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강의 너무 좋습니다.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결국 행복한 삶은 내가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딴따라-d6k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는 언제들어도 진심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람을 행복하게하는 것도 사람 불행하게 하는 것도 사람 사람 관계는 살아가는데있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걸 알아 갑니다,,, 건강 하세요,,
@승려복지박종학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았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 일상이 소중하다는 것을 철저히 깨달았다.
@sunkumgorzkiewicz9563 жыл бұрын
최인철 교수님 강연 잘들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Nebraska Bellevue
@김임경동서대가요전문3 жыл бұрын
존경하고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행복의 최고는 인간관계에 온다는거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gusluni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코로나덕분에 안에만 박혀서 제 안의 가치관과 행복의 기준을 재정립할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지금은 경제적으로나 건강적으로는 위협받고 있지만 뭐 지금은 누가봐도 저점인 구간이니 정말로 이제는 올라갈 수밖에는 없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 정말로 정말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랑은 반대되겠지만 정말 좋은 시련이였다.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인철교수님~ 정말 코로나가 아니였으면 프레임과 굿라이프라는 책을 읽지도 못했겠죠... 정말 우연의 연속과 감사의 연속입니다!!
@홍순임-z6p3 жыл бұрын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니 휼륭 하신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잘 배워서 중요한 판단으로 국민에 한사람으로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길~~~
@봄봄-o5g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공부를 얼마나 잘 하면 서울대 교수님이 됐을까요 존경합니다
@잔꽃송이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접하게 되는 최인철 교수님의 강의 ! 또 배우고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됩니다 . 더욱 좋은것은 정확한 발음에 좋은 목소리여서 강의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 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봄봄-o5g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먹고 살기가 바빠서 행복을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
@loveh87963 жыл бұрын
개인 삶에서 행복의 방해가 되는 요소는 인간관계에서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해도 과언이 아닐터인데 온전한 개인자유인권마저 침범하여 구속하려고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잠시동안이라도 그 사람들과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자신의 자유행복권이 더이상 상처받거나 침범당하지 않도록 멘탈컨디셔닝이 코로나시기에 절실하다는 것을 제 개인경험을 통해 조심스레 언급해봅니다 이전의 교수님의 품격있는 강의들을 시청하며 행복에 대해 다시 새롭게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사소한 것 안에서도 행복을 찾을수 있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으며 행복은 감사함에서 피어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자연변화체인지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상황에도배움,여유를갖을수잇게해주심,에고맙습니다🌱
@workingmom7004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넘 좋으시네요.
@안동희-o5e3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식사를 하면서 현 상황에 대한 저의 태도를 반성해볼 수 있었습니다. 후면 브레이크 등에대한 비유가 크게 와 닿습니다. 모두가 연결되어 서로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 크게 와닿는 지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물학적인 존재라는 것과 입국금지 처분에 대해 일반적인 고정관념이 아닌 생물학적 존재라는 점에 착안하여 현상을 이해하는 멋진 연구에 감사합니다. 외교 문제라고만 생각하고 정치적, 경제적인 면에서 분석하면서 불편해 했던 마음이 있었는데 이해심이 넓어진 기분이 듭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eeyouinswiss3 жыл бұрын
진행자님 말씀에 화들짝 놀라며 ㅎㅎ 381번째 좋아요 눌렀네요. 최인철 교수님 강의를 듣게 해 주어 넘넘 감사하네요 위즈덤 코리아 ❤️👍
@루시아할머니3 жыл бұрын
마음을바꾸면 되지요 환경을못바꾸면 🤣
@이금옥-d9z3 жыл бұрын
소소한일상이 행복인것을...어쩌면 앞으론 예전과같은 생활을 할수있을지... 나와 연결된 사람들을위한 배려심...코로나19이후의 삶이 확~바뀔수도있겠다
@블루베리-h8t3 жыл бұрын
강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어느 아나운서 보다 정확한 발음 음성 너무 훌륭하세요 ㅎ 계속 애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쏠라부인3 жыл бұрын
이런분의 강의를 하루 8시간씩 4년간 듣는다면 서울대 졸업하는것과 같겠지요?
@seeyouinswiss3 жыл бұрын
우앙 👋❤️❤️❤️최인철 교수님 너무너무 오랜만에 뵙습니다~👏👏👏역시나 멋진 테마👍 2021년 더욱 건강하시길🙏
@복숭아작가박경희-j9j3 жыл бұрын
저는 60대 50대 40대 전후로 5자매가 있는데요 40대가 가장 불안해합니다 아이들이 어린 관계로 그 불안은 두배로 느껴져서 코로나블루로 우울증 상담을 받고있습니다 60대는 건강에 많이 신경 씁니다 운동 친환경먹걸 채식 등ㆍㆍ 50대가 3명인데 이러한 환경의 변화를 받아들이며 각자의 위치에서 잘 적응하는 분위기 입니다ㆍ 제게 코로나는 반성의시간입니다.자연을 파괴했던 모든 행동들을 반성하고 이제 생활태도를 수정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ㆍ
@sookyinbaek92013 жыл бұрын
최고공감
@seeyouinswiss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을 통해 위즈덤 코리아를 알게 되네요 ㅎㅎ 항상 감사해요🙏 저 역시 코로나를 통해 너무나 많은것을 깨닫고 배워 ....사실 감사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그런말 하면 못 쓴다고 주변인들이 컨플레인을 ㅋㅋㅋ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던 긍정 요소는 있기 마련인데 말이죠... 그 지인과 저의 성향이 어떻게 다른지도 알게 되었죠 ㅎ 자연의 소중함 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 싶어요...사람과 사람 사이뿐 아니라 사람과 동물 그리고 식물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어요..물론 그것외에 더 많은것들 깨달았지만..ㅎㅎ교수님 말씀대로 오늘 한번 조용히 정리해 보아야겠어요. ㅎㅎ ✨💪
@장봉우-k3n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살아가는데 변화는 예측 잘 안돌 수도있다. 변화는 사회적동물로 개방적이면서 개인적동물로 고립적이라는 것도 수용 적응해야하는 탄성이 있어야한다
@HSChoi-nx5hq3 жыл бұрын
오..반갑습니다. 최인철교수님을 여기서 뵙네요. 행복대학 2기 이수자 입니다. 여전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jhlee31872 жыл бұрын
Amazing
@jkim17702 жыл бұрын
최인철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회자님, 다음부턴 안전한 의자를 준비해 주세요…… 교수님께서 불안전한 의자 때문에 넘어질 뻔 했는데 긴장 때문인지 못보셨는지요? 그에 대해 언급이 있었다면 더 보기 좋았을 것 같아요…
@루시아할머니3 жыл бұрын
인생 결국갖자 선택 ㅋㅋㅋ2020 5월초에한국입국 LA 에서 서울에서 격리생활15일 부산와서 계속 집에서 은둔생활 ㅋㅋㅋㅋㅋ그래도 😀
@myungsoopark52773 жыл бұрын
ㅔㅔ
@봄봄-o5g2 жыл бұрын
로렌 코로나 장기간 코르나로 사람들이 만나지 못하고 우울하고 힘들어요
@대해심-q2s3 жыл бұрын
무대가 안전하지않아 코로나를 닮은듯... 강의보는 내내 불안불안_()_
@seeyouinswiss3 жыл бұрын
그쵸 .. 동감 ㅎ 하마터면 교수님 넘어지실뻔 좀 더 안정적인 ..그리고 편안한 의자 ..살짝 지적질 하고 가네요 ㅎ 담부터 무대도 높이 올려 별도로 설치 마시길! 위험이 더 증가해요 !!😡
@Wisdom2Korea3 жыл бұрын
@@seeyouinswiss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올해 무대 기획 시에는 연사님들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루시아할머니3 жыл бұрын
이런생활도경험 하면 새로운 발상이 생겨요 ㅋㅋㅋㅋㅋ👏👏👏👍👍👍👍👚👠👕👖👗👒👢
@kcsohn13 жыл бұрын
이타적인 강의 입니다. 감사해요!!!
@mskang47833 жыл бұрын
의자가 너무 불편하다
@hansoli3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여러분야가 서로 나눠서 연구를 한 후, 모든 데이터를 총합하여 객관적 결과를 내놨어야 하나 너무나 조급한 모습에 아쉬움을 느낀다. 코로나가 지금도 한창 진행 중인데, 벌써 결론을 낼 수가 있다는 생각이 지나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의 시작점 위즈덤 2.0 코리아입니다.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연사님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지혜를 나누실 수 있도록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수업-k5i3 жыл бұрын
내용을 잘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반복되는 불필요한수식어가 너무많아...^^ 효율적으로 의사전달목적보다 스스로에 취해 말씀하시는듯...^^
@hansoli3 жыл бұрын
중국이 제일 조심 했어야 하나 사실은 그 반대이니,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본다. 우리니라는 강대국이라 우한 입국지를 차단 하지 않았다는 얘기인가? 너무도 연구 시야가 편협하다고 본다. 왜, 생물학적으로 했는지, 심리학 종교학 윤리학 정치학 사회학 철학적인 부분이 더 사실적이지 않을까 한다.
@괜히왔다간다3 жыл бұрын
최교수님. 이런 코로나 시국에도 끝까지 법을 어겨가며 종교 활동을 강행하는 종교 지도자 및 개독 단체에 대해 어떤 심리학 이론 적용 가능 할까요? 본인이 기독교임을 내세우지 말고 학자 입장에서 비극을 희극으로 만들겠다는 개독 정신의 무지함을 당신이 아는 지식에서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