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전쟁에 투입되었던 외인부대 병사들의 생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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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라스트 부르맨"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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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세상을 뒤바꿀 음악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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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Title : Final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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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Link : • FINAL IMPACT | 비장하고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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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34

@nocommentgame Жыл бұрын

프랑스군은 6만~15만에 달하는 대병력을 동원하였고 스페인도 15만 이상의 병력을 동원하였다. 더해서 1차 대전 당시 개발되어 전간기 시기 완료되었던 최첨단 탱크, 항공기까지 동원하였고 그래도 리프 공화국군이 격렬히 저항하자 독가스 공격도 퍼붓는다. ㄷㄷ

@sooki1 Жыл бұрын

이후 벌어진 2차세계대전 후에도 알제리쪽에서 또 깡패짓하는 프랑스 ㄷㄷ

@장재호-r9w Жыл бұрын

2차대전 끝나고 알제리 독립 막는다고 민간인 100만명정도 살육한게 프랑스임

@sooki1 Жыл бұрын

@@장재호-r9w ㅜㅜㅜ

@덕배-c5n Жыл бұрын

@@Republique._.de._.Freconia 느그 으매 가슴 천불난다 방구석서 공부해라 잼민아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 당시의 외인부대에서는 저 당시의 모든 나라의 군대에서 그랬듯이 군의 기강확보를 위해서 폭력이 난무를 했었고 술과 담배, 마약, 성인잡지도 보급품으로 지급이 됐었죠! 아니면 약탈을 했었거나요! 아무튼 그래야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치열한 전투에 임했을 테니까요! ㅎ 참고로 술과 담배, 마약과 성인잡지는 2차대전까지 모든 나라에서 보급품으로 지급이 됐었죠

@net9769 Жыл бұрын

프랑스의 특기 : 어느나라를 가든 그나라의 유물을 반드시 가져온다 그리고 항복을 잘한다

@user-ls2lk5xe1p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역사보면 항복은 2번밖에 안했는데 한국은 도데체 항복을 몇번이나 한거여ㅋㅋㅋ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Жыл бұрын

@@user-ls2lk5xe1p 우리도 얼마 안함. 그리고 당시 영국, 러시아와 견주던 초강대국 프랑스랑 비교하는게 적절한거냐?ㅋ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Жыл бұрын

도둑이 많은 이유ㅋㅋ

@doyoungkim8881 Жыл бұрын

조선이 항복한건 두번 아닌가? 인조랑 고종?

@심문선-m8v Жыл бұрын

@로블록스 조선이 3번이라고요?병자호란 한번뿐 아닌가요?한일병탄은 항복이라고 보기도 애매한데요

@천공카이 Жыл бұрын

유럽이 선진국이 될 수 있는 동력원 에는 식민지 수탈이 대부분 현재 유럽이 불법 난민으로 고통 받는 이유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식민지 수탈 로 남의 나라 고통을 준걸 이제야 아들 손자 들이 난민이라는 고통을 현재 받고 있는 중.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난민은 업보임

@최형배-k9f 8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멧돌은 느리지만 언젠가는 갈리느니라

@OoOOoOooO_01 7 ай бұрын

@@최형배-k9f이말이 딱맞네

@HAM-xu6jp 4 ай бұрын

모로코는 19세기까지 스페인,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에 해적질 하고 8세기에는 프로방스 지방까지 쳐들어갔는데 지금 모로코가 가난한건 그때의 업보임?

@이정환-x7p Жыл бұрын

프랑스의 개버릇은 이후에도 베트남 알제리에서 발작처럼 지속되었습니다

@user-oi3tx6lp8q 8 ай бұрын

프랑스가 후일 알제리에서 벌인 살육에 비하면 모로코건은 귀여운 수준임

@truth1472 Жыл бұрын

오늘날 용맹함으로 소문이 난 외인부대는 알고보면 강도질을 하던 부대였죠.

@백성윤-w5s Жыл бұрын

그 행동에 걸맞게 프랑스에선 원래 고기방패용으로 쓰였었죠.

@hoyhoy31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분쟁지역 투입1순위... 특수부대라는 가면을 쓴 투입 1순위 용병 자원..

@daewookkim4795 Жыл бұрын

그래서인지 드골이 알제리에서 손을 뗀다고 하니까 반란을 일으키기도 했지요. 그래서 지금도 외인부대는 프랑스 국내에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그 당시 외인부대는 프랑스 파리에 공수낙하를 해서 드골을 사로잡을 생각까지 했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게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아닌 것이 그 당시의 외인부대 전 병력이 거의 2만명에 달했으니까 말입니다......

@user-ls2lk5xe1p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에는 외인부대가 너무 잘싸웠음 2차대전때도 북아프리카에서 연합군 소속 외인부대는 롬멜 오줌 지릴정도로 잘싸웠으니

@truth1472 Жыл бұрын

@@백성윤-w5s 사지에 버리는 패죠. 😢

@dal22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 💕 😄

@younghuh3642 Жыл бұрын

35년전 고딩 때 주말의 명화? 인가 에서 보았는데 참 잘만든 영화입니다. 약 50년 전 에 만든 영화로 기역 됩니다.

@크림슨예거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에 올라온 영상을 바로 보니 꼭 어렸을적 보던 주말의 명화 같네여.

@daewookkim4795 Жыл бұрын

저 때 필리프 페탱과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만난 거였군요. 나중에 패탱이 스페인 군사고문으로 가 있었던 것과 2차대전 때 프랑스가 독일에게 패배해서 그 뒷처리를 하기 위해서 스페인을 떠나려고 하자 프랑코가 '가지 마세요. 패탱 장군님. 저들은 전쟁에 지고 나서 그 뒷처리를 장군님에게 떠맡기려고 하는 거니까. 가시면 안 됩니다.' 하고 만류를 했을 정도로 친분이 깊은 이유가 바로 이 일 때문이었군요.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필리프 페탱은 필리프 패탱이란 이름에서 묻어나듯이 조상은 스페인출신입니다. ㅋ

@daewookkim4795 Жыл бұрын

@@STARGATE_SGC 그래서 쉽게 친해졌군요.

@thegreenapartment4750 Жыл бұрын

씨네모리님은 다른 영화리뷰 채널들과는 다르게 고전영화를 다뤄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lsldjc Жыл бұрын

한 외인부대의 서글픈 이야기네요..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hellcat3721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을 기대하게 만드는 씨네모리님! 나의 일요일 아침의 시작은 씨네모리입니다.. 기승전 알라가 아닌 기승전 씨네모리..!

@jhsong3600 Жыл бұрын

그냥 영화로만 보고 즐겼었는데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었군요. 튜니티 형님이 주인공 버프로 꾀 멋있게 나왔어요. 의리 있고 총도 잘쏘고. 본영상에선 많이 빠져서 조금 아쉽네요. 안보신 분들 찾아보시길..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오항녕 Жыл бұрын

와, 모르던 역사... 내가 씨네모리 구독자인게 좋습니다!

@Water1878 Жыл бұрын

실제 알제리 독립전쟁 때 프랑스 외인부대 중 독일 SS 출신들이 생각보다 꽤 있었죠 이 당시 외인부대 모토가 과거는 보지 않는다는 건데 이때 독일 출신 외인부대인 중 일부가 철십자 훈장을 패용하고 다녀서 프랑스 장교들이 찝찝해 했지만 알제리 저항군들 잘죽이고 다녀서 프랑스군이 대접 나름 잘해줬던 거 생각납니다.

@sooki1 Жыл бұрын

헐 시바 사실이에요? ㄷㄷㄷㄷ 미쳣따..

@kim_siuu_ooo Жыл бұрын

@@sooki1 지금은 범죄자가 지원하면 인터폴에 넘긴다네요

@덕배-c5n Жыл бұрын

모든 특수부대의 전초는 최악의상황에서 창립됐기때문에 더럽고 추악하죠

@user-hc1nv3gy4r Жыл бұрын

ss출신들은 외인부대 뿐 아니라 로디지아 전쟁이나 심지어 베트남전까지도 용병으로 참전했었습니다.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프랑스와 독일이 사이 안 좋다고 해도 국경을 접한 이웃 국가고 서로 육로로 교류도 많음. 기독교라는 공통분모도 있고 샤를 마뉴라는 공통의 선조도 있고. 반면 알제리는 이교도에다 식민지임... 그냥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았음..

@채수윤-k4g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역사 영화 소개 감사 드립니다.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djbae9270 Жыл бұрын

제5원소 신부님의 젊은시절이 엘크림이였네요 즐감했습니다

@gimmarkmark7822 Жыл бұрын

영화중 재미있던 장면은 튜니티를 잡으러 온 사채 건달들. 전쟁터까지 따라온, 나중에 서로 지켜 주지만 튜니티의 놀라는 얼굴.

@개구리-j3t Жыл бұрын

러시아에서 온 덩치큰 친구~~수퍼맨 2편에서 나온 악당 조드장군의 부하로 나오죠...영화매니아들만 알수 있는 자막이네요...ㅋㅋㅋ 80년대 영화에도 자주 나왔죠캐논볼2에는 성룡과 나오고....씨네모리님 오늘도 잘보구 갑니다^^

@dal22 Жыл бұрын

❤️❤️

@kweon707 Жыл бұрын

영화 007에서도 자주 나왔음....

@kweon707 Жыл бұрын

죠스

@국개청산 Жыл бұрын

리챠드킬 나바론요새2편에도 나옴

@sejongko8691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갑니다 씨네모리님 !

@gomdorij3213 Жыл бұрын

씨네모리님 고맙습니다 ^^*

@웅크린바람-s2g 8 ай бұрын

8:00 발굴 -> 도굴, 도둑질

@woongjinchang9652 Жыл бұрын

04:34 알랭 드롱 아조씨와 앤소니 퀸 선생이 포로가 된 디엔비엔푸 전투와 알제리 해방 전쟁 당시에는 전직 나치 친위대원들도 외인부대에 있었는데요.

@wibro251 Жыл бұрын

이번주도 몰랐던 역사 배우고 갑니다 . 단순한 역사전달이 아닌 씨네모리님의 해석에 매번 감탄합니다,

@나무향기-p7i Жыл бұрын

뭐배우는게 그렇게 많아 어설프게 배우면 안배우니만뫃하고 깊이는 없이 넓으면 그건 지식이랄수없지 떼기 배우지마

@Republique._.de._.Freconia Жыл бұрын

가상국가 도이칠란드 국민 공화국으로 오세요! 구독은 시민권입니다)#♥&

@loveu_0306 Жыл бұрын

@@Republique._.de._.Freconia 가국은 유튜브에서 하는게 아니란다 ,,,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rlee4805 Жыл бұрын

진해크맨.까뜨린 데네뷔.테렌스힐. 막심본쉬도 출연배우도 쟁쟁하네요 영상 해설 편집 *감사합니다*

@레져맨유로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보면서 정치 외교 역사 까지 패키지로 볼수 있어 모리님 감솨요~😅

@Diogene-pl1lq 7 ай бұрын

Nice video! Hello from France to our corean's friends. Legio Patria Nostra => French legion is our fatherland

@선의의옹호자_INFJ 4 ай бұрын

Vive la francais

@klausfeuermann3825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부당 부당"이 나오는 군요...March or Die is a 1977 British war drama film directed by Dick Richards and starring Gene Hackman, Terence Hill, Catherine Deneuve, Max von Sydow and Sir Ian Holm. The film celebrates the 1920s French Foreign Legion. Foreign Legion Major Foster (Hackman), a war-weary American haunted by his memories of the recently ended Great War, is assigned to protect a group of archaeologists at a dig site in Erfoud in Morocco from Bedouin revolutionaries led by El-Krim (based on Moroccan revolutionary Abd el-Krim). The song "Plaisir d'amour", a tune about lost love and regret, is played repeatedly throughout the story as the film's theme song. 이안 홀름은 어디에? ... 아...엘 크림...그 생각을 못했네...대체 이런 영화는 어떻게 찾아내시는지...감사할 다름입니다.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허세충-l3c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루브르 박물관엔 프랑스가 약탈한 수천점의 우리 문화재가 보관되어 있고 여전히 돌려 받지 못하고 있다.

@hj2806 5 ай бұрын

1:28 내가아는 그 웨포냐??

@JW-wq7vq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돈을 받고 전쟁을 하는 용병들은 돈을 주는 물주들의 꼭두각시가 될수 밖애 없는 구조임 .... 그리고 계약이 끝날때까지는 본인이 죽을때까지 싸움을 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된 직업군이라 ...

@jedenxtr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모토가 프랑스를 위하여가 아니라 외인부대를 위하여 라고 합니다. 죽어도 외인부대 명예를 위하여 죽는다고 하더군요.

@frerealain6449 7 ай бұрын

La légion étrangère n'est pas un groupe de mercenaire. Elle fait partie intégrante de l'armée française.

@ssss-ou4bn Жыл бұрын

트니티형님이 여길 나올줄이야..까드리네 드네브는 정말 아름답네요.. 유럽은 압도적 무기로 전세계를 지배하지만 ...결국 그죄로 1.2차 대전으로 서로 죽고 죽이면서 망하죠..문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러 우크라 전쟁을 벌이고...

@daewookkim4795 Жыл бұрын

진 해크먼과 내이름은 튜니티로 유명한 테렌스 힐이 나온 유일한 영화....... 그리고 테렌스 힐이 진지한 모습으로 나온 몇 안되는 영화..

@이상윤-q1n Жыл бұрын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곽상준-i7y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외인부대는 진입장벽 높겠죠?

@란파-y1w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 시네모리는 못참지 이런 고전영화를 볼 수 있는 사이트가 따로 있나요?

@낭만장의사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내용의 다른 영화도 있습니다 무려 장 클로드 반담이 주연인데 발차기가 없는 영화 리전에어도 있습니다 내용이 전후사정 다빠져서 이해가 안되기는 하지만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gamza1214 Жыл бұрын

세계최고 장물창고 루부르 대영박물관 . 도둑놈들이 대놓고 장물전시하는 유명한곳.

@peterchoi6598 Жыл бұрын

프랑스의 만행이야 새삼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이 영화는 문화재 수탈과 관련이 있으니 한번 생각해 볼만 하군요. 민족감정으로 문화재 수탈은 참을 수 없는 만행이지만 현실적으로 가난하고 불안정한 나라에선 발굴도 관리도 어려워서 귀한 문화재가 그냥 사라져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도굴, 도난, 날림발굴, 보존실패, 화재나 지진 등의 재난대책 부실, 광신자들에 의한 파괴, 전쟁으로 인한 소실 등 많은 불안요소가 있죠. 우리나라도 문화재 보호에 많은 예산을 들이고 있고 박물관 수장고에 넣어두면 썩지 않는 게 아니라서 매년 수천만원을 들여 방부처리를 해야 합니다. 가난한 나라에선 하기 힘든 일이죠. 생각하기 따라서는 유출경로와 소재지가 확실하다면 잘 보존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것이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는 면도 있지 않는가 하고 견해를 말해봅니다.

@jacobj9907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식민지배를 했던 북아프리카 사람들이 지금은 프랑스의 외곽에 살면서 아직도 차별받고 있으니. 이들이 소요사태를 일으키건 범죄를 일으키건 그 배경에 무엇이 있는지 안다면 마냥 비난할 수가 없다

@donchoo470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유트브에 올아농 마지막 전투신만 봐서 무슨 영화인지 몰랐는데 ... 이제야 알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mohanchoi4194 5 ай бұрын

(02:09) 70~80년대의 "튜니티" 시리즈의 '줄리아노 젬마' (이후 '로버트 레드포드'로 개명) 였군요? 1년 전의 영상을 이제야 보다니... 언제나 재미난 해설에 감사합니다. "씨네모리"

@kingmaker0101 Ай бұрын

이건 찾아봐야 되요. 전투씬을 잘 만들어서

@청하필라이트 Жыл бұрын

아침 씨네모리는 못참지

@민준현-o1o 10 ай бұрын

리프전투는 진짜 알려지지 않은 전쟁인데 어렸을 때 봤던 이 영화가 배경이 리프전투였네요

@dalhoekoo147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어릴때 본적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데 모리님께서 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unufelix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외인부대 하면 사강이 쓴 '요새'가 생각나네요. 영화로도 나왔고~그거 말고 사바트를 쓰는 외인 부대원 나오는 영화도 있었는데 기억이...

@OTL-T_T Жыл бұрын

사바트쓰는 외인부대원 나오는 영화배경이 미국서부극 아니었던가요?

@민들레-j5s Жыл бұрын

이때 식민였던 우리 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나무향기-p7i Жыл бұрын

식민지였던 우리과거형이 아니고 반식민지야 현실이 그래

@truth1472 Жыл бұрын

@@나무향기-p7i 植民의 뜻을 모르는군요!

@이번생은처음이라-u8r Жыл бұрын

다음주 이어서 프랑스 외인부대 리전에어도 부탁드려요 ㅎㅎ 반담아저씨 젊을적 모습 ㅎ 외인부대를 처음으로 알게한 영화...

@이름-y3m1k Жыл бұрын

근대부터 외인부대는 국가 인종보다 부대와 부대원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2세기전이라 지금과 고증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과는 많이 다르네요.

@charleslee3560 Жыл бұрын

사족이지만, 베르베르인을 아랍이라고 칭하면,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그게 그거 아니냐는 서구인스러운 호칭.

@OTL-T_T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혹시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한 외인부대를 배경으로한 1998년개봉작 장 클로드 반담주연의 리젼에어 (Legionnaire) 추천드립니다. 리뷰로 보면 재밌을듯해요

@storyfour8761 Жыл бұрын

식민지배당했던 우리의 독립투사를 보는것 같다.

@yhjang2804 Жыл бұрын

요기에 영화 '무숙자"에 나왓던 배우가 나오넹~! 배우이름이~??

@김진규-w6t Жыл бұрын

아부드 엘크림, 리비아의 오마르 무크타르랑 비슷하네요.

@patrickpl5820 Жыл бұрын

사람머리에 망치질하던 튀니티의 덩치 형도 나올줄 알았는데 다른 덩치가 나오네

@코난-y5v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전투장면이 미이라 1 초반 전투 장면 같군요

@박세정-k8c Жыл бұрын

미이라 주인공도 프랑스군으로 아프리카에서 복무했음

@Jefferson-tl2oo Жыл бұрын

소령님 많이 참으셨네. 예전 소장 인맥 쓰셨으면 항모항공단 동원도 한방이신데.(에너미 라인즈에서 미 항모 소장으로 나오시죠. 그리고 엔딩에선 예편... 그러고 보니 에편후 외인부대로?) 그리고 압둘들 니들 일렬 종대로 왔음 튜니티 성님에게 번개 싸다구 맞고 울면서 돌아갔어. 튜니티 성님이 1 대 1 싸다구 얼마나 빠른데.

@seoklk6478 Жыл бұрын

베르베르 족을 노인부터 아이 여자까지 학살 안한 것이 근대 국가긴 하군요 20세기 조선만 하더라도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의 7살 먹은 아이까지 살해하고 분이 안풀려서 타지에서 죽은 김옥균의 시체를 사와서 목을 잘라 효수했지요 일본의 후쿠자와 유키치는 그 사건을 보고 충격 먹어서 조선은 옆에서 돕는 근대화가 아니라 식민 점령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바꾸었지요

@베네데토_Benedetto Ай бұрын

한때는 프랑스와인부대 입대가 꿈이였다

@daewookkim479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저 엘크림으로 나오는 분은 혹시 이안 홀름 경 이신 것 같습니다만.....

@LVCIVSBRVTS Жыл бұрын

아쎄이!! 지금부터 너는 외인부대원이다!!

@김홍섭-d4d Жыл бұрын

르브르박물관.대영박물관=도굴 박물관

@capiain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과거를 다 따지고 범죄자는 거른다고 함

@jcp61 8 ай бұрын

정희 때 한국인이 거의 외인분대

@korean650 7 ай бұрын

찢

@jcp61 7 ай бұрын

@@korean650 ㅂㅈ? ㅋㅋㅋ

@최서울의희망 Жыл бұрын

프랑스인 특징 다른 나라 문화재를 약탈해서 프랑스로 가져와라

@일반인-d2o Жыл бұрын

아는형이 외인부대 들어갔는데 걱정되네요

@jackjoo7159 Жыл бұрын

굿잡 👍

@gucci9089 Жыл бұрын

어제 티비에서 하던데 알고리즘 대단하네🫢🫢

@workerkim173 Жыл бұрын

튜니티 형님도 외인부대 출신이었소?!

@덕배-c5n Жыл бұрын

유럽의 일본 포지션인 영국 중국 포지션인 프랑스 사람 저렇게 갈아넣어서 승자의기록을 써내려가면서 현대에 이까지온거보먼 아시아에선 중국 일본이 줫망한게 진짜 다행이다

@목깎인형 Жыл бұрын

아쎄이! 외인부대 자원입대를 환영한다!

@청솔향-g9u 7 ай бұрын

프랑스가 자국여론에 대해 아무 걱정없이 평화유지군을 세계각국에 --수출-- 할 수 있는 이유.....

@Kevin-ps9yf Жыл бұрын

식민지 앞에선 무자비하게 대하지만 막상 독일에게 6주컷 당한 엘랑스 ㅋㅋㅋㅋㅋㅋ 9:11

@okdacdac0555 6 ай бұрын

베르베르인 친구가 있는데 20여명 똑똑함

@HG.P282 Жыл бұрын

명작 주말에 명화

@suhyohan77 Жыл бұрын

이세상의 한구석에... 애니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SubjectiveObjectiveCriticism Жыл бұрын

프랑스의 자유,평등,연대은 다구라인가?? 결국 이익을 위한 허구적 구호겠죠 ㅎ.

@jedenxtr Жыл бұрын

자유, 박애, 평등은 프랑스 시민한테만 적용 됩니다. 저시대 1920년경 에는 프랑스에 들어온 밀입국자나 외국인은 여권이 없으면 길거리에서 잡혀서 바로 스위스쪽 국경으로 보내버렸다고 합니다. 식민지에서 올라온 사람들도 시민은 아니니 그만큼 수모를 겪어야 했겠죠.

@장민석-i1q Жыл бұрын

요즘 ...러시아가 용병을 모집하는 방식과.....똑같네....ㅋ....

@chei-ga0_0blife4 Жыл бұрын

와 미이라 1편... 생각난다

@다시다Begin Жыл бұрын

아니 처음부터 대 병력을 보내지 그냥 오합지졸 사람들 모아다 외인부대를 만들어 보내면 다 죽으라는거지 전차 전투기 화학전까지 무기도 많이도 가지고 왔네 5년이나 버틴것보면 그래도 잘싸우기는 했네 모르코가

@댓글군단 Жыл бұрын

외인부대는 용병에불과하다

@IslamChatKo Жыл бұрын

식민지배란 명목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지..

@tomkim792 Жыл бұрын

미이라 주인공도 프랑스 외인부대 소속 미국인이었죠

@smittywerbenjagermanjensen2536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미이라 1하고 저때하고 같은 시기 아닌가요??

@tomkim792 Жыл бұрын

@@smittywerbenjagermanjensen2536 어? 글네요?

@King-Jade-Iron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와인부대?

@yoosteve1885 Жыл бұрын

또 그 나라네 프랑스 ㅋ

@스텔라-b7n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프랑스가 아프리카 식민지에 한 짓거리에 비해 히틀러 독일이 프랑스 점령한 건 양반이다.

@형석최-d2i Жыл бұрын

남의나라에 유물을 가져오면 내나라의 역사인가 한심한놈들

@김산-h1c Жыл бұрын

길거리 캐스팅이 이런 기분인가! 외모보고 너 합격!

@woongjinchang9652 2 ай бұрын

10:02 외규장각 도서 "반환"했다고 "역시 프랑스! 똘레랑스의 프랑스!" 이러는 자들 생각나네요.

@TV-rt7ol Жыл бұрын

짤보고 장끌로드 반담 주연 리전에어 인줄

@Vulcanshin Жыл бұрын

외인부대로 5년을 복무하면 프랑스 시민권과 연금이 나오니 선진국 시민이 되고싶고 과거를 세탁하고 싶은 청춘들에겐 여전히 인기가 높습니다. 군생활이 하드코어한걸로 악명이 높다보니 터프한게 좋은 마초맨들도 많이 지원함.

@jedenxtr Жыл бұрын

시민권이 아니라 영주권 자격이 주어집니다. 연금은 당연히 안나오지요. 예전엔 동유럽 출신들이 많았는데 유럽통합되면서 동유럽 사람들은 외인부대는 안오고 외노자로 몰려왔죠.

@Vulcanshin Жыл бұрын

@@jedenxtr 기억에 의존해 쓰다보니 오류가 있었네요. 연금은 아마 5년씩 계약을 여러번 연장한 대원들에게 혜택이 있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shiningi8525 Жыл бұрын

현대전에서도 군인들에게 술과 담배. 성인잡지는 보급품으로 지급 됍니다. 이라크전때도 미군들에게 플레이 보이등의 성인지가 공급 됐었고. 전쟁의 목적은 승리하는겁니다. 그것도 최대한 자국이 아닌 상대국의 영토에서 자국군과 자국민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줄이면서 적에게는 어떤 수를 쓰던지 간에 최대한 많은 피해를 주는것. 다시 말해서 일단 전쟁이 터지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부터해야 하는게 전쟁의 목적이고 군대의 목적이고 존재 이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병사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장 많이. 가장 잘 이용하고 활용할수 있는 방법이라면 뭐든 다 가능합니다. 승자의 말은 진실이고 승자의 행동들은 정의지만.패자의 말은 변명이고 패자가 할수 있는 행동은 전쟁 배상금을 포함한 노예 생활 뿐이거든요. 그런 전쟁에서 인권이니 전쟁범죄니 뭐니 떠드는것들은 전부 헛소리일 뿐이고. 그런걸 자주 쓰고 강조한다는건 전쟁에서 지고 있다는 말이고. 조금이라도 더 머리 빈 감성에 쩔은 부류들의 감정을 자극해 자기들을 대신해 죽어줄 희생양들. 감성에 찌든 총알받이. 호구들 모집할려고 발버둥 치는 겁니다. 미군 역시 가장 최근의 현대전인 이라크전은 물론 아프간전과 수많은 크고 작은 분쟁들에서 정말 영화처럼 그렇게 멋있는 전쟁들만 했을까요? 세계 제일의 패권국이라는 위치가 그렇게 해서 유지 될까요? 자국민 수천만명. 수억명이 걸린 국가간의 교역이나 거래. 전쟁에서는 오직 서로간의 이익만이 우선될뿐. 그 나머지는 어떤 말들로 포장을 해도 결국 그 이익을 가져오기 위해서나. 아니면 손해를 줄이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계약서. 조약등 종이위에 적힌 글. 문서들은 감정이 없고 오직 서로의 입장과 강자의 이익만이 적혀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