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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퀴2tv2 ай бұрын
감쟈합니다!
@캐넌볼2 ай бұрын
@@랄라룰루-f8j 일본에 강간당한거 왜 빼
@소모사의뗀석기공방2 ай бұрын
사실 조선 후기가면 사빙고 많아져서 한강 어선의 절반이 빙어선이고 어물전과 정육점에서도 신선보관 위해서 얼음 사용했다고 하죠 게다가 약과는 성종 시기가면 서민들도 제사 때는 먹을 정도로 꽤 많아집니다. 솔직히 조선시대 밀 가격이 쌀과 비교하면 도리어 쌌다는 점. 심지어 재배 면적도 왠만한 오곡보다 더 넓었고 이앙기 이모작 작물로 보리외에도 밀을 재배한거 보면 과연 진짜 귀하긴 했는지 의문이 들죠. 꼭 조선 내에서 수레 잘만 많이 쓰는데, 수레 쓸줄 모른다고 하는 자조와 유사한 느낌(진짜 의미는 중국처럼 수레 규격화와 표준화 안됐다가 더 맞죠)
@잭더리펴-k4b3y2 ай бұрын
빠퀴님 항상 옜날영상 올려주는것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추억날떄 많습니다 빠퀴님 가족들이랑 가치 좋은 추석 보내시고요 항상 가족들이랑 몸 건강하세요 저는 다음영상 기대하만서 저 이만 슝~~~~~~~~~
언제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특히 몰아보기는 편당 최소 10번 이상씩은 돌려보고있습니다!! 이미 한번 보고나면 소리만 들어도 다른 작업할때 켜놓기 너무 좋거든요 😆😆항상 응원합니다!!!💖💖
@신호1832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ngdangtwo2 ай бұрын
오늘도 압도적 개꿀잼 영상 가지고 오셔서 감사함다❤❤❤❤
@뢀이-l2b2 ай бұрын
오..초반에 녹음하신 부분?이 조금 울리는 것 처럼 들리는게 마이크 때문인가요? 빠퀴님 딕션이랑 발음이 좋아서 귀만열고 듣기도 좋네요 ㅎㅎ 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jedir-mw7ik2 ай бұрын
호환마마는 호환에 극존칭을 붙인게 아니고 호환 = 호랑이에게 죽임당함 마마 = 천연두 이렇게 둘을 붙여 두려운 재난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마마의 유래는 무속의 마마신이 몸에 들리면 걸리는 병이라 여겨 그렇게 불리었습니다.
@에르브2 ай бұрын
평소에 궁금했는데~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조선시대는 경험안해봐서 그런지? 신기하게 생각이 되네요
@fullmoon04882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조선의 신기한 문화 소개를 기대했는데... 볼수록 조선이 왜 망했는지 느껴져서 씁쓸하네요ㅠ
@yj8101042 ай бұрын
추석특집 신기한 조선시대 음식&문화 몰아보기 TOP30 잘 보겠습니다. 몰아보기 역시 꿀잼
@dri138292 ай бұрын
저고리가 짧아진 이유가 다 일제 때 만들어진 이유로 말하네......... 애초에 저고리의 길이가 짧아진 것은 맞고 그 유행의 시작이 기생들이 맞지만 짧아진 저고리를 대신하여 하얀 천으로 원래 저고리 부분이었던 곳을 가렸음. 그 가린 부분의 천에 노리개나 각종 장신구를 달았고. 애초에 가난해져서 짧아졌다는 말이 성립할 수 없는 게 조선 시대 일반 농사 짓던 양인들이 입는 옷인 백의 자체가 엄청나게 고가의 염색이 필요한 옷이었음. 산업화 이후 석유 화학이 발달 하기 전에는 순백색의 옷감 염색 자체가 돈으로 ㅈㄹ 하는 급이었음. 그걸 일반 사람들이 입고 다녔는데 가난은 개뿔 ㅋㅋㅋㅋㅋㅋ
@q9u_9pАй бұрын
그렇다고 조선 후기의 평민들이 딱히 막 부유했던 것도 아닌데 당시 윗머가리들이 썩어서 평민들 피 빨아대서 고통스러웠고 왕실은 사치부리고 조선말에는 망해도 싼 부패한 나라가 된 건 팩트 아님? 특히 저고리 짧아진 조선 후기는 더 그렇지 가난해져서 그렇다고 하는 건 확실하지 않더라도 조선후기 평민들이 부유했다는 건 좀 ㅋㅋㅋㅋ 마법의 단어 일제시대 운운하면 다 됨?
@cherryblossom9669Ай бұрын
백의는 누런 삼베나 무명을 양잿물에 빨아서 표백한 것 아닌가요? 정말 조선시대에 무명이나 삼베를 흰색으로 염색이 가능했나요?
@짱윤Yun6mm9l2 ай бұрын
조선시대영상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오래오래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leakim_kai3008Ай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 거지...
@꽁꽁-e4l2 ай бұрын
몰아보기너무좋아~~🎉
@수리술이-p8i2 ай бұрын
신가귀는 당연히 침 잘못놔서 처형당함. 원래 왕이 죽으면 어의 유배 잠깐 보내다가 복직시키는게 관례였는데 신가귀는 명백한 의료사고여서 처형. 현종도 참수형 시키려고 하다가 몸에 흠집안나고 깔끔하게(?)죽는 교수형으로 한단계 내려서 봐줬다는....
@pilot2682 ай бұрын
이분은 일단 영상이나 음성이나 듣기 편하고 조금만 본다는게 계속 빠져들게하는 묘한 그런게 있음ㅋ
@mooyook22 ай бұрын
내륙지역과 달리 서해안, 남해안 의 도서에서는 조정.관아의 관기사.리에 느슨할 수 밖에 없었죠. 경칩이 지나면서 정월 대보름때까지 남녀 짝짓기 놀이를 하는데 여성은 항아리에 물을 받아 놓고 바가지를 엎은 채 두들기며 노래를 불렀죠. 둥그레당실(제주도에는 민요가 남아 있죠. ) 그러다가 정월 대보름이 되면 그동안 눈여겨보았던 남정네들이 마음에 드는 처자의 앞에가서 바가지를 발로 밟아 깨드렸죠. 이 때 노래는 오돌또기 였구요. 뒤를 이어 삼짇날에도 자유연애가 이루어졌고 마지막이 단오날이었죠. 생각보다 굉장히 자유로와 제가 어려서인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시골 오지에 가면 시아버지와 시동생 앞에서도 며느리가 젖가슴을 훤히 드러내놓고 아이 젖을 물리기도 하고 절구질을 하였으니까요. 지금의 안산시 지역에 74년도에 갔었는데 정말 그러고 있더라구요. 하기사, 조선말, 고종이 아녀자들이 문란하게 시가족이 보는 앞에서도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다니니 풍속을 단속하라는 칙령을 내렸을 정도니까요. 하기사 일본의 1950년대. 60년대의 빈티지 다큐 사진들을 보면 일본도 도서지역 오지 시골마을에 가면 상의는 커녕 남성은 훈도시에 여성은 일명 티팬티 같은 끈 팬티 하나만 걸치고 전복따고 그랬으니까요/ 이들은 마을 사람들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곤 하던... 장면의 사진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jjooheeАй бұрын
조선이나 현재나 사람사는건 똑같구나 ㅋㅋㅋ
@LoFTs2 ай бұрын
동의보감 얘기 시작부 투명인간 하면 우마가 떠오른다 ㅋㅋㅋ
@장동국-e5y24 күн бұрын
조선시대 종기는 우리가 아는 뾰루지 같은 것도 있는데 부을종에 기운기 현대의 염증, 세균성 질환, 심지어는 암까지도 종기라고 했죠
@greenthumbk2 ай бұрын
종기가 암도 포함임. 예전에야 질병의 세분화가 안되었으니...
@samdori2 ай бұрын
패드립은 유전자에서 나온거 였구나 ㅋㅋㅋㅋ
@user-rs6vd7ok4oАй бұрын
저세상 캔디 잖아?
@돈땃쥐미-i1p2 ай бұрын
조상님들은 언더붑도 아니고 그냥 붑인데...? 유교의 나라에 저게 됐다는게 그저 신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