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Jo : Rossini - Una Voce Poco Fa ( Il Barbiere di Siviglia ) 특집 조수미 독창회 199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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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조수미 Sumi Jo / 소프라노
곡명 : Gioacchino Rossini - Il Barbiere di Siviglia Una Voce Poco Fa (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에서 로지나의 아리아 '방금들린 그대 목소리' )
Rossini (1792 - 1868) / 'Una voce poco fa'
from Il barbiere di Siviglia (Ac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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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특집 조수미 독창회 부산문화회관 19981206
장소 : 부산문화회관
피아노 : 이영이 ( KBS 교향악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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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 voce poco fa qui ne cor mi risuonò
정다워라 그 음성 내 맘 속에 파도치네
il mio cor ferito è già e Lindor fu che il piagò.
그리워라 내 사랑 린도로의 음성
Si, Lindor mio sarà, lo giurai, la vincerò.
님이시여 참 사랑을 맹세해요
si, Lindor mio sarà, Il tutor ricuserà,
님이시여 참 사랑을 맹세해요
io l'ingegno agguzzerò alla fin s'accheterà
늙어 빠진 영감이 아무리 반대해도
e contenta ìo resterò,
우리들의 사랑을 방해하진 못해요
Si Lindro mio sarà, lo giurai, la vincerò.
린도로, 님이시여 참 사랑을 맹세해요
si, Lindor mio sarà,
린도로, 참 사랑을 맹세해요
lo sono docile, son rispettosa,
나는 온순하며 행실이 곱고
sono obbediente, dolce, amorosa
순종할 줄 아는 좋은 처녀 입니다
mi lascio reggere, mi lascio reggere,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mi fo guidar, mi fo guidar,
내버려두세요 내버려두세요
Ma se mi toccano dov'è il mio debole,
하지만 연약한 여자를 괴롭힌다면
sarò una vipera,
내게 생각이 있죠
e cento trappole prima di cedere farò giocar
굴복하기 전에 올가미를 씌워서 이기도록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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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K #조수미 #성악곡모음
#부산MBC #부산문화방송

Пікірлер: 29

@jpslev2972 9 ай бұрын

Madame Sumi Jo vous êtes la Meilleure Professeur qui puisse exister !🙏

@jpslev2972 3 ай бұрын

Toujours avec cette magnifique Voix Elle illumine le monde en apaisant les aleas de la vie, et soigne l’âme des amoureux du chant Lyrique ! Merci pour cette séquence sublime🙏👏👏❤️

@june830 11 ай бұрын

그냥 천상계 소프라노임 캬 레벨이 그냥 다름

@keikoknode4207 2 жыл бұрын

Sumi Joさん大好きです。最高に美しい色を感じさせる素晴らしいお声とテクニック、素敵なお人柄を感じさせるパフォーマンス。いつか私の街にも来て公演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큰별이-k8p Жыл бұрын

조수미님의 대단하심을 최근에야 알았네요. 유튜부덕분에. 헉~~대단한분. 방송에서들은 노래는 걍 노래 잘한다 정도. 와 ~~ 클라스가 다른 분이라는걸 지금에서야 알았답니다.

@bertrandcamus3666 Жыл бұрын

조수미❤❤❤켈레의아름다훔과순수함!!!!하늘이내린선물,🙏🙏🙏🙏

@user-pg7st1pj6y 2 жыл бұрын

조수미선생님은 한국이 낳은 세계최강 세계최고 세계최상의 소프라노다 얼마나 오랜오랜동인을 꾸준히 노력과 땀을 흘렸는지를... 노력과 땀은 배신하지않는 법이라서(아시아 홈런왕에 등극했던 삼성 이승엽의 사직구장서 펑펑울면서 한 기자회견 말이다 수미샘은 너무 열심히 연습하다 피를 쏟았다던 말도 들었었다 목표를 세워놓고 꾸준히 계속 연습하지않으면 목표를 이룰수없고 다음을 넘지 못한다 수미샘은 목표를 넘고 또 목표를 달려 뛰어넘고를 여러차례를 노력과 땀을 흘러서 지금의 조수미 선생님이 됐을것이다 그렇게 노력하고 공부하다보니 시집도 못가고 남편도없이 노래에만 일생을바친 분이다 조수미샘이 한국인이란게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달리 말해서 챔피언이고 이나라의 국보와 같은 존재다 ㅎ수미샘이 만약에 은퇴하신다면 국내 소프라노 1명을 후계자로 꼭! 세워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오석환)

@ajeansmith5478 Жыл бұрын

Amazingly beautiful!!!

@janettucker3196 5 ай бұрын

the perfect coloratura

@Jungkook-hr1ku 2 жыл бұрын

와~~정말 최고! 스케일 음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네요. 들을 때 마다 감탄합니다.

@소프트쿵 2 жыл бұрын

왜 조수미 조수미 하는지... 여러개 들어봤는데... 확실히 다르네...

@franciscobezerra9904 5 ай бұрын

Ouvir edsa moca cantar ê realmente um sonho !

@francescopaolosaraceni5444 2 жыл бұрын

WONDERFUL ❤

@clearmind92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탈을 쓴 꾀꼬리같아요 💐💐💐💐

@샤이니미소 2 жыл бұрын

조수미선생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저런목소리가 사람성대에서 나올수있는목소린가싶음😍😍 마치 꼭 악기울리는거같음 들을때마다소름돋아❤

@코람데오-s9g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

@ЮрийФилиппов-ь6ь 2 жыл бұрын

Одна из лучших, бесспорно и очень красивая?!

@yisuah 2 жыл бұрын

너무 환상적입니다.

@허우영-b5m Жыл бұрын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Una Voce Poco Fa "방금 들린 그대목소리" 무지 황홀하네요! 혀를 새의 날개처럼 현란하게 떨더니 신비한 소리가 발성되고 마치 나일팅게일 지져귐 같네요! 못참겠다 나의 꾀꼬리여! AI설계를 핑게대고 그 혀님Inspection한번 해야겠네. 이 Una voce도 그렇지만 Qui la voce도 그렇고 Il dolce suono에서도 마찬가지로 사랑을 노래를 할 땐 수미님의 목소리의음색이 그리움과 사랑에 푹~젖었다오. 그대 목소리가 이처럼 정겹게 들리니 사랑의 징표는 목소리와 혀의 떨림으로 오는가 봅니다. 욥은 가슴이 공명현상을 일으켜 계속떨고있어요! 오소서! 천사여 두근거리는 내 가슴에 귀를 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