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며느리🧒를 둔 시어머니👵어우그 놈의 MZ가 뭐길래ㅣ진짜사랑리턴즈3_24화 풀버전

[@ellykim3030]

그냥 두세요 죽을 써서먹든 밥을 먹든 돈도 주지말고 각자도생 해야합니다

[@행복하우스-i5w]

부모로써 어느정도 결혼준비가 안되어있으면 결혼시키지말아라 요즘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힘들지요 하긴 해주고싶어도 못해주는집도 있지요

[@행복하우스-i5w]

@@pinktoeshoes 자녀분 잘키워 놓으셨나봐 재산이 많으신가봐요 요즘 현실적으로 젊은이들 힘들어요 부모들이 조금만 보조해주면 기도살고 얼마나좋아요 부모로써 능력이 없으면 어쩔수없지만ᆢ

[@정인숙-m9m9r]

남의 집이예요! 웬 간섭? 아들 걱정되면 덱고 살아요!

[@이병희-i7r]

서로간의 예의가 중요하죠..

[@zhenjijin6412]

아들이 넘넘 똑똑하네요.

[@aa-7ck5dg8y]

독립한 딸 집에도 미리 약속 정하고 방문합니다 ㅎ

[@푸딩-f6t]

아들집에 연락하고오냐? 하는데 아들혼자사는 자취방에도 연락하고가야할 판국에....

[@옥기김-l8c]

난딸레집도안가는데며느리짚이웬말이요며느리를친하지않은친구라생각하고아들은큰도둑을키윘다고생각하고살아야하는세상입니다

[@chongcagle776]

​

[@조정희-i7j]

😢😮😅😊

[@이례-z5e]

​@@조정희-i7j🎉

[@박지영-b5o7b]

ㅋㅋㅋ

[@정다니엘-p5d]

시어머니 인생사셔 ㅡ 아들 귀하고 반찬 걱정하면 결혼 왜시키지?

[@완벽한여름밤]

손주 낳아줄 여자 구한거죠

[@manito739]

나두 시어머니지만 시어머니가ㅜ마음을 비워야 할듯...의지하지 않고 시어메 상투 잡을라고ㅠ않하고.....집도 사가지고 오고....성인인데 그리고 환경이 다른데...며느리를 이해해줘야할듯...옛날 같으면 이혼하고 재혼하는게 이해가ㅜ안되는 세상인데요 시어머니도 잘살고 싶어서 재혼했잖유. 며느리가 시어머니 입장 이해하기 힘들듯요.

[@뽀미뽀야맘]

처음엔 뭐 저런 며느리 생각했는데 능력도 있고 서로 좋으면 그걸로 된거죠 시엄니와 시누이 빨리 가여~~~!!

[@인자윤-q3r]

ㅎ...맞아요 빨리가요 남의집에 ...뭣하러 저리 오래???? 빨리가요~~ 각자집으로

[@김고로쇠-h2w]

처가능력이지 누가많이 해옴 기죽어살아야하나 ㅈ

[@박고미-t1i]

요즘 어느부모가 저렇게 아들집가서 있나?

[@greenlim1948]

근데 낮에 도우미 쓰는집인거 알면 아들네집이라고 거짓말하고 범죄자가 들어와도 되겠네요;; 좋은 범죄수법인듯;

[@이금희-w5g]

서로간에 예의를 지키고 그래 살아야죠 요즘은 시어머님이 간섭하는거 안좋아해요 서로 존중하고 그래 살아야 돼요

[@김영술-z6f]

누구든 연락하고가는게 맞아요

[@요나리]

각자 피해 안주고 알아서 사는게 답입니다

[@흑장미-t9k]

@@요나리 그러면 가족이 아니고 남 아닙니까?

[@길길현이]

갸ㅡㄱ도 장가가면. 손떠난거다 알아서 사는거라봅니다

[@정미숙-z7m7y]

저도시어머니이지만. 참견하지말고 저희들끼리 잘살게 전화도 하지말고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

[@포비-i8k]

자식 결혼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면 노터치가 정답이다.

[@시원한여름-f7l]

ㅎㅎ 시대가 변했어요 마음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mimi_0-097]

그러니까요 본인심심하고 삶의 의미가 없으니 가장 흥미로운 자식부부에게 챙겨줌을 빙자한 본인과 놀아달라 행복하게 해달라 챙겨달라 시전하며 의미 찾으려하는데 추해요 본인 삶을 사세요 자식이 자립하게 해주는게 부모역할이지 자립시켜 등에 업히려하면 자식이 불행해져요 김치 얼마나한다고 (심지어 며느리가 안먹는 음식)그거 조그만거 들고 밀고 들어와 딸까지 며칠을 묵고있는건지..이러니 시댁이 뭐해주는거 안반가워하지 본전의 몇배를 받으려하니까요 아들 저능력으로 저런 생활 불가능할텐데 감사히 여기지도 않고 나까지 부양하고 완벽한 며느리 아내가 되라고 닥달 저 며느리 앞으로 김치통만 봐도 치가 떨릴듯ㅎㅎㅎ 재혼했으면 새남자하고나 꽁냥거릴것이지 ㅉㅉ

[@임건수-y5m]

나는 아들네 지근거리에 있어도 안가고 있다 음식을 바쁘다는핑계로 주문해서 먹기에 안보고 가기도싫다 가끔 손자들생각에 통화만하고있다 요즘애들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배달음식만 시라게 먹죠 사먹는게 아끼는 거래요 집에서 음식하면 버리는게반이니 귀찮다고 하기에 아예 안보고 안가는게 속이 편합니다

[@임건수-y5m]

​@@mimi_0-097이 글을 쓰는 녀자 싸가지 없구먼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 한건지 하루종일 잠이나자고친구들과 수다나 떨자고 결혼했구먼 남의자식 등에 빨대꽂고살려고ㆍ저런 녀자 안 만난걸 복으로 생각 해야지 우린 아들만 둘이라 며늘이들이 서로 여행 주는데 여행가면 뭐하니 힘만드는데 난 내 나라 내집이 제일좋더구먼 정신들 차려라 썩은 생선들이 머리에 뭐가들겠니 집들도 다 대출 사는 형편에 무슨 얼어죽을 해외여해이냐 집구석에서 뭘 배우고 왔지XXXX

[@jessicapark6424]

​​@@임건수-y5m요새 아들도 딸도 요리하는거 배운적 없기에 다들 사먹는걸 편해 하긴하죠.. 특히 맞벌이거나 독박육아인데 아이가 어리거나 하면.. 저희집은 남편이 요리하고 치우고 저는 청소하고 빨래하고 역할을 나눠서해요. 요새는 거의 대부분 사먹더라고요.

[@안지혜-o4h]

사먹는 인간미가 없지 돈이 인생의 전부인 여자 돈주고 사는 여자라 정이없다 ​@@jessicapark6424

[@김애용-j5i]

둘의 가정환경이 다른건 맞는데 며느리가 돈을 많이벌고 놀면서살고있음. 가사는 도우미쓰고있고. 그럼 할거다한거아님? 수입없이 남편수입으로 집에서 놀고먹는거면 문제되는데 며느리본인이 수입이 엄청많고, 시어머니는 그 덕을 보려고 한거였는데 자기아들 상전대접안해주고 며느리가 집안일안한다고 며칠씩 눌러앉아서 저러는건 시어머니가 잘못한게 맞지않나? 저 부부는 서로 이해하고 맞춰나가고있음 알아서 잘하고있는거같은데 ㅇㅇ 며느리 월세수익으로 500번다고 나와있습니다. 즉 골프치고다니고 딱봐도 비싼외식하고 가사도우미에 매번 배달시켜먹는거 다 며느리수입으로 하고있다고 보면될거같아요 이런생활을해도 걱정없을 수입이니까 그렇게사는거겠죠

[@참회감사-y5m]

둘다 막상막하 이네요 ㅎㅎ

[@살다보면-h6u]

서로 간섭 안하는게 정답이다.. 자식에게 너무 기대 안하는것도 마음 편하게 사는방법이다..

[@영희김-r9e]

자녀 시집장가보내면 더 아들집 딸집 더큰 소리칠년들이네 세상이 뒤집혀졌네 무슨 개소리

[@松田-u5e]

이 시엄마는 벨도없나 ? 이며느리 돈 없으면 어떻게 사나 ?

[@엘-g2h]

주위에 저런 시어머니 본 적이 없어요 . .다들 며느리 눈치보고 사는 세상인데 . . 1980년대 시어머니. 빙의해서 영상 만들어 . .고부 갈등 조장하며 시어머니 악마화하는 영상일까요 .음 . .이해가 안되네.

[@엘-g2h]

그리고 저 며느리도 철딱서니가 없는데. . 그냥 지들 멋데로 살게 뉍두지 ㅋ

[@작은소망도이루어진다]

저런 며느리도 참 힘들겠다, 집에서 밥도 안해, 매일 외식, 배달음식 이런 여자라면 아들 어떻게 장가 보내니?

[@CafeRoadtrip]

첨엔 며느리랑 시엄니 둘다 이해가 안되었는데 끝까지 보니까 둘다 이해가 되네요 ㅎㅎ

[@에이레네-c9m]

둘이 사네, 마네~~ 하는거 아니면 냅둬야지. 서른 넘은아들 여자까지 엄마가 골라줘야하나~

[@j-countrylife]

둘이 사네마네 해도 놔둬야해요..부모가 껴서 왈가왈부 할일이 아님 .본인들이 결정할 본인들 인생.

[@최영남-g4o]

요즘애들 너무 싹아지가 없어

[@나용문-s2n]

요즘젊은애들은일륜.삼강.오륜을배워서인지어른들에대한공경심예절이참밝아요,

[@빨간불-x6r]

자식 간섭안하는게 맘편하게사는것

[@김혜숙-c4r7k]

아고

[@윤탱-q6b]

정답이세요😊

[@복순이-z7w]

지들끼리 잘살아준것만도 천복인대. 사내못사내해봐. 시얘미가. 싸움시키는부모 많음. 그래도 며느리는 시부모한태그리막대하는 사람별로없어요. 어쩌다 잇지 건진짜별종. 시부모는. 여전히 변하지 않고잇지요 ㅇ살만며느리눈치본다지만. 실제는 누치안봐요 자꾸만 옛날우리살때는. 우리세대생각만 하더라구요 친구들도 다그런생각을버리지 못하고 친구들과 여행가서 하는소리. 시엄마가 해외가는대. 와보지도 않고 전화로 잘갖다오라고 했다고. 집에가면 보자고 벼루던대. 어이없더라구요. 보기엔 얌전한 사람인대 아들장가보내고는 사람이이상해보이더라구요. , 대실망 시부모들. 그냥 지들끼리 잘살개 내비둡시다

[@이은지-e4w]

@@복순이-z7w 지금은. 시부모가눈치보고 친정엄마가 이혼 시키는세상

[@권재민-d6f]

아프거나 돈필요할땐 시부모 찾겠죠ㅉㅉㅉ

[@mcdjpartyplannerhongva4746]

와 아내가 집장만 !넘 대단하네여^^

[@박정숙-j1x]

저런 능력있는 며느리면 사먹든 말든 먼 상관 내도 아들 있고 며늘 볼 나이임 참견할 수록 내 아들이 괴로워짐

[@정신차리자-k5c]

서로가 다름을 인정할 때 사람은 깊고 더 단단해집니다. 마지막에 정답이 있네요.

[@jeongra8372]

나도 며느리있지만 13년되었지만 아들집에 두번가봤다 초대할때만가고 항상 밖에서 만나서 밥먹고 딸집에서 모임할때 잠시본다 자기들 오고싶을때 우리집에 온다ᆢ불편한거 하나도없고 우린 잘지낸다ᆢ 꼭 저렇게가야하나ᆢ

[@susanna7027]

키울때 애지중지 길렀던 아들인데ㅡ사실 얼마나 마음이 섭섭할까...

[@oc0606]

가족❤

[@성명숙-f7z]

보고나니 며느리탓도 못하겠네 그냥 냅도유 죽을먹듯 밥을먹든! 시어머니 잔소리마유!

[@jgy1004y]

​@@susanna7027저 며느리도 친정에서 애지중지 키운 귀한자식입니다.

[@오렌지페코-n5w]

마지막 아들 말이 답이네 부부의 현재 마음이 가장 중요함

[@jooch6695]

내가 시어머니가 어떻게 할때 싫었는지를 바꿔생각하면 된다.우리때는 싫어도 그런 행동을 억지로 받아들이고 참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바꼈으니 내가 싫었던 시어머니 행동만 하지않으면 되지않을까

[@bingoandtoto]

인간이 그리 이상적이지 않아요. 자기가 싫었던 타자의 행동을 스스로 안하기보다, 자기가 당한 걸 약자라고 여기는 이에게 풀죠

[@최희선-e5t]

빙고 저도 그생각 우리아들 드디어 결혼 난 내가 시집살이를 엄청심 하게해 난 절대로 시집살이 안시키로했다 독립시켰으니 죽이든밥이든 즈그알아서 하라고 신경안씀다 전화 그런것도 오란소리도 절대안한다 그치만 저런며느리는 싫다 지혜가 없는며느리는 안뎐다

[@파워풀인생powerfullife]

배우들이 진짜 사연 주인공 인것처럼 연기가 자연스럽네요

[@ohsukkwon5482]

❤❤❤❤❤

[@hanna0322]

아 배우들이에요?

[@김혜경-h5z2k]

드라마 같음 사연보낸것으로

[@이상남-h2s]

장가보냈으면 새가정을 이루었으니 참견말고 서로간에 예의를 지키자 부모한테서 떠나는게 당연하다

[@JungStockholm]

음식이 서로 안맞때는 두가지 음식을 해서 먹으면 됩니다. 시어머님은 전화하고 계획하고 놀러오세야합니다. 둘이 행복하면 되지요.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했는되 가족이 걸림돌이 될수는 없지요.

[@여명-d5k]

마자요 참견할수도없고 원하지도않는데 왜저러는지 그리고 결혼할때는 서로 아주 기본만 하고 서로참견하지말고 따로행복하게 살기바랍니다 바리바리 해주고 서운하네 참견하지말고 현명하게 삽시다ㅡㅡ

[@이광재-w1i]

맞다

[@민성곽]

​@@JungStockholm 0

[@권재민-d6f]

​@@여명-d5k문제는 아프거나 돈필요할땐 찾는다는거~~~~~

[@혜정박-p4e]

마지막 어머니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어머님 힘내세요

[@손정뭔]

ㅎㅎ 두분~ 행복하세요~

[@안양호야네]

각자도생 세상 참 많이 변했네 그래도 서로 예의는 지키셔야죠 장가보냈으면 간섭하지마세요

[@jn-vi1hy]

김치 담가다 주고 가자마자 현관밖에다 버립니다. 무거운데 가져가지 마세요.

[@ddori08_chuu]

맞아욪..세상은변했으니..마지막에 그걸 빠르게 받아들인 시어머니 박수

[@kingwang_zzang]

세상이 좆같이 변했는데 그걸 왜 받아들임.누가 어떤 시준으로 바꾼건데..ㅋㅋ 졸라게 편하게 살려고 지랄떠는거지..

[@로뎀나무-s2c]

기본 매너좀 지키는 시월드가 되길.. 명절에도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찾아와서는 가족들까지 같이 자고간다는 시누이 진짜 미쳐버려요

[@김숙향-q6o]

참 나.. 부부 둘은 정말 잘 어울리구만.. 깨 볶고 살게 그냥 놔둬요

[@냥냥이-v3m]

여자나 남자나 부모님이 너무 간섭하면 스트레스임 그게 사랑이 아니라는걸 모름 집착과 비슷한 관심 …. 잘살게 응원이나 힘이되는 말만 해줘도 충분함

[@조소영-n8n]

😊😊😊😊

[@찐-g6v]

가라고 눈치줄때까지 안가냐? 저엄마는 시대를 따라가야돼 어쩔겨 김치한통갖고와서 아예눌러사네. 며느리도 어쩌다 밥은 한번해야지 맨날 사먹것냐만 동거남을 만나다니 약점 제대루 잡혔구먼

[@choi936]

먹고살기 힘들고 손벌릴때만 어머니고 시어머니고 시댁이다~

[@보탬이-v9i]

@@choi936 시댁에서 도와주는것 일부 잘사는 사람이고 평생 자식이 부모 공양하면서 사시는 분들도 많음 손 벌리면 해주지 않으면되죠 왜 해주고서 아들이 아닌 며느리에게 효도를 받을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몰상식한 사람은 몰라도 받은게 있음 아예 남몰라라 하지는 않겠죠 받은게 없어도 기본적인 사람은 기본은 합니다 예외는 어디에도 있으니 (제외하고) 사람이면 키워준 보상을 아들이 아닌 며느리에게 보상을 받을려고하니 고부 갈등 원인입니다 효는 본인 자식들에게 먼저 받으세요

[@경애이-e5j]

지그들자났다고얼마나자났는지후회할날이있은꺼다그러니상속은할필요없다니깐​@@보탬이-v9i

[@보탬이-v9i]

@@경애이-e5j 상속은1도 바란적 없고요 우린 신혼시절부터 생활비 드리고 삽니다 그런데 이놈에 효도는 늘 큰며느리보고만 바라기에 아들 딸 많은데 먼저 자기 딸아들부터 효도를 바람심 그건 도리인거죠 며느리가 무슨 종으로 시집 왔어요 시누들도 출가외인이라 그러고 아들들 관심도 없고 세상도 바뀌고 있는데 시댁은 늘 조선시대처럼 며느리 바라기 힘들어요 같이 하자고 하든지 며느리 무슨죄 내부모도 딱히 못해준걸 어디에다 해주길 바라는지 마음이가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어 있고요 강제로 시키면 안하죠

[@김큐티-m4d]

시어머니와 시누이 왜 집에 안가요?

[@123464479]

늦재혼한 시엄마.신랑하고 싸워서집나왔다하네요ㅋㅋ

[@임건수-y5m]

난 딸이 없으니 세상 편 하더군 주위에서들 말하는것들 보면 친정식구들오면 남편 모르게 알게 돈 주면서 추접 스럽게

[@임건수-y5m]

그런 녀자는 아들 얼굴 어찌보려고 재혼들을 할까 서방들 얻어서 잘살아야지 싸움은 왜하고 아들네로가냐 찜질방도 있는데 미친 여자 정신차려라 며느리 눈치보지말고 어디가서 설겆이라도하면서 살아야지 정신 상태가 틀렸군 새로운 남자가 잘해주기를 기다리냐 으이그 챙피 하구먼

[@superbaby_1]

갑질 시집살이 놀이 하려고 남자들 군대놀이 직장놀이 하듯이

[@36sjgxr9uvksv1]

이건 진짜 오바네...ㅋㅋㅋㅋ

[@kangminju1990]

부부 사이좋아보이고 너무 보기좋은데용 아가씨랑도 잘지내고ㅎ..

[@김정숙-g3g1o]

부부사이 평생 저렇게 좋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이 많아요 60살 될때까지 살아보세요 그 사랑이 계속 지속될지

[@promax2638]

시대가 변했다지만 저런 며느리 들어온 집들은 피곤하겠다

[@JIEUN-FISHING]

둘이잘살면된거지.어찌살든말든.나도 울아들 장가가면 관심 싹 끄고 살거다.잘하는 쪽이 뭐든 하면되고,돈있으면 도우미를쓰던 뭘먹든 외식을하건간에 둘이 문제없음 된거다.나도 비위맞추고 밥해주기 힘든 내자식인데~데리고 살아주는것으로 땡큐지

[@borabora227]

다른건 같은 생각인데 돈도 없으면서 가사도우미 쓴다면 좀 보기싫을 듯~

[@생각대로T-w9u]

​@@borabora227 남자든 여자든 외벌이 두고 지 혼자 밥만 축내면서 놀러다니면 꼴보기 싫을듯 ..ㅎ

[@좋아카페라떼]

​@@borabora227 돈없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여자쪽이 돈 많은 집안 인 듯

[@time2837]

맞벌이면 모를까 탱탱 놀면서 애도 없는데 도우미쓰면 꼴베기싫은건 정상^^ 달에 몇천씩 벌면 또 몰르지만두

[@김광순-x9z]

그러게요,누가,누구를,데리고산다는,말과,마음은똑갔지안탐니다

[@김보경-w6l7c]

저도 곧 며느리볼수있는 연배이지만 저 시어머니 진짜 진심 예의없네요 본인들 음식은 본인들의 식성으로 알아서 먹게하는게 맞는듯합니다 아무도 없는 며느리집에 불쑥와서 이리저리 뒤지고보는거 진짜 짜증나는 시어머니이네요

[@신정례-y7v]

시엄니도 문제있지만 며느리도 만만치않네요

[@하양이-t8o]

@@신정례-y7v 공감합니다

[@임복귀-o5g]

공감

[@결명-o3h]

자라 온 환경이 다르네요 그건 서로 인정해야지요 능력있는 며느리 얻었네요 아들이 현명하네요

[@강순이-o1s]

새상이변했네. 며느님 상전낫네

[@yuyin4409]

그럼 남자가 집 해오면 장인 장모에게 저래도 됨?

[@tv-eq5tk]

@@강순이-o1s 며느리가 상전이어서 그런게 아니고 요즘은 아들며느리 둘다 맞벌이 해야 벌어서 사는데 밖에서 똑같이 일하고 들어오는데 왜 살림까지 여자가 다 해야 하나요? 젊은 사람이라 예의가 없는게 아니고 말이 안돼는걸 요구하니까 화를 내는거에요. 밖에서 둘다 일하고 왔으면 집안일도 같이 나눠서 해야지 왜 며느리가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냐구요. 본인시대에는 남자가 벌어오니까 집구석에서 노는 여자가 하는게 맞지만 요즘은 여자가 하는게 아니고 둘중에 집구석에서 노는 사람이 하는게 집안 일입니다. 똑바로 아세요.

[@오스칼-r6d]

돈많은 사람들은 김치냄새도 싫어하고 김치도 안먹나?

[@tv-eq5tk]

@@오스칼-r6d 진짜 별 희안한걸로 트집이네 적당히 하세요. 그러는 본인은 외국음식 고수 같은거 잘드세요? 본인도 못먹는 음식 있으면서 남 못먹는거 무식하게 돈있는거랑 김치못먹는게 뭔상관이라고. 그런식으로 비꼬는거임? 없이 살아서 있는 사람들보면 배알이 꼴리세요?

[@김경리-f1s]

자식 집에 못 가는 시대예요. 김치 담가다 줘도 고마운 걸 몰라요. 그런 거 담가다 줄 필요 없어요. 뭐하러 담가다 주고 욕 먹어요!!

[@songprice326]

진리 말씀하셨어요, 자식사는거 안탑깝지만 , 애들돕는거 헛수고고, 도울수록 더 싫어해요, 엉망진창 이어도 안보고 마는게 나요.

[@현주-i5n]

저런 며누리볼까 겁나요

[@rucca_]

댓글 쓴 아지매들.. 결혼시켰으면 둘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놔둬요. 언제까지 쫓아다니면서 챙길건가???

[@Angry_Human]

​@@rucca_ 그니까 놔둔다쟎아? 난독증 이니?

[@SKY-x3l6t]

며느리 입장인데요. 자식 독립시켰으면 독립된 가정으로 봐주세요. 누가 김치 해다달라고 했나요? 우리 시모는 김치 한다고 꼬박꼬박 김장때마다 오래요 저 김치 필요없는데요? 사먹거나 친정에서 가져다먹으면 되니 김장때 오라가라하지마세요. 요즘 MZ들한테 예전스타일대로 하시면 아들 구박당하고 결국 이혼 당합니다.ㅋㅋ

[@장정실-x4v]

며느리이자 지금시어머니가된 입장 각자 알아서 자기인생 사는게 맞는거같네요

[@명수윤-m3f]

그래요 지는지대로 나는 내대로 사는게 정답맞습니다 맞고요

[@산산야]

시부모는. 부모가. 아니다. 친정뷰모는. 연락없이 오면. 방가방가

[@jessicapark6424]

​@@산산야안그래요.. 제 여동생 결혼 11년차에 엄마가 그집 딱 2번가봄.. 연락없이오면 들여보내주지도 않아요. 친정엄마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닌데..

[@이은하-n7q]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상식적인지. 비상식적인지. 를. 놓고. 판가름해보자.

[@박정희-j7r5o]

며느리나 시모나 각자살자 오지도말고 가지도말고 바라지도말고 주지도 말고 혼자 잘먹고 잘쓰고 본인께투자하고 자식새끼들 절대주지말고 남은재산은 기부하는것이 최고의 삶이다 지겨워

[@Leebongbong_22]

24:17 솔직히 집 해왔다에서 할 말이 더 이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e-u8x]

ㅋㅋㅋㅋ근데 집을 다해와도 내가 시어머니잖아 라는 어머님들 있다.. 나도 내가 집해왔는데 어머님이 자기 아들 뺏겼다고 난리치시는거보고 황당하더라..

[@ksb9469]

@@Hee-u8x그러게요. 그런사람은 아들을 지능장애 만들어 평생 데리고 살기를 바라야 되지않나요?

[@꽃필날이온다]

연기 너무 잘하십니당

[@제임슨반드]

시댁식구들은 왜 아들집에서 같이 사는거야? 참 신비롭다

[@시내-o4d]

친정식구들은 왜같이사나?

[@한영순-m7r]

나도 7줄에 들어선 시엄마 이지만 열락없이 가는건 진짜 진상이다 이나이지만 나도 연락없이 오면 짜증 나겠다 저리지 맙시다 시어머니 여러분

[@까꿍꺼]

시어머니 80대도 아니고 뭐 55세? 나랑 비슷한데 내가 봐도 얼척없는 시어머니네~ 아들 신경 끄고 네 서방한테나 잘해라

[@빠리-k9d]

저런 시어머니 들50.60대 들도 싫어해요 본인 남편이나 잘챙기시고 본이 살림이나 잘 하세요 아들부부 행복하게 사는데 방해하지마시고

[@ricewineaglass4677]

바리바리 왜 싸들고 해다줘요???? 싫어하는데~ 부모님이나 잘해드시고 살아요 옛날이나 아들집에 편히 드나들지 요즘은 결혼시키면 남이에요 조금 아는 남!!!! 신경끄시고 가지도 반찬도 해주지마요 부모님 건강이나 잘지키고 돈도 다 쓰고 가세요 주지말고~ 늙으면 병원 갈일 천지인데 간병인이며 다 돈주고 쓰세요 땡전 한푼 줄생각말고~

[@쪼군지키미]

과연 땡전한푼 안받을자신은 있고? 시부모 돌아가시면 눈돌아가서 한푼이라도 더 가지고싶어할거면서.

[@강순이-o1s]

김치. 못먹는사람. 한국사람 ,아니라. ,미국사람 미치겠네연습해요 26:02

[@인숙김-z7p]

시대가 변했으니 밥을 먹든 죽을 먹든 상관 말고 냅두시고 본인도 배우자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시대가 변한걸 받아 들여야지요

[@임혁빈-q6d]

여기는 각본과 연기자들의 연기가 너무 현실감 있어소 재밌네요.

[@남귀옥-h7d]

울시누이들은요 아침부터 전화도 없이 불쑥불쑥 찾아온답니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참황당하더라고요

[@jessicachoe9035]

번호 바꾸세요 진짜 웃기네

[@gray4551]

예의 밥 말아 먹었네

[@김애용-j5i]

집 비번바꿔서 못들어오게하고 대판싸워야함

[@jessicapark6424]

그걸 왜 받아주고 계세요? 말을 해요 말을... 불편하다고 안오셨으면 좋겠다고 예의 아니라고...

[@맑음-c9t]

글쓴이님도 시누이집 전화없이 가보세요!!뭐라하는지 보고싶네요

[@조유림-f4q]

밥솥 없는데요~에서 빵터짐ㅋㅋ 유 윈!!!

[@다나-m5t]

결혼한 아들집 저렇게 그냥 가시면 안됩니다

[@36sjgxr9uvksv1]

나는 시어머니가 반찬좀 해다 주셨으면 좋겠네.... 얼마나 좋아 ~ 반찬값도 많이 들어가는데....

[@yesari88]

결혼하면 떨어져 나간 식구라던 엄마가 맞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거 이해 못 했는데 주위에 이혼이 더 많은 이유가 툭하면 시가 연락과 방문임.. 우리 집이 시가인데 지금도 오빠네 불러도 잘 안 가는데.. 오빠네 피해 갈까 봐..

[@liIiIiliIiIiIil]

시도때도 없이 쫓아와서 간섭할거면 결혼 시키지 말고 평생 끼고 사세요 밥을 해 먹든지 사 먹든지 도우미를 쓰든지 이미 자기 손 떠나 가정까지 꾸렸는데 부부가 알아서 하게 둬야지 아들 집이라고 연락도 없이 불쑥불쑥 오는 것도 진짜 싫다 설령 자기가 사 준 집이라 해도 생활 공간을 수시로 침범하는 건 무슨 매너임 며느리 쪽에도 지분 있는 집이면 더더욱... 부모 슬하에 있을 때도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자녀 방 들어갈 때 노크하는 게 기본 매넌데 다 큰 성인 자녀 내외가 사는 집은 소유권을 떠나서 남의 집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음 별개로 며느리도 너무 싸가지 없이 말하긴 하네 사춘기 급식도 아니고... 시어머니 보다 편한 친정엄마한테도 저 정도로 틱틱거리진 않을텐데

[@잉여-v1x]

존경받을짓을해야 시어머니한테 예우을갖추지

[@만수르-s5x]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다르다 집에 있다면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을 해줄수도 있으련만 삶은 현실인데.....

[@COCO82221]

결혼 잘하신것 같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만약에 마마보이엿다면 저 며느리는 어땟을까? 남편은 그나마 그래도 자기 와이프편들어주고 좋은 남편이네요. 시어머님이 저렇게 달달 볶아대면 좋아하는 며느리가 없어요 .아무튼 전 저 며느리 이해해요 ❤화이팅요. 나중에 머 시어머니랑 관계가 더 좋아지면 더 좋겟지요~😅😅😅

[@vienna-coffee]

보자보자하니...너무 속 터지는 시엄니네요. 보는내내 속 터져~ㅠ

[@김근희-w5p]

나도 시어머닌데 약속없이 방문은 안되요 무식한일입니다

[@심종수-y7p]

며느리 는너무유식해서 저리싸가지업나

[@쑤기쑤기-h5d]

너무심하다 연락도없이 시엄마가 오는경우는 이런때는 연락하고 오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서계숙-t8q]

​@@쑤기쑤기-h5d 😅,,,ㅅㄴ,554ㅅ. ㅂㄴ

[@박정희-j7r5o]

아이고 요즘 며느님들 답이 없네 답이 없네 시어머니도 연락없이 왔지만 그시어머니에 그며느리 못 보겠네 요즘 젊은애들 기가 차다 못해 기절하겠다 아들낳은 사람들 죄인인것 같네 .

[@김신자-s1q]

그먼 손주보고 싶고 해서 아들집에 간거도 꼭며느리한테 물어보고 가는게 안맞다 아무리 시국이 모두 버ㅏㄴ햇어도 아니다 무서운세상이다 야 ~

[@징검다리-b6o]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둘다 막상막하네요ㅠㅠ

[@오란희-r9t]

며느리는 자기집. 시모는 남의집에 와서 참견만. 며느리 승.

[@비오나-e6q]

오십중반인 제 눈에 저 시어머니 제정신 아닌걸로 보이는데요? 결혼한 자녀는 남입니다. 예의가 너무 없네요;;

[@환한미소-t4w]

저런 며느리 들어오면 난 어찌해야하나? 부처가 되어야 하나 ㅜㅜ 극으로 보는데도 속이 썩어문드러지네 저걸 이해해야돼? 그냥 인연끊고 사는게 답이지싶다

[@슈만-m4y]

포기해야해요 나도 저런 며느리 정말 싫지만 어쩌겠어요 아들이 좋아하고 같이 사는사람인데

[@경민-u1b]

요즘 다 그런가봐요~ 지들끼리 잘 살면 된다 생각해야해요. 돈 많이 주지마세요.. 받고 나면 그만 이더라구요~

[@christinechoi6163]

님이 그냥꼰대

[@승마인최씨]

제발 이제 본인 아들이 아니란걸 받아 드려요. 그럼 아들 가정 파탄 내고 홀아비 만드는 일도 없고. 서로 상처 받을 일도 없다.

[@alwkwh8971]

장모가 수시로 들락거리는건 괜찮고? 친정엄마한테는 안저럴꺼아냐

[@jessicapark6424]

​@@alwkwh8971친정엄마한테도 저래요. 세상이 그래요. 저희엄마 여동생 결혼 11년차에 그집 2번가보심 ㅎ

[@쥬니-b4g]

​@@alwkwh8971왜친청엄마한테는 안그럴꺼라고 생각함? 그냥 내공간에 같이살기로합의한 사람 외 누가 들어오는게 싫은건디

[@위례예쁜이]

친정부모도 그런분들 계셔요 아이구 참세상사 힘들어요

[@이광자-i4p]

멋져요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각자의 소중한 삶이니까요

[@백조자리-n4h]

시어머니는 먹을것 같다주지말고 아들집에 가지말고전소라하지말고 남처럼살아야 대우 받습니다

[@soony1369]

.. 인생이 참.. 슬퍼지네요.. 어려서 이것 저것 다 챙겨 주고.. 젊은 날의 내 시간, 돈, 그리고 노고에.. 허무해집니다. 요즘 애들은,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하늘에서 혼자 뚜욱 떨어진 것처럼.. 이런 말하는 저는.. 아들이 전문의라서 돈도 잘 벌고.. 하는데.. 요즘 세상이 저러니.. 저는 아직도 그 절약이 몸에 배여서.. , 물론 경제적 한계이지만, 달달거리며.. 살고 있는데.. 그래서 이제는 다 내려 놓았답니다.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다시 공부하여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희원-z8n]

저런 시어머니도 싫지만 저런 며느리도 답없네

[@wonderful777]

시대가 바뀌어서 그래요

[@김금선-f6u]

​@@wonderful7771

[@김미숙-t9e1p]

남자나여자나 밥과반찬간단히라도 할수있게 가르쳐서 결혼들을시켜야지 결혼을안하더라도 할수있어야하고 밥해주는엄마돌아가시면 굶을려나...돈은벌때도있고안벌때도있지만 밥은평생먹는거라 중요하게생각해야는데..

[@하양이-t8o]

유튜브도 그렇고 요즘 얼마나 잘 돼 있는데 찾아서 하려고 맘만 먹으면 다 해 먹을 텐데.. 밥솥조차 없다는 거에서 충격임

[@namsikleenamsik5780]

ㄷㅇㄷ😅ㅡ😊​@@김금선-f6u

[@불꽃-r6h]

둘이가 가장 중요한거죠 시어머니 생각도 공감은 가지만 신경끄고 살아야만 내마음이 편하고 정신건강에 좋아요 마음을 비워요

[@경순이-p7o]

재혼한 시어미가 부부싸움 하고 며느리 집으로 간다! 체면 구기는 일 참 뻔뻔하네요

[@까마귀-q3p]

시부모나 친정부모가 개입하면안되요!! 그리고 서로친숙은필요한데 서로노력해야 행복할수있어요!

[@괭이-m1k]

그냥 서로 각각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그에따른 선을 지키면 문제가없다. 서로 어느정도 챙길건챙기고 어려울때는 도와주되, 평소에 아들,딸,엄마 라는 이유로 서로 귀찮게굴고 피곤하게하고 괜히 쓸데없는거로 섭섭해하지않으면 된다

[@세영홍-h8d]

능력있는 며느리 좋으네 ㅎ

[@이른아침-y9v]

돈있음 다인거군..나참..며느리 낮짝도 두껍네 다른남자와 동거하고는 시어머니 알기를 개 우습게아네.. 아무리 돈 많아도 저런 며느리 열들어와도싷다.

[@오란희-r9t]

​@@이른아침-y9v시모도 딴 남자랑 살면서 웃기네

[@리마스터-y9g]

​@@이른아침-y9v 미리 말 했는데 말을 안한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죠? 영상 끝까지 보고 말하세요

[@황아-g7b]

시어머니아들집에연락하고오시는게 맞는거에요

[@마농-t2x]

며느리에게 먼저 연락하고 며느리 있을때 오셔야지. 저러다 아들 이혼시키시겠네.

[@Hee-u8x]

아오 둘이 잘살면 그만이지 우리아들은 이거 좋아해 우리아들우리아들 하면서 쳐들어오는게 정상이라 생각하는게 무섭다 무서워.... 외식많이하고 배달음식 많이 먹으면 문제라는데 요새 세대에 그런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남들 사는거에 참견하지 말아야되는데 자기 아들 밥해줘야된다고 참견할거면 평생 끼고 살아야죠

[@박경애-m5v]

미친것들~하는소리

[@tv-eq5tk]

젊은 사람들도 건강에 안좋은거 다 알고 누구보다 집밥이 그립지만 정말로 살림할 시간이 없어서 못해먹는 거에요 부지런하지 않고 살림하기 귀찮아서 못해먹는게 아니에요. 옛날 여자들 남편이 벌어다준돈으로 살림만하니까 밖에서 밥먹듯이 야근하면서 죽을둥살둥 사회생활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스트레스에 과로사 할것 같고 암걸릴것 같은 고통을 참으면서 일하고 사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일과 살림 두가지 모두 다 잘하길 바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매일 야근 10시까지 하는데 본인들이면 밥해먹을 시간이 있겠는지.

[@유정이-v1z]

시어머니는 왜 자기 집에 갈 생각도 안 해 나는 거예요? 자기 집에 가야지.

[@camelia4074]

남의 집에 연락도 없이 와서 앉아있다가 참견과 잔소리까지 하네. 며느리가 별나긴 하지만 틀린말 하는건 없슴.

[@박현민-d2b]

자기집이 아니라 남의 집인 것은 맞지만 그 남이 누구냐하면 바로 아들이다. 즉 아들이 사는 아들집이다.

[@camelia4074]

@@박현민-d2b 노노! '아들부부' !의 집이죠. 독립해서 새로운 가정을 이뤘으니 내 아들집이라며 말도 없이 드나들면 안되는 겁니다. 부모는 자식을 낳고 키웠으니 여전히 한 가족 같겠지만, 결혼한 자식들이야 새 가정을 이루고 자식들 낳다보면 결혼 전처럼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아내는 수십년간 성인이 되도록 생판 모르고 살던 아줌마가 갑자기 자기를 엄마로 생각하고 효도하라니 그게 되겠나요? 각자 자식들만 낳아도 바로 사촌간으로 벌어지는 겁니다. 자식이 성인이 됐으면 어른으로 존중해주고 지나친 참견과 사생활 침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란희-r9t]

​@@박현민-d2b 집사는데 한 푼도 안보태고 아들집이라 말하는 배짱이 대박. 빨리 새남편 집으로 돌아가라. 푼수 시모야.

[@원향차]

다른건 다 거르고 여자쪽에서 잘사는거보고 잡혀사는거라 봅니다

[@호정정-c9h]

어떻게 저런 멋진 아들이 있을까요 인성이 존경스러워요

[@JJC110]

가라는소리 맞죠. 에고 며느리가 사온집 흔한것도 아닌데 너무 염치없으시다.자녀가 결혼해서 둘이 잘사는것도 얼마나 감사한가.

[@스마일2-l2k]

둘이 잘사는데 부모가 왜감사?

[@JJC110]

@@스마일2-l2k그러게요. 요즘엔 이혼안하고 잘살아주는게 그렇더라구요

[@호호-j4v]

아들이 결혼하면 며느리 남편이다 생각해야지 시시콜콜 건섭하면 서로 불편하죠 지들이 밥을 사먹든지 해먹든지 .. 아들이 과일을 깎든지 설겆이를 하든지 그냥 지들이 행복하면 그만 입니다 시어머니 본인도 두번 결혼 해 놓고선 동거 그게 뭐 흠이라고..

[@successjun1]

요즘은 다그래요. 시대가 며느리 집에 자주가는것도실어해요 아들도

[@손현주-j9n]

남편을 잘 골랏네 며느리는 병은 안오것다 저런 남편 부럽땅

[@Rosa-gf9hr]

쪼다같은 남편 ㅋㅋ

[@heejapark8364]

안봐야ㅡ서로편함요ㅡ가끔씩좋을때만ᆢ❤

[@홍인영-q3u]

이어머니가 지신의 존엄성을 내려깍는군 그돈 나달라 내가 청소 할테니 ?

[@수민-w3j]

아들집이라고 연락도없이 찾아간 시어미도 문제지만.. 저런 며느리도 답없다

[@루비-l9q]

난 딸집도 연락없이 안가요 연락하고 갔더라도 냉장고문 열지않아요

[@최현진-t2x]

내 말이 딱 이말입니다. 내 딸 집이라고 연락 하고 가겠지만 내 딸도 이렇게 답 없음 아휴... 이 며느리도 태도 부터.. 틀렸네요. 둘 다 똑 같네요. 거기서 거기 입니다.

[@coffee11137]

갑자기찿아간건 시어미 문제지만 며느리도 문제는있다 밥솥도없다는게 좀

[@kingwang_zzang]

@@루비-l9q 이 할마시야..당연 딸집은 딸집이 아니라 사위집이니까 연락하고 가야하는거란다..냉장고도 사위꺼니까 함부로 열면 안되지. 아들집이랑은 다르단다..그래서 장가 들인다..시집 보낸다라는 말이 있는거고..딸은 시집가면 출가외인이지..

[@최최원당]

저런며느리 진상이다 세상겁난다

[@봄봄-q5k]

시어머니도 답없고 며느리도답없고

[@오란희-r9t]

시모는 답없고 머느리는 지금처럼 살면 아주 잘 살거고 안맞으면 이혼하면 됨.

[@궁디팡팡-n5r]

저럴빠엔 장가를 보내지말고 끼구 사시지요 장가를 보냈으면 내 아들이기전에 며느리에 남편이에요 ㅎ

[@jeanny3477]

왜...연락없이 아들집에 가는건지요?! 아들과 며느리가 사는 집입니다. 이건 지나친 민폐다. 자식 결혼시켰으면 먼저 거리두기 하세요. MZ 며느리라고 다 저렇지는 않던데...ㅠㅠ

[@qldrnd]

결국 시어머니가 해온 김치는 이 집에 며칠씩 있으려고 들이미는 입장권이었음...

[@urssigoo]

전 결혼하면 어머니 못오시겠네요...김치를 싫어해서...

[@RS-zo2my]

​@@urssigoo아들 손자 먹으라고 주는건데... 😂

[@urssigoo]

@@EQ900_ 제가 남편될 성별인데요...

[@구름달-y2n]

아니ㅎㅎ 저대접을 받고 왜 집에 안가시냐고요ㅋㅋ 더구나 아가씨까지 덤으로

[@희망에나라]

돈은 버는넘 따로 있고. 쓰는넘 따로있다. 신경쓸 필요 없어요. 자기팔자. 본인이. 만드는거지요

[@slow701]

둘이 서로 좋다는데... 며느리가 집도 해오고, 월세 수입도 500만원, 부자집 외동딸이라 상속 받을 재산도 많다는데...

[@Rosa-gf9hr]

만약에 남자가 재산이 있어서 저렇게 일도 안하고 놀고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남편노릇도 제대로 안하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여자는 회사다니구요 ㅡ

[@shinebin85]

​@@Rosa-gf9hr 그 상대방이 상관없으면 된 듯. 영상에서처럼..

[@치킨런-g6z]

시짜😂 😂 그러니 요즘 젊은 스마트한 여자들 결혼 안하지 ㆍㆍ

[@김용식-o9n]

극히 이기적이라 본인 입장에서는 다 합리적이라 생각하나 입장을 바꾸면 어떨까요?

[@myunglee2563]

돈이 최고여 ㅎㅎㅎㅎㅎ

[@금잔화-q6f]

둘이 똑같네요 😢

[@유숙황]

시 어머니 연기 잘하신다

[@hjh4025]

나도 며느리지만 시어머니도 연락없이 오는게 문제고 며느리도 진짜 개념이 없네 ㅠ

[@이순인-g5o]

네맞읍니다.시어머니도연락없이오는것도.잘못이지만.며느리도해도너무하는군요.그렇다고.낳아준엄마도생각좀해줘야지.아들놈도나쁜놈이지그러면면안되는거지요.속상하겠다

[@옥키-j7b]

안왔으면 될일이다.면서 무슨 며느리탓?

[@kingwang_zzang]

@@옥키-j7b K 막장 드라마가 한뇨들 다 망쳐놨네!~ ㅉㅉ 자업자득으로 돌아갈 날이 올 것이다!!

[@최요인-q3i]

며느리가 세상을 사는 방식을 배우지 못했군요. 저런 며느리는 극혐입니다.시어머니도 문제이기는 하고~~~아들놈은 또

[@jessicachoe9035]

시엄마 토할거같네진짜...미치겟다 아직한국은 바뀌었다해도 유교국이라 며느리가ㅜ욕먹고 이러네...자기가어떤 생활방식가지던 자기맘이지 이러니까 출산율 저하 최고

[@박광임-u8b]

며느리 는 요즘상전 왜 남편을위해 밥도하구청소도하구하지 왜않해 미친것

[@보탬이-v9i]

@@박광임-u8b 그런 며느님 보신 아들님 한테 물어보셔야죠 아들님 수준이 딱 그만큼 인데누굴 원망해요 시대가 바뀜 시어머님 대접 받으시고 싶으시면 노력을 해야죠 옛날 처럼 며느리 보면 편할꺼라는 생각조차 버리시고 내가 잘해 주는 만큼 자식들도 효도 합니다 요즘 애들은 우리시대 처럼 무조건 효도는 안합니다 딱 받은만큼 이라도 하는 자식은 그나마 다행이지요 아님 효도하라고 하심 본인만 힘듭니다 모든것 내려 놓아야 할 때입니다 자식은 이제 품안에 있을때 빼고는 각자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심 아무런 스트레스 받지 않을겁니다 부모인생 자식인생 묶지 마시고 친한 이웃 대하듯 이웃도 다가가지 않으면 멀어지고 잘해주면 잘해주듯 자식을 내마음대로 하는 시대는 이제 없습니다 아니시면 아들 이혼 시키고 같이 살자고 해 보세요 과연 아들이 부모랑 살라고 할께요 며느니들 험담 하시지 마시고 아들을 제대로 키우시든지 남자 여자 구별 하시는 분들 아직도 며느리 들은 시댁에 충성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본인 아들은 처가에 충성을 하실까요 돌고 도는게 인생입니다 이제는 여자도 벙어리3년 참고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어느 스님 하신 말씀중에 동물들은 자식을 품고 키울때 먹이도 물어주고 보호해 주는데 어느정도 다 자란후에는 집을 떠나고 그때부터 각자 인생을 산다고 하십니다 아무런 간섭도 보살핌도 없고 각자 알아서 살아간다고 서양에서도 성인이 되면 그렇게 한다고 그러니 요즘 시대에 조선시대처럼 그렇게 하는것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애들은 세계 문화를 배우고 있듯이 멀지않아 제사도 없어 질거고 옛날처럼 하심 여자들이 결혼 안하라고 할거고 결혼해도 멀지 않아 이혼 하겠죠 우리딸도 엄마가 시집살이 하는것 보고 자라서인지 몰라도 참고 사는것 자신도 없고 해서 결혼 아예 안하겠다고 합니다 딸아이 친구들도 결혼 생각이 없다고하니 무엇이 문제 일까요? 저도 처음에는 며느리 보고서 요즘 애들 참 그렇다 했는데 너무 하는 행동 말투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어서 속상했는데 우리딸이 엄마 엄마처럼 그렇게 하면 언니 이혼하겠다 하더라고요 오빠가 이혼하길 바래 오빠 취향이야 물어서 당황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나니 모든게 편하고 좋아 지더군요 며느님 상전이라는 말 저도 느껴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네 시어머님들 며느리에게 따뜻하게 해주었더라면 시어머님 요양원에 보낼까요 모실까요 요즘 애들은 당연히 요양원에 보내겠지만 우리시대는 부모님 끝까지 모셔겠죠 구박 받고 힘든것 싫은소리 가슴에 품고있어 늙어서 힘 없어지면 더 보기 싫은것 아닐까요 내 자식이 좋다고 하심 그냥두세요 본인들 인생 입니다 간섭은 이제 그만들 하시고 노후에 본인들 어떻게 하실건가 노후 대책 세우는것 하세요 후회 해봐자 소용 없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서로 서로 협조해 가면서 사세요 며느님은 내 자식이 아닌 남의 자식이니 말 한마디라도 생각하시고 따뜻하게 받아주고 사랑해 주심 좋은 인연이 될겁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