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도7년전 귀이명 메니에르병 으로 오른쪽 귀에서 1초도 안 쉬고 소리가 납니다 저는 서울 중랑구 동은교회 다니는 권사 입니다 제가 종로서 귀금속 장사하는데 어느 남자 성도가 아기반지 사러 오신분에게 명함을 드렸는데 저에게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말씀을 1루도 안쉬고 보내주신분 덕에 꾸준이 듣고있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은 마약성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늘 감사함으로 저를 사랑해주신분 예수님 사랑 작은것이라도 흘러보내고 선교 생활을 하니 늘 감사생활 합니다
@이복순-s9b3 ай бұрын
제가. 기도하며. 생각 했요 우리시절에는 사과 사탕 먹으러 교회갔어요. 지금은 중.고등 학새에게. 그들이좋아하는 쉼터를 제공 해주세요.
@김승혜-j2t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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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준-l3c3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꾸벅 ~❤
@고정규-k5r2 ай бұрын
ᆢㄷ
@봄봄-j1b3 ай бұрын
맞아요.주님의 성령님이 아니고는 그 어떤 것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건강-h8g3 ай бұрын
살고싶어요
@mabelle0501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해피써니-p2b3 ай бұрын
참 귀하신 목사님
@이복순-s9b3 ай бұрын
그들이 좋아하는. 먹을것을 제공 해서. 그곳에서. 하나님사랑 나누었으면 좋겟내요. 젊은 생명살니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