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t G290 FAT II

[@guitarlife_]

제품 보기 Cort G290 Fat II www.musicianmarket.co.kr/#fI2Nc

[@user-dr9lh3hv6q]

버드아이 메이플 넥이 로스티드 넥보다 비싼가요?

[@guitarlife_]

@@user-dr9lh3hv6q 나무만 놓고 보면 버드아이 메이플이 훨씬 비쌉니다 ㅎ

[@nearly_100]

솔직한 리뷰 잘 봤습니다

[@user-bn6xk3os8s]

색 엄청 맘에드네요

[@FightAgainstDogsPigs]

십 수년 전에 콜트 K6를 샀었는데, 그 때는 가성비로나 뭘로나 실망이 좀 커서 콜트 다시는 안 본다! 했었는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최근 또 좀 보니깐 그 당시보다는 꽤(?) 나아진 거 같더군요. 적어도 당시보다 발전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적적으로 봅니다. 갠적으로 콜트는 '가성비 최강'의 이미지로 자리를 지켰으면 하는 바람?. 아무튼, 과거 K6도 어쩌면 콜트가 이런저런 시도에서 보여준 결과물로써 뭔가 도약의 시작 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듦.

[@kylee1515]

펜더와 아이바네즈를 주로 사용하는데, 회사 지원 받아 연습용으로 싼맛(???)에 사 봤는데 (애쉬 바디 모델). 요고이~ 소리가 꽤 좋습니다. 디스트 너무 많이 걸지 말고 공간계와 적정히 섞어 사용하면 맛깔난 소리가 납니다. 바디도 애쉬라 이쁘구요. 브랜드보다 개성있는 소리를 좋아하는 성향이라 은근히 중독성 있는 기타입니다. 그런데,,,, 앨더와 메이플로 바뀐건 좀... 개인적으론 이전 애쉬 바디와 버드아이 메이블이 이 픽업엔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개성있는 소리라 펜더보다 더 자주 칩니다. 넥은 마감이 좀 거시기 하나, 펜더도 거시기 하기에 패스! 아이바네즈가 일본 특유의 마감이 좋긴하죠. 몇번 들어도 이녀석은 애쉬로~ 애쉬 찾아보세요~ (앨더는 유트브 사운드라 제가 잘못 판단 한 것일 수 있습니다)

[@tjddnjs8531]

큰일 났어요.... 기타 사고 싶은 병이 다시 도졌네요;;; 이미 기타 검색해서 품절임박(3개 남음)이란 글자를 보고 계좌잔고를 보고 있는 나의 모습 😇

[@전담-d1t]

이러니 저러니 해도 콜트가 무조건 기본이상은 해서 중저가형 안전빵이긴 함..

[@user-dr9lh3hv6q]

그럼 버드아이 메이플 쓴 fat1 넥이 로스티드 메이플 fat2 보다 비싼건가요?

[@김태희-e7w2v]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