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청정한 게임 유튜버 청원입니다! 다양한 게임관련 영상을 주 1~2회 업로드합니다 순위나 내용은 제 주관대로 넣었으니 참고 해주시고 스포일러에도 주의해주세요! 소재 요청이나 피드백이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좋아요와 구독, 응원의 말씀은 저에게 힘이된답니다
Пікірлер: 594
@8radin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나오는 만렙 중립 판다렌의 아이디 double agent는 이중간첩이란 뜻입니다 ㅋㅋ
@user-ni5co5ct2j3 жыл бұрын
?!?!?!
@kevinmr.80193 жыл бұрын
아 다른 계정으론 싸움만 했나봐.......
@user-wo9ol2dr9y3 жыл бұрын
그거이 동무..아입니까?
@user-wo9ol2dr9y3 жыл бұрын
그 위대한 북조선의 동무를 여기서 볼줄을 몰랐습네다.
@트롤러3 жыл бұрын
@@user-wo9ol2dr9y 판다렌: 저 남한 사람인ㄷ
@wearesteelers4 жыл бұрын
혹시 주제추천 받으시다면 그래픽최저옵션과 최고옵션이 아예 다른게임 수준으로 다른 게임 소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user-im1ut7tf1s4 жыл бұрын
@no 그건좀 오반데 최저옵션으로 해도 카스온라인급은 아님
@robinhi85894 жыл бұрын
아크...
@HBUSY14 жыл бұрын
스2 예전에 노트북으로 한다고 최저옵 찰흙크래프트 했었는데 요즘도그러나요
@user-im1ut7tf1s4 жыл бұрын
@@robinhi8589 아크는 ㅇㅈ 똥컴으로 돌리면 진짜 겜 못할정도
@user-pc7uf4mm9b4 жыл бұрын
마인크래프트? 쉐이더긴 한데
@user-kr8nr7vz2w4 жыл бұрын
유저들이 판다렌 꽃채집 하는거 쫓아다니면서 구경하는 거 봐ㅋㅋㅋㅋ
@user-ii8gs8rj2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다들 커여워요
@BaDukDol_N4 жыл бұрын
와우에 종족별 이벤트 추가되서 판다렌은 저 섬을 침략하는 적들을 공경할만한 주술사 npc를 필두로 섬을 떠난 유저들이 모여 침략을 막는게 나오면 좋겠네요
@user-pv4rs9sz2l2 жыл бұрын
오우 멋지노
@user-yf8up1vb9o3 жыл бұрын
4:03 와중에 뛰어와서 기웃기웃하는애 귀엽당
@user-pg3ch5un2q4 жыл бұрын
튜토리얼 탑의 고인물 ㅅㅂ ㅋㅋㅋㅋㅋ
@user-ym5tl6de3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 10년 루프 아시는구나!
@VacuumPepE_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ritataisi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cinside_niki4 жыл бұрын
Tmi : 현재 튜탑고 소설 100화 무료이밴중입니다
@VacuumPepE_4 жыл бұрын
@@user-oh8sv9bd6v 존나게
@user-kc7li2sy4z4 жыл бұрын
늘 짜릿해 새로워..!
@astragoldn5780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엘더스크롤 온라인 다리위에서 자는양반 본까 vr챗에서 풀 트래킹 낀상태로 자는 유저가 생각나기도 하고 메이플스토리 헤네시스에 있던 24시간 나무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countercounter3 жыл бұрын
첫 번째 이야기를 들으니까 메이플스토리2의 '암허스트인'들이 생각나네요 ㅜㅜ 메이플스토리2의 스토리가 워낙 자주 변경되다 보니 이제는 옛이야기에 불과하지만, 과거에는 플레이어들 모두가 '메이플 아일랜드'라는 작은 섬에서 무직업인 '초보자'로 시작해 각종 모험이 가득한 더 큰 섬인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배를 타고 떠나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스토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퀘스트와, 발판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패턴을 예측하며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미니게임 '퍼즈룬의 동굴', 그리고 마을 옆에 존재하는 '부기콜리 해안가' 사냥터에 서식하는 작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것 외에는 표면적으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전무했던 작은 마을 '암허스트'에서 레벨을 끝까지 올려보자며 남았던 극소수의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었습니다. 게임 운영진들과 제작진들도 그들의 존재를 알아서, 초기에는 그들과 미니게임을 함께 즐기기도 하고, 낚시/연주 시스템이 생길 때도 암허스트에서도 그것들을 즐길 수 있도록 설정하여 경험치를 더 쉽게 올릴 수 있게 해주는 등 암허스트의 플레이어들까지 신경써주는 고마운 모습들을 보여주었었습니다. 암허스트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고인물'이었던 그들은 점프를 100만번이나 해야 하는 도전과제를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 작은 다리 사이에 낑겨서 점프하는 방법을 고안하거나, 보물상자가 있는 곳까지 가는 비밀 길은 당연히 외울 뿐더러 그 비밀 길이 없어도 기본 스킬인 '벽타기'만으로 보물상자가 있는 곳까지 오르는 꼼수를 생각해내는 등, 나름대로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가며 한적한 마을에서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현질을 하며 캐릭터를 예쁘게 꾸미고 구경하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게임이 점점 망조로 들어서면서, 게임을 찾는 뉴비들이 없어지자 미니게임 '퍼즈룬의 동굴'이 삭제되고, 스토리 진행을 레벨과 아이템을 유지한 채로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의 암허스트에서 고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을 허탈하게 하고, 새로운 초보자 캐릭터의 생성을 금지시키기까지 하더니, 급기야 프로그램 충돌과 메인 스토리 개편을 이유로 암허스트 맵을 삭제하기까지 하며 암허스트인들은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제작진들도 아쉬웠던 것인지 4주년에는 추억의 암허스트라며 이벤트 맵으로나마 부활시켜주기도 했었는데, 저 또한 초보자로 여러 고난이도 던전을 격파하고, 아이템을 모으던 유저로서 초보자들의 상징인 암허스트만큼은 삭제되지 않기를 바랐던 만큼 메이플 아일랜드가 삭제되던 그날엔 정말로 안타까워했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높은 레벨인 70~80레벨을 달성한 대단한 유저들도 있었고,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운 게임인 만큼 다른 게임이나 만화의 캐릭터들의 얼굴과 복장 등을 직접 그려 쓰시던 분들도 계셨는데, 암허스트가 삭제되는 패치 전까지 다같이 암허스트에 모여서 사진도 찍고, 노래도 연주하며 즐겁게 메이플 아일랜드를 떠나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ㅎㅎ..
@섬혁4 жыл бұрын
와... RPG같은 게임에서 계속 실력 쌓아서 더 높은 단계에서도 양학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하는데... 이 컨셉의 극한이네ㄷㄷ
@user-nm1wi8eh7o4 жыл бұрын
또 있네 여려명인가? ㅋㅋ
@user-ej2ux1rw5y4 жыл бұрын
@@user-nm1wi8eh7o 좆못좀 제발
@n.y.a.k.o.o4 жыл бұрын
썸넬에 저짓 듀랑고에서 매번해댔는ㄷ..
@user-lc4pu6oq9n4 жыл бұрын
이사람 또있누
@user-lc4pu6oq9n4 жыл бұрын
구독눌러드림
@rozena5114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brismin53713 жыл бұрын
정말 유별난 사람들 많고 플레이 하는 게임을 정말 즐기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user-xj1jl7ic1p4 жыл бұрын
튜토리얼이 길어서 유저 개빡치게 했던 게임 가능한가요
@user-yz8db2pc4k4 жыл бұрын
안사요 아 호라이즌 제로 던이라든가 호라이즌 제로 던같은 게임 말하시는건지?
@user-vz5jq2zm7d4 жыл бұрын
@@byungshin_Kim 그는 갔습니다...
@user-gy1nb9cg8y4 жыл бұрын
@@byungshin_Kim 뭔가 굉장히 추억이네여....그건 게임출시때부터 난리였죠 접속이;;
@푸르른엽록소4 жыл бұрын
괴물 사냥꾼 세계
@hybegg22694 жыл бұрын
ㅡ메ㅡ
@Dotori17244 жыл бұрын
아, 청원이님 제가 게임관련해서 여럿 구독하며 보고있지만, 청원이님이 제일 다양성있고 재미있게 잘 만들어내신다고 전 느낍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봤어요!!
@Snupp_dog4 жыл бұрын
예전 RPG 고인물:ㅈ나 멋있게 커스터마이징 하고 다님 지금 RPG 고인물:ㅈ나 팬티만 입고 다님 이제는 rpg게임에서 고인물이 커스터마이징 멋있게 하고 다니면 이상한 취급 받을듯
@lv.11704 жыл бұрын
조용히 ㅇㅈ...
@agwiaram4 жыл бұрын
존나 무섭수 인정입니다
@user-lf4mv7jb9q3 жыл бұрын
닼소는 웃고있는 빤스맨이고 메이플은 화려하게 가만히 있어
@launchcontrol06253 жыл бұрын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그래.. 다들 기저귀 안차봤음?
@H0NGYUN3 жыл бұрын
고인물의 상징은 팬티지
@lym0918244 жыл бұрын
아직 메이플스토리에서 달팽이 잡아서 만랩찍은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 있었으면 다 씹어먹고 우주1등 차지임;;
@헿헿4 жыл бұрын
@@W_i-n_t-e_r 누가 계산한적 있던거 같던데 일단 사람이 태어나고 바로 시작해도 죽을 때 까지 안되던거 같음
@tachyon49154 жыл бұрын
모험가만 있을때 달성한 사람 있었던거 같아요
@neanea_4 жыл бұрын
며칠동안 노가다 엄청뛰어야 3차 언저리까지는 갈텐데 만렙을 찍을수가 있나
@Sad_Waterdeer_Tear4 жыл бұрын
@@헿헿 아마 초보자 튜토마을촌장이말하는 주황버섯잡기를 계산했을겁니다 왜곡된기억상으론 천년단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헿헿4 жыл бұрын
@@Sad_Waterdeer_Tear ㅎㄷㄷ
@wellerman5556 Жыл бұрын
청원이형 덕분에 저도 게임속에서 컨셉을 하는 유저들의 스토리가 조아져버림ㅋㅋ
@perfectplay-purple3 жыл бұрын
즐겁게 잘 봤습니다
@pocrete4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들보다 극한의 컨셉충들이 젤 무서움
@Gimbap_Heaven0013 жыл бұрын
-어몽어스-
@zu4961_krande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넷마블 서든할 때 피지컬이 안되서 뭐같은 위치에만 폭탄 설치해서 소위까지 찍어본 적은 있었어요. 근데 하면 할수록 뭐가 하나 둘 패치되면서 해제하기 힘든 곳들이 없어지고 그러면서 접었..
4:21 F=Ma 힘은 질량X가속도 다 라는 법칙으로 한대 쳐서 좀비가 죽는거면 딱 한방으로 죽일듯ㄷㄷ
@Hisunny_03 жыл бұрын
컨셉질이라...전카트에 코믿님이 떠오르네요....코튼아ㅠㅠㅜ
@user-op1fh5js5l3 жыл бұрын
잘 봅니다^^
@user-zn7so8fx8m4 жыл бұрын
와우 레이드 이게 그 경력있는 신입들인가?
@woo98874 жыл бұрын
진짜 래전드다
@labu49004 жыл бұрын
처음 와우는 사우스 파크 와우편 생각나네요.ㅋㅋㅋ 그런데 이쪽이 더 고인물이야.ㅋㅋㅋ
@user-cv8fj9nr1p4 жыл бұрын
저는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라 하면, 이 사건이 생각나네요. 주제를 정하자면 "우린 그녀를 버릴 수 없어."겠네요. 지금은 망하고 없는 게임에서 있었던 일이고 이 글을 작성하는 저조차 게임의 이름을 까먹은 게임이지만, 그 사건만은 정확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 게임에는 한 미션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숲속에서 길을 잃은 어린 여자아이를 무사히 비행장에 이동시키는 어떻게 보면 가벼운 미션이었지요. 하지만, 미션이 시작되면 진행해야 하는 길에는 십여마리의 몬스터가 나타나고 거기에다 그 몬스터는 유저는 무시하고 아이를 공격해 상당히 힘든 미션이었지요. 어글만 잘 끌고 하면 어떻게든 클리어가 가능한 미션이지만, 미션이 발생하는 레벨은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기본장비 밖에 없는 유저는 두마리만 동시에 공격해도 피가 바닥을 들어내서 죽게되고 거기에다 미션은 바로 끝나지 않고 무기도 방어구도 없는 아이가 몬스터에게 무참이 죽는 것을 봐야하는 의외로 축격적인 미션이어요. 하지만 다행히 저는 두번째 시도에서 지나가던 한 고레벨의 유저가 몬스터를 몰살해 주어 어떻게든 클리어 했지만, 저는 생각했지요. '이 캐릭터는 아무 이유도 없이 만들어져 이곳에서 죽는 것을 반복해야 하나?' 그뒤 저는 정말 독한 마음을 먹고 그렇게 높은 레벨은 아니었지만, 그 몬스터의 무리를 단신으로 처치힐 정도의 레벨과 장비를 구해 그 자리에 돌아왔고 접속해 있을때는 그곳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아이 NPC를 지키고 있었지요. 물론 저 같은 생각을 한 유저는 저 뿐이 아니었고 적을 때는 저 혼자였지만(체널이 많아서 사람이 있으면 다른 체널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많을 때는 5명이 넘는 인원이 한 곳을 지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평소처럼 그 아이의 옆에 앉아 있었는데 상당히 고 레벨로 보이는 한 유저가 저에게 다가오던군요. "저기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그런데 님은 왜 항상 그곳에 있나요? 렙업 안 하나요?" 그는 저를 자주 본 것처럼 말을 걸어았고 저는 당연한 대답을 하게 되었어요. "저도 레벨업 하고 싶어요. 저도 님같은 화려한 무기도 갖고 싶어요. 하지만 이 아이를 놔두고 갈 수가 없어요. 아무리 데이터라지만, 어린아이가 죽는 것을 보고싶지 않아요." 그리고 그 유저와 몇마디를 하고 해어졌고 저는 그 게임을 접은 뒤에나 알게 되었지요. 그 유저가 GM이었다는 것을.............(GM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이야기임.) 또한 그 뒤에 한가지 업데이트가 이루어 집니다. 미션이 변경되어 아이가 사망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저는 기쁜 마음으로 게임에 들어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며 미션을 하러오는 신규유저를 기다렸습니다. 원래라면 그냥 제가 부캐를 만들어 들어와 미션을 받으면 되는 것이었지만, 저는 그것을 생각 못하고 아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업데이트가 끝나자 마자 본캐로 접속했었지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미션을 진행하려 온 한 유저가 있었고 그 유저는 저와는 다르게 본인이 직접 부캐를 만들어 온 사람이었고 미션이 시작되자 아이가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으면 죽는것이 아닌 원래 위치로 도망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습니다. 이미 그 아이에 대한 애정도는 거의 모성본능에 가까웠던 유저들은 겁에 질려 도망쳐 오는 모션을 취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격한 분노를 느꼈던 것입니다. 저도 게시판에 가서 욕을 하고 싶었지만, 그럴려면 아이를 놔두고 가야해서 화풀이로 그 필드의 몬스터의 씨를 말릴 작정이라도 한 것처럼 죽이며 나름 화난 마음을 표했지요. 그리고 기대에는 못 미치는 변경에 실망하고 있는 상태로 며칠이 지나고 갑자기 긴급점검를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시작된 것이라 멍한 기분이었고 저는 게임 사이트에 들어가 공지사항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구절절한 이야기가 있기는 했지만, 저의 눈에 들어온 것은 그 여자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 하나였지요. 영상을 재생하자 보이는 것은 한 캐릭터가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과 그 뒤 미션은 증발하고 바로 비행장으로 워프하여 비행선에 아이를 태워 보내는 장면이 담겨 있었고 그것을 본 저는 잠검이 끝나기만을 죽어라 기다리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게임에 접속한 저는 바로 신규 캐릭터를 만들어 그 미션을 받아보았고 그 결과 그 영상보다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게임사에서는 올린 영상에서는 기존의 미션의 시작영상과 미션 마무리 영상을 이어붙인 것이었지만, 이 게임의 영상을 통체로 재구정하였고 거의 동영상을 만든 수준의 길이를(모통 미션 영상은 10초정도 였는데 그 영상은 1분 가까이 됬었음.) 보여주었지요. 하지만 그렇게나 유저를 생각하는 운영을 했는데도 망했지요. 다시 생각해도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user-fw5nx3xn3w3 жыл бұрын
감히. 데스윙의 딸에게 도전하느냐? ㅖ. 그것도 속옷 차림으로요
@deadmanm37522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인물이네
@neunghan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고인물이다!
@user-jq8px9jk6l4 жыл бұрын
와우저들은 신박한 사람들이 많죠. 적대적 평판 제외하고 올 평판 확고찍은 미친 유저도 있었고.....
@thesleep75114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슝~하고 내려가는거 또 연두색으로 바뀌었네요...ㅎㅋ
@내글읽을시간에4 жыл бұрын
이전 작에 있던 좋은 기능이나 컨셉 시스템들이 후속작에서 삭제되어 실망감 주는.게임도 소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예: GTA SA-> GTA IV, GTA IV-> GTA V
그라나도 에스파다 라는 게임이 있는데 거기서 저는 달리기를 메인 컨텐츠로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벌써 언제 얘긴지 그게
@thedaybeforetommorow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첫 영상 뭔가요?
@user-rx7co3re2o4 жыл бұрын
전에 올렸던 영상 다시올리신거 아님까????
@user-sp3uq2km7u4 жыл бұрын
패치를 했지만 안하니만 못했던 게임가능하신가요 팀포2라던가 팀 포트리스2라던가 team fortress 2라던가요
@user-kk5hw3wu5v3 жыл бұрын
저사람은 진정 판다렌 신선인다 동상 새워줘야지 대단하네
@user-ku8op3iy4r4 жыл бұрын
유쾌한 트롤러
@user-uz6cq4ly2k3 жыл бұрын
0:39 와! 샌즈 아시는구나
@user-dn1cm9uf6r4 жыл бұрын
역시 즐겜이 최고야
@hc3223 жыл бұрын
영상 처음 트레일러 어디나오는건가요?
@user-tr2rs1lj9i3 жыл бұрын
꿀재앰꿀팁
@user-nq2xh7qb7h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판다렌 ㅠㅠ
@user-rc8jx8sb1l4 жыл бұрын
제가 몇일전에 라이브에서 게임하시는걸 봤는데 혹시 그건 업로드 안하나요?
@user-nx8hj5lt1z4 жыл бұрын
진짜 만렙 농부들
@leeseongcheol52324 жыл бұрын
주제신청입니당 게임의 답정너를 하는 다양한 방법 Ex: 언제나 전투중 도주할 수 있는 몬헌에서 냅다 퇴로부터 막아버리는 임계브라키 게임패턴을 이해시키고 그걸 부숴서 멘붕시키는 게임들(제작자: 난 그게 규칙이라고 말한 적 없는데?ㅋㅋㅋ) Ex: 닌텐도 보스들은 보통 3번때리면 죽는데 특정 보스만 4~5번 적이 쓰면 좋은데 내가 쓰면 정.말.로. 안좋은 무기들 Ex: 다크소울 시리즈의 대다수 무기
@user-qm7ex4cz3f4 жыл бұрын
와우 클레식 : 와 대단하다 메이플 클레식 : 인내의숲
@user-uz6cq4ly2k3 жыл бұрын
8:08 오닉시아:선 넘네...
@wonn__e843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전에 혀의 근육을 충분히 잘 풀어주시면 좀더 듣기 좋은 발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user-qs1yb2sv8m4 жыл бұрын
라스트킹덤이라는 초딩때 했던 게임에서도 전직안하고 평민만렙 컨셉도 있었는데..ㅋㅋ
@user-ch7qx5cn8s3 жыл бұрын
최근 메이플 핑크빈 입장맵에서 한복코디를 하고 유관순열사 라는 닉네임으로 8월15일 잊지맙시다 라는 메모를띄워두고 잠수타는 유저가 생겼더군요
@user-uc1vl4te8l4 жыл бұрын
초중고대석박 수준의 로드맵이 있는데 초에서 버티면서 박사 찍어버린 격 . 미쳤다.
@yeegongillpalgong4 жыл бұрын
청정한 게임유투버 청원이
@dragon610124 жыл бұрын
시슴.. 시슴을 조심하십시오
@DroneMachineGun3 жыл бұрын
저는 마영전 물공 이비였습니다. 업데이트로 물공 기술이 마공으로 바뀌어서 접었지요. 마법사가 힘법사일 수도 있지 ㅠㅠ
@p.2194 жыл бұрын
와!
@user-sr6fh4yw7x3 жыл бұрын
3:34 좀비를 사냥해서 식량을 어떻게 구해요? 좀비가 쪼꼬바라도 가지고 있나요?
@za624808173 жыл бұрын
스컴 옛날에하고 지금은 안해서 같을지 모르겠는데 좀비로도 고기를 얻을 수 있고, 먹을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