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경험을 몸소 보여주시는 이런분이 또 있을까요 항상 보면서 좋은정보 얻고 감사합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꾸준하게 올려주세요 ^^
@전기파리채-g4x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캠핑 1~2번만 해봐도 장작 10kg 태우는거 몇 시간 안걸린다는 것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캠핑 정도의 경험조차 없는 분들이 상상만으로 베어그릴스 놀이 하듯이 나이프, 파이어스틸만 있으면 살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매우 위험한 듯 합니다. 텐트 챙기고 매트, 침낭 투자가 일반인 기준 최고의 답..
@백페이커2 жыл бұрын
부티or텐트슈즈도 겨울엔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ㅋ 잘보고갑니다.
@세네카-n7q2 жыл бұрын
군생활을 산악훈련을 많이한 부사관 출신인데 교장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생존에 있어 최악에 대쳐할 최소기본 장비를 갖추라고 강조하시는 말씀,
@DeepRootedTreeForest2 жыл бұрын
보온장비가 중요하다는 말씀 몇번을 강조해도 과하지 않지요.
@DltptkddldnldpsirkdlTek2 жыл бұрын
최소한 침낭커버만 있어도 얼어죽진 않아요. 마른낙엽을 침낭커버 안에넣고 자면 보온효과 좋아요.
@hyejincho262310 ай бұрын
만약 침낭이 없는 경우 오리털 롱패딩입고 버틸수 있나요? 생존가방 꾸릴때 침낭대신 롱패딩을 입고 우비 입는걸로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김민수-s3d5 ай бұрын
롱패딩이 패커블이 안돼죠 가방안에 롱패딩 구겨넣으면 다른것을 못넣죠 그래서 백패킹 하는분들이 패커블이 되는 구스재질 패딩,침낭 쓰는거죠^^ 압축이되잖아요
@마루까미7 ай бұрын
야외활동 자주 안하는 저도 7월 한여름에 당연히 반팔 청바지 입고 태백에 갔는데, 그날 비가 옆으로 하루종일 오는건 다맞고 바람의 언덕까지 갔었는데, 옷이 다 젖어가지고 나중에 몸이 떨리면서 몹시 추운걸 경험했어요, 난로를 피워놔서 그나마 다행 이였지 그경험이후 조그만 산이라도 가게되라도 보온용품을 잘챙겨야한다는걸 느꼈어요.. 이영상보고 따라챙겨놨어요..
@구글사용자-b2e Жыл бұрын
가성비 침낭좀 사고싶은데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saojung19792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교훈 : 레벨이 안되면 아템빨로 넘겨라~ 바라클라바가 좋기는한데 안경쓴사람들한테는 눈앞이 흐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뜻한녀석으로 구매해놓고 3년째 못쓰고있는 불쌍한 1인입니다ㅠㅠ
@제이라디오2 жыл бұрын
요새 백패킹 관련 유튜브들 보면 너무 자극적인 영상이 많더라고요.. 문제는 입문자들이 그 영상들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해서 따라 하는게 문제죠. 자극적이어야 영상 조회수가 나오는건 알겠지만 이건 아닌데 싶은 영상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건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야외에서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한 생사의 순간을 안겪어 본 사람은 모릅니다.
@leokim10012 жыл бұрын
우모침낭과 합성침낭 어떤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
@Mysteryp72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dawit30042 жыл бұрын
침낭과 메트가 제 아무리 성능이 우수 하더라도,,, 결국 등짝이 시원 했을 것 같은데,,,
@멍둥이-n4w2 жыл бұрын
달인님ʕ⊙ᴥ⊙ʔ
@Soulunkle2 жыл бұрын
발포매트를 반대로 깔고 주무신건가요? 건강 조심하세요
@wise65202 жыл бұрын
예전 영상을 보면, 본래 은박쪽이 위로 오게해서 사용하는게 맞는데, 일부 제품의 은박코팅부분이 침낭에 오염을 시키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반대로 쓴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