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진짜 응원 열기 장난 아니였음..가족들 모두 모여 조마조마..곤룡포 정말 강렬했던 기억이 ㅋㅋ
@송지훈-o5q4 жыл бұрын
관중들 응원열기가 압도적이었네요. 2002년 월드컵 때하고는 또다른 느낌.
@뒷발후려차기4 жыл бұрын
저긴 실내 체육관 축구는 개방된 실외 체육관의 차이
@체리옴므4 жыл бұрын
뭉쳐야찬다 어쩌다fc 나온 그분이네요 88등번호ㅋㅋ
@kjh453 Жыл бұрын
김재엽의 유도인생은 황금빛보다 짙은 어둠에 가까운 인생이었지 개성고2~3학 년때인가 100연승 대표선발부터 84년 LA올림픽의 편파판정 다시 시작되는 지옥의 훈련과 올림픽 금메달보다따기 힘든 대표선발과정 금메달 그리고 은퇴 그전부터 유도협회와의 보이지않는 갈등 과 차별 제명에 가까운 협회의 결별 어찌 보면 선수때보다 더 고통스러웠을것 같다 지금도 88년 추석명절 한복으로 갈아입 고 금메달을 시상하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환호하던 모습 평생가도 못잊을 추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