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glad that I don't have to deal with it anymore. By the way, I like rum but not tequila.
Пікірлер: 54
@intro_tip5 ай бұрын
영상에 등장했다는 소식 듣고 찾아왔습니다! 술 권하는 문화에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영상을 만들었는데 조회수가 높게 나와서 😅 문화가 참 다르네요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davidethan43545 ай бұрын
미국이나 외국에 술권하는 문화가 없는게 술에 약이나 이상한거 타서 줄수도 있기 때문에 또는 다른 범죄 납치 등 관련 되어 있어서 술 마시다가 자리 비우면 친구한테 술 지켜 달라고 하거나 술잔 덮개 로 막아두고 또는 술 다마시고 자리비움 한국은 술권해도 약 이나 납치 잘없으니 상사나 권위 적이 거나 권력 이나 힘으로 찍어 눌러서 마시는 차이 클듯
@JingerCho5 ай бұрын
오 그럴 수도 있겠네요.
@mysonjjs5 ай бұрын
일단 코로나 이후로 술먹는 회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부어라 마셔라 할정도로 법인카드를 편하게 쓸수 있는 회사도 별로 없고요 물론.. 그런회사들도 있겠지만 ... 아닌곳이 훨씬 더 많아요
@JingerCho5 ай бұрын
*한국은 혈중 알콜 농도 0.03% 이상이면 음주운전이지만 미국에서는 0.08%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절대로 미국에서처럼 하면 안됩니다. *저는 데킬라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친구들이 마신다는 뜻입니다.
개인주의, 집단주의가 무조건 좋다, 나쁘다 할 수 없지만 사회적 악습을 없애려면 개인주의나 집단주의가 요소요소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술 권하는 사회는 없어져야 해요. 전 회식에 치가 떨려 쳐다보기도 싫어요.
@user-xr4df7vm5h4 ай бұрын
진저님, 처음 보는데 우선 건강한 입 모습과 치아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정말 건강하고 상큼한 입모습니다. 치열이 고르고 깨끗한 치아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user-ww4fh7bb7t5 ай бұрын
미국인 남친과 롱디중인데 갑자기 추천영상에 며칠전부터 진저님이 자꾸 뜨네요ㅎㅎ 어제 friendsmas party했다고 새벽 두시까지 술먹다 차에서 세시간 자고 다섯시에 귀가했다며 연락이 오던데 그 상황을 오늘 영상으로 보니 신기합니다ㅎ
@JingerCho5 ай бұрын
아 ㅎㅎㅎㅎ
@kristenkim22805 ай бұрын
미국에선 삐뚤빼뚤 운전하지않는이상 음주운전 측정 당할일이 거의없는것같아요. 가끔 밤에 운전하다 음주운전 체크하는 경찰차량 발견하고 근처가서 구경한적있는데 가끔 재미있는 상황들이 있어요. 선그어놓고 일자로 걸어봐라 알파벳 거꾸로 말해봐라. 한국인으로 보이는 여자분 몇일전 걸렸는데 똑바로 못걷고 비틀거리니 그자리에서 철컹철컹해서 잡혀갔어요😵💫
@JingerCho5 ай бұрын
미국에 10년 동안 살면서 음주단속 하는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방법이 한국처럼 대놓고 단속하는게 아니어서 그랬군요.
@jlee88215 ай бұрын
한국에 있을 때.. 거래처가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바뀌는데, 직급이 올라가면서 술을 안마시니까 많이 싫어하더라고요. 술취해서 성질내는 사람도 있고요. 어째든 지금은 나아졌다고 하니 ..
@kimshappycooking25414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41년을 살면서 술 취한날이 몇번 있는데 이웃친구들과 끝까지 마신적은 있지만 운전해야하면 절대로 절대로 안마심. 미국에서는 음주운전 no no no임. 미국에서는 음주운전에 걸리면 엄벌에 처하고 운전면증을 일을수도 있음.미국에는 대리운전자 없어니까 부부나 두사람이가서 한사람은 술안마심. 안마신 사람이 대리운전자인거죠.😊 마침 오늘이 2023 New Year Eve 인데 집콕합니다. 모두들 Happy New Year!!!
@JingerCho4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tingkor80485 ай бұрын
나보다 젊으신것 같은데....어른같아요
@user-fr3pq9le6b5 ай бұрын
부장 상무급 이상이 아니면 각자 주량껏 먹는데.
@loveisblue64735 ай бұрын
법인카드로 회식하는 회사가 많을까요? 걍 자기 카드로 결제하고 청구하는 회사가 많을까요?
@user-nv9yx3qj1j5 ай бұрын
소주 맛나요^^ 음미를 해아지요 ㅎㅎ
@mansoo22565 ай бұрын
한국도 이젠 많이 변해서 그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극히 예외는 있지만.. 미국도 다른나라에서는 이해가 잘안가는..... 금주령을 내릴만큼 술고래나라지요... 러시아, 북, 동유럽은 술꽐라~로 유명하지요... 사람사는데는 다 엇비슷합니다... 특히 인간의 오랜 벗인 술에 관해선.....
@user-ov4rs9fx8u5 ай бұрын
한국과 미국은 술 문화에서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미국은 직장 회식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도 술 집에서 마시기 때문에, 홀에 있는 테이블에 앉는 경우 자기가 마시는 술은, 일반적으로 바텐더에게 마실 사람이 주문을 매번 해야 되고, 술값과 팁을 매번 줘야 한다. 미국은 맥주를 시키더라도 그 맥주 한 병은 시킨 사람만 혼자 마실 술이다. 그러나 한국은 한병의 맥주도 잔에 나눠서 2인 이상이 마시게 되고, 일행이 여러 명이면 맥주라도 1회에 서너병, 많으면 5~6 병을 한꺼번에 주문한다는 점에서 미국과는 다르다. 미국은 한병을 혼자 병나발을 부는 반면, 한국인들은 상대방이 따라주는 술을 마신다는 점도 다르다. 일행이 여러 명 있는데 잔이 비었더라도 한국인은 스스로 자기 잔에 술을 따라 마시는 경우는 드믈다. 맥주가 아닌 술의 경우에도 미국은 개인 별로 한잔씩 시켜서 마시는 소위 잔 술을 마시지,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위스키나 보드카, 아니면 진을 병으로 시켜서 마시지는 않는다. 한국은 소주를 병으로 시켜서 여러 명이 나눠 마시기도 하고 일행이 많으면, 소주를 동시에 서너 병씩 시켜서 여기 저기서 서로 따라주면서 마시고 수시로 모든 이가 전부 잔에 술을 채우고 건배를 하기도 한다. 술 문화는 서양과 한국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user-kh6ne2li1o5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도요 유교사상으로 윗사람 권유를 거절 몾하는거임
@swwoo19555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길을 막고 음주측정기로 검사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처럼 물마시고 술 깼다고 운전하고 가다가는 전부 면허취소당할 걸요? 미국은 길막고 음주측정하는 경우도 없고 술마셨나 확인하는게 똑바로 걷나 보는 거니 한국보다 훨 널널하죠. 한국은 전날밤에 술마시고 자고 아침에 출근하다가 걸리기도 해요
@JingerCho5 ай бұрын
한국은 혈중 알콜 농도 0.03%, 미국은 0.08% 이상이면 음주 운전입니다. 검사 방법 뿐 아니라 기준도 달라서 그렇습니다.
@K_BBee_BBG5 ай бұрын
저의 경험상, 저렇게까지 하는 사람은 욕심이 과한겁니다. 내가 술을 먹고 힘들고 다음날 출근해서 또 힘들고 이러긴 싫고, 당장 술자리에서 보는 앞에서 빼는 이미지로 보이기도 싫고.. 어떻게든 잘 보이고는 싶고 본인이 등가교환을 거슬러 보겠다. 실제로 그래봤다. 이런 방법이 있다. 이런 느낌이군요.
@K_BBee_BBG5 ай бұрын
정답이 아니고 딱히 대다수도 아니며, 편법이나 꼼수일 뿐이고, 오래가지 못 합니다.
@user-ui9xg8vt4e5 ай бұрын
소주값.....물타서 도수 낮추면서 가격은 계속 올리고.....
@user-nv4wp9nf5n5 ай бұрын
소주를 맛으로 마십니다. 크~ 한국에서 술 마신다는 것은 술과 안주를 같이 먹는 행위를 말합니다. 소주 한잔 삼겹살 한 점, 김치찌게 한 숫갈.마른 오징어 다리 하나 뜯는 것 등이 함께 진행되는 것을 술마신다고 하지요. 잘 아시면서? 이런 안주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게 소주죠
@user-bw9fw6ku4h5 ай бұрын
하긴.. 미국은 멀다면 엄청 멀어서 차를 써야하죠. 그게 문제지. 그래서 그런거 같네요.
@davidethan43545 ай бұрын
DD도 뽑을텐데 전 술 안먹고 못먹어서 운전은 제몫 입니다 ㅋㅋ
@noanswears5 ай бұрын
한국에선 술 마시다가 한 시간 참고 물만 마셔서 술깨고 운전해도 단속 걸리면 음주운전이죠. 미국은 땅 덩이 넓어서 단속이 없어서 가능한 문화인듯.
@JingerCho5 ай бұрын
미국에는 단속이 없는게 아니라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세워서 검사하는 방식이에요.
@user-sq9or6ln2n5 ай бұрын
옛날 우리때는 술잘 쳐먹는걸 무슨 큰 벼슬로 생각 했었지! 술잘 먹는 놈들의 횡포가 말도 못해!
@user-bg3fj9kw4o5 ай бұрын
미국도 마찬가지죠 직장에서 좀 친해진 남자들이 홈파티할 경우죠 이게 정치적으로 유리합니다 사람사는 사회니까 이왕이면 친한 사람 혹은 자주 같이 바베큐 칠리 파티하는 사람을 좋게 생각하죠 그렇다고 강권해서 엉망이 되는 경우는 없지만 같이 마시는게 좋습니다 술 뿐만 아니라 토요일 가족 홈파티에 자주 가는 것도 좋습니다 수퍼파이저 급 이하는 잘 이해 못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거 싫어하는 CEO도 있습니다 한국처럼 심하지는 않지만요 특히 동양인이라 다른 민족들 많이 접하게 되면 거기에 맞추어 줄 알아야 합니다 high responsibility high risk job은 다릅니다
@user-bq6bc6sv2r5 ай бұрын
술고래 알렉산더 대왕이 권하는 술에 한자리에서 42명이 알콜한 사 한적도 있었다
@user-yn6ed4sx7e5 ай бұрын
독재를 좋아하는 한국인
@Dennis-wu3qn5 ай бұрын
옛날 얘기여~~~~~~~~~~
@user-kl2is1fy6k5 ай бұрын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와 나의 차이 일까요? 앞으론 술 권하는 문화는 지양되어야 하고 없어져야할 문화이고 술좀 그만 마셔야 겠어요 나라가 술로 망할듯 하네요
@user-fr3pq9le6b5 ай бұрын
요즘소주는 알콜냄새 거의 안나는데.
@user-ev9fd9hq9b5 ай бұрын
그런 문화가 아니라 모든 인권 에 대한 법 자체가 개인을 존중 하는 법이 아니라 툭저 계층을 위한 법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개같은 문화라고 볼수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용기가 없어 정 직하게 말을 못하는것 뿐이다
@j201112015 ай бұрын
사바사바는 일본말입니다
@user-tw7ki8kj7g5 ай бұрын
어차피 저 방법들은 룸에서 아가씨들이 예전부터 쓰는 방법입니다 .. 양주 /소주 입에넣고 물수건으로 입닦는척 하면서 물수건에 다 뱉음 그리고 음료수 캔에 다시 뱉는걸 제일 많이 사용함!!! 덤으로 발밑에 쓰레기통두고 버리는 사람도 많았음 ㅋㅋ
@dnobsemajmik19065 ай бұрын
일부의 경우를 가지고 한국 술 문화가 다 그런양 얘기를 만드는것은 곤란ㅋㅋㅋ
@hyojeongkwon29655 ай бұрын
좀 천천히 얘기해 보세요. 영어는 잘 하시겠지만 한국어는 딕션이 넘 말려요.
@jkkim28955 ай бұрын
난 회사든 학교든 군대든 나한데 술을 강압적으로 권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내가 안 마산다고 하면 안 주더라고요. 내 주량 딱 1잔. 내나이 62세. 그렇지만 자리는 끝까지 하고 안주킬러입니다. 룸 살롱가면 안주값만 백만원 넘게 씁니다.
저 방법 20년 전부터 술 못하는 사람들 다들 쓰던 방법인데... 근데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결국 다들 알고 그냥 넘어가 주는것임. 아... 재 술 못하는구나 그래도 분위기 같이 맞춰주고자 저렇게 노력해 주는구나 하면서 어찌보면 서로서로 눈치개임 하는것. 그런데 꼭 ㅂㅅ같은것들이 "너 왜 술뱉냐? 아깝게" 그러면서 겁나 꼽줌 마치 지혼자 똑똑해서 술버리는거 잡았다는듯이 의기양양함. 그런데 꼭 이런애들 종특이 회사에서 일ㅈ도 못하고 다들 싫어하는 사람임.(비호감을 넘어서 은따에 뒤에서 욕처먹는것들인데 지만 지가 그런줄 모름)
@user-fe9jz6zi9q5 ай бұрын
20년전 부터라고 말했지만 사실 내 개인적으로 직접 격은게 27년 전부터이고 그 이전부터도 있었던걸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