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아마존 프라임 신작 영국여자, 에밀리 블런트가 복수를 위해 홀로 미국으로 떠나 겪는 이야기입니다
Пікірлер: 383
@excitingdramas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제목: 아마존 프라임 The English (2022년) - 직접 번역 줄거리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배경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1866년 남북전쟁 때 인디언 샤이엔 족장 러닝호크, 미군 요새 페더만 공격 이 전투에서 미군 로니 마이어 사망 ( 복수에 불타오르는 동생 빌리 마이어, 형이 전쟁 사망자인데 개인적 복수 대상으로 삼음 ) 2 1875년 로니의 동생 빌리 마이어, 형 복수하려 팀 조직, 샤이엔 마을을 찾아가던 중, 미국에 도착한 영국 귀족 트레버스 일행과 마주침 --> 초크리버 학살 사건을 일으킴 이때 미군 제대하여 가족에게 향하던 인디언 일라이웹, 참상을 목격함 - 이기적이게도 모른척 함 3 1876년 학살을 마친 빌리 마이어 일행, 유곽을 찾아가 신나게 놀다가 학살 사건 주동자로 잡혀 벌금을 처맞게 됨, --> 마을 하나를 다 죽인 살인자들에게 신기하게도 벌금형으로 풀려났음 돈이 필요하니 트래버스의 약혼녀이자 영국 귀족 코넬리아 방문, 임신시키고 돈을 뜯어냄 4 1880년 일라이 웹은 밀려드는 유럽 이민자들에게 땅을 뺏기고 가족과 함께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이동 중 부인과 아이들 사망 --> 절망하여 미군에 2차 입대 5 1890년 드라마의 첫째 장면 미군들 25년 전 남북 전쟁 때 복수로 샤이엔족 추장 러닝호크 사형시킴 (당시 미군들과 이민자들 정말 징하게 인디언들 미워했음, 사실 티비드라마 초원의 집 개척자들도 매일 인디언 때문에 살기 힘들다 욕하는게 그대로 티비에 방영됐음) 6 2차 제대 중이던 일라이 웹, 러닝호크 가족 구해줌 --> 코넬리아와 만나게 됨
역시 에밀리 블런트는 이런 강인한 모습이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직접 번역까지 하셨다니 대단합니다. 잘 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청천고운 Жыл бұрын
많지는 않아도 강인한 역으로 나온 영화가 좀 있죠. 그와 다르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는 영 딴판인 역을 맡았고. 연기 경력이 많다보니 연기도 일품...
@김기현-g9n Жыл бұрын
엣지 오브 투머로우에서도 멋지게 나왔었죠
@가시덕 Жыл бұрын
시카리오에는 무능력한 여형사로 나오는데 그 역도 잘 어울립니다.ㅎㅎㅎ
@honshin23 Жыл бұрын
진짜 불과 100-200년전만 해도 세상은 그냥 지옥이었다.
@kayash__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다른 의미의 지옥일지도 모른다. 한국 자살률을 봐도
@hjh1868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ZbTpIqpd5ZsqZI
@hjh1868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lWnQfHuEqrqXf9E
@TititititititititiT9 ай бұрын
중국 청나리에서는 능지처참이라는 형벌이 행해졌고 조선에서는 참수형이 집행되었고 뉴질랜드에서는 식인종들이 서로 잡아먹던 시대. 물론 서구는 산업혁명과 더불어 팽창하면서 식민지들에서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어린애들도 산업현장에서 하루 14시간씩 일하듼 시절이죠. 그리고 세계대전이 있었네요.
@yhansookim78508 ай бұрын
그나마 아샤는 유럽에 비하면 천국. 지들끼리도 박터지게 싸우고, 로마놈들 쳐들어와, 바이킹 쳐들어와, 중앙아시아 애들 쳐들어와, 아랍애들 쳐들어와.. 흑사병 돌아 1/4이 죽어나가, 각 5천만 이상이 죽은 1,2차 세계대전. 물론 동양도 전쟁은 잇엇지만 유럽에 비하면 새발의피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기대 없이 심심풀이로 봤다가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짧게 나마 미국의 역사도 알게되고 연기도 좋아서 몰입해서 봤네요 결말이 '몬태나' 영화처럼 되나? 싶었는데 여러모로 여운이 남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잭바우어-l4b5 ай бұрын
화면이 왜 자꾸 끊기나요.....보기 힘드네요
@Drunken傀儡써글룬6 ай бұрын
이건 정말 볼만 할 거 같네 모든 얘기를 하나로 뭉쳐 놓은 거 같은 종합편?
@sparta_cuz13 күн бұрын
볼 수 있는걸 쫌 올리라고
@존마스턴 Жыл бұрын
에밀리 블런트는 항상 아름답네
@Saint-ec4hy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맘데로 쉽게 해석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역사는 홀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잘난 것도 아닙니다.
@pastorjacoblee68 Жыл бұрын
딱 네 스타일, 프라임 가서 첨 부터 봐야 겠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고양이아빠-k4u Жыл бұрын
네 는 너 당신 을 의미해요ᆢ 내 가 나 본인을 의미하고요
@pupupupu5159 Жыл бұрын
한국어 자막 없으요,,
@pastorjacoblee68 Жыл бұрын
@@pupupupu5159 영어 자막은 나오니 이참에 영어공부 하는 걸로 😁
@Storm-dayАй бұрын
프라임 비디오 구독중인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어디서 시청할수 있나요?
@David-nu8gxАй бұрын
이거 한국계정만 이런것 같아요.
@progress999able Жыл бұрын
아마존 프라임에는 없다고 나오네요. 어디서 볼수 있는건가요?
@박장규-z3m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Allin7days Жыл бұрын
저 때부터의 미국을 이해하면 오늘날 미국의 총기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clampsu11 ай бұрын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해요 더 잉글리시 너무 명작이에요
@중후-i2j11 ай бұрын
영화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이거 이해하고 보려면 기억력 좋아야할듯..
@신승진-b5zАй бұрын
이거 한국 아마존프라임으로 들어가니깐 검색이 안되는데 한국에선 못보나요?
@해인-e8e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편집도 좋고 해설도 충실해서 좋아요~ 빨리 구독 10만 달성하길 바랍니다~
@ireneleigh4568 Жыл бұрын
헐 길지만 너무 몰입되어 봤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장보경튜브에요 😊
@snipercain8779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미국이 총기 규제를 할 수 가 없다. 건국 초기부터 살아 남은 자가 강한 동네라 본인들 지키는 무기 하나 즈음은 소유해야 직성이 풀리는 민족임. 직성 보다는 본능에 가까움
@wgkkk1103Ай бұрын
본능은 무슨 본능같은소리... 무기제조업자들이 그 세력을 정치화해서 무기규제를 못하도록하니까 규제를 못하는 것이고 그 힘(물론 돈)이 너무 막강하니 전쟁도 일으키고 별짓거리를 다히는거지....뭔 본능같은소리하네...
@David-nu8gxАй бұрын
@@wgkkk1103기득권들에게는 시민들 총기가 상당히 위협이겠지.. 무기제조업자니 뭐니 하는데, 그런식이면 한국의 국방 방위산업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나라 중국이나 북한에 내주라고 해라… 아직도 조선시대적 발상하는 인간이 있네
@David-nu8gxАй бұрын
총기로 일어난 나라맞습니다. 미국의 근간이자 미국을 강대국으로 일궈놓은 핵심이 개인총기 소유입니다.
@seyng73820 күн бұрын
총기 소지는 국가 권력을 상대로 국민 개인이 저항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상징 같은 것. 국가가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던 시절에, 국민들의 유일한 자위 수단이였던 총기. 하지만 지금의 미국은 자국민 보호에 있어서 그 어느 나라보다 투철하니, 개인 총기는 문제만 야기할 뿐 더 이상의 의미는 사라짐. 하지만 개인들의 뇌리엔 아직도 과거의 불안했던 기억이 각인되어 있어서 쉬 총기를 버릴 수 없고, 총기 제조사들도 먹여 살려야 하는 딜레마적 상황. 살아남은 자가 강한 동네라니. ㅋ 브레히트가 그 말을 들으면 통곡할 것 같음.
@나는나다-h6r17 күн бұрын
미국은 땅이 넓기 때문에...울나라 처럼 파출소에 근처에 없기 때문에 자위권을 갖는 거기죠....미국 가보면 몇km 떨어져서 한집 이런데 많다고 하네요.
@김모씨-k6r5 ай бұрын
11분쯤에외모칭찬 하면서 남자들이 멈칫하는 그순간을 노리라고 하면서 칭찬의 핑계가 있는 장면인데 그핑계부분이 없네요
@JoonyKim-ik7mo Жыл бұрын
완전 재밋어요
@pokronews10 ай бұрын
구독합니다
@mercs729 ай бұрын
스토리 좋네요. 에이미 블런트도 이쁘구요.
@중용의파수꾼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리뷰하시네.구독과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계속기대할께요(^-^)
@1130kwc Жыл бұрын
매독 걸리면 저렇게 되는건가요?
@빠방pabang Жыл бұрын
지금 기후가ㅜ엉망이고 원주민들이 소중히여기던 자연보호 운동이 너무나 중요한 행실로 절실한 지금 욕심을 버려라
@s.p7236 Жыл бұрын
좋은데 제목으로 어그로 끌지맙시다. 안좋아보임
@들꽃-d2k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정복의 역사.
@hallmars6919 Жыл бұрын
어떤건 안그래?
@일번-q5s Жыл бұрын
원래 살던 원주민을 학살하고 굶어죽게 한것을 미화하는게 서부시대 영화들
@ezidor8397 Жыл бұрын
ㅎ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포용하길...
@okgood- Жыл бұрын
대략 5천만명에 달하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간신히 수백만명 정도만 남았다죠.
@SimpleAnalyst Жыл бұрын
@@ezidor8397사람 죽인걸 포용할 정도면 지구만한 마음을 가져야 하겠군요
@TheMightypapa Жыл бұрын
@@ezidor8397 나치들도 일제시대군들도 포용하라 그래라 ㅁㅊㄴ
@gamdong8 Жыл бұрын
ㅋ 그 원주민이라는 친구들도 주류가 빙하기 유라시아를 건너온 이민이라는데 그럼 그 전에 살고 있던 터줏대감들과 퍽이나 사이좋게 합의하고 자리 잡았겄네
@a116jks Жыл бұрын
처음 백인들이 와서 병마와 굶주림에 허덕일때 원주민들이 병을 치료해주고 음식을 나눠주었다. 그런데 북미의 백인들은 은혜를 원수로 갑았다.
@TheKnoxvicious9 ай бұрын
Keep believing the noble savage myth. Many tribes killed innocent settlers in the worst ways possible.
@매니파퀴아오-k5r7 ай бұрын
갚
@paulcruz91826 ай бұрын
미국을 부정하면서 미국에 오지 말아라. 이원론적으로 인디언 vs 백인으로 프레임을 짜지만 실상은 인디언 vs 인디언 그리고 인디언 + 백인 개척민 vs 인디언도 있었다. 이런 맥락을 삭제한체 미국 존재를 부정하기 위해서 인디언 vs 백인 구도로 만들어 미국인과 백인을 악마화 시키는 인간.
@centurionrome81616 ай бұрын
그건 극히 일부의 얘기. 그냥 서로 죽이고 뺏고 살육하고 그랬음.
@마님쌀밥좀5 ай бұрын
@@TheKnoxvicious아!!그런일도 있었나요??
@쪽발이박살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덕1일차 Жыл бұрын
인디언이 아메리고 대륙에서 쫒겨나는건데...저들 기준에서는 개척이었던 슬픈 역사. 하필 인디언이 우리랑 같은 알타이어족인데다. 몽고 반점도 있다는...그리고 미국에서 인디언의 입지는 점점 좁아져 이제 고작 30만명 정도 뿐이 남지 않았다는 슬픈이야기...아메리고 발견당시 인디언의 추정인구는 5천만명이었음. 버팔로가 왜 아메리고에서 사라졌는지 그 과정과..남북전쟁때 인디언들 그리고 세계대전때 인디언들의 언어로 무전병을 시킨 깜짝놀랄 미국인들의 만행을 만인이 알기를..
@choiyk09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일본 중국은 싫어하는 이중성 쩔죠 ㅎㅎ
@NB-xd4fj Жыл бұрын
@@choiyk09 위에 글은 미국 원주민들이 살든 곳을 빼앗겼다는데, 님은 전혀 상관 없는 댓글을 달고 있는 듯. 한글이해 먼저 하셔야...
@kato25t Жыл бұрын
그런미국이 일본을 패망시켜서 우리가 광복되었고..
@sun_korea Жыл бұрын
@@kato25t 점령군으로서 식민지를 인계 받았지요
@djflsdk6 ай бұрын
그렇게 발전한 미국이 6.25전쟁때 우리나라 도와줘서 공산화가 안될 수 있었지. 역사의 한 면만 보고 쟤들은 쓰레기다 라고 흑백으로 생각하는 논리는 위험함.
@빠방pabang Жыл бұрын
저때라면 전기가 있었지 화장실에서 응뎅이딱는 화장지도 발명되어가고 기차도 깔리고 프랑스에서는 영화 움직이는 그림도 발명되어가고 Cctv가 저때 나왔어야 하는데
@NightEast Жыл бұрын
정말 저 시절 신대륙 모습을 보면 딱 한마디가 떠오르네요 '개판이다...' 중세 이전부터 중앙집권화와 정교분리가 철저히 이루어진 한반도가 2차대전 후 해방 된 독립국들 중에서도, 전쟁을 치르고도 왜 이렇게 독보적으로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나 차이가 명확히 느껴집니다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Жыл бұрын
표현방식이 천박하군요....글 나열방식도.... 천박한건 어쩔수가....시야각이 선동질 편견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어떻게 하죠..... 그리고 역사관을 개판으로 보시다니.....참.... 얼마나 머리에 든게 없으면..... 사람은 천박한 단어나 할렘가 말투를 쓰지말라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쓰는게 지능형 인간입니다.... 천박하면 별수없죠.... 혹시 비싸다 싸다 오줌 똥 발음하시면서 된소리 심하고 빵발음 하지않으세요.... 그럼 고루갖추었네요.... 영화에 평론은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선동질 편견으로....
@Johyeongjin Жыл бұрын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미국 교포신가 왜이리 급발진하슈? ㅋㅋㅋ 신대륙이 초기에 개판이었던 건 맞는 말 아닌가? 그리고 유럽도 중세 시대떄 마녀사냥하고 개판이었던 것도 사실이고.
@junname.1600 Жыл бұрын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서부개척시대 미국은 개판 맞음 경제력은 지금의 미국은 무슨 유럽이 보기엔 촌뜨기 시골놈이고 중앙집권은 무슨 주들끼리의 느슨한 연합체임 심지어 그 주마다의 행정력도 치안도 최악이라 우편달부가 소드마스터쯤으로 생각되는 시대임
@flumek6555 Жыл бұрын
마녀사냥하면 한국인데ㅋㅋㅋㅋ 멍석말이, 마녀사냥 -> 국민수준
@Johyeongjin Жыл бұрын
@@flumek6555 너네 중공은 마녀사냥 없는 것처럼 얘기하네? ㅋㄱㅋ 세계적인 마녀사냥이었던 문화대혁명은 명나라서 했냐? ㅋㅋㅋㅋㅋ
@kangaroojack4277 Жыл бұрын
아서 모건도 나오나요???
@Zzang16313 күн бұрын
항상 핌략 받은 나라의 공통점은 생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게으르며 자만하고 교만했음, 초식 동물들은 무리지어 항상 일분일초도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음에도 죽는데, 인간은 여유를 부리며 게을러짐 결국 인간의 도덕심 사상은 집어치우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아남으려 위험을 일분일초 경계하지 않앗으니 필연적으로 포식당하지, 그 사실을 당하고 나서 깨닫고 잠간동안의 피나는 노력으로 평화를 찾고 다시 방만해지고 또 고통에 몸서리치게 됨 인간은 그런 동물임
@이재명_금투세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인자강의 시대
@nationalgigugraphic Жыл бұрын
신대륙 자체가 웃긴 거지...본인들 관점에서 신대륙..
@tommylee7646 Жыл бұрын
좋은영화 네요~!!
@pjyjara Жыл бұрын
말과 글이 다른건 이해하는데 오타가 많네요... 너댓개 본듯
@이로또-x9l6 ай бұрын
간만에 레데리2 마렵네ㅎ
@빠방pabang Жыл бұрын
The English 라는 작품인가요 저렇게 메마른곳에 촬영 나가면 따따불주나요
@사브리나사브리나 Жыл бұрын
검은 안대 쓴 모그의 비쥬얼이 너무 소름이였다. 일라이가 엄청 매력적인 캐릭터
@Gfxvgg33215dz22 күн бұрын
영상과 음향이 잘 안맞는거 좀 불편해요..
@쬬 Жыл бұрын
ㄷㄷㄷ.....
@이아파파5 ай бұрын
일라이가 작별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매독 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갔을 것이다.. 역시^^ 주인고 여자는 현제 매독에 걸렸음 ㅠ.ㅠ
@고메365 Жыл бұрын
와우! 저 때도 수어가 있었나 봅니다
@haru2jk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HOAN_PP Жыл бұрын
서부배경의 영화는 여유롭고 살벌한 야생의 느낌이 좋은것같아요 잘봤습니당
@puggyk42202 ай бұрын
한국에선 안뜨나요
@어리-y8t Жыл бұрын
원하는것 이랑 필요한것에 차이가 멀가..
@yhangmincang6426 ай бұрын
인권이라는 개념이 제대로 현실에서 성립된 건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니까요
@wrathchildhood Жыл бұрын
이거 왜 한국 아마존에는 안 푸냐구요!!!
@윤두선-z7x Жыл бұрын
외계생명 미믹 때려잡으러 가요~
@안진열 Жыл бұрын
상생활이 너무 적나라게 드러나는군요
@김모찌쓰미는 Жыл бұрын
에밀리 블런트는 사랑입죠
@2024blue Жыл бұрын
제목은 항상 댓글로 알수 있음 유튜버 새끼들은 지네 리뷰 보라고 절대 제목 안올림 , The English
@bada1124 Жыл бұрын
요즘 미드도 Yellowstone, 1886 후로 시대극들이 trending 하네요
@빠방pabang Жыл бұрын
Don't you dilly dally가 장난치지마라는 미국말인가 영국말인가
@hotalsocold Жыл бұрын
입술 안 움직이고 말하는거 신기하네.
@퓨퓨-f1d6 ай бұрын
에밀리 블런트는 진짜 미인이다
@minkim6656 ай бұрын
그당시 신대륙에서 일어난 학살에 사망한 원주민인 인디언의 숫자가 1억명에 가까웠다고한다 그들의 영웅이었던 링컨조차 오로지 이주민들을위한 원주민의 학살을 장려한 대통령이었다.
@빠방pabang Жыл бұрын
영화 Shane 1953은 요때를 배경으로 한건가
@빠방pabang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에밀리블런트 중심으로 민든 작품같은데 미국은 영국이 좋은가
@빠방pabang Жыл бұрын
모발폰이 절실한 시대 저렇게 보내야 하다니
@grizzlyfired6553 Жыл бұрын
샤워 시설이 없던 시절 오징어냄새와 밤꽃냄새 엄청 풍겨 났을듯
@wonbinjung40112 күн бұрын
편집 너무 어지롭네 사건 맥락도 인물도 헷갈려 죽것다
@빠방pabang Жыл бұрын
영화 Johnny guitar보면 기차역 건설하면 건물지어서 한탕하려고
@빠방pabang Жыл бұрын
원주민들 자주 나오니까 좋은데
@IdeaTimeService Жыл бұрын
오는 족족 죽였어야 하는데... 기생충들이 거래를 하면서 전염병이 퍼지고 밀려버린...
@hpyoon67 Жыл бұрын
공권력이 1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민자들로 만들어진 나라다 보니 언어가 통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각자가 총을 쥐고 있으니 살인, 약탈, 강간이 일상이 되고 무질서가 정상이었던 시대. 지금으로부터 불과 2백년 전이니 현재 미국 경찰의 엄격함이나 총기규제 불가 상황이 납득이 됨. 대신 우리나라의 양반같은 특권 계급이 존재하지 않았으니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집안이나 혈통에 얽매이지 않고 성실하게 살면 부자가 될 수 있고 배신자는 처벌한다는 심플한 원칙으로 세워진 탑건의 나라. 동시에 어차피 지들도 인디언의 땅을 빼앗은 약탈자이자 이민자들이면서 오랜 시간 말좆을 가진 흑인은 가축으로 대한 탓에 지금도 백인 이외의 인종은 가축과 동급으로 대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 이런 나라가 세계 최강대국이 되니 전세계가 조용할 날이 없음에도 한편으로는 뙤놈이나 로스케 놈들이 세계 최강대국이 되었으면 더 대책 없었을거라고 안도하게 만드는 골때리는 나라.
@김기원-r1y1vАй бұрын
여기 모든 댓글 중 가장 진실에 근접한 댓글입니다^^
@ryanpark1107 Жыл бұрын
여주 에밀리 블런트 때문에 보았다. 역시나 좋았다.
@leehyangje Жыл бұрын
명작 ㅎ 넷플릭스와 아마존이 좀 서로 호환?
@조병욱-w4r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뭐예요?
@김영선-r4n9 ай бұрын
이거 제목이 뭡니까?
@소치는목동9 ай бұрын
사람이 가장 무서운 무법천지네...
@두대발 Жыл бұрын
이건 처음부터 제대로 봐야지 너무 대하드라마라 이렇게 짤라서 보기에는 이해가 안가는 구석이 많네요
@kayakim1515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좋은 영화인거 같은데...도데체 짤로는 이해가...제대로봐야 겠네요.
@김용국-b9r Жыл бұрын
미투 실컷 봤는데 무슨 스토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안보려구요 ㅋㅋ
@excitingdramas Жыл бұрын
줄거리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시간 순서에 맞게 사건 순서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1866년 샤이엔 족의 인디언 추장 러닝호크 페더만 미군요새 공격 - 이 전투에서 로니마이어 사망(빌리 마이어의 형제) 2 1875년 일라이 윕 1차 제대 빌리마이어의 복수 - 초크리버 학살 사건 3 1890년 러닝호크 사형시킴(드라마의 첫째 장면) 일라이 윕 2차 제대하고 코넬리아 로크와 만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