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홍석천 #홍석천이원일 아니 두 분 촬영 끝났는데 집에 안들어가세요...? 촬영이 끝나고도 이어지는 211셰프의 솔루션 폭격! #장사의신 #창업
Пікірлер: 159
@lets_ceo5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은 한식주점 주택 컨설팅 (2부)입니다 [1부]보실분들은? : kzbin.info/www/bejne/aaGQpnmDn7WYf68
@user-bu8ch4yy9r4 ай бұрын
갓원일 ㄷㄷ....쉐프이면서 마케팅 고수네 고수야 ㄷㄷ
@user-zn8ic7oq3r4 ай бұрын
이원일 솊이 ㄹㅇ 요리+사장 두 영역 모두에서 마스터임
@user-te9rk7sz9p9 күн бұрын
프로의 정신 디테일함까지 크으~~~
@eyoukang74434 ай бұрын
이원일셰프는 열정적이네 사람이 세심하구나 팁이 도대체 몇갱야? 좋은 분인듯
@yooohiop4 ай бұрын
이거 보면서 느낀 게 진짜 본업 잘하면 섹시함 이원일 셰프 너무 멋있음
@jy73284 ай бұрын
진짜 여우다 여우… 장사하시려는 예비 사장님들은 이거 필수로 시청해야 되는 수준이다 진심
@user-nw9hp8hk3j7 күн бұрын
진짜 여우같은 곰 ㅋㅋㅋ
@kangssong4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 보면서 이원일 셰프님이 왜 자기를 요리를 사랑하는 '사업가'라고 하는지 느낌. 진짜 사업적인 컨설팅이 엄청난거 같음. 내가 장사하면 꼭 이원일 셰프팀한테 컨설팅 듣고 싶을거 같음
@Reirano8 күн бұрын
ㄹㅇ 진짜 너무멋짐
@user-wj4ko6rp5v3 ай бұрын
이원일이 나쁜 마음 안먹은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진짜 그냥 저 사람이 물건 팔면 전재산 털어서 빨릴것 같다
@kunststella43524 ай бұрын
마지막 편집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_door_art_lab8 күн бұрын
얼마나 연구하고 고심하고 경험하고 했던 것을 이렇게 그냥 알려주는가...... 요리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지만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는데, 많은 걸 배우게되었네요:-)
@TheDkdlejf13 ай бұрын
이원일셰프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 마다 감탄이 나오네요... 재밌어요 ㅋㅋㅋ
@user-zf1qx3jk2f4 ай бұрын
쇼츠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돼서 영상 정주행했어요 창업 생각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도 재밌네용 제 생업이 아니라 그런 걸 수도 있지만😂 홍석천님 이원일님 두분 케미도 너무 좋아여 채널 더더 잘됐으면...👍
@zurizz39824 ай бұрын
와 진짜 개쩐다... 이런 사람이 장사를해야지... 컨설팅도 개쩐다..
@user-vd1gi1gb7p4 ай бұрын
진짜진짜 열정 넘친다 너무 보기 좋다 장사 잘 되세요 사장님~~~~
@jshman4 ай бұрын
세상스윗한 이원일셰프님😊😊 요식업계의 친정 엄마아빠 😂
@ebulpresident4 ай бұрын
정말 장사의 본질이 녹여져 있는 일타 강의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ㄷㄷ
@H2CO3_h2co34 ай бұрын
211 형 너무 멋져.... 프로페셔널한 모습 진짜 너무 멋져... 자꾸이럼 석천이형 따라갈지 몰라
@Dosirak-Car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내용이 다 들어 있네요..그 돈이면 순대국 이라는 말이 안 나와야 성공 하실듯..디테일 엄청 중요..~~
@TheModularrobot4 ай бұрын
완전 심화편도 잘봤어요!! 요식업은 아니지만 제가 식당가서 보는 것들 자세히 볼 수 있어 좋았어요!! 11:49 모든 요약까지. 최고!! 홍석천님은 안전까지!! 감사합니다!!👍
@ndp38424 ай бұрын
갓원일 ㅎㄷㄷ 근데 마지막편집 개웃기네ㅋㅋㅋ 편집센스 무쳤다ㅋㅋ
@RyuMcQuown4 ай бұрын
이원일은 진짜 ... 감탄만 나온다
@user-zu6wf5nd1b4 ай бұрын
진짜 장사에 진심인게 느껴짐~ 역시 전문가~
@user-no4sh8yd9k4 ай бұрын
이원일의 짬에서 나오는 노하우도 좋다. 내가 그냥 느낀건 가게가 오래가려면 결국 손님이 느끼는 가게의 감정이다. 너무 친절해도 너무 무뚜뚝해도 정이 안간다. 뭔가 살짝 설명하기 힘든 동정심도 느끼면서 가게가 편해야 한다. 저 가게 가면 편하고 좋다. 그냥 맛도 맛이지만 그냥 노가리 먹태만 있어도 그냥 편하다. 이런 감정이 중요한것 같음.
@ul15173 ай бұрын
이원일, 홍석천 쉐프가 열정적으로 알려주는 마음이 공감감. 정말 순수하게 선배님들 의견 하나라도 경청하며 배워보겠다는 자세로 도움을 구하는데 누가 거절하겠음. 영상 보는 내내 셋이 얘기 나누는 모습보면서 내가 기분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