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에 파충류를 무서워 한다고 하셨으니 파충류샾에 선뜻 들어가기 힘드셨던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이름-o7z6c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김뀨쀼-s8p4 жыл бұрын
안에 핫팩도 있는거 같네욤
@user-pe6xv8es4c4 жыл бұрын
파충류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바퀴벌레라도 본것처럼 질색팔색을 하니 이해가 감 잘못한게 있다면 연락을 안한거 뿐이지
@구글번역기오류4 жыл бұрын
@@averylawrence6503 약해
@도마뱀-r5h4 жыл бұрын
@@구글번역기오류 뭘 기대한거죠?
@라플-x5h4 жыл бұрын
적어도 키우는데 필요한 비용을 손수 준비하셨으니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천사지
@sweetsour3263 жыл бұрын
비하면 천사라 아니라 그냥 천사임 누가 뱀같은걸 싫어하는데 버리는데 돈까지 넣음 저 사람들 쟤들 파는데 암컷 비싼거라 신나하는거 안들림
@Amollang4 жыл бұрын
와 맡기신분 파충류는 무서우니 매장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 겨울이라 애들 추울까봐 핫팩도 넣어놓고 정성어린 편지도 넣고 가신듯 ㄹㅇ천사ㅜㅜㅜ
@yunuk88594 жыл бұрын
아닌데
@Amollang4 жыл бұрын
@@yunuk8859 그래
@asd828184 жыл бұрын
@@yunuk8859 아니!!! 맞는데?!
@vacuum21784 жыл бұрын
@@yunuk8859 그래도 막버리고 가는 놈들보다는 나은거 같음
@user-qk7jc7bb7e4 жыл бұрын
@@yunuk8859 그건 니 인생
@도철식4 жыл бұрын
와 그래도 핫팩 세개 같이 넣어놓은거랑 현금동봉한거 봤을 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춘듯
@리쿠-g1h4 жыл бұрын
잉 왜 댓이 없쥐
@리쿠-g1h4 жыл бұрын
잉 댓 이없징
@쮸믹4 жыл бұрын
잉 왜 댓이 없쥐?
@AA-yx9zw4 жыл бұрын
잉 왜 댓이 없쥥?
@공부-v6u4 жыл бұрын
어 왜 댓글이 두개 써져요?
@쿰척쿰척-u7m4 жыл бұрын
버리고 가는거보단..... 나은경우긴 한데... 그와중에 봉투에...신사임당님을보시고 흐믓해하시는 다흑님...ㅎㅎ
@sunnysideup64504 жыл бұрын
아마 편지 쓰신 분은 저 상황 자체가 너무 창피하고 죄송스러워서 못 들어가고 연락도 못 드리고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마냥 좋은 일도 아니니ㅜㅜㅜㅜㅜ 좋은 가족 만나면 좋겠네요!
@park_JD4 жыл бұрын
이깟 현금때문에 고마워할거라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오예입니다
@p_gun4 жыл бұрын
오타 아니라 드립 같은데
@너부리-k7n4 жыл бұрын
@@데이-f1k 드립이잖아
@노승원-q5g4 жыл бұрын
정동열 일부러 오타 한듯한 조크 같은데요~~
@SEURU4 жыл бұрын
@@데이-f1k 레게노;;
@im_in_headache4 жыл бұрын
@@데이-f1k 오예는 좋다는 드립이잖슴 ㅡㅡ;
@김집사-q3x4 жыл бұрын
돈주신다는게 와 솔직히 감동입니다 이런분 일억명에 한분있어요 상황이 어쩔수없으셨던것같은데 ... 진짜 살다보니 돈주는분도보내 세상에
@d히터펑순기p4 жыл бұрын
돈봉투도 돈 봉투겠지만...핫팩까지 넣어둔거 보면 필시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듯..
@damb78604 жыл бұрын
핫팩도 있고 에어캡이 보이는걸보니 핫팩깔고 에어캡으로 덜춥게하려고 넣어 놓은것같은데? 아닌가? 에어캡은 그냥 깐건가?
@동물노예-v8p4 жыл бұрын
3:49 다정한 그의 본심..
@biohajad24 жыл бұрын
손이 하트임 ㅋㅋㅋㅋ 하트 아닌척 하트
@쵸니쵸4 жыл бұрын
겁나웃겨ㅋㅋ 역시 다흑님ㅋㅋㅋㅋ
@suuu8584 жыл бұрын
Anastas Amour 할짓이 그렇게 없으신갑네
@위이-i2j4 жыл бұрын
다정한 그의 흑심
@형-t9t4 жыл бұрын
생겨난 그의 시계
@행복한한하영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다행인 일이네요 보내주신분이 얼마나 고심하고 매장앞에 두고 가신건지 편지랑 물픔등 내용을 보니 알겠네요 아이들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자
@oceanblue43874 жыл бұрын
주인장님 말씀에 100% 공감하고 , 사정상 매장에 애완파충동물을 두고 가시분이 정말 함부로 유기하거나 , 방치해서 더 나쁜결말을 맞게 되는것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속의 애완동물을 넘겨주고 가신분을 비난하는 글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ang__4 жыл бұрын
손에 있는 많은 시계와 반짘ㅋㅋㅋㅋ직원분들 거였나요ㅋㅋ
@악당이너무많다4 жыл бұрын
3:54 갑자기 손에 반지랑 가진 시계 다끼고나온거 무엇ㅋㅋㅋㅋㅋ
@원통초등학교4 жыл бұрын
단체로 뱀 목욕시캐는거 진짜 웃곀ㅋㅋㅋ
@홍다연-g2o4 жыл бұрын
빵터졌어욬ㅋ
@TV-bs4uf4 жыл бұрын
이쁜 아이들인데 너무 아쉽네요 ㅠ 생물을 키울때는 책임감이 따르는건데 순간의 키우고 싶은 마음때문에 데려왔다가 버려지거나 재분양되는 아이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형님이라는분이 잘 대처하신것 같네요! 파충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생물을 위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
@songekun4 жыл бұрын
저도 파충류는 아니지만 키우고싶은 생물은 있는데.. 차마 잘 기를 자신도 없고 시간 투자를 못할거같아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songekun4 жыл бұрын
@이지호 햄스터나 아니면 파충류쪽인데 늘 뭐... 마음만 있죠 잘못 키워서 애들 아프게 할까봐 그저 생각만 하는거고
@grassychilkinthe5184 жыл бұрын
악프사 넘 귀여워서 구독하고 갑니닷
@황당-t4i3 жыл бұрын
저분과 저분의 동생의 성별은 안 나왔는데.. 다들 무의식적으로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THEZOO_kr4 жыл бұрын
주작이면 24대가 망합니다
@꿾봾뛠3 жыл бұрын
잉 왜 댓이없지
@문지희-j2j3 жыл бұрын
24대가 대머리.
@이서연-f3t3 жыл бұрын
24대면 소멸이잖아요.,
@szsz477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고수가될꺼야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번 사례분은 애들 춥지 않게 밑에 핫팩 깔아둔거 같은데?
@니키-q8v3 жыл бұрын
ㅜㅜ 진짜 다흑님도 글코 아가들 놓고가신분도 글코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Depell4 жыл бұрын
파충류 무서워서 샵에는 못들어 가겠으니 얼어죽지 않게 핫팩 넣어서 놓고간듯?
@임시재-r7u4 жыл бұрын
오 이게 맞는듯..
@june07034 жыл бұрын
밑에 핫팩3개있는걸 보니깐 추울까봐 놓고간듯
@e-study4 жыл бұрын
양심적이신 분이고 편지로 마음이 느껴지네요ㅠㅠㅠ 좋은 주인 찾아서 다행이네요!
@Kite.__.4 жыл бұрын
뱀 목욕 하는것도 한번 찍어주세요!! 잠깐 봤는데 재밌고 진짜 너무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라-c6r4 жыл бұрын
파충류 무서워하는 분이 손에든 도마뱀도 무서운데 뱀 저렇게 있음 도망가셨을듯 따뜻한분이네 동생분 생명을 좀 더 소중히 하셨으면ㅠ
@hayeonsin78914 жыл бұрын
지금껏 본 사람 중에는 그나마 양심있네요..
@백신-q8j4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전뚱이라니까여4 жыл бұрын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책임비용도 주고, 포장도 철저히 하고. 다만 사전에 예고 없이 매장 앞에 납두고 간것이 문제지유
가끔 나 알바하는곳에 지갑 두고 가시는 손님들 계신데 솔직히 일주일 정도 기다리다 우체통에 넣어드리려고 하는데 쉬바 다른 알바들이 그 안에 현금을 자꾸 빼감; 분명히 몇만 원 있는 거 봤는데 담날이나 다다음날 보면 사라져있음;;; 거지색기들같이.. 나도 남들처럼 다른 시원 걸걸한 남자들 (나 빼고 다 남자)처럼 그냥 넘어가고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나도 가끔 빼서 과자 사 먹고 하고 싶은데 왜 난 안 될까........... 왜 빡치기만할까........ ㅂㄷㅂㄷㅠㅠㅠㅠㅠㅠ 3년 버티다 현타와서 요즘 죽을것같아요 하소연좀 해봤어요..... 엉엉😭
@김연우-d3e3w4 жыл бұрын
혹시 이름이 솔이세요?
@a-n-gel4 жыл бұрын
@@나눈-q5k 그냥 같이 일 하시는 남성분들이 문제 아니에요? 손님이 두고 가셨더라도 찾으러 늦게 오시던 안 오시던 손 대는 거 아닌데 ;;?? 찾아주고 사례금 받는 것도 아니고.. 범죄에요 그리고 일주일은 너무 길고 걍 짧게 될 수 있는 한 우체통에 넣거나 경찰서에 맡기세용... 솔직히 님도 그런거 보면서 화는 나지만 왜 나도 빼가도되지 않을까 왜 난 그렇게 못 할까 마인드는 범죄자 되구 싶으신 ?? 사장님한테도 말 전하시고 그걸 왜 묵인 하는 건지
@Lkdkekekekfhshs92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개념있는 분이군요!
@꾸궁-b9n4 жыл бұрын
하쓐ㅋㅋㅋㅋㅋ 단체 뱀 목욕보고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뱀 목욕은 하나씩 하는거야!
@KiA_121004 жыл бұрын
3:48 이깟 현금때문에 고마워할꺼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크나큰 「오 예~」입니다..
@gwangki13 жыл бұрын
그 동생분에 학대속에서 구출하시고 주인을 찾을수있게 해주신분 정말 생물을 존중하는것 같네요
@RNOWK4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보기도 싫어하던 동물들을 영상을 통해 천천히 보고 이해하며 보니까 다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눈으로 실컷 만지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미나-p4j2 жыл бұрын
착한쥬인이네요~!! 구래도~아기들도 이쁘공~
@K코난-v1v4 жыл бұрын
봉투에 핫패도 넣어주셨네... 마음이 따뜻하신분인 거 같다..
@shiva1012084 жыл бұрын
나름 핫팩도 챙겨넣으신거 보면 마음 씀씀이가 보이네요
@Pin09754 жыл бұрын
0:48 부러운 섀키
@reu414 жыл бұрын
아 슬픈데 갑자기 빵 터졌어욬ㅋㅋㅋㅋ 시계 금반지 아놔ㅋㅋ넘 웃겨ㅋㅋ
@푸른마음-004 жыл бұрын
어떤 형태로든 책임 지려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생각 됩니다. 저도 조혈모세포 이식 받고 키우던 개 두마리 새두마리를 보내라는 처방을 받았는데 다큰아이들 받아 줄데도 없고 차마 버릴수도 없어 안달복달 껴안고 살고 있습니다.
@LL-tk2cs4 жыл бұрын
난 털없는 동물은 안좋아하는데 입담이랑 편집이 너무웃겨서 보게되네요..ㅋㅋㅋㅋㅋㅋ
@idonknowdogwalking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픈아이들 받아서 케어해주시는게 따뜻함을 느낍니다
@빵빵이-u9s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단체 뱀 목욕 뭐야 ㅋㅋㅋㅋㅋ
@hyzzaag4 жыл бұрын
파충류 무서워하는데 3일전부터 왜 자꾸 보고있는거지..ㅋㅋㅋㅋ 심지어 점점 귀여워 보여 미쳐버림..
@renee86094 жыл бұрын
다흑님 볼때마다 개념무장에 뭔가 교양이 흐르는...멋있어 보인다고 👍
@loverabbit284 жыл бұрын
손목에 시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까지..갑자기 부자되셨어ㅋㅋ 다흑님 복받으실겁니당!!
@혼자라서심심해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방치플을 했으면 누나분이 나설까...
@ahwysqwtzb88224 жыл бұрын
누나인지 어떻게 알아요?
@오늘-w8q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왜 나도 착한 누나라고 생각했을?까
@hdryu-i2g4 жыл бұрын
@이영웅 아무리 들어도 형 안나오는데요? 본인이 그렇게 듣고싶어하는듯
@김민제-l5w4 жыл бұрын
우와 난 당연히 형이라고 생각했다... 왜 그랬징
@김민제-l5w4 жыл бұрын
우와 난 당연히 형이라고 생각했다... 왜 그랬징
@juyeonlee86364 жыл бұрын
아가들이 어서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blackhole4284 жыл бұрын
돈으로 사람 마음을 판단할 수 없다지만 저런 모습을 보면 어쩔 수 없엇다는게 보이네...
@Hode334 жыл бұрын
그냥 두지도 않고 다 씻고 돈까지 두고 간것은 ㄷㄷ
@김성후-c7v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시계에 금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HH-xu8kf4 жыл бұрын
언급이 안됐는데 혹시라도 애들이 추울까봐 밑에 핫팩 깔아주셨네 진짜 이렇게 라도 생물을 아껴주신다는게 보여서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