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테리어팀입니다. 보철물은 단단한 것이 잘 깨지지 않는 것은 맞으나 무조건 100% 단단한 것이 좋다기 보다 구강상태에 따라 여러가지를 확인해 봐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PFM크라운보다는 지르크라운을 더 많이 쓰고 있는 추세 이긴 합니다. 풀아치는 6개의 고정력이 가해진 임플란트 위에 풀 지르코니아가 세팅되는데 잘 깨지지 않고 심미적으로도 매우 예쁘게 잘 나옵니다.
@mtx90263 ай бұрын
풀아치 끝내고 9개월쯤 쓰고 있는데요 말씀 하신데로 적응 시간이 필요 하더군요 이제는 거의 제 치아처럼 먹고 이질감도 많이 못 느낌니다 지르코니아가 단단 한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단단 하다니..^^ 맘이 좀 놓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cheeterior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치테리어팀입니다. 적응기간이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희도 많은 분들을 치료하다보니 느껴지는 것들 중에 하나인데 어떤 분들은 단 하루만에 바로 편안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1년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어요. 적응을 하려고 하면 환자분의 노력도 필요한 것 같고요. 무너졌던 교합이 한번에 만들어지면 당연히 불편하고 낯설 수 있거든요. 발음이나 식생활도 모두 걸음마 하듯 서서히 좋아지는 분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