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역사물 영화,드라마리뷰는 넘사벽임...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영상 처음부터 계속 반복해서 언급하실거면, 단카이 세대가 정확히 뭔지 그 어원을 먼저 설명하셔야죠. 그리고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 속 기즈키와 나오코, 나오코의 언니가 단순히 이성관계 때문에 자살했다는 건 참… 책을 읽기는 하신 건지… 영상의 주제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야 한국방송공사 설립 영웅국부 박정희대통령이시다 70년대 아남반도체 여공이

정말, 인생이란...ㅋ

일요신문으로 시마과장 본 기억이...벌써 20년도 더 지났네요😅

오자키 유타카 말고는 나머지는 개인적으로 비호감입니다.

시대를 앞서갔던 신중현과 그 가수들 사이키델릭한 음율과 목소리 모르핀에 취한 듯한 김정미의 노래

더러운 파시스트식 러브스토리군

신중현.....아름다운 강산...정말 명곡임...애국가로 해도 될정도로....

근데 김정미는 김추자 펄시스터즈에 비해 애기하면 모르는사람이 더많음 나도오늘에야 알았슴 그만큼 크게힛트되지도않았고 기간도짧고 모든게 정지된상태였슴

누가태진아가 레전드라 카노? 태진아는 재비족 출신이다 태진아때문에 한집안이 작살나고 끊은목숨이 몃개인지 아나?

26년전 청계천 헌책방 뒤져서 구했어요. 너무 싱그럽고 예쁜 미소의 리에의 사진들 지금도 애지중지 간직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엄마와 일본 사회의 추악한 관음증의 환장의 콜라보

남진 나훈아는 싸구려로 생각했습니다.그 시절에 신중현님은 엽전이었습니다.

화이트퀸에서는 리처드와 앤의 아들이 죽길래 앤이 범인인 줄 알았는데… 보파드가 범인일 수도 있겠네요. 결국 보파드의 대도 끊어지긴 했으니까…

신중현...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나올수없는 작사 작곡의 뮤지션

6:08 병원으로 실려 같습니다..=>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지금같은 시대에도 정권이 아이돌들 알기를 지들 맘대로 가따쓰는 무슨개돼지 광대로 생각하는데 저 시절은 오죽해슬까 힘 있는 자들이 손가락 까딱하면 연예인들은 빨가벋고 달려 와야 하는 시절이어슴... 그런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다는건 무한 감탄스러움

한국에선 안뜨나요

엄마가 딸을 팔았음.. ㄷㄷㄷ '최고의 작품'이라니 딸이 무슨 소유물이냐고.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대중뮤지션은 단연 신중현선생님이시지요.

팜하니 보다가 여기까지.

이러니까 일본인들이 하니가 푸른 산호초 불러주니까 환장을 하지

운명이라는것 인과응보. 돌고도는게 인생인가보네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영화의 감동이후 이런 대서사시같은 로맨스영화는 큰 감동을 가져다 주었어요, ❤❤😢😢슬퍼요.

어렸을 적에 미니시리즈 방영 당시, 랄프 신부역 목소리의 배한성, 매기 역 목소리 장유진 음성연기도 좋았음

신중현은 천재다

사랑이라기보단 집착에 가까워보인다

와...시마과장, 상실의시대, 마츠다세이코 오자키유타카 등을 일본의 그 시대 사회상과 함께 풀어내다니 겉도는 유튜브들 보다가 좋은 내용 잘보고 가요 결론은 뭔지 모르겠지만

저때 반에 코끼리보온도시락, 코끼리보온병 가지고 다니면 부의 상징이었는데

쥬치는 의붓자식

헤이본平凡잡지😅그 시절 명동에서 많이 사 봤던 잡지..근대영화近代映画명성明星.. 그리고 오자키유카타가 아니라 오자키유타카!!尾崎豊！！

58년에 영화 보는 사람이 별로 없렀을텐데

코로나 이전 한국경제, 해외여행으로 돈의 흐름이 막힘 투자는 없고 소비만 늘어....

에이 기분 더럽네 여주가 하는짓거리마다 발암캐릭터네

01:00 하.. 하여간 여자들 교활해, 여자를 왼쪽에 두고 남자를 오른쪽에 두네, ㅆㅂ 속 보이네, 광고 안보길 잘했지 ㅉㅉ

어떤 면에서는 참 능력남

김수영이 납북된 후, 김현경은 김수영의 친구와 동거. 그러다가 김수영이 살아 돌아오자, 다시 김수영과 재결합하게 되는데, 당시의 사회적 통념상으로는 재결합이라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지만, 또 그렇다고 해서 대안도 없고, 애도 있으니 그냥 살다가, 너무 감정에 복받치면 마누라를 때렸고(우산으로 팼다는데 당시 우산의 강도나 재질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폭력이라고 볼 순 없고, 그냥 분노의 표출정도로 봐야) 거기에 대해서 시를 남겼으니까, 뭐라 하기 어려움. 김현경이 김수영에게 지쳐서 간게 아니라, 김수영이 죽은 줄 알고, 애딸린 여자몸으로 살기 힘들다보니 그렇게 된 거라서, 김수영입장에서도 김현경입장에서도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또 그게 그냥 넘어갈 일도 아니고... 어떻건간에 김수영은 마지막까지도 시인답게 가셨음.

이게 3년전

세르쥬한텐 차였네

뉴진스 보고 지금 보니 너무 이해가 잘되네요 선구자시네요 좋아요와 구덕하고 갑니다.

유명 연예인이라 많이 알려진거지 딸 팔아 돈버는게 당연한듯 여겨지던 시대와 부모가 많습니다 남동생 오빠 학비 결혼비용 생활비 회사를 다니거나 공장 술집 시집도 못 가게 하고 사실 종군위안부도 아버지나 남자친척이 팔아먹는 경우 많았죠 여자는 준가축 취급하던 전통적사고 무의식중에 뿌리가 남아있음

여왕을 어떻게 저리 대하지..화내고 욕하고 때리고 던지고..

일본 독일덕 많이 봤지 그도 90년대까지임 ㅋㅋ

김혜수는 어릴때는 청순하고 발랄 예쁘고 귀여웠는데 나이들수록 느끼하고 너무 가식적 매력없음 엄마가 딸을 이용해 사리사욕 채우고 딸 인생을 망침

일본의 소설을 포함힌 대부분 컨텐츠는 죽음이 우리와 많이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 사랑도 죽음 우정도 죽음 신념도 죽음으로 소구되는 경향이 강함. 때문에 소살의 필체는 재미있으나 우리가 그들만의 죽음의 은유를 공감하긴 쉽지 않음

최정점의 시대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 까닭이지.. 우리도 90년 말부터 2010년 말까지가 최정점 시대가 아닐까 싶다. 스타크래프트. 피시방. 노래방. 나이트클럽. 이런것이 자연스러웠던.

마츠다세이코, 워크맨, 드래곤볼 등등 80년대 일본은 레알임

시마과장이 사실적이라니??

문정숙 인물 참 별루다...쎄게 생겼어.이만희카리스마는 대박.딸이 그걸 닮았네.참 멋있긴하다.결혼엔 부적합.

팜하니 보고 오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