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좀 심하다.. " (ꐦ°꒫°) 주방에서 🧼 일만 하는 어머니와 🎯 다트 삼매경인 동네 인싸(?) 아들..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황들의 연속!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매주 (수) 오후 10:35! 본방사수!
Пікірлер: 7 000
@jellybean87732 жыл бұрын
어쩜 양아치들은 얼굴 모자이크 해도 등장하는 순간 양아치의 기운이 뿜뿜 느껴지는지 신기함. 술배 나오고 거들먹 거리는 팔자 걸음 어쩜 이렇게 다들 똑같지? 아니나 다를까 친구 어머니가 뼈 빠지게 일하시는거 뻔히 보면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지처럼 무전취식하는 양아치들
@user-sq9ik1tp9h2 жыл бұрын
어제 나온 회차에서도 정신 못 차리고 또 고추 둘에 조개 하나 데리고 왔던데 들어오는 포스부터 밑바닥 인생인 양아치 무리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저 사장이 욕 먹는 상황인 거 알고 심지어 지들도 욕 먹고 있는 마당에 대가리에 든게 을마나 없으면 뻔뻔하게 쪼개면서 가자ezr을 함?? 어머니 분위기 개싸한거 화면으로 봐도 보이는데 간격 1m 될랑말랑한 거리에서 그것도 못 느낀다는 건 전부터 쭉 어머니 자체를 개무시 했단 거임;
@jeewoo662 жыл бұрын
답도없네 ㅆㅂㅋㅋ
@user-vv9ef7qn1u2 жыл бұрын
@@user-uu5rs9fz3j 착한건 아닌거 같던데.. 눈물 연기 한거 보니ㅋㅋ
@user-vv9ef7qn1u2 жыл бұрын
양팔에 이레즈미 문신+ 팔토시 ㅋㅋㅋ
@user-vg8ve9gz9u2 жыл бұрын
기껏해야 딸배다니는 양아치들이 장사하겠답시고 가게운영하면 생기는일
@wjddngk3 жыл бұрын
친구 어머니가 일 하고 있는데 거저 술 까지 쳐 먹는 니들 인생이 레전드다
@parkbom._.3 жыл бұрын
진짴ㅋㅋㅋㅇㅈ 돈도안낸대 예의가 없다 나같으면 샹욕박을듯 진짜 친구라면...
@user-hg3oi2yk5j3 жыл бұрын
저런 부류 만나봐서 아는데 그냥 노답임ㅋㅋㅋㅋㅋㅋ
@user-kz5by7qn9y3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 ㅎ
@user-pb5mt1dc5i3 жыл бұрын
그나물애 그밥 ㅎㅎ
@user-vb2fk8ef3o3 жыл бұрын
공짜 밥에 술 까지 먹는거면 적어도 주방에 얼굴이라도 내미는게 덜 밉게 보이는데 그마저도 못함
@slowseoul2 жыл бұрын
계속 앉아있는 아는 형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t8lu6qv9w Жыл бұрын
눈치가 음슴🥶🥶🥶
@sescfabio26428 күн бұрын
ㄹㅇ 사람새끼인가 하면서 봄 ㅋㅋㅋㅋ
@user-do1bg5ph7v4 күн бұрын
눈치 존나없네ㅋㅋㅋ
@lopllki22202 жыл бұрын
진짜 지 잘못 하나도 모르고 계속 자신감 있고 힘있게 대답하는게 존나 킹받음 ㅋㅋㅋㅋㅋ
@user-br9tg8uk9j2 жыл бұрын
존나윳기네 뉸치 좃도옵음
@user-gv9py7qi3v2 жыл бұрын
ㄹㅇ
@shdbsgml24682 жыл бұрын
진짜ㅜㅜ 누가 입꼬리 좀 잡아봐라ㅜㅜ하 열받아
@komericanblues643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공부도 못하고 취직할 능력도 안되고 그냥 편하게 반백수로 살겠다 생각해서 저런 식당 하는 놈들 많음 방송에 나온 저놈이 딱 저 유형임
아니 장사해서 수익 몇 억 내서 어머니 편히 쉬게 해드리고 싶다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 주방에서 뼈빠지게 일하는 엄마 설거지라도 도와라 무슨 시발 레파토리도 아니고 하나같이 ㅋㅋㅋㅋㅋㅋ
@Thunder_chipmun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수익몇억 낸다 해도 엄마 쉬는순간 일이 되겠나 제일 중요한 조리법 업무인계가 하나도 안되어있는데
@ggbbggbb4462 жыл бұрын
??? : 으헤헤 이러면 좀 기특해보이겠지?
@jay-zm3uj2 жыл бұрын
내말.. 돈이 뚝 떨어지길 바라지좀 말고 일 좀 하세요ㅜㅜ
@applealmond95252 жыл бұрын
수익 몇억 난다한들 니가낸게 아니라 어머니가 다했는데 어머니가 번돈으로 네가 무슨생색을 내ㅋㅋㅋㅋㅋㅋ
@user-nb3yb6rd7l2 жыл бұрын
단정 지을순 없지만 진짜 수익 몇억 낸다쳐도 장사 접고 어머니 쉬게하고 자기도 놀러다닐듯
@YouTube_BTS11 ай бұрын
존나 심각하다 가서 팔아주는게 아니라 공짜밥 먹으러 간다니 어떤 인간인지 뻔히 보이네 그것도 주방에서 어머니가 일하고 계시는데 사장인 동생 앉혀놓고 술까지 쳐따르고 있네 아무리 친한동생이라도 지켜야 될 선이 있는건데 진심 존나 놀랐다... 얼마나 무개념이면 저런 행동이 가능하지
@user-ararcckekdrorc8 ай бұрын
걍 친구로 생각안하는거...공짜밥 주고 지 놀고 싶을때 옆에서 거들어주는 애 정도?
@user-ilusian7 ай бұрын
친구고 뭐고 그냥 저사람도 개념이 없는거임. 골목식당 나온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카메라도 다 설치해놨고 거기에 백종원까지 왔으면 대놓고 방송 촬영중인건데 거기에 지가 왜 앉아있음? 심지어 백종원이 불편한 기색 내비치고 일 안하냐면서 나가라고 대놓고 눈치주는데도 꿋꿋하게 앉아있는게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들끼리 모인거지
@km-os5qy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아들이 조금 모자란거같은데 빨리 병원가서 치료받고 정상적인 일상하셨음 좋겠어요 어머님 힘내세요
@dududing2 жыл бұрын
왜 이런집을 백종원이 포기못하는것 같냐면, 아들새끼사람만드려는게 아니라 저 구렁텅이에 빠진 어머님을 구하기 위한것같다
@user-ps9iy3ew1i2 жыл бұрын
명답.. 왜저런사람을 도와주냐고하는데 백종원이 저 남자를도와주는거겠냐 핏줄하나때문에 어쩔수없이 구렁텅이에빠져사는 어머니를 도와주는거지
@user-vq7pb8vf3m2 жыл бұрын
맞음 홍탁도 어머니때문에한거임
@user-ty7iw9bb4b2 жыл бұрын
ㅜㅜ
@user-tm8cs4nn8p2 жыл бұрын
이게맞다..
@rezibird2 жыл бұрын
나이드신 분들 존중 하지만 어머니도 잘한거 없는듯 주방 위생만 봐도....
@user-xl3lc4ye5j2 жыл бұрын
식당 일하고 있는 동생한테 술을 권유하네. 무슨 마감시간도 아니고 영업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술을 주다니.. 주는 놈이나 받는 놈이나 아주 끼리끼리 정신줄을 놓고 사는구나
@bca62302 жыл бұрын
한11남끼리는 뭐다?
@qwerty-eq2nh2 жыл бұрын
술먹는 거 보고 진짜 놀랬네 방송인 거 알면 평소에 먹더라도 안 먹는 척해야지ㅋㅋ 이거완전 나 욕좀해주세요도 아니고 ㄹㅇ끼리끼리잘하는짓임
@miel70542 жыл бұрын
지인들은 거지근성에 눈치도 없고 싸가지도 없다. 얼마나 저 사장놈을 우습게 봤으면 주방일 하시는 엄마까지 그림자 취급하고 공짜로 쳐먹고 술까지 나눠 마시고 쳐 버팅기고 가지도 않냐. 근데 이 상황을 만든건 아들놈이다.
@cleaningH2 жыл бұрын
동네 친한 형이라고 온 사람도 참 등신중에 상등신으로 보이네요
@user-sk2le3eu9b2 жыл бұрын
친한 사람들 안바뀌는 이상 당신은 평생 그자리.
@lush20026 Жыл бұрын
진짜 주작이 아닌지 의심스러울정도다...철이없는 정도가아니라 좀 심하네;;공짜라고 먹으러 오는 친구들도 대단하다 아들이라고 낳고 미역국 드셨을 어머님...힘내세요
사장이란 아들아... 말이 친한 형동생이지.. 네 지인들이 저러는건.. 너를 무시하고 어머님을 무시하는 거야...
@user-zs9ki6uj3r2 жыл бұрын
공감,,,,저건 어머니를 무시하는거야
@user-yl2cc9th2s2 жыл бұрын
강추 댓글
@user-cn4xb9ur9z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만든게 아들 놈~~ 지엄마 무시 당하게 만드는..
@__joon__16912 жыл бұрын
멍청한새기임 저런새기는
@user-zc5dl2zh3q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안계셨음 저가게는 365일 술판에 공짜음식가게됐음에 내 손목아진 건다진심!!
@user-es1nz5eh1d2 жыл бұрын
물론 내가 신경쓸일은 아닌데 친구분들도 31살 드셧으면 돈 내고 가세요^^ 나이쳐먹고 친구 식당에서 돈 안내고 그냥 쳐드시는것 만큼 꼴불견이 없어요 저 사장님이 안받아 안받아 해도 드셧으면 줘야하는겁니다
@bca62302 жыл бұрын
자 ㅈㅈ 적 ㅈㅈ 자
@user-ml4qy3so5b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어떻게든 줄 수 있는데!!! 안 받으려하여 안 줬다? 이건 핑계일 뿐 한마디로 어떻게든 줄 마음이 없는거지요..;; 지인들이라고 할께 아니라 기생충이 맞겠네요ㅉㅉ
@jumaro38632 жыл бұрын
@@bca6230 ???????
@user-jx3ey6hg8q2 жыл бұрын
@@bca6230 여기서 혐오 발언 하는 너도 참 한심하기 그지가 없응
@iilililiiilliillilililil2 жыл бұрын
우리친구들은 오히려 돈 쓰러 가는데 친구 관련 식당은... 엄한데 쓰는 것보다 낫지ㅋ
@user-ik1ou3ri9b11 ай бұрын
어머니 고생하는데 혼자 싱글벙글ㅋㅋ잘났다 ㅋㅋㅋ
@meihuali31312 жыл бұрын
백종원 사장님 너무 멋있네요. 개성과 성실하고 진실하게 거짓없이 하는 모습 짱짱 👍 😍
@rahimharim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계속 감정 누르면서 살면 나중에 몸으로 그게 올라와요... 진짜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래요.. 진짜 감정 억누르고 사는 게 그저 참고 그치는게 아니라서... 아유.... 아휴... .
@rrrr-bd6mf2 жыл бұрын
홧병이 무서운데
@user-ii3td1xm7p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ㅠㅜ 근데 뒷찰영보니까 남동생도 나오더라구요. 형한테 답답해서 화내는 장면 볼수있어요. 뒷 사기행각이라고. 외동인 줄 알았는데 동생도 있더라구요.
@user-sn8qr2zn6r2 жыл бұрын
친동생도 방송에서 형이아직 철도없고 장사배치나 가게운영을 하나도 모르는데 무시받는데.. 나같으면 친동생 한테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열심히 살겠는데.. 친동생입에서 저애기 나올 정도면 주변에서는 개호구 취급하는거죠
@user-mm8tm7oq5v2 жыл бұрын
@YuriYA 놀자 뭔소리야?
@user-vl3yq9rx4r2 жыл бұрын
흠 제 생각에는 저딴가게 솔루션해주는 백종원 아저씨 건강이 더 걱정되네요. 홧병나 디질거 같음. 나같았으면 싸대기 갈기고 시작했음. 하다가 안되면 면상에 침뱉고 망해버려라하고 솔루션 끝임. 게으르고 일따위 노력따위 안하고 무임승차하고 돈은 벌고 싶고 쓰레기같은 넘임.
@user-ge2gb8to5q2 жыл бұрын
나 진짜 화날려고 하는데 사장인 아들아 정신을 차려라 그리고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아 니들이 사람이냐? 매일 찾아와서 공짜로 밥 먹고 술먹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삥 뜯는거냐? 눈치는 있기는 하니? 어머님이 주방에서 고생하시면 도와드리던가 청소를 도와주던가 아니면 먹은걸 계산하고 먹던가 좀 눈치가 있어봐라 무슨 빈대냐? 눈치가 보이지도 않디? 좀 철 좀 들어라 좀 적어도 사람이면
@user-de7vu7ov5x2 жыл бұрын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가득해서 친구네 식당 밥은 공짜로 거지처럼 쳐먹어도 된다고 판단되나봄
@applepie14432 жыл бұрын
걍 ...노답들끼리 뭉친듯
@jeewoo66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은 저 아들사장 친구라고 생각안할걸요? 공짜밥 주는 호구로 알지
@user-rj1cq2ph7l2 жыл бұрын
지만 친구라고 생각하는듯 존나한심
@ming_minge.2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유유상종 국룰
@TOKKI_is_Chip Жыл бұрын
친구분 ㅋㅋㅋ 동업하냐고 물어보는거 겁나 쾌감 쩐닽ㅋㅋㅋ
@salondehyo11 ай бұрын
눈치없는 ㅅㄲ
@rhdkfk1109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안감..
@Bbanggu_Bbang25 күн бұрын
그래도 ㅅㅂ 못 알아쳐먹음ㅠ
@everytime69256 ай бұрын
진짜 어머니 혼자 주방에 계시는거 보는데 진짜 내속이타들어간다.. 괜히 울컥하고 진짜 왜저러냐 하;;
@my_puppy2 жыл бұрын
계산 안하는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친한 친구들이고 사장님을 생각하는 친구들이면 더더욱 돈 내주려고 하겠지...
@user-qg3sb9fs6p2 жыл бұрын
ㅇㅈ..더럽고 지저분한 가게서 맛있고 좋아서 먹었을까.. 공짜로 밥과 술 먹을수 있으니 오토바이타고 마실겸 해서 가지..첫회나온 지인은 음주운전 했을텐데 제작진이 어떻게 했을지..그걸 사장은 자신이 주변에 인기 있다 착각 속에 살고 있고
@user-jp2di9mu1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자기가 호구잡힌 줄도 모르고 진정한 좋은 친구라면 저렇게 안 하지 저런 친구 있을 바에 혼자인게 낫다
@user-ji6mc5qj3o2 жыл бұрын
보통은 친구는돈주려고하고 사장은 안받으려고하는 대충그런그림인데 저건뭐 너무자연스럽네.. 너무막나가네 노답이다
@user-in8xd3ld1l2 жыл бұрын
전 친구집 식당갈때는 항상 현찰 찾아서 갑니다 거스름돈도 안받구요 친구집 가서 카드 긁는것도 미안한데 저것들은 친구가 아님
@jesperjenset_1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안타까우심.... 어찌 친구놈들도 다 똑같냐
@ehehh_.3 жыл бұрын
빈말이라도 잘샞겼단말하지마셈 저런색기는 진짠줄앎
@Vivi__baby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ㅜㅜㅂㅅ
@user-gb9jx4ku2d2 жыл бұрын
순간 제정신인가 싶었음 빈말로도 안나온다
@bca62302 жыл бұрын
정신병 한 남
@TV-pk1kn2 жыл бұрын
홍탁집보다 좀 더 심한듯...
@user-rc9yd8lz1w2 жыл бұрын
잘생겻다 하니까 실실쪼개면서 감사합니다 하는게 개ㅈ같음 진짠줄 알자너 시발
@user-hq7yqu81atАй бұрын
8:03 이정도로 돌려 말하면 알아서 눈치껏 나가야 하는데 못알아 듣는 수준보니 딱… 저 수준이니 남 영업장 와서 공짜로 얻어먹지 ㅋㅋ군대도 안갔다왔을 듯
@user-tm6ce1vt7q9 ай бұрын
진짜 하.. ㅡ한대만... 제발.. 진짜. 어머님볼때마다 눈물만 나올것같다..
@user-lj4nm7ew2o2 жыл бұрын
양아치와 양아치 친구들의 전형적인 모습 아닌가... 주방에 어머니 계시는거 뻔히 알면서 인사한번안하고 어머님은 아들 눈치 많이 보시는듯...
@user-ui5sg6sp7p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뭐라한다고 바뀔애였으면 저러지도 않음. 어머니 말 없는거보니 안봐도 비디오
@user-in4zk5rc6j2 жыл бұрын
@@user-ui5sg6sp7p ㅇㅈ 어머니도 수없이 충고했지만 아들이 안들어 쳐먹는거임 그래서 아들이 말 걸어도 대화를 안하심
@user-ln1gc4oi4u2 жыл бұрын
ㅠㅠ화병 걸리실듯 ㅠ
@hnh73032 жыл бұрын
양아치 축에도 못 끼는 그냥 찐따새끼들이죠
@ccpout92102 жыл бұрын
군대 갔다오면 알지 ㅋㅋㅋ 저런얼굴 후임이면 말년까지 군생활 꼬인거다 ㅋㅋㅋ
@user-oj8oo4cy4y2 жыл бұрын
형이라는놈 왜케눈치가없냐ㅋㅋㅋㅋㅋㅋ 대충꺼지라는말 못알아듣네
@user-sp3kv3ow1m2 жыл бұрын
ㅋㅋ모자란 듯..
@judo13732 жыл бұрын
그냥 딱봐도 못배운티 나잖아요
@user-ih3zz2ot8d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정도로 눈치없는애는 보기힘든데 진짜 꼴보기싫다
@PinkyGnome2 жыл бұрын
딸배새끼같음
@user-gf9ph8iz7c2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ㅋ
@cnflfh05 ай бұрын
역시 골목식당 최대 빌런!!!!!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러다니 대단... 뒤에 가서 연기까지! 생각해 보니 이집 맛 평가는 했는지도 기억이 안남.
@user-zh6zo2nz5m Жыл бұрын
0:16 백종원님 꽃받침 하고 계시는거 ㄱㅇㅇ
@user-uz9ne9dh1x2 жыл бұрын
친한 머리노란 형..점심시간때 사장보러 놀러와놓고 아메리카노2잔사와서 주방에계신어머님드릴게 아니라 자기랑 사장놈둘이 마시고 있네...와...
@user-yh8bv7pj4h2 жыл бұрын
경찰은 뭐하냐? 음주운전 안잡고?
@user-lz7zr4ij2y2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댜진짜..
@user-zx2kh7cy2f2 жыл бұрын
3잔
@user-tn8kw1tk1d2 жыл бұрын
@@user-yh8bv7pj4h 신고해야잡지 신고 안하고 잡냐?
@user-yh8bv7pj4h2 жыл бұрын
@@user-tn8kw1tk1d 오타구같은놈이 반말찍찍싸고있네
@edhebdcb3 жыл бұрын
친구들 하루 한두팀씩오는거면 한달에 40팀은 오는건데…돈은내고가야지ㅠㅠㅠ 노란머리 친구 가라고 백종원님이 눈치주는데 눈치도없고….ㅠㅠㅠ
@seungbin1003 жыл бұрын
눈치도 없고 기본도 없음
@user-pt3fj5wm1w3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is 사이언스
@Elephant_PAT3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양아치 끼리
@user-dk5qk8dh1p3 жыл бұрын
저 아들이란 사장님 방송에서 무슨 계속 인싸로 포장되는데 걍 나사빠진 놈임 저 친한형이란 사람 근처 가게에서 배달하는 놈 같은데 그런 수준의 인간이랑 친하게지내고 와가지고 밥값도 안내면서 호구당하는줄 모르고 저렇게 실없이 장사하는 놈이 정신이 있는 놈이냐..부모님도 거의 포기하신거같은 반응이시던데 에휴
@user-rg4sp3fe5c3 жыл бұрын
양아치새끼임
@enqkten1127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백종원님 꽃받침 왤케 깜찍하셔ㅋㅋㅋㅋ
@user-qp1du4xn1u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의 위로를 받고 갑니다^^
@user-py4qt2zd2k2 жыл бұрын
걍 진짜 비유하자면 오토바이타고다니는 동네양아치들이 친구네 가게 놀러와서 눌러앉아 노는거같음….보면서 기분이 불쾌해
@sklee45592 жыл бұрын
@@user-bm1ri8nc1z 진정한 개돼지
@user-yf9gd2hh5e2 жыл бұрын
동네양아치도 아님 걍 머저리 모임
@user-ef9ol1nz4y2 жыл бұрын
비유가아니라 그냥 그게 딱 저 상황맞는거같음 배달하는사람맞는거같은데
@shk19642 жыл бұрын
배달하다가 한가한시간대라 놀러와서 밥먹는듯 ㅋㅋㅋ
@takomaaa41882 жыл бұрын
그냥 딸배임
@user-fv9dc6bp6x2 жыл бұрын
친구네 가게일수록 계산을 더 확실히 해야하는 거 아님? 힘내라고 더 주지는 못할망정 매번 공짜로 먹고 가다니..진짜 친구는 맞는지 의심스럽다
@gjun33712 жыл бұрын
저런건 친구가 아니고 기생충임. 친구를 호구로 알지 않으면 저런짓 못함.
@user-ny7hs4ds2f2 жыл бұрын
하이애나지
@il7270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아니라 사장이 이용당하는 거지 그냥; 몇번 같이 데리고 놀아주는 관계구만 뭘
@twothreeone18342 жыл бұрын
한두번은 공짜로 줄 수 있지만 매번 저런식이면 그건 친구아니다
@user-lb9iw9lb3h2 жыл бұрын
주인자체가 개념이 없으니ㆍ동색끼리 모이는것ㆍ
@user-ym2pk9gy1n2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빨리 치료 받으시고 쾌유바랄게요...
@O_Oo_o._.a2 жыл бұрын
에휴... 답이없다.. 진짜 대단하다... 보는동안 어머니가 안타까워요.. 아드님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user-nc9df1xq1d2 жыл бұрын
15:57 개집 발견한거 보고 웃으면서 오 개집을 보셨네요?? 와...저 말 듣고 진짜 뇌의 생각 구조 자체가 다른건가 생각했다 저걸 어케 찾았지? 하는 마음인건가
@user-yb5yv8lw2v2 жыл бұрын
ㄹㅇ....당황 1도안하고 오 보셨네요?!
@nikesony12 жыл бұрын
보물찾기 성공한줄
@user-yf9zh9fw5y2 жыл бұрын
ㄹㅇ 멍청한것도 정도가 있지 저건 걍 뇌구조가 다른건가...
@user-rd6mm5lh8n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뇌가없음 초등학생보다 못한듯
@user-dx5ur9kz8v2 жыл бұрын
하남핵인싸가 아니라 하남공식호구 인듯 닭갈비를 계산안받고 친구들한테 계속 선뜻 내주냐ㄷㄷ 누가보면 재벌이 재미삼아 장사하는줄 그 친구라는 놈들도 양아치들이네
@mc-rs6tg2 жыл бұрын
ㅈㄴ웃긴게 친구가 잘못된.친구인지.모르고 계속 받아주는 아들이 참... ㅋㅋ 이게 술친구던 뭐던 이런경우많음 사람은 친하던 안친하던 손절할수 있어야 인생사는데 해가없음
@julialim57402 жыл бұрын
@@mc-rs6tg 지극히 맞는 말씀
@user-qg6rl5lb9o2 жыл бұрын
개쓰레기! 저런곳 개과천선? 기대하지 마시길!
@Jcroco2 жыл бұрын
그게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들넘이 가장 큰 문제임 거기다 엄마가 장사준비 하는데 뭐하는짓거리냐
@playgo44192 жыл бұрын
다큰 세끼들이.장사하는.친구네에서 공짜로 쳐먹어??ㅋㅋㅋ 에라이 빌어먹을 세끼들
@user-mg5jk3eg2i Жыл бұрын
문상훈씨의 연기력... 그는 신인가...
@user-sy4dm5sw4i9 ай бұрын
어머니 화이팅! 아프지 마세요.
@minerva1894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좀 뭔가 모자라보이네요 친구들은 그걸알고 이용하는것같고
@we_in_bae_seong_jae2 жыл бұрын
모자른 사람은 원래 자신이 모자른거를 모름
@user-rj3xh6we2k2 жыл бұрын
친구도 그렇게 똑똑한거 같지는 않아요.
@user-yf9gd2hh5e2 жыл бұрын
그죠? 저도 지능 좀 떨어지는걸로 보이던데
@bca62302 жыл бұрын
하 남 사는 한 남
@user-zm6cc7hs7x2 жыл бұрын
8:04
@user-re9bs6xx6b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마스크 벗으신거 보고 놀랐다..너무 젊으셔서.. 연세 54 밖에 안되심..ㅜ 얼마나 고생많이하셨으면, 표정이 저렇게 침울할수가
@asd-bm9rj2 жыл бұрын
동안이시네여
@user-td2if8pk4v2 жыл бұрын
와 우리 엄마랑 동갑이시네 지금 내 나이때 자식 낳으신건데 너무 충격적임… 대체…
@user-ps6rk9sv9n2 жыл бұрын
분위기가 많이 무겁고 한데...백선생님 뽀빠이 티셔츠가 너무 시선강탈로 귀엽습니다....ㅎㅎ
어머님 마음상태가 너무 걱정됩니다. 화나고 놀라도 차분해진다는 말이 가슴이 너무 먹먹합니다. 저도 그렇기 때문에 그게 왜 그렇게 된건지 감히 짐작이 되네요.. 감정표출도 못하고 (본인은 안한다 생각하겠지만 하는법을 모르고) 내감정 표현을 안하고 참고 누르다보니 내가 지금 어떤상태인지도 인지가 안될때가 많거든요. 그냥 생각이란걸 미루게되고 의욕자체도 없어지고 무의미한 시간들을 보내게 되더라구요. 누군가 마음 보듬어줄 사람이 필요해보여요ㅠㅠ 그냥... 맘이 아파서 댓글이나마 남겨보네요..
@@iyou2445 따뜻한 댓글에 마음이 울컥 하네요. 고맙습니다^^ 제자신을 놓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고, 100% 터놓을수는 없지만 힘이 되어주는 사람도 있어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분 정말 좋네요😊 저도 어딘가에서 힘이되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런맘이 들어요~ 영상속 어머니도 힘 내셨으면 좋겠네요
@user-nd7iw5tb8c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이해가. 안가요 아들은 야단을처서라도 갔이 의논하고 해야되는데 아들보고한마디도못하고 자포자기한 것. 같아요. 힘네시고 용기가지세요
@rince5012 жыл бұрын
@@user-nd7iw5tb8c 제 생각은 다르네요. 두분 가족이 평소에 어떤 식의 교류를 하셨는지 정확히 알 수없지만 어머니가 표현을 안하셨을까요? 표현을 하셨어도 다른 가족들이 그것을 들을 생각은 있었나 싶습니다 어머님이 그냥 누르고 산다고 하신게 원래 표현하시다가 결국 소통이 안되니까 혼자 누르고 사신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생각보다 저런사람들이 많아요 친하니깐 지들 따레엔 장사 잘되나 안부차 방문하는데 문제는 거기에 눌러앉자있음 걍 얼굴만 보고 가면되던가 전화만 하면 되는데 지가 도와줄거없냐는듯이 일단 앉고그담 일을하고 있으면 지혼자 앉자있으니 뭐하니깐 쉬험쉬험 하라면서 지옆에 앉자놓고 노가리판을 깜 그러다가 배고픈데 뭐없냐? 하면서 뭐좀 달라함 그렇게 한끼 꽁짜로 먹고감 문제는 이걸 당하고 있는사람은 친하니깐 한끼정도, 왔으니깐 쫌 쉬어도 되겠지? 는 이런마인드 생기고 주변에 있는사람은 화나고 매출은 매출대로 마이너스 됨
@Ruinseeker2 жыл бұрын
@@user-gg3wi8ot4v 어그래 친한형 어서오고
@user-gg3wi8ot4v2 жыл бұрын
@@Ruinseeker 나도 시청하다 형 욕했지만 두둘이 똑같은 놈이라고 둘이 같이 욕먹어야지
@Valhalla6283 жыл бұрын
친구어머니가 죽어라 일하면 불편한게 정상아닌가 거기에 돈도안내고 닭갈비에 술 쳐먹는 진상짓까지 하네 백종원이 말거는건 쫌 가라는 뜻인데 눈치없이 테이블하나 차지하고 방송구경 할려는게 더 레전드
@ggbbggbb4462 жыл бұрын
ㄹㅇ 백종원 들왔으먼 아 조졌다 하고 튈생각부터 해야지 밍기적 밍기적 최대한 뻐기는거보면 와사바리 씨게 걸고싶긴함
@user-fk2bc7fv5k2 жыл бұрын
@@ggbbggbb446 눈치가 있으면 대낮에 일도 안하고 소주 쳐마시고 있겠냐
@user-xb5cz6oq8z2 жыл бұрын
@@user-fk2bc7fv5k 그것도 공짜로....
@Tom-zu1st2 жыл бұрын
못배워서 그럼ㅋㅋ
@mongguyi16192 жыл бұрын
@@user-xm5kq3oy8x 영구휴가인듯 즉 백수
@user-ul7ck1xx3r Жыл бұрын
신고 당할꺼 같아서 욕을 못 적겠넹,, 어우 빡친다 진심,, 어머니 힘내세요,,
@user-gv6by9ev6l2 жыл бұрын
23살에 아이낳고 먹고살기버거운 삶의 무게에 꾸욱 누르고 살수밖어 없는 우울함이 느껴지네요
그냥 호구잡은거임 정상적인 친구들이라면 오히려 돈 조금이라도 더 주고 감 공짜밥도 한두번이지 올때마다 먹튀하는거보면 개호구 확정
@Sibaleva Жыл бұрын
동생이면 그냥 몇 번 공짜로 밥 사주듯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친구랑 형은 ... ㅋㅋ 어머니랑 같이 하는 거 모를 리 없을 거고 그럼 무조건 돈 내려고 할텐데... 저건 진짜 그냥 호구 잡은 사람들로밖에 안 보임
@H.S.S_subway Жыл бұрын
그쵸… 그게 맞죠;;
@user-zp9ds9sl7g10 ай бұрын
얻어먹는것도 한두번이지 진짜 양아치들이네
@user-bn1gk5nf5w9 ай бұрын
하남 공식 개호구 ㅋㅋ
@user-nm2mg1zr1p2 жыл бұрын
친구들도 참 철없다 뭔 초중고 애들이라면 진짜 친구엄마 가게에서 밥 한그릇 정도 먹고 감사합니다 이러고 가는거 이해하지만 다 큰 성인이 진짜 그냥 밥 한그릇도 아니고 술까지 먹고 걍 입닦고 나간다고? 저건 친구를 아주 우습게 보는 행위 아니냐? 식당이 아니라 병원이라고 쳤을때 친구엄마가 의사면 그 병원에서 진료받고 병원비 안내고 갈거냐… 오만원 나왔다 치면 전액은 아니더래도 치2만5천원 적어도 삼만원은 내야지 저게 뭐냐
맞음.. 중고딩때도 친구 부모님 식당 눈치보여서 잘 안갔음.. 하도 놀러오라고 먹고가라고 하셔서 학원끝나고 한 두번 갔을 정도인데 ㅠ
@bca62302 жыл бұрын
자ㅈ적ㅈ 자는 사이언스
@user-tf8nv1dn9t2 жыл бұрын
아들도 역대급이지만 아들 지인들도 역대급 이었지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고 가관이었지
@user-jx3dy1su8t2 жыл бұрын
인정 나같으면 내지말라고해도 돈 던져주고 올것같은대ㅡㅡ 친구들 욕나오네요
@user-km4bt1kh6i11 ай бұрын
영상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네요..
@liod324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부릴대로 다 부려먹고 자기는 사장 이름으로 놀고 먹고...에휴 저런집 솔루션 안해줬음 좋겠다
@user-hs2pz9ky5h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보살이네 현자다..
@user-eq6m7203 жыл бұрын
알바할 때 가족회사인 곳들 중 아들이 사장이면 어머니만 주방에서 쎄빠지게 일하시고 사장은 혼자 카운터에서 띵가띵가 놀다가 지 어머니 된 사람한테 소리지르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알바 중인데도 스트레스 받은 경우 많아요... 제대로된 곳은 보통 어머니아버지가 사장이고 자식이 일 배우는 곳이 많은데 저런 곳은 확실히 이상합니다
@geunkim42692 жыл бұрын
진짜 솔루션 하지 말아주세요
@dududing2 жыл бұрын
왜 이런집을 백종원이 포기못하는것 같냐면, 아들새끼사람만드려는게 아니라 저 구렁텅이에 빠진 어머님을 구하기 위한것같다
@user-ji9ex7nu6b2 жыл бұрын
하... ㅅㅂ 엄마한테 왜저러냐진짜
@user-ex1uv9nh3x2 жыл бұрын
8:00 낄낄빠빠하라는 소리를 못알아듣네. 저렇게 계속 앉아있는것도 엄청나다.ㅋㅋㅋ 나였으면 얼른가겠다.ㅋㅋㅋ 친구엄마,제작진,수많은카메라,백종원 이있는데 ㅋㅋ존경합니다.
@Panda-tx6dk2 жыл бұрын
보통 이런 눈치는 부모님들이 어릴때 교육 안해도 자연스럽게 생길텐데 참 이상하네요
@user-ex1rv6ek8m2 жыл бұрын
진짜 앰생 ㅋㅋㅋ
@user-km3mk3qn9o2 жыл бұрын
저렇게눈치없으니ㅋㅋㅋㅋ 끼리끼리친구하지ㅋㅋ 아진심소름끼침
@yoojin27572 жыл бұрын
ㄹㅇ 가정교육 못 받은듯
@gloria40565 ай бұрын
부모님과 최근에 다툴일이 자꾸 생겨서 괴로웠는데요, 이영상 우연히 보길 잘했네요. 자식이 너무 막나가니 잔소리조차 안하시는군요. 씁쓸하네요.
@wyrot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자존감 높이고 갑니다
@user-qu5jx4lc6i2 жыл бұрын
친한형이라는 인간 술 먹고 오토바이 탄거야? 헬멧들고 온거 보면 타고 갔다는건데
@beautiful-worry2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
@coco04002 жыл бұрын
헉
@poiuhgfdsa2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놀고있내
@user-ed7bt8db6p2 жыл бұрын
빙고
@user-if2hh6fz7m2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주운전은 진짜 죄악이인데!! 🤦
@user-wt5un7ih3f3 жыл бұрын
아들도 문젠데 친구들도 레전드인듯 시발 나같으면 공짜로 준다고해도 돈 내고 먹겠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갈때마다 공짜로 먹는게 ㅅㅂ ㅋㅋㅋㅋㅋㅋ
@xhx41532 жыл бұрын
ㄹㅇ 저게 친구냐
@willowtree0062 жыл бұрын
@@xhx4153 그지 새끼들이지ㅋ 어머님 동네 급식소운영하는 성자도 아니고..
@xhx41532 жыл бұрын
@@willowtree006 ㄹㅇ그런가봄 친구가 지네 집가도 그럴건가
@user-vj8ki2xy4q2 жыл бұрын
ㄹㅇ...일반적으로 진짜 친구라면 공짜로 준다고 해도 돈 내고 가는게 보통 아닌가? 하루에 1-2팀씩 매일같이 찾아와서 공짜로 밥을 먹고 간다...? 무료 급식소도 아니고
@user-qm7gi6gd8h2 жыл бұрын
분위기 파악됬으면 좀 꺼져버려라 좀
@sih793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가게하면 싸게 가져 먹을려고 가는게 아니라 조금 비싸도 내친구니까 가서 팔아먹고 응원해주는거지 어디 거지새끼들만 꼬인 공짜로 영업전부터 쳐먹는게 친구맞냐
@nameno6651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보는 내내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맨 처음에 꾹꾹 누른다는 말이.. 이해가요.. 아드님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실 것 같아요
저 시간에 오는 친구라 주장한 사람들 보니깐. 견적은 나오네 그냥 백수 양아치임 손절해라 저건 친구도 아니고 그냥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님 이용해먹는거고 님은 저들한테 그냥 호구임. 그리고 님도 정신 차려 가득이나 장사도 안된다면서 어머니 고생시켜가면서 뭔 짓임 나이 먹었음 나이값 해라 어머니 돌아가실 때 까지 부려먹을 심산이냐?! 호강해줄 생각은 없고 타이틀만 사장이면 뭐하냐 그냥 본인이 장사 의지도 없어보이고 지 엄마만 뼈 빠지게 고생시키고..
@eedsggffhxfhb27562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지 뭐 ㅋㅋ
@user-gx9yo1ml2q2 жыл бұрын
소귀에 경 읽기임 이미 저런 인맥이 최고라고 머리속에 박혀 있음 다 포기할 용기도 없음 그래서 99% 안 바뀐다고 보면됨
@user-dh3sk8ow7y2 жыл бұрын
손절은 무슨 다 똑같은 놈임
@Goodluckwj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들어와 기본 친구 어머니 한테 인사도 않하는 양아치짓
@vallantine549110 ай бұрын
더킹은 카메라가 있는데 저러는거는 진짜 지능이ㅎㅎㅎㅎ
@pigkingking2 жыл бұрын
계산 안하고 공짜 밥만 먹고 놀고 가는 지인 그리고 장사는 안하고 그냥 지인이랑 식당에서 노는 아들 그리고 우울하게 일하시는 어머니 진짜 보다가 암걸릴뻔했네요.. 아들은 사장이라면서 놀고만 있고 진짜 어머니 너무 슬프신거 같아요 아들 빨리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그리고 지인이 인성을 국밥에 말아먹은거 같아요 아들이랑 지인 노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