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말씀하신 냥이썰. 길냥이 두마리 밥주다가, 그해겨울이 너무 추워서 겨울동안만 데리고있다 날풀리면 내보내야지 했는데 날이 5년째 안풀려서 계속 데리고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따수운 기사님 ㅋㅋ
@TORIEND2 жыл бұрын
날이 5년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개-e9o2 жыл бұрын
어? 저희아버지두 생전에 겨울에 새끼냥이가 추운데 시끄럽게 운다고 따듯하게 안에 잇으니 안운다고 시끄러워서 잠깐 데리고 들어온거라구 같이 14년을 살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구 2달뒤에 아버지따라 가버렷네요ㅠ
@동네한바퀴-h2b Жыл бұрын
@@무지개-e9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이름-c4b7m Жыл бұрын
@@무지개-e9o ㅜ예전에 조선왕 누구지 금동이? 치즈냥이를 진짜 예뻐하면서 키웠는데 그 냥이도 왕죽고 식음전폐하다 금방 하늘나라로 갔단 내용이 왕조실록에 있음
@초초루-j5b Жыл бұрын
난중에 냥이가 좋은곳에 갈땐 '고놈 새끼 이제 나가네' 라면서 툴툴 거리면서 눈가에 눈물 고이는 장면이 스쳐 지나가네요
@Levelupman112 жыл бұрын
보통 이별에 대한 후유증때문에 꺼려하시는거라 막상 옆에 두면 세상 행복해 하시니...ㅠㅠㅠㅠ
@흰둥이형아-f9tАй бұрын
맞아요 ㅜㅜ 저희 아버지도 15년 전에 엄청나게 반대하시다가 결국 키우게 되었는데, 3달전에 15살 막내가 무지개다리 건너고나서 말씀해주셨어요.,.. 15년 전에 반대하신 이유가 오늘이라며...ㅜㅜ
@Happy_kth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 그와중에 강아지 왜이렇게 귀엽냐... 올해 본 강아지중에 제일 귀여운 듯 ㅜㅜㅜ
@덕시끼시끼따운2 жыл бұрын
@@모카-x7u 아버지 귀여우신가 봐요
@하지말라고-o6m2 жыл бұрын
@@덕시끼시끼따운 왓ㅋㅋ
@누리가온가르다라2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사는게 불행하고 힘들지 않으십니까? 사는게 행복하고 개개인들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도와주는 나라, 그라우스 제국으로 오세요 !!
@junho_01132 жыл бұрын
@@누리가온가르다라 제국이면 니가 황제냐?
@dlxmfma7672 жыл бұрын
@@누리가온가르다라 저거 나 중학교 떄 봤던 것 같은데.... 되게 오랜만이다 너
@카챠-g7v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저렇게 아련하게 귀여운 댕댕이를 섭외해온겨ㅠㅠㅠㅠㅠㅠㅠㅠ
@한희창-n5p2 жыл бұрын
나 노재열 일진급식이다. 학년은 중3 무단결석을 많이 해서 한번 꿇었지 요즘 일진회에서 회비를 많이 요구한다 한달에 20만원 이였는데 40만원으로 뻥튀기가 된 이유는 탈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고령화가 시작되면서 재정난이 심해졌단거다 얘들 시켜서 삥 뜯고 암거래를 해서 한달에 얻는 돈 총 60만원 40을 때가면 고작 20이다 제기랄 화가 나고 생각이 많아진다 머리를 굴리는건 싫으니 일단 지은이랑 룸카페 좀 가서 한발 뺀 다음 생각해보기로 한다. 남자는 한발 빼고 난 후가 가장 현명하다 아무튼 지은이에게 전화를 걸으려는 순간 오는 전화? 받아보니 경찰서에서 온거 였다 왜 전화가 왔나 싶었는데 내가 성폭행을 했다고 말하는게 아니겠는가? 혼돈의 상황, 그때 지은이에게 카톡이 왔다 저번에 나랑 룸카페에서 한거 영상 다찍었다고, 수고하라고 이 ㅆ년!!! 노재열은 어떻게 될까!!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담배간 구독 ㄱㄱ 반응좋으면 2탄
@한희창-n5p2 жыл бұрын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게임 좀 해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유튜브담배간구독 ㄱㄱ
마지막에 제리 보내면서 환기시켜야 한다고 울컥하는 연기까지 완-벽...🥲🥲 뭔가 찡한 마음도 드네요ㅎㅎㅎ
@오-w6f2 жыл бұрын
@조명훈 아 그러네 나가는거 한번 더보려고ㅋㅋㅋㅋㅋ
@rrwo8862 жыл бұрын
@조명훈 님 천재?
@DaNE-KIM2 жыл бұрын
@조명훈 디박 ㅋㅋㅋㅋㅋ
@유튜브코스프레녀보예2 жыл бұрын
💗당,근으로 ... 거기ㅂㅅ 쌉지림...💗
@hso7146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ㅇㅈㅇㅈ 현관 거울보면서 기웃기웃 ㅋㅋㅋㅋㅋㅋㅋ
@PierreGASMR2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이걸 보면서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이번 영상도 역시 최고입니다 ^^
@유튜브보는계정-g4k2 жыл бұрын
찐이네 ㅋㅋ
@user-ce4lz4jj1d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누구시길래 백만이나ㄷㄷ
@leeseungwoo9847 Жыл бұрын
이분 오랜만이다 ㅋㅋㅋ
@쫘누 Жыл бұрын
???????
@ノチャイナ Жыл бұрын
찐인데 좋아요적고 답글수도없네
@w0ny882 жыл бұрын
우리 무뚝뚝한 아빠. 강아지 데려오기만 하면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겠다고 으름장이었는데.. 강아지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아빠가 자기보면 발라당 눕고 꼬리 흔드는게 이쁘다고 몰래 동물병원가서 강아지간식 사서 숨겨놓고 단 둘이 있을때 주곤 했었다고 했는데 ..강아지 신장이 안좋아져서 아픈지 하루만에 10살도 못채우고 떠나버리고는 자기가 간식 많이줘서 죽은거라고 눈물흘리며 말하던 아빠.. 영상보니 눈물나네요ㅠㅠ
@woona4408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츤데레 흑흑..
@대식가-i5f2 жыл бұрын
ㅠ
@에즈클락13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무지개다리 건너고 장례 이쁘게 해주는것보단 먹고싶은 간식 먹고싶을때 먹고 행복하게 있다가는게 강아지한텐 더 행복했을거에요
@woogyeong204 Жыл бұрын
3:36 심장 콩닥콩닥 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ㅠㅠ
@bluetn42 жыл бұрын
쇼츠 버전에서 부모님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서 되려 툴툴대는 거라던 댓글이 계속 생각나네요.. 함부로 데려오면 안 되니까 정을 쉽게 줄 수는 없는데 이게 또 쉬운 일은 아니죠..
@gwajadanji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 강아지들이 다 공장식으로 생산되는 물건이나 마찬가지인데 어미개들이 불쌍하니까.
@house_break_up2 жыл бұрын
그 물론 분양 문제도 생명의 소중함과 직결된 건 맞습니다만 하나 더 이야기를 해보자면 부모님들께서는 동물이 사람보다는 훨씬 짧은 생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계시고 그 탓에 쉽게 맘을 줄 수 없어 툴툴거리는게 아닐까요 어른들은 이미 정과 사랑을 쏟고 그 대상을 잃는 것에 대한 큰 공백을 겪어보셨으니까요 또 자식을 키워봄으로서 생명은 그저 사랑으로만 키우는게 아닌 케어를 위한 노동과 충분한 돈도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셨기 때문에 생명을 함부로 키우는 것에 대한 어떠한 무게감을 느끼고 계시는 거죠 강아지를 공장식으로 생산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Kafka_star2 жыл бұрын
@@Mvccx09 대려와서 잘 키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공장식이니, 물건이니 하면서 염병하는 것 보니까. 그쪽 부모가 님은 물건처럼 키우셨나봐요 ㅎㅎ
@문-y6m Жыл бұрын
@@gwajadanji 딱 맥락 못읽는 사람이나 쓸만한 댓글
@백건호-h1o3 ай бұрын
@@house_break_up ㅜㅜ
@초코케이크-h1c2 жыл бұрын
강쥐 꿀잠자는거 너무 귀엽다 ㅜㅜㅜㅜㅜ흐어어어어 말랑따뜻부들부들할거같아...
@backdohwa0422 жыл бұрын
@@user-ch1n4numb3r1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최주희-jj Жыл бұрын
봤는데 표절아닙니다. 괜스리 들어가서 중국어 보지마세요. ㅎ
@beautyfool2 жыл бұрын
아 너덜트 진짜 웃겨요
@류현중-q1y Жыл бұрын
찐인디 좋아요 답글 왜 없징
@노아-d8y10 ай бұрын
와 찐아다ㅏㅏㅏㅏㅏㅏㅏㅏ❤❤❤❤❤
@마토하이리스트9 ай бұрын
찐이다ㅋㅋ
@묵이-o3n2 жыл бұрын
작고 귀엽고 예쁘게 생겼는데 순하기까지해서 너무 사랑스럽다,,
@한희창-n5p2 жыл бұрын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피파 때려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유튜브담배간구독 ㄱㄱ
@유튜브코스프레녀보예2 жыл бұрын
💗검색해서 화보들어가면 ㄹㅇ💗
@isabellaunion2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같이 귀여운 사람들이 있는 국가,이사벨라로 오시고 구독을 눌라 시민권을 따세요😮
@yd83102 жыл бұрын
아우 댕댕이 넘 이뻐 사랑에 안 빠질 수가 없다... 민주님 더 자주 나와주세요...
@Jesus_Budda2 жыл бұрын
고영희 처음 데려왔을때 할머니 기겁하고 질색하는게 바로어제 같은데 이제 재산도 물려주실거같음 ㅋㅋㅋㅋㅋ
강아지가 갑자기 쳐다봐서 사랑스럽게 보다가 딸이 오니까 아닌척 하는 아버님 넘 귀여운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Seong-Nam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프로야구-z2f2 жыл бұрын
하루에 유튜브만 13시간정도 보시는듯
@ndiekj2 жыл бұрын
저 얼굴이 어딜봐서 저 여자의 아버지임?? 완던어려보이는데 보는눈이 어지간히도 업나보네 ㅋㅋㅋ
@누리가온가르다라2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사는게 불행하고 힘들지 않으십니까? 사는게 행복하고 개개인들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도와주는 나라, 그라우스 제국으로 오세요 !!
@투명인간-p9b2 жыл бұрын
@@누리가온가르다라 거기선 군대 안가나요?
@ndndjii2 жыл бұрын
아 제리 너무 귀엽다.. 아빠도 귀여움ㅋㅋㅋㅋㅋ 맡아주다가 한마리 키우게되는 계기가 되고 그러는거임..
@민재-o7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연기를 진짜 잘해서 그렇지 30대 딸을 데리고 있는 아버지라기엔 30대 초반 연기자분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inami112 жыл бұрын
대형 피자 공격 진짜 머리 속에서 계속 생각남ㅋㅋㅋ
@GO1DENW1ND2 жыл бұрын
바보
@ndndjii2 жыл бұрын
@@GO1DENW1ND 웅?
@뭉탱이-123 Жыл бұрын
그러다 키우면 아빠는 또 싫다면서 3일뒤 귀엽다면서 다해줌ㅋㅋ
@minyoung658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처음에는 '개', '이놈' 거리다가 5:44 마지막날에 '제리'라고 제대로 지칭해줬어ㅋㅋㅋㅋㅋ
@이뽀랑-s4j9 ай бұрын
예리
@못구는짱말려5 ай бұрын
@@이뽀랑-s4j예리가 아니라 제리예요
@이뽀랑-s4j5 ай бұрын
@@못구는짱말려 ㅋㅋㅋ
@joanalee8425 ай бұрын
우오ㅏ 전혀 눈치 못챘음!
@맹꽁yee4 ай бұрын
@@못구는짱말려저분은 강아지 이름이 예리라는게 아니라 댓글쓰신분이 예리하시다는것 같습니다
@agrsvt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는 대놓고 이뻐하시면서도 "방엔 들이지마라. 잠은 따로 자야지. 털 날린다." 하더니 얼마 안가서 방에 들이고는 "침대엔 절대 올리지마라. 개가 어딜 침대에. 사람인줄 안다." 하더니 지금은 "올라오고 싶나 본데? 아빠가 올려줄까? 아빠가 올려줄게요~" 하심ㅋㅋㅋㅋㅋ
@life-ig6uy Жыл бұрын
엌 ㅋㅋㅋ 츤데레 시네용ㅋㅋ
@낑깡-c6m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다
@PeterShin-km7g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나미최-q5c Жыл бұрын
ㅎㅎㅎ ㅋㅋㅋ
@최민우-h1x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이랑 똑같네 ㅋㅋ 방엔 들이지 말라하셨으면서 강아지가 방문 머리로 밀고 들어오면 아이구 우리 강아지 와쪄용? 이러는데 ㅋㅋ
@소년4시경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도 나 본가 갈때 강아지 데려 가면 어휴! 얜 또 왜 데려왔어!! 난 싫다니까!! 하면서도 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주심ㅋㅋㅋㅋㅋㅋ 아부지들 참 귀요미셔들❤
@바코드규2 жыл бұрын
헐 비상 인슾 발견 반가워요 여기서 만나네요🥺
@zoom_in_centre2 жыл бұрын
아... 너덜트 보면서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이 있다니
@alldenim27152 жыл бұрын
센타장님
@모욕은비하니까정당화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십쇼
@seokminmarryme2 жыл бұрын
제리 눈 똘망똘망하게 쳐다보는거 왤케 귀엽지 ㅜ
@채널이름보예노지-l5q2 жыл бұрын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무ㄹ소리 쩍쩍~✦‿✦💦
@빤쭈장-g4f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가 이러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공감된다 개 냄새난다고 그러셨는데 뽀뽀하다가 걸리셨을때 그 표정 아직도 생각나네 ㅋㅋㅋ 눈 띠용하셔가지고 ㅋㅋㅋㅋㅋㅋ
@hyeonji5102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리 표정 너무 순둥순둥해💜
@채널이름보예노지-j3t2 жыл бұрын
💋 매력 감춰지지가 않네^^* 컴온🐾
@kimms8927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밥주는거랑 놀아주는거 진짜 졸귀다ㅋㅋㅋㅋㅋㅋㅋ
@모욕은비하니까정당화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하루 보내십쇼
@삼겹1살팔아서구독자202 жыл бұрын
삼1겹살 팝니다 가격은 구독
@csw22562 жыл бұрын
댓창 지랄났네 ㅋㅋㅋㅋ
@수은-i5w2 жыл бұрын
@@csw2256 트루 ㅋㅋㅋ
@tlqkfmntntop2 жыл бұрын
여긴 댓글창이 무슨 광고로 도배되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llylee96472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너덜트ㅋㅋ 내일 제리간다니까 아부지 눈빛흔들림ㅋㅋ 제리도 아버지도 귀여우심ㅋ
@우엉좋아하세요2 жыл бұрын
광고봇 새ㄲ들 이젠 협동을 하네
@현이-j2i7x2 жыл бұрын
새끼때부터 주인 품에서 저러고 자면 성견 되서도 저렇게 안아주면 가만히 있는데 누워서 쳐다보는 눈이 진짜 심장 망치로 부셔지지
@otterk2067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이 너무 동화같은 느낌이라 마지막에 울컥하는감정이 배가되네요 ㅠㅠ 아 강아지 너무너무 귀엽네요 진짜ㅠㅠ
@Honey_danji2 жыл бұрын
안겨서 자는 거 진짜 너무 귀엽다 ㅠ 종이컵 1/3 디테일한 거 ㅋㅋㅋㅋㅋ
@삼겹1살팔아서구독자202 жыл бұрын
삼1겹살 팝니다 가격은 구독
@Honey_danji2 жыл бұрын
댓글 개같네
@닉네임할거없다-v1y2 жыл бұрын
@@Honey_danji ㄹㅇㅋㅋ
@Roscarch2 жыл бұрын
이거 다 뭐임 ㅋㅋㅋㅋㅋㅋ
@호호히히-c5i2 жыл бұрын
아버지들은 생명을 책임지는 것에 대한 무게를 아시기때문에 저런 스탠스를 취하시는게 어떻게 보면 참 존경스러운 것 같아요.
@dmawnwk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있는데 동물을 좋아하면 남자답지못하다고 여겻던 옛날 사고방식이 있어서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그러는 경우도 있음ㅋㅋ
@INTaevinP2 жыл бұрын
음 그런듯요 ㅎㅎ
@xhahrbhtahdhhd2 жыл бұрын
@@dmawnwk 동물을 좋아하면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대하면이 더 정확할듯
@이찬우-p9p2 жыл бұрын
@@dmawnwk 그것도 있고 예전엔 촌동네에서 개한테 괜히 정줘봤자 키우다가 잡아먹고 팔고 하는게 흔했던것도 있지않을까요? 소든 개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촌에서는 ㅋㅅㅋ
@highskynomad2 жыл бұрын
@@이찬우-p9p 걍 개는 짐승이지 사람처럼 한집에서 키운다는 개념이 없었음
@윤아-b6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 연기하신 분 계속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제리한테 얘기하는 거 왜케 웃기죠 ㅜㅜ 아부지들은 다 싫은 척하면서 사랑스러워 하시더라구요... 우리집 고냥이도 그랬었는데...
@인생개썅마웨이내갈길2 жыл бұрын
ㅠ왜 과거형인거에요
@윤아-b6v2 жыл бұрын
@@인생개썅마웨이내갈길 앗... 지금 막 죽었다거나 그런 건 아니구 그냥 옛날에 아빠가 그랬어서용 ㅎㅎㅎㅋㅋㅋㅋ
@예지닝2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는 평소에 냄새난다 털날린다 그러시는데 먹이는건 진짜 사람보다 귀하게잘먹이심;;; 소고기굽고 체할까봐 칼로 다져서 막.. 어휴;; ㅋㅋㅋㅋㅋㅋ
@user-xj6qk7xw4j Жыл бұрын
제리편을 몇 번이나 보는 건지 모르겠다... 아버님 역할 보려고 더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ㅠㅠ 아 언니분도 진짜 연기 잘하시고 제리 너뮤 기어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번 더 나와줘 제리ㅑㅜㅜㅜ
@맹-m4g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을 녹이는 애들임 보고있으면 행복해서 눈물 맺힘
@AliceDeRoux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있어야 됐는데 하루 빨리 데려간다해서 아빠 급상심 ㅋㅋㅋㅋ 와중에 너덜트 채널엔 댕댕이 까지 연기를 잘해버려 💛
@누리가온가르다라2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사는게 불행하고 힘들지 않으십니까? 사는게 행복하고 개개인들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도와주는 나라, 그라우스 제국으로 오세요 !!
@2uuweu1612 жыл бұрын
@@누리가온가르다라 진짠가요?
@zlllzzz2 жыл бұрын
@@누리가온가르다라 그라가스 다리우스 합쳤나
@ludovicokim484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저 강아지 너무 순하고 귀엽다…
@호롤로슬피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너무 힐링됨
@gogoyeon45152 жыл бұрын
뭐지 왜 묘한 감동이 느껴지지. . .
@박은희-t6x2 жыл бұрын
이별하는게 두려운 아빠의 심정 ㅠㅠ 그걸 알기에 애초부터 키울 생각을 안하시는거지..아빠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하셨네요 뭉클했어요 ㅠㅠ
@slowandsteady2023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도 딱 저러셨음 ㅋㅋㅋ 처음에는 개 데리고 오면 베란다에서 뻥 차버린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자식한테는 안하는 사랑해 소리를 땡지한테는 밥먹듯이 함 ㅋㅋ 우리 땡지 무개지 다리 건넌지 5년짼데 보고싶다 ㅠㅠ
@Chuchu226272 жыл бұрын
이름도 이쁘게 지었네요 땡지인지 천사인지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how55552 жыл бұрын
한 편의 드라마 같네요
@gauntlet84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거 보면서 수년전 무지개다리 건넌 방울할미 생각함요.
@nono-o6b2 жыл бұрын
@@Chuchu22627 마지막에 땡지인지 천사인지가 뭔가 이상한데?
@안단테-i2n2 жыл бұрын
아 ㅠㅠㅠㅠ 갑자기 슬픈 에피
@o_oo_o5923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강아지별로 간 우리 댕댕이한테 아버지가 딱 저렇게 대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 옛날 생각 나고 너무 귀엽고 좋네요ㅋㅋㅋㅋㅋ
@assertivertfl2 жыл бұрын
@@Siosuke ㅋㅋ 느그 가족도 죽으면 ㅠ
@user-ob4ok1ij7x2 жыл бұрын
@@Siosuke 말이라도 예쁘게 하면 좀 좋니
@aaa-zx7et2 жыл бұрын
@@Siosuke 오.타.쿠.
@aaa-zx7et2 жыл бұрын
@@Siosuke 쿨찐 일뽕ㅋ
@user-my.jersey20cm2 жыл бұрын
@@Siosuke 그래 흙이되어 가족이 갈길을 만들어주는거죠...
@뭐지-v5d2 жыл бұрын
가족연기 너무 자연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한희창-n5p2 жыл бұрын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게임 좀 해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유튜브담배간구독 ㄱㄱ
@한희창-n5p2 жыл бұрын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피파 때려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유튜브담배간구독 ㄱㄱ
@minju420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너무 귀엽다...ㅜㅜ
@김준태-s9n Жыл бұрын
딸보다 머리 더 긴 아빠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강쥐 넘 귀엽다 ㅠㅠ 떠나는 제리를 보낼수밖에없는 저 초조해하는 아빠도 넘 귀엽 ㅋㅋㅋㅋㅋㅋ
@nate30572 жыл бұрын
현규씨 이번에는 영상미를 살리려고 개로 둔갑해서 출연해주셨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ajk8285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땈ㅋㅋㅋㅋㅋㅋ
@OuO_02192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제리랑 현규님이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박정현-u7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이-z9v2 жыл бұрын
현규가 개같어?
@hanynu2 жыл бұрын
분장 수준이 22세기인데
@SeverusSnape-zx8ko2 жыл бұрын
ㅋㅋ우리도 입양했을 때 아빠가 짐승은 밖에서 키워야된다며 맨날 갖다버리라 하면서 지금은 물고빨고 산책도 직접해주고 나보다 멍뭉이를 더 반김ㅋㅋ
@Qusghtk Жыл бұрын
와 울아빠도요 개 절대 안된다더니 일주일만에 항복 사패 아니고서는 국룰인듯
@mindreoekchuriivoc3705 Жыл бұрын
왜냐면 아빠가 들어와도 가장 반겨주는게 강아지라 결국 이뻐하시게 되어 있음 ㅎㅎ... 저희도 아버지가 교대근무 하셨을때 처음에 그렇게 싫어하더니 나중엔 둘이 산책다니고 드라이브 가시더라구요 😂
@user-hulaipaen Жыл бұрын
김멍중 비슷하네
@InvisibleDragon Жыл бұрын
발소리듣고 가장먼저 나와있는게 사기적임...
@98LHol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우리아버지도 평생을 가족한테 사랑한다 말한번을 안하는 사람이 강아지한테는 아주 사랑한단말을 어후 ㅋㅋㅋ 지겨워 ㅋㅋㅋ
@청도아재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저렇게 귀여운 제리를 섭외했지?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눈망울이 너무 억울해ㅜㅜ
@d0nghasy2 жыл бұрын
대형피자 공격이다ㅋㅋㅋㅋ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akong2 жыл бұрын
딸이 아부지가 그래도 정 많은 아저씨 인건 아네 ㅋㅋㅋㅋㅋ
@개그워치쩌레이써2 жыл бұрын
문열고 들어가면 아빠가 뉴스 보고있는 소리 들리는거부터 개공감되네ㅋㅋㅋㅋㅋ
@InnocentCatTV44442 жыл бұрын
이미 시작부터 아빠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가온가르다라2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사는게 불행하고 힘들지 않으십니까? 사는게 행복하고 개개인들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도와주는 나라, 그라우스 제국으로 오세요 !!
@hello223612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냥 저기서 바로 "아빠는 개 싫다" 말해도 됨
@かいかいすぱく2 жыл бұрын
여기 대댓 왜이러냐
@JindoGucci_TV2 жыл бұрын
강쥐 너무 예쁘네여. 어떻게 섭외된건지..
@JJJ-ot7hk2 жыл бұрын
저리가저리가 하면서 눈빛속엔 제리가 가득차있네요ㅎㅎ 제리도 아나봐요 아저씨가 날 많이 좋아해준걸^^~ 이번편 너무 재밌어요! 보면서 계속 웃었습니당
@nemarine2 жыл бұрын
강아지랑 원하는 장면대로 촬영하는 거 정말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dajoa07022 жыл бұрын
아귀여워ㅜㅜㅜ 아부지들은 다들 쑥스러움이 많으셔ㅋㅋㅋㅜㅜ
@Monolith777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커서 성인이되면 가족이긴하나 기존과 다르게 독립된 개체? 로 보는게 맞기때문에 부모님들이 이뻐해줄 반려동물을 좋아하시게되는듯.
@JUJUNMO_Official4 ай бұрын
걍 자식들이 책임감없이 데려와서 방치시키니까 체념하고 키우는거지
@ghz13482 жыл бұрын
이번 편 진짜 명작이다. 마지막에 아부지 목메인 목소리로 돌아서는 감정선에 울컥했네
@요리짝꿍2 жыл бұрын
😢😢😢😢
@한희창-n5p2 жыл бұрын
나 노재열 일진급식이다. 학년은 중3 무단결석을 많이 해서 한번 꿇었지 요즘 일진회에서 회비를 많이 요구한다 한달에 20만원 이였는데 40만원으로 뻥튀기가 된 이유는 탈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고령화가 시작되면서 재정난이 심해졌단거다 얘들 시켜서 삥 뜯고 암거래를 해서 한달에 얻는 돈 총 60만원 40을 때가면 고작 20이다 제기랄 화가 나고 생각이 많아진다 머리를 굴리는건 싫으니 일단 지은이랑 룸카페 좀 가서 한발 뺀 다음 생각해보기로 한다. 남자는 한발 빼고 난 후가 가장 현명하다 아무튼 지은이에게 전화를 걸으려는 순간 오는 전화? 받아보니 경찰서에서 온거 였다 왜 전화가 왔나 싶었는데 내가 성폭행을 했다고 말하는게 아니겠는가? 혼돈의 상황, 그때 지은이에게 카톡이 왔다 저번에 나랑 룸카페에서 한거 영상 다찍었다고, 수고하라고 이 ㅆ년!!! 노재열은 어떻게 될까!!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담배간 구독 ㄱㄱ 반응좋으면 2탄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게임 좀 해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유튜브담배간구독 ㄱㄱ
@wjdxo8542 жыл бұрын
아 울아부지도 강아지 내다버린다더니 우리 보리 보고싶어서 퇴근 일찍 하는 울아부지 모습이랑 넘 비슷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현오-f2n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강쥐도 보리인데 ㅋㅋㅋㅋ
@MysterLee_192 жыл бұрын
딸이랑 아빠 케미도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아저씨 ㅡ 하는데도 아버님 화 안 내시는 ㅋㅋㅋㅋㅋ 아버님이 갱지랑도 케미 잘 맞추시고 따님이랑도 케미도 잘 맞추시고 아버님이 맘이 따뜻하신 분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리리리링-v6v2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우리애기 데려올때 엄마한테 몽둥이맞을뻔했는데 다음날 아침에일어나보니 엄마가 혼자 이름까지지어주고 꽁냥꽁냥하고 계셨음.. ㅋㅋㅋㅋㅋㅋ
@학시 Жыл бұрын
힐링 영상을 보네요 츤츤거리지만 잘 챙겨주는 아버지 + 운순하고 안 짓는 개.. 정이 그새 붙었나봐요 마지막에 환기시킨다며 창문 열러 한다니.. 눈물이 고였다는게 보일 정도예요
@이재혁-g7c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짜 어디서 저렇게 귀여운 강아지를 데려오셨대...진짜 넘 귀엽게 생긴듯
@Yukibrother2 жыл бұрын
우리 유키 처음 집에 왔을 때 그렇게 무뚝뚝하신 아부지가 내다버리라고 하시면서 당장 먹을 수 있는게 없으니까 이것저것 사오시더니 일주일만 밥 먹이다 다른집 줘버린다는게 벌써 10년이 흘렀다. 이제 우리 집 1순위다. 어딜가나 유키 밥 챙겨줬냐 물 챙겨줬냐 산책 시켜줬냐부터 여쭤보시고 남자형제만 있어서 정말 대화가 없는 집안이었는데 유키 애교로 정말 화목한 집이 되었음. 우리 유키한테 너무 고맙다. 정말 강아지들은 사랑할줄 알고 사랑받을줄 아는 생명체인듯
@jinzinginger2 жыл бұрын
6:33 환기시킨다며 돌아서는데 목메이는 아버지 연기력 무엇..이정도 연기면 드라마 출연도 쌉가능. 아니면 영화의 주연급 까메오..
@CMBUBU2 жыл бұрын
진짜 애기라서 잠만 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크동자2 жыл бұрын
2:50 나만 뭉클해지냐..
@snowgray5602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딸이 아빠를 너무 잘 알아서 이미 눈치 챘을 거 같음 ㅋㅋㅋㅋ
@찔뽕쓰2 жыл бұрын
항상 하하하 웃기만하다가... 이번엔 유난히 뭉클하네요... 영상처럼 츤데레 같은분은 아니셨지만, 먼저 떠나신 아버지도, 아버지가 데려와 키웠던 강아지, 건강하게 15년을 살다 간 내 여동생 아리도.. 모두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었네요. 간절하게 오늘밤 오랜만에 제 꿈 속에 모두 찾아와줬으면 좋겠어요... 보고싶네요...
딸도 평소엔 아빠 기 세워주는데 아빠가 츤데레짓하느라 뇌절하면 바로 지할말하고 무시하고 나가는것도 포인트ㅋㅋㅋㅋ
@jkl6791 Жыл бұрын
저런 집이 있는 아빠라니 부럽다...
@kingbang0987 Жыл бұрын
아빠? 부럽다
@plxy_bxi Жыл бұрын
@@kingbang0987ㄹㅇㅋㅋ
@brandonlee9079 Жыл бұрын
개를 두번째 키우지만 진짜 아버지를 위해 키움 딱 갈색푸들... 갖다버리고 싶은데 인간의 삶을 개를위해 존중해줘야하는 역전현상이 발생함 진짜 스트레스 받음 돈은 또 내가 다 냄 천만원도 수술비로 들어감 좋은 말로도 하고 상도 주고 별의별 방법을 써도 안됌 솔직히 견주는 개랑 밀착해야함 개 놔두고 외출도 신중해야함 난 진짜 저렇게 견주가 어린개 내팽겨치고 외출하면 좀 짜증났을것임
@한지호-e9j2 жыл бұрын
아 애기 저 작은 몸에서 심장 뛰는게 너무 잘보여서 진짜 깜찍하고 귀엽고 미치겠다 정말...제리야 하루만 더있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