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시골에서 돼지 잡아서 바로 나눠주고 그맛에 참 좋았죠... 요즘은 함부로 짐승을 잡지 못하기에 그런 모습은 볼수가 없네요.. 정겨웠던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조진호-c6e5 жыл бұрын
리뷰 잘보고갑니다
@리아치아5 жыл бұрын
매우 좋은 리뷰네요
@한우맨-x3e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usernnnnn5 жыл бұрын
하나로가 최고네..
@joster31215 жыл бұрын
단위축협 하나로에서 일하는 정육직원입니다. 거기가 싸다면 저희는 어떠신지요? 지금 명절행사중인데 1등급 거세 등심 100g에 5900원입니다. 다만 단점은 다른 정육점들처럼 기름층은 제거를 하지 않고 판매합니다. 왜냐하면 등심기름까지 다 손질하고 팔면 적자 나서 어쩔 수가 없어요. ㅎㅎㅎ 그래도 이만하면 착한 가격이겠죠? 아참, 참고로 저희는 특수부위도 전부 다 할인행사하는데 100g당 업진살 4500원, 안창살 7000원, 토시살 7500원입니다.
옛날에는 그럴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수입육을 한우로 둔갑해서 판매하는 일은 지난 5년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수입육을 한우로 둔갑해서 판매하는 판매자가 있을수는 있는데 없다고 봐도 무관하겠습니다
@hoyoungpark46315 жыл бұрын
리뷰를 하실때 정확한 명칭과 진솔성을 가지고 영상을 찍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 이외에 영상을보시는분께 정확한 의사전달을 위해서요.. 고기를 다루는 한 사람으로서 불편한 개인의사와 과장성이 들어간것같은 생각이 들어 답글 남깁니다.
@hoyoungpark46315 жыл бұрын
제가 댓글은 남기는 이유는 다른영상들도보고 말씀드리는 내용인걸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한우맨-x3e5 жыл бұрын
편집을 한것을 완벽하게 보지 못한것은 죄송합니다. 립아이라는 명칭을 잘못 편집된것은 맞습니다. 진솔성에 대해 말씀하신건 오히려 이영상은 너무 진솔하게 진행해서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그건 유튜버에 성향이고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설 선물세트 리뷰를 진행했을때도 너무 눈치를 보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너무 많았고 그것을 저도 인정하여 거침없이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