존경합니다.
@user-vb1ws8lf8g2 жыл бұрын
백종원 선생님은 골목상권을 살리는 의도도있지만 잘못된방향으로가는 사람을 아들같은맘으로 큰 가르침을 주시는거에 정말 본받을만한 분이세요
@bca62302 жыл бұрын
한식대첩에선 미소가 많은 분이셨는데
@julie_06132 жыл бұрын
백종원 선생님으로 인하여 저 아들이란분은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혼나기도하고 자존심도 많이 상했겠지만 자기자신이 무덤을 판 일이니 여러 사람들 한테 질타받고 꼭 이번일로 인하여 사.람이 됬으면 하는 바램.. 방송용일지 진심일지는 두고봐야하는것..
저 말을 훈계가 끝나자마자 뱉을 수 있다는게 굉장히 이질감이 느껴지네요. 뭔가 사장님이 그동안 살아오셨던 방식이 정말 일반적인 상식과는 전혀 동떨어져 있는것 같아서 신선한 충격입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면 됐지" 라는 말은 본인이 그렇게 쉽게 꺼내면 안되는거죠. 그 말은 정말 나중에 모든 과오를 뉘우치고 개과천선 하여서 지금 순간을 떠올렸을때 입으로도 뱉지 말고 속으로 "그때라도 알게돼서 참 다행이었어" 라고 생각해야 하는 성질의 말입니다.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저 말을 듣고나니 참..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어이가없어서
@su5831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분 영상 보면서 개빡치고 짜증났지만 ㅋㅋ 악플러들도 만만치 않네요 ㅋㅋ 뭘 또 연기라고 ㅎ 엄마가 우는 아들 때문에 속상해서 우시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위로의 말로 혹은 본인한테 거짓된 삶에 대해 혼내준 사람이 백쌤이 처음이라 이제라도 알았으면 됐다 말한 걸수도 있죠ㅋㅋ
@pluv116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re5wi8wb9l2 жыл бұрын
@@su5831 인정 ㅋㅋ 뭐그리 다들 잘나셔서 관심법하고 있는지.
@Moon.Jae-Ang2 жыл бұрын
@@su5831 연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ㅋㅋ 아니 여태 낄낄대며 연기였다고 해놓곤 백종원한테 갈굼당하자마자 바로 개과천선 했다는겨? ㅋㅋ
@user-hi5zr8cj5s7 ай бұрын
2년이 지난 지금 제가 댓글을 답니다... 이집 아직 영업중인가요? 완전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m7gi6gd8h6 ай бұрын
방송용 눈물 좀 보이고에서 저거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이 바로듬
@Jcroco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감싸주는건 이해는 됩니다. 이제 아드님은 성인인지라 본인이 잘못 하셨다고 생각마세요. 진짜 어머님이 누구보다 더 아드님을 혼내셔야 발전해요
@user-jv2fu4eu6v2 жыл бұрын
더 강하게 혼내주세요 어머니가 아들을 강하게 하셔야 변합니다 에효
@user-bu1to2bb2j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 사장님이 제대로 변하려면 어머님이 뺨이라도 한대 처야될 거 같음
@TyrantFox2 жыл бұрын
@@user-bu1to2bb2j 이미 늦었음... 나이든 어르신들이 자기들 관습을 절대 죽어도 안 바꾸듯이 저런건 어릴때 잡아놓지 않으면 커서 성인이돼서는 호되게 혼내도 토악질 하는 수준으로 억지부리면서 자기합리화 함ㄷ 그러므로 안타깝지만 늦은... 저거 고칠려면 주변 지인까지 힘을 보태야되는데 아이고 주변 사람 수준이 다 똑같네요;;
@TV-mg6yt2 жыл бұрын
늦었음 어렸을때부터 존나팼어야지 다커서 ㅈㄹ해봐야 부작용만 생김
@TyrantFox2 жыл бұрын
@@TV-mg6yt 님 말에 동의합니다. 저건 주변 지인들 모두가 그런 태도는 안된다고 하고 혼내는게 아니라 조언하듯이 조금씩 엄청 조금씩 바뀌게는 가능해도 한번에 개심하는건 이제 불가능이죠. 인데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고 지인 다수가 조언해줘야 겨우 듣는데 그걸 해줄 사람이 하나 없네요ㄷ
@user-qy2rh5fz2z2 жыл бұрын
이정도 여론이면 걍 망한거임ㅋㅋㅋㅋ 민심회복 불가능함.. 폐업하고 빠르게 다른일 찾아보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