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 생방송이 아니었습니다. 한 학생이 본인의 아파트 창문에서 저 영상을 유일하게 촬영하여 뉴스에 제보하였고, 그래서 뉴스 속보를 통해 모두가 생생하게 현장 상황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저런 조형물 설치 작업을 기존의 프로그램 편성을 취소하고 생방송으로 방영하지 않습니다. 여튼 너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입니다.
@GOOL_BE5 ай бұрын
뉴스를 생방으로 봤다는거 아니에요??
@라르크-s2l3 ай бұрын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세금 500억을 헬기 추락 사고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redmoon11553 ай бұрын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저급한 강변역 테크노마트 옥상에서 사람들과 구경했다 그때 동영상 찍은 영상을 기자가와서 받아갔다 무슨 실시간 이야
@독일호텔가보자2 жыл бұрын
오늘처럼 바람많이 부는날이라서 더욱 공감이 갑니다. 저 다리 자전거타고 건너봤는데 순직하신 분들 생각이 나더군요. 이제 21년 지났네요
@파란굴뚝2 жыл бұрын
당시 고건 서울시장.군에서 강풍으로 위험하니 설치작업 연기를 요청했으나 서울시는 거부함. 그걸 안이하게 군장성은 받아들임. 결국 겨우 조형물따위에 3명의 군인이 개죽음당함. 군인목숨은 사람으로 치지않음.
@gwonyg2 жыл бұрын
사과 발표 하나 없었다죠? 정말 쓰레기 같네요
@Kim-ks8oc Жыл бұрын
쇠줄을 뭘로 끊으라고 지시를 내렸단 소리인지... 끊지않은 사람잘못인양 인터뷰를 군에서 했네요
@m855gt27 ай бұрын
조종 잘못한 당사자 잘못은 생각안함?
@dowkqmq7 ай бұрын
@@m855gt2강풍에다가 하강기류라잖아요. 강풍이면 헬기 뜨지도 못하는데 억지로 시켰다잖아요. 조종사가 운전못했다기 보다 강행시킨 서울시 잘못이 아닐까요?
@hosirori46727 ай бұрын
@@m855gt2 뇌가 없음? 강풍 심한 날이어서 군 조치도 연기 요청 했을 정도 인데 이걸 조종사 탓햐네 ㅋㅋ 강행 요청한 서울시가 문제아님?
@두근두근알테마2 жыл бұрын
이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근래에 운전하다가 올림픽대교를 지나면서 저 구조물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문득 든 생각이 저 장병들의 부모와 가족들은 매번 올림픽대로랑 강변북로를 지날때마다 참변의 증거물이 있어서 쳐다볼 때마다 마음이 미어터지겠다 싶었는데..
@Korea_19642 жыл бұрын
올림픽대교를 건널때나 지나면서 볼때마다 당시의 이 사고가 생각났었는데 영상이 올라왔네요. 다시한번 희생자의 명복과 유가족께 위로를 보냅니다.
@zullu56572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대 선배전우분들인데....매년 추모행사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당시 근무하신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안타까운 사연들이 많더라고요.......나라를위해서 희생하신분들 추모합니다.
@박정희-r5r2 жыл бұрын
그랬군요,국민을위해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희생된분들에게 느졌지만, 애도표합니다! 대민국공군,해군극군모두감사합니다!
@빙수겨2 жыл бұрын
국민을 위해,, 저는 그 구조물 지나갈때 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따피곤-j9o2 жыл бұрын
몇년 군번이세요
@soopi_ing1232 жыл бұрын
@@박정희-r5r 늦었지만
@zullu56572 жыл бұрын
@@아따피곤-j9o 16년이요
@samuelkim12362 жыл бұрын
매일같이 저곳을 지나다니는데 볼때마다 저장면이 떠오름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jungpark-r3h19 күн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었어요ㅠㅜㅜ 그당시 학교가 가까워서 헬기 뜨는장면도 봣거든요ㅠㅠㅠ
@hawk21js572 жыл бұрын
저도 육군항공단 출신90년대 출신이지만 이런 영상은 제발 안나왔으면 합니다. 같은 전우로써 나무나 충격을 받았었고 트라우마 입니다. 저 시누크 2명의 조종사와 2명의 승무원 유가족 그당시 저부대근무하였던 장병들 같은 항공인의 마음으로 너무 가슴이 메어집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inttuem11 ай бұрын
영상이 많이 나와야 억울함 죽음을 알리고 기억되는겁니다.
@ywkim2382 Жыл бұрын
벌써 20년이 넘게 지났네요. 2001년도 저 부대 병장이었는데 사고나고 현장자료 남겨야 되서 카메라 둘러메고 주탑내부 사다리타고 직접 올라갔었는데 두꺼운 강철 와이어로 꼬아서 만들어진 횃불모양의 조형물입니다. 작가가 만들어놓은거 딱히 옮길만한 곳도 없었을 거고 만만한게 군이니 서울시에서 요청을 했겠죠. 저분들 베테랑 조종사 분들인데도 저런 난이도 높은 작업이 전문도 아니고 기상상황도 안좋은데 무리한 작업이었던 거겠죠. 옆에서 직접본 유족들 기억도 나고 지금도 가끔 야간에 운전하면서 지나갈때 올림픽대교 위에서 불빛으로 번쩍이는 저 조형물 보면 숙연해 집니다. 저거 보면 사람들 사고 생각이 떠오를 텐데도 끝까지 보수해서 설치한 서울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요한-n6g Жыл бұрын
사고목격자 입니다 솔직히 볼때마다 호흡곤란와서 힘들어요
@goog232316 ай бұрын
즈그 목숨만 귀한줄알지 남이사 죽든말든 나만 살믄되는 개색히들이 많습니다
@johnlee47983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철거해야 합니다. 서울시 고건시장부터 짤라야했는데.. 전두환시대다 보니..
@라르크-s2l3 ай бұрын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세금 500억을 헬기 추락 사고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최지훈-p6d6s3 ай бұрын
나도 저때 헌병감실에서 근무중이라 사건 보고서 다 상세히 봤었는데
@sebastianp.277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올림픽 대교 자주 건너 다닙니다. 건널때 항상 조형물 보면서 그때 사고 생각이 납니다.ㅜㅜ 고인이 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user-baeholove2 жыл бұрын
저때 설치한 그 조형물인가요? 아니면 다시 설치했나요?
@sebastianp.2772 жыл бұрын
@@user-baeholove 사고때 놨던 그 조형물로 알고 있습니다.
@NEWSNET-TV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당시 어른들은 지금도 대교를 건널 때 마다 흉물 스럽다고 이야기들 하시죠. 당시 나도 길동이 집이고 구의동에 부모님 사업장이 있어서 집에 들어 가던길에 사고 소식을 들었네요. 그리고 구조물이 당시 헬기에서 내릴때는 그런대로 횟불 형상이였는데 지금 보면 불꽃 윗부분이 손상되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헬기가 당시 천호동에서 광장동 방향으로 떨어졌는데 다음날 흔적도 없이 치웠더라구요.
@mensa20302 жыл бұрын
@@user-baeholove 다시 설치했어요...
@이정운-p1f2 жыл бұрын
누가 대통령할때
@javaxerjack2 жыл бұрын
올림픽 대교에 저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앞으로 지나갈 때 마다 기억하겠습니다.
@지누-w8n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산병원 병실복도에서 야경으로 보며 이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저런일이 있었군요ㅠㅠ
@eugenewoo77022 жыл бұрын
후진국형 사고ㅠㅠㅠ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맑고 잠잠한 날 놔두고 왜 저 날 작업을 했어야만 했는지..
@psuportland40782 жыл бұрын
공감 무리한작업 안전불감증
@qncjs10 ай бұрын
@@psuportland4078공감
@jekeumsan6 ай бұрын
저때 후진국이였음
@WriterNakwanjong3 ай бұрын
전두환이 올림픽으로 독재 무마 시키려고 강행시킴
@라르크-s2l3 ай бұрын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세금 500억을 헬기 추락 사고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frankismet2 жыл бұрын
저헬기는 내가 전역하기 전까지 타던거다. 그러니까 내가 전역하고 3년후에 추락한거다. 추락당시 집에 있었는데 학교갈려다 군동기한테 전화받고 급히 뉴스봤던 기억이 잇다. 군발표는 저리 났지만 내가보는 당시 전역햇던 승무원 입장에서보면 시누크는 본래 조종사 부조종사 승무원둘로이루워진다. 승무원은 한명은 부사관 한명은 일반병사인데 주요임무는 부사관이 하고 일반병사는 보조그리고 비행시 주변 감시같은역활을한다. 시누크는 다른 헬기보다 크기도 하고 로터도 앞뒤로 있어 조종사가 볼수없는구역이 많아 승무원들이 대신보고 말을 해줘야한다. 올림픽대교 상황을 말한다면 성화 구조물을 내릴때 부사관은 밑에 줄을 끊고 있을꺼다 후크라고 하는데 그걸 조종사랑 부사관이랑 잘놔졌는지 통신하면서 해야한다. 이때 사병은 사주경계를 하면서 주변에 뭐가 없는지 그리고 빠져나올때 로터가 조형물에 로터가 닿는지 봐줘야 한다. 긍데 없었다. 죽은 사람이 3명뿐 .. 사주경계를 해줘야할 승무원이 타고 있지 안았다. 내가 전역후 3명만 탑승하게 바뀐 거라면 후배님들 답글바람.. 댓글보니 누가 지시했냐 뭐 이런 글 마니 보이는데 당시는 2002 한일 월드컵 준비때라 게다가 IMF시기고 동원 가능한건 다 할때 였음 나름 한일전이라..
@mr.duckluckcreation9716 Жыл бұрын
저때 부대 안에 있었는데 완전 초상 분위기 였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합리적이지 못한 생각들로인한 희생. 공무원들의 아쉬운 결정들...
@rainmune2 жыл бұрын
오늘 따라 문득 떠올라서 추모하는 심정으로 검색했는데 올해 2022년에 저 희생된 분들을 모신 영상이 이미 올라와 있어 예상 이상으로 반가웠습니다. 저도 그냥 추락하는 영상 하나만 알고 있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 지금도 올림픽대교 지나갈 때마다 저 때 저 사건이 떠오른다고 착잡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이 댓글창에 제법 보여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열심히 봉사하시다 한순간에 크게 변을 당하셨는데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다면 그건 두 번 죽이는 짓이죠. 앞으로 올림픽대교 지나갈 때마다 저분들을 기억하자는 표지판이 걸려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 세 분의 존함을 새깁니다. 전홍엽 준위님, 남인호 준위님, 김우수 상사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여러분의 명복을 비나이다. 🌺🌺🌺
@MissyKelly-qq3uw2 жыл бұрын
저게 뭐라고 설치하다가 아까운 생명들을 ...에휴 ㅠㅠㅠ
@velly-ram2 жыл бұрын
화장실 배수구에서 건져올린 머리털
@이제그만-w3z2 жыл бұрын
난 저 당시 올림픽대교에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정말 살면서 제일 충격이었다...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실제 보셨나요???
@lupauz2 жыл бұрын
아... 저런일이 있었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Melanie-lp1dg2 жыл бұрын
저게 2001년이었구나… 어릴 때 티비에서 보고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바르게살라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들 가셔서 편안하시길... 참으로 안타깝고 슬프네요
@jooamin86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사람이 죽었는데 어케 저 조형물을 그대로 냅두는지 모르겠다 ... 저건 철거해야지
@MrComarter25 күн бұрын
철거하다가 또 사고 날까봐
@yh13772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자주 지나다니던 곳이지만 저는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처음 알았네요 올림픽 대교 조형물이 2001년에 설치되었다는 것도...
@camnara1 Жыл бұрын
저 조형물을 지나며 볼 때마다 가슴이 참 아픕니다...
@Berserker1957 ай бұрын
저 사건 실제로 목격한 사람중 한명인데, 당일 고등학교 끝나고 청소 당번이라 청소 끝나고 집에 가는데 치누크 헬기가 화물을 달고 다리로 가길래 신기해서 쳐다보는데, 갑자기 헬기가 밑으로 내려가더니 돌아가던 날개가 박살나면서 떨어지는 거 보고 애들 놀라서 소리질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돌아가신 군인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oul54902 жыл бұрын
저때 출장 갔다 올림픽대로로 여의도로 올라 오다 치누크 헬기로 주탑에 작업하는거 보고 신기해 한참 봤었는데 ... 회사 도착하니 헬기 추락 했다고 뉴스가 나왔죠.. 정말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저때 광남고등학교 다니고 있었고 학교에서 직접 추락하는 것 목격했고 교통통제덕분에 올림픽대교까지 직접 올라가서 추락현장근처까지 갔었음. 추락 2일 전?부터 계속 올리려고 시도했는데 바람때문에 실패했고 추락당일은 영상에서도 나온것 처럼 연결을 해제하려다 결저 저 참사가 났음. 근데 추락직전 연결고리가 풀려 조형물은 아직도 주탑 위에 있을 수 있었고 그리고 신의 장난인지 동체 뒷부분이 교각위로 그리고 앞부분이 한강으로 떨어져버림....반대로 떨어졌더라면 하는 혹시나하는 아쉬움....당시 UH60 한대로 테크노마트 근처에 떠 있었는데 거기 탑승했던 사람들은 동료들이 추락하는 장면을 그저 바라만 봐야했을꺼임. 진짜 유가족 다음으로 슬퍼했을 것이라고 생각됨. 아직도 이 동내에 사는데 특히 밤에 올림픽대교 조명이 아름답게 켜지면 한번도 본적도 만난적도 없지만 그때 순직하신 3분이 계속 떠오르고 그때마다 애도하고 있음.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사고였음 ㅠㅜ
@ooimuchim2 жыл бұрын
어휴.. 동료분들은 그걸 지켜보면서 얼마나 가슴철렁 했을까요... 제발 안전제일 입니다..ㅠㅠ
@soul54902 жыл бұрын
@@ooimuchim 올림픽대교 건너 올림픽대로쪽 한강 공터에서 조형물을 헬기에 견인해 설치 했거든요. 그당시 군항공 관계자들 거기 한강 공터에 많이 모여 있었던게 생각 나네요. 그분들도 동료가 바로 앞에서 추락하는거 본거죠. ㅠ,.ㅠ
@구재규-v7v2 жыл бұрын
정말 생생한 증언이네요.. 에휴! 서울 사는 친구한테 이 사고 목격담 들었던적이 있었는데 다시봐도 애잔한 마음뿐입니다..
@fridaytvtv92902 жыл бұрын
저는 영상으로 봤음에도 너무 소름돋고 안타까웠어요... 영화같은 곳에 나오는 히어로 같은 존재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떨어지는 몸체를 받쳐 들고 안전하게 내려놓는... 현실은 그런게 없죠... 너무 슬퍼요...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놀 라셨겠어요 학생분들
@user-0ok9ij8uh7yg6tf2 жыл бұрын
국방부 우리 군인아저씨들 너무 열심히해서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장성병" 모두 사랑합니다
@만년부사수 Жыл бұрын
항상 무리한 강행이 문제.. 20년후도 변치 않네요
@해진무10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사회 시스템,노동 환경의 현실의 단면 지금도 하나도 변한게 없는... 사람보다 실적과 욕심이 먼저인 사회
@tenorchu2 жыл бұрын
유가족이 이걸 보면 더욱 마음이 아프겠네요
@soul182502 жыл бұрын
아,,, 눈물 납니다 바람이 센데 왜 무리하게 저랬는지,,,
@60PercentaZen Жыл бұрын
쩌도 하루조일 울고있어오ㅜㅜ
@Tuss2233 Жыл бұрын
군대는 폭우쏟아지고 강물 부풀어 오르는데 실종자 수색하라는데 결국 수색대원도 사망하고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죠.
@라르크-s2l3 ай бұрын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세금 500억을 헬기 추락 사고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조병호-q5j2 жыл бұрын
강풍불어 올때나 기류가 불안정 할때는 비행기나 헬리콥터는 양력이 순간적으로 떨어질수가 있지 그래서 이런 구조물 설치할때는 와이어 로프가 여우롭게 길어야지 그래야만 다시 상승 할수있지 구조물 착석주위에 추락방지 시설 설치하고 구조물이 안전하게 착석하면 견인고리도 안전하게 헬기에서 제거 그리고 상승
@바비디부-v7b Жыл бұрын
로프가 너무길어도 밑에 화물이 진자운동하면 위험해지죠
@시크릿미라클2 жыл бұрын
임무 수행중·돌아가신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gusrlf10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사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명환-g7r2 жыл бұрын
늦엇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좋은삶 누리실거라 믿습니다
@keyman996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저 조형물 때문에 죽었는데.. 조형물은 아직도 올림픽대교 위에 올라가 있다. 이해할 수 없다. 저것 때문에 사람셋이 죽었는데 아직도 조형물이 있다니... 차라리 저 위에 기념비를 세우든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한참 멀었다
@CVN-816 ай бұрын
그거 치우다가 또 사고나면 너 뭐라 할껀데?
@y__kko6 ай бұрын
@@CVN-81ㅈㄹ 그거 보수해서 아직도 있다 보수는 뭐 귀신이 했니
@손석희-j7z6 ай бұрын
기념비 있음
@라르크-s2l3 ай бұрын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세금 500억을 헬기 추락 사고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이로쿼이-l6q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J-kz9to2 жыл бұрын
헐 이런 일 있는지 전혀 몰랐어요 ㅠ 89년생이긴 하지만..
@always22_632 жыл бұрын
안되면 되게하라? 군인정신? 웃기고 있네 안되면 안되는 거지 오늘 안되면 내일 하면 되고
@always22_632 жыл бұрын
뭐 당장 급한거라고 안되는거 되게 하려다 개죽음 맞냐
@오공블랙-u5i11 ай бұрын
그게 무식한겁니다ㅠ
@라르크-s2l3 ай бұрын
416 세월호 공원 건립에 투입될 세금 500억을 헬기 추락 사고 유가족들께 나눠 드려라 국민의 명령이다 투쟁
@김종현-h7m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이 제일입니다
@다시다Begin2 жыл бұрын
하도 어이가 없는 사고에 저 조형물이 뭐라고 저분 3명을 그리 허망하게 보내야 하는지 저게 군인이 할일인가
@jump72212 жыл бұрын
서울시가 공사비 아끼려고 했겠지 결국 개죽음 전시에 전사한것도 아니고.......
@유니콘-z5w Жыл бұрын
잠실철교에 목격봤어요..친구랑.. 너무놀랬어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oyun19622 жыл бұрын
딩시 올림픽대로 강남 방향으로 운전해서 출근하다 현장을 보고선 얼마나 놀럈던지... ㅜㅜ명복을 빕니다.
@tv5403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yjinyoon75832 жыл бұрын
아... ㅠㅠㅠ너무 안타깝다...
@봉미선tv2 ай бұрын
저도 올림픽 대교 지나면서 저거 보면 조형물 지금도 그 생각이 자주 자주 생생히 나네요 ... 초기 화면은 시신 떨어지는거 까지 나왓는데 그거는 없애고 보여준 화면이네요
@sodrive7 ай бұрын
이틀연속으로 계속 조형물 올리기 실패하다가 결국 올리기 성공하니까 순간 방심해서 추락한거네
나는 지방에 사는데 일병휴가때 저기 앞이 삼촌집이여서 거실에 있었을때... 저때 헬기가 사고 낳었지... 그떄가 5월29일이 내 일병휴가 나왔을때라니.. 참.. 벌써 21년이라니..
@TheSUKJIN Жыл бұрын
아산병원 항암치료받으러 가면서 오면서 병원 입원해서 창밖으로 철탑 볼 때마다 저 때 생각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호-f3w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또한 급작스런 사고로 사랑 하던 가족을 여읜 유족분 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ㅡㅡ이런 작업은 헬기로 하면 않되고, 크레인으로 해야 하는 거다 ㅡㅡ
@user-gq4lg5ox3b2 жыл бұрын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고입니다..
@junks7272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정말
@주사위사위사위2 жыл бұрын
CH47 치누크 무겁고 헬기 양력이 너무세서 바람 조금만 강하게 불어도 흔들림 오짐
@qncjs10 ай бұрын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김신욱 선수 별명(신욱크)과 비슷한 이름이네요
@경희한-o6i Жыл бұрын
저거 볼때마다 솔직히 화납니다. 저깟게 뭐라고 귀하고 귀한 목숨을 바칩니까???
@부산갈매기-m7t Жыл бұрын
비극적인 사고였네....안타깝다.
@applepine453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고스란히 찍혔네요..가족들 심정이 어땠을지...
@이경-j3dАй бұрын
강풍 부는 날 저 작업을 강행 했어야 했는가 연기도 받아 들여지지도 않고 시간이 지난 지금도 너무 안타깝네요
@hwanseokyang589711 ай бұрын
저날 정확히 기억합니다. 천호대교 건널때 이미 군용기 추락으로 인한 올림픽대교의 화재가났었죠. 말도 안되는 사고였습니다. 그깟 조형물이 뭔지 군장병까지 동원되었어야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갔고 지금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쓸때없는 공권력 투입하지 말고 군인복지나 똑바로 해줘라.
@천상천황10 ай бұрын
아니 이게 왜 뜬금없이 지금 나한테 알고리즘으로 뜨지??당황스럽네요...당시 근처 한강변 빌딩 2n충에서 실시간으로 보다 영화촬영이겠지??하고 제 나름대로 자중하려한 기억이 납니다. 한동안 예행(?)연습하고 당일날도 출근하면서 출근길 대교위에서도 연습하는거 보다 퇴근무렵보고 충격에 뇌정지 온 기억납니다. 삼실에서 내려다본 당시 퇴근길 대로와 주변은 진짜 전방향 모두 헬이었던 기억뿐입니다.어찌됬던 당시 실시간으로 목격했던 한 사람으로서 다시금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Sin-rq3iy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연송-n4e2 жыл бұрын
그참... 너무 안타까워서 순간 눈물이 나올지경이네..🙄
@강호열-t5p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세월지평선2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깝다,, 저깟 조형물이 뭐라고,,,
@superyd Жыл бұрын
올림픽대교볼때마다 너무 화가난다
@들꽃처럼산다는것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무지함으로 자연을 거스르기 때문이다 늦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ungpark-r3h19 күн бұрын
올림픽대교 가면 문뜩문뜩 생각나네요ㅠㅠ 저당시 제가 중1였는데
@GM-ff6pw2 жыл бұрын
그저 안타까울 뿐.
@BangGood221 күн бұрын
부하들이 죽는것보다 윗사람한테 잘못보여 승진길 막히는게 더 두려우니 저런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나지..
@333movie2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일입니다.
@옳다-p2e2 жыл бұрын
저 까짓게 뭐라고 고귀한 목숨을 잃고.. 저런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으니 위험하다 판단 되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열린마음-t1g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purelife10922 жыл бұрын
중사때 내무반에서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무슨 영화채널인줄.... 안타까운 사건이죠
@digimonrpg2941 Жыл бұрын
너무 위험한 시도였음
@아티스타-q4q2 ай бұрын
다리 지나갈때마다 생각이 나더군요..
@정지윤-o8k8 ай бұрын
당시 뉴스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걸 왜 군용헬기로 하나요? 헬기 말고는 방법이 없었나요? 바람 덜 부는 날 크레인으로 할 수는 없었나요? 크레인으로는 할 수 없는 작업인지 궁금해서요..
@dongincheonrapid6 ай бұрын
일단 서울시 입장에선 군이 제일 만만하고 저 당시 곧 월드컵 열릴 예정이였어서 헬기로 퍼포먼스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