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넘어서 만난 것처럼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때의 모래가 바삭 바삭하고 쏟아지는 그릇처럼 역사의 음란한 느낌
@kimdanila8 ай бұрын
😄👏👍💖
@hoonsasmr57898 ай бұрын
미치겠다야~~
@DailyPokemonLove8 ай бұрын
🤩
@吉村周治8 ай бұрын
素晴らしいです😊
@신재용-o1m8 ай бұрын
🍎🍎🍎🍎🍎
@윤호의전우원유승준8 ай бұрын
🎙🎙🎙🎵🎵🎵🥰🥰🥰💖❤️💚💙🎈🎈🎈
@serhiishynkaruk67528 ай бұрын
♥♪🌏
@daichimax8 ай бұрын
💘💘💘💘💘
@soooooooil8 ай бұрын
역시 잘 어울리시네여!!! 이번에 한일가왕전에서 눈의꽃 일본버전(원본) 불러서 이슈가 됐었는데 소희님도 일본 버전으로 불러주시면 잘 어울리거같아여 !!
@김영집-x1y7 ай бұрын
이거 말 되네요
@Arrogant_Frog8 ай бұрын
내나라 대한을 불렀던 송소희가 맞나요?
@yeneung5rak8 ай бұрын
축구보다 더 잘하네 노래..
@rkskekqk8 ай бұрын
이것은 개인 견해이고요. 물론 일본 음악 커버도 좋지만, 국악인으로서 국악가요나 민요풍 가요 등을 부르는 것도 좋겠습니다. 커버곡보다 와닿는 것은 프로듀서 잘 만나서 인기곡의 가수가 되는 것을 보다 환영할 만하겠고요.💖
@뷰티풀정8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국악인이라고 한 우물 파시는거 보다 여러 장르를 소희씨만에 스타일로 부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kyuhonglim03188 ай бұрын
보수네
@bluelullaby8 ай бұрын
좋은 점 다 버리고 커버나 하고 있으니 좀 별루네요. 이런건 요즘 가수들이 다 커버가능하지만 경기민요는 아무나 쉽게 못하죠. ‘음악에는 국경이 없다. 하지만 국적없는 음악은 국경도 못넘는다.’ 여러가지 현대음악을 기대했는데… 할 수 없죠. 자유니까 … 하지만 아 ‘사랑, 계절’ 참 좋아했었는데.
@prfm10048 ай бұрын
저는 오랜 팬인데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인포데믹스 발매 시절 좀 어색 했더랬죠 그 전은 아리라리 등등 여러 노래 들은 국악 느낌 나고 민요를 편곡한 노래도 있었는데 아에 달라진 노래니까요 국악색 짙은 노랠 해주지 생각도 했었는데요 원래 하고 있던 경기민요를 아에 버린것도 아니고 민요만 쭉 해오다가 하고 싶은 새로운 음악을 해본다니까 응원 해줘야죠 이제는 국악인 이라는 타이틀과 또 싱어송라이터 라는 타이틀도 있어요 그래서 여러것들도 시도 해보고 커버곡 등등 관심없던 사람들에게서 커버곡을 듣고 송소희라는 아티스트 관심도 갖게 되고 관심 갖다 보면 또 불렀던 민요 노래도 듣고 국악이 관심 가지게 되고 좋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민요라면은 흥미 없는 옛날 노래라 생각하고 듣질 않았지만 공주님 노래 듣고 관심이 생겨 여러 국악인의 민요를 찾아보곤 합니다 물론 저도 민요 부르는 공쥬님 조금 더 좋아 합니다만 님의 마음은 국악이 더 좋지만 조금 먼발치에서 그치만 응원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또 나중에 기회가 되면 국악 느낌의 앨범 낼 수도 있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