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병대 필살돌격! 팔레스타인의 운명을 결정지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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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사막의 용사"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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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3

@user-hl6fo7tn8b 5 ай бұрын

영화의 원제목은 '경기병들'이지만 실제 투입된 호주군은 기동때만 말을 타고 기동하고 전투에선 하마해서 보병으로 전투를 치루는 기마보병대였기 때문에 영화에서도 실제 전투에서도 리 엔필드용 총검을 기병도 삼아 기병 돌격을 했다죠.

@Otto_von_Bismarck_1871 5 ай бұрын

말그대로 '용기병(=dragoon)'이었네요.

@user-hl6fo7tn8b 5 ай бұрын

@@Otto_von_Bismarck_1871 19세기 중반쯤 되면 드라군은 하마 전투를 치루는 것이 유명무실해져서 프랑스나 독일제국, 오헝제국, 러시아 제국의 중기병들의 명예 호칭으로 바뀐지 오래입니다.

@user-hl6fo7tn8b 5 ай бұрын

19세기 중반부터 용기병은 하마 전투가 가능한 기병이 아니라 중기병의 명예 호칭으로 바뀌었고, 호주군은 말만 타고 이동하면서 보병전투를 치루는 병과라 기마보병과 용기병은 다른 병과긴 합니다.

@user-uh5im5vd9o 5 ай бұрын

그래서 나중에는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되었다는..

@user-wo2pz9gc4k 5 ай бұрын

하마 잘못 건들면 아주그냥@@user-uh5im5vd9o

@user-ii3tq5iy6y 5 ай бұрын

충실한 고증, 정성스런 편집... 늘 고마운 씨네모리님!!!

@user-ii8pl9rh1q 5 ай бұрын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더불어 1차세계대전의 중동전선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에 기병들이 돌진하는 씬은 정말 장관이니 꼭 한번 봐보세요

@hawk8873 5 ай бұрын

원래 영국의 계획은 아랍과 유대인을 적당히 노나서 각각 독립국가로 떼어주면 될거라 생각해서 각기 따로 계약을 한것인데 서로 자기 땅이라고 생각한 두 세력을 한데 몰아 넣었으니 결과는 막장이 될 수 밖에 없었고 계속 영국이 주둔했으면 모를까, 2차 대전 전후 국력이 바닥난 영국으로서는 팔레스타인 일대를 포기할 수 밖에 없어 양측은 즉각적인 전쟁 상태로 돌입하게 됩니다.

@Cold_Buckwheat_Noodle 5 ай бұрын

05:40 힐링 채널이군요.. 어딜 감히😂

@shg530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duceisbabybanana 5 ай бұрын

믿고보는 체널ㅋㅋㅋㅋㅋㅋ

@dws1372 5 ай бұрын

지긋지긋한 사랑꾼들

@user-xe2zg9lk6j 5 ай бұрын

이궈궈던~~

@wolfheart7777 3 ай бұрын

좋아

@user-cw5lx3du3m 5 ай бұрын

진짜 작은 섬나라가 전세계 안낀곳이 없네 대단하긴 대단해

@schmitt77 5 ай бұрын

현재 까지 격한 분쟁이 지속 되고 있는 가자 지구의 이스라엘-하마스 ...오늘 영화로 그 뿌리가 과거 영국의 이기적인 식민지 쟁탈을 위한 장난질, 아울러 2차 대전 후 일본 제국 패망시 한국의 독립 지지 반대 입장을 보인 처칠등... 과거 영국이 보인 행태를 알게 되면서 , 분쟁을 야기 시켰던 영국을 보는 시각을 조금 바꾸게 되었습니다. 크게 보면 역사는 강자의 논리에 따른다는 당연한 진리를 다시금 되뇌이게 되는 유의미한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영화 선정 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해가 쉽게 해석 하여 주셔서 주말에 항상 감탄 하며 잘보고 있습니다.

@user-ds1rw4me8w 4 ай бұрын

웃기네~ 영국은 1차대전에서 독일의 옆구리에 해당하는 오스만 전선에 뛰어든거고 이겨서 팔레스타인을 점령했는데 당시에 이땅은 유대인도 적지만 살고있었고 아랍인도 살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주인 없는(국가가 없는) 땅이 되어 후에 땅을 나눴을 때 유대인은 OK, 아랍인은 자기 땅이라고 반대 했었어. 근대 지금의 중동사태가 오로지 영국 탓이라 한다. 아랍인들이 OK 했어야하는데 자신들 잘못을 유대인,영국에 뒤집어 씌우고 있다

@iris880817 5 ай бұрын

드디어 10만이 넘었네요.. 일요일만 기다려지는 씨네모리님!! 아라비아 로렌스랑 함께 연관되는 영화네요... 항상 그 나라의 삼중계약(?)하면 생각나는 유명 영화가 아라비아 로렌스...

@user-bz5ld3pn7y 5 ай бұрын

진짜 독특한 채널이여 ㅋㅋㅋ 역사채널이여 영화채널이여 ㅋㅋㅋㅋ

@whatever-it-takes 5 ай бұрын

역사영화채널?

@user-we5hb5ge6k 5 ай бұрын

이제는 순수학문 채널은 노잼이라 융합채널이 꿀잼입니다~😊

@user-lz6ce7hi3v 5 ай бұрын

기병대의 돌격씬은 멋진 영화였지만 역시나 영국이 영국 했네요.

@user-dt3rd1ci3r 5 ай бұрын

영상시작 10초만에 영국이라는 단어가 나왔고 그 뒤내용은 안봐도 비디오였다

@shuri125 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밈으로 역사를 배우는 거죠.

@sw1860 3 ай бұрын

씨네 너무 좋아. 과거 영상들로 시대 사실을 알려 주고 영화로 고증한 귀한 컨텐츠. ❤

@rlee4805 5 ай бұрын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요즘은 만나기 힘든 대작!!

@user-fu2ih7xx4p 5 ай бұрын

국딩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독일군 고문관이 저들은 호주경기병이다 내릴꺼다 하다가, 걍 돌격해서 쳐바르던게 정말 인상적이었던 기억이네요

@haengbok-yee2662 5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wallaby3935 5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BABA-qz9hb 5 ай бұрын

세계 분쟁의 원인은 대부분 영국,프랑스의 원죄인듯.

@Jefferson-tl2oo 5 ай бұрын

그렇죠. 어다 전쟁 중 한눈을 파는 불경을? 언제나 믿고 봅니대.

@user-dg3gl4fe1p 5 ай бұрын

적군의 판단을 흐리는 작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전투...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사례는 차고 넘침...

@user-1941ww2 5 ай бұрын

매우 귀한 30분전 영상이군요

@user-bf8lx9nn7m 5 ай бұрын

영국이 오스만이 발주한 군함 삥 안뜯었으면 오스만이 독일제국이랑 손 안잡았을건데 ㅋㅋㅋ 신사의 나라라면서 고객이 발주한 군함을 몰수함ㅋㅋㅋㅋ

@user-duceisbabybanana 5 ай бұрын

오스만 땅이 탐났던 영국ㅋㅋㅋㅋ

@ignisilluminati 5 ай бұрын

근데 카이저마리네 못이기면 영국 자체가 망할 상황이긴 했음 오스만이랑 적대하게 될 거 알았어도 걔네 그때는 뭐 할수있는 것도 없던 망하기 일보 직전 조선같은 나라였는데 카이저마리네부터 잡는게 맞는 판단이긴 했지

@user-bf8lx9nn7m 4 ай бұрын

@@ignisilluminati위선떠는게 역겹다는 말임ㅋ

@doroshi99 5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시대였다고밖에 볼수가 없지만, 이게 전무후무할수있냐라는 생각엔 난 그렇다고 대답을 못하겠음. 어찌보면 현대를 살아가는 인류는 정말 평화로운 시기를 사는게 아닐까하는생각을 함

@ahnimeel8612 5 ай бұрын

또 다시 '그 나라' ㅋㅋㅋ

@user-ks3lg5rb4f 5 ай бұрын

아오 영국시치

@robertsaint6495 5 ай бұрын

영국이 잘못된 일도 많이 저질렀지만 그만큼 훌륭한 일도 많이 했죠

@nodapk9140 4 ай бұрын

@@robertsaint6495혹시 일본이 나쁜짓도 했지만 조선을 근대화했다는 식민사관을 지지하시나요? 논리가 너무 비슷해서 ㅎㅎ

@robertsaint6495 4 ай бұрын

@@nodapk9140 근대 영국 제국주의 얘기하면 비판 많이 받지만, 반대로 영국 덕분에 전근대 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나라들의 교육이나 법률 체계 같은 거 많이 발전했고, 세계화랑 국제 무역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영국 제국주의를 그냥 한쪽으로만 몰아세우기보다는, 그 당시 상황 전체를 봐가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당시 영국을 비판하는건 의미가 없어요.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노예제도 유지를 위해 노비종모법을 도입한 세종을 보고 비판하는 꼴이죠. 저는 제국주의 시절 만들어 낸 엘리트 관료시스템 덕분에 과거 로마에서부터 현대의 미영독프일이 지금까지도 강대국으로서 유지되고 있다고 봐요. 상대를 지배하는 능력을 배워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국내에서만 아웅다웅 할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영향력을 미치는 나라가 되어야 해요.

@user-oz2hr1mk4b 4 ай бұрын

@@nodapk9140한국도 저 입장이면 똑같았을걸

@user-tp5bo7yq4s 5 ай бұрын

와우 일요일이다!!!

@younghoha7509 5 ай бұрын

용사들이여. 전쟁에서 연애질은 사치다!!

@purplerain4899 5 ай бұрын

최고!!

@petra24_ 5 ай бұрын

배틀필드 1에서 영국군과 튀르크군간의 갈리폴리 전투를 다룬 전장이 있는데 그게 생각나는 영화네요. 게임에서나 실제 전투에서나 보병은 기병에게 썰리더군요.

@o_o152 5 ай бұрын

입대전 마지막으로 잘 보고갑니다

@user-mx6yo7ko2s 4 ай бұрын

영국때문에 갈등 비극이 시작 좋은영화 잘봅니다 성공하시오

@taeyongdoh 5 ай бұрын

오늘의 명해설 "어디 감히!"

@mustgoon1980 5 ай бұрын

영국은 100년간 속죄해야합니다.

@user-yr6xs4mx2q 5 ай бұрын

영국이 영국했다

@user-or6om3oy4m 5 ай бұрын

영국때문에팔레스타인 들만큰손해를보았다 2 중약속으로 국가를못 세운팔레스타인들 이러니 계속전쟁이끝이없이 오늘날에도이어진다

@fekill353 5 ай бұрын

모태솔로들의 최후의 요새 채널 씨네모리 ㅋㅋ😁

@user-nz3eq6tv9q 5 ай бұрын

이거 인디아나 존스에 나오던 그 전투 였군요.

@abandonedaccount2986 5 ай бұрын

해피엔딩과 함께 시작된 배드엔딩...

@user-qy7vj5fj1x 2 ай бұрын

젠장, 대영제국 또 당신이야

@wonchang8744 4 ай бұрын

94년 중3 때 토요명화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

@user-dd7ll2rb9d 5 ай бұрын

저 시대엔 기병대부터 투입하고 보병이 마무리하는 전술은 없는건가요 ???

@Yaid1024 3 ай бұрын

크으... 호주군과 투르크군... 625때 날리던 백병전 전문 부대들

@ClearCitrn 5 ай бұрын

대충 세계사에서 어떤 큰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나라'를 찍어보면 대부분 정답이 된다.

@user-oe2id3oy3f 5 ай бұрын

한반도도포함되나요

@woodman1590 5 ай бұрын

이나라 옆나라도 같이

@user-je7sw3uu9x 5 ай бұрын

@@user-oe2id3oy3f네 . 영국이 일본 뒤 봐줘서 일제식민지가 됨. 물론 일본이냐 러시아냐 둘중 하나였겠지만. 당시 대한제국은 식민지될수 밖에 없던 시절과 상황임. 고종과 흥선대원군 둘다 힘도 없고 장님상태라

@user-mz3ho4cm8v 5 ай бұрын

이 양반들은 굴욕적인 일제강점기만 기억하고 우리 선조들이 일본원주민들을 학살하고 지금까지 통치해온 자랑스런 13:05 역사는 잊어버린건가?아님 배우질 못한건가?.

@user-ru5eg8ry3x 5 ай бұрын

@@user-je7sw3uu9x우리나라가 식민지된건 조선유구의 500년 유교주의 무천문찬 사상과 미개한 왕족역사 때문이지 흥선대원군+고종 뻘짓으로 종이한장에 넘어갔지 ㅇㅇ

@lynettebishop9586 5 ай бұрын

1차대전 하면 영.독이 우선시 떠오르지만 예상외로 다양햇군요

@shuri125 5 ай бұрын

서부전선의 주력은 전쟁 처음부터 끝까지 프랑스군이 주력이었죠. 영국은 담당한 전선이 가장 넓었을 뿐이었던…

@user-ls2lk5xe1p 5 ай бұрын

@@shuri125그렇기에는 프랑스군도 이탈리아 발칸 중동까지 전부 파병했음ㅋㅋㅋㅋ

@shuri125 5 ай бұрын

@@user-ls2lk5xe1p 그렇긴 한데 살로니카 외에는 있는것도 모를만큼 영국보다 존재감이 확실히 떨어졌죠. (예를 들어 갈리폴리 전투에서도 프랑스도 나름 병력을 보냈지만 존재감이 없죠.) 서부전선이 프랑스에게 워낙 중요하다보니 그쪽에 병력을 집중할 수밖에 없었고 영국은 그에 비해 여유가 있었으니까요.

@user-ts5sm3ji2f 5 ай бұрын

또 그 나라

@user-hu1ho8sd7g 5 ай бұрын

6:06 Danish는 덴마크어인거 같네요

@GNG45 5 ай бұрын

부도날 약속어음을 남발한 악질 1군 건설사 영국이네요. 돈은 유대계, 인력은 팔레스타인 ...

@user-ys5fo7pj5s 5 ай бұрын

원래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는다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세계 만악의 근원에서 출발한다

@user-ob7bg8cf8q 20 күн бұрын

근데 이런 영화 원작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user-kn3np3me1k 5 ай бұрын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악몽이.....

@user-zf3bt7vb8e 5 ай бұрын

넘 잼있어요~~~

@idealist_87 5 ай бұрын

발라클라바와 다르게 성공한 경기병 돌격

@kunufelix 5 ай бұрын

아직은 밸푸어 선언으로 팔레스타인 문제가 시끄럽지만 조만간 인도 중국 국경 전쟁 나면 맥마흔도 재조명될 것임..맥마흔이 아랍국가 약속한 것 뿐 아니라 인도 국경도 지맘대로 그었음.

@shuri125 5 ай бұрын

인도에게 유리하고 중국에게 불리하게 그어졌는데 문제가?

@kunufelix 5 ай бұрын

@@shuri125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소리다. 러시아 중국 국경을 그은 아이훈 조약같은 불평등조약도 최소한 국경을 맞댄 당사국과 협의 했는데 영국은 그것도 없이 자기맘대로 그었으니까 상대에게 명분을 주잖아?

@HAM-xu6jp 5 ай бұрын

@@kunufelix애초에 티베트 땅에 이런저런 간섭하는 중국이 잘 못 된거지

@kunufelix 5 ай бұрын

@@HAM-xu6jp 나도 중국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티벳은 네팔과의 분쟁 때문에 자신들의 필요와 선택으로 청나라의 지원과 자신들의 독립을 맞바꾼 나라. 그런 사정을 무시하고 영국이 자기입맛대로 구니 문제가 생기는 것. 아일랜드 독립 문제에 미국이나 프랑스가 개입하면 더 큰 사단이 나는 것처럼..

@user-yi4cm4di3t 5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과 각각 이중계약을 하고...발빼버린 영국..........

@klausfeuermann3825 5 ай бұрын

자동으로 유튜브 메인 화면에 오르지 않는데요?

@user-uh5im5vd9o 5 ай бұрын

깜짝놀랐네요. 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작품입니다. 영화 촬영당시 해당 지역에서 거주중이었는데, 급하게 동양인 단역이 필요하다하여 갑작스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시기 배경설명을 드리자면 당시 해당지역에는 조선인 이주자들이 차별을 피해 마필을 관리하는 하급 관리로 근근이 먹고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고, 저는 말 관리인 역할에 분했었지요. 촬영이 참 힘들고 그랬었지만, 감독님이랑 스태프들, 끝나고 회식하던 기억이 아직도 제 인생에는 소중하게 자리잡고있습니다.

@Janghun13 5 ай бұрын

조선인들이 팔레스타인 근처에 말 관리사로요? 오

@1967IlIlIl 4 ай бұрын

동양인 출신의 이탈리아 전선 포로이자 팔레스타인 조선인 말관리사 ㄷㄷ

@Jefferson-tl2oo 4 ай бұрын

아 전 영국군 인도인 전령병으로 나왔는데 짤렸네요. 이 미친새낀 나중에 나폴레옹 시대도 지가 았었다 그럴듯.

@user-tm8sz5yi3b 4 ай бұрын

다른 영상에도 똑같은말하는데 타임머신타고댕김?

@user523ZNOH 4 ай бұрын

@@user-tm8sz5yi3b 관종 찐따 인듯

@user-mh6zy9ei7b 5 ай бұрын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드.라.군! 어렸을때 토요명화에서 본거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스탭롤에서 말 한마리도 안죽었다고 멘트 올라왔던게 기억에 남기도 하고...

@hawk8873 5 ай бұрын

이게 훈련도가 떨어진 터키 병사들에게 조준점 수정을 해야 하는데 그것까지 일일히 챙기지 못했던 독일 군사 고문단의 실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우수한 화력과 유리한 방어 진형에도 불구하고 터키군은 영국 경기병의 돌격을 저지하지 못하죠.

@user-ew1sj7uf8t Ай бұрын

1차대전때 탱크가 사막에까지 투입할 여력이 있었나?

@user-dw7ob9ru3d 5 ай бұрын

갈리폴리 전투가 얼마나 한심한 전투였나요? 그 강력했던 영국군이 일방적으로 학살당한 건가요?

@saranc595 5 ай бұрын

영 인니아나 장면이 한두개 섞인 느낌인뎅

@user-vd9lq1nn6z 5 ай бұрын

영국의 침략사룰 보여주는 영화 중요한거는 패한것은 않보여주고 승리만 보여 준다는 거지요

@robertsaint6495 5 ай бұрын

조선은 보여줄것도 없는걸요

@user-vd9lq1nn6z 5 ай бұрын

@@robertsaint6495 우리가 조선에 민족인가 북한 그렇지,,우리는 대고려의 민족이네...역사 인식이 졸라도 친일파네

@robertsaint6495 5 ай бұрын

@@user-vd9lq1nn6z 국뽕도 정도껏 ㅋㅋ 대고려는 개뿔

@user-vi5bx6sk9f 5 ай бұрын

1987년 호주 전쟁 영화로 1917년 팔레스타인의 브엘세바 전투를다룬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영화 속 등장인물 대부분은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했다

@user-rp8ul1yl4w 5 ай бұрын

5분50초 기가막힌 정지화면이네

@Synk-Mali 4 ай бұрын

기마술 죽이네

@user-tr1ns1eq7b 5 ай бұрын

어김없이 그나라

@Empire_KOREA_1897 5 ай бұрын

5:38~5:52 아주 현명한 선택입니다 ㅋㅋㅋㅋㅋ 12:20~12:49 역시 또 '그 나라'가 아주 위대한 업적을 하나 세우셨구만... 참으로 대단한 나라다 ㅋㅋ..

@robertsaint6495 5 ай бұрын

영국을 까는게 뭔가 밈이 됬지만 사실 그만큼 훌륭한 일도 많이 했죠

@shuri125 5 ай бұрын

오히려 영국의 약속을 그대로 따랐으면 문제가 없을거라고 하네요. 약속을 자기 편한대로 해석해서 팔레스타인을 다 먹자고 싸워서 개판된 거.

@jus4637 5 ай бұрын

근세시대부터 영국은 뭐 깡패 그 자체네 ㄷㄷㄷ

@panzer1227 5 ай бұрын

나치 독일에 버금가는 근대영국의 만행..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까지 ㅠㅠ

@흑갈색은_헤이즐넛 5 ай бұрын

'이 세상의 한구석에' 라는 애니메이션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애니라고 억울하게 욕먹고 있어요ㅠㅠ

@wbinzester2721 Ай бұрын

인디아나존스 드라마의 배경

@user-ns8xw1vk1j 5 ай бұрын

연애질도 취급하라~~~

@tonymuciacito6375 5 ай бұрын

Seria interessante uma Versão 2024 deste filme!

@user-lk3ye7ys7h 5 ай бұрын

대체 저나라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는 거야?

@henricharriere5188 5 ай бұрын

영국군이 승리한 마지막 작전인가?

@user-oh5xy3tc3k 5 ай бұрын

데이브란 녀석이 주인공이 아녔던 거야? 도대체 무슨 활약을 했던 거지??

@user-cg5xk7oc4x 5 ай бұрын

영국이 영국한

@kwlee8568 2 ай бұрын

양아치 영국...

@wlcjfgh121 5 ай бұрын

왜 전쟁중에 연애는 취급안하시나요?

@casterotter 5 ай бұрын

0:56 방심하다 구약성격에서 깨알같이 터졌네요

@klausfeuermann3825 5 ай бұрын

2:02 만악영국기원설에 파일을 아주 깊게 박으시네요....

@davidkim4527 5 ай бұрын

소련, 중국, 북한과 한패군...

@user-nb9tw7vu7x 5 ай бұрын

영국군은 이기는걸 못본듯

@ptu_chanw 5 ай бұрын

옛날 영상보는데 영상들이 많이 날라갔더라구요.. 기억나는건 게르니카랑, 그 훗날 노르웨이 국방장관되는 사람 이야기, 알제리독립전쟁, 프랑스 무슨 장교 항명사건 이야기 등등 날라갔던데 저작권 걸린건가요??

@user-pr6rr4xx6d 5 ай бұрын

세상사 뭔가 좀 이상하다 범인으로 영국을 지목하면 대충 정답이라는.

@user-ci9cl2jc8c 5 ай бұрын

이래서 영연방이 무서운거.. 탱크도 최초고..

@thdtmddus Ай бұрын

투르크는 솔직히 처칠 놈이 독일편하라고 등 떠밀었지 투르크가 거액들여서 주문한 군함을 낼름 뺐고는 배째라를 시전하는 바람에 개빡친 투르크가 참전한 영향이 큰건데

@user-nq2bq9hz6c Ай бұрын

그거 오스만 아닌가요

@user-ix8fw3oc8y 5 ай бұрын

닥치고 주말명화 시청중 😅😅😅

@Yepmaeniya 5 ай бұрын

"폴란드의 말박이 왕"

@user-vm6cj8yu6n 5 ай бұрын

그래서 독립 약속 지켜줌?

@user-je7sw3uu9x 5 ай бұрын

안지킴. 아몰랑 시전. 이스라엘건국하게 냅둠. 개판남.

@user-ih8os8uo6b 5 ай бұрын

독립되긴 함 사실 유럽에게는 오랜 숙적이자 골치거리였던 오스만 투르크 제국 해체 작업이였음 원래 게획은 아예 골치거리거나 필요없는곳은 독립시켜버리고 오스만 제국 중추의 노른자는 열강들이 차지하고 지구상에서 오스만 이라는 국가 흔적조차 없애버릴 대프로젝트 였음 그 와중에 오스만에 아타투르크라는 불세출의 영웅이 나타난 덕분에 오늘날 투르키예 국가형태로 간신히 살려냄

@kisear455 5 ай бұрын

ㅇㅇ 지키기는 함 이라크 요르단

@jaygeon2610 5 ай бұрын

@truth1472 5 ай бұрын

갈리폴리를 떠올리면 처칠의 삽질이 생각납니다. 군사적으로 무능한 폼생폼사였죠. 전쟁중의 연애질은 격렬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2세를 남기려는 본능에 따른 행동입니다.

@wbinzester2721 4 ай бұрын

세계대전 영국의 삽질 쌍두마차 중에 하나

@captaingood7864 5 ай бұрын

이 영화의 기병돌격장면은 길이남을 웅장한 명장면임...

@user-xg7rx3ne2n 5 ай бұрын

근현대 세계가 문제는 모두 영국때문이다 이 협성국 영국

@user-ih8os8uo6b 5 ай бұрын

외교관계 때문인지 이상하리 만치 부각되지 않는데 울나라도 영국 피해국중 하나이죠 영일동맹으로 인해 한반도 식민지 묵인한거 다른 애기지만 그외에 따끈따근한 신기술 전수등 일본은 엄청나게 개이득 봤고 그로인해 동아시아에서 깝치게 됨

@user-je7sw3uu9x 5 ай бұрын

@@user-ih8os8uo6b일본식민지 아니였으면 러시아 식민지였음. 고종및 흥선대원군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있던거고 러시아나 일본이나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 심지어 미국도 대한제국은 나라로 쳐주지도 않음. 그냥 누가 먼저 먹는 빈땅이었냐였음.

@user-ru5eg8ry3x 5 ай бұрын

@@user-ih8os8uo6b 영국피해는 부분적인 이유고 한국이 식민지배당한 주된 이유가 될수없음 제일큰 이유는 흥선대원군 + 고종뻘짓임 미국,프랑스가 신기술 전수하려고 왔는데 병인양요,신미양요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쳐발렸는데 근대화안하고 친러할 생각함

@Jungermadsen 5 ай бұрын

아하! 사나 무힘맛 시니!!

@F-Nobel 5 ай бұрын

5:41 ㅋㅋㅋ

@dimmorashuvant3784 5 ай бұрын

zzzz한국군 군대 특- 잘 해도 갑자가 마음에 안 든다면서 조인트 깜, 근데 그나마 이러면 다행히고 완벽하다고 하면서 일부로 후임 시켜서 괴롭힘 시작, 그걸 가만히 보는 장교들과 관련자들, 그러다보니 한국군 출신들이랑 외국군 출신들이 이야기 하는거 보면 서로 문화충격받는거 자주 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