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들을 큰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러나 난 내아이가 다른아이랑 다르다는 이유로 불평불만을 아버지께 토해냈습니다. 내삶을 아이의삶을 아버지께 온전히 맡기지 못한채 불안해했습니다. 오늘 이아침 찬양들으며 나의생각과 행동을 회개합니다. 아버지가 주신 값진선물 소중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모든것이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user-ic8jy9vl3mАй бұрын
😊😊😊⁸😊😊7😊ㅔ😊ㅑㅐ
@user-lq8di7do5m18 сағат бұрын
몸이 많이 아파서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기도해주세요~ 젊었을때 열심히 찬양 사역도 했습니다. 그런데 4~5십대를 허비하고 살았네요. 이제사 주님앞으로 다시 서게 되었습니다. 저를위해 기도해주세요.
@user-sx8px9rd6z22 күн бұрын
청소년때부터 기도했어요 하나님 믿게 해 달라고 하나님이 좋은데 왜 안 믿기냐고.. 그런데 며칠 전 30년만에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정말로 나의 죄를 대속하셨음이 믿겨지면서 찬양이 넘 벅차고 아름답게 들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usr-xsCristiano-Koreado15 күн бұрын
교회3년차 중학생1학년입니다 초5때부터 교회를 누리며서 힘들게 살아 왔는데 여름수련회에 나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매일 친구도 없이 지내고 학교,학원 맨날 혼자있었는데 거기서 아버지를 만났어요.처음에 가슴이 뜨거워 졌다가 갑자기 등에서 평화롭게 나는듯 모든것이 잘 되고 있어졌어요. 저는 제일 힘들었던게 초6때 아는 친구가 많았는데 그친구들이 저를 피하고 맨날 친구로도 생각을 안한 것같았어요.어...6학년때 수학여행을 가기전에 이런 찬송을 들었어요 그 제목이'안개 속에서'라는 찬송이었는데 진짜 교회에서 많이 울었어요 당시 친구가 없어힘들었는데 하나님이 저를 높게 올리게 하시고 친구와도 잘지내게 되었습니다.이제 중학생1학년인데 시험공부 잘되게 하시고 앞으로도 주님의 임재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나의 아버지인 하나님께,그리고 그의 아들인 예수님께.
@sovely463113 күн бұрын
아멘....
@ccccjesusss11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pf6qs1fe8v9 күн бұрын
멋지고 대견합니다 그 믿음안에서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령님께 붙들어 달라고 간구하시길요
@user-cz5ii4vt9m7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nw8wy4zt6g4 күн бұрын
살아보면 친구보다는 나 자신이 바로서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걱정 말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랄게요.
@user-yj4io7fl2b16 күн бұрын
저희어머니의 얼굴 대상포진을 고치게하시고 제 기말고사때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user-fy5xt1uz4k4 күн бұрын
하나께서 제게는 아주 크신 능력을 주셨어요 글짓기를 잘하는 능력을 주셨지요. 곧 토요일에 호남대회에 나가는데 상을 받지 못하여도 친구가 떨어져도 비판하지 않고 같이 속상해 해주고 위로해 주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까서 제 마음속에 항상 계심을 믿어요.
@user-vh6hu7vt2u20 күн бұрын
온전히 아이를 주님께 맡기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화를 주체못하는 제자신을 돌이키어 회계합니다 기도하면서 오늘도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 아멘합니다
@SH-ii6zo22 күн бұрын
제 마음을 치유해주시는 주님.. 제 기도 좀 들어주시옵소서.. 제 목숨 다 드릴게요... 저의 부탁과 바람을 들어주시옵소서..
@user-tt6mr2dy5d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의 귀를 열어 주시사 찬양을 들을수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user-ij5ci3xh6v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날 잊을 수 있으나 나를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은 나를 결코 잊지도 놓지도 않으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제 영혼의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JellySLEND2 ай бұрын
무교인데 기독교 대학을 다니다보니 ccm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듣는 순간 만큼은 마음이 편해집니다.
건강한교회 찾으셔서 다니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합니다 ᆢ앞길 알수 없는 인생을 주님께 맡기니ᆢ
@user-ow4dr9up7u3 ай бұрын
부모님 때문에교회에 못가고 있지만 찬양을 들으니깐 힘이 돼네요 언제나 주만바라봅니다 아멘
@user-bi3fv4ss3f3 ай бұрын
계명의 율법을 율법6-10 죄를 깨달으면 성령이 내마음에 임하심. 엡1장 하늘에 있는것이나 땅에 있는것이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되게하려하심이라 하늘1-5땅6-10 계명=말씀=예수이름
@user-og4di8gj5f3 ай бұрын
주님 앞에 부모님들도 함께 예배하는 날이 속히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user-qi8vk3tp4j3 ай бұрын
말씀읽으며 기도하기를 기도합니다~
@user-yq3kh6pr8l3 ай бұрын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기도드립니다
@user-yz3yi5md8r2 ай бұрын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보세요. 연약한 마음과 심령에 하나님 기름부으시기를 함께 예배드릴수 있기를... 가정의 제사장으로 쓰임 받으심을 기뻐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happy1004jua2 ай бұрын
가족과 형사소송중입니다. 친부모 형제 모두 저에게 사기를 치고 이용하고 결국엔 저를 빚까지 지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스스로에게 되물어도 소용 없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추악한지, 가족이란 이름이 얼마나 쓸데없는지 깨달을 뿐이니까요. 그로 인해 정신적 병까지 얻었지만, 그렇기에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공의가 제 삶에 실천되어 모든 불의가 심판받고,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user-qu8xn9kn7c2 ай бұрын
이 세상의 최후의 보루가 가족인데 마음의 상심이 크실 듯 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je4fb1zf1s2 ай бұрын
@@user-qu8xn9kn7c😊😊
@user-dg7kx6ow5z2 ай бұрын
소송하지 마세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늘의 상급 받으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서 세상이 감당 못할 거목이 되십시요~
@hsoungchaochang5785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불의는예수님의이름으로물러가리라
@chonglim1486Ай бұрын
에고 그런 일을 당하고 계시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이 미국 땅에서 인간들의 추악함을 여지없이 눈으로 귀로 그리고 심장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불의와 부정에 맞서 이 타국 땅 인종 차별, 성 차별과 맞서 정의의 실현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당신이 선 곳에서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정의를 위해 당신의 길로 나아가십시오. 그 길이 당신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user-ke8he2kl7s22 күн бұрын
예배를 드리기전 정결치못한모습으로 가고있습니다 우상을깨뜨리지못하고 여전히 예배중에도 회개하지않는 제자신을 돌이킬때마다 사단은 너는 거짓예배자다 속삭입니다 그래도 예배는 어떻게든 사수해야지하는 마음은 아마도 제안에 성령님의 뜻이라면 예배를 통하여 회복되고싶은데 늘반복하는 이죄의뿌리를 뽑아던지울날을 기대하며 기도부탁드립니다
@user-qy9zf3sx7tАй бұрын
주님 이 막막한 어둠 속에서 저를 꺼내주세요 늘 제 삶에 함께하여 주세요 당장 내일이 살기가 싫고 살아갈 희망도 없는 저에게 은혜를 주세요
@user-bu9uk7gj5u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주님이 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he3sh9fp2t15 күн бұрын
😊😊😊😊😊😊😊😊😊😊😊😊😊@@user-bu9uk7gj5u
@user-he3sh9fp2t15 күн бұрын
@@user-bu9uk7gj5u😊
@user-he3sh9fp2t15 күн бұрын
@@user-bu9uk7gj5u😊😊😊
@user-bu5hv1uv3l6 күн бұрын
선택은 내가 하지만 이끄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어둠에 잡혀있지마시고 나오려고 애쓰세요 애쓰시는 성도님을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이 빛을보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yjchoi9304Ай бұрын
35년만에 교회를다시나갔습니다 ccm을듣다 눈물이 울컥울컥해서 혼났어요 ㅠㅠ 이젠 매일 듣고 마음 힐링중이에요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user-lq8di7do5m18 сағат бұрын
님도 그렇군요...저도 그렇습니다. 이제 저가 아프로 저가 필요하니 다시 주님을 찾게 되어 너무나 얌체다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어요...저는 찬양은사를 받아 봉사활동도 하고 했는데, 정말 주님을 떠나 25년을 살았군요.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저도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user-zh9vz5cb7w4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들은 이 찬양곡들로 하루를 시작해요~ 울적한 마음이 치유되고 찬양과 기도시간도 가지게 되니 좋은 일들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user-yq9fs2oz1p3 ай бұрын
주님...주님을 등지고 세상속에서 삶을 버리고 막 나아가고 미련하게 살아가는 저를 붙들어주세요... 다시 주님 곁에으로 돌아가고싶어요
@user-xn8hg3iy9o2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io7wd2xc8t2 ай бұрын
주님은 돌아온 탕자를 더 환영하셨습니다. 치유의 하나님께서 아픈 상처를 치유해 주실줄 믿습니다
@user-yq9fs2oz1p2 ай бұрын
@@user-xn8hg3iy9o 저런....이런 ㄱㄹ를 쓰시다니요..... 이런 글 쓰기 전에 생각은 해봤나요? 알바를 하세요 성실하게^^
@user-rj2qq4nr5z6 күн бұрын
@@user-xn8hg3iy9o이 글의 위치가 댓글의 답글이라 많은 사람들이 볼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댓글에 직접 다시 사연을 써보세요 그리고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회를 찾아보세요 도움의 손길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user-sd6kj6nn7k3 ай бұрын
부모님때문에 교회에 못가고 있지만 찬양을 들으니깐 힘이 됩니다
@daroll813115 күн бұрын
기독교도 아닌데 중고등학교 미션스쿨 다녀서 매주 찬양하고 성가합창제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찬송가만 들으면 마음이 풀려요...듣다보면 소름이 끼치면서 전율하는 거 같아요 시험기간일 때면 위로 받으려고 찬송가 듣습니다 정말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user-sv8wv5hy1b2 ай бұрын
내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시간, 내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계획,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힘....내가 아니라 오직 주님이게 하소서
@user-pb3np1xs2o2 ай бұрын
아멘
@user-ns8he5lf2z2 ай бұрын
아멘
@user-ly6zp7gh6hАй бұрын
첫곡이..저도 모르게 눈물 흐르게 한 곡 이네요 작년 여름 건강에 큰 이슈가 생겨서 수술을 두번이나했어요.동시에 집에 큰 일도 생겼었구요ㅠ 너무 슬프고 화나고 원망스럽고 그랬어요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했고 한동안 주일에 찬양 듣고 부르면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다행히 수술도,치료도 잘되었고 추적검사 잘 통과해서 계속 지켜보며 지내고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죄인임에도 제가 이땅에서 숨쉬며 살수있게 손 잡아주신거라 믿습니다 🙏-아멘-🙏 모든것이 한없는 은혜❤ 구독&좋아요
@user-ke8he2kl7s22 күн бұрын
육신의곤고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성도님의 글을읽고 저의육신의곤고함과 비슷하여 답글을답니다 우리가함께 서로를 위해서 낫기를 기도하면 주께서일하신다고했던말씀을 믿고 서로를위해 기도할수있는 기회가 되길소망하며 끝까지포기하지말고! 우리힘내봅시다
@user-ue9um8iq5d2 ай бұрын
요즘 학업 등등으로 인해 교회를 소홀이 했더니 계속 회피하고 안가게 되네요 하지만 저는 저도모르게 계속 주님만을 의지하고 지냈던것 같아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번주까지만 절 봐주세요 다음주는 꼭 주님뵈러 가겠습니다 이번주는 어쩔수없이 가족여행이 잡혔네요 절 용서해주세요 여태 안간만큼 다음주부터 열심히 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user-wk2lf9jq3q2 ай бұрын
주님은 늘 당신과 동행하고계십니다
@user-yt8hh7fq2n2 ай бұрын
마음이 참 순수하고 이뻐요❤ 하나님 다 알고 계시고 기다리고 계시니~^^ 다음 주일엔 꼭 가셔요ㅎㅎ 응원합니다^^
@zhibaoli826615 күн бұрын
7살때부터계속교회를11살지금까지다니고있습니다! 아멘
@bible.song_makeАй бұрын
주님 앞에 다시 나오기까지 20년이 걸렸네요.. 저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계획하여 주신 주님..
@user-sf6zt3jc8oАй бұрын
너무 힘든 악몽을 꿨습니다. 잠에서 꿈이 깼는데 몸이 벌벌 떨리고 무서웠어요. 찬양들으니 조금이나마 안정됩니다. 예수님 저를 보호해주세요. 아멘
@user-jp4gp6gd7f2 ай бұрын
찬양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또 감사 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주님이 없으면 살 수가 없고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오니 붙들어 주소서❤
@user-wh1je4bj8f2 ай бұрын
은혜였어요. 주님의 은혜, 내 삶의 모든 것이... 쓰러져 의식없는 동생을 저희 곁에 두심을 감사하며, 은혜로 이끄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user-ot6kv6kf6i2 ай бұрын
첫사랑 회복위해 기도 해주세요! 힘드네요~주님의 은혜가 회복되길 기도부탁 드립니다😢
@k-bibimbap3 ай бұрын
어쩌면 이렇게 찬양을 멋지게들 하실까요?.. 보잘것 없는 우리 인생을 돌아보시는 주님...감사합니다.
@user-xn8hg3iy9o2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mo6fz8zn9d12 күн бұрын
천국에 있을 언니를 그리워하는 아침입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평일하겠지요~~~~
@jessica-bn1zw5 күн бұрын
찬양을 들으니 너무 은혜로워 눈물이 나네요 ㅜㅜ 하나님 사랑합니다 ❤❤
@user-uo7vl7ub6w2 ай бұрын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디.
@rinu13_7 күн бұрын
모태신앙으로 14년간 교회에 가고 있지만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어요. 교회를 다니면서도 왜 다니지 이러면서 의무적으로는 가는데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번달 19일, 수련회를 통해 이번에는 꼭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라고 있어요...
@dtpmanКүн бұрын
믿음의 시작은 들음에서 나며, 그 들음의 근거 말씀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암송하고, 체득하고, 성령의 내시하심의 역사로 믿음의 눈이 열립니다. 말씀의 듣고, 공부하고, 암송하고, 체계적으로 쌓아나가며, 성령의 인도하심(견인)과 역사로 성장하게 됩니다. 성장의 열망이 있으나, 말씀으로 영적인 성장이 일어나지 않아 오게되는 갈등이니, 지역교회에서 체계적인 말씀공부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시길 권고드립니다.
@user-mt9kv4xf7pКүн бұрын
간절히 원하면, 그 분이 임하시는 때가 오더라구요. 저도 모태신앙인인데, 서른 넘어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났답니다. 하나님 만나달라는 제 기도,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그 분이 기억해 주셨음을 알게 되었어요. 낙심치 마시고 하나님 임재를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atelierino123120 күн бұрын
잠시 주님을 떠나서 세상속에서 방황하며 살아갈 때 조차도.. 주님께서는 항상 따스한 빛으로 나를 감싸주고 계셨음을 깨닫습니다. 다시는 주님 손을 놓지 않을께요.
희남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io7wd2xc8t2 ай бұрын
기도를 잘못하는 제게는 찬양의 가사가 나의 기도입니다
@user-wv2do9zh8y2 ай бұрын
가정이 회복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user-pq5ej5to7fАй бұрын
이 찬양을 들으니 절로 마음이 ㅂ션해지네요😊 점점더 하나님을 바라길 소원합니다!!하나님,사랑합니다❤🎉
@04_jinny582 ай бұрын
주님 이런 못난 저를 부디 버리지말아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믿습니다. 아멘 🥺🙏
@user-xn8hg3iy9o2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gx2rl5jl9l15 күн бұрын
온전히 하나님만 믿습니다 ❤
@user-gx2rl5jl9l20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을 찬양 합시다 ❤
@user-me8lf1qr2m19 күн бұрын
매일 듣는 찬양이에요 감사합니다~
@sets70Ай бұрын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내 지혜로 측량못하나 주님을 신뢰합니다
@lVivaSonideras-01013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니, 용감하게 그의 아들들을 보호하기 위해 팔을 벌린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멘
@user-kj6yy1jp7dАй бұрын
사랑해 💚 팀장대학부
@user-iz4ct5qe4n2 күн бұрын
교회음악학을 전공하고 싶어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찬양을 듣고 있을땐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매일 찬양을 부르면서 살고 싶습니다.
@parkrani79122 ай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user-kb4yu8lx2wАй бұрын
일터에서 찬양들으며 부르며 일할수있는 이곳이 에덴동산입니다♡
@user-is_mkouiАй бұрын
모든것이 은혜
@user-cq3ci1bq8uАй бұрын
아멘😊
@amanda_somАй бұрын
.,.,.,.,.,.,.,.,.,.,.,.,.,.,아멘.
@thantlinnaung15 күн бұрын
시험 얼마 남지 않는 중학생 입니다 이 찬양 듣고 시험 화이팅하고 싶습니다 사실 첫 시험을 너무 컨디션도 몸도 안좋고 해서 잘 못쳐서 부모님께 실망만 드린것 같아 사실 저도 많이 속상 했었는데 하나님에게 기도 하거 이 찬양 듣고 저 자신도 잘될거라 믿습니다❤❤
@user-ru9lm5wv6p3 ай бұрын
허전한.맘 채워주소서
@soon67419 күн бұрын
아침에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user-xy4mj6gf2uАй бұрын
가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user-ue9um8iq5d2 ай бұрын
다시 심란한 상황이 놓여 다시 찾아왔습니다 주님 아는 지인에게 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됬습니다 제가 그 분을 심적으론 존경을 하고있었나봅니다 그분에 대해 안좋은 소식을 들었을때 충격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걱정도 되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치료해주세요 지금 그것때문도 있고 그냥 제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 울고싶어요 사실 지인에 대한것이 제 마음이 아픈것에 10%도 안됩니다 이유가 없이 마음이 아프고 우울합니다 이럴수록 주님께 더 기대게 됩니다 주님 제 마음을 살려주십쇼 주님 제 마음에 또 다시 들어와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sarahsarahs23 ай бұрын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버렸나…
@user-xn8hg3iy9o2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gx2rl5jl9l2 ай бұрын
하나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
@user-md3ql1pp6qАй бұрын
부모님도 다 하나님께서 만드셨죠^^더 크신하나님 믿고 담대한 마음으로 한번 가보심도 괜찮을것 같아요 전 그래서 제사 안드렸어요 자연스럽게 우리집 제사가 없어졌어요 코로나덕도 많이 봤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자녀로 사는 삶으로 인도해주심을 믿어요❤
@kyu-jinjun98958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og4di8gj5f3 ай бұрын
찬양과 함께 하는 시간들은 평강으로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user-xn8hg3iy9o2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kj6yy1jp7d2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user-gx2rl5jl9l3 ай бұрын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user-bq8jm2lt7e23 күн бұрын
아멘 찬양들으니 좋아요
@user-kj6yy1jp7d2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
@user-lp3yc1kf6sАй бұрын
아름다운곡화이팅
@user-cl9be7vu2n3 ай бұрын
아버지 감사합니다 항상 찬양과 경배가. 내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duck17092 ай бұрын
평일에도 주일에도 어느 때든 주님을 찾습니다.
@user-gx2rl5jl9l3 ай бұрын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onlyjesus994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t3qp8qp6e2 ай бұрын
찬양이 너무좋고 저를 감싸주는 느낌이여서 너무 좋내요❤
@onlyjesus994Ай бұрын
오늘 저가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user-ll6hf7zt8o2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limpro3332 ай бұрын
아멘
@user-gx2rl5jl9l3 ай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합니다 ❤❤
@user-vg4qc4tz6eАй бұрын
아멘 😅
@user-gx2rl5jl9l3 ай бұрын
주님을 찬양합니다😂😂😂❤
@warmsong7424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cb2mn4gs3j6 күн бұрын
아멘😢
@sukkiyoon6674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user-kj6yy1jp7d2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
@user-uo7bx4xw2s2 ай бұрын
주여 사랑합니다
@mikyungjung2955Ай бұрын
아멘..
@Dovii3 ай бұрын
주님을 찬양합니다.주님 안에서 오늘도 무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always179.17 күн бұрын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user-bi3fv4ss3f3 ай бұрын
율법은. 모세로 주어진것이요. 은혜와진리는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온것이라. 율법은6-10땅이며 진리는1-10 하늘. 엡1장 이제 하늘에 있는것이나. 땅에 있는것이 다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되게하려하심이라 천지는십계명이며 계명은 예수님몸입니다 알고 믿어야 구원입니다 물은말씀입니다 성령은 내안에오심이구원입니다 성령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성령은. 십자가사랑. 온전한사랑입니다.
@user-fv7wx1pf9h3 ай бұрын
새하루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user-bv5jx7tg2u3 ай бұрын
찬송 잘듣고 갑니다
@user-xn8hg3iy9o2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