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신앙의 목표는 오직예수~~~ 신앙의 목적은 예수님닮아가며 주님 기쁨이 되는것이다~~~~ 아버지 끝까지 오직예수님만 붙잡고 세상과 구별된 관점으로 살겠습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바다-l8h3 жыл бұрын
희망가가 미국의복음성가곡이군요. 목사님감사합니다.
@이영옥-t8f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함니다
@gracehwang3729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피조물들이 굴복하는 삶을 살기를 결단하는 오늘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로 살며 죄인의 본능에서 예수님을 닮아 가는 본능으로 나를 쳐서 복종하며 살기를 소망하며 다시한번 새로운 시작을 결단하기 원하며 마음판에 오늘의 말씀을 새기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juju-maum4 жыл бұрын
반복하여 듣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마태복음 6장33절 말씀이 훨씬 더 마음에 깊이 스며드네요. 먼저 하나님나라! 먼저 오직예수! 사사건건 오직예수! 순간순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서 정말 행복합니다.
@eunsillee87444 жыл бұрын
제가 늘 갈망하며 알고싶엇던.. 아버지의뜻이.. 바로 오직예수 엿군요.. 오직예수.. 정말 제가 극히 작은자 이지만 하나님께 인정받고 싶어요 하나님만 바라고 갈망하고 하나님만 원하고 하나님한분으로 만족하고 채워지고 하나님을 더 만나고 더 교제하고 더 깊이 알기원하고요 하나님의 초자연적능력과 크심과 높고위대하심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도 너~~~무 하나님의 좋으심을 맘~껏 자랑하고 간증하고싶은데요, 매일매일 자판기로 저의본모습을 낱낱이 속속들이 밝히 비추어 주시니, 무엇보다 우선 고침받고 치료받아야될것들이 많은것을볼때 그만큼 세상에속한 자엿구나..매순간 깨닫게되고, 항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드리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하나님 기쁘게해드리고싶고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않은데 실망시켜드려서ㅜㅜ 그럴땐 너무 속상하고 슬퍼요.. 그래도 사사건건 오직예수붙잡고 또 붙잡을께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변치않으시는 아버지 사랑해요~~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를 한꺼풀 한꺼풀 벗겨 가시는 주님에 손길을 느껴요 아버지 진정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를 너무 몰랐어요 세상 중심으로 살아 왔고 세상 명에욕만 위해 살아 왔슴을 항복 하고 회계 합니다 내 관점이 오직 예수로 살게 도와주세요 절대로 뒤돌아 서지 않겠슴니다
목사님~ 오늘 명예편 들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명예욕이 없다 생각했는데... 저역시 부귀 영화 돈을 추구했기에 ...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아직도 모르고, 세상 것을 사랑해서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한것을 깨닫고 몹시 찔리고 눈물이 납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배설물인 명예,학벌,지위, 돈 등 세상잣대를 추구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하고 내려놓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만 인정받고, 진짜 예수쟁이로 살겠다고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합니다. 천국에서 유명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오직 예수, 오직 예수 !!!가슴에 새깁니다. 자판기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
@윤아-j3n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ㅠ 세상을 너무 쫒고 살았는데 ...ㅠㅠ 님 댓글 내용 너무 공감합니다..저도 마음이 아프고 찔리고 그랬어요 공감하네요 다 내려놓고 항복하고 회개하고 내려놓습니다...항복합니다 아멘!!!!
@박연화-i8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판기를 통해서 목사님을 알게 된것도. 행운인데 이렇게 매일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걸 내려놓고 오직 예수로 예수쟁이로 살겠습니다.천국가서. 하나님한테 인정받는 아버지 딸로 다시 태여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useks2000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어떻게 섬기고 믿어야 하는지를 자판기를 통하여 매일 매일 조금씩 배워가고 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조영미-x2m4 жыл бұрын
남편 이정만대장암 방사선 6주 마치고 내년1월14일 수술 하기로 했는데^~^ 예수님 보혈피로 깨끗하게 치료 해주세용^~^
@조영광-s7c4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피에호소하나
@조영미-x2m4 жыл бұрын
아멘
@wks1336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 너무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박진령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싶고 칭찬듣고 싶은 욕구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야 자존감 자신감이 생겨라고 생각했어요 잘못했구나 생각했어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으로 사는것에 올인할게요
@오성실-e9g4 жыл бұрын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은 온세상을 죄로 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피조물 되시기까지 낮아지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자취와 모본이 되어 주셔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신앙의 목적과 본질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받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2천년전 예수 십자가는 아담의 죄로 온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는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의해 온세상은 지옥갈 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셔서 온세상 죄를 짊어지고 보혈의 피를 흘리심으로 아담의 원죄를 단번에 속전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불신을 떠나 아담의 원죄로 지옥갈 영혼은 한사람도 없게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자신이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죄로 말미암아 다시 지옥가게 된 것입니다 이또한 예수십자가 부활을 통해 회개하고 죄사함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모든 죄를 사함받지 못하면 어느누구 한사람도 지옥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라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구원받을 수 있는 살아있는 믿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 단지 십자가를 믿는 믿음 이러한 믿음으로는 구원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귀신도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믿음은 있습니다 아마도 귀신의 믿음도 없는 종교인들도 많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며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지만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음을 믿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신앙의 출발점은 예수 십자가가 나의죄 때문임을 철저히 깨닫고 믿고 회개함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생각나는 죄들을 회개해 나아감으로 적은죄사함을 시작으로 죄인인 여자처럼 가슴을 찢는 회개로 많은 죄사함을 얻어 생각나지 않는 죄까지도 모두 사함받을 수 있다라는 중풍병자의 믿음 어떠한 난관을 뚫고서라도 예수님께 나아가 반드시 고침받아야 되겠다라는 믿음으로 회개할때 모든 죄사함의 은혜가 임하지만 여전히 허물과 죄로 영은 죽어 있는 상태이므로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듯이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라고 하셨듯이 영이 살아나는 중생 이때 비로소 지옥에서 확실한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살아있을때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에 진리를 만나 모든 죄문제를 해결받아 구원으로 나아가 진정 하나님의 뜻인 이땅위에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지는데 동참할 수 있는 축복에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서정옥-m9u4 жыл бұрын
아멘~~오직예수 예수님을 닮아가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것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옥주-k3m4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graceryu90594 жыл бұрын
"기도의 시작은?하나님을 아는것부터"🙏
@손성자-m9c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하루 시작은 성경읽기와 콜링갓 자판기 시작으로 저를 겸손해지기 위한 하루 감사함으로 시작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모두 자판기 자기 판도를 바꾸는 귀한 시간 내게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조영미-x2m4 жыл бұрын
여호와 라파^~^ 하나님 감사합니다^~^
@KangSuYoung3 жыл бұрын
2020.11.4. 자판기 81회 브라이언 박 목사님 “Q. 명예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은 어떻게 치료받나요?“ - 하나님께 인정받으려면? 희망가 (노래)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전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요12: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고후3: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벧전1: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마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조영광-s7c4 жыл бұрын
만물의주권자이신예수그리스도
@윤아-j3n4 жыл бұрын
만물의 주권자 ..........ㅠㅠ
@ChristianFaithGrowthTV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박재이-i8c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음성을 들었읍니다 온몸에 진동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또같읍니다 약속믿고 붙들고 응답하실때까지 계속기도 기도 오직예수님 오직예수님 항복 회개 하면서 기도 합니다
@햇살노을-c8l4 жыл бұрын
희망가가 복음성가였다니 놀랍네요! 그리고 목사님 찬양자주해주세요 저번 와보라때 찬양 부르신것도 정말 좋았어요 진정으로 하나님께 찬양하시는것에 배울수있었고 찬양 못하신다고하시는데 전혀요,,?? 잘하신다고 느껴요 아마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영어버전으로도 들을수있어서 좋았고 한국어버전도 모두 좋았어요 간증도 주님을 높이지만 찬양도 힘이있음을 느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물질은 일용한 양식 가운데 더큰용심은 업습 니다 하지만 돈써는것 좋아하고 갖고싶은것이 있으며 쇼핑을 즐깁니다 물질보다 명애를 좋아하고 명애보다 영적영성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가난한 게 좋다고 볼수없기 때문에 일용한 양식을 바랍니다 아픈몸으로 사느니 하나님 나라에 가고싶어요 정말 하나님 만나보고 싶어요 행함있는 믿음과 진실한 믿음을 산제사 드리고 하나님께서 인정된 삶을 살땐 샬롬의 생활되게 주님의 영광을 돌릴수 있는 올바른 믿음 될길 원합니다 흔히알고 있는 생상욕심 버리고 온전삶을 살길원합니다 계급장은 테지만 사람을 무시할뗀 저도 슬프어요 어쩌던 주님께 영광돌리고 죄에서 자유하고 주님안에서 하나님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명애와 물질이 있을때에 사람을 달리보는것 맞았요 내게울이 있을땐 함보로 안했서요 지그은 내게 하나님밖에 의지할수 없고 하나님은 성경메 쓰인되로 함께하시을 믿습니다 바리말하고 담대하면 교만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나는 약할수록 담대 해지는건 주님은혜이고 주니은 용기를 주시고 역사하싶니다 건강하고 명애가 있을때에 잘난척 하기싫어 명랑하게웃고 까불면 애다하고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게 잘못이 아니잖아요 실력이있으면 시기하고 상을 많이 받을땐 함부로 못하더라고요 나는 있는그대로 살면 손해볼때도 많은것이 세상이고 올라기면 내릴라하고 내려가면 올라갈려고 하는것이 세상인데 세상은 참 더러워요 주님나라엔 모든것이 웃고 모두가 다 살롬 이니까 하나님나라에 가고싶어요!
@김민-x4e9g4 жыл бұрын
세상 무엇보다 크고 좋으신 하나님을 체험 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정미선-x5y4 жыл бұрын
샬롬~^^
@sarahpark174 жыл бұрын
Summary and Translation: JPG- LOVING HONOR MORE THAN GOD Can my heart be healed from loving honor more than loving God? In an old gospel song from the 1930s, lyrics say We want wealth and honor is something humans naturally crave, but it ends. People in the world also know that wealth and honor is meaningless, but do we Christians? Solomon had the greatest of wealth and honor, but he said in Ecclesiastes - Meaningless, Meaningless, everything is meaningless. So then how is it than we Christians chase after these? God wants to fix this today. I have a question: is it a sin to want to be famous? If fame becomes my goal, idol in my life, yes. Why do we want fame? What is our motive? The motive is to be acknowledge and praised by others. This is ambition, selfish, self-centered personal gratification faith. Why? Because we want to be acknowledged. John 12:43 -They loved honor of people more than God. We so much want to be acknowledged by others. But Jesus says more than the glory of God we seek honor from people. 1 John 2:15-17 “Do not love the world or the things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For all that is in the world-the desires of the flesh and the desires of the eyes and pride of life-is not from the Father but is from the world. 17 And the world is passing away along with its desires, but whoever does the will of God abides forever.” Romans 12:2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al of your mind, that by testing you may discern what is the will of God, what is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Thus, you must throw away the ways of this world and seek first and discern God’s will. But you ask: how can I know God’s will? John 6:40 - “For this is the will of my Father, that everyone who looks on the Son and believes in him should have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on the last day.” The answer is: ONLY JESUS! Corinthians 3:5 “Not that we are sufficient in ourselves to claim anything as coming from us, but our sufficiency is from God.” When we cling to only Jesus, we can be satisfied in God alone. And when we cling to Jesus alone, what happens? 1 John 2:17 - “The world and its desires pass away, but whoever does the will of God lives forever.” This means when we surrender and repent the old nature which is of this world will pass away, and in its place as we seek only Jesus, God gives us God’s nature that abides forever, and can become victorious and overcome through only Jesus. But why do we still seek the world? Because we don’t know Jesus. Instead, we only know the world. We know the world is powerful, but we don’t know the all powerful God. We know the world is capable but we don’t know the capability of God. 1 Peter 1:16 “Be holy as I am holy.” We need to stop following the ways of this world, put away the world’s thinking, perspective, values, and through having God’s nature overcome the world. Often I have people who ask with admiration about how successful I was in the past. But to me, it is not flashy or impressive. I was just a rich piece of trash. Why do these Christians want to hear about my past trashy life? I am sometimes sad that pastors introduce my past as if it were impressive. I am not interested in talking about myself-- the only thing I want to introduce myself as is “Jesus freak.” Someone asked, “how could you lay down that glamorous life and take this sacrifice to be a pastor?” Jesus sacrificed as He came from heaven to earth, but I did not! I was a piece of trash, but when I became a Christian, I got an upgrade! I was headed to hell, but now I received heavenly citizenship! Today, in Jesus, I am living with success because of Jesus alone! Do you want to be famous in heaven or on earth? If you really meet Jesus and cling to Jesus alone, then Matthew 11:11 says “Truly, I say to you, among those born of women there has arisen no one greater than John the Baptist. Yet the one who is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s greater than he.” If we hold only to Jesus, then even though we are not famous on earth like John the Baptist, we can become famous in heaven!! From whom do you want praise? Do you want to be acknowledged and praised by people of the world, or by God in Heaven? But here is a secret: When I seek Jesus alone, and regardless of whether the world acknowledges me, I seek to be acknowledged by God alone. And when I seek only to be acknowledged by Him, then God acknowledges me, and then because God acknowledges, it then all of creation cannot help but acknowledge. Then God will command all of creation to help my own child. Then all of creation will work together for the good of that child. Romans 8:28 - God works all for the good to those who love Him. Matthew 6:33 - Seek ye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added! 1. Admit I do not know God well. 2. Admit that I want riches, acknowledgement and individual honor more than God. 3. Ask Holy Spirit to help write where I sought my self-centered ambition. 4. Go before God and give to Him one by one. 5. In every circumstance, seek to be acknowledged by God alone. PRAY ALONG TO DESIRE GOD MORE THAN HONOR: Father God I am sorry, it is all my fault. I am sorry - I did wrong. I surrender all my desire for fame and honor- I wanted to be acknowledged by people, to be praised by people. I acknowledge and I surrender and repent. I surrender and repent for seeking after this passing world. Instead of trying to please my eternal Heavenly Father, I wanted to be praised, wanted to feel proud of myself by receiving praise and adoration of from people. I admit, I surrender and repent. Instead of seeking eternal things and instead of seeking God's ways, I lived in a way that is no different from people of this world. I admit, and I surrender and I repent. From now, I want to live according to God's will and God's ways. I surrender everything - my desire for fame, my self-centered life, my personal fame and personal glory. I consider them as rubbish. I surrender and I repent. Now I want to live for the eternal glory of God. In every way, by clinging to Jesus alone - I want to be a Jesus Freak and live an upgraded life to testify about Jesus and to become a joy to my Father. I want to be acknowledged by God alone. I want to be acknowledged by my heavenly Father. In Jesus name I pray Amen!
@kjh1916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summary and Translation. God bless you.
@sarahpark17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Please "Thumbs up" to keep in "top comments" for visibility
@sarahpark174 жыл бұрын
K JH ❤️❤️❤️
@임화택-q1e4 жыл бұрын
옴마니반메흠
@조영미-x2m4 жыл бұрын
남편 이정만 아들 현석,승재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용^~^
@lightidol4 жыл бұрын
아멘 :)
@최소영-j3g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저의마음에담갰습니다~~~!!!!!
@임화택-q1e4 жыл бұрын
예
@정인순-m5o4 жыл бұрын
자판기 생방송을 언제하나요
@mimi-lt9fq3 жыл бұрын
오후 2시45분 정도 유튜브에서요, 2시부터는 콜링갓을 하고요.
@박샬롬-w1i4 жыл бұрын
하나님!프라디움 아버지께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지 않고 2015년쯤 매수했습니다 황복하고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어제 4년간 살아온 세입자와 서류증명도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이없는 세입자가 살고있는 집을 매수하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어떻게 하면좋겠어요 결단할수있는 지혜의 방법을 알려주세요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도와주세요 매매되면 영상선교헌금으로 감사를 올리겠습니다 저의 생각 관념 가치관을 오직예수쟁이로 붙잡아주세요 오직 우리하나님아빠가 저의 삶에 목표와 목적이 되어 천국에 소망의 마음으로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맑은하늘-s5k4 жыл бұрын
그냥 예수쟁이! 예수쟁이! 쓰레기에서 예수쟁이! 지옥갈 인간이었는데 천국행을 탔습니다! 예수쟁이! 예수쟁이! 아멘!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걸 믿으면 모든것이 다 믿어집니다!
@임화택-q1e4 жыл бұрын
저는진언스님입니다
@박재이-i8c4 жыл бұрын
진짜 스님 이신가요?
@박재이-i8c3 жыл бұрын
@California OnlyJesus 매일 해도 매일 그날이 그날 믿음이 나아 지질 않아요
@박재이-i8c3 жыл бұрын
@California OnlyJesus 감사합니다
@빌라델비아선교회-v4x4 жыл бұрын
십자가를 처음 믿게된 순간.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이 엄청난 거에요. 사람들은 입술로 그냥 시인하면 되는 줄 알지만 그것은 칭.의가 아니에요. 천지창조를 믿고 예수님 부활을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내가 믿는다고 해도 꼭 칭의인건 아니에요. 칭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심이 진정 나 때문에 내 죄 때문에 죽으셨음을 절절히 알게되고 믿어지는 사건이에요. 일종의 체험입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자신이 추악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믿어지므로 자신이 한없이 빚진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위해 살 수 없게 되는 상태가 칭의인 겁니다. 지체들의 칭의경험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한번 얘기해주세요. 이현숙자매님 : 저는 예배시간이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니까 삼사십년전. 18살때 일이에요.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는데. 십자가에 대한 말씀이었던 거 같아요. 그. 죽으신게 나를 위해 죽어주셨구나. 나 때문에 죽어주셨구나. 그게 그냥 가슴에서 다가오는 거에요. 어떻게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을 수가 있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서 죽을수 있지?.. 그냥 그러면서 감격과 고통과 감사와 막 그런것이 너무 커서. 어떻게 나를 주체할 수 없겠더라구요.. 정말 나는 이제 내것이 아니구나.. 나는 내꺼가 아니구나.. 나는 주님의 것이구나.. 하나님의 것이구나..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구나.. 4살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니까 예수님이 우릴 위해서 죽어주셨다는 말씀은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그때 안거에요.. 그때 심정은 심한 통곡과 함께. 굉장히 따뜻하고 밝고 그런걸 느꼈어요. 그리고 어떠한 빛.. 굉장히 온화하고 따뜻한 그런 느낌. 그랬던거 같구요. 음.. 하여간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나는 이제 내께 아니다. 내 목숨은 내께 아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서 사는 거밖에 없다.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찬송중에 그런게 있었어요. '내 죄를 위함이라 하실때 내 모든 죄짐을 씻겼다 벗겨졌다' 그냥 나의 고백이더라구요. 정말 이건 내 찬양이다.. 내 말이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대한 찬송중에. 거기 너 있었는가 라고 있어요. 특히 그 찬송 두곡이. 다른것도 다 그랬는데 특히 두 곡이 그렇게 다가오는거에요. 거기 너있었는가 하실때 그 찬양에 막. 너무.. 죄송하고 너무 어쩔줄을 모르겠는 거에요.. 그 찬양 나오면..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어주셨는데 나는 거기에 있지 못한.. 그런거에 대한 죄스러움.. 그리고 통증이 있었어요.. 고통스러움. 너무 고통스러움. 고통스러움과 또 감사와 감격과 이것들이 같이. 그리고 그 이훈데 이거는. 예수님의 그 십자가의 현장에 내가 서 있는?. 마치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 막 눈으로 보이는건 아닌데. 보이는 것 같은. 내가 거기 서있는 거 같은 느낌. 그런 적도 있었고. 하여간. 그 장면은 지금도 너무 생생해요. 그 때의 기분.. 느낌.. 그런 감격이.. 지금도 그 예배당의 모습. 지금도 생생하게 그려져요. 박신숙자매님 : 저는 칭의되는 날을 기억을 하는데. 2010년도 초에요. 저는 사실 신앙심이 없었고 신자라고 불릴 만한게없는?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를 믿는가 안믿는가. 그런 개념 조차도 없었어요. 근데 어느날. 경험되어진 거에요.. 그 순간에 주님하고 저하고 거의 한발자국 차이? 그 앞에 제가 서있고. 고개 푹 수그리고 십자가 지고 가시는 주님의 모습.. 그 앞에.. 제가 서있는데.. 와 그냥.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아주 날카로운 통증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과 고통. 그게 좀. 아주 막 폭발을 해버리드라구요. 그리고는 그 순간. 그냥 제가 생생히 기억하는 것은.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 말만 계속 되풀이 되어져서 나오는 거에요..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제가 그때 믿어진거죠. 십자가를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하시니까.. 강형제님이 그때 칭의 받도록 그렇게 인도해주실 때 받은거에요. 그 날. 그 이런게 한 두번 정도 있었고. 또 어느날은 말씀을 보는 데. 주님의 그 십자가 사건을 그 부분을 읽는 도중이었는데. 도저히 성경을 읽을 수가 없었어요. 그냥 슬픔 그런게 아니라. 그냥 목놓아서 통곡을 하는 거죠.. 성경읽다가. 목놓아서 통곡하는 거에요 한참을.. 칭의 경험들이 드라마틱하네요. 그런데 또 분별해야 되는게 있습니다. 도덕적 감화랑은 또 다르다는 거에요. 유사품을 주의해야 해요. 십자가의 사건이 뭔가 도덕적 감화를 일으킬수 있다는 거죠. 무슨 이런 현상이 생길수 있다 이거에요. 그러니까 좀 이렇게 감정적이거나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그 자체가 굉장히 어떤 슬픔의 감정을 일으키는? 이해 되시죠? 우리가 슬픈 연극을 보면 막 슬프잖아요. 감정이입이 되면서 눈물도 나오고 슬프잖아요. 이거하고는 구분을 해야된다는 거지요. 도덕적 감화. 우리가 기독교하고 아무상관 없는 그런걸 보면서도 눈물 흘릴 때가 있잖아요. 도덕적 감화가 되가지고. 막 효자효녀 이야기를 본다던지 듣는다던지 이런것처럼. 십자가 사건도 그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분별을 해야되요.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막 뭔가를 했다 해서 꼭 칭의가 된건 아니에요. 물론 그런것도 없이 무슨 돌땡이같은 것보다는 낫겠지만. 내 믿음이 도덕적 감화 정도인지 분별을 꼭 해야해요. 구분을 하기 위해서 애통의 부분이 꼭 있어야 되는 거지요. 그냥 눈물을 흘리는 것만으로는 안되는 거에요. 깊은데에서 통곡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이처럼 칭의에 대한 확실한 신앙고백이 없으면 칭의가 안된 거에요. 확실한 그게 없으면 안된 거에요 누구든지. 안그러면 지체들이 인정 할수가 없어요. 그건 반드시 어떤 분명한 고백이 있어야 되요. 흐리멍텅한 그런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 고백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 15절말씀 그대로에요. 다시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게 하려 함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십자가 사건이잖아요? 산 자들로 하여금.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이게 기본 신앙인거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죽으심을 참으로 믿는 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살 수 없는 거에요. 그게 자연스러운거죠. 억지로 막 살아야겠다. 이게 아니에요. 왜냐면 그 쇼크가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분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살았다 이거에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그 쇼크가 굉장히 커요. 막 흔들흔들해 진짜. 온 영혼이 흔들흔들해. 전 한 일주일 흔들거렸나? 일년간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충격이 너무 커가지고. 칭의가 안되면 다른 어떤것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뭔가 신앙이 뭐 별 딴짓도 안하는데 잘 안자란다 이런 사람들은 자꾸 의심해보게되요. 저 사람 칭의 됬을까? 바울도 의심했잖아요. 저사람이 자꾸 뭔가 율법주의로 나가는것 같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라고 갈라디아 교인에게 그러잖아요. 할례 아무 소용 없는데. 할례 받아야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이래요. 너희속에 정말 어떤 참된 그리스도 신앙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거죠. 그런 것처럼 뭔가 딴짓 하는 것도 아닌데 신앙이 잘 자라지 않는 사람들은. 칭의부터 다시 살펴봐야 되는 거에요. 뿌리부터. 내가 칭의가 제대로 되었을까 자신을 의심해봐야 해요. 그니까 요약을 해보면 칭의는 확실한 분명한 영적인 체험임과 동시에. 분명한 체험이에요 일상적으로 하는 체험이 아니에요. 특별한 체험이에요 특별성이 있어. 분명한 쇼크가 있어요. 영적인 쇼크가 있어요. 특별한 체험임과 동시에 그 이후에 크게 죄로 넘어지지 않는 이상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을 살지를 않는다 이거에요. 예를 들면. 세상을 좋아한다던지. 뭔가 세상에서 한자리 하려 한다든지. 이런것들. 이처럼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이거에요.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살 수 있을까 이런 궁리를 하는거지. 칭의 이후에. 넘어지기 전까지 그런생각이 들지 않던가요?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 살 수 있을까 계속 그런 생각이 들지요. [칭의] - 적은죄사함/많은죄사함/모든죄사함(청결) - 중생 - ... [십자가 믿음] - 산믿음 - 아들의 믿음,계시될 믿음 - 세상을 이기는 믿음 - ...
@임화택-q1e4 жыл бұрын
자판기는답도없다
@최영미-k6f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답입니다. 구원의길이 하나.오직예수 진리는 하나 오직예수. 답은 오직예수. 자판기의 답이 오직예수. 스님이 듣고 싶은 답도 오직예수. 예수님을 아는것부터 시작해보십시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