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come back(다녀올게)-부모님의 얼굴을 그리려는데 기억이 안나는...-청강 애니메이션스쿨 2015년 졸업작품 animation

다녀올게(I Will come back)
유치원에서 부모님이 데리러 오길 기다리는 다다. 부모님을 기다리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부모님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몇 번을 지웠다 그리기를 반복하지만 끝내 그림을 완성시키지 못한다.
There is a girl named Dada who is waiting for her parents to pick her up from her kindergarten. While waiting, she keeps on trying to draw faces of her parents back and forth, but can't complete her work because she has hard time remembering her parents' faces.
제작 : 김태연, 박은태, 설정은, 배현진, 최소현, 이건희, 박선형, 이가영

[@user-kh8cn2qq8m]

어릴때는 부모님이 바쁘시고 좀 크면 서로 바쁘고 나중에는 내가 바쁠거고 서로 여유가 생기면 그 때는 한 쪽이 없겠지

[@user-rj3yt4jg4o]

어느 순간 눈을 떠 보면 아무도 없습니다

[@user-lz3ny7fz6r]

으아아아아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

[@davidrueda1659]

Quue no te entiendo

[@user-hx8he4wl8b]

@핑복과밥풀B 난이미 눈물나옴

[@user-hx8he4wl8b]

님들 봄오빠와사라가 만날수있늘까(?)보다가 울음

[@user-pu3vv2wt7z]

He doesnt want his daugther to feel the same pain that he felt before. No. I'm not crying... You are.

[@jonathan1104_]

Kuh Run omg wait. In the description. It’s a girl 😂😅😅

[@user-pu3vv2wt7z]

Yup hahaha omg😅😂

[@Piecat4011]

How if he grew up and became a man? Typo?

[@jonathan1104_]

@@Piecat4011 omg 😂😂😂 I'm so confused rn 😂

[@Piecat4011]

Ik😂

[@user-jt3jb3mp5l]

아빠랑 이혼하시고 엄마랑 언니랑만 살았는데 언니가 항상 나 유치원 데려다주고 집으로 데리고 오고 그때는 엄마가 유치원에 데려다주면 얼마나 기뻤던지 항상 남아서 잘 놀아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셨던 한혜진 선생님 아직은 어디계실지 몰라도 그립습니다

[@user-bk7fc3zr4r]

힘내세요...ㅠ

[@ysm_hitomi4352]

저희 유차원 선생님도 한혜진 쌤이였던것 같아요…ㅋㅋㅋ

[@user-mo7un4fu6d]

허윽 그렇게 자란애가 나중에 자기딸 유치원보낼때 그일이 생각나서 마지막에 가서 안아주는거 너ㅜ....따듯......

[@SeraRia3705]

ㄹㅇ

[@1234_aaaa]

난 이미 이 영상으로 눈물참기를 하고 있었어

[@user-jm6zc5je4d]

저기..죄송하지만 아들입니다..

[@user-jm6zc5je4d]

@@sinahyeon_cute 아!네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user-cx6wt4ff8f]

*아직 부모님의 품이 필요한 어린 아이에겐 너무 가혹한 현실이야*

[@jian0515_]

맞아요..

[@user-lp1ne8bg9z]

ㅠㅠ

[@rami7658]

그러게요..ㅠㅡㅠ

[@randy20246]

그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요 저 그렇게 배워 왔어요 아빠한테.....

[@user-sw7jt3xt5s]

ㅠㅠ

[@user-xq8jw8mz5x]

이 분은 학습애니메이션이나 아동애니 만들면 좋겠다. 그림이 마음이 따뜻해짐...

[@meong-meong6469]

근데 이런 스타일이 또 제대로 그리면 실력자임

[@meong-meong6469]

@』『 오타나셨네요 아동애니로 고치세요

[@slan1366]

@』『 에..?

[@haaaapy]

@』『 이ㅋㅋㅋㄱ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fuckingrockstar]

하...이런 만화에서 그런말이 나오냐;;^^ 이런 만화에서 야동애니!야동애니!오탄데? 크크 재밋지?재밋지? 이러는 초딩들 참 ㅋ

[@bawlstars7857]

Where was the teacher?

[@tiffanie4306]

Lol

[@stell1na]

Sheeee She She's dead

[@2muchofme280]

The teacher probably said the same thing too

[@berfinsari9734]

*dead epicly*

[@hxyp3r_aj889]

I asked the same thing

[@SakuraNguyenPikachufanatic]

So I guess from the animation, the little boy was left alone for so long that he started to have envy towards his fellow classmates for thier parents picking them up. This also hints he also forgets what his parents’ faces looked like from the one vivid dream he had. It also seems like he treated his daughter the same as he became an adult, but him looking back, it seems like he’s telling her he’ll come for her soon. Edit: The translation of the description is wrong. The main character is a boy. :)

[@mothermoth3833]

Sakura Nguyen Oh! She's actually a girl. The description said do.

[@soradakumorou]

When your radar detects a South Korea profile pic.

[@ander-one3a258]

Hi

[@blueghost3950]

HILO

[@paulinadang576]

Oof i thought it was a guy too

[@user-yl7km1lv9i]

전 진짜 매일 꼴찌로 늦게 갔던 기억이 있어요. 어릴때 부모님이 일을 늦게까지 하시느라 항상 못해도 10시까지는 남아있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동화책을 가져다 읽으면서 기다려서 그때 뭘 읽었는지도 기억이 나요.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진짜 하염없이 읽었는데..ㅋㅋㅋ 그후엔 책 읽어주는 구연동화 기계(?) 뭐더라 어쨌든 나무같은거 있어서 거기서 책 골라서 나무인가 사과에 갖다대면 음성 나오고 그런거 생겨서 그거 맨날 듣고 그랬어요. 쌤도 같이 계시고 그림도 그리고. 그래도 역시 제일 행복했던건 긴긴 기다림이 끝나고 아빠차 타고 가면서 차에 졸음방지용으로 있던 비단박하사탕을 까먹던 순간이었어요. 아 추억돋는다 왜 눈에서 땀이나지ㅋㅋㅋㅋ

[@PlincessOfBp]

앗 무지개 물고기 저도 옛날에 많이 읽었었는데!!!

[@PlincessOfBp]

@*•̀ᴗ•́*밋쨩 앗 부러워요

[@user-lx9gs5os8c]

저도요ㅋㅋ무지개물고기 제가 제일좋아하는 책이었어요

[@user-bb3ho5le3n]

맞아요ㅠ엄마 아빠 재 동생새퀴(?)생기고 나서부터 더 바빠지셔서 애들 다 가면 혼자 걍 아무도 없는 반 돌아다니고...어쩌다 한번씩 엄마 아빠가 일찍 댈러오면 진짜 너무 좋았었는데....그리고 그 다음날엔 유치원 가기 싫어서 때쓰고 울고 별짓을 다 썼었는데....

[@user-hm8mh5cu2f]

나무요..? 우리도 그랬는뎁.. 저랑 동갑으로 12살이라거나 그런건 아니겠지..

[@user-wf2bw9rn2d]

6:48 아기가 서럽게 울어서 저도 울었네요 ㅠㅜ 너무 몰입 해버렸어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SORAxox]

This is soo cute and sad at the same time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its still amazing

[@pohler215]

Well same actually I'm crying

[@soap3299]

It's about a boy named Dada who is waiting for his parents to pick him up from kindergarten. While waiting, he keeps trying to draw his parents back and forth, but can't complete his work because he has a hard time remembering his parents faces. This meaning that he had lost his parents, now being an adult, he doesn't want his daughter to be feeling the same way, by walking halfway and turning his face around for his daughter.

[@itsmexena4727]

@@soap3299 thank you

[@katnessrx3672]

U’re dumb bruh

[@bittersweetcandyb.r8269]

Luna Camber it is but he/she add a little explanation.

[@marchxii]

When I was in preschool. We were doing this little show because it was the last day. I looked at the parents walking in and didn't see my dad. I started to cry- Until I realized he came through the other door-

[@basapiterangpi3047]

😂

[@dhoris100]

•Nessa • 😂😂👌🏻

[@benitoperez8884]

You:*crying* Your dad:what the fu-

[@Invisible_Fox]

It's not funny how dare you laugh at the child he's still sad

[@andrewpayson4607]

the same thing happened to me once

[@blacklynx1025]

보면서 어릴 때가 회상하게 되어서 눈물 흘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아이심정이 공감돼요ㅠㅠㅠㅠㅠ

[@user-ho7ym2gm3j]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ㅠㅠ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

[@st575]

너무 울컥하네요 ....

[@user-gf5hi1bg8r]

전 오빠있어서 부모님이 맞벌이하셔도 안외로웠어요ㅎㅎ

[@user-ui3yo3ds4z]

저만 오열했나요....아가 울때 마음이 너무 아파서...

[@geurimgurung2226]

다 토 깨 래 요

[@entj1602]

어릴때 엄마 아빠 늦어서 막 유치원원장샘 차 타고 그랬었는데.. 공감도 되고 슬퍼지는 거 같아요ㅠㅜ

[@user-xz8ps1sq6r]

저도 그랬어요 ㅜ 맨날 친구들 다가고 남아서 한10시? 9시까지 엄마 아빠 기다리는데 맨날 오빠가 야자끝나고 데리러와줬다죠..ㅋㅋ

[@user-kj2xh8rn7y]

ㅜㅠㅠㅠ저도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두살터울 오빠랑 유치원에서 항상 마지막까지 남아있다가 유치원 문 닫고 쌤들 퇴근하실 때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집에가서도 부모님 안계서서 오빠가 밥 챙겨주고 그랬는데.. 자기도 애였으면서..ㅠㅠㅠㅠㅠ 오빠 학교가고 나서는 유치원서 혼자 기다리고 깜깜한 밤에 집에 혼자가고

[@user-hm7yn4xk4q]

@@user-kj2xh8rn7y 맞아요..어쩔땐 아예 안오시고..

[@user-lh9rc7fe2r]

공감합니다~ㅠㅜ

[@user-xy4ox6ww3i]

진짜 제발 유치원은 부모님이 시간이 없을때 아이를 맡기는 곳이 아니라 아이가 친구랑 놀고 사회성을 가지는 공간이라 생각해주면 좋겠다.... 7시까지 부모님 기다릴때마다 부모님이 너무 싫어졌었음....

[@Bs-yy5fx]

The girl holding the mirror all day... Yea. Issa mood.

[@Dambi0225]

응애들 쫄래쫄래 뛰는게 너무 귀여워ㅠㅠ

[@user-ef1eb8cz7r]

6:45 너무 불쌍해ㅜㅜㅡㅜㅜㅜ 울지마 내가 너 돌봐줄 누나 빌려줄게 나한테는 동생이지만 너한텐 누나니까ㅜㅜㅜㅡㅡ 빌려줄게ㅜㅡㅡ느ㅜㄴ

[@beechtreep034]

딸이예욤

[@user-ef1eb8cz7r]

@@beechtreep034 헉 그런가요?

[@beechtreep034]

@@user-ef1eb8cz7r 추가 설명에서는 she라고 해서 딸이라구 한건데 다 크고 나서 목소리는 남자구ㅠㅠㅠ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ㅠㅠㅠ흑흑

[@user-qe4jt5qf2k]

@@beechtreep034 여자가 목소리 좀 허스키 할 수 있지 목소리가 여자, 남자 구분 돼 있나요 ? 근데 저도 남잔지 여잔지는 모르겠네요 ㅎ 띠꺼웠음 죄송합니다 ㅠ

[@beechtreep034]

@@user-qe4jt5qf2k 아이의 목소리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맨 마지막에 나온 어른이 된 인물의 목소리를 말한겁니다.

[@trippieg1128]

To me this was about the first day of school, he was afraid he would forget what his parents looked like or that they would never come back for him, so when he got older and it was his daughter’s first day of school he fully understood how she felt, it reminded him of how he felt. That’s why he went back to give her that reassuring hug.

[@rein44_]

Who ever drew this, Has the cutest artstyle in drawing Children!

[@user-qf5js9tp4u]

그림체부터 표현방법법까지 너무 포근포근하네요..ㅜ 아동애니 성인애니(19금 애니 말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이해할수없는 저런것을 말하는 겁니다) 하셔도 됄꺼같아요..정말 우리 대한민국에서 썩히기 아까운 인제이신거 같네요..청강대 작품보면서 이렇게 마음이 들었던 작품 처음이예요. 청강대 학생들 작품 모두 모두 정말 뛰어난 작품들이지만 이번 작품저에게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ㅜ 한마디:분위기 쩔고,성우분 쩔고,그림체 쩔고 표현방접 쩔고,걍 다 쩔어요. 저게 한마디일까.. (수정본)헐ㄹ..이게 뭐라고 좋아요 100개 넘어요..감사해욜ㄹ!!

[@user-fo8tl2gm7y]

{구관계}*'7'*봄혜낭자ミ 근데 구관계이신가용ㅇ 저도 구관계에용

[@user-ut5rj5sj1e]

@@user-fo8tl2gm7y ㅇㅁㅇ

[@user-cp5yk5yx5v]

@@user-fo8tl2gm7y ?

[@Yuki_425]

단비ᐛ ..ㅡㅡ ㅇㅅㅇ..

[@user-uh1ex7lg1i]

앆ㄱ 이 댓글쓴 닌겐인데 이제 거이 200개ㅜ감사해요!!!

[@CooOory]

제가 어릴때도 딱 저래서 쟤는 유치원에서 제일 늦게나가라는 소리를 들은적있는데 고등학생인 지금도 생각이나네요.. 넘 잘봤어요ㅠㅜㅠ

[@ihatecoppa5939]

I like how tiny the children are ^~^

[@Koneko_Chan777]

they're so tiny i feel like i might step on them

[@yoongi_sara6667]

Awww poor kid probably his parents are busy with work and do not have time for the boy and the kid all lonely doesn’t even remember his parents faces so sad 😔😭😭😭 but at least at the end when he is all grown up he decided to spend more time with his daughter by the way I love the animation 😄💕

[@gianinnakarla]

The kid its a girl not a boy

[@yoongi_sara6667]

Gianinna Karla Oo yeah 😲my bad 😅

[@yoongi_sara6667]

Gianinna Karla But hold up isn’t he the dad though ???? Like by the end ??

[@gianinnakarla]

@@yoongi_sara6667 No, read the descripition

[@yoongi_sara6667]

Gianinna Karla Oooo Now I’m Confused 🤔

[@shelisamadder8683]

I know I'm lucky that I didn't feel that way. .

[@mathanabalanmathujan6042]

Aherela Stoner Indeed

[@fuckingrockstar]

me tooo...ㅠㅠ

[@nishin0ya797]

me too😭

[@deboradelarosa9494]

Well... lucky you

[@user-lu8bf8rw3k]

진짜 이거보고 눈에 눈물 맺임........엄마 아빠 늣게 오셔서 나도 어떻게 생겻는지 거의 몰란던거 같은데.. 흑..ㅜ

[@user-kw7px6dq3r]

저 부모님이 늦게 오시긴 했는데 새벽 까지 기다리면서 엄빠 안오시면 자고, 오시면 같이 TV 보면서 잤던 기억이.....(그걸왜 말해 이 슬픈상황에)

[@user-my3gb4xy8n]

감동파괴 주의 저만 어렸을때 엄빠얼굴 알든만든 죄다 코랑 귀는는없고 다 웃는얼굴로 그렸나요...?ㅜㅜ

[@snu2463]

@@user-my3gb4xy8n 그건 감동파괴가 아니라 상황 맥락을 못 읽는 거니까 조금 더 성숙해졌을 때 댓글 달도록 해요 어린이..

[@user-eg1iy6nk9v]

ㅠㅠ슬퍼요ㅠㅠㅠ

[@1234_aaaa]

@@user-my3gb4xy8n 저도 몆년전에 귀찮아서 귀랑 입 안그렸..

[@ame5571]

I'm so lonely right now :(

[@ame5571]

@TJscreams aww thank you :'>💓

[@melona5342]

@@ame5571 :> I'm here to!!😃

[@ame5571]

@@melona5342 aww you are so sweet :

[@zarkdoessomedaycoreorsomet6040]

Hrllo

[@zarkdoessomedaycoreorsomet6040]

Im here

[@ashleyholden4911]

Didn't understand what they said since it was a different language but it still made me cry, this is how you can identify good films, they don't need to make things obvious for the audience to understand what's going on.

[@user-xr7uv2lz1z]

보고싶은 외로운 힘든 시간

[@beagopa88]

여기 댓글에 꼴등 많다 근데 나도 꼴등이다... 어린이집 문 닫으면 선생님댁 가서 있었는데

[@justatrashcatgurl4722]

My heart just broken! Im start to cry!!!😭😭😭

[@maungalearninghabitat5557]

me too

[@Heyaa0703]

@@strawhat806 what's wrong?

[@khmerrealidear]

Well I’m not

[@fizzytea8505]

Where were the staff at the daycare?!

[@denisemorfe8470]

Fizzy Tea EXACTLY

[@girlalohgirlalohsvlog60]

Maybe quit there job all the staff quit

[@user-tr7fv4ws5z]

옛날에는 엄마가 4살까진 나와주고 그랬는데 엄마도 일하니까 돌봄반하고 .. 준비도 혼자했을때도있고 근데 진짜 엄마가 안나와주는게 너무 그땐 속상했었던것같다..

[@user-zd4dj2sp2o]

에고 나는 부모님이 돌아가신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다ㅠ

[@mingmongkonchen5609]

6:48 I want to hug him tightly;;;

[@gloryyy3601]

I’m crying so much.. if there are any parents here please give your child as much love and attention as you can. If you don’t, you’ll miss your chance and before you know it they’ll be the one leaving you behind...

[@user-lp8ld6fw9j]

난 꼴등은커녕 첫번째 탈주닌자였는데 끝나자마자 학원뺑뺑뺑뺑이 엄청 돌았음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지금 공부 안해도 등급 어느정도 나오지만...그래도 놀지 못한 어린시절에 한이 맺힘

[@GgyulTteokPie]

저 아이를 보니 제가 유치원생이였을 때가 생각나네요.저도 어렸을때 부모님 두분다 바쁘셔서 저녁 7~8시까지 유치원에 있었는데...

[@FrostBeauty]

I remember when I was pretty young my parents could not pick me up most of the time and were very busy working to afford food on the table. I never been angry at them for that but it truly was an hard time. Young kids really need parent or family to show them presence care and love on daily basis. We basically construct our future self through that... That was a really good animation. I felt the anxiety of the little boy just like I remembered it

[@Iwant_to_go_home]

애가 울 때 제 가슴이 다 미어지네요 ㅜㅠㅠㅠ 전 유치원 다닐 때 항상 엄마가 일찍 데리러 와주셔서 몰랐었는데도...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너무 잘 표현 해주신 것 같아요. 정말 ㅜㅜㅠ 보는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user-fr1jl8qf4u]

아니 ㅠㅠㅠㅠ 이거너무감동적이예요ㅠㅠㅠㅠ 너무공감되고ㅠㅠㅠㅠㅠ 흐어어엉 ㅠㅠㅠㅠㅠ 이거너무보기좋아요ㅠㅠㅠㅠㅠㅠ

[@pizza_rat2288]

Anyone else English????? No??? Just me? Ok then...

[@rummynosetetra]

AWU Awa meh too

[@x.lovely_pillow.x4666]

i'm italian but I speak english if you want :-bb

[@agentpoganity]

I'm from Russia)))

[@amatya2988]

@@x.lovely_pillow.x4666 another italian! 🤗🇮🇹

[@yarfw]

Я русский ._.

[@enaszaq3051]

just from the start i knew it was going to make me cry

[@annasaek816]

Es una historia hermosa, la animación es muy limpia y sentimental. Me encantó y no dejo de llorar. 💜🇲🇽

[@5takoo]

이거 보니까 생각났는데 저도 어릴때 엄마,아빠가 맞벌이를하셔서 아는 지인분이 저를 매일 집에 데려다주셨는데 가자마자 제가 티비를 키고 혼자 있는 모습을 보고 우셨다네요...

[@user-pq8wu5br2e]

저 처음 읽었을 때 티비를 '지키고 혼자 있는 모습'이라는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

[@user-kw7px6dq3r]

@@user-pq8wu5br2e ㅋㅋㅋ

[@user-nh3mf4ws7j]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하고 아이는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고 그런 둘의 입장이 모두 이해가 되네요. 현재도 대부분의 가정은 서로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시간이 많지않을까하며 마지막에 주인공이 아이를 안아준 장면이 인상깊네요. 부모님이 돌아오면 안아드려야겠습니다.

[@satanno2790]

I don't know Korean but I couldn't help but br mesmerised by this animation, it's just adorable. I'm guessing this is about neglected children? Maybe the child was not used to seeing the faces of his parents that he forgotten how they looked like.

[@user-pu3vv2wt7z]

😢😢😢

[@Or_7l_zl]

ㅠㅠㅠㅠㅠ 감정 대박이에요 연출에 원동화 음악 더빙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스토리까지 아ㅠㅠ 눈물나요..

[@slotsermaw6849]

This story brought tears to my eyes, the last episode was a really good story.🤍

[@yuutasan7410]

well u know that.. I can't stop crying

[@user-mp7pd5qp3q]

저 어린아이 눈물펑펑쏟으며 우는거...안아주고 싶다......

[@dydtjsla]

3:30 쟤 말들은 주인공은 무슨 심정일까... 항상 꼴찌라니...

[@japshik]

이거 졸업 작품 맞아요..? 울뻔했어요 ....너무 잘만드셔가지구 ..ㅜㅜㅜㅜㅜ

[@qjaqn1028]

가슴이 찡한 애니메이션이네요..

[@aestheticpeach6532]

The boy loves his parents And he want to pick him up too of his parents like his classmate. But his parents is so busy and cant back as soon as possible so the boy always feel that he is alone everyday he doesnt see the faces of his parents so he cant recognize it or remember it. When he grow up he have his own daugther And he dont want to left his daugther in a long time and tell his daughter by looking it that he will back soon. ( sorry for wrong grammar )

[@whydoiexist4231]

This smol bean is going to become an amazing drawer when he's older

[@halimaakterkashpia2890]

Did you search it ? - No Did you expect it ? - No Did you feel it ? - yes !!

[@viktoriak4332]

At first I thought it was a little boy's father who smiled after he saw his kid crying. It took me a few times to realize that it was the little kid as a parent himself smiling and showing his daughter affection.

[@sudeshgupta889]

I can't stop crying..it really touched my heart..my soul..

[@Skkrrrrr]

영상보다가 막판에 결국 엉엉 울었어요,,, 동글동글한 그림체인데 아이 관점에서 담겨진 내용들이 뭔가,, 너무 슬프고ㅠㅠㅠㅠㅠ 엄마 아빠의 얼굴을 그리려는데 기억못하고 자꾸 기웃기웃 거리는 모습들이ㅠㅠㅠㅠ 근데 막판에 아이가 커서 자신의 아이에게도 똑같이 대하는 모습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여,,

[@yhusandia]

I don't need english subs to understand this masterpiece

[@Sad_cup_of_tea_]

No idea what they are saying. Watched it anyway 😹

[@kzyurii1715]

sub me for no reason? The description kinda gives you some idea.

[@hxyp3r_aj889]

Same

[@muhammadarsaarsa7379]

No😭😭😭

[@ekarolinee]

Me too

[@timmyjonson4392]

Kzyurii no bitch

[@malheee]

한편의 영화같으면서도 현실에도 있는 일이니ㅠㅠ 아이들에게 사랑을!! 맘이 아프다

[@user-fo6of5hu7f]

나도 7살때부터 엄마아빠 맞벌이 하셔서 유치원이 근처라 혼자 걸어가고, 올때도 혼자가기까지 했어. 그래서 부모님이랑 같이 논기억도 없고, 이나이 되서 까지 서울, 경기도 밖을 나가본적이 없어. 가끔 아무생각없이 보던 유튜브에서 무서운 장면이 나와서 부모님께 말하고 싶어도 곁에 아무도 없었으니까 항상 이불 덮고 울기도 했어. 그래서 관심 끌고 싶은 마음에 어릴때 부터 요리해서 가족한테 줬는데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겠더라..

[@user-ui5yn4co5b]

나도 부모님 맞벌이라서 어릴때 저녁밤늦게까지 어린이집아님 유치원에있었는데 우리반 선생님이̆̈ 데려다주는날엔 가는길에 편의점에서파는 오뎅하나씩 맨날 사줘서 좋았는데

[@midnightwolf10]

I didn't understand a single word and was super confused ;-; BUT I loved it anyway😄

[@S_unnyny]

앞으로 좋은 애니 만들어주셧음 해요 ..커보니 양쪽이해가 되지만 한편으로 마음도 아프고 뭉클하기도 씁슬하기도 하지만 잘봣습니다 뭔가 현실적으로 와닿는 그런 단편애니 오랫만에 보내요

[@user-gv3sy7cd7y]

이거보니 생각난다. 내가어린이집에다녔을때 다른얘들과달리 우리엄마는 일하느라 못대리러와주고 할아버지께서 항상데리러와주셨지 다른얘들이 엄마가데리러올때 엄마!하고외치면서 엄마한테가러 계단내려갈때 나는항상 엄마!!가아닌 할아버지!라고외치면서 엄마!!라고와쳐본적이없는것이 얼마나서러웠는지 아직도생각난다

[@ms.honeybear2c4u26]

About halfway though this I realized I don’t understand Korean

[@aquawaddledee]

for a moment ... i couldn't move my mouth... What am i feeling now?? Whats this?

[@user-yt6xd4ni3m]

현실에도 저런 일이 없진 않죠.. 어찌보면 무책임하고 어찌보면 이해도 되는, 그런 부모님이네요 하지만 저 나이 때 아이에게 부모님은 세상의 전부인데 말이예요 아이에게 준 나의 10년이 아이의 평생을 바꿀수있다는 엄마 말씀이 생각나네요

[@p0cket_pants]

Aaah, no, I’m not crying it’s just water flows from my eyes😭😭😭 And this boy looks like Chanyeol,Aaawww sooo cuuuute💖

[@lunardragon4515]

This is so sad. 😢

[@strawberizzy8127]

The crying scene near the end got me....god THESE TEARS JUST KEEP COMING-

[@user-vo4yo2by5y]

맞벌이인 부모님을 둔 저도 공감이 가네요 눈물 좀 많이 쏟앟,큼 암튼 저도 어렸을때 어린이집에 항상 꼴찌로 남았거든요 지금은 좀 커서 무덤덤해졌는데 그땐 바쁘셔서 어쩔 수 없던거 힘드실거란거 아는데도 어린나이에 생각을 깊게 못하니까 진짜 서운했죠

[@user-yj1pe4pr4y]

보고 올었지 뭐예요.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s6742]

Once my dad got busy with work so he told my uncle to come pick me up but he forgot -_-

[@aa9028]

Oooh

[@AAA-cg5vw]

OMG The end when he goes and gives her a big hug I might've lost it HHH

[@semekiuzuio]

This quite sad and has such a powerful impact. Believe it or not there are parents out there who put their work, themselves first before they're children.

[@user-el8st4hb3z]

친구 나가면서 쟨 맨날 꼴찌로 나가 이 말이 왜 이렇게 슬프냐...... 바로 다음에 그리고 넘긴 그림이 웃는 얼굴인데 혼자라서 더 그렇다 애기야ㅠㅠ

[@elkactusntf8528]

muy bonita y todo la animación pero alguien que me lo traduzca que yo no hablo Taka Taka

[@haesol6222]

저도 엄마는 항상 8시 되어서 오고 아빠는 새벽에 갔다가 아침에 올 때도 있고 계속 달라가지고 할머니가 항상 데리러 오셨어요ㅋㅋㅋ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끝나갈 쯤 큰아버지 댁으로 가셨긴 했지만

[@user-ji7yd1to2x]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과 같은 상황은 아니였지만, 홀로 있어 느낀 외로움을 어린 나이부터 알았기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ㅠㅠㅠㅠㅠ 주위의 환경이 좋았음에도 부모와 떨어져 있기에, 위 아이처럼 아무렇지 않으척 해도 쓸쓸하고 감당하기 버거웠어요 현재 부모님과 관계와 상관없이 어린나이에 부모님의 부재는 결국 몇 해가 지나도 잊지 못할 외로움이자, 상처로 자리하고 있어요 매번 과거의 아픔, 특히 아이때 받은 외로움은 시간을 되돌리지 않는 이상 치유되기 힘들다는 걸 느껴요 그래서 이 영상이 많은 부모님들에게 깨달음을 주길 바라요. 저같은 경우에 놓여 아픔을 회자하는 아이들이 적어졌음 좋겠네요ㅠㅜㅠㅠㅠ

[@honga7487]

영상을 보니 어린시절 막내동생도 저랬을까 싶어 마음이 아픕니다.. 바쁘실때 새벽 3시가 되서야 돌아오시는 부모님 때문에 늦둥이 막내동생은 늘 둘째인 제 스케줄에 맞춰 하원하곤했는데..그때 저도 어렸지만 더어린 동생이 늦게까지 혼자있었을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machonachos2172]

Thats so sad.... He never saw his parents;(

[@user-ke8yv8qy1g]

나도 항상 유치원쌤 청소기로 청소할때까지 남아있었는데..

[@ghostder_]

Oh my goddd That just seemed so sad. Each second i thought they where just gonna leave that boy there forever! T^T make little boyo happy again

[@mi4str712]

They should make a movie or something cuz this animation is really awesome 😊😊

[@shvrbileg]

Where was the teacher no teachers in the class?!

[@iloveseoeunkwang]

나는 어렸을때 어린이집에 다닐때 엄마는 5시에 와서 종일반 했었고 아빠는 7시 쯔음에 왔었는데.......공감된다 종일반 애들........

[@lalinmoon3610]

I think they mentioned it wrong in the description that the lil' child was a girl. He was a boy. He looks like a boy. and see in 6:53 the little child is shown tranforming into a grown up man.. wo does perhaps the same thing to his own daughter..leaving her for long hours in the day care. But alse, he turns back shows his face so that she can remember his father's face unlike he did in his childhood. Also I hope he will return soon, not like his parents who abandoned him. Excellent animation, beautifully presented. It made me cry.

[@yh837]

사는게 너무 각박하고 바쁘기만 한데 더 나아진건 없고 시간은 돌아 오지 않는데 잃어버리는 소중한것들이 많아서 슬픈 삶인것 같아요..

[@Shastasnow]

The dream reminds me of a bit of Emotional Detachment Disorder. But I faced something similar at the orphanage so I know what is like to be waiting around like that. Most I could draw was a house though lol.

[@user-gm3xi8df6c]

Я не чего не поняла, но это трогательно.

[@user-uc3tf8pu5c]

._. мда

[@user-tt4fo3zo4g]

Я тоже ничего не понимаю, но я плакала

[@user-mp9nl6xe3c]

Я не плакала но очень его жаль Где его родители? Где его оставили?

[@user-gm3xi8df6c]

@@user-mp9nl6xe3c Да уж:(

[@user-gm3xi8df6c]

@@michaelverone4911 Ух ты, здорово!

[@user-vx2iw7hl2e]

보면서 눈물을 흘릴 수 밖에없는 작품이란걸 알았어요..

[@egg8924]

This channel deserves more ♥️♥️🙌

[@Rinniethebest]

even though this is 2 years old it reminds me of the fact my parents dont normally come and see my projects i remember one time it was rlly rainy and my parents promised me they were gonna come but they didnt and nobody came to look at my presentation i was rlly sad and started to tear up when i came back from school i asked my parents why they didnt come and they said nothing.

[@raquel7261]

*who's cutting the damn onions this time?*

[@user-vu5vo5vn9p]

마지막에 아빠가 웃어주기라도 하면 그나마 애 마음이 한결 편해질텐데...보는동안 눈물 조금씩 나어ㅏㅆ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