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3인, 무장공비의 흔적이 발견된 지역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Пікірлер: 232
@user-yz5yr3gj6u2 жыл бұрын
96년 10월 속초에서 태어났는데.. 듣기로는 저희 아버지도 예비군 소집되어서 양양 남대천쪽에 매복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시 무장공비 침투 사건 작전 중 전사하신 현역 장병과 예비군 그리고 희생되신 민간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user-ld2ps5yo4z2 жыл бұрын
작전에 참여했던 모든 군경 예비군분들. 죽음의 공포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싸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hi2kr1ci3n2 жыл бұрын
96년 강릉 무장공비 덕에 군생활 조빠지게 했다.
@user-kl9nh6vs7c2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때문에 군의 계급장이 모두 검은 색으로 바뀌고 군 교리도 바뀌고 훈련이 엄청나게 강화되면서 병장열외라는 것도 없어졌다. 상병말호봉때 저 사건이 생겼는데 병장 때 수색 몇 개월에 이후 훈련까지 힘들어져서 정말 병장생활이 길다고 느꼈었다. 이미 많은 세월이 지났구나.
@user-kl9nh6vs7c2 жыл бұрын
@@charlieguo2142 정확히 96년말에 내가 병장 시절에 검은색으로 바뀌었어요. 노란색 계급장 다 바꾸라고 해서 야상과 군복 모두 오바로크쳤답니다. 님이 근무하던 90년대초야 당연히 노란색이었구요.
@user-eb2cw2re3i2 жыл бұрын
@@user-kl9nh6vs7c 96년경 부사관(하사관) 계급장 디자인 변경등 육군 노란계급장 (야상:빨간색)이 신형 어두운색 계급장으로 변경되는 와중에 강릉 무장공비가 넘어와서 더 빨리!! 교체가 되었습니다. 공비가 오기전 96년 소수 일부 부대는 테스트 인지 어두운색 계급장으로 교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전 까지는 병장에 V가 하사였지만 96년 신형 계급장은 V에 무궁화 받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user-sv3fz9co8y2 жыл бұрын
@@charlieguo2142 저 사건이 96년도 발생했습니다. 90년대 초반에는 당연히 기존의 계급장이었겠죠 96군번인데 저 사건 후 계급표시재료가 다 바뀌었어요
@Wyyuu2 жыл бұрын
옛날이지만 다들 정말고생 많으셨습니다.
@user-hp2qx9om7z2 жыл бұрын
먼 소리 ㅋㅋ지어내지마숑
@16zkskek432 жыл бұрын
저런일이 안생기면 좋지만 게릴라전이나 전쟁은 한번 겪으면 무기부터 교리 작전이 확 바뀔수있는.. 1000번 훈련보다 한번 실전으로 저 이후 바뀐게 많음
@darkan11152 жыл бұрын
제가 저때에 8군단에 있었습니다. 그때 가장 큰 문제점은 방송통제가 안되서 우리군의 매복 및 수색라인이 다 공개되었다는 것이죠. 공비들이 단파 라디오를 가지고 있어서 상황 파악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기무사 합심조 대령은 아침에 세수하러 나왔다가 죽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공비 2명은 이미 그곳에 자살하러 온것이고 와서 가장 윗대가리부터 상황을 파악한후에 아침에 세면하러 나온 윗대리가리로 보이는 대령를 먼저 조준 사격으로 죽인것이죠. 그 공비 2명은 3군단에서 싸리비 작업하러 산에 온 일병(기억이 가물가물..)을 죽이고 그 일병이 가지고 있던 군수첩에 자신들의 각오와 이동경로등을 적었고 그들이 죽은후에 군에서 입수했죠. 개네들이 3군단 지역과 8군단 지역을 신출 귀몰하게 왔다갔다 하던 시기였고.. 8군단 구역위주로 차단 및 수색 매복 작전을 했기때문에 3군단 지역까지 넘어 갔을때는 충격자체였죠. 그때 지휘부는 설마 공비들이 설악산을 넘겠냐는 판단을 해서 3군단 지역에서는 싸리비 작업하고 칡캐러 다닐정도로 경계근무도 일반 상태였고 최전방빼고는 무장 또한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 결과로 대령이 죽고 매복호가 다 뚫렸다는게 이미 증명되어서 우리군 작전에 구멍이 사방에서 뚫렸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닌까요.. 또한 그때가 수색이 장기화 되서 우리 매복조의 기강이 엉망이 이었을때입니다. 아마도 끝내 못잡은 마지막 공비 즉 이름이 이철진 북한군 소위맞을에요.. 오래되서 기억이..ㅜㅜ 허벅지에 총맞고 끝내 잡히지 않은 그 인간때문에 공식으로는 작전 종료이지만 우리는 그 다음 년도인 97년 4월까지 비공식으로 수색및 매복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때 제대를 앞둔 중사출신 선임하사였습니다. 그때 추억이.. ㅋㅋㅋ 자신감만 가득찬 신임 소위가 막 임관하고와서 매복호 주변에 발성 장애물과 조명 지뢰를 포함한 부비트랩과 산악지형에 맞는 크래모어 설치(진지가 구축되어 있는 산이 아닌 대부분 야산에서는 경사가 있어서 나무에 설치합니다)하는거부터 헤메서리 고생좀했죠. 쏘가리가 엉뚱한 곳에 설치를 엉망으로 해놔서리 가득이나 추워죽겠는데 2~3번 다시 작업했네요. ㅋㅋㅋ 초반에 우리가하는것을 지켜보거나 상의하는게 아닌 일부 병사들 데리고 자신이 알아서 한다고 하드만.. 나는 알아서 하겠지하고 병사들이랑 매복호안에서 앉기좋게 삽질하면서 매복호 작업 끝내고 확인하니.. 개판이 였는데.. 근데 그짓을 한두번이 아니라 3번이상 반복하니 짜증이 나더라구요. 중대장한테 말하기는 좀 그래서.. 옆소대 선임 소대장한테 얘기해서 조치했었지요. ㅋ 그때는 진짜 전쟁일어나면 저런 독선적이며 무능한 소대장들때문에 먼저 죽겠구나 했죠. ㅋㅋ 아무튼 지금은 추억이죠. ㅋㅋ
@user-qu6ob3ql6x2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shlee4362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셨습니다 👍 👍 👍
@user-ti6zy9ib7j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user-po3ed4ky1i Жыл бұрын
역시 보급은 군의 생명이네요. 솔직히 저는 공비 정도 되면 4~5일은 굶어도 거뜬히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배고프면 버틸 재간이 없네요.
@SUN-je5tr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칠성산 밑에서 중국음식 사주신 선배님들~~ 감사했습니다~~예전생각나네요
@gogetitha1317 Жыл бұрын
군대라는 것이 바로 이런 실전 경험이 절대 필요한 이유입니다. 내무반에서 후임들 쪼는 미친 짓도 싹 없어집니다.
@user-uh8nc2yb3y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포복으로 특전하사가 20미터 가서 등뒤에서 인지 정면인지 모르지만 2대1상황이라면 투항하라 총버려라 투항항복해라 혼자서 그렇게 할수가 없을듯 이런경우 몰래 근접했다면 즉시 사살이 답이지 근접거리에서 점사로 두명해치우는건 2초면 충분함 조준사격도아니고 1초 3점사 즉각 총구돌려 1초 3점사 충분함 이래죽이고 보고할때는 수칙데로 투항하라 그렇게 지어냈을거같은데
@user-bv8if7jn8n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행방불명된 1명은 결국 살아서 북한으로 돌아감 그 무장공비는 공화국 칭호를 받았고 그 공비 자녀는 김일성대 입학까지 했음 공화국 영웅비에 나와있음
@user-ik1dx5nk4x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걸 어떻게 알음??
@user-wo2pz9gc4k2 жыл бұрын
봤나..
@bhagwan26792 жыл бұрын
@@user-ik1dx5nk4x 추정되는 인물이 있음
@user-qu6ob3ql6x2 жыл бұрын
@@user-ik1dx5nk4x 북한에서 대대적으로 선전홍보 했습니다. 우리나라 군대 수색망 다 뚫고 돌아온 영웅이라고~
@user-qu6ob3ql6x2 жыл бұрын
@Dwayne501 아이고 요즘 아니면 군사정보력이 좋아서 다 밝혀집니다~
@user-nz2ix4eu1c2 жыл бұрын
작전에 참가한 당사로써 저때 언론에서 다음날 예상작전을 대대적으로 보도해서 무장공비가 그걸보고 은신하고 작전을 파악해서 소탕작전이 오래걸림
@jamesLee-px4ux2 жыл бұрын
보도자료 배포한 육군도 문제네
@user-uq6ld2wl3y2 жыл бұрын
@@jamesLee-px4ux 방송국 기자들이 통제 안따름
@user-fh3qo6zb2s2 жыл бұрын
공비가 신문봤다는 것인가. TV봤다는 것인가.
@user-uq6ld2wl3y2 жыл бұрын
@@user-fh3qo6zb2s 라디오
@ethanhur51662 жыл бұрын
이적행위 언론 주둥아리가 문제이다
@hykim42242 жыл бұрын
무장공비들 대단하다 ㅋㅋ산속에서 추운겨울에 그만큼버틴다는게 압박감도 대단했을텐데
@user-mz8mr3gp3g2 жыл бұрын
진중권이 여기에 왜있지?
@user-xw3im2oe7p Жыл бұрын
자격미달.
@user-zi4le6tm6s3 ай бұрын
그러니깐 ㅋㅋ 좆나웃기네
@user-cg6vj7tj5y2 жыл бұрын
저런일 한번씩 발생하여 항상 대비 태세 실전 훈련 해야한다.
@std37862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fs9rn6fs4k2 жыл бұрын
작전에선 공격조3 방어조1 3:1 수색,공격하는 국군이 노출이 되기에 숨어서 방어하는 적들보다 더 많은 인력,장비,희생이 따른다.
ㅋㅋ 너무 와전 된듯 오대령이 작전중인 장병들한테 그래 고생 많다 하고 각잡다가 헤드샷 맞음.. 직접 산으로 간다 한게 아니고 작전중 심각성도 인지도 못하고 적에게 노출된 상태로 돌아다녔음. 연화동 바로 앞 진지에서 고로수액 더덕 먹었던 기억이
@user-yg2oi6cg1i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소대장이 그러대요 작전중에 불환하게 밝히고 텐트안에 있었다고. 그거에. 격노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본이 안돼있다고 그당시 작전중인 상황이 수도권부대인 우리부대까지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전파됐었죠 기록영화 예비군훈련가서 보고 실소를 금치못했네요 그대령 영웅시해놨던데
@user-ig8om3nh6u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지인이 특공연대 소대장이었는데 심각성도 모르고 연화교 들어가려는 것 막무가내로 들어가려는걸 무장공비가 안에 있고 위험하다고 말렸는데 들어가서 지시하다가 고위급인줄 알아보고 저격했다는 말이.... 그 옆에 따라 들어간 장병들도 저격에 희생되고..
@qwerty8562011 ай бұрын
지금도 자대 도서관 가면 64년부터 비공식 무장공비 및 대남 도발 기록들이 수백개가 있는데 98년까지 실전기록이 있음에도 계급장 같은 사소한것들을 안고치고 그러다 결국 고위 계급 전사 하난 안타가운 사건
@user-by8do6vk6z2 жыл бұрын
사살된 공비는 사람이 아니구 짐승이야 그냥 개죽음이야 저승에 가거든 사람행세 하지마라 부활해서 개나 돼지나 짐승으로 변하거라
@briankim63112 жыл бұрын
그 두놈 살아갔는데...
@user-qf3bo8pb1f Жыл бұрын
94년 군번인데 강릉 무장공비 때문에 말년에 팍센 군생활을 해야만 했다.
@user-pw5io8gl8o2 жыл бұрын
저때 초등학교 1학년. 평창군 진부면에 살아서 강릉이랑 가까워서 학교갔다오면 군인들이 먹을거주고 했는데
@vvw45272 жыл бұрын
저사건도 지나던 민간인이 발견해 신고
@jimmyk70482 жыл бұрын
택시기사분이 발견, 그 당시 돈 장난 아니게 받았다고 하죠
@qwert21842 жыл бұрын
저때 현역이였는데 정말 긴장된 분위기였어요 순직하신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친북 신중합시다
@user-ic5dp4lv2y Жыл бұрын
98군번 3사단 수색대대 출신입니다. 2000년 이후로 gop.gp를 뚫고 침투하는 간첩은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가끔은 목숨걸고 넘어 오는 귀순자들뿐!!북쪽에서 보내는 간첩을 통한 침투는 없다고 봅니다!!GOP. GP생활을 하신 예비역 분들은 왜 그런지 아실겁니다.요즘은 첨단 보안 기술들도 한층더 보강 되었지요! 저희땐 TOD장비 뿐이였는데!!
@sungpark56852 жыл бұрын
공비 소탕작전에 수류탄을 사용해야 한다
@user-ot5ef8fh6l2 жыл бұрын
진중권 마지막 멘트 거슬리네. 지가 뭔데 저리 결론 내리고 평가질이노
@user-yj2ee4ux3m Жыл бұрын
저때 총기 오발사고도 많았고 오줌 누고 암구호 까먹은 중대장이 총 맞아 죽은 경우가 있었다고 하네요!~~
@cansilow2 жыл бұрын
역시 특전사 장선용상사
@cor48322 жыл бұрын
자살한 공비는 승조원으로 특수부대가 아님. . 공비 구출을 위해 . 다시 북조선에서.. 구출조를 보내게 됩니다... 발각 되자.. 여기도 초소가 있구먼 이라고 했지요.. 2명은 북조선으로 복귀 성공.. 나머진 오리무중...
@user-qu6ob3ql6x2 жыл бұрын
북에서 구출조를 추가로 보냈다는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그런 말은 못 들어봐서요.
@sgjoe33502 жыл бұрын
북괴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우리의 국방부 경비병도 모르게 대남 공작 침투 가능하다는 것( 침투 기술)이 대단히 놀랍다.
@JR-zw2vb2 жыл бұрын
이미 국회와 각 지방 의원, 국가요직, 청와대에도 잔뜩있다는 것. 대단히 놀랍다.
@user-bn2hx2xu4n2 жыл бұрын
저때생각나네 9월23일 강원도인제12사단 입대했었는데 1명은 월북한걸로아는데~
@user-zq6eu4pn5f Жыл бұрын
우리형 그때 작전 투입하다가 산에서 굴러서 의가사 재대했는데 ㅋㅋ
@user-qk6tg8hy3b Жыл бұрын
공격과 방어차이 크다
@kschoi73372 жыл бұрын
한국군의 작전이 엉망이고 개판 오분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독안에 든 무장공비를 저렇게 밖에 작전을 못하냐? 심리적으로 공비를 괴롭히고 역이용하는 방법을 구사하고, 기만, 유인작전 그리고 고도의 허허실실 전법을 사용하면 모조리 생포하거나 사살할 수 있거늘, 군에 고도의 머리를 굴리고 작전을 다종다양하게 구사하고, 적이 취할 작전과 심리까지 꽤뚫어보는 지휘관이 전무했던 것 같다. 그리고 소탕작전을 입체적이고, 압박형 작전을 해야 하는데 너무 넓은 지역을 무의미하게 작전을 하니 성과는 없고, 너무 긴 시간동안 작전성공을 못했던 것 아닌가 생각한다. 이제 이런 작전도 수많은 예상 시나리오 입력하여 어떤 작전과 대처를 해야 하는지 AI 알고리즘에 의한 인공지능 작전 도출을 마련해야 한다. 그래서 유연하고 비상한 머리로 무장공비를 잡는 것이지 그냥 무식하게 아군 병력 투입해서 잡는 게 아니다. 군대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머리를 써야 하고, 두뇌를 굴릴 줄 알아야 한다. 이게 나의 명언이다. 군대와 군인에게 주는 명언인 것이다.
@user-ti6zy9ib7j2 жыл бұрын
팩트는 기무부대장 대령이 야간에 총을맞은건 가슴팍에 있는 번쩍이는 대령마크때문이였음 이 이후로 부대마크 + 계급장이 흑백화 됨
@user-dd8jn9lj1d2 жыл бұрын
지금 군인들은 이들같이 전투를 할 수 있을까!
@0217hero2 жыл бұрын
월급부터 제대로 주시죠
@DavidYun-vx4de2 жыл бұрын
못할꺼 같아요.
@dddhju2 жыл бұрын
장단점이 있는거죠 이 아저씨야... 일개 징집병들이 저렇게 목숨 내놓고 일을 해야 했다는 것 부터가 북한이랑 다를 바 없는 나라 였다는 거에요
@user-tm5km3nm2q Жыл бұрын
신세대들은 전세대들 보다 더 뛰어나면 뛰어났지 부족하진 않습니다
@user-dd8jn9lj1d Жыл бұрын
지금 세대들이 더 뛰어나서 전투를 잘 한다면 그건 좋은 현상입니다. 그러나 과연 지금 군인들이 예전 군인들같이 군기가 바짝 들어있느냐도 전투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Rapido-tz6bn2 жыл бұрын
북한 잠수함 좌초는 공비보다 잠수함 기사인 해군 실수. 경험도 없고 해안선 사전조사도 없기 때문이다. 내가 특전사 복무시 어청도에서 태안반도에 보트 2대가 밤중에 침투하다 서로 헤어져 침투 실패한 경험 있다. 1개 팀이 보트 두척으로 침투는 처음이고 사전 예행연습도 없던 결과. 이런 작전 실패 예방이 팀 스피리트 같은거. 미군과도 훈련하는 이유다.
@user-yz1od7so1z4 ай бұрын
작전 끝나기 전날 우리대대 벙커있는 산머리 곡산에서 잔당 둘 13중대 말년한테 발각되어 철책 넘지 못하고 담날 14키로 떨어진 연화리 계곡에서 교전 사살 됨 나도 작전 끝나고 휴양소 및 포상휴가 갔음
@user-th6xl6wx7k2 жыл бұрын
아니 선킴선생님이 여기서 나오시네??? ebs영어프로그램엔 통 안나오시더니 ㅡ,.ㅡ;
@jamesLee-px4ux2 жыл бұрын
먹고 살아야 하니까
@user-uy2zj4wv1i2 жыл бұрын
3:58 펀치볼이 북한땅?
@user-zm6wn5lq5k2 жыл бұрын
1명은 살아서 북으로 돌아갔다는 소문이 돌았음.
@user-sq3ne2px7c2 жыл бұрын
중권이는 빼라 고놈 이 여기에 왜 나와
@war.and.peace995 ай бұрын
전에 북파공작원 활동을 했던 분이야기를 들어보면 북한 인민군도 소수의 북파침투조 때문에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user-et7vn6wk6f2 жыл бұрын
어 우리중대 행정보급관 나왓넹 ㅋㅋ 20년전ㅋ
@user-xu5mz2xq8x2 жыл бұрын
육본 가면 실제 사건 재연 해서 비디오 찍음 그때당시 군생활 했던 분들은 비디오 시청 했을듯 이런것좀 방송좀 해주세요 이등병은 용감 했다
@bhs22692 жыл бұрын
이때 백서가 나왔죠. 수색보다 매복이 더 났다는결론
@jamesLee-px4ux2 жыл бұрын
매복후 철수하다 아군끼리 오발사고도 나고. 작전이 쉽지 않습니다
@user-lq2ez5ob4c2 жыл бұрын
게디가 이동 간엔 철저히 보안지키며 통신이 중요하다는거도.. 오인사격..
@hykim42242 жыл бұрын
@@jamesLee-px4ux 아군끼리ㅠ쪽팔린다 참 ㅠㅠ
@user-fu9me5vu6w2 жыл бұрын
저때 전사한 강정영 병장 송관종 병장 표종욱 상병 이병희 상사 오영안 준장 서형원 소령 홍동진 대위 강민성 병장 꼬꼬무에서 봤는데 저때 신세대 병사들이 용감하게 작전에 참가했죠
강원도 산악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한치 앞이 안보이는 울창한 산림에서 작전뛴 장병들에게 너무 아쉬운 소리네요.오전 10시경 마지막 교전 할때 반대편 8부능선에서 공비들 몰아가던 수색조 사병 입니다.그때 다들 용감했네요.목숨걸고 싸웠습니다.전우들 다들 잘 있지요? 단결
@user-pe5ts2mq5k2 жыл бұрын
아 이때가 추석 무렵이였던 걸로 기억 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시골 갔다가 귀가하던 길이였는데 오빠 친구가 군인 이였는데 뭔 특수부대라고 수색중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향이 강원도라서 맞나 모르겠네
@MrStevenphelps32 жыл бұрын
뭣도 모르는친구..군대가 가봣슈. 그리고. 북에서 교란목적으로 9명이 추가로 내려왔수..그놈들과 전투여
@choi58382 жыл бұрын
매복하고 기다리면 어쩔수 없음 당연히 잡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피해가 더 많음 도망다니는 놈은 숨어서 매복하고 있으면되고 잡으러 다니는 사람은 계속 움직여서 찾아 다녀야 하기 때문에 그럼 그게 바로 게릴라전임 그런거 한국군 특전사는 더 잘함
@user-fs9rn6fs4k2 жыл бұрын
원래 숨어있는 적을 소탕 하려면 더많은 인력,희생이 따름...
@user-xj1th7cc7s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숫자가 한명을 더 오기했어여
@Jduxyd6siv2 жыл бұрын
대령이 일개 간첩한테 사살됬다니... 우리 군의 실상이 낱낱이 파헤쳐졌네
@user-sh4gc3kv2q2 жыл бұрын
한명은 철책 넘어 북으로 갔죠
@GT1n2 жыл бұрын
겨우 26명 침투했는데 이난리면 고정간첩들 들고 일어나면 남한 그냥 먹히겠는데..
@gamsaengyi9 ай бұрын
북한이 무장공비 보내면 고맙지~~!! 우리 국군들 실전경험을 할수 있으니~~
@HG.P2822 жыл бұрын
공산당 보급투쟁이다~~ 우리 군 생식주 이런거와 비교 안됀다~~
@user-nm5sf8qe2l2 жыл бұрын
정일이가 보낸 구출공비 얘기는 안하노~~
@user-is2ry4lo8r2 жыл бұрын
실패한 작전
@user-yc1uq1gg9l Жыл бұрын
공산주의/좌파...가재/게 자유대한민국의 핵심뿌리정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공산국가/좌파들은 민주화 민주주의라며 마지 비슷하게들리는 단어 민주화와 자유민주주의는 완전 다른뜻입니다 자유없는 민주화는...인민민주화입니다 즉 인민 =노동자 민노총 한노총이 왜노를 품고있을까요?
@ojayu2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용을 토론할 때 가장 안타까운 것은 가장 중요한 북한에 대한 비난, 보복 등이 빠진 느낌입니다. 안꼬빠진 빵느낌이랄까요? 그건 아마도 방송국에서 일부러 막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결론은 북한에 응징보복을 해야 한다는 것이 되어야 할텐데요.
@user-ju2nu4ef9i23 күн бұрын
26 25명 무엇이사실인지 ㅋㅋ
@user-qu6cr8ug1z2 жыл бұрын
👿👿👿👿👿
@user-xp3np5zj9s Жыл бұрын
도망갔네 갔어
@user-tm5km3nm2q Жыл бұрын
2명이 어그로 끌고 행방불명된 한명은 북으로 돌아갔나 보네
@user-yd2gt7su8u2 жыл бұрын
탈북한 사람들 불러가지고 뭐 이런 방송을 하냐? 북한하고 다를 봐가 뭐냐?
@user-cs2qz2tc8e2 жыл бұрын
간첩은 어디든 있습니다
@firefighter94182 жыл бұрын
허지웅 좌파아닌가?
@user-fm7sw4ce8m2 жыл бұрын
허지웅이 좌판지 좌판인지는 모르겠으나 좌파랑 안보랑 무슨상관? 좌파는 빨갱이라서? ㅋㅋ 오히려 좌파가 안보에 더 신경씀. 자칭보수라 일컫는 국힘들 하는짓꺼리보면 답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