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잘못된 의존증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주의 종으로서 더욱 하나님만 바라보고 붙잡고 의지하겠습니다. 사사건건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순덕2-j7w4 жыл бұрын
아멘
@나꽁자4 жыл бұрын
아멘~여쭙고 분별하고 순종해야 하는데 여쭙고 급하게 내 의지대로 행동한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이현자아현자4 жыл бұрын
은혜 감사합니다
@Joas5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 그동안 고민해왔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샬롬-w1i4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매일매일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ewCreation-jp2mf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와 주님사이에 막힌것들 하나씩 하나씩 다 제거하셔서 ALDO 하고 양방소통 하며 살게 해 주세요.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예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기쁨-h4e3 жыл бұрын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아멘~^^♡
@주은총-v4n3 жыл бұрын
자판기 정주행중이에요!!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더 의지했던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도와주고싶은 마음이 있을때 먼저 알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겠습니다!!
@최순옥-z2p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여쯥지 않고 제 임의대로 도와 주고 그래서 제가 우쭐해 지고 교만 떨었습니다 아버지 이런 잘못된 의존증을 항복 하고 회계 합니다 제가 한사람을 실족시키고 제가 다른 사람에 하나님이 될수 있다는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세요 정말 몰랐었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지춘옥-q6e4 жыл бұрын
오직예수님안에서살아가기원합니다
@lovepowerr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브라이언 박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나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lightidol4 жыл бұрын
아멘!!
@최복경-d8v4 жыл бұрын
내뜻대로 행하였던것 용서하여주시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주님사랑합니다
@유원숙-e2n4 жыл бұрын
형복하고 회개합니다
@안유니나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jj_8o913 жыл бұрын
🟧시편37편 5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편 121편 1-8절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아멘 🟧시편18편 1-2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 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5편 3-4 3 그의 혀로 남을 허물 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아멘
🟧이사야 42장 1-25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 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 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 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 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10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11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과 게달사람이 사는 마을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주민들은 노래하며 산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12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전할지어다 13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ㅂ시리로다 14 내가 오랫동안 조용하며 잠잠하고 참았으나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15 내가 산들과 언덕들을 황폐하게 하며 그 모든 초목들을 마르게 하며 강들이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며 16 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17 조각한 우상을 의지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18 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 19 맹인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내는 내 사자 같이 못듣는 자겠느냐 누가 내게 충성된 자 같이 맹인 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맹인 이겠느냐 20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 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 21 여호와께서 그의 의로 말미암아 기쁨으로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도둑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뒤에 올 일을 삼가 듣겠느냐 24 야곱이 탈취를 당하게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에게 넘기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 하였도다 그들이 그의 길로 다니기를 원하지 아니하며 그의 교훈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을 이스라엘에게 쏟아 부으시매 그 사방에서 불타오르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도다
@jj_8o913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3장 3-5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 갔다가 날 수 있사옵니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hoho-pi4go4 жыл бұрын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계 합니다 내가 주인 노록 했읍을 인정하고 용서를빈니다 고치르고 할깨요 아버지 예수님
@이유진-g6f5c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종순-c2g4 жыл бұрын
마음이세상속으로 가려 할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다시 주님을 바라보며 회개하며 항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햇빛비추니4 жыл бұрын
아멘.예수님 도와주세요.
@오직예수-v4g4 жыл бұрын
브라이언 박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jeeyoonolsen3661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전영숙-h7b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jeeolsen99934 жыл бұрын
정말.... 맞습니다
@jedidiah7230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목사님께서 제가 꼭 듣고 순종해야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하나씩 저의 죄들이 벗겨질때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목사님과 사모님의 큰 기쁨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직 예수💛
@김소희-g5g3 жыл бұрын
내가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누구를 도와준 것 잘못했습니다. 도움 주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내가 내 삶의 주인행세 했던 것을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누구를 내 임의대로 도와줬었을 때 내가 그 사람의 하나님이 되고 그 한 영혼을 게으른 영혼으로 망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럴게요. 사사건건 하나님께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이 원하실 때 원하시는 방법으로 도움을 청하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실 때 원하시는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그래서 도움 주는 자와 도움 받는 자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질 때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질 걸 알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게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반갑습니다 카톡으로 인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다들어렵고 힘들다고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있습니다
@김민-x4e9g4 жыл бұрын
듣고 영분별하는것이 어렵네요 자꾸 내생각같아서요
@eunsillee87444 жыл бұрын
내 본능적으로, 내 생각과 판단으로 움직인다는것은 이미, 하나님은 나의주님이 되지않앗고 하나님의 크심을 인정하지않고 제한하고 한계를두엇다는것 이므로 내 안에 내 자신이 살아서 주인행세 햇던것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내 자신이 죽어없어지고 성령님 내주해주셔서 통치해주세요 사사건건 ALDO로 하나님을 나의 주님으로 인정해드리며 예수님만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도와주세요 또한 내가 하나님께 ALDO하지않아서 내가 누군가의 하나님이 될수잇고 한영혼을 망치게되는 심각하고 끔찍한 죄를짓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할수잇도록 내 모든것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ALDO하게 도와주세요
@jj_8o91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할렐루야 ⚘
@sarahpark174 жыл бұрын
PRAY ALONG:SUMMARY AND TRANSLATION: HOW TO BE HEALED OF FALSE DEPENDENCY (PART 2) 1. Admit that at times, I depended on people more than God. 2. Admit that I needed to ask, listen, discern, obey first before asking for help or give help. 3. With help of Holy Spirit, write down the incidents where I had a false dependency. Bring this list to God, surrender and repent. 4. Write down what I currently need. Tell God what I need. 5. Bring the list of needs to God, and also determine that even if He does not give, decide that I will be thankful no matter what! PRAY ALONG FOR FALSE DEPENDENCY I am sorry. I acknowledge that I have a wrong dependencies. I wanted people more than God. I trusted and leaned on people more than God. And without first asking You, I ran to people first. I'm sorry Without asking You God, I made my own judgements and then acted on them. I'm sorry. I called Jesus " Lord, Lord" but I acted as the lord of my life-- I acknowledge and I repent. Furthermore, without asking You first, I gave help to people. I'm sorry --not that helping others is wrong, but not acknowledging God as Lord, I acted as the Lord of my own life as if I were the owner of my material possessions and wealth, and I used it however I wanted. I acknowledge and repent. I"m sorry. I should have acknowledged you as Lord in every situation, but I did not. I admit and repent. I'm sorry. I admit that I habitually I acted as lord of my life. All of these bad habits I surrender and I repent. Furthermore when I didn't first ask God to help someone, and decided based upon my own will, I became the lord of that person. And I realize today that by doing so I can ruin that one soul by making them lazy and prevent them from depending on God. I'm sorry and I did wrong. I won't do it again. In every circumstance, please help me to ask -listen- discern- obey, so that when God desires, and in the way that God wants, I would give help to others. And when the person who gives help and the one who receive help do so according to God's will, then I trust and thank you that beautiful fruit will be borne. Father from today, help me to start anew. Thank you Lord. In Jesus name I pray. AMEN!
@박샬롬-w1i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지 않고 제 마음데로 앞서서 물질과 보살핌을 자녀에게 무조건 챙겨준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저희 아들 딸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함께 일했던 직원의 미수금액도 공제해줄때 그직원에게 하나님을 믿기로 약속하고 전도하는 조건으로 무조건 먼저 공제해줬습니다 하나님을 제치고 앞서서 그직원에게 베풀어줌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감사합니다 그직원과 자녀들까지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해주셔서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본향-x5m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김소희-g5g3 жыл бұрын
내가 먼저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내가 결정하고, 판단해서 누구를 덥석 도와줄 때 내가 그 사람의 하나님 되는 것 아십니까? 내가 누구를 도와주는 것.. 이것은 나쁜게 아니예요. 그런데? 내가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내가 누구를 도와주면 오히려 내가 그 사람의 하나님 될 수 있고 그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가로막을 수가 있어요. 우리가 누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내가 덥석 미리 나가서 그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그 한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내가 가로막을 수 있어요. 한 사람을 우리가 망칠 수가 있어요. 그러므로 한 영혼이 무릎꿇고 하나님께 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누구를 돕기를 원한다면 먼저 하나님께 여쭈세요. 하나님의 뜻을 듣고, 분별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허락 하실 때 그때 비로소 도와주는 것.. 이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내가 누구를 도와주는것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덥쩍 도와주는것은 그 사람의 영적 성장을 막을수 있기때문에 내가 그 사람의 하나님이 된다. 목사님!! 두렵네요 깨우쳐 주심 참 감사합니다. 저는 말씀을 듣는중에 오 지금 하나님이 나에게 그곳에 선교헌금을 하라고 하시나 보다하고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덥쩍 반응한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을때 마음에 감동이 올때는 하나님이 예스로 대답 하신건가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