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뮤지컬 시데레우스 하이라이트 클립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 임병근, 기세중 별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 뮤지컬 시데레우스 2020년 10월 31일 ~ 11월 29일 예스24스테이지 1관 #뮤지컬 #시데레우스 #시데레우스눈치우스
Пікірлер: 24
@홍유진-u4l4 жыл бұрын
'시데레우스 눈치우스'나 '살아나' 같은 넘버들은 듣고 있으면 기분이 행복해져요. 시데레우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 오실 거죠?ㅠㅠ
@다해-o3j4 жыл бұрын
랑 짱짱맨... 아낌없이주는 랑 왕사랑.. 왕크왕귀 기플러 사랑...
@수-p7j4 жыл бұрын
일은 랑처럼 해야지 그게 일이지 하 너무 좋다 기플러 알러뷰 사랑해요 배우님
@albatross464 Жыл бұрын
대극장은 씨뮤처럼 대학로는 랑처럼 해야함...
@paulkim57192 жыл бұрын
2:30 하이라이트 가서 들으면 진짜 우주속들어온거같아...예뻐 화려한조명
@mary_inthemovie4 жыл бұрын
진짜로 가서 봐야 함.... 너무 예뻐 흑흑
@sdk65384 жыл бұрын
랑...왜이렇게 퍼주는 거예요..사랑해 ㅜㅠ
@오션월드-q1q5 ай бұрын
갈릴레오: 케플러! 갈릴레오: 우리는 이제껏 아무것도 몰랐어 케플러: 네? 갈릴레오: 너와 난 지금부터 새로 알게 될 거야 케플러: 뭐가 보여요? 갈릴레오: 두 눈을 믿지 마 상상을 믿지 마 말해줄게 모든 걸 갈릴레오: 셀 수 있었던 황소자리와 오리온자리 수많은 별들이 주변을 이루고 있어 케플러: 먼지처럼 보이지 않던 은하수 조그만 별들이 (갈릴레오: 별들) 갈릴레오&케플러: 무리를 짓고 있어 케플러: 이게 사실이라고요? 갈릴레오: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 (케플러: 굴곡져 있어) 갈릴레오: 네 개의 별이 거대한 목성의 주위를 돌아 (케플러: 주위를 돌아) 갈릴레오: 네가 어둠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말아 내 눈에 담긴 모든 걸 전해 줄게 케플러: 안개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않아 갈릴레오&케플러: 별들이 담긴 편지를 받게 될 테니 Woo 케플러: 붉게 빛나는 커다란 저 먼 태양 속 조그만 점들이 줄지어 머물러 있어 갈릴레오: 밤하늘 위에 하얗고 희미한 구름들 수많은 별들이 갈릴레오&케플러: 무리를 짓고 있어 갈릴레오: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 (케플러: 굴곡져 있어) 갈릴레오: 원형의 고리 거대한 토성의 주위를 돌아 (케플러: 주위를 돌아) 케플러: 이게 사실이에요? 저랑 방법은 같았을 텐데! 거짓말하는 거죠! 갈릴레오: 내가 그럴 이유가 없잖아! 케플러: 믿을 수가 없어요! 갈릴레오: 내가 해냈어! 물론 네 도움도 조금 있었고. 케플러: 잠깐만. 진심인 거죠? 갈릴레오: 사실이긴 하니까! 갈릴레오&케플러: 기나긴 거리를 넘어 갈릴레오: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갈릴레오&케플러: 기나긴 시간을 견뎌 케플러: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갈릴레오&케플러: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케플러: 기나긴 거리를 넘어 (갈릴레오: 호기심에) 케플러: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갈릴레오: 시작했던) 케플러: 기나긴 시간을 견뎌 (갈릴레오: 편지가) 케플러: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갈릴레오&케플러: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갈릴레오: 우리가 본 걸 책으로 만들자. 그리고 세상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거야. 케플러: 좋아요! 책 제목은 뭘로 하죠? 갈릴레오: 글쎄. 케플러: 어! 이건 어때요? 갈릴레오: 뭐? 케플러: 별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갈릴레오: 글쎄. 유치해! 케플러: 많이 유치한가? 갈릴레오&케플러: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케플러: 기나긴 거리를 넘어 갈릴레오: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케플러: 기나긴 시간을 견뎌 갈릴레오&케플러: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sallykim81154 жыл бұрын
이제 딥디 주랑... 딥디주세요 ㅠㅠㅠ
@h_so_l57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걸 보는 열분... 시데레우스 돌아오는거 신나서 오신거죠..? 네 제가 그렇습니다
@연연-k3z4 жыл бұрын
정말 랑..아낌없이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user-ymakt4 жыл бұрын
아낌 없이 주는 컴퍼니... 그것은 바로 랑.....
@수민-u2z4 жыл бұрын
랑.. 사랑해여🥺💖
@tjdwn26554 жыл бұрын
드디어ㅠㅠㅠㅠ
@구웅-q1f4 жыл бұрын
기플러... 내가 앓다 죽을 기플러... 너무 귀여워...
@씨앗-u3k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랑짱랑짱 통장을 바칠게요 믿어요 랑 💓💓💓💓💓
@누구재영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이제껏 아무것도 몰랐어 너와 나 지금부터 새로 알게될꺼야 두 눈을 믿지마 상상을 믿지마 말해줄게 모든걸 셀 수 있었던 황소자리와 오리온 자리 수많은 별들이 주변을 이루고 있어 먼지처럼 보이지 않던 은하수 조그만 별들이 무리를 짓고 있어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 굴곡져있어 네 개의 별이 거대한 목성의 주위를 돌아 주위를 돌아 네가 어둠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말아 내 눈에 담긴 모든 걸 전해줄게 안개 속을 헤매도 걱정하지 않아 별들이 남긴 편지를 받게 될 테니 붉게 빛나는 커다란 저 먼 태양 속 조그만 점들이 줄지어 머물러있어 밤하늘 위에 하얗고 희미한 구름들 수많은 별들이 무리를 짓고 있어 달은 안경처럼 매끄럽지 않아 굴곡져 있어 원형의 고리 토성의 주위를 돌아 주위를 돌아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기나긴 거리를 넘어 호기심에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시작했던 편지가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혼자선 알 수 없었던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천천히 변하기 시작하네 기나긴 거리를 넘어 별들의 이야길 전하고 기나긴 시간을 견뎌 별들의 소식을 받고 있어
@sohyeonkim3 жыл бұрын
제발 영상을 팔아주시면 안될까요? 제 일생일대의 소원입니다 퀄리티가 어떻건 47200원이어도 군말없이 행복한마음으로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