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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reema8549]

1:02:01 윈도우부팅 소리

[@아궁이-s2w]

흡수 지요

[@sh-ev1sn]

사이펀은 확율이 떨어짐. 사이펀의 시작점은 압력차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밀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숫가락으로는 기밀을 유지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짐.

[@특전사돌삐]

바이칼 젠? 겨울 시골 개울가에 가봐라 많이 있다.

[@김옥녀-x1b]

그런식의 답은 아닌듯 ...

[@1234vvvvj]

아니 근데 진짜 가네샤를 뜯어서 내부를 봐야하는거 아냐? 신성모독이면 엑스레이라도 찍어서 보던지? 가네샤 내부가 저렇다는 보장도 없고 고작 모형인데 내부를 저렇게 안만들었을것갗은데? 프로그램 자체가 뭔가 어설픈데

[@junny6868]

ㅇㅈ

[@msk1247]

에휴... 그냥 어느정도의 가능성을 두고 몇가지 변수들 실험하는거지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해서 유튭에 올리던가 ㅋㅋㅋ 가만히 남 만들어 놓은 거 보는 거 말곤 하는 것도 없으면서 바라는 건 많아요 얘들도 정해진 제작비가 있을텐데 해당 나라가서 가네샤좀 빌릴게요 하고 가져와서 해부하고 엑스레이 찍고 할 수 있겠냐 ㅋㅋㅋ 머리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나라에서 과학 알려주니까 조금 머리 굵어졌다고 오만해져 가지곤 ㅋㅋㅋㅋ

[@자세히-d8j]

신이 할일이 없어서 우유나 먹겠냐고 직접 마시는 것도 아니고 석상으로 ㅋㅋ. 아! 우유한잔 사먹을 능력이 없어서 저렇게 먹는 건가? ㅋㅋ

[@희선장-o6o]

실험방법이 잘못됐다.

[@무애용수]

화학이고 과학이고 설명해석때문에 안볼란다

[@medan1051]

곽재식이는 억지로 끼어맞추는 답 왠지 우롱당하는 느낌

[@highintensity-interval8170]

컨텐츠 고갈 됐나 ㅋㅋ 별 시덥잖은걸 다루네

[@오이김밥-c3b]

진짜 신기한건 내가 남친이 없다는 거다 진짜 신기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