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 코로나 시절 실직으로, 집구석에서 고독사 하기 일보직전에 알게되어, 해당채널을 알고 죽기 일보직전에 살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해준 채널 씨네모리
@cinemory8 ай бұрын
부디 앞으로의 삶에 축복 가득한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히지-v1s8 ай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이준희-f8k7 ай бұрын
ㄹㅇ 인류가 역사의 흐름 속에서 겪은 것들에 비하면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란걸 느끼게 해줌ㅋㅋ
@안사요안사-h3p8 ай бұрын
동양인 포로 역으로 촬영에 참여했었읍니다. 당시 거의 유일한 동양인 단역이었었는데 사막 촬영이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태프들과 함께 모래 마시며 끝나고 회식했던 기억도 나고 그래요. 제 인생에 몇가지 남는 기억들입니다.
@user523ZNOH8 ай бұрын
인증없으면 뭐다
@김일루968 ай бұрын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찾아보겠습니다 없으면 뭐다
@Mrkim-ip4yv8 ай бұрын
오! 저도 당시에 기관사 역할로 잠깐 출연했었습니다~ 당시에 리얼리티를 살린다고 실탄을 쏴대서 참 위험천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MrMrcharlie23238 ай бұрын
진짜시면 존경합니다.
@dewjade48978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전선에 왜 "동양인 포로"가 나왔을까요?
@주-s7h8 ай бұрын
설선물로 하루 전 업뎃. 언제나 연애장면없는 담백한 영상 감사해요. 제 최고의 밀덕 영화리뷰에요
@user-maniaKim8 ай бұрын
설날 특선영화가 따로 없네여 ^^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 시대 특유의 갬성이 잘 녹아 있는 듯 하네요.
@user-duceisbabybanana8 ай бұрын
9:28 독일군의 역작이라니 대단하군요
@개구리-j3t8 ай бұрын
저도 그부분에서 웃었네요...^^
@저화력팬8 ай бұрын
@@개구리-j3t 그렇게요 ㅋㄱㄱㅋ
@daewookkim47958 ай бұрын
2차대전 영화에서 항상 판터 전차로 나와야 했으니.......
@瀬川せがわ-q8s8 ай бұрын
독일 패튼 전차부대에서 빵 ㅋㅋㅋㅋ 그시절 영화들에서 늘상 보는 일이지만 항상 웃겨요
@KnifeEdgeDeathCombat8 ай бұрын
저 시절의 나치란 ㄷㄷ
@dal228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klausfeuermann38258 ай бұрын
6:06 제가 생각하는 설 선물은 이 장면입니다... 오우...누님...
@changho87438 ай бұрын
하루 일찍 올리셨네요 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kang86578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서준-u5i8 ай бұрын
설연후에도 감사합니다 잘시청할게요.
@Empire_KOREA_18978 ай бұрын
내일 오전에 올라오는 줄 알았는데 오늘 올라왔군요. 설날 기념으로 선물하나 받은 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시청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설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sg41498 ай бұрын
리뷰를 보다보니 예전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lee48058 ай бұрын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누구인가-d2v8 ай бұрын
명절에 쉬지 않고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okafis5358 ай бұрын
벌써 일요일 아침인줄 알았네여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씨네모리님 군 관련 전문가들이 이 채널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cwSLTz8 ай бұрын
설 연휴 하루 일찍 선물 감사합니다 ㅎㅎㅎ
@fcpark954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시네모리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남생-q4m8 ай бұрын
조카들 식구들 땜에 팍팍했던 설 연휴에 한 줄기 빛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산똥풀8 ай бұрын
와 40여년전 명화극장 주요 전쟁영화들을 다시본 기분이네요 👍👍🤩🤩
@여진혁-i3l8 ай бұрын
하루빠른 토요일 업로드라니 이건 귀하군요😋
@조병수-m2o8 ай бұрын
오!! 하루 일찍 감사합니다
@전현수-u4c8 ай бұрын
설날에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kkoonn_8 ай бұрын
아닛... 오늘이 일요일인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원섭-z8e8 ай бұрын
이 영화 감독님이 참 재밌는 분이더군요 주로 B급 액션영화 찍는데 가끔 A급 홈런 (와일드기스) 같은 걸 치시는 분이고 말년엔 동네 영감님으로 지내신.... 그리고 출신 배우들중에 2차대전 실전 경험자도 있고(60년대 영화가 거의 그렇지만) ...오늘도 또 만나는 독일군역할 M47 전차.. 정말 미군현역에서 은퇴하시고 영화에선 열심히 하신
@osolgil7198 ай бұрын
설날에도 감사합니다.
@레져맨유로8 ай бұрын
씨니모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 주말의 명화를 항상 기다리는 1인 입니다 😅
@새초롱-e1d8 ай бұрын
늘~~ 잘 보고 있습니다
@yt_applepan8 ай бұрын
"우리는 결과가 어찌되든 공격할뿐이다." -돈틀리스
@DanKim-bb6ix8 ай бұрын
구정 연휴도 열일 하시는 군요 즐거운 명절 보내셨는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 일요일 오후 루틴이 씨네모리 영상 시청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거기서도 얼간이 장군으로 나오는데 이 영화에서도 꽉 막힌 장군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사실 저 모습이 저 당시 미국의 장군들의 보편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특수부대를 비겁하다고 생각해서 별로 그렇게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아서라고..........
@saranc5958 ай бұрын
하루 빨리 지나가서 일요일인줄 알고 놀랐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daewookkim47958 ай бұрын
저 당시 이탈리아 전선은 동유럽 전선에 비하면 진짜 2선도 안된 3선급 찌꺼비 병력이 수비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실제 주력부대가 독일 공수사단과 독일 공군 헌병대, 군수기지 지원병력이었고 육군은 휴가나 즐기다가 예비병력으로 투입되는 그런 2선급 병력이었으면 말 다했지요. 그런데 그런 병력을 가지고 2년이나 미군, 영국군, 영연방군, 프랑스군을 막아냈다는 것 자체가............ 그런데 저 때 전투 말고는 미군과 영국군이 대놓고 제대로 독일군과 일대 일로 싸운 전투가 없어서 저 당시를 영화로 많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해리 프릭의 비밀전쟁, 나바론, 독수리요새 같은 그런 영화로 말입니다. 그래서 독일군의 이미지가 연합군에게 맨날 발리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이 되었다고........... 실제는 정반대지만 말입니다. 그런 부분을 보여주는 유일한 영화가 바로 머나먼 다리 이니...................
@grimreaperkim94338 ай бұрын
이탈리아군은 졸전에 졸전을 거듭했다던데... 독일군은...
@멍멍이-f8o8 ай бұрын
근데 말입니다 이탈리아 전선 자체를 보면 방어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daewookkim47958 ай бұрын
@@loverBuswindow 감사합니다. 이런 전문적인 분석글을 보고 싶었습니다.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좋은내일-q3m8 ай бұрын
어릴 적 TV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저런 영화에서 항상 나오는 술집에서의 집단 패싸움 이후 남자들만의 끈끈해지는 우정. 전형적인 미국 전쟁영화의 클리셰였네요.
@우리말샘8 ай бұрын
역사와 즐거움을 다 잡는 영상 고맙습니다 즐거운 설 보내세요
@흰둥이-h6s2 ай бұрын
8:18 네? 고스톱이요? ㅋㅋㅋㅋㅋ
@klausfeuermann38258 ай бұрын
흐음...내일은 쉬시려나....선수금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잘 쓰...아니지...잘 보겠습니다. 새해, 복에 포위당하시길 빕니다.
@A-10C_thunderbolt-II8 ай бұрын
씨네모리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쥰-p2p8 ай бұрын
이시간에 씨네모리 특별하네요 감사합니다
@stupidsimple-w4l8 ай бұрын
오늘은 하루 빠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odus18593 ай бұрын
어쩜 이렇게 파도파도 명작들이. 대단합니다.
@송하나-v7e3 ай бұрын
6:24 어니 술병은 왜 들고가는곀ㅋㅋㅋ 뚝배기 깰려고 그려낰ㅋㅋㅋ
@bschoi5518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amaterasukim87878 ай бұрын
이 영화소개를 보니 '안지오의 영웅들(Anzio)'에 나온 피터 포크가 연기한 특수부대원이 기억나네요.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방울뱀을 애완용으로 키우는 상관과... 그 뱀을 맘대로 잡아죽이는 부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vidsong90458 ай бұрын
희생이 컸던 작전이었네 ...
@sata20238 ай бұрын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robertsaint64958 ай бұрын
설날특선영화로 2박3일 매일올라왔으면 좋겠당
@정슈파8 ай бұрын
훼이크로 토요일 업데이트시군요 ^^
@JaBulMale8 ай бұрын
영화 ‘란’ 어떠신가염 ㅜㅜ
@원-v2r8 ай бұрын
헌터 장군님 배우가 켈리의 영웅들에도 장군으로 나오시는 그분이네요
@각궁이Gakgung28 ай бұрын
하루 일찍 올린 거 보니 내일은 안 올라오나보군요 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dd7208 ай бұрын
제가 감독한 작품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droad20018 ай бұрын
9인의 독수리도 리뷰해 주세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용가리-g5z8 ай бұрын
최근에 유선방송에서 본 영화라 반갑네요 ㅎㅎ 사실 ... 범죄자를 정예병으로 만든다는게 영화에서는 그럴듯한 소재지만 실제로는 범죄자를 정예병이나 특수부대로 만드는것 보다는 평범한 범생이들을 훈련시켜서 정예화 시키는게 훨씬 낫죠 .... 범법자들이라는거 자체가 군대랑 어울리지 않는 집단이니깐요 이번 우러전쟁에서도 러시아군 죄수부대원들이 자군 장교를 사살하거나 고문하는 사건도 많았다고 하니깐요 죄수부대를 실제로 써먹으려면 2차대전 독일, 소련 처럼 지뢰밭으로 돌격 시키는거 외에는 크게 쓸모가 없을거 같네요
스톰트루퍼가 나오자 마자 주인공에 의해 뒤지는 대명사처럼 여겨지는데 그 훨씬 이전 오리지널 스톰트루퍼는 이런 헐리웃 영화의 독일군이 아닌가 싶은 ....막강요새 난공불락 어쩌구 해도 독일군들은 그냥 군복만 멋지게 입은 마네킹 같은지라 전혀 위협이 안되고 인당 수십명씩 때려잡는지라 어릴때 이런 영화보면 감정이입이 전혀 안되었던 기억.
@grimreaperkim94338 ай бұрын
이런 전쟁영화 좋네요. 자세히 보니 미군, 영국군인지 캐나다군인지 섞여있군요.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8 ай бұрын
@sumsum9558 ай бұрын
이 세상의 한 구석에 라는 애니메이션도 씨네모리님이 다루길 기원합니다 실제 히로시마 원폭투하 피해자들에게 자문을 구한만큼 태평양전쟁 말기를 일본 민간인의 시점에서 훌륭하게 구현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피해자 행새한다고 억울하게 욕도 먹고 있어요ㅠ
@gaedripper8 ай бұрын
설날 특선영화 세트 ㅋㅋㅋ;
@김영철-w1u1r8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본 코만도 전략이라는 영화네요 {devils's brigade}악마의 여단 의 뜻이 뜬금 없이 코만도 전략이라고 작명 되었는지 어의 없지만 어릴때라 재미있게는 봤지만 흥행에는 실패했었다는 영화!!!
@RaceLee98828 ай бұрын
역시 술집은 강한자들만이 살아남는시대
@아무생각없다-e3l8 ай бұрын
독일군의 역작, 패튼 전차부대 ㅋㅋㅋ
@vaughansung8 ай бұрын
전쟁도 하청얻기가 어렵군요,
@이태준-o9v5 ай бұрын
9:28 독일군이 미군 m46전차를 갖고 있는 우주의 신비 더군다나 차체 기관총도 없는 빈깡통으로 전쟁 중인 독일군
@leejun-gyu4957Ай бұрын
헐 그당시 단역이면 20~30대 지금 90이 넘으신분이네... 대단하네 정말일지 모르지만...
@장경찬-y5u8 ай бұрын
요즘도 케이블 채널 에서 나오네요
@CJPark-jj6lf8 ай бұрын
독일군의 역작~ 패튼 전차부대... ㅋㅋㅋ
@황천의볶음밥8 ай бұрын
여담으로 결국 연합국은 독일군방어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돈좌아닌 돈좌로 전쟁을 끝내게 됩니다. 당시 독일군사령관이 케셀링 방어에 특화된 장군이었죠. 이 양반이 참 여러모로 이상한 사람이었지만 하여간 이탈리아방어전은 이양반 커리어 최고 정점이었음.
@patrickpl58208 ай бұрын
식사 잘했습니다
@jkkw61418 ай бұрын
몇년 후 헌터 소장(캐롤 오코너)는 콜트라고 개명하고 프랑스 전선에서 참전하지만, 캘리라는 놈팽이에게 금괴를 거하게 뜯기시는...
@규민-h1s8 ай бұрын
오늘도 왔다 내 야동.
@JSCjsc-rb5pn8 ай бұрын
저 헌터 장군(배우 캐롤 오코너)은 켈리의 영웅들에선 엉겁결에 독일군 방어선을 뚫고 프랑스 마을을 해방시킨 영웅이 되서는 영문도 모르고 신나하던 좀 멍청한 장군으로 나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