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언어천재가 발견한 똑닮은 언어를 가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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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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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23
@새벽하늘별빛
@새벽하늘별빛 2 жыл бұрын
수재인 라힐님이군요. 저번에 영주권 받을때 대한민국에 감사하다는 말씀도 하셔서 예의도 바르시고 오히려 수재인 라힐님을 대한민국으로 모셔 영광이네요.
@JinhoChoi2011
@JinhoChoi2011 2 жыл бұрын
역시 똑똑한 인재 맞군요..ㅎㅎㅎ 아이가 두 언어에 익숙하도록 해주는 방식을 보니.... 꼭 한국과 아제르바이잔 양쪽 나라 모두에 필요한 인재로 키워 주시길...
@BeeAnt-o6k
@BeeAnt-o6k Жыл бұрын
625로 파괴된 대한민국은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 원조로 사는 경제적으로 불쌍한 나라,정신은 세상 1등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10위권 부자나라😊
@김진기-l7k
@김진기-l7k 6 ай бұрын
11
@천둥소리-x4v
@천둥소리-x4v 2 жыл бұрын
발음이 어색하지 않고 또박또박 아나운서같아요 공부 잘한 모범생 였겠어요 성격도차분하고 인품도 훌륭해 보입니다 얼굴도 초미녑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국과 인연이 되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민석-g9y
@장민석-g9y 2 жыл бұрын
99%노력과1%영감을 라힐님께서 실천하셨네요 얼마나 많은 노력의 결과물인지...라힐님을 응원합니다
@빈등잔
@빈등잔 2 жыл бұрын
한국말을 진짜 잘 하시네요. 하시고자 하는 일, 꼭 성공하시고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jkshin6237
@jkshin6237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shimhkn
@shimhkn 2 жыл бұрын
작년 11월 10일자 네이처지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주관 연구결과가 실렸습니다. 거기에 보면 한국어나 아제르바이잔어나 트랜스유라시아어족에 속해서 어순이 같고 단어가 유사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단지 언어뿐만 아니라 출토 유물과 미토콘드리아 DNA까지 분석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진상언
@진상언 2 жыл бұрын
이런 것들이 많이 나오고, 해당 국에 역사서에도 기록된 것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친(어버이)일을 뿌리를 둔 사학자들이 그런 역사를 인장하지 않습니다. 조금도 확대도 축소도 되지않은 역사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맞냐?네 부모가 한 일이 맞냐?",라는 말에 맞음이도 부정을 하거나,아닌데도 긍정을 한다면, 이것이 패륜입니다. 역사는 조상이 이룩한 일이기에 알고, 촤소한 학자들은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수의 국가(러시아, 중앙아시아(트루키니스탄,키르기니스탄,등등의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등등, 인도, 헝가리등의 학자들이 (본인의 나라 역사 기록둥을 확인) 인정하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학자들만 인정을 하지않습니다. 조선총독부 지시로 조작 작성된 역사서를 지금도 고스란히 배우는 우리나라 ㅠ.ㅠ
@한중진-p3c
@한중진-p3c 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다른 영상에서도 댓글을 한 번 남긴 적이 있었지만, 라헬님, 정말로 한국어를 토종 한국사람과 똑 같이 하시네요. 게다가 하시는 일도 참 훌륭해요. 행복하게 지내시고, 좋은 일 많이 하세요. 축복합니다.
@인티피
@인티피 2 жыл бұрын
정말 한국말 잘하시네요. 맞아요. 헝가리, 아제르바이잔...같은 겨레라고 학자들이 말하고 있어요. 정말 역사도 많이 알고 계시네요. 한국생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lionoosupa2081
@lionoosupa2081 2 жыл бұрын
훈족계통 신라와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민족계통 편두풍습을 지닌 종족 이집트,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신라 아메리카 인디안, 페루
@등지
@등지 2 жыл бұрын
@@lionoosupa2081 이집트도 그렇군요
@Happyvirus6
@Happyvirus6 2 жыл бұрын
고조선연방체---> 흉노(훈족) 돌궐(터키) 핀족(핀란드) 스키타이(××스탄 국가) 몽골 동호 선비 말갈 거란 만주 여진등---> 모두형제의 나라
@최용식-h6v
@최용식-h6v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가장 어려운 일이 숲을 통과하는 것이었습니다. 원시림으 꽉 차있어서 숲에서 길을 많이 잃었을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습격을 자주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육로보다는 바다의 해변이나 육지의 강을 따라 이동하곤 했었습니다. 물론 당시에 가장 빈번한 교류가 이뤄졌던 곳은 사방이 탁 트인 초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핀란드, 헝가리, 터키, 아제르바이잔 등의 어순이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인종적으로도 같은 유전자를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yongha7716
@yongha7716 2 жыл бұрын
숲이 가장 무서운 장소였다! 단순해보여도 정말 예리한 통찰력입니다. 그래서 초원길이 만주리아에서부터 몽골 카자흐 우즈벡 아제르바이잔 터키 헝가리 핀란드까지 드넓게 연결된 것이고요. 우리 라헬님 같은 분들하고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살아서 한 핏줄이라는 인식을 못가지고 살았는데 이 유트브 시대에 그 먼 곳에 사시는 분들이 ... 우리는 큰 가족이다...고 말씀해주시는 것이... 어떤 교육보다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aristophia
@aristophia 2 жыл бұрын
쿠빌라이가 흥안령산맥에서부터 흑해까지 반군을 추격하는데 2박 3일 걸렸다고 했습니다. 당시 초원길은 지금 자동차로 달리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유통이 가능했었죠. 유목민과 북방계 한국인은 동계입니다.
@찌질이-t4w
@찌질이-t4w Жыл бұрын
아제르바이잔 국회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을 찾아와서 같은 민족끼리 잘 지내자고 말하니까 노무현대통령이 우리와 외모가 전혀 다른 서양인이 같은 민족이라니까 그냥 웃고 말았다. 아제르바이잔은 단군의 넷째 아들 후예들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jinasong23
@jinasong23 7 ай бұрын
​@@aristophia초원을 이용한 빠른 이동이 가능했다니. 조상들이 의외로 많이 이동하고 드넓은 무대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이 새롭네요😮
@iaanwatford211
@iaanwatford211 2 жыл бұрын
얼굴도 이쁘지만 말씨도 마음도 다 이쁘군요! 한국과 아제르바이잔 사이에서 큰일을 이루시고 부디 대성하세요~!!!
@정주열-y3v
@정주열-y3v 2 жыл бұрын
라힐씨 오늘 보고 아제르바이잔이 한국과 공통 믄화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처음 라힐씨 보고 러시아와 밀접한 국가의 미녀 정도로 생각했는데... 언어 천재 라힐씨 한국에서 가정과 하시는 일 모두 행복하세요. 두 나라에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iyagikkun-
@iyagikkun- 2 жыл бұрын
일어만 한국어어순이 같은 줄 알았는데... 아제르바이잔어도 어순이 같고 같은 단어가 있다니 대단하네요. 같은 조상을 갖은 같은 민족인가봅니다.
@정원석-f1o
@정원석-f1o Жыл бұрын
발해 멸망후 유민들이 중앙아시아로 흘러 들어가지 않았을까요...헝가리를 세운 부족이 마자르라는데 말갈의 구개음화현상으로 발음인 된... ㄱ의 ㅈ발음화...예로 게오르그---->>죠지..
@이형직-y4v
@이형직-y4v Жыл бұрын
트랜스유라시아어군은 민족개념이 생기기 한참 전에 갈렸지요. 최근 연구애 의하면 신석기 시대 요령지방에 살던 농경집단에서 갈려진것으로 추정된다합니다. 북서쪽으로 이동한 집단이 튀르크어족의 조상, 한반도 쪽으로 이동한 집단이 한국어족과 일본어족의 조상
@東方不敗-x5v
@東方不敗-x5v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아제르바이잔이나 헝가리는 부여의 후예인듯~
@brgb90
@brgb90 8 ай бұрын
​@@정원석-f1o훨씬 이전이에요
@TK-xl4xt
@TK-xl4xt 5 ай бұрын
​@@이형직-y4v고조선지역 홍산문화 요하문명
@하이볼-n7t
@하이볼-n7t 2 жыл бұрын
한분 한국말을 역대급으로 잘하는 외국인이시네요 단순히 단어만 연결해서 말하는게 아니고 말의 높낮이, 장단 까지 완벽하게 구사하시네요.
@한정수-c7z
@한정수-c7z 2 жыл бұрын
라헬님, 너무 이쁘시고 능숙한 한국어 실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아제르바이잔과 한국이 더욱 가까운 이웃나라가 될 수 있는데 훌륭한 가교역할을 해 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우리말 하나밖에 못하는데 5개국어를 하신다니 그 능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제까지 10년을 넘게 공부한 영어라도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컨닝맨
@컨닝맨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단군이라 부르는 조상을 댕그리라고 하고 우리는 조선이라 부르던 나라를 주스라 하는 아시아 국가들. 옛조선을 이루었던 열두 부족. 우측의 한국에서 죄측의 돌궐(터키)까지 홍익인간이라는 격있는 가치를 갖고 선을 이루기를 바래봅니다.
@Happyvirus6
@Happyvirus6 2 жыл бұрын
고조선연방체---> 흉노(훈족) 돌궐(터키) 핀족(핀란드) 스키타이(스탄국가) 몽골 동호 선비 말갈 거란 만주 여진등---> 모두형제의 나라
@tkchsmik4015
@tkchsmik4015 2 жыл бұрын
외래어 거의 안 쓰면서, 틀리는 것 없이 한국어로 표현을 아주 잘 하시네요. 정작 우리말은 틀리게 하면서 일부러 외국어 단어 넣어가며 말하는 한국인들 반성해야겠습니다.
@철우鐵牛
@철우鐵牛 2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합니다. 아제르바이잔 여성이여 ~ 우리와 동족인것처럼 느껴져서 너무나도 친밀감이 들어요. 한숙말도 너무 잘하시네요. ~♡♡♡~
@svo2098
@svo2098 2 жыл бұрын
정말 지적인 면모다 풍기시네요. 고맙습니다. 두 나라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기파랑-y1x
@기파랑-y1x 2 жыл бұрын
돌궐족의 후손이라서 한국인과 이웃사촌쯤 되요 ^^ 한국-아제르바이잔 통역 하시면 될듯 ..
@123carth
@123carth 2 жыл бұрын
돼요
@기파랑-y1x
@기파랑-y1x 2 жыл бұрын
@@123carth 아이고 네네 똑똑하셔서 서울대 나오셨을듯
@sseopuplife2965
@sseopuplife2965 2 жыл бұрын
고대 한국어도 연구하다보면 우리말과 비슷한 언어를 쓰는 나라들의 언어들과 통하는게 있을수도...
@이훈-s2f
@이훈-s2f 2 жыл бұрын
고조선 부여 고구려로 이어진 뿌리가 같은민족이다 지금도 고구려 풍습이 남아있는 나라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과 형제나라다
@이창훈-h2w
@이창훈-h2w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한국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하시는 분은 처음 보았습니다 목소리도 천사의 속삭임인양 부드럽습니다. 늘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시고 오래오래 한국에서 머무시며 행복한 체험 풍성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은 좋은 나라입니다.
@파인트리-o6k
@파인트리-o6k 2 жыл бұрын
다른 글에서도 썼는데요, 억양과 어휘구사 강약조절이 정말 대단해요. 그것도 상당히 품위있게, 정통 표준말을 쓰십니다. 이건 본인 노력도 있지만 선천적인 재능도 있다는 것이죠. 과거 영상보다 최근 영상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 세련되어 보이니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언어능력이면 더 중요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도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 듯 하니 보기 좋습니다.
@joonhojeon1262
@joonhojeon1262 2 жыл бұрын
한국어, 투르크어, 몽골어, 만주어 등의 알타이어의 기원이 고조선의 중심지 였던 요하지역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이 있을 듯합니다.
@조원도-j1d
@조원도-j1d Жыл бұрын
@H4ru0_ 고립어타령은 ㅋㅋ 우리 선조는 뭐 동지역에서 유래내지 파생이 아니고 뭐 우주에서 떨어졌냐? 연구부족으로 고립어, 고립어 해대는거지. 드라비다어와 타밀어와 농업관련 순 한국말이 일치하는 단어들은 어찌 설명할건데? 논, 밭, 두렁, 쌀 등등~~
@조원도-j1d
@조원도-j1d Жыл бұрын
고립어라는게 지상에 존재할 수가 없는것인데. 외계인이 우리 선조라면 말이 되겟지만. 고립어가 실존한다면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중 한국인만 독립탄생이겠다?
@조원도-j1d
@조원도-j1d Жыл бұрын
내가 쓴 바로 위 문장에도 한자가 "고립어, 지상, 존재, 외계인, 선조, 실존, 한국인, 독립탄생" 이렇게나 들어가있는데 고립? 지나가던 견님이 웃겠다.
@조원도-j1d
@조원도-j1d Жыл бұрын
사족으로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도 라틴어네?? ㅋㅋㅋㅋ
@조원도-j1d
@조원도-j1d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타밀어와는 신체부위를 지칭하는 단어도 많이 겹친다더라~~~
@박유성-r2w
@박유성-r2w 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들으니 놀랍네요 거리는 멀어도 닮은점이 많네요 우리의 원조상은 천산산맥의 고산족이고 일부동쪽이 우리고 서쪽으로 간민족도 있다고 합니다
@asdf81900
@asdf81900 2 жыл бұрын
와~너무 대단하시고 한국어도 너무 완벽하시네요.멋지시네요. 아제르바이잔의 언어와 속담 문화가 그렇게 비슷하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한국어와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기에 비교 가능했겠지요?
@도석-t8k
@도석-t8k 2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이 한국말 잘한다고 해도 이 분처럼 이렇게 분위기가 한국스런 분 정말... 대단..^^ 최고...!!
@Great_Korea
@Great_Korea 2 жыл бұрын
라힐님과 같이 우수한 인재가 한국에 와서 매우 기쁘군요. 아주 훌륭한 한국어 실력에 감탄했으며, 한-아제르 두나라의 교류와 발전, 상호이해를 위한 민간외교관의 역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한국인의 조상들은 원래 중앙아시아와 몽골지역에서 살다가 만주(현재 중국의 동북지방)로, 중국의 산동지역으로, 대한반도로 이주해와서 치열한 삶을 살면서 슬기로운 강한 민족이 되었으며, 선진문화가 발달하게 되었지요. 우리 신라김씨 김알지계 김씨들은 스키타이, 슝누(훈누, 흉노)계통으로 알타이 천산지역에서 시작해서 약 2000년전에 중국을 거처 경주지역으로 이주해 왔지요 앞으로 북방유목기마민족 형제의 나라인 2국이 을 맺어 더욱 발전, 번영하게 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yanzhu5682
@yanzhu5682 2 жыл бұрын
한국말이 정말 자연스럽고 스마트합니다.계속응원할께요.자주나오세요
@김민구-r1m
@김민구-r1m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고급스러운 한국어를 쓰시는 것 같아요. 대단하세요.
@gioh5443
@gioh544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7세 이전에 배우는 언어는 번역을 할 필요가 없이 그대로 뇌에 기억이 되기 때문에, 이중언어, 다중언어를 동시에 가르치는 것은 현명한 방법입니다. 9세가 넘어서 배우는 외국어는 뇌에서 단어를 유추해 번역을 하면서 받아들이게 됩니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분들을 보면, 15세이후 배운 외국어는 70세가 지나면서 단어들의 연결고리가 악해지면서 그동안 배운 언어를 서서히 잃어버리게 됩니다. 과거 수십년간 사용해보지 못했던 한국어를 자신도 모르게 기억이 나서 단어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또 한국어를 듣고 이해하게 됩니다. 그동안 사용하지도 않았던 단어들을 말하기도 함에 가족들이 놀라기도 합니다. 수십년간 일상적으로 사용했던 영어가 점점 어색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즉 뇌의 언어 영역이 약해지면, 태어나면서 배운 모국어가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를 봤을때, 어린 자녀가 있으시다면, 외국어와 단어들은 서둘러 가르치는것이 최고의 투자입니다. 2-3천년전 고조선시대때 인구가 1억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많은 인구가 한반도부터 유럽까지 흩어진 것입니다. 더 나아가 , 아메리카의 인디언들과 남미의 인디오들도 포함됩니다. 이들의 조상도 고조선의 후예입니다.
@jaehoonchoi8472
@jaehoonchoi8472 2 жыл бұрын
으와~~~~ 한국어 발음이 너무 자연스러요 놀래라, ㅋㅋ 그리고 너무 예쁘시고 발랄해요 행복하세요, 한국어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greenlight-1
@greenlight-1 2 жыл бұрын
고대역사에 대해서 알고싶네요 우랄알타이어족 이라같은 어순을 갖고 있는지도ᆢ
@김현태-j1m
@김현태-j1m 2 жыл бұрын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각기 다른 언어로 각종 유익한 정보를 소개하여 홍보하는 것은 외교관 못잖게 훌륭한 일입니다. 이를 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여비를 들이지 않고 여행을 하여 유익한 경험을 체득하는 것과 같습니다. 라힐님은 무관의 외교관이라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파랑새-v7e
@파랑새-v7e 2 жыл бұрын
한국말 진짜 잘 하시네요. 고급진 말 솜씨입니다. 아제르 바이잔 엄청 먼 나라인데 비슷한점이 많다는게 신기합니다.
@기본기-b2p
@기본기-b2p 2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아니라 필연적인 겁니다 우리 유전자 속에도 백인의 유전자가 나오잖아요 6000년 전의 가덕도등 남쪽 지방에서 백인 유골들이 많이 발굴 되었는데 무슨 단일민족 통치 하기위한 이데올로기 종교도 마찮가지 과학이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아직도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이 너무적으니 인류는 교류의 역사다 민족 이라는 개념은 통치자들의 정치이념 거기에 세뇌되는 어리석은 민중들. 교인들. 하수인들.
@늘푸른-n4w
@늘푸른-n4w Жыл бұрын
정말 말씀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발음도 눈감고 들으면 한국인인지 구분이안가고요. 대단하십니다. 한우 좋아하시는 부모님께 한우 많이 사드리세요^^
@pungdangdang
@pungdangdang 2 жыл бұрын
아제르바이잔이 범 투르크 계열 국가라 들었는데, 투르크가 과거 고구려와 가까웠던 돌궐이 모태였기 때문에 비슷한 단어가 아직도 남아있지 않나 싶으네요~
@뉴스다큐
@뉴스다큐 2 жыл бұрын
한국말을 한국인보다 더 잘하는 사람 굉장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할까요 정말 존경합니다
@shim2517
@shim2517 2 жыл бұрын
고대사를 공부하거나 연구를 하면 한국의 고조선 의 유민들이 이동을 통해서 항거리 까지 이동한 루트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순이 같고 비슷한 단어 속담과 같은 것들이 매우 비슷합니다. 아제르바이잔과 좋은 교류의 가교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아마도 아제르바이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금연하자-g6m
@금연하자-g6m 2 жыл бұрын
헝가리는 특히 우리와 연관이 가장 깊은듯 싶네요.. 일단 헝가리는 아빠를 아빠 아부지라고 부른다는겁니다. 몽골은 아브, 만주족은 아마, 중국은 빠바, 일본은 파파, 등등 아빠라고 부르는 나라는 우리와 헝가리 그리고 드라비다족뿐입니다. 그리고 헝가리의 훈족 아틸라는 5세기 훈족의 왕이었고.. 2세기 신라의 왕이름은 아달라입니다. 또 한반도는 4세기 말에 백제 근초고왕이 정복전쟁을 통해 마한을 대부분 정복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거란고전의 기록에 의하면 마한 말갈 발해는 같은 음운에서 나온 말이라고 기록하고 있죠.. 즉 마한은 말갈을 말하는겁니다. 마한은 마간이라고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헝가리는 자신들을 마자르라고 하고 있고요.. 고대엔 나라를 빼앗긴 왕족들과 그 핵심세력들은 하나같이 부흥운동을 하거나 아님 다른곳으로 이주해서 새롭게 나라를 세웠죠.. 고구려가 망하고 여러곳에서 고구려 부흥운동을 하거나 전북으로 이주해 소국을 세웠듯이.. 발해도 그랬었고 신라도 그랬었고 고려 또한 삼별초가 오키나와에까지 가서 유구국을 세웁니다. 백제에 나라를 빼앗긴 마한세력이 일부 만주로 이주한 기록만 있는데 그게 다가 아니죠...
@shim2517
@shim2517 2 жыл бұрын
@user-h5ug2vs7q1
@user-h5ug2vs7q1 2 жыл бұрын
@@금연하자-g6m 마자르 Magyar = 마가르 말갈 / Huns [ hʌn ] = 한
@1jimpark
@1jimpark 10 ай бұрын
@@user-h5ug2vs7q1 북극성 왕조
@패미박멸
@패미박멸 6 ай бұрын
환빠 운운하는 정신이상자들 조심하세요.
@선비온달
@선비온달 2 жыл бұрын
인상도 좋지만 정확한 발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름드리아름드리-f9b
@아름드리아름드리-f9b 2 жыл бұрын
알타이어족은 어순이 같은데 헝가리의 마자르족부터 투르크 몽골 만주 한국 일본까지 하나로 이어져있죠..중간에 있는 아제르바이잔같은 중앙아시아국가들도 알타이어족이니 민족간에도 가깝다고 볼수있지요..대신 영어와는 어순이 완전히 틀려서 영어배우는데 애먹는 알타이어족이죠..
@Healing2908zone
@Healing2908zone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생각이십니다. 그리고 한국어 ? 한국사람인줄 넘 잘하시네요 ^^ 아제르바이잔과 한국이 더 돈독한 관계가 되면 좋겠네[요
@bf2288
@bf2288 2 жыл бұрын
기쁜일이다... 이런 역량있는 젊은 이들이 두나라의 공동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우리사회에서 잘 보살펴 주길 기대합니다.
@킴빌3
@킴빌3 2 жыл бұрын
라힐님, 제가 지금까지 인지 발달 상황과 언어에 대해 많이 찾아 보고 저희 자녀들의 상황을 겪어보고 알게 된 사항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아이의 사고는 모국어에 실려서 형성이 된다고 하고 3-4세 까지 모국어가 형성되는 시기라고 해요. 지금 하시는 것처럼 한국어와 아제르바이잔어 두개 다 동시에 습득하는 것과 한 언어 모국어로 먼저 습득하게 하는 게 좋은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박창혁-f2w
@박창혁-f2w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요즘 외국분들이 한국에서 사시면서 유튜브에 많이들 나오시는데 궁금한게 나오시는분들 직업은 얘기를 전혀 안하시더라구요 한국에오셔서 어떤직업을 갖고 생활을 하는지 또는 어떤분과 결혼을 해서 살고있는지 전혀 얘기를 안해 주니까 궁금할때가 많어요~ 될수있으면 그것부터 알려주고 시작햇으면 좋겟다는거 ~괜찮을까요? 궁금하다구요^^
@choi1664
@choi1664 2 жыл бұрын
알타이어계는 민족 문화도 뿌리가 일치할 수 있겠지요. 방대한 단군 자손들
@travelfood.Brownpark1199
@travelfood.Brownpark1199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여행한곳과 세계의 음식을 소개하는 유튜버입니다만, 아제르바이잔은 아직 못가봤읍니다. 언젠가 가보리라 생각하며 잠시 예기들어보고 좋아요,구독 누르고갑니다!
@K한량
@K한량 2 жыл бұрын
라힐님은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우리말을 어법에 맞게 잘 구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limecaboi9736
@limecaboi9736 2 жыл бұрын
지적인 매력이 흘러 넘치시는 분이세요.
@runningguy2919
@runningguy2919 2 жыл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googoo2906
@googoo2906 2 жыл бұрын
정말 똑똑하신분...교수 안하고 뭐하세요 ㅎㅎ
@대칸-s1t
@대칸-s1t 2 жыл бұрын
차분하게 한국말 잘 하시네요. 얘기 톤에서도 지적으로 보이구요. 한국의 좋은 모습 많이 보고 배우세요
@GetDdon
@GetDdon 2 жыл бұрын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ia.T
@sia.T 2 жыл бұрын
국제커플은 어느 한쪽이 타국살이로 큰 불편과 어려움이 있는 반면, 그 자녀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두 나라를 잇는 국제 인재라는 엄청난 프리미엄을 가진다고 봅니다!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2 жыл бұрын
프리미엄은 부모의 2개국어 교육 노력과 본인의 능력에 따라 달라요. 2개국어 조기교육이 말 처럼 쉽지 않고, 부모도 10여년 이상 355일 노력해야 합니다. 절대로 저절로 안돼요. 또한 어렵게 양국 언어 능통해도, 동네 카페 아르바이트하고 있으면 전혀 이점이 없어요. 2개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위치의 직업을 가져야 하는 데, 여기엔 본인의 능력이 크게 좌우하죠.. 부모와 아이의 2개국어 조기교육 노력 + 언어능력이 필요한 위치의 업무를 할 수 있는 능력.. 그런데 사실 사회를 살아가는 데 언어능력이 우선되는 직업은 극히 일부고, 대부분의 직업에서 언어능력보다는 업무능력(학력 , 경력 포함)이 더 중요합니다. 미국 거지도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잖아요. 환상을 가지지 말고 한국 시골 마을로 시집간 베트남 신부의 2세들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런데 부모의.국적, 인종이 다른 혼혈들은 다소 폐쇄적인 단일민족 사회인 한국에서 성장할 때 한국아이라면 겪지 않을것 민족적, 인종적, 국가적 정체성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경험하고 (아이들은 천진난만한 왕따, 호기심등), 사춘기 때도 일반 한국아이들 보다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요. 한일 혼혈 아이들은 광복절, 일본과 관계 악화, 스포츠 한일전, 역시교육에서 매우 어려운 입장에 서고 일본인 엄마 또는 아빠를 대하는 문제도 발생해요.. 국제부부에 대한 환상이 너무 많이 퍼지는 것 같아서 길게 썼는데... 국제부부의 장점이 결코 노력없이 저절로 굴러오지 않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아이 성장 문제도 결코 결코 만만치 않다.심하면 상대편 나라, 또는 제3국 으로의 이민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j장강
@j장강 2 жыл бұрын
@@islandtree7577 참 훌륭하십니다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2중 언어를 가르치려면 부모가 2배의 노력, 즉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과 똑 같은 과정을 외국어를 거쳐서 가르쳐야 한..즉 엄마 가르치고 mother 다시 한번 가르치고.. 2배의 노력.. 또한 2중 언어를 구사하는 아이들은 1개 언어 구사하는 아이들 보다 아는 단어수가 현저하게 부족해요.. 이게 문제가 되는 게 뭐냐면, 일상적인 대화에는 문제가 없어도 책을 읽거나, 교과서를 읽거나, 시험 문제를 읽거나 할 때 단어를 모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요.. 이는 언어외 다른 과목의 학습 부진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성적 잘 안나와요. 2중언어 배운 아이의 단어 구사력은 청소년기가 지나야 ( 수능 끝나야) 1개 언어 쓰는 아이와 비슷해 져요. 커도 문제인게 한국에서 한국말 쓰면 한국어가 부족하다고 하고, 미국에서 영서 쓰면 영어가 부족하다고 해요. 이도 저도 아닌 떠중이.. 국제결혼 한 아이는 차라리 1개 나라 선택해서 언어와 문화를 아예 몰 빵하고 다른 언어는 잘 하는 제2외국어 정도로 하는게 좋을 수 있어요.. 공부, 학습이 중요하지 않은 예, 체능계로 진출하거나, 통역사등 한정된 언어 관련 직업을 할게 아니라면 2중 언어 교육이 매우 큰 장점은 아녀요.
@류병균
@류병균 2 жыл бұрын
국제결혼 자녀가 태어나면서 부터 국제인재? 그건 아닙니다! 오히려 어릴때부터 정체성 혼란과 언어 문제로 부진아, 문제아로 전락하는 경우가 더많습니다.
@dosiss2875
@dosiss2875 2 жыл бұрын
@@islandtree7577 동의 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미국으로 이주한 한인 2.3세들 한국어 못하는거 보면 그런것 같아요
@베이비샤크18호
@베이비샤크18호 2 жыл бұрын
아제르바이잔 아마도 돌궐이 중국 당나라에 의해 멸망하면서 동유럽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아마도 같이 당나라에 멸망한 고구려 유민들도 함께 건너간거 같아요!! 그래서 똑같은 단어 언어문장구조 속담들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스키타이 민족의 문화가 남아 있는 대한민국과 몽골 위그르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터키 헝가리 오스트리아 폴란드!!!
@maruarchy
@maruarchy 2 жыл бұрын
아제르바이잔의 고대 매장방법인과 우리의 매장방법인 적석목곽분 즉 적석총 방식이 같습니다. 고조선의 발원지인 중앙아시아지역이기 때문에 연관성이 있는듯 하고 신라의 적석총등 연관이 있습니다.
@dhc3583
@dhc3583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역사 교육을 워낙 개판으로 했고, 현재도 하고 있어서 걱정인데, 그나마 요즘은 여러가지 채널로 다양한 정보가 제공 되어서 다행입니다. ^^
@mschoi2383
@mschoi2383 2 жыл бұрын
어순이 같아 그런지 한국어 발음이 정확하군요. 앞으로도 고국인들에게 한국을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크~ 남편이 한국어로... 하는 순간.... 으~~~~ ㅎㅎㅎ 저는 아직 학교에서 공부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김복규-v9m
@김복규-v9m 2 жыл бұрын
우리와 돌궐은 뿌리가 같아서 민족적 문화의식이 동일하니까 의미가 깊은 말은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홍스티브연욱
@홍스티브연욱 2 жыл бұрын
이분 대단하시다...한국말을 참으로 예쁘게 정중하게 잘 쓰고계시네요...
@YesuahhamashiachloveKorean
@YesuahhamashiachloveKorean 2 жыл бұрын
나헬님 방갑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멋진꿈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저희 대한민국과 아제르바이잔의 언어가 이토록 닮았다니 기쁜 충격입니다!
@진구김-q1p
@진구김-q1p 2 жыл бұрын
아제르바이잔의 수재가 한국에 오셨으니 열심히 공부하셔서 아제르바이잔으로 돌아 가셔서 훌륭한 인물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용득-x7k
@김용득-x7k 2 жыл бұрын
옛날 옛날 넖은의미에서 동이족이죠 만주 동북3성 내몽고 요동 요하 중국의묘족 베트남 라오스 태국 산간지역의 몽족 네팔 부탄 티벳 위구르등 우리와 어순이같은 일본 몽골 미얀마 우즈벡키스탄 주변국 그리고 튀르기에(터키) 아제르바이잔 헝가리 필란드등 넓은의미에서 동이족은 많고 위대한 천손민족이고 뭉쳐야한다
@어뗘-y9v
@어뗘-y9v 2 жыл бұрын
물: 水 물 수. 터어키도 같이 발음하는 것으로 알아요. 한국 공공기관에 수자원공사가 있죠. 옛날엔 한민족(=동이족)이 중국에도 살고 있었으나 한족에게 밀려나 흡수되거나 한반도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었죠. 그래서 옛날에 한자를 썼던 중국의 영향을 받아 물을 "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당시의 한자를 한족의 문자냐 동이족의 문자냐는 알아서 생각하시면 됩니다.인도에서도 한국식 발음의 한자 지역 이름을 두고 비슷한 문제가 있죠.
@k초이스-y9k
@k초이스-y9k 2 жыл бұрын
에전에 유라시아 를 중심으로 한줄긋고 지구의반을 돌아다닌민족 유목생활을 하다 정착하고 그문화를 고스란히 세계곡곳에 펼친민족 이 우리 고대조선 인들임 동서어원의 조상인 쌰투리어스를 쓰는 민족 우리 입니다 그들은 금을 너무 좋아해서 서이를 쇠금이라 했다 신라 금관 초기모양과 버전2가 유라시아에서 나왔고 마지막 버전이 경주 신라에서 발견 되었다
@jackdemon469
@jackdemon469 2 жыл бұрын
그란데 타타리아 를 설명하는것 같은데 같은 민족은 아니고~ 다민족 다언어고, 국가라기보다 연방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기마민족 연방국가입니다. 유라시아에 걸친 거대한 국가 그란데 타타리아는 한국 고대사로 표현하면 고조선이 됩니다.
@SIK6012-j5x
@SIK6012-j5x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영상 네용중에 한국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헝가리까지 과거 여러 다민족들이 하나의 국가를 형성했던게 맞는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의 기원에 대해 DNA 를 분석한 결과가 여러 기관에서 발표 되고 있는데 러시아의 학자들이 발표한자료를 보면 한국인과 바이칼 호수 인근 브리야트족과 유전적으로 거의 같다 .지구상에서 가장 닮았다 라고 하는것과 서울대 의대 교수 학자분이 분석한 자료 역시 마찬가지로 브리아야트족가 유전적으로 같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고대사에서 과거 고구려(고리)가 천문대 위치상 바이칼 호수 근처 였다는 삼국유사 역사 기록에도 그대로 나와 있다고 합니다. 암튼 한국의 고대 생활터전이 현 남몽골 만주 일대였다가 서서히 남하를 해서 한반도로 들어와 정착된 형태라고 합니다. 즉 남방계 30% 북방계 70%의 혼혈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중앙아시아 일대 민족과 헝가리 튀르키 등은 형제 국가가 맞는것 같습니다.
@베리타스-g1b
@베리타스-g1b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지식 감사합니다 ^^아제르바이잔 어는 우랄어족에 속해있군요
@차현섭-n8n
@차현섭-n8n 2 жыл бұрын
한국 사투리에 세계 언어 어원이 많아요, 한국 만큼 단일민족 오랜기간 유지한 나라가 잘 없어니 글겟죠, 난 라틴어 "꼬씨피움"(목화) 이거보고 놀랫음 ㅎㅎ, 한국인 또는 한국어 공부한 사람만 이해 할 수 있는 단어라봄
@이상호-y9t
@이상호-y9t 2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씀중에 중앙아시아,몽골 ,우리 나라가 옛날 한나라였는데 지금 여러 나라로 나눠졌다는 말이 있다 바로 환단고기에 일부 나오는 얘기이고 카자흐스탄에서 공부한 김정민박사도 말한 내용이다 그리고 카자흐스탄인가 분명치는 않은데 그 나라에도 아리랑이 있고 그 사람들은 아리랑의 뜻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우리민족은 북방민족이고 시원이 중앙 아시아 쪽으로 부터 시작했으니 우리 나라와 중앙아시아간의 관계를 정확히 연구해야 하는데 우리 강단 사학자들은 중국과 일본에만 매몰되어 우리의 시원적 역사연구를 등한시 할뿐 아니라 제자들이 자기 학설 이상 나아가지 못하게(청주에서 발견된 소로리 볍씨 불인정) 하여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
@코난-l2o
@코난-l2o 2 жыл бұрын
몽고리안 루트는... 1. 고조선의 유민 (남방은 미얀마3개국. 티벳.부탄.파키스탄.북인도 까지) 2. 고구려.백제유민. 3. 몽골 제국 건설 4. 소련의 고려인 유민. 크게 4번의 민족 교류가 있었네요...
@거솔-q6i
@거솔-q6i 2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워요. 넘넘 예뻐요.~~~♡ 대한인이 되어 우리함께 가요. 세계의 빛으로~~~!
@vandal2144
@vandal2144 2 жыл бұрын
댁은 한국 외교관이 될재목 같군~^^
@mikec5459
@mikec5459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예상을 벗어난 능력과 미모를 가졌습니다. 개딸들이 보아야할 영상입니다.
@정원석-f1o
@정원석-f1o Жыл бұрын
될 재목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7 ай бұрын
예쁜게 다야!? 😂
@clouda9615
@clouda9615 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진짜 세상 어느 곳 어느 자리에서든 영향력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엄청 뛰어난 사람!
@qyd0077
@qyd0077 2 жыл бұрын
우리민족이 누구입니까. 고조선과 단군의 나라는 고대 유라시아의 민족과 문화 그 자체였지요.
@이한창-u9c
@이한창-u9c 2 жыл бұрын
사실 아제르바이잔 모두 고구려인 돌궐족 후손들이니 비슷한거 맞아요. ㅎ
@한국미래-u3z
@한국미래-u3z 3 ай бұрын
단군, 고조선 시대를 말하는 것 같네요!
@jeanger8733
@jeanger8733 2 жыл бұрын
라힐씨 모국과 우리 사회를 잘 연결해 서로 도움줄 수있게 하는 능력있는자로 여깁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되기를 바래요
@이길수-v2n
@이길수-v2n 2 жыл бұрын
라헬님은 볼때마다 신비로움이 느켜져요 퍼팩트우먼 이라는 느낌입니다 한국과 아제르바이잔의 보물입니다
@trh8540
@trh8540 2 жыл бұрын
같았겠죠.말이랑,문화,정서가 같으니까,유라시아로 넓게 퍼져 왔다갔다 하며 살았던 것 같아요.
@gongoyoon6210
@gongoyoon6210 2 жыл бұрын
티벳, 인도, 미얀마 등등 우리말과 비슷한 말들이 많다.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강단사학자들이 부정하지만 마땅히 연구해야 할 대상이다.
@ryutube1956
@ryutube1956 2 жыл бұрын
전생에 한국인이셨군요ㅎㅎ
@한바위-y2k
@한바위-y2k 2 жыл бұрын
아제르바이잔?? 터키는 한국과 비슷한게 많아요 일단 비슷한 단어가 많아요 그리고 풍습이 많이 닮았어요 한국 만주 몽골 카자흐스탄 터키는 공통점이 많아요 중국은 부정 하지만 하나라와 은나라가 한국과 관련이 많대요 그러니 이렇게 된거죠 원래 만주 북부에 살던 민족이 추위가 오자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그게 하나라 은나라입니다 은나라 풍습이 한국과 닮앗어요 그런데 하나라 일부 종족들이 나라를 세우는데 서하라고 합니다 서하가 바로 터키에 먼 조상입니다 중국에로 서하를 트르크 비슷한 발음이 나와요 중구과 우리는 좀 다르지요
@dennyyoon3161
@dennyyoon3161 2 жыл бұрын
님이 쓰신 글에 오류와 추가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원래 중국에서 말하는 오랑캐를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이라고 했습니다. 그중에 서융이라고 칭하는 민족이 역사적으로 봤을때 흉노족입니다. 흉노는 강력한 유목민족으로 상고시대로부터 오호십육국시대까지 존재 했던 민족입니다. 이 흉노족은 강력한 민족으로써 흉노의 선조가 고대 하나라의 왕족 하후씨의 후손이라고 전설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성씨는 사씨입니다. 하나라가 멸망하고 난 후에 후손들이 춘추전국시대에 사씨들이 기나라와 월나라를 세웁니다. 월나라가 지금의 베트남이죠. 오호십육국중에 그 5호가 흉노, 선비, 갈, 강, 저족입니다. 그 흉노들이 나중에 망하면서 서쪽으로 가서 훈족이 됩니다. 바호 훈을 흉노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죠. 아틸라제국 (헝가리(Hungary)의 전신)을 세우죠. 그리고 그 5호중에 끝까지 살아남은 선비(鮮卑 : 고조선의 낮은지위)족은 바로 신라왕조의 조상입니다 거서간(居西干)이 증거죠. 이 나라는 바로 여진과 거란의 선조격이죠, 이 부족은 부여와 숙신계이며 선비족의 언어는 부여어계라고 합니다. 이 선비족들이 나중에 수나라와 당나라의 왕족들이 됩니다. 이 민족들의 이름을 다 중국식으로 표기한 것이라는 점 알아주세요. 원래 서융민족에게는 고유언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식으로 변환해서 써왔기 때문에 이 민족들의 언어는 자연히 사장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당나라에 나타난 민족이 바로 돌궐입니다. 돌궐은 사라진 흉노의 후예으로 나와있으며 수서에서는 돌궐의 선조가 아사나씨로 원래 평양(고구려)의 호족였는데 아사나씨의 500호가 유연으로 도망하여 제철에 종사하였다고 한다. 또한 색국(塞國: 스키타이)에서 나왔다고도 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돌궐이 흉노어로 튀르크입니다. 튀르크어의 가장 오래된 기록 형태는 8세기경 제작된 오르혼강 비문에서 나타난다. 이 비석은 룬 문자와 비슷한 모양의 글자로 새겨져 있었는데, 당시 이 지역을 지배하던 돌궐 제국에 의해 제작된 것이다. 8세기 이후 튀르크어는 주로 위구르인에 의해 기록되었다. 이들은 아랍 문자를 변형시킨 위구르 문자로 글을 썼으며, 이 시기의 튀르크어는 아직 분열되기 이전으로 통일된 형태가 있었다. 흉노 - 돌궐 - 여진 - 거란 - 몽고 - 위구르 - 탕크트 등 이러한 민족들은 과거 고조선의 봉분국이 아니면 우리의 민족이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부모로 부터 이어 내려옵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다가 부모랑 한국어를 배우고 아이가 자라면서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나서 집에서는 부모님의 모국어인 한국어를 말하겠죠. 그러다 보면 단어 하나씩 남아서 영어 말하다가 보면 한국어 단어 하나씩 튀어나오겠죠 몇세대가 지나면 한국어는 잊어먹고 대신 단어 집에서 하나씩은 생각날 겁니다. 그것처럼 언어는 다른 나라에 가면 사장되어버리지만 단어 몇 개는 살아남게 됩니다. 대신 한국어 문자를 영문으로 쓰겠지요. 언어의 어순이 그대로이지만 몇 천년이 지나면 다른 나라의 침공으로 인해 그 문자로 쓰지만 어순는 바뀌지는 않죠. 하지만 어순이 다른 민족에게 지배를 오래 받게되면 모국어는 사라집니다. 예를 들자면 중앙과 남아메리카에 잉카어와 아즈텍언어들을 안쓰고 침략국이었던 스페인과 포르투갈언어를 쓰는 것처럼 말이죠. 언어는 신종 단어들도 생기면서 과거의 단어들이 사라집니다. 그만큼 언어의 단어는 사장되고 새롭게 생겨나지만 대신 어순을 그대로 지켜나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 다른나라에게 침략을 안 당하면 말이죠..
@한바위-y2k
@한바위-y2k 2 жыл бұрын
@@dennyyoon3161 중국이란 개념은 아마 명나라 시기 굳어진 개념 아닌가 싶네요 그 이전엔 중원 또는 중화가 맞겠죠 그 시작은 주나라가 맞을 겁니다 요하문명 시기는 지금보다 북쪽이 날씨가 따뜻했을 겁니다 그 시기는 지금에 중국대륙은 홍수와 범람이 많앗을 겁니다 홍수와 범람이 그나마 줄어든 시기가 하나라 시기 아닐까요? 하나라 시기는 중국대륙이 지금에 대륙처럼 아닐겁니다 발해만 지역에도 바닷물이 많아 요하가 더 훨씬 컷을겁니다 중국에서 중국이외 오랑케 개념은 어느 한시기에 나타낫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실레로 동이라는 개념은 원래 구이입니다 은나라 시기에 말이죠 즉 동이라는 개념은 한나라 시기에 나타낫을 겁니다 그리고 월나라가 월남이란 말을 좀 상기 시켜보면 월나라 남쪽을 이야기란 말이죠 즉 월나라는 아니라는 겁니다 중원이란 개념은 주나라 이후이고 은나라 시기에는 구이인데 같은 이쪽끼리도 동맹과 갈등에 연속입니다 따라서 동이 남만 북적 서융이란 개념이 어느 한 시대에 굳어진 개념은 아닙니다동이라는 개념이 한나라 이후를 증명 하라면 당시 고조선은 동쪽이지만 은나라 시기엔 동쪽이 아니거든요 남만 서융 북적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한나라 이후일겁니다 후한시절 제갈량이 남쪽정벌을 보면 일죠 그 이전에 남쪽이나 남쪽에서 중원에 위협세력은 없었죠 사실 진나라 원손은 아마 은나라 시기 추방된 구이족 아닌가 싶네요 진시황에 무덤을 보면 상투를 보면 기존에 중국과 다르고 기존 동이 순장풍습과 개념은 다르지만 그 모습도 보입니다 그리고 진나라 깃발이 검은 색입니다 고구려도 검은색이죠 또 영화에서 본건데 진나라 병사들이 고구려나 부여처럼 무사들이 새깃을 꽂는다는 겁니다 아마 은나라 시기 구이에 한 일파엿다가 주나라 시기 추방된 사람들 후손 아닌가 싶네요 중국쪽에서 5호 16국을 언제부터 분리 시켰는지 모르지만 (개념을 말함)5호가 흉노,선비 갈 강 저족은 글세요? 흉노는 이미 한무제 시기 기세가 꺽이여 서쪽으로 이동한 시기인데 흉노가 5호라는 개념은 좀 그러네요 통상적인 중국식 분류겠죠 아마 흉노일부가 선비나 다른세력으로 합류 했겠죠 5호 시기는 선비는 확실히 나타납니다 선비산을 중심으로 세력을 이루니 소위 선비족이라 칭했지 단일세력은 아닙니다 이시기 선비는 그 이전부터 부여와 말이 통햇습니다 즉 선비라는 개념은 복잡한 구성이죠 흉노 부여등 여러 세력의 복합체일겁니다 5호시대에 나타난 민족은 선비 저 갈족 정도입니다 앞에서 선비와 부여는 말이 통했다고 했듯이 구 고조선세력 상당수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마 주세력은 부여와 고구려입니다 나중에 수나라 당나라가 고구려와 전쟁을 철천지 원수처럼 전쟁을 햇던 이유도 이런 이유입니다 1.정통성입니다 수나라나 당나라 입장은 더 큰 땅을 찾이하여 대국이지만 고구려 입장에는 과거 수천년동안 고조선 부여에 지배 당하는 소수민족이란 겁니다 과거 고조선 부여 고구려는 혈통주의가 강합니다 부여 5부족이 있고 고구려도 비슷한게 있어요 힘이 있다고 바로 인정하는게 아닙니다 반드시 과거 5부족을 이루는 후손이야 인정합니다 수나라 당나라 왕족들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백제 신라세력도 그 후손세력들이 건국세력이 되는 거죠 친가든 외가든 그 후소이야 왕족으로 인정 받는다는 겁니다 약간 비켜가 이야기 하는데 그런 개념이라면 위만조선이 존재가 불가능 합니다 위만을 다른 고조선계가 인정하지 못하죠 신라가 선비라는 것은 저는 다른개념으로 생각합니다 아마 박씨는 분명 부여계일 겁니다 석씨 역시 부여계가 분명 합니다 거서간이란 말보다 잇금이란 말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경주김씨 흉노계가 나와서 마립간이란 호칭이 생기죠 흉노 왕자가 한무제에게 잡혀와 벼술을 받고 살다가 그 세력이 산둥성쪽에 세력을 이루다 전한은 멸망시킨 왕망세력과 결탁 하다가 후한 광무제에게 쫒겨나 신라로 망명 한것 같습니다 가야 김해김씨와는 다른 세력이죠 가야세력도 부여계가 맞을 겁니다 유리왕을 거쳐 대무신왕 시기는 부여와 고구려는 국가 사활을 걸고 전쟁을 햇는데 대무신왕이 숭리하죠 이때 밀려난 부여 5부족중 한 세력 아닌가 싶네요 실지로 김해 대서동 고분이 부여게가 맞다는 학설은 방송에도 나왓죠(역사 스페설) 부여 중앙세력은 여러으로 흩어져 일부는 고구려 서남쪽으로 아님 고구려 변방으로 밀려나 부여를 유지 하거나 일부는 부여계로 대륙백제 로 통합 되엇을 겁니다 서하는 돌궐족 국가입니다 징기스칸에게 망해 서쪽에서 머물다 나중에 이슬람세력의 용병으로 살다가 뭉쳐 오스만 투르크가 되죠 돌궐시기 (서하 이전)고구려와 서로 통교를 한 것은 나름 경제적인 문제 말고 여러 포석이 잇지요 언어와 민족성의 흔적은 장레풍습 음식 주거에 나타나는데 다른 민족은 일부만 기억 하자만 우리는 그것을 끝까지 지키고 있죠 그게 이두이고 갑골음입니다 (최춘태 박사님 방송 참고)
@조원도-j1d
@조원도-j1d Жыл бұрын
@@dennyyoon3161 춘추전국시대의 월나라는 삼국지의 오나라 근방입니다. 사자성어 "오월동주"가 거기서 나온 말이죠. 베트남의 월남은 전혀 다른 국가이고요. 뷔엣남을 짱깨들이 한자로 표기한게 월남이구요.
@조원도-j1d
@조원도-j1d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현재의 윈난성이 베트남의 영토를 짱깨들이 침탈한 지역입니다.
@김재중-g5h
@김재중-g5h 2 жыл бұрын
맞는거 같아요. 고대한국 만주부터 중앙아시아 ~스탄 나라들 터키 헝가리 아제르바이젠 까지 공동체 연방국가 아니었을까 해요. 우리도 그렇게 생각해요.
@박찬용-f7d
@박찬용-f7d 2 жыл бұрын
터어키와 아제르바이잔의 인종적 언어적 동질성은 어느정도인가요? 만약비슷하거나 같다면 어느정도 공감이갑니다
@Republic_of_China_No.1
@Republic_of_China_No.1 2 жыл бұрын
튀르키예어와 아제르바이잔어가 같은 튀르크어이고 오우즈어파에 속하는 언어인데, 꽤나 유사도가 높아서 통역 없이도 상당 부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특히나 아제르바이잔어가 소련 시절에 키릴 문자를 쓰던 걸 소련 붕괴 후에 문자를 로마자로 바꾸면서 튀르키예어 로마자를 기반으로 로마자 정서법을 정했기 때문에(튀르키예어 로마자에 아제르바이잔어만의 음운을 나타내는 문자 세 개를 추가한 형태) 글로 쓰인 것을 비교해봐도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제르바이잔어는 튀르키예어와 달리 아랍어와 페르시아어 유래의 어휘를 순화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아랍어 및 페르시아어 유래의 어휘가 튀르키예어보다 좀 더 많이 쓰이고, 튀르키예어가 프랑스어에서 차용한 어휘가 많은 반면에 아제르바이잔어는 러시아어에서 차용한 어휘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NaRa90.
@NaRa90. 2 жыл бұрын
표준 한국어에서 말끝을 '다'나, '까'나, '요'로 끝내는 건 국룰이지.
@sperospera9802
@sperospera9802 2 жыл бұрын
한국어 구사가 정확 하시네요. 아제르바이젠 문화가 정말 비슷하다는게 신기하네요.
@아침햇빛
@아침햇빛 2 жыл бұрын
고대사를 공부하다보면 서부만주와 내몽골에 걸치는 홍산지역에 홍산문화 유적들을 보면 이 문화권에 한국민족, 터키 돌궐민족, 헝가리(한겨레)가 다 포함되었던 적이 있었던 거 맞습니다~
@수인강-r3f
@수인강-r3f 2 жыл бұрын
한국땅에서 맘껏 행복을 누리시길 아제르바이잔 화이팅
@deokhyeonlee7809
@deokhyeonlee7809 2 жыл бұрын
힌극어 발음이 매우 좋고 한국말을 굉장히 잘 하시네요!
@아름다운세상-d1n
@아름다운세상-d1n 2 жыл бұрын
돌궐(튀르크) 족은 고구려를 구성하던 부족 중의 하나였다. 그들이 중앙아시아를 거쳐 코카스 지역과 터키를 지나 헝가리까지 진출했으며 그들의 문화는 우리 문화와 비슷했기에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judgejung488
@judgejung488 Жыл бұрын
고조선이면 몰라도 고구려는 아님.
@아름다운세상-d1n
@아름다운세상-d1n Жыл бұрын
@@judgejung488 고조선은 분명한 기록도 없을 뿐 아니라 그때의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한반도와 터키가 비슷한 문화와 풍습을 지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기원전 후( BC AD )에 국가 형태의 모습을 갖췄던 고구려의 후예가 맞습니다.
@MackKim-x6g
@MackKim-x6g 2 жыл бұрын
지난해 네이처지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의하면, 알타이어계통의 언어의 발원지는 9천년전 홍산문화의 발원지인 요하지역이라고 하죠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농경문화의 확대과 함께 1차, 2차, 3차 분화를 하면서 동북아, 몽골, 중앙아시아지역으로 확산돼 나갔다고 하죠 어순은 물론 유사한 발음, 의미를 가진 단어가 많다는 것은 바로 그 시원 언어가 같기 때문이겠죠...
@김덕보-t8f
@김덕보-t8f 2 жыл бұрын
와우~ 제가 본 외국인 중 한국어 제일 잘 하는 듯 환영합니다.
@신쿤타
@신쿤타 2 жыл бұрын
라힐 님 !! 정말로 환영합니다.그리고 반갑습니다. 필자가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그 이유가 있습니다. 필자의 역사에 대한 생각을 오랜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충분하지 못한 지식이지만 방송에 대한 소감을 언급하고 싶었습니다. 라힐 님의 방송 내용과 관련해서 미약하지만 관련 내용을 말해 봅니다. 먼저 한국의 역사에 대해 언급해 본다. 현재 한국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역사 내용은 모두 .................일제 강점기의 일본 교수가 만든 겁니다. 당시에 일본 교수는 당연히 일본 정부의 지침을 받아서 역사서를 기록하였고 그 결과는 왜곡된 것입니다. 당시에 일본 교수로부터 교육 받은 제자가 또 교수가 되었고 그 다음 제자는 다시 앞선 왜곡된 교수에 의해 지금까지 내려 오게 된 것입니다. 이를 단적으로 증명하는 사건이 분서갱유 사건입니다. 일본이 울 나라를 1910년 대 강점한 이후 당시 조선의 고서 역사서 20만권을 모두 불살라 버려습니다. 아까운 우리의 고대 학술 자료가 일본의 손에 깡그리 없어지게 되었지요. 그런 이후 한국의 역사는 단군(시조)라고 거기서 부터 역사서가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아주 아주 나쁜 인간들이고 나쁜 나라입니다. 일본은 민족이 어떻게 구성되었을까요? 본토 민족(조몽인).................플러스(도래인)으로 구성되어 내려 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도래인이란 과거 수천 년 동안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을 말합니다. 인구 비율로 보면 도래인이 아무래도 60% 이상 차지한다고 추정해 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과거 조선)이 일본의 향님 뻘 되는 나라인데 그렇게 형님으로 대하기는 죽어도 싫으니까 이를 침공하여 바꾸는 역사적 우를 범한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동생이.................형님에게 대든 사건이라고 봐야 하지요. 그래서 위, 아래도 모르는 쌍놈들 이라고 호칭하는 겁니다. 역사의 진실이란? 한 순간에 어떤 권력자가 바꾸고 싶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변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고대 역사는 어떠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7천 년 전에 한국은 ...........12개 연합 국가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필자는 그 본산이 지금의 타지키스탄(중앙 아시아) 천산 산맥 인근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헝가리............터어키...............카자흐스탄.............몽골......................이스라엘...............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한국은 연합국가 형태였다. 이 말입니다. 울 나라 삼국시대 당시에는 만주에 고구려라는 나라가 존재했고 이웃에 살고 있던 돌괄(지금의 터어키,위구르) 라는 나라가 존재했는데 고구려와는 사촌 지간으로 동맹을 맺고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를 비롯하여 전 세계 공통으로 배우는 역사적 지식은 ............강대국들이 만들어낸 왜곡된 역사라는 관점 반드시 참고 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진정한 대한민국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 되었나 궁금하게 됩니다. 필자는 동서 문명의 시원 국가를 한국의 연합체 세력이라고 봅니다. 그것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간략하게 우리 나라의 역사 변천 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환국(당시 9환족12 분국 )...........관련 문헌은【환단 고기】 참조 배달(이것도 나라명입니다) 고조선 고구려(당시 만주 지방)...........백제(지금의 전라도,충청도,중국 일부,일본 일부 등 ) 신라(지금의 경상도, 강원도 지역 ) 금관가야........가야는 6 가야가 존재했는데 금관 가야 만 남고 나머지는 소멸 후 그 백성은 모두 일본으로 건너 가서 일본 사람이 된다. 지역은 지금의 낙동강 지역에 위치(경남 고령군 지역) 고구려,백제,신라 이렇게 3개 나라를 부를 때 3국 시대라 부릅니다. 위 금관 가야는 신라에 복속 되었고 3국을 신라가 통일하게 됩니다. 통일 신라..............당시 만주와 러시아 일부에서는 동 시대에 대진(발해)라는 나라가 존재했는데 우리의 선조 나라입니다. 발해 하면 생각 나는 것은 주몽 영화가 대표적입니다. 다음은 고려입니다. 다음은 조선입니다. 다음은 ......................일본 강점 시대입니다. 다음은 대한민국입니다. 이제 결론을 맺겠습니다. 한국은 고대 시대에 9환족 12분국의 연합체 나라가 맞다고 봅니다. 한 뿌리에서 갈려 나간 다른 민족이나 나라는 언어에서 아무리 긴 세월이 흘러도 뭔가 단어나 말로 통하거나 비슷한 점이 발견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에피소드 사례 한 가지를 말씀드리면 중앙아시아에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카자흐스탄이 동전에 까지 그 모습을 새기며 단군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도 지금까지 단군을 모시면서 흔히 말할 때 단군의 자손이라고 말합니다. 카자흐스탄.......................단군의 자손 !! 한국도...............................단군의 자손 !! 웃기기도 하고 넨센스기도 하고 이상한 일입니다. 이는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 가면 조상이나 나라가 같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라힐 님의 방송을 시청하다가 내용에 뭔가 끌리는 내용이 궁금해서 장문으로 댓글을 올려 봅니다. 필자가 언급한 내용이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qwer2610
@qwer2610 2 жыл бұрын
아제르바이젠이 불의나라라고 고대부터 석유가 많이나는 나라입니다 원래는 터키계입니다 맞는말이 터키는 고구려옆에 있는나라고 우리와같은 같은계열이지요 만주에서 이동해서간게맞지요 이동한게 아니라 전체로봐도 맞지요 헝가리도 훈족이 이동해서 게르만족을 이동하게 만들고 로마를 멸망시키지요
@포도송이-l1f
@포도송이-l1f 2 жыл бұрын
옛날 같은민족이였는데 헤어져서 다른곳에 살다보니 언어 피부색 문화가 달라졌지만 아직 잔존하는 언어 문화가 사라지지않고 남아있는건 아닌지
@요점-p4o
@요점-p4o 2 жыл бұрын
이틀 연속 라힐님이라니 좋군요 ㅎㅎ
@김재우-q4h
@김재우-q4h 2 жыл бұрын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탄 이쪽 튀르크어족과 몽골.일본은 한국어 배우기가 쉽다네여 언어가 비슷비슷합니다
@이치에-k1l
@이치에-k1l 2 жыл бұрын
아제르바이젠하면 두개로 나눠져있는걸 봤어요 많은 역사적으로 문제가 있었겠죠 아르메니아도 찾아보고 조지아도 찾아봤는데 요새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코카서스지방에 관심이 많아요 .. . .우리나라말 정말 잘하시네요 억양도 그렇고 일단 머리가 좋으실것 같아요 . .어순이 똑같다는것도 들리네요 튀르기예도 한국과 어순이 같아성배우기 쉽다고 하던데. . .
@keunjung5940
@keunjung5940 2 жыл бұрын
Now your Korean speaking is fluent as if the water is flows downward. Extremely good!!! Love you! Xxxxxxxx
@에텔103
@에텔103 2 жыл бұрын
라힐 넘멋지게 사네요 한국 홍보해줘서 고맙구요 라힐씨 팬이 될것 같네요~ㅎ 한국에서 남편분과 아기랑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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