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딸아이가 7세때부터 가족회의를 했는데 지금 초3까지 잘 진행되고있어요. 확실히 도움되요. 먼저 시작할때 서로 칭찬한개씩하고 불편했던거 새로운안건 다음주 계획 등에 대하여 이야기해 봅니다.
@happyleessam20 күн бұрын
아이와 소통하는 좋은 방법이네요! 가족 회의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니 멋지네요. ^^
@dolcehappy370121 күн бұрын
어제 아이에게 엄청 화를 냈는데 반성이 많이되네요...... 좋은 조언,영상 감사합니다
@happyleessam20 күн бұрын
다행이에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diana-wi7dn21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저도 깜짝 놀랬어요😢 저도 반성합니다ㅠ
@happyleessam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가끔 생각하는 게 어른스럽고, 또 때로는 너무 순수해서 놀랄 때가 있죠. ^^
@arpvpoem22 күн бұрын
아이들 마음을 들으니 부모의 관심이 꼭 필요하단 사실을 깨닫게 되네요 멈숨듣반 기억하겠습니다!
@happyleessam20 күн бұрын
멈숨듣반, 꼭 기억하고 실천해 주세요. 😊
@조현주-p9v22 күн бұрын
확실시 남아 여아 틀리더라구요 중학교 아들 키우느라 삼년을 엄청 맘고생 을 하면서 작은 딸아이 랑 대화하면서 오빠 왜저러냐 하소연 하곤했는데 얼마전 부터 딸이 말이 많이 거칠어졌어요 알고있는데도 아이가 큰소리 친걸로 욱하게되네요 지금 엄마한태 화낸거야? 소리질른거야? 물어보는데 다행이 아니라고는 하내요 그래도 조금 만 더 살살 말해주면 않될까 ? 말하곤하는데 위에 오빠 밑에 남동생 이라 둘째 딸 대하는게 조금 조심 스럽긴하는데 조금만 살살 말해볼게요 아 애들 사춘기 가 줄줄이 오니까 진짜 힘드네요 그래도 큰애때 경험한거라 그냥 서로 일단 좀 떨어져있어보내요 좀더 서로 힘내볼게요
@happyleessam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제가 맡은 반에도 위, 아래 남자 사이의 여학생이 있었는데 나름 고충이 많더라구요. 특히 어머니께서 신경 쓰고 방학 때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파이팅입니다! ^^
@박진숙-w6z22 күн бұрын
초5여아 오늘부터 방학인데요 방학동안 아이랑 잘 지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happyleessam20 күн бұрын
길고 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hj311322 күн бұрын
저희집 아이도 말대꾸를 슬슬 시작합니다 말싸움하지 않고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네 생각은 그렇구나, 충분히 그럴수 있지. 그런데 엄마가 들어보니까 이런문제가 있는것 같아 혹시 이런방향에서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멈-숨-듣-반❤❤ 갑사합니다
@happyleessam20 күн бұрын
네, 분명 쉽지 않겠지만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멈숨듣반"을 실천해 보세요! 파이팅입니다~ ^^
@life-k4m22 күн бұрын
우리 애는 자기한테 관심 좀 가져 달라고 야단입니다. 속내도 너무 많이 털어놔서 말 그만 하고 좀 쉬라고 합니다.
@happyleessam20 күн бұрын
겨울방학 때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더욱 관심을 가져 주세요! ^^
@룰루루-d3m19 күн бұрын
우리딸도요 😂😂
@ElShaddai-ez7sc22 күн бұрын
학생의 시에 느낌이 팍! 왔어요 멈숨듣반! 실천하겠습니다~
@happyleessam20 күн бұрын
멈숨듣반! 꼭 실천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보라색커피22 күн бұрын
난 애들의견부터 묻는데..영어말곤 따라갈자신있다니 영어한군데만보내고 학원도안간다니.. 큰애5학년ㅡ성실한타입 넌알아서 잘하니깐이라고하니 알아서잘하고 둘째4학년ㅡ일단은 말안듣고봄 자기고집대로 그러나 시행착오겪게함 그후엄마말이옳다싶음 시행하고 아니믄 여전히자기주장..그냥 애는 자기성향대로 던져줍니다. 아이도 내가 아닌데 조언은줘도 생각이다른 인격체이니
@happyleessam20 күн бұрын
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고, 필요할 때 적절한 조언을 해 주면 됩니다. 자녀와 함께 알찬 겨울방학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