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제야 보네요. 저도 19년간 여기 있었습니다. 13살 이후로 단 한번도 울어본 적이 없어요. 그때 매일매일 처맞고 기합 받으면서 평생 흘릴 눈물 다 흘렸거든요. 처음 뼈가 부러져본게 8살때 저기 수녀가 휘드른 마대자루에 정강이가 맞아서였습니다. 장화신고 장농에 가둔 채 축구하듯이 발로 밟아대던 년, 계단 내려가는데 뒤에서 등을 발로 차던 년, 볼펜으로 머리를 연타로 찍어대던년, 나를 들어서 던지고 청소걸레 부러뜨려서 지칠 때까지 휘드르던 년.. 놀랍게도 8살에 겪은 것만 추려도 이정도입니다. 내 기억에 저 수녀들은 악마들이었습니다. 도망가는건 생각도 못합니다. 저 시설 전체가 철조망으로 둘러져 있고 입구는 늘 문이 잠긴채 경비가 지키고 있죠.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할수도 생각할수도 없었죠. 제가 작년에 있었던 일은 기억 못하는데 저 시절은 절대로 잊을수가 없어요. 왜냐면 주기적으로 꿈으로 나오거든요...
@novcam2 жыл бұрын
이곳도, 일부 성당과 수도회도 이런이들에 대한 제지없이 보이지않는곳에서 심각한 신체,정서적 학대가 계속되게 하는지 분명 누군가는 알수있었을건데 성경이나 교리를 아전인수하고 단어의 개념까지 바꾸며 감싸는 모습이.. 정말 이정도일줄은
수녀들끼리 싸우면 서로 머리채 잡고 싸운다고 합니다. 수녀도 한 인간인지라 별반 다르지 않나봅니다. 지방 카톨릭대 음대 나왔는데 지도 교수님이 수녀님이었어요. 근데 욕 정말 잘 했어요. 뭔 수녀가 욕을 저리하는지 뒤에서 우리끼리 엄청 씹어된적 있어요.
@정정정정-f3b Жыл бұрын
씹어댄 적
@우리는간다2 ай бұрын
스님 신부님이 항상 얘기하는 게 본인들을 성인 군자로 생각하는데 똑같은 인간이고 똑같이 죄 짓고 산다고ㄱㄲㄱㅋㅋ
@dadodododoaa2 ай бұрын
노처녀니까ㅜ호르몬 문제 있겠쥐 ㅋ
@daon62123 жыл бұрын
방금 pd수첩 봤는데 정말 그당시 학대 당한 아이들 상처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수녀님들이 저리 미친짓들을 자행했다고 들으니 정말 나쁜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반성하시고 벌 받으세요. 불쌍한 아이들을 보듬어 주긴 못하고 아이들을 마음껏 학대하고서도 반성들이 없고 당당하네요. 죄값 받아야합니다!!! 특히 안00교사 진짜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은지. 뻔뻔하긴 인두꺼비네!!!
@샤인과꽁냥3 жыл бұрын
아 열받네 나역시 천주교 신자지만 이건 아니지 강하게 키울려고 토 한것 다시 먹이고 머리채 잡고 돌리고 샤워 물 뜨겁게 뿌리고 강제입원 시키고 이게 말이여 구시청 경찰 의사 다 조사 해야한다ㅡ
@Lily-ik3po3 жыл бұрын
제보를 다 믿어선 안돼요 우린 거기서 잘 살았어요
@깡깡아지-n4k3 жыл бұрын
@@Lily-ik3po 인정도햇고.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잘한것도잇겟지만 고약한것도많네요
@이미리-j4o3 жыл бұрын
천사의 탈을 쓴 악마입니다 정인이 양부모와 무엇이 다른건가요 같은 부류의 인간 입니다 살인은 하지 않았지만 토한것을 도로 먹이고 매 맞다 피한 아이 칼로 협박한 모습을 보니 비슷한 부류로 보이네요
@Lily-ik3po3 жыл бұрын
살인자와 비교를 하다니 제대로 알고 지껄이자
@Bread-bread-ee2 жыл бұрын
@@Lily-ik3po 님이나 학대로 인해서 초등학생부터 자살를 할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거든요 공감 안되는 시끼들이 아는 것처럼 얘기하는거 꼴 뵈기 싫네
@laurakim6833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정서를 갈갈히 찢어놓고선 사과한다는 말로 떼울려고 완전히 문을 닫아야합니다
@1캐롯3 жыл бұрын
피디수첩보고 깜짝놀랬네요 수녀원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다니~ 그것도 수년간 되풀이되어온 일이라니~ 정말 어떻게 이럴수가있나요 엄격하게 조사되어야합니다
@델사op3 жыл бұрын
피디수첩보구 실망감을 감출수가없습니다. 그렇게 긴시간동안 아이들의 아픔을 몰랐다는게 이해가않됩니다. 아이들의 공통적이구 일관된진술보면서 가톨릭 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보로니아-m8o3 жыл бұрын
@@태경정-r8b 당신은 학대당하지 않은 한사람인가봅니다. 그러니 학대당한 아이들,친구들 동생들에겐 관심 밖에 일이었겠구요. 그저 이쁨받는 아이로서 지내오니 시설안에서 편할수 밖에요. 그냥 댓글달지 마세요. 학대당한 아이들에겐 더큰 상처를 주는겁니다. 당신은.
@화이트캣-r1d3 жыл бұрын
@@태경정-r8b 당신한테 내가 토한거 다시 비벼서 줄까요 뜨거운물로 온몸에 한번 뿌려볼까요 나도 천주교인이지만 수녀들이 이런 악마들보다도 더한 사탄들인지 충격이큽니다
@wow-nm9gh3 жыл бұрын
@@화이트캣-r1d 토한건지 입에서 지가 뱉은건지 알수 없음
@윤슬-o7f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트라우마로 어떻게 살아갈까요... 이곳은 성인이 되면 사회에 적응못하는 성격으로 만드는곳 같네요
PD수첩 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관련 기사 찾아보고 답글을 답니다.. 설령 수녀들이 학대에 가담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모를 수가 없을텐데 적어도 방관한 건 아닌가요? 모든 수녀들이 그렇다고 볼 수 없겠지만 본인들은 몰랐다는 식으로 인터뷰하는 걸 보니 너무 화가 나네요.. 꼭 철저한 진상규명과 후속조치가 있어야 겠습니다
@블루스텔라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다ㅈ같이 방관자로 같이 욕먹고 다같이 처벌 받았음 좋겠어요~
@Lily-ik3po3 жыл бұрын
@@블루스텔라 수녀님 한 분이서 40명 정도 돌봐야해서 모를 수도 있어요
@존스노우3 жыл бұрын
@@Lily-ik3po 수녀님이 한 분이서 40~50명을 돌보든, 100명을 돌보든.. 누군가에게 아동 학대를 당하는데 수녀님 누구 한분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는게 참담합니다.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어른 한명 찾을 수 없다는게, 말을 해도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겠구나 하며 그 정도로 사리분별 가능한 나이 아니겠습니까.
@wow-nm9gh3 жыл бұрын
@@존스노우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 주세요 아는척좀 하지 말고, 너가 친부모들한테 버려진 100명 혼자 키워봐라 ㅋㅋㅋㅋㅋㅋㅋㄱㄱ맨날 도둑질해 거짓말해 컨닝해 ㅋㅋㅋ싸우고 다녀 그런 애들 사람 되게 하고 ㅋㅋㄱ대기업 취업까지 시켜주시는 분들이란다. 제발좀 아닥해!!!!
@존스노우3 жыл бұрын
@@wow-nm9gh 잘 알면 니가 잘 지껄여 보던가?
@참나누구게써-o2x3 жыл бұрын
기가찬다 기가차 겉으론 수녀복을 입고 인간이니 미쳐서 그랬다 치자 나중에 하늘의 벌은 안 받을줄 아는가 보다
@고창진-s3o3 жыл бұрын
저 수녀들은 그냥 말만 수녀지 수녀가 아니라 악마들이에요 아이들이 학대받았는데 수녀들이 몰랐다??? 잘못을했으면 벌을받아야지 몇십년동안 천주교에 헌금한 내가 빙신이지 에휴 이런것들을 신이라고 믿은내가 빙신이지
@참나누구게써-o2x3 жыл бұрын
@@user-pu7so5qb4e 그러는 사람은 잘 아나 보네요? 혹시 가해자?
@heeun09053 жыл бұрын
적당히 좀 하지 돈만 쳐받고 살지.. 종교인 감투를 쓰고 불쌍한 애들한테 그렇게 잔인하게 해야 속이 시원했냐.. 전과자들이 모인 수녀회인건지.. 하나도 제대로 된 어른이 없어서 몇십년을 이렇게 .. 그 죄 살아서 못받으면 지옥에서 꼭 다 받아라
@이동근-e6p2 ай бұрын
막을 막하는데 갈곳없고 버림받고 했던아이들을 한방에 나누어 엄마수녀님이 아침 점심 저녁 다챙겨주시고 밤에는 불침번돌며 관리하시고 매일 묵주기도하고 여름이면 일주일에 2번이상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가끔 기부들어오는 수박이나 상품 받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주말에는 가끔 급식에필요한 고추꼭지따기나 콩까기하고 6학년졸업하면 부산으로중고등하교 가던곳이었는데 ㆍㆍ좋은곳이였고 잘못을 하면 보통 개인적인 꾸지람이나 더큰문제면 단체기합 받았음 신부님이 하늘로가시고 서울시가 드러오면서 운영방식이 변화한것임 보육사는 개인이고 수녀회분이 아님 뉴스를보면 실제와 너무 어긋나는 부분이 보임 단편적인 지식으로 마리아수녀회를 욕하지마셈 당신이 아는것보다 우리나라 복지시설로는 탑이였던곳임
@구독자-w7s3 жыл бұрын
종교의 탈을쓴 악마들...
@systy46523 жыл бұрын
역겹다.진심으로 존나 개역겨워 .증인인 애들이 30명이 넘어. 이럴려고 종교인됐니? 수녀회 쉴드치는 댓글들 너네도 역겨워 어른이 되어서 애들 목소리는 듣지 못할 망정 같은 종교인이라고 쉴드치는 모습보니 역시 종교는 답이 없다는 생각뿐이다. 형사처벌까지 받은거면 답 나온거지. 진심으로 반성해라
개독이나 뭐나 종교가진것들 참 보면 일이 벌어진 본질을 못보고 아동학대 .. 이걸 참으로 가볍게 여기네? 일부 수녀들의 문제엿다손 치더라도 그게 별게 아닌게 될수 잇는 문제가 아닌겁니다. 정신들좀 차리세요.. 당신들 아이들 낳아서 유치원보냇는데 줘 터지고 학대 당해도 일부 교사의 일탈이엇다고 유치원 비난 안할겁니까?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라 이말입니다 종교인들아
@hhh-yp9it3 жыл бұрын
학교나 유치원에 똑같은 일이 일어나도 충분히 난리날 일인데 유독 수녀원이라고 쉴드가 많네요
@자뽕3 жыл бұрын
이거 제단 이사장들도 100억 지원 받아 쓴것도 철저 조사해야지 열받는다 원장도 거짓말 지가 꿈나 무들하고 생활하면서 지커보앗는데 절로터진 주댕이로 미안하다 하면다냐 아이들의 드라우마는 나도 어릴적 어머님마진 드라우마가 이나이 까지 안지워진다
@Lily-ik3po3 жыл бұрын
실컷 조사해 수녀님들은 정부에서 나온 돈도 1원하나 못쓰고 다 전기세 수도세 음식비로 다 나갔으니까 조사해 실컷
@Justin__002 жыл бұрын
평생 헌신 하신 수녀님들한테 자라온 수천명의 졸업생들 건강하게 잘 자라서 지내고 있는데. 미친 개소리 떠벌 하지마라 ㅅㅂ
@달맞이꽃-u5n3 жыл бұрын
이런 악마들~수녀들은 악마를 숭배하는가 보다~어떻게 아이들을 지독하게 학대할수 있는거냐~
@고독한늑대-u4c3 жыл бұрын
악마 그자체다 가면을 벗어라
@Lily-ik3po3 жыл бұрын
가면이 어딨어 피디 수첩이 오버질 했는데 너 그걸 다 믿니 머 저 리
@완이-p4m3 жыл бұрын
이제와서 사과? 손을뗀다고? ㅋㅋㅋ1년에 백억씩 지원받으며 꿀꺽하니 배가 부르겠지 어려운 애들을 도움주진 못할망정 쥐잡듯이 잡았내
@hhh-yp9it3 жыл бұрын
근데 여기서 진짜 '쎄한거'는 여기 자칭 졸업생들이 싸우는 댓글이다. 만약 내가 다녔던 학교나 어릴때 맡겨졌던 곳에서 저런 일이 있다는 의혹이 나오면 내게는 그런일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곰곰히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애들에게 비슷한 일은 없었는지 과거를 꼼꼼히 다시 떠올려보고 아는 같은 동창들에게도 걱정되어 연락하여 혹시 그런일이 있었는지 물어볼거다. 이게 보통 정상적 반응이라 생각한다. 적어도''나는 그런일 없었는 데, 니가 있었단건 말도 안됨. 그러니까 니가 잘못됐다.' 바로 이런 개논리로 단정짓진 않았을것이다. 자기가 안 당했다는 게 사실이라도 해도 타인에게 없었다 단정하는 건 그저 비약이다. 백번양보하여 수녀를 믿는 맘이 커서 고발자들이 의심이간다 하더라도 댓글창에서 무작정 '어쨋거나 너희들이 나쁜거임'이라고 공격하진 않았을 것이다. 모든 수녀님과 교사들의 아니라 일부의 문제였다쳐도 도대체 반응이 저러면 폐쇄적분위기였다는 건 맞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
@wow-nm9gh3 жыл бұрын
애야..잘 봐라? 방송에서 먼저 마녀사냥 하지 않았니? 그래서 대부분 모르면서 성직자라는 이유로 손가락질부터 해댔네? 대부분의 자식들은 사랑하는 부모님이 누구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비난 받을때 참지 못한단다.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딱 하나만 아네?
@hhh-yp9it3 жыл бұрын
@@wow-nm9gh 님도 자세히 읽어보신거 맞아요? 저는 성직자라고 뭐라한적도 없고 그곳 출신자들 '그분들이 그럴리없다'란 마음이 드는 부분도 있을수 있다고 이해한다고 썼죠? 근데 그 마음이 있는 것과 사건사실 자체를 무조건 부인하는 것을 다른 문제다 말한거예요. 오히려 그런 태도는 역설적으로 더 부정적여론을 형성하기 쉬워요. 보육원 환경 특성상 옹호의견도 당연히 나올수는 있지만, 고발자들을 무조건 심하게 비하하는 글을 많이 봐서요. 그리고 자신은 안당했다고 다른 사람도 안당했을 거라 바로 단정하는 투의 댓글도 좀 신기하고요. 그리고 성직자라 더 뭐라한다는 투의 말투이신데, 저는 오히려 수녀보육원이기에 덜 화제가 된다 느꼈어요. 같은 아동학대사건이 요즘 학교나 유치원에서 터졌음 학부모들 때문에 더 크게 난리났을 겁니다. 물론 보육원은 학교와 경우가 다르다고 반박하실수 있는 데 경우가 다르다고 아동학대가 아동학대가 아닌 것은 아니죠.
@웃어요-p4g3 жыл бұрын
수녀들은 방관자들이다. 모르긴 뭘 몰라
@얀훈3 жыл бұрын
여기 악마같은 수녀들을 옹호하는건 대체 머냐? 정신이 제대로 박힌건가? 말투도 조금 이상한거 같고 혹시 지금 자고 있던 아이들 깨워서 댓글 달라고 시킨거 아녀?
@sue86923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싫어서 천주교 왔는데 실망입니다. 학대한 보육교사들과 수녀들은 벌을받아 마땅하고 관련공무원 정신병원의사도 벌을 받아야한다. 멀쩡한 아이를 정신병윈에 검토도 없이 입원시키다니. 그런데 의문이 드는게 삼가면에 보내서 농사시키는건 잘한일 같은데 자식들 키울때 농사체험도 시키고하는데. 남의자식 키우느라 그동안 수고한 부분도있긴있었지 순기능한부분 인정해야할건해야지. 그오랜세월을 부모없는애들 키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 접고새로 거듭태어나시기를 빕니다.
@꽂송이-h7h2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서울대 교구청은 진상규명 등 학대 가담 한 천주교 관련자 들을 파문처벌 하여야 합니다
@최최최-g6j3 жыл бұрын
미친것들ㅠㅠ 종교인들이 더 무섭다 출산장려를 권할께 아니라 제발 쫌 있는 아이들이라도 지키는 법을 만들어주세요 학대를 저지른것들 제자식들이 그대로 당하길 간절히 빈다 부모없는 것도 맘에 상처인데 그런 애들을 이렇게 까지 에라이~~~ 그애들 고통이 평생 가지않기를~~ 기도합니다
@금구름3 жыл бұрын
종교뒤에 숨어 가엾은 아이들을 두번 세번 가슴에 못을박은 수녀회 와 본분을 망각한 경찰ㆍ관활시청ㆍ국회도 각성해라
@태경정-r8b3 жыл бұрын
여기 한사람 더 추가요!! 왜들 이러실까?? 삶이 안바쁘세요?? 전 여유로워서 ㅎㅎ 마리아수녀회 살아온 사람으로 말합니다 정말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였고 이 시설에서 살아온것에대해 부끄럼 없습니다 한사람에 말 한마디에 전체이미지를 판단하지 마세요!! 우리가 위험에 처해있을때 가장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신 저희에 어머니들입니다 그쪽들이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말할수 있는 분등 아닙니다
@달콤하니-n2g3 жыл бұрын
Pd수첩 보았어요 ~~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 벌받을사람들 아이들에게 그 소중한시간을 폭언과 폭행으로 힘들게하고 어떻게 보상할건가요 변명하지말고 빨리 아이들에게 사죄하세요
@무늬-c3i3 жыл бұрын
공무원 ㆍ의사 관계자 모두 처벌해주세요 그냥 넘어가서는안됩니다 서울 시청 정신차리세요 담당공무원 짜증지데로네
@늄늄-m4e2 жыл бұрын
아니 댓글보니깐 자기도 시설에서 살고있는데 학대안당했다 어쩌구하면서 옹호하는데 그게 뭐가중요하냐구.. 학대 당한사람이 있잖아!!!!!!!! 피해자가 1명이라도 나오는게 문제인거지 진짜 답답하네!!!!!! 누가 수녀님들이나 선생님들중에 착한사람 없다고 했음?? 아무리 천주교 신자라 하더라도 비판할건 비판해서 고칠건 고치고 넘어가야지ㅡㅡ 나도 천주교신자지만 이번일은 정말 실망입니다 이번일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이런일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김이상한나라엘리스3 жыл бұрын
사고로끝날일은아니고 철저히 수사해서 벌받야겟네요 부모 악막ㅏ부모란말을 할수잇는것인지 저수녀한테 문ㄷ고싶네여
@우너구리2 жыл бұрын
수녀들 다 처벌하고 학대받은 아이들 모두 정신적 이백대맞은 피투성된 육체적 보상은 시에서 해줘야한다
@epyyo3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키울라고 엄격하게 했다?..농사일권유? 자존감을 투명인간으로..때리는 것으로 키울라 했다는 것인가? 학대하고 조장하고 방관하고 이제는 가난한 이들에게서 손을 때겠단다.끝까지 무책임한 어른들.. 다시한번 성찰해봐야 할듯 가식적인 성직자들..
@김연중-t3s3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진상규명해서 아이들이 고통에서 조금이나마 덜게해줘야합니다. 손을 때는게 문제가 아니라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눈물한없이 납니다 짐승만도 못한것들
@포스포스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정신적 피해. 보상과 치료비 청구합니다. 정부는 40년동안 국가지원금 환급하시지 바랍니다. 부정부패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나라가 망하지않습니다.
관리를 잘 하셨어야죠. 시설 내 CCTV가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아동 학대가 발생하는데 오죽했을까 싶네요.
@장홍기-t5i3 жыл бұрын
법인 취소가 정답이네 3년 실태조사가 무의미하다. 독교, 수녕회,카돌릭회는 사회복지 의미가 없는 종교집단 이제 내려 놓으시는게 정답이다
@내맘대로살게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어린 아이들에게 그렇게 잔인무도 한 짓을 할 수가 있는지,, 돈주고 하라해도 못하겠더라 어린 시절 상처 평생 안고 갈 애들한테 도대체 어떻게 배상 해줄겁니까,, 진짜 지옥 가서 돌려받으세요 제발
@들꽃-o3g3 жыл бұрын
영화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으로 꼭 보시길 그 영화에 참된 신앙이 무엇이지 또렷이 메세지를 전합니다 예루살렘을 둘러싼 전쟁은 그저 영토와 재물을 위한 싸움을 신의 이름으로 포장한것에 불과 하다는 것을요 영화 속 대사 "선행을 행하고 약자를 위한 용기만이 참된 믿음이다 신은 오직 그것을 생각하는 머리와 가슴속에 존재한다" 이게 정답이 아닐런지요...
@novcam2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melondecafemelondemelon31122 жыл бұрын
마리아 … 개같은 마리아 수녀 수녀같지도 않은 인간들 인간의탈을쓴 악마들 자식을 키우고있는 부모로서 이프로를 보고 정말 마음이 너무아팠어요 아이들한테 진심어린 사과를 해라 책읽듯이 사과하는건 사과라고도 할수없다 이런 인간들때문에 정말 열심히 봉사하시는수녀님들이 오해를 받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시설들이 두번다시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ksl42253 жыл бұрын
PD수첩보고 심장이 다떨려서 댓글 남깁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고통속에서 지냈을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라도 꼭 진실이 밝혀져서 관련자들 한사람도 빠짐없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어른이란것이 참 부끄럽네요
@소년의집차남3 жыл бұрын
오지랖떨지마세요
@Lily-ik3po3 жыл бұрын
반은 오버 방송 입니다
@김석호-c7k3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에도 방송이 과장되어서 나온거 같아요. 수녀님들 힘내세요!!
@피카소리3 жыл бұрын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하진 않았음~~~ 초등학교때는 밥을 너무많이 먹음. 눈치밥 ㅡㅡ 실제로는 굶김 맛없는 음식나올때는 안굶김
@julie1001ee3 жыл бұрын
이번기회로 수년들 본성을 알게됨. 듣기만 해도 치가 떨리는 엽기적인 만행을 저지르고 두발뻣고 잠이 잘 올까요? 정말 인간이 아니네요. 팬티한장까지 다 벗겨놓고 뜨거운 물을 뿌리는 변태적인 성향에 토까지 먹이는 ㄷㄷ 진심 진정한 사탄이네요 수녀 = 사탄마귀
@byounghakim66873 жыл бұрын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오. 아이들이 한결같이 학대정황을 그대로 말하던데! 엄격하게 키운게 아니라 학대를 한거지!! 거짓말 쟁이 수녀들. 짜고 거짓말하고 그랬으면서 사과한다고? ㅈㄹ한다
@김영란-k2z2 жыл бұрын
학대받은 아이들은 학대에 대한 트라우마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또다른 아동학대가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에서 꼭 해야 이루어지져야 합니다. 사랑의매는 없습니다. 그냥 학대입니다.
@imyme28263 жыл бұрын
방송과 아래 댓글을 쭉 보니, 좋은분들 아래서 잘 보살핌을 받은 분들도 있고 방송 제보자분들처럼 나쁜 사람들에게 학대 받은 두 케이스가 모두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좋은 기억으로 지냈던분들이 학대당한 분들의 아픔을 온전히 모르시면서 비난하는건 2차 가해라고 느껴집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앞으로 남은 더 많은 생에서 좋은사람들 속에서 치유 받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wow-nm9gh3 жыл бұрын
거짓제보와 과장된 방송으로 잘 살고 있었던 2만여명의 출신들이 정신적스트레스를 받고있는건 저들에게 보상요구 해야하나요? 이것 또한 심리적 가해자지요
@Bread-bread-ee2 жыл бұрын
@@wow-nm9gh 거짓과 과장된 말이라고요? 누가 그런가요 알고 얘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못 믿어서 그따위로 말하시는건가요? 저도 곧 꿈마에서 자립을 앞두고 있지만 매일매일 불안하거든요 내가 잘 지낼 수 있을까 라는 고민 걱정 근데 갑자기 꿈마 얘기하는 선배보면 돈 때문에 저러는거 같다는 생각이 있지만 모르시면서 아는 것처럼 얘기하지 말아주실래요 과장된거 없고요 2003년생까지 학대가 있었고요 학대라는 인식 신고 휴대폰이 없던 시기라서 전혀 몰랐고요 신고에 신도 몰랐어요 혹시 아세요 모르시면서 왜 아는 것처럼 말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학생를 4년동안 받고 센터로 버림 받고 난 후 자살시도도 수 없이 많이 했고 중학교때 갑자기 뜨금없이 살짝말성 부렸다고 4년동안 정신병원에 갇혔고 결국 퇴소할려면 다른 센터로 가야 한다고 해서 결국 다른 센터로 버림받았습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시설이 아닙니다 지금은 학대 인식이 씹게 박혀서 학대가 없지만 2003년때까지만 해도 심했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맞았고 청소에 감금 폭행 수치심 노동 벌 쫓겨남 등등 학대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그 수녀님은 20대초반 신입수녀님이면 그 옆에 똑같은 또래 신입수녀님은 방관 생활실선생님 보시고 원장수녀님 보고 했지만 잘림 2번이나 다른선생님까지 지금은 다른 곳에 계시고 저는 어린 아이가 부모님이 너 거기 있어 난 간다 라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나고 불안해합니다 트라우마로 아직까지 남아있다고요 우리가 원하는게 뭐였지는 아세요? 부모님이 한번이라도 와서 만나줬으면 좋겠다 왜 버렸는지만 물어보고 싶다 그 기분 아세요? 2번 3번 4번 버려지는 기분도 아세요? 웬만해서 후배 또한 저에게도 피해가 조금이라도 갈까봐 무시했는데 청원에서도 그렇고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지껄이는 분들이 있어서 말합니다 통계표에도 가정집에서 학대가 많다고 하지만 시설에서 폭행도 엉덩이에다가 철대걸레 나무대걸레로 피멍 들때까지 때려서 학교에서도 발견 못했고 학대라는 인식이 안되어있고 수녀님끼리 감싸는 점이 있어서 통계표에서도 거의 안뜹니다 하지만 발견 되지 않은 학대가 가정집보다 옛날에 많습니다 제 선배들 다 했습니다 2003년생하고 그 이후 선배들 제가 좋아쓸때가 언제지 아세요? 수련회 갈때 잠 잘때 너무 행복했어요 잠 잘때만 되면 내일이 안됐으면 좋겠다 아침 되면 아.... 벌써 아침이네 일상이 반복됐습니다 무려 4년동안 잠도 가끔 놀이터에서 잤고요 학대로 인한 스트레스로 폭식을 하기 시작했고 그 후로 덩치가 크다는 이후로 차별 받고 미움 받고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진짜 친했던 분과도 괴롭힌다는 거짓말로 관계가 갈라졌습니다 또한 옷벗기고 때리고 밖에 데리고 가서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고 원하시면 세레명 성 알려드리죠 저는 지금도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고 싶지가 않을때도 있고 만약 못 살게 된다면 자살해야겠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저 말이 거짓말이 없다는 점 알아주시고여 하지만 저도 이해는 안됩니다 굳이 왜 지금 와서 난리인지 퇴소하고 하면 될걸 하지만 제 생각은 돈이 목적인 거 같습니다 합의금 말이죠 참고로 저희는 부자도 아니고 잘 살지도 않습니다 고아가 잘 사는거 봤습니까? 물론 오래 되면 잘 살 수 있겠죠 하지만 20대까지는 아닙니다
수녀님들 거룩하신 분들 맞습니다 가을 산을 카메라 촛점이 등산객들의 쓰레기 투척에 맞추면 지저분한 산이 되지만 예쁜 단풍과 그것에 즐거워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촛점을 맞추면 전혀 다른 풍경이 연상이 될겁니다
@린레아-e4l3 жыл бұрын
저도25년 전 한 수녀 하고 선배들 구타 당하고 압력을 당한 출신 23기 입니다 그때 상처가 지금은 원한으로 남아 아직도 생각만 하면 고통스럽습니다 강제로 신부 시켜 안돼면 고통을 받은 출신 입니다 기억 하는 분이 있을 겁니다 제가 잃은게 너무 많습니다
@봉두산-k3b3 жыл бұрын
심심한 위로를 드림니다
@김진우-m7m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같은 소리들하네 종교라는 이유로 학대가 말이되냐 피해자들이 있는데 방관부터 참 답도없네
@박운하-p7h3 жыл бұрын
인쟈 수녀들까지 ㅠ 에끼 하늘이 두렵지도 않냐
@aoki277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을 빙자한 악마집단의 악마짓이 맞는건가 ? 학대받는 아이들을 볼모로 천문학적인 혈세를 받아먹으면서 ? 개를 키워도 그렇게는 안키우겠다.. 더러운것들.. 사실이라면 마리아수녀회는 검찰 수사를 받고 보육교사든 수녀든 법이 정하는 최고형량의 처벌을 받아야하고 천주교단에서는 대국민 사과를하고 마리아수녀회를 없애야한다.
@씽씽씽-k1r3 жыл бұрын
댓글 좀 봐라 4명의 아이들이 증인 인데... 수녀회 감싸고 도는 것좀봐라 참놔 4명의 청년들 힘내시어요 진실은 언제나 밝혀질것입니다
@ssss2486-w9p3 жыл бұрын
고소한사람중에 한 사람이 저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정말 죽고싶었고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따뜻한분들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저에게 힘이 되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구리왈왈3 жыл бұрын
@@ssss2486-w9p 힘내세요 이세상에서 그누구도 소중하지않은 사람은 없읍니다 더구나 작은폭력이라도 정당화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지켜주지못해
@wow-nm9gh3 жыл бұрын
@@ssss2486-w9p @개구리왈왈 학교에서 칼들고 다니고 성추행 하는 새끼들은 사회에서 영구 격리 시킬 필요 있습니다
@샤인과꽁냥3 жыл бұрын
수녀라고 말도 안나오네 애말이요 사퇴 하더라도 죄는 받으세요 학대 한 자들
@준이맘-t6t3 жыл бұрын
정말이네요 ㅠ ㅠ 피디 수첩을 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가톨릭신자로서 이런 기사를 보니 얼굴이 확 뜨거워집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는 수녀님 신부님들도 많은데 불쌍한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시설에서 그런 학대가 일어났다니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 공무원 경찰 시청까지 수사해야합니다 후원금이 100억이라는데 너무 하네요...
@뇨미-e4x3 жыл бұрын
여기 옹호하는 댓글이 왜 이렇게 많아요? 내가 지금 뭘 잘못보고 있는건가 ㅋㅋ
@밈미야3 жыл бұрын
저도 pd수첩 보면서 , 관련 영상 찾아왔는데 , 댓글이 이상하네요 ㅠ 욕으로 가득 차있을줄 알았는데
@karis39923 жыл бұрын
ㅋㅋ현실임 이게 수준 ㄹㅇㅋㅋ
@hhh-yp9it3 жыл бұрын
저도 pd수첩보고 왔는데 반응이 생각과 너무 달라서 당황... 그래도 자기인생을 희생(?)해서 결과적으로는(?) 많은 아이들을 키워낸 분들이니 감죄가 된다식으로 말하고 ....응?
@정순득-n5t3 жыл бұрын
@@밈미야 저두방금왓는데 댓글이 어이가없네요
@hhh-yp9it3 жыл бұрын
지금 뒤늦게 정상적인 댓글들이 달리는 거보니 뭔가 남들보다 소식을 빨리접한 수녀원 출신자나 재단 관련자나 극성 종교인들이 미리 쉴드치고 간듯. 약간 말투도 종교인들 특유의 것이고...
@김한익-b9g3 жыл бұрын
옛수님 사랑 을 실천해야 되는 수녀들이 이런말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감출수 없다!관리감독을 해야되는 관계기관도 물론 신고받은 경찰서 담당자도 엄벌에 처하여 된다!
@닛시-j2m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을 실천해야할 수녀들이 어떻게 교사들의 폭행들을 목과하고 아동학대를 방치할수가 잇는가? 엄격이라니? 성직자 자격이 없다 십계명에 거짓증거 말라햇거늘 그런일없다 수녀들이 거짓말하면 되나요?
@장끌로드6 ай бұрын
수녀님들 거짓말 하지 마세요. 세상 보는 눈이 많습니다
@핸들러-d1l3 жыл бұрын
제2의 형제복지원 서울시는 예산 전액 삭감하세요
@강연자-f3x3 жыл бұрын
악마마녀보다더무서우면서,천사에가면을쓴수녀들이었네요,너무놀랐어요
@태경정-r8b3 жыл бұрын
천사에 가면같은 소리들 하고 있어요~ 저분들은 천사라고 칭하기도 어려운 저희들에겐 정말정말 고마우신 분들이였어요 낙태에 위기에 처해졌을때 우릴 살리신분들이 저분들이셨다구요!! 열린 입이라고, 자유로운 10개 손가락 가졌다고 함부로 떠들고 다니지 말아주세요
@내무덤에침을뱉어라3 жыл бұрын
인정햇네
@정경은-c4d3 жыл бұрын
너무 창피합니다. 신자로서~~ 참회하세요. 더 죄짓지 말고 어째 신앙안에서 저렇게 뻔뻔한 거짓말과 아직도 참회하지 않는지~~부끄럽습니다. 얘들아~~ 너무 미안하구나~~
@Lily-ik3po3 жыл бұрын
왠 오버 난 너가 더 부끄럽다 니가 우리를 알어 뭐가 미안한데
@Bread-bread-ee2 жыл бұрын
@@Lily-ik3po 뭔 개솔이냐 너 꿈마냐? 아니면 다른 시설? 아니면 관종 받고 싶어서 흉내내는 짝퉁?
2008~2012년까지 꿈나무마을 살면서 아직세상도 모르고 사회도 모르는 순수하던 어린 저에게 상처주고 긴시간 아동학대당하고 보육사가 저보다 나이 많은 정신병 있는 형 불러서 폭행하게 하고 고문도 당한 피해자입니다. 당시는 법도 모르고 신고라는것도 몰랐고 보육사가 그렇게 해도되는줄 만 알았습니다 만약 당시 제가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알아서 이게 사회에 알려진다면 큰 이슈와 논란이 될 만 아동학대를 당해오면 자랐습니다 그로인해 방황하게 되고 정신적고통과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당시 같이 지내던 생활실 아이들 10명도 목격햇고 몇명친구들도 같이 당했습니다 지금은 연락 하고 지내고 있지는 않지만 목격자도 있고 당시 폭행한 직원은 제가 꿈나무마을 내부 상담실직원에게 알려서 퇴사 했습니다 상담기록이 아직 남아있다면 찾고 싶네요 그이후에는 이로인해 제가 강해졌고 멘탈도 강해져서 미래에 사회생활하면서 더 힘든 어려운 역경이 와도 이겨낼수 있는 그런 과거라고 생각 하며 살아왔었습니다. 구체적피해. . . 무릎꿀고 손들게하고 무뤂위에 책 올리고 떨어지면 글루건으로 때리기 벽보고 서서 수시간동안 서있게 하기 오토바이자세로 서있게하기 엎드려뻐쳐하고 바닥에 땀이고일정도로 수십시간 서있게하기 식사시간에 밥안주기 어두운거 무서워하던 초등학교 2학년에게 혼자 다른 아이들과 떨어져있는 화장실앞에서 재우기 청소제대로 안한다고 형들방 직원한테 전화해서 오게해서 때리라고 지시 폭행교사 1년에 한번씩 가는 kb국민은행 에버랜드 1박2일 여행동안 장애인생활방인 알퐁소방에 장애인들방에 감금 초등학교 안보내고 불상의장소애 몇일 감금 방송에서 진술하는 사람들말 전부 맞고요 저도 당했습니다. 물론 특정일탈 직원이 행한 행동은 맞지만 수년님들은 이를 묵인하고 은폐하고 관심을 갖지 않은게 잘못이죠
@Bread-bread-ee2 жыл бұрын
저도 꿈마 선배로서 공감이 너무 되네요 ㅜㅜ 이걸 안 믿는 사람들도 대단하고 저도 똑같이 당했고 거기에 여러개 중에서 한개더 말하자면 알로이시오 교복 바지 찢어졌는데 꼬매라고 해서 꼬맸더니 학교 왜 안가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교복 꼬매고 있다고 하니까 바늘 뺏고 허벅지를 20번 정도를 찍고 교복 벗고 내복 보니까 피가 완창 있더라고요 나중에 수녀님이 보고서 왜 그래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수녀님이 찔렀어요 말하니까 말했어야지 이러더라고요 어이없네 생각해봐도
@Viva-qx9tu3 жыл бұрын
19년동안 일반 가정보다 남부럽지않게 누구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다가 사회에서도 나름 인정받고 살고 있는 27기졸업생 입니다. 아무리 사회가 변했다 하고 언론이 이렇게 무섭다는게 참담합니다. 저희에게 삼가면은 피난처였고 체험학습장이자 놀이터였지 당시 우리동기들 사고 많이쳐서 가장 많이 갔었고 학교도 빠지고 가는걸 더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더 말썽피우고 사고도 치던 별난 동기였습니다. 당시 관계자 선ㆍ후배님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사실은 삼가면 직원이라는 후배는 4년 후배입니다 그친구는 졸업이후 사회부적응으로 다시 재단에 찾아와 재단에서 안타깝게여겨 재단에서 정식으로 채용후 산가면에서 근무한 후배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보심 아무리 모자이크해도 어느정도 파악이되고 사전에 한다리거쳐 다 인지하고 있는 인물들이지만 그래도 한솥밥을 먹었던 형제이자 가족이기에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팩트는 방송의 인터뷰 내용에서 볼수있듯이 50년의 역사 수만영의 출신중 대부분 최근 한 특정 기수에게만 집중되었다 사실과 외 인터뷰 내용과 기수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처음 제보자인 후배님과 오늘 새벽에 장문의 문자도 주고 받았으며 이 친구 또한 원하고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고 선배님과 상처받은 동문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되돌릴수만 있다면 되돌리겠다는 약속을 장문의 글로 연락이 받았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공개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시 보조금 100억? 아주많이 과장 되었다고 봅니다. 10여년전 소년의집에서 꿈나무 마을로 명칭이 바뀌면서 단계적으로 지원받다 최근 기준으로 알고있고~ 중요한건 60~70 전쟁고아 미운모등 오갈때 없는 자식들을 대한민국 어느 누구도 엄두 못냈을 당시 창설자이신 소알로이시오 미국 신부님의 시작과 마리아수녀회 창단으로 가난한 사람중 가장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서울/부산 해외까지 60년가까이 운영해온 재단입니다. 후원도 초창기에는 대한민국이 너무 못살아서 남미 ㆍ유럽 국가에서 후원을 받아 운영되었 습니다. 분명한건 시설을 가보면 알겠지만 워낙 시설이 크고 시보조금으로 택도 없으며 한국사회가 조금씩 부유해지고 복지 개선이 되면서 한국 후원자분들과 또 졸업셍들의 후배들을 위한 자발적인 후원으로 유지되어 왔으며 수녀님들 단한번도 월급 받은적 없으며 조금 지원되는 개인 사려비도 조차도 공적으로 아이들과 시설 운영비로 사용된건 모든 졸업생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제보의 주동자인 고아권익연대를 비롯한 일부 소수의 증언만듣고 공정과 정의를 대변하는 pd수첩 및 조력자들과 배후들 천벌 받을껍니다. 재단이 크고 이곳도 다 사람사는곳에서 이러한 문제가 전혀 없었다고 장담할수는 없지만 같은 출신이더라도 시대의 사고와 생각차가 조금씩 다르고 진상조사후 사실 확인이 맞다면 충분한 보상과 치유가 필요한 부분은 동의합니다만 분명한건 정의와 공정의 방송이 너무 많이 왜곡 되었고 고아권익연대와 조력자들의 다른 목적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분명 진실은 밝혀지고 평생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신 수녀님들의 사랑과 노고가 헛되지 않게 명예와 우리 출신 동문 가족분들 한 마음으로 뭉쳐 창설자의 정신에 맞게 꼭 제자리로 되돌릴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배수정-d9j3 жыл бұрын
저도 27기 졸업생입니다. 저도 사고쳐서 삼가면간적 있습니다. 소똥퍼서 밭에 거름주는 일 했는데 저희는 학교공부 안해도 되서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입니다. 강제노동?? 전혀 그런분위기 아니구요. 오히려 더 재밌게 놀면서 했었습니다. 삼가면은 정말 사고치고 잘못을 한 얘들이 가서 저렇게 놀다온곳이지,(수녀님들은 저희가 밭일 하면서 “학생은 역시 앉아서 공부하는게 편해” 이런걸 느끼길 원하셨겠지만;;) 그냥 강제로? 강압? 절대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맞은적도 있습니다. 사춘기시절 이건 부당한데? 라고 느끼게 혼난적도 있습니다. 그럴땐 저희는 저희가 할수 있는 방법으로 부당함을 표현했고, 수녀님들은 외면하시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슬프고, 억울하고, 화난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한분, 두분, 그소수의 분들께 받은 상처보다 다른 많은 감사한 수녀님, 선생님들께 받은 사랑이 더 컸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제가 이렇게 컸다고 얘기하면 모두 놀랍니다. 상상도 못했다고. 너무 잘컸다고. 결혼한 지금 제 남편에게도 저는 당당하게 나는 이렇게 컷고, 나를 키워주신 분들이라고 학교에 같이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제가 자라온곳들을 둘러보며 구경도 시켜주고, 저는 그시간들도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지금 남편을 인사시키러 왔을때도 정말 친정에 온 기분이었고, 신랑에게 말썽 오지게 많이 부렸던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달라고 고맙다고… 제 딸에게도 일년에 한번씩 같이 가서 할머니라고, 제딸도 아낌없이 이뻐해주시는 분들이십니다. 오늘 방송을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학대를 한 보육교사들 잘못맞고 벌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정당하다고 얘기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단편으로 인해 저희 학교가, 제가 자라온 저희집이, 저희 고향이, 저희 엄마수녀님들이 이렇게 왜곡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저희 출신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불행했다고 왜곡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쪽 모두의 얘기를 듣고 방송이 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둘리-b2k3 жыл бұрын
종교가 무섭다...
@Milyangrice Жыл бұрын
27기들 뭐 단체로 짜고침? 삼가면을 허구헌날 보내싸서 다들싫어하고 일안하면 거기있는직원이 욕하고 때려패고 밥도안주는데무슨ㅋㅋ 그리고 수녀들이 학대한것보다 선후배폭력이 더 심했는데 이것까지 안터진걸 감사하게 여기세요. 수녀들도 알면서 방치한건 같은가해자구요. 김실비아수녀는 아직도 있는거보고 기가찬다진짜 ㅋㅋ애새끼들 다리몽댕이를 부러뜨리라고해서 집합하고 처맞은건 아직도 기억난다
@성소-o6z5 ай бұрын
말이 길면 신뢰가 없다
@Michael-op7ro3 ай бұрын
종교에 너무 심취했네
@태왕-d1j3 жыл бұрын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변명하고 거짓말만하는수녀 저런 수녀들을 존경하고 했던 나 자신이 어이가 없다 ,
@이분름-c5j3 жыл бұрын
빨리 꿈나무마을 을어떻케해야합니다
@jkl5533 жыл бұрын
학대를 막을수는 없을까
@Lily-ik3po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전국적으로 학대 교육하고 있어요
@bkim62473 жыл бұрын
돈 백억
@김이상한나라엘리스3 жыл бұрын
정말 끔찍해서 피디수첩보고나니 살이 브들부들떨려서 무섭네여
@그것만이내세상-u6x3 жыл бұрын
상처입은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해야합니다.
@필기노트-c4y9 ай бұрын
제대로 조사가 나와서 처벌 받기를
@김이상한나라엘리스3 жыл бұрын
서울시는당장 후원금을 끈어야겟네요
@Lily-ik3po3 жыл бұрын
후원금이 많은 줄 아세요 한국이 몰라라 해서 미국사람들이 우리 먹이고 다 키운거에요 알고 말하세요
@노라라-t3x11 ай бұрын
그럼 미국법으로 처벌합시다 백년은 받아야겠군 아동학대로,,,
@yjShin-s7t3 жыл бұрын
학대당한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어떻게 될까? 범죄자가 되는겁니다. 이 미친 수녀야 착한척 수녀복입고 애들을 짐승처럼 다뤘네 그러고도 수녀복을 쳐입고 짐승이 되었나?
@우발살인보다고의사기2 жыл бұрын
1366 쉼터도 조사해주세요!!! 익명으로 자료조사 들어가야 함 쉼터는 쉬러가는 곳이 아님 쉼터에서 가폭피해자분들 하루 일과 공개를 떳떳히 할 수 있을까요?
@김은희-w8q11 ай бұрын
악마임. 참 ㅡㅜ 대박
@hiraimari5 ай бұрын
아니 어쩌다가..😭 왜 이런일이 생겼던거야
@우너구리2 жыл бұрын
해명하는 수녀 다 똑같음 시에서 백억받은걸로 어린아이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온갖학대 개돼지취급한거 자기네가 갖지말고 모두 아이들한테 피해보상 백억 몽땅 골고루 다 나눠주세요 너무 아이들 피해가 심하네요
@jkl553 Жыл бұрын
니들 천벌받아 이유가 어찌됐든 폭력은 안된다 말로 해도 된다
@eyj4613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은 엄격한 것과 학대한 것에 대한 말을 혼동하는 것이 아닌지 사랑으로 감싸고 보듬어 주고 보살펴야 할 사람들이 어린 꿈 나무들에게 학대를 한다는 것이 정말 가증한 일이다 그러면서 어찌 나는교인이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 있는지 양의 탈을 쓴 이리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