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집] 어디서 며느리들 앓는 소리 안 들리나요..? 대가족 일상 모음! MBN 190806 방송

  Рет қаралды 151,141

휴먼다큐 사노라면

휴먼다큐 사노라면

10 ай бұрын

0:04 223회-산 씨 삼 형제와 며느리
21:09 222회- 구례 억척 며느리
35:01 390회- 열혈 7남매 아빠
49:12 171회- 4대 가족과 며느리
매주 월,화,수,목,금,토,일 오전 10시 / 10시 15분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
☞MBN NEWS 구독하기 : / @mbn
☞MPLAY 구독하기 : / @_mplay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MBN 공식 홈페이지 : www.mbn.co.kr

Пікірлер: 137
@user-lp6mj2cd2s
@user-lp6mj2cd2s 9 ай бұрын
저 무거운 상을 옮기는데 가만히 앉아있는 남자들..진짜 짜증난다...
@user-ec6nt6xr3k
@user-ec6nt6xr3k 9 ай бұрын
시아버지 70대중간이시면 시골에선 일하시는분들이엄청 많은데 하루종일 티브만 보시다가 애들잠깐보시고 힘드시다고 ? 큰며느리가 정말 좋은분이네요 저많은식구 치닥거리가 어마어마한데 도시같으면 많아야 4식구 ㅡ 집안일 밭일 대가족 챙기고 대단하십니다. 본인 챙길시간은 전혀없을턴데 늘 웃는얼굴로. 저식구모두 고마움을 알까 ? 4년이나됬고 애가둘이면 이제 한국문화도 가풍도 알거고 베트남며늘 답답할텐데. 일일이 가르치는 큰며늘이 대단하시네요 효부시네요. 저아버님은 복터지신겁니다
@jichang9702
@jichang9702 10 ай бұрын
아버님, 점심은 알아서 드셔야죠.. 며느리가 밖에 나갔다가 오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SS-og1hb
@SS-og1hb 9 ай бұрын
일하다가 헐레벌떡 뛰어오는 며느리는 얼마나 힘드실까.가만히 앉자서 기다리지 마시고 어르신 직접챙겨 드세요.저희 남편은 제가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으면 직접 밥 챙겨 먹고 출근 한답니다.이제 나이들어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는 저는 밥 국 반찬 해놓으면 남편이 국 데우고 반찬 꺼내서 직접 차려 먹어니까.비록 어쩌다 한번이지만 정말 편하고 고맙더라고요.
@wjdsk5326
@wjdsk5326 10 ай бұрын
첫 번째 영상 밥때됐다고 시아버지 밥 기다리는거 숨 막힌다 며느리가 무슨 죄가 있다고
@user-ec7ul4di6c
@user-ec7ul4di6c 9 ай бұрын
76이면 충분히 혼자 차려드셔도 될듯한데요~ 반찬은 며느리가 해놓면 되잖나요?
@nilee8819
@nilee8819 4 ай бұрын
밥밥 거리는 세대지만 아직저러는 중년들도많음
@user-nt2bd4tz4j
@user-nt2bd4tz4j 10 ай бұрын
큰며느님 성격좋으시고 참 좋은분이네요
@coco-th9dg
@coco-th9dg 6 ай бұрын
너무 과분하네요.. ㅡㅡ
@user-yr3lt4kg4y
@user-yr3lt4kg4y 9 ай бұрын
영상속 시아버지!~어르신 며느리는 당신의 종년이 아니라오 무수리도 아니고요 이제 세상이 많이 바뀌었으니 점심 한끼는 알아서 본인이 챙겨 먹어야죠
@caresoom
@caresoom 9 ай бұрын
ㅠㅜㅠㅠ 하루하루가 피곤할 것 같아요.. 결혼을 시키?다니.. 시어머니 역할을 대신?한다니 ㅠㅠㅠ 도망가고 싶어요
@user-pu3kg5yx3p
@user-pu3kg5yx3p 9 ай бұрын
보는건 참 좋아 보이는데 나의 일이라 생각하면 끔찍할듯
@user-lg4tj4ih6l
@user-lg4tj4ih6l 5 ай бұрын
저리사는 거 다 좋을수는 없어요 끔찍할사람도 있을듯해요
@user-di9fg8tw5x
@user-di9fg8tw5x 10 ай бұрын
그놈의 밥밥
@xftyuiop
@xftyuiop 10 ай бұрын
시아버지도 이제는 스스로 밥을 챙겨 먹어도 되련만 왜 남자들은 스스로 못할까!!!!
@milk-gh5wt
@milk-gh5wt 9 ай бұрын
있는 밥 반찬 챙겨먹는 정도는 할줄 알아야지 진짜 답답하네요. 울 친정아버지 암 수술했지만 집에 사람 없으면 알아서 챙겨드세요. 연세도 저 분보다 많은데...
@hieut-hieut
@hieut-hieut 4 ай бұрын
집안일하면 고추 떨어지는 줄 아나 봐요;
@user-ey4mm1wc1d
@user-ey4mm1wc1d 10 ай бұрын
점심은 어르신이 해드세요
@user-jp4vh4uh2k
@user-jp4vh4uh2k 10 ай бұрын
노예제도인 며느리한테 남편부모 모시기 어린여자하고 결혼하기 둘다 노예제도다.
@user-jp4vh4uh2k
@user-jp4vh4uh2k 10 ай бұрын
저건 결혼이 아니다.
@ysk7728
@ysk7728 9 ай бұрын
점심정도는 알아서 때워야지 일도못보고 스트레스받겠다
@user-ys4eq9dt6g
@user-ys4eq9dt6g 9 ай бұрын
70,80년대 우리네가족풍경. 어릴때가생각나네, 할머니 건강하시고 4대가 행복하게 사세요
@user-mq7ny6pb9v
@user-mq7ny6pb9v 10 ай бұрын
당신만 빼고라니 말좀 잘하세요 호강에겨워 오강에 똥싸지 말고요
@user-yj7qc1wz1z
@user-yj7qc1wz1z 10 ай бұрын
오손도손 서로챙겨주고. 보듬어주며. 미소가절로남 시아버지. 며느리들복많으시네 타의모범이되는 이쁜가족들ᆢ 늘 행복하세요💗
@antiseptique8369
@antiseptique8369 10 ай бұрын
에휴! 며느님 고생하시네요. 삼시세끼 차리는게 얼마나 힘든데~~동서는 베트남이고 미쳐부러
@gomawayo
@gomawayo 9 ай бұрын
베트남이라고 왜미쳐요?
@sunny_bunny_lol
@sunny_bunny_lol 9 ай бұрын
@@gomawayo 언어소통 , 문화, 예절 다 다르니 그런거 아닐까요. 미칠정도는 아니긴해도 답답한 부분은 있을 것 같아요. 외국에서 온 며느리들은 우리나라 시댁문화 이해못합니다. 요즘 젊은 한국여자들도 못하는데요 뭐
@jichang9702
@jichang9702 10 ай бұрын
저런 큰 며느리가 집에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복 받은 집안이네
@user-wh7pl9lt6i
@user-wh7pl9lt6i 9 ай бұрын
그건 복이 아니라 고문이죠 복받는다는 생각자체가 그런문화를 지지하는거죠
@user-ec7ul4di6c
@user-ec7ul4di6c 9 ай бұрын
그런며느리로 내딸이 들어가서 고생한다면 난 싫네요~
@user-nm2wy6hg5o
@user-nm2wy6hg5o 7 ай бұрын
딸있으심 저런집으로 시집 보내세요 그게 복인지
@user-fb8xm7cm8c
@user-fb8xm7cm8c 10 ай бұрын
시아버지는 복도 많으시다 외로울 틈도 없고 손주들도 바글바글 큰 며느리가 참 잘한다 큰아들은 마누라 업고 살아라
@Eyjoobfr5bnki
@Eyjoobfr5bnki 10 ай бұрын
부엌일하는 분들 꼭환기하거나 마스크끼고 가스불요리하세요 흡연않는 주부들폐암은 다불요리에서 나오는 증기로 폐가망가져요
@user-bp3kz2hv5c
@user-bp3kz2hv5c 9 ай бұрын
몸이성하시면 밥은 알았어 챙겨드시지
@nilee8819
@nilee8819 4 ай бұрын
집이할배명의라
@park_born_in71
@park_born_in71 10 ай бұрын
남편분 카메라랑 아버님 앞에서 그걸 농담이라고~~당신만 빼고라니 두번씩이나~ 밉상이셔 진짜ㅎ복덩어리 마나님 사랑 많이 해주세요❤❤❤
@user-yr3lt4kg4y
@user-yr3lt4kg4y 9 ай бұрын
아마도 첫째 아들인 그분은 자기가 내뱉는 말이 아내에게 상처임을 모르나봐요 센스없고 눈치 없는 못배운 남자의 모습이지요
@user-tw4rk7hl9r
@user-tw4rk7hl9r 9 ай бұрын
ㅁㅊ 놈 인듯
@user-du6vx9fx5i
@user-du6vx9fx5i 7 ай бұрын
남펀분 펀치ㅋㅋ해머
@zzongOr
@zzongOr 6 ай бұрын
밉상남편
@user-ue3cf3be5d
@user-ue3cf3be5d 5 ай бұрын
헐~~ 남편분 당신만빼고 ㅠ
@user-bi2lj9rv3w
@user-bi2lj9rv3w 9 ай бұрын
맏며느리가 최고네요
@IS-hb9nc
@IS-hb9nc 9 ай бұрын
밥통에 밥있는것도 못드시나 남자들은 꼭챙겨줘야 먹으니 속터져
@user-cl4go7ru6g
@user-cl4go7ru6g 10 ай бұрын
아니 영감이 대강 먹어야지 하루 세끼라니 쯧
@user-uy8pl8it3v
@user-uy8pl8it3v 6 ай бұрын
자식들 위해서 할머니,시아버지 빨리 돌아 가셔야겠네
@coco-th9dg
@coco-th9dg 6 ай бұрын
밖에서 집에 도로와서 밥 해주길 앉아서 기다리다가 창문 열어주기에..대가족이 사는데 보기 좋은 게 아니라 숨이 막힌다 막혀. 그 명절 같은 날이 매일 반복 되는 거 아냐. 남녀를 떠나서 가족이 그것도 부부가 한쪽이 종종 거리다 못해 끙끙거리고 있는데 가~ 만히 누워있고 앉아있는 게 맞나. 어머니 몸도 너무 아파 보이는데. 그대로 이어져서 저 어린애들한테도 남자애는 싸고돌고 부엌일 안 시킬 여자 만나라고 하고 뒤에서 여자애 한테는 살림 열심히 배우래 ㅋㅋㅋㅋ자녀들 교육을 위해서라도 나오고 싶겠다.
@user-ww3bf8vk3e
@user-ww3bf8vk3e 9 ай бұрын
역시 며느님들 짱 우애들도좋으시고 늘건강하세요😊😊😊
@user-bb6zx1fx7y
@user-bb6zx1fx7y 9 ай бұрын
4대가족 할매가 애 버릇 다 망치네. 가정에서부터 차별을 가르치니 애가 어찌 크나.
@user-nh5cf8kh7n
@user-nh5cf8kh7n 9 ай бұрын
맏머느리도 잘 하지만 둘째 며느리도 잘 하구만 ㅠ 애기가 배고프면 줄수도있지
@wisemiddleage
@wisemiddleage 9 ай бұрын
점심정도는 자기가 챙겨먹어야지.밖에 있다가 시아버지 점심 차리려고 뛰쳐오다니 있을수도 없는 일이다.제발 지밥은 지가 챙겨 먹어라.
@user-up9nz7qc5x
@user-up9nz7qc5x 6 ай бұрын
요즘 우리애기들세대가 부럽다. 아이들이어른되면 우리가 윗세대인데 저런문화 다없애있을테니ㅎ 지겹다진짜 명절다가오는데 스트레스심각하네. 명절도 서로 오기싫어서 눈치보고하는데 누굴위한 명절 문화인지. 폐지해그냥 차례고뭐고. 서로 고통이다진짜
@user-xs5yo7si5h
@user-xs5yo7si5h 10 ай бұрын
음식많이하면 폐암걸림 그렇게 아끼시면 인덕션 사주시지
@user-cl7mx9df2i
@user-cl7mx9df2i 9 ай бұрын
인덕션 과대 광고라고 나왔어요 물론 가스보다는 좋지만 결국 조리하는 과정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환기부터가 필수입니다
@user-tw4rk7hl9r
@user-tw4rk7hl9r 9 ай бұрын
환기를 조용히 시켜주면 그만~ 뭔 말이 많아유
@wisemiddleage
@wisemiddleage 9 ай бұрын
보기만 해도 하나 안즐거워 보인다.어우 ..좀 따로 살아라
@user-ps7mh4lh6v
@user-ps7mh4lh6v 9 ай бұрын
집안에 여자가 잘 들어오면 좋다더니 진짜 큰며느리님이 기둥이시네요. 너무 멋집니다!!
@user-kd3qw9vs3p
@user-kd3qw9vs3p 5 ай бұрын
대장 종ㄴ님 완장차고 신나셨네ㅋㅋ
@user-so5nq9of7f
@user-so5nq9of7f 9 ай бұрын
문열어주는게 저게 잔소리지 도와주는걸로 보이심????
@user-tw4rk7hl9r
@user-tw4rk7hl9r 9 ай бұрын
제 말이 걍 조용히 열어주고 오면 됨
@wisemiddleage
@wisemiddleage 9 ай бұрын
걱정되면 알아서 차려먹으면 됨.
@user-dv2wn7nb7j
@user-dv2wn7nb7j 6 ай бұрын
맡며느리 최고다 그리고 아래동서들도 잘따라줘고넘 행복해보여요 늘 행복하세요
@user-op2pe1bm2d
@user-op2pe1bm2d 6 ай бұрын
큰며느님이 굉장히 똑똑하고 현명하시네요ᆢ역시 집안에는 큰사람이 잘 들어와야 하는게 맞나보네요
@sungjihong4951
@sungjihong4951 8 ай бұрын
큰며느리 진짜 착하네...시아버지 챙기며 둘째아들 결혼시키고 동서 한국말 가르치느라 존댓말 써가며
@user-ys6rw7pm8h
@user-ys6rw7pm8h 9 ай бұрын
아이구 큰며느리거 뭔 죄여. 시어머니가 살아계셔야 도움이 되지..시아버진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애기처럼 다 돌봐줘야 하니...
@user-ln6ft9wj6r
@user-ln6ft9wj6r 4 ай бұрын
헐 영상보는 나도 숨이 막혀 보다가 꺼버렸다
@wolseon
@wolseon 6 ай бұрын
마음 변치말고 영혼이 행복 하세요
@yim9506
@yim9506 10 ай бұрын
큰 며늘님아~ 일.잘하고 예의 바르고 다 좋은데 21세기에 서방님이란 호칭은 이제 그만합시다!! 시숙이 절대 서방이 아닙니다 시숙이라고 부르기 어렵다면 그냥 아이들이 불러주는 삼촌이라고 애교있게 불러주심돼요!
@bori4606
@bori4606 6 ай бұрын
와우 ..무슨 선전이 동물의 생태계가 통째로 50분 ㅋㅋㅋ
@user-ue3cf3be5d
@user-ue3cf3be5d 5 ай бұрын
각자따로사는게 더 좋을것같네요 모두너무 힘들어보여요!!.
@younghong3030
@younghong3030 10 ай бұрын
가스가몸에는 좋진않나봐요 음식점만하던우리이모도 폐암이셨으닌까요 인덕션쓰니좋아요
@pingpongl4519
@pingpongl4519 9 ай бұрын
저게무슨 전통 ㅋㅋ 차별이 문화라니. 집안 참도 잘 되겠다
@dmsjii9200
@dmsjii9200 10 ай бұрын
시아버지님이 좋으면 안힘들어요 저도 아버님 사랑 많이받았는데요 돌아가신지 15년정도 됐는데 많이 그립습니다
@user-mu4fz4cp5m
@user-mu4fz4cp5m 9 ай бұрын
공감이요!!!......어떤 대우를 받느냐에 따라 몸 힘든건 참을수 있죠!!!!!...........
@user-gl5jy7to4m
@user-gl5jy7to4m 9 ай бұрын
점심정도는 할아버지가 챙기시지
@user-tt8xv6nx5d
@user-tt8xv6nx5d 5 ай бұрын
마지막 효부
@user-tb4qr2ed5b
@user-tb4qr2ed5b 8 ай бұрын
저런 시할미 손자 망치는 줄 모르고 저걸 방치하는 저 엄마도 다를 바 없네. 남자들 부엌은 금지라면 여자들 농사는 왜 시키는데
@user-jp4vh4uh2k
@user-jp4vh4uh2k 10 ай бұрын
동물도 비슷한 나이 하고 결혼한다. 남편 지부모 모시기 위해 여자는 무조건 지보다 위는 안되는건 노예제도이다
@user-cm1dd8lk8z
@user-cm1dd8lk8z 9 ай бұрын
난 큰며느리는 아닌데 며느리는 나 혼자임 제사.차례 다 내못 그래서 짜증남 저할머니부터가 짜증난다
@user-sx9fi7xh8y
@user-sx9fi7xh8y 5 ай бұрын
저는 차라리 외며느리가 부럽습니다. 맏며느리로 40년 가까이 명절, 제사 생신 등의 행사 그 밖에 여러 가지 일들 이젠 너무 지쳤습니다.
@user-rm4jm3hv2q
@user-rm4jm3hv2q 5 ай бұрын
역시. 어느집 이던 큰며느님이 중심 잡고 해야. 집안이 화목한듯 우리 형님도 욕심좀 버리고 베풀고 너그러우면. 좋겠다
@user-hz2cw3lx3y
@user-hz2cw3lx3y 6 ай бұрын
손자인생 다 망치고 있네 저러니 존경 할 수 없고 받을수도 없다 1대 할매 아들 둘이 너무 문제다 둘이 살게 두고 다른가족은 따로 살아야 된다
@changgil1
@changgil1 10 ай бұрын
어우 며느리 잘뒀네
@user-ec6nt6xr3k
@user-ec6nt6xr3k 9 ай бұрын
저많은 식구가 한상에서 먹을수있는상은. 아직없다 커도 6인상이다. 남자여자 삶이 다른게아닌데 꼭 구분하고사는집이 아직도 있다니 머느님들이 힘드시겠네요. 할머니돌아가시면 바뀌겠죠 저할머니가 손자버릇을 망치네 아직작으니 이정도지 클수록 더큰문제를 만들고 더아인 친구와 어울릴수없는 왕따가될아이네. 집에서 왕노릇 시키고 밖에선 쪼다될아이를 할머니가 만드시네. 큰일입니다
@user-kz9tn8dc6n
@user-kz9tn8dc6n 6 ай бұрын
참나 ㅋㅋ 뭔 애들 음식 좀 줬다고 생난리래? 웃기다 웃겨 자기가 무슨 시어머니야 뭐야 똑같은 며느리 처지에 참내.. 독불장군이다 아주
@hing7033
@hing7033 3 ай бұрын
위아래 밥을 따로 차려먹으면되지 매번 밑에서 며느리가 올라오는거야? 굳이? 참 별나다 남자들은 앉아서 꿈쩍도 안하고...
@user-eo9pe9wk6l
@user-eo9pe9wk6l 6 ай бұрын
큰 며느리가 복덩이네요~~^^
@user-yn5gj5kt3i
@user-yn5gj5kt3i 9 ай бұрын
애기먼저 준게 뭐그리 욕먹을 일인가 ㅎ 맏며느리 무지 생색내네요
@user-jp4vh4uh2k
@user-jp4vh4uh2k 10 ай бұрын
동남아 어린여자 데려다 결혼하는거 국가가 법으로 제제해라.
@user-uo5yu2ub1t
@user-uo5yu2ub1t 6 ай бұрын
과한 음악으로 인해 피곤하네요 ㅜㅜ
@user-sf4sq5kh2s
@user-sf4sq5kh2s 5 ай бұрын
시아버지가 요즘 말하는 세끼다 집 밥드시는 삼식이 며느리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jh-rx2gq
@jh-rx2gq 9 ай бұрын
늙은할매가 빨리 하늘나라가야지
@헤헿똥
@헤헿똥 5 ай бұрын
할머니보다 시아버님 더 답답하다
@user-ks9vk9io6c
@user-ks9vk9io6c 6 ай бұрын
아니 그래도 아직어린애기는 먼저 주는게 맞지 ㆍ.....
@user-kz9tn8dc6n
@user-kz9tn8dc6n 6 ай бұрын
시아버지 밥은 알아서 차려 드세요 사지 멀쩡하신분이.. 밥 차려주길 기다리고 계시네요 꼴보기싫다 저 나이 되도록 혼자 밥도 차려 먹을 줄 몰라 대체.. 어휴 쯧쯧..
@user-bs5yz7tz2l
@user-bs5yz7tz2l 6 ай бұрын
아버님 요즘 그런소리하면 클나요
@youngjulee9823
@youngjulee9823 4 ай бұрын
그게 뭐든.... 남편놈이란것들이 문제!!! 부디 효도하려면 본인들이 알아서 하든가, 월 1000 벌어다주던가 가만보면 능력없는것들이 어쩌다 남의 귀한 따님데려다 저런 모지리 며느리들 만들어요~ 그것도 능력인가....
@user-nm9up7vf6z
@user-nm9up7vf6z 5 ай бұрын
며느리들 답답.불쌍하다.
@user-ww4eb7kb8s
@user-ww4eb7kb8s 6 ай бұрын
행님이 반듯하니까 동서도 잘배우고 착하네요
@katesmith5664
@katesmith5664 6 ай бұрын
젊은 남편이 영 싸가지가 없네요. 저 증손주가 커서 연애하고 결혼하려면 애 좀 먹겠어요.
@user-mu4fz4cp5m
@user-mu4fz4cp5m 9 ай бұрын
당신만 빼고?!!!!........그중에 당신이 제일이라 해줘도 모자랄판에!!!!..........ㅉㅉㅉ
@user-ww4eb7kb8s
@user-ww4eb7kb8s 6 ай бұрын
저녁만 해드리고 아침점심은 시부님께서 챙겨드셔야 며늘도 오래도록 건강하게 효도할듯 ㆍ무리하면 며늘 병납니다
@user-zg5qy4ne1x
@user-zg5qy4ne1x 6 ай бұрын
저집은 누구를 물려줄까요 저렇게 다같이 사는건 아닌거같기도하고
@user-ln4td3rk9l
@user-ln4td3rk9l 6 ай бұрын
애 먼저줬다고 소리고래고래 난리 쳐놓고 나중 속상했냐니! 차라리 소리쳐서 미안해 라고 하는게 맞지! 저런식이 젤 열나지! 대가족 지옥같다 저러니 결혼하고싶을까!!
@user-bg3ws1on3v
@user-bg3ws1on3v 9 ай бұрын
식탁을 사드리세요 생고생하시네요
@nilee8819
@nilee8819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쌍수는 다하는구나
@BAMBI_0707
@BAMBI_0707 8 ай бұрын
4:56 늙어서 와이프한테 뜨순밥 못 얻어먹겠네 😮‍💨 말을 해도 뭐 저따구로 하냐 ㅉㅉ 시아버지 모시고 살아주는 며느리가 어딨다고 요즘 있을 때 잘 해라 남의 편아
@user-fn5mk2mo6g
@user-fn5mk2mo6g 6 ай бұрын
별로 좋아 보이지 않네요.여자들 숨 막히는 대가족이네요!서로 상생하는 가족이면 아름답겠지만...
@user-kt3fu1cv2t
@user-kt3fu1cv2t 5 ай бұрын
자기밥은 좀 자기가 해먹을수 있어야지.. 그나이 먹도록 뭐했는지.. 9살된 우리아들도 내가 바쁠땐 볶음밥, 계란후라이, 라면등 챙겨 먹는다.
@user-bs5yz7tz2l
@user-bs5yz7tz2l 6 ай бұрын
저 할머니 진짜 승질나네요 본인이 하세요
@sarang_nanaland
@sarang_nanaland Ай бұрын
공포영화가 따로 없네
@user-oj1tz6dx1r
@user-oj1tz6dx1r 10 ай бұрын
큰며느리는 바다같은 성품아님 못하는거같아요
@user-zy3ks8kz9v
@user-zy3ks8kz9v 9 ай бұрын
어디몸이불편한가
@user-ec6nt6xr3k
@user-ec6nt6xr3k 9 ай бұрын
친환경은 입으로하는게 아니고? 몇배는더부지릔해야한다. 친환경공법 영양제 벌레퇴치제등. 손수만들려면 몇배는 부지런해야가능한데. ㅡ 저아빠는 그정도 부지런한. 농부는 아닌데?
@user-pt5fb2rn9h
@user-pt5fb2rn9h 6 ай бұрын
밥상은 남자가 들어야지 😮😅
@user-nd2qp8nd4t
@user-nd2qp8nd4t 9 ай бұрын
할머니 와 진짜 짜증난다 . 보다가 안보는게 낫겠다.
@user-gq1gt2nc2l
@user-gq1gt2nc2l 5 ай бұрын
답답하다!!
@user-mv1du5og2n
@user-mv1du5og2n 6 ай бұрын
홀시아비 삼시세끼 먹어 어이구 지겨워
@fox75park73
@fox75park73 4 ай бұрын
넘 싫다~~~~~~
@iamhappy7777
@iamhappy7777 Ай бұрын
당신만 빼고? 말을 해도 개밉상으로 하네 으휴 아이고 아버지 점심은 그냥 직접 밥푸시고 반찬 놓고 직접좀 차려드쇼 진짜 너무하신다 ㅡㅡ
@user-wc9sw4ms8i
@user-wc9sw4ms8i 10 ай бұрын
본받아야 요즘며느리~결혼한 자들의무을 다해라 ~🙂
@user-in5ic5rq7v
@user-in5ic5rq7v 10 ай бұрын
본받아야 요즘남편~결혼한 자들 가족 부양의 의무를 다해라. 요즘 돈도벌고 애들키우고 집안일도 시댁부양까지… 그러니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는거지…
@plemon12
@plemon12 9 ай бұрын
미친인간아 여자도 일해ㅡㅡ
@user-ec7ul4di6c
@user-ec7ul4di6c 9 ай бұрын
헐~~ 무슨소리????
@user-ye6mt3bt8g
@user-ye6mt3bt8g 5 ай бұрын
이래서출산율이바닥이지
@user-ww4eb7kb8s
@user-ww4eb7kb8s 6 ай бұрын
착한 며느리도 힘들겠지만 시부님께서 존경스럽네요❤❤❤
@user-ww4eb7kb8s
@user-ww4eb7kb8s 6 ай бұрын
맏이 애꺼라 나이먹음 온몸구석구석 아파온다 40년시집살이 남은거는 병뿐이고 시형제들 다소용없더라구요
@user-pm8ef8bl8k
@user-pm8ef8bl8k 10 ай бұрын
추석이 매달있나?
ПРОВЕРИЛ АРБУЗЫ #shorts
00:34
Паша Осадчий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КАК ДУМАЕТЕ КТО ВЫЙГРАЕТ😂
00:29
МЯТНАЯ ФАНТА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깐깐한 시어머니, 눈에 들고 싶은 며느리
1:05:12
Арбузорезка 🍉
0:42
Сан Тан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БАТЯ И ЗОМБИ АПОКАЛИПСИС , МИРУ КОНЕЦ?
20:52
BATEK_OFFICIAL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
ХОТЕЛ ПОТОПИТЬ ДЖЕКА, НО НЕ ВЫШЛО
0:51
Tasty Series
Рет қаралды 761 М.
С топором нельзя #ссср #история
1:00
MOTIVATION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