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병이 낫는 치유의 기적들이 지금도 일어나나요?

[@스타스타-h8z]

저희 딸 태어날때부터 한쪽귀가 안들렸는데 이번에 기도해서 한번에 들리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선 살아계십니다. 여러분들도 믿음으로 기도하면 받으실것입니다.

[@한카리아스-l6x]

아멘

[@kim915h]

저는 계속적으로 몇년째 제 몸의 질병이 걸릴때마다 말씀을 선포할때 치유가 즉시 일어나는 기적들을 계속 체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실재로 살아계시고 말씀은 진짜이기에 감동 그 자체입니다

[@mj135ma]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직장암이었는데 병원에서 영구장루차야한다고 했지만 하나님은혜로 깨끗이 나았고 그로 말미암아 불신남편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25일 세례받았습니다 할렐루야

[@sangminlee9890]

혹시 괜찮으시면 잠깐이라도 저희 아버지 위해서 기도해주실수 있으신가요? 해외에 계신데 코로나로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고 중환자실 있던것만 2달 넘었고 이틀전엔가 며칠내로 돌아가실 가능성이 크다고 하십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주님은 선하신걸 믿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건강하게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이름:이신우 나이:59세 입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잠깐이라도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ohnnieeun7419]

시46:1 말씀으로 함께 기도합나다 힘내시길 바래요

[@foodnature6818]

지금 기도 하겟읍니다

[@최지혜-c1g]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주안에서 더욱 강건하세요~♡

[@감사-p6u]

@@sangminlee9890 아멘 아버님께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myungholee5798]

저는 얼마전 급성백혈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히 나으리라 믿습니다.

[@myungholee5798]

@@로지-c5n 축하드립니다. 주께서 담금질 하는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기쁜마음으로 치료받으려고 합니다^^

[@구구궁-q9u]

아멘

[@쏘울-d9z]

아멘!

[@겨자씨한알-o7k]

아멘~!!!

[@supermoon73]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박희운]

백혈병으로 이식후 재발후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부족한 믿음을 용서해주시고 사랑하는 아들,눈뜨고 걸어나오기를 원합니다.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도와주소서

[@간지-e4m]

하나님. 이분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아드님 꼭.백혈병완치되어서. 웃으며 엄마랑 여행도 다닐수있게. 하나님 꼭. 완치시켜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sweon0]

안녕하세요 중3학생입니다 4월달에 운동하다가 정강이뼈가 부러졌습니다 4개월동안의 목발생활을 하면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냈고 간신히 걸을수 있게 되었고 운동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9월에 또 정강이가 부러져서 절망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 이 모든 순간순간과 상황이 모두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저를 위해 기도 해주실수 있을까요

[@두루마리-c3g]

여러분 제가 지금 극심한 병으로 두려움에 떨고 아파하고있습니다 부디 저를 위해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JL-lb6gx]

바로 기도했습니다!

[@예리미-z3o]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라일락-u8c]

지금은 괜찮아요?

[@appaileunayo]

주님 이분을 위해 은혜 베풀어 주소서

[@Godprotectsyou]

기도 드립니다

[@민정경-l3q]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개월밖에 못산다고하는 폐암 4기 판정받은 남편이 지금 4년째 투병중입니다. 건강하게 주님이 잡아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요. 할렐루야~~ 아멘

[@오히려댕이]

주 예수여.. 모두 기도하겠습니다. 주예수여....

[@쩡이모-s6p]

아멘~~♡♡

[@행복한하루하루-g1j]

힘내십시오! 아멘

[@사랑-p9t7h]

지금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저는 오월이일 대동맥판막치환술 수술했습니다 굉장히 수술범위가커서 많은분들이 중보기도를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어요 수술범위가 줄어들었고 수술도 삼개월이나 당겨져서 회복이 되고있습니다 주님을 아주 가까이에서 느끼고 또 느꼈습니다 늘 주님은 제곁에 계셨어요 제가 건강할땐 주님을 문밖에 계시게했어요 몸이 망가지니 영이 강건해졌어요 내려놓게 되고요 고난이 유익이라는 성경말씀 와닿았습니다 지금 고난중에 계신분 골방에서 부르짖으십시요 주님은 당신곁에 계십니다 기적도 보내주십니다

[@MINJUNG6767]

아멘

[@리옹-w6l]

어떻게 기도하셨는지요 좀 알려주세요

[@김다희-b6v]

이제 막서른이 넘었는데 뇌졸중으로 편마비가 됐어요 다시 걷고 집밖으로 나가사회생활을 하고싶어요 치유의 하나님만 바라고 섬기고 기대하게 하소서

[@만두-o3p5r]

저와 비슷해서 너무 많이 아파요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이승민-p3t2y]

이시간 다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almightygod5813]

어떤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동행하심이느껴진다면 가장큰기적이요축복입니다 참고로'저는말기암환자이나 오늘도새힘을주시는주님을찬양합니다^^

[@Thecorse]

기도할게요. 화이팅

[@김막강행복]

아멘 믿음대로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간지-e4m]

히나님 말기암도 꼭 완치시켜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수진-p4m3n]

제발 뇌경색으로 인해 인지가 없고, 편마비가 온 저희 아버지를위해 기도해주세요.

[@성이름-i3o7n]

저에 오빠도 뇌경색으로 편마비가 왓어요 하나님이 치료하실걸 믿습니다

[@장경찬-h8e]

2년 동안 아픈 고1 학생입니다. 같이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qdvs3133]

엄마가 췌장암3기말인데 이길수있다고 나을수있다고 믿고있습니다. 하나님이 치유시켜 주신다고 믿습니다.엄마의 믿음이 강해서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정미선-s2o]

오늘도 엄마와 병원에 다녀오면서 하나님께 연약하고 불쌍한 존재이니 돌보심의 축복 주시라고 기도 올렸습니다. 앞에 놓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조정민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힘얻고 갑니다.

[@Retu509]

나으셨어요?

[@말랑이-s8u]

저는 crps환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제발이병을 걷어가시고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병때문에 교회도나가지 못하게되고 일상생활들도 못하게된다면 어떻해야될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적이 없으니 더방황하게되고 몸이 너무 아플때마다 나쁜생각이너무 많이들어요

[@이세영-p8g]

힘내세요 기도하기 힘들정도로 아프면 치유 기도 계속 들으세요 저도 작년 심장이 아플 때 너무 무서워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Retu509]

crps.. 주님 이 주님의 양을 낫게 하옵소서 주님이 치유하여주시고 나음을 받게 하옵서서 이 아픔을 주님이 아시오니 기적을 주사 이제 이 병에서 해방되어 주님을 예배하며 살고 부르짖으며 살게 하옵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supermoon73]

기도합니다

[@luckysun412]

병을 고치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여호와 제게도 기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래도록 한나처럼 기도하고 있는 불쌍한 여종을 잊지 마소서. 제게도 기적을.. 아버지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 마음의 병을 치료하시고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L-lb6gx]

아멘! 잠시 기도합니다.

[@luckysun412]

@@JL-lb6gx 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Retu509]

기도할게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치유해주실것을 그리고 그렇지 아니하시더라도 그 목숨줄을 주님이 잡고계시다는걸 믿길 원합니다 저도 심장이 안좋지만 몇년째 낫지 않아 그마음 잘알아요 그분만이 우리의 답이십니다

[@hga3927]

믿음은 기적을 일으킨다는 것 믿고 기도하고 인내합니다.

[@남자-w3i]

하나님 아버지 저희 어머니가 병명을 알 수 없는 병 디스크와 소화기관 문제, 신경 문제 의 병을 얻어 3년째 너무 힘들어하십니다. 부디 아버지께서 불쌍히 여겨 저희 어머니를 병으로부터 치유하여 건강을 되찾게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어머니의 병이 치유되어 가족 모두가 웃으며 지낼 날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소망별-r2r]

아멘 지금도 역사하시는 주님께서 유방암 전이 뇌종양 간암 항암휴유통증 몸 흔들리는 상태 이모든 증상을 회복주실줄 믿습니다 주의은혜로 그래도 식사잘하고 치료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요 주님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

[@saidasaida820]

저의 사랑하는 하나밖에 없는 엄마 최향임권사가 지금 코로나 중증으로 중환자실에 계십니다.주님이 고쳐주시길 간절하게 원하고 기도합니다. 혹시나 이글을 읽는분이 계시다면 일분만이라도 저희 엄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말씀의기적-n5f]

어머님이 살아계시길 기도합니다

[@방경미-q8p]

주님의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s.a3965]

아멘.믿는자에겐 능치못할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골수를 갈라 쪼개기까지하는 살아있는 말씀이기때문입니다.🙏🏻

[@snowcountry322]

일년반동안 사탄을 죽인다고 혈기부리면서 살고 계속 주위사람들과 싸우고 비난하고 하면서 마음이 정말 깊이 상했습니다. 오래전 일인데도 영향이 있는것 같습ㅂ니다.. 치유되길 갈망합니다.

[@j헤나]

난치병의 치유의 기적의 산증인이 접니다.10몇 년째 건강해요~ 우리 주변에 많고 자랑하지 않아서 모를 뿐이죠~

[@강지원-h7q]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도 계신가요?

[@최지혜-c1g]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십니다~♡

[@Hihihohoho-i3r]

하나님 다루기 너무나도 어려운 이 질병 때문에 제 삶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또 저희 어머니께서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너무 두렵고 고통스러워 의지할 곳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주님의 권능으로 부디 제게 치유의 손길을 내밀어주시옵소서. 제발 제 몸속의 이 병을 낫게 해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간곡히 머리숙여 부탁드리옵니다. 아멘.

[@keyser1611]

저는 만성성형간염 과 만성 중이염을 앓고있었습니다. 제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로 혈액속의 간염바이너스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0년을 앓던 만성 중이염도 수술날짜를 잡아눟았는데 수술 한달전에 완치해 주셔서 지금은 깨끗합니다. 기도때 말씀하시더군요. 깨끗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지금은 소천하신 어머니는 육으로 저를 낳으신 육의 어머니가 아닌 제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joneykim724]

주님.저희아버지 병도 치유해주세요.아멘!

[@김다-m1i]

주님 고쳐주세요 저희언니 결절성양진이라는 고약한 병에 걸렸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고쳐주실것을 믿습니다 정말 제발 간절합니다 주님 저희 아빠 편도암도 다시는 재발되거나 전이되는일이 평생일어나지 않게 지켜주시고 눈도 나빠지는일없이 지켜주시옵소서 저희엄마 갑상선에 문제도 전혀없게 고쳐주시고 저도 갑상선에 문제없고 목 아픈것도 고쳐주세요 주님 예수님만을 믿습니다. 주님이 저희를 사랑하시는것을 믿습니다 평생 믿습니다 아멘

[@rosey429]

아멘~귀한 말씀 감사해요

[@JJ-dz6dg]

아멘! 귀한말씀 늘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모하며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 또한 많은 곳을 치유받아 마음지키려 노려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돌아온 탕자 입니다. 믿음의 가정에 태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많이 체험하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는 경외하지 않았고 무늬만 크리스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2년전쯤 말 못할 굉장히 힘든 일로 주님께 부르짖을수 밖에 없었고 주님께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전 오래전부터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많은 아픈 곳이 생겼으며 매일 천근만근인 몸으로 살고있었고 어깨통증, 얼굴비대칭, 부정교합, 피부병, 눈알레르기,건조증, 비염, 위, 간, 귀(속에서 진동이 일어남), 관절염,탈모.... 또한 늘 불안과 두려움, 걱정으로 평생을 뭔가모를 어두움으로 쫓기며 살았었습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고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나 아픈 곳이 많아 성치않은 몸이였습니다. 2년 전 그 힘든 일로 오로지 주님께 의지했으며 말씀과 기도로 나아갔습니다. 젊었을땐 말씀을 놓고살아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며 점점 세상에 다시 빠져 살다 정신차리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잊고 방탕한 삶을 살아왔던 거 회개하고 주님잡고 살고 있었던 작년 8월경 주님께서는 저를 만나주셨고 위에 적었던 모든 것을 다 치유 해 주셨습니다. 몸도 마음도 깃털이고 참자유와 평안을 주셨습니다. 보잘것 없는 약하기만 작은 저에게 많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새생명 얻었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에겐 감사거리 밖에 없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 그리고 성경을 보게되면서 알았습니다.. 저는 이스라엘 백성보다 비교도 안되는 더 이기적이고 죄인중에 큰죄인 이라는걸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고 정직하고 나름 착한편이라고 착각하며 교만에 빠져 살아왔던 사람이였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땐 몰랐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교만덩어리고 위선자고 추악하고 더러운 사람이였다는 걸요. 하나님 말씀은 진리입니다 오직예수! 말씀과 기도만이 살 길입니다.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올려 드립니다. 주님께선 우리 모두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하시고 다 복 주시길 원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선 모든것을 가능케 하십니다. 든든한 우리의 빽! 우리의 아빠! 모든 세상의 왕이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dahyekim-q7d]

지금은 아픈게 다 괜찮으신가요?

[@리옹-w6l]

저는 수술받고 더 아파 너무 힘듭니다 죽고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 어떡해 해야 할까요 기도는 매일하고 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십시요

[@항상감사-g8v]

주님은 살아 역사하십니다🤗

[@Piano_with_You]

이 순간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멘!

[@ohmalub]

병치유 원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병치유 기도의 요령이 있습니다 일단 기도는 장시간 간절히 부르짓으면 더 큰 효과가 있습니다 가능하심 시간을 대폭 늘리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저가 채찍에 맞으므로 너희가 나음을 얹었나니 라는 말씀을 (베드로 전서 2:24)을 의지하여 기도하시고 영화패션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채찍에 맞으시는 장면을 매일 보시면서 그 아픔과 고통을 묵상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평소에 기도를 꾸준히 안해오셨다면 응답은 느릴수 있겠지만 끈질기게 기도하셔서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순옥-e9p]

항상 무엇이든 구하는데로주시는주님 그풍성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janesong9838]

저희 아들 이름은 민앨런. 얼마전 재생불량성 빈혈을 판정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실것을 믿고 매순간 애타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간지-e4m]

하나님. 앨러님 빈혈 깨끗히 낫게해주세요. 어지럽지않게해주세요. 믿는자에게. 능히하지못할일어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치료자이신 예수님. 앨런님과 저의조카 윤재덕 꼭 부갑상선암. 아니기를 임파선전이도 아니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리최-y9w]

아멘 우리엄마 천공이 치유되길 믿습니다 !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치유의 기적을 일어나게 해주심을 믿습니다

[@이인규-x3q]

맞아요. 일어나고 있는데 그분이 모르시는것 같아요.

[@pistis]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rohJDS]

예수를 성경대로 믿으면 지금도 일어납니다^^

[@kara-bible]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경험합니다~🎵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 목적있는 삶 임을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은숙이-r8p]

아멘 🙏 말씀감사드립니다

[@user-kt6ie8lk9w]

하나님 저희 아이가 걱정입니다. 하나님의 은사로 아이를 치료해주세요

[@skyfirewater]

늘감동입니다 아멘

[@foodnature6818]

성령하나님은 분명히 치유하신다.

[@정코코-p9f]

어머니가 중환자실 계십니다 폐와 신장 문제로요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자식입장 괴로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나님 함께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Freshtomato9]

하나님 할아버지의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니 결과가 어떻든 할아버지와 함께 계셔주세요. 엄마와 가족들의 마음을 굳건히 붙잡아주세요. 아멘

[@김바울-n9l]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에게는 치유의 능력이 있다고 전 믿습니다. 하지만 결정하시고 허락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amorfati2005]

하나님 아버지. 저와 사랑하는 저의 아내를 오늘도 돌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과 같은 건강으로 앞으로도 영원히 주님을 느끼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최성범-x3m]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은 저의 극심한 후두신경통을 고쳐주소서 우리가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주소서

[@메리골드-v9n]

2:34 기적을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어떤분인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장영남-x7x]

아멘🙏🏻

[@이유진-n9p]

주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계획을 믿습니다♡

[@성은조-k5l]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봉동 다메섹 교회 정바울 목사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치유 역사하십니다 ❤❤❤❤❤❤❤

[@에스더정-o5d]

기도하겠습니다

[@은숙이-r8p]

지금시간시간이하나님이 역사하실겁니다~아멘 🙏

[@daniel-jk5iv]

아멘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춘홍-t6i]

아멘아멘 두분 목사님 감사합니다

[@marialee8293]

믿음의 기적이 지금도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십니다. 아멘~!!!

[@_With_jesus_]

하나님, 하나님을 믿습니다. 신뢰합니다. 목사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ieinfkcii]

제 피부랑 눈 낫게 해주세요 하나님 가난한 자들을 위해 기뻐 일하겠습니다

[@조정애-v4q]

지금도일아납니다

[@몽슈슈-w7i]

피부 문제가 너무 심합니다... 주님 고쳐주세요!

[@SOWER12]

피부과 가시면 됩니다

[@heechae5534]

지금도 신유는 일어납니다 네믿음이 구원한다고 했어요!!!

[@지해인-b5b]

아멘아멘!!

[@푸른숲53123]

된다고 믿어야 할듯합니다 정말로 신앙을 가진자면.. 그런데 문제는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

[@수아-v6r]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15:3-4)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53: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약5:15)

[@존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지금 고통스러워하는 내육체를 보며 상심하지마세요~이는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와 합하여 장사된 몸입니다. 진짜 나는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된 거듭난 영이 내 진짜 정체성입니다. 이 완전히 거듭난 영을 바라보며 아직 불완전한 혼을 성화시켜나가고 나약한 육신을 이겨내는것이 참신앙생활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을 드리는 영적 예배의 삶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변화를 받으세요. 현재의 나약한 육신을 보지 마시고 난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는것을 믿으세요..내 거듭난 영은 완전하며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고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받았다는 말씀을 믿으세요.육신의 생각이 아닌 영적인 생각..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내가 이른 말이 바로 진리요 영이라는 말씀.. 내 말이 거하면 진리가 자유케하리라는.. 이 엄청난 말씀을 깨닫고 전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와 졌습니다. 거듭나서 구원받음이 단순히 죄사함뿐만 아니고 치유또한 포함되어 있다는것을 20년 넘게 모르고 있다가 앤드류 워맥 목사님 의 영혼몸 말씀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안에 그가 내안에 계신다는 의미와 갈2:20말씀과 히4장, 롬6장 8장 말씀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여전히 질병으로 고통받고 힘들어 하시는분 계신가요? 당신이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당신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와 계신것입니다. 육신은 대한민국 국민이겠지만, 거듭난 영은 예수님께서 왕이신 하나님 나라에 거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나라가 여러분마음에 임했다(눅17:21)는 말씀..그 진리를 믿으신다면 여러분은 이미 치유를 받으셨다는 것 역시 믿으십시요. 눈에 보이는 의사의 진단서..고통스런 육신을 느끼며 괴로워하고 낙심하지 마세요.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것의 증거라고 하신 말씀에서 그 실상이 바로 하나님나라가 여러분 안에 임했다는 것입니다.이미 치유된 완전히 거듭난 영이 바로 실상인것입니다. 그리고 그 실상을 간절히 소망하십시요.이 땅에서 보이지 않는 증거를 나타낼 수 있게.. 질병에서 승리하여 믿지 않는 영혼들이 구원받도록 하나님나라의 증인이 되길 소망하십시요.하나님께 애원의 기도가 아닌 감사의 기도를 드리세요..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는 예수님의 그 말씀을 믿는다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선포하십시요. 나는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 크게 외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니 OO질병아 떠나갈지어다. 예수님께서 채찍을 맞으심으로 나는 나음을 얻었도다. 십자가에서 너는 이미 죽었도다.선포하십시요.!! 이건 이상한 행동이 아닙니다.오히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치유선물을 취하지 않고 내질병이라 당연시 생각하며 간간히 약으로써..의사진단으로써만 해결하려하고 간혹 하나님께 고쳐주세요 울부짖는 기도드리는 모습이 더 이상한것입니다.그럼 병원도 가지말고 약도 먹지 말라는 건가 그런 뜻이 아닙니다. 맛있고 풍성한 뷔페 음식을 앞에 두고 배고파 죽겠습니다 하나님께 울부짖는 어리석음을 행하지 말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선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통해 여러분을 치유하셨다는 이 진리를 믿으십시요. 그 진리를 깨닫고 말씀안에 거하신다면 질병으로부터 자유함을 경험하시게 될것입니다.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이 진짜나로 여기며 생각하며 살때 완전히 거듭난 영이 현재 아파하는 육적인 몸으로 흘러나와 치유되는 것입니다. 영의 생각은 평안과 생명이라는 말씀의 진리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당연히 하나님과 교제하려먼 내 육신이 아닌 거듭난 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이 엄청나고 놀라운 진리를 여러분도 꼭 깨닫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으로 로마서 8장을 묵상하시면 더욱더 감격할 것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할 수 밖에 없게 될것입니다. 저의 이 간증을 꼭 많은분들과 나누고자 이렇게 긴 글을 늦은새벽에 남깁니다. 참고로 앤드류 워맥 목사님의 말씀. 영혼몸과 치유관련 영상말씀을 들어보세요. 큰 도움과 깨달음을 얻게 될것입니다

[@thankpray431]

존폴님 댓글에 조언주신대로 한 결과 질병에서 자유해지셨다고 하셨는데 질병이 실제로(실상으로) 나으신건가요 아니면 댓글에 적으신 그 진리로 질병의 현상은 있지만 거기에 얽매이지 않게 되셨다는 것인지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kipark3992]

저는 약부작용으로 항생제를 써야 나을수있지만 약을 못쓰고있고 통증이 상당합니다. 저도 믿음으로 낫고싶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낫기만을 간절히 소원하고있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고인물-y7c]

네 일어나요. 저는 막연하게 하나님은 계시고 제가 사는 땅에 나와함께 하신다는 것자체를 모르고살았었는데 이상하다 히한하다 하다가 도움주신분 찾아 삼만리 머릿속에만 그리다가 반년만에 그 분이 하나님인걸 알았어요. 저히 아빠는 암4기 수술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거의 5년간 약만먹고 부작용달고 살았는데 ..그게 제가보기엔 시간이 지나니까. 너무나 잔인한 광경이었고 그래서 차라리 아빠가 죽으면 아빠가 편치않을까 ~라고 까지 생각드는 슬픈날이었는데. 하나님이 수술시켜주었고 병원에서도 기적이라 했어요. 아빠가 약만 먹는 사이에 저히 언니는 9에서11미터나 되는 높이에서 낙상사고 당했는데 (사고 당하기 일주일전 생전 꿈에 안보이던 언니가 나왔고 무슨 운동장같은데서 저히끼리 앉아서 달리기할 태세를 갖추었고 엄마랑 저는 일어났는데 언니는 안일어났어요) -병원에선 수술해도 못일어날수 있다 했고 저는 너무 나약해서 그때당시에 이 세상에 미련없으니 같이 죽자 했는데. 언니가 수술이 잘 끝났고 두달후쯤 걸었어요. 저는 단순히 재수가 좋았구나 했어요. 병원에서도 기적이라 했어요.. 언니가 수술하고 며칠후에 제가 가만앉아 생각을 하다가 아 차라리 내가 낙상사고 당했으면 좋았을걸 했거든요. 끔찍하게도 언니 낙상사고 떨어졌을 때 함께 있었어요. 그리 생각하다가 아.! 나보러 그 사고를 보고 정신차리라고 하늘에 계신 신이 채찍질하나부다 느꼈어요. 왜냐면 그때당시 제가 방황을 많이 했거든요 가족을 마음으로 등지고. 저는 교회에 나가지도 않았고 아주젊은때 빼고는. 저히 온가족 다 교회에 나가지않고 하나님 안 믿었어요. 저는 방황세월 걷다가 마음에 잠깐, 머리에 많이 그저 하나님 있어~ 만 생각하고 딱히 의지할데 없고. 걷다가 예배당 같은데 십자가 보고 오다가다 서서 보고 어느날은 예배당 앞에서 자동차 안에서 수술전에 아빠 생각하면서 그냥 하염없이 울고. 아기같이 꾸역꾸역 울고 그랬었어요. 저는 가진것 아무것도 없고 남보다 무지 나약해질대로 나약해졌고 무척 게으르고 그저 하루살이 처럼 ,집 아니고 밖에 걸어다니면서 보이는 건물이 친구인냥 걸어다니는 땅바닥이 친구인냥 공기냄새맡는 게 친구인냥 그랬는데 그만큼 저도모르는새 세상과 작별했는데. 하나님은 그걸 아신 것같아요. 저는 가족도 없으면 큰일난다는걸. 그래서 저 살으라고 제가족 살려주신것 같아요. 저는 공황장애 우울증 불안증세 가 있어요. 지금 함께 달고 살고 있는데^^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끝까지 살것임. 교회 안다니다가 더 잘살려고 지금 다니고 있는중이에요. 그냥 살고싶어요. 뭔 크게 좋은일이 안생겨도 가족얼굴 보면서. 심각하게 나약하고 연약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유교과]

저의 조음장애를 낫게 해주세요

[@jinsunkim7048]

육신에 속한 기복신앙이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에서 떨어지게 합니다~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gingercho]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주사랑-y9b]

당연히 지금도 일어나지요...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이 동일하신분

[@어오-t2j]

치유의 은사가 있는 목회자분들이 찾아보면 그래도 몆몆 계십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독신이제일]

아니 병고치는기적 장애분들도 고쳐주고 조금이라도 고통과고난속에 사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바르게세워주시 고 또 병도 많이보여야된다고생각합다 옛날에 는 한국에 그런역사함이 크게일어나고 했다면어요 아프리카보세요 세계가 지금 한국도 어려운 질병의사람들이 많습다 그들을 주님께서 살려주셔야죠 지금 특히 코로나때에 그런 기적이 안보이시니 더 의심이가고 답답한거죠

[@붕어빵-u7w]

그런데... 왜? 사지절단 환자에게는 손 발이 자라나는 기적은 단 한번도 없냐???

[@SOWER12]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마태복음12:38~40) 38.그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중의 어떤 자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선생님에게서 나오는 표적을 보기 원하나이다, 하였으나 39.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지만 대언자 요나의 표적외에는 내가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0.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배 속에 있었던 것같이 그렇게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진리(복음)를 믿고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이 세상에서 부자가되고 병들지않고 사는데 마음을 두고 교회에 나간다 그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게 아닙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병들고 고난이 오면 돌아서는 사람들입니다 속마음이 순수하지 못하고 악하고 음난한 세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순수하신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이지 다른 의도가 있으면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받은 성도들은 표적을 구하지 않습니다 표적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죠 그런것들은 믿음이 아닙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도 예수님께서 행하는 기적들을 보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았죠 예수님의 제자중 유다는 예수님을 은 서른 개를 받고 밀고했죠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이죠 속담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의 속 마음을 들여다 보시죠 가짜지 진짜지 (잠언21:2) 사람의 모든 길이 그의 눈에는 옳게 보여도 주께서는 마음을 살피시느니라. (히브리서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마태복음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여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불타는 지옥의 영원한 형벌의 심판이 있습니다 (사도행전16:31)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10: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채송희-d8j]

목사님 어쩌다 말씀 듣게 되었어요 말씀 전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마태복음 7장 21장~23장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하는지 궁금한데 여쭈어 볼 길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겨요... 그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 악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 하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마태복음 7:22‭-‬23 주 이름으로 기적을 행했는데 왜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시지요?

[@빌라델비아선교회-v4x]

십자가 우편강도가 왜 구원받았는지를 보면 이해가 되실거 같아요. 그는 최소한 20대는 되었을 것이고 유대인이기에 성경을 20여년은 족히 보았을 거에요. 일단 구원 받을만한 정도의 경건생활이 충분히 되어져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가 없는데 십자가에 달렸다" 라고 신앙고백도 했지요. 그 시대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이렇게 못 깨달았어요. 심지어는 제자들조차도 이렇게 생각지 못한 이들이 있었을지 모르고요. 왜그럴까요? 헷갈렸을 거에요. 자신이 따르는 선생이 죽어버리니 의심이 들어온 것이죠. 죽으면 안될것 같은데 죄를 지었나 이렇게 생각하고 혼돈이 와버린 거에요. 혼돈이 안왔다면 십자가 지실때 다들 그렇게 도망가진 않았겠죠. 자신도 믿음으로 담담히 죽음을 맞이했을거에요. 강도는 아마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들었을 거에요. 아무 관심도 없는데 그런 고백을 했을 리가 없어요. 계속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듣고 있었던 거에요. 그리고 강도는 감옥에 갇히면서,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갈때 회개하였을 거에요. 회개하다 보니 죄의식이 깊어지면서 양심이 밝아지는 측면이 있었을 것이고, 성경이 깨달아 지는 측면이 있었을 거에요. 그 과정 가운데 구약에 예언된 매시아가 예수님이라는 것이 크게 깨달아 진것이죠. 주님이 십자가 지시는 자리에서 "예수님은 죄가 없다"라고 한사람도 선포한 사람이 없어요. 전 유대 나라에 한명도 없었는데 강도가 선포했어요. 주위 사람들이 들어 성경에 기록된 것이구요. 얼마나 진실한 회개를 했는지. 자신이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어요. 제대로 된 죄인의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당시 십자가는 형벌중에 최고의 형벌이었는데. 자신이 그런 극형을 당한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 거에요. 양심이 제대로 회복이 되고 있었고, 회개가 진정 되어지고있었어요. 그러면서 이 사람은 구원받고싶은 열망을 가지게 되었을 거에요. 당신의 나라가 임할 때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하였어요. 예수님께서 '네가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너 구원받았다 라는 거에요. 이 사람은 철저히 회개한 것이 분명해요. 이미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계속 회개를 해 오고 있었고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예수님을 만난 것이죠. 아마 혼자 있었으면 구원을 받지 못했을 텐데,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뭔가 깨달음이 오고, 회개 해오던 상한 심령에 죄의식이 더 깊어진 거에요. 중언부언 입으로 만이 아니라 절체절명의 죽음앞에서 마음을 물쏟듯 회개했을 거에요. 또한 뭔가 확실하게 믿음이 온것이에요. 강도는 소문으로만 듣고 예수님의 행적을 잘 보지는 않았는데도 3년 동안 따라다닌 제자들보다 더 큰 믿음이 나왔어요. 제자들도 귀신쫓고 병도 고치고 다녔는데 믿음이 없이는 이런 역사를 일으킬수 없어요. 구원 받을만한 믿음이 분명 있었지만 흔들려버린거죠. 십자가 현장에서 "예수님이 죄를 지어서 저렇게 죽는거 아닐까?" "이스라엘을 구원해야하는데 저렇게 죽어버리면 어쩌자는거야 매시야 맞긴 한거야?" 이렇게 의심이 들어온 것이죠. 한번 믿음이 오면 영구적으로 유지되는게 아니라 양심을 안쓰면 믿음이 파선된다고 해요. 만약이지만 제자들이 돌아가는길에 사고로 죽었다면. 마태복음 7장 장면이 그대로 연출 될거에요. 우편강도가 쉽게 구원받은것 같지만. 성경의 구원의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공의대로 구원받은거에요.

[@빌라델비아선교회-v4x]

아 설명이 부진했네요. 회개를 해야 평생에 내가 지어온 모든죄를 탕감 받을 수 있거든요. 구원받을만한 믿음이 있어도. 생명얻는 회개가 터지지 않으면. 법적으로 죄가 있는채로 끝나버려요. 마치 병고침받는거처럼 내 모든죄를 일거에 사해주시는 큰 속죄가 일어나야. 재판대 앞에 정죄받지않고 그 나라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무죄 판결이요. 그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신거에요. 믿음의 열매가 다가 아니라 회개의 열매도 요구하시거든요.

[@채송희-d8j]

@@빌라델비아선교회-v4x 답변 감사해요 그렇군요...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무너지는 것 같아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답변이었습니다. 제 상황하고 일치하는 답변 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빌라델비아선교회-v4x]

@@채송희-d8j 내가 회개한다해서 꼭 죄가 속하여지는것은 아니고요. 보좌로 부터 사죄의 역사가 내게 임해야해요. 피의역사 생수의역사 둘다요. 피는 법적으로 그니까 생명책에서 사면되는 것이구요. 생수는 내 영혼가운데 여전히 남아있는 죄의 얼을 씻어내는 거에요. 🩸죄사함 💧죄씻김이요. 사실 우편강도가 로또맞은거에요. 절체절명의 회개의 순간에. 세상말로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제사장이 옆에 같이 달렸있었어요. 죄사하는 권세를 아버지로부터 위임받으셔서 병도 고치고 다니셨지만 핵심으로는 죄를 사하시는 사역을 하신거거든요. 만약 예수님이 옆에 없었다면 낙원 못들어갔을거 같아요. 3층천으로부터 그 은혜가 흘러오는게 호락호락하진 않거든요. 죄가 해결되고 있는지 짚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문제에요. 내 심령가운데 자유함 가벼움 깨끗함 고요함이 지속적으로 머물고 있게 하는거죠. 이미 죄악적인 기운?이 속에 득세하고 있는채로 버거운 싸움을 이어가는게 아니라. 기도할때 죄가 크게 침을 받아야하고 그 속죄의 각양 은혜들이 내안에 흐르고 있어야 비로소 죄와 싸울수 있는거거든요. 은혜없이 싸우면 그저 행위로까지 죄가 이어지지않도록 바등바등 버티는 수준의 싸움이랄까요? 내 안의 죄는 영적인 존재이기에. 인간의 인내심이나 자기관리같은 신념으로는 싸워지지가 않는거거든요.

[@채송희-d8j]

@@빌라델비아선교회-v4x 너무 감사합니다. 김정진형제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제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이네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답글써주신 김정진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jeunages]

결과가 좋으면 '하나님의 능력' 결과가 나쁘면 '하나님의 계획'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한 비지니스, 그리고 책임회피할 변명까지 완벽한 사업모델. "기적을 기대하지 말라."며 빠져나갈 구멍을 파려거든, 기적을 팔아서 영업하는 행위도 하지 말아야지요.

[@아아아-v4f]

절단상 왜 다시 재생되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나요?

[@지구본-m5b]

78년생인 저희 오빠 1~2살 무렵 시골에서 오른손 넷째손가락 끝에 한마디가 전기 모터에 잘렸습니다. 당시 봉합수술도 안되는 의료 수준이고, 도시도 아니고 완전 시골이었습니다. 아빠가 21일 다니엘 기도해서 손가락 잘린 마디 새롭게 재생되었습니다. 주님이 못하실건 없습니다. 저희 오빠 정상적으로 손가락 잘 쓰고있습니다. ㅏㅏ 님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memjang]

언젠간 낫는 병이 많은데. 낫으면 주님덕 아니면 믿음부족 혹은 신의뜻

[@김형준-f8y]

탈모도 고쳐주시나요?? ....

[@가니고두]

병든자에게 기도했을때 낳으면 하나님이하신거고 안낳으면 자신에게문제가있는거에요 하나님은 언제나 치유하시길원하세요 하지만 많은사역자분들목회자분들이 믿음대로 말씀대로 하지않기때문에 가끔씩일어나는거에요

[@kj8333]

낫지 않는다고 자기 잘못이 아닙니다.낫지 않으면 낫지 않는대로 주님의 뜻이 있습니다.속단하지 마세요.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SOWER12]

@목회자분들은 아무 권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권능이고 능력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구원의 확신과 주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지요 @육체의 약함을 통해 영적성장을 도와 강건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질병 바울에게 질병을 주신 이유는 교만하지 못하게 하심으로 사역의 방해가 되지 않게 가시를 줌으로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주의 권능을 행할수 있게 하심 교만은 사역자들의 최대 적이며 사탄의 미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욥기41:34) 그는 모든 높은 것을 눈여겨보는 자요, 모든 교만한 자녀들을 다스리는 왕이니라, 하시니라 @사도 바울에게 가시를 두었네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잘못을 해서가 아니라 (고린도후서12:7~9) 7.계시들이 넘침으로 말미암아 내가 분량 이상으로 높여지지 않게 하시려고 주께서 내게 육체 안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사 나를 치게 하셨으니 이것은 내가 분량 이상으로 높여지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이 일로 인해 그것이 내게서 떠나도록 내가 주께 세 번 간청하였더니 9.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나의 강한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되느니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크게 기뻐히며 나의 연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것은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위에 머물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죄를 지을때 질병을 주시네 (신명기28:58~60) 58.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된 이 율법의 모든 말씀들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이로써 주 네 하나님이라하는 이 영광스럽고 두려운신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59.주께서 네가 당할 재앙들과 네씨가 당할 재앙들이 크고 오래 지속되며 질병들이 심하고 오래 지속 되리라. 60.또한 그분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이집트의 모든 질병을 네게 가져다가 네게 붙게 하시며 @또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 질병을 주시기도 하십니다 (로마서5:3~5) 3그러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환난도 기뻐하나니 이는 환난이 인내를 이루고 4.인내가 체험을, 체험이 소망을 이루는 줄 우리가 알기 때문이라. 5.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어진 성령님에 의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넓게 부어졌기 때문이니 @그러므로 고난과 환난이 와도 좌절하지 않으며기뻐할수 있습니다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Retu509]

@@구름구름-u5r그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진짜 ㅠㅠ ㄱ애초에 고쳐줬으면 더 사역했을텐데 전신마비인데 무슨 축복..

[@너의의미12]

호전되면 하나님의은혜고 안나으면 믿음이 부족해서임? ㅋㅋㅋㅋ 에휴..

[@yoonsook2497]

치유 은사는 더이상 존재한다구 믿을수가 없습니다 짜구 치는. 종교사기꾼들을 너무나 많이 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