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의 법칙 - 대박, 중박, 쪽박 | 하봉길 감독과의 인터뷰 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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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EEDS : Growing together

SUNNEEDS : Growing together

Күн бұрын

#인터뷰 #마음 #지혜
하봉길 감독 유튜브 채널
/ @하봉길감독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전한 토론 ok. 욕설은 삭제!
자막을 빼먹고 업로드 하는 실수..(죄송해요)
소위 대박을 치고 싶다. 라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또 이제 한편으로는 대박이라는 건 허황된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기도 하면서
이 두 가지 마음이 공존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러면 이 대박이라는 부분이 어떤 거고
그리고 삶의 대박이라고 한다고 하면
그것도 책에 조금 나와 있던 있는 것 같았는데.
삶의 대박은 또 뭔지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이제 성공의 대박을
친다는 부분은 어떻게 하는 건지.
그런 부분들이 좀 알고 싶어요.
네. 일단 대박이라고 하는 개념을 먼저 우리가 생각하면
첫 번째는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 대박 하잖아요.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딱 이루어졌을 때
우린 대박 이런 소리 하죠.
두 번째는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이루어졌을 때도 대박이라고 하고.
그 두 가지를 대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다 원하는 게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원하는 게 이루어지는 거지
나하고 아무 관계가 관계도 없는데 이루어진 거는
그거는 사촌이 논을 사는 거니까.
배가 아프죠. 그건 대박이 아닌 거지.
나하고 관계있고 내가 원하는 것.
그게 이루어지는 것을 대박이라고 한다면
그럼 이제 대박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를
우리가 이제 알 필요가 있는데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이라고 바꿔 말하면 되겠죠.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인데
그런 거죠. 간단한데 우리는 대박이
꿈꾸는 어떤 최상위의 최고점의 어떤 목표치죠.
그러면 그것을 우리는 쫓아서 그걸 이루려고 해요.
그것밖에 안 보이죠.
오로지 그걸 향해서 매진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까
대박이 어려운 거예요.
대박의 법칙은 진동의 법칙인데
제일 큰 진동이 대박이라고 한다면
네 중박이라는 게 있겠죠. 네 중간치의 성과, 성취
그다음에 그것보다 쪽박이 있어요.
해도 결과도 제대로 안 나오고
한 것보다 더 결과가 안 좋을 수도 있고
소위 말해서 실패를 거듭하면서
그런 것들을 쪽박 찼다 망했다 맨날 이러는데
요 쪽박과 중간 정도 양해는.
그래 뭐 크게 만족을 못해도 그래 so so.
이 정도. 그런 중박과 그다음에
완전 와 대박 진짜 내가 원하는 걸 이루었어!
이것과의 진동의 사이클은 같은 진동이에요
진동 주파수가 같아요. 다시 말하면 한 집안 형제야.
쪽박이 중박이 대박이가 삼형제인데
쪽박 얘가 막내고 중박이가 중간형이고 대박이는 큰 형이에요.
근데 처음부터 큰 형 만나자고 하면 절대 안 만나죠.
왜냐하면 에너지 사이즈가 안 맞기 때문에
나 같은 거 하고 안 놀아줘요.
그런데 쪽박이 하고는 친하게 지낼 수 있어
걔는 만만해요 언제든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어
그런데 이 쪽박의 개념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행위를 하다가 발생된 결과들이잖아요.
그런데 그게 실패를 했건 내 양에 차지 않건 뭐건 간에
꾸준히 계속 쪽박이를 만나고 있는 거죠.
쪽박이를 계속 만나면 이 쪽박이의
진동수가 계속해서 통하다 보면
중간에 중박이가 한번 툭 와요.
진동수가 같으니까. 예, 진동수가.
그러니까 동생하고 친하게 지내는 애가 누구야.
하고 이제 친구 만나자고. 형을 소개해줘.
근데 중간째 형이 와요. 그래서 중간형을 만나는데.
그게 중박인데 이 법칙을 하인리히의 법칙이라고 해요.
그래서 300번간의 쪽박이랑 친해지면서 계속 만나는 동안에
중박이의 형을 29번 만나요.
그리고 대박이라는 큰 형을 한 번 딱 만나는 날이 와요.
그게 하인리히의 법칙 에너지 법칙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대박을 만나기 위해서
처음부터 대박만 찾으려고 쪽박이는 거들떠도 안 보고
야 이 새끼 저리 가 하고 맨날 구박하면
절대로 중박이하고 대박이는 내 옆에 안 와요.
그래서 다시 말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정말 소소하고 작은 행동들을 하나씩 꾸준히 실천하면서.
그 행위를 그 미미하지만 전혀 양해도 차지 않지만
그런 것들을 내가 300번을 계속 해야겠다. 라는 그 각오로.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거잖아요 내가 간절히 원하는 거.
어차피 내가 할 거기 때문에 이 300번의
쪽박이를 만나는 행동들을 계속한다.
성과가 있건 없건 미미하건 아니면
오히려 더 내가 실패해서 내가 리스크를 안았건 간에 계속.
그래서 우리가 대박을 만나려고. 처음부터 무리하면요.
투자도 크게 하고 내가 에너지를
많이 쏟았기 때문에 리스크가 커요.
그만큼 또 그 리스크에 내가 빠지다 보면
헤어 나오기도 그만큼 오래 걸려요.
그래서 다음 도전할 에너지가 안 나와.
그런데 쪽박이라는 그 미미한 성과들.
정말 표도 안 나는 그런 작은 행위 하나를
계속 계속 하는 건 쉬워요.
그렇게 큰 에너지가 안 들기 때문에
그래서 그걸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툭툭 한 번씩
유의미한 성과들이 툭툭 나와요.
그 맛에 또 하게 돼요.
그래서 한 29번의 유의미한 성과들이 쭉 쭉 오다 보면
그게 걸려 와서 대박 하는 게
넝쿨째 쭉 따라오는 그런 경우가 만들어지죠.
여기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쪽박이를 만나는 과정을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내가 원하는 일이고
간절히 원하고 내게 필요한 일이라는
확신이 있는 일을 시작해야 되잖아요.
그 목표가 분명하면 자나 깨나 나는 이걸 하고 싶어.
나는 이 목표가 나는 너무 분명해라는 걸 잡았을 때
내가 원하는 대박이라는 것이 분명해지잖아요.
그것이 명확할 진데 내가 이걸 안 할 이유가 없잖아요.
평생 할 일인데.
대박을 안 보더라도 이건 대박은
언젠가 왔다 갈 수도 있는 거네요.
당연히 진동수는 같은 진동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언제든지 오죠.
제 경험을 예를 들면 이게
보편적인 경험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제가 수없이 많은 사업의 실패와 행사를
엄청나게 많이 말아먹어 본 경험에 의하면
그리고 저는 항상 백지에서부터
새로운 영역의 도전을 무모한 도전을 엄청 많이 했어요.
한 번도 안 해본 것들.
예를 들자면 제가 웨딩 이벤트를 한 적이 있어요.
아주 옛날 94년도 막 이때
초창기 웨딩 이벤트라는 말이 처음 나왔을 때에요.
그때 사업을 했어요. 웨딩 이벤트를
그래서 드레스도 직접 만들고 턱시도도 만들고
막 야외 결혼식 이벤트도 직접 다 진행하고
이런 이벤트를 다 종합 토탈로 했어요.
그랬는데 멋있어 보이고 해야 되겠다 해서
막 드레스도 막 만드는
디자이너도 채용하고 막 해서 저질렀어요.
근데 결혼식을 한 팀을 결혼식을
이제 부산에 있을 때 부산문화회관이라고
그 문화회관 야외에서 결혼식을 하기로 했는데
결혼식 다 잡아놓고 했는데 경험이 없으니까
이벤트 업체가 겉은 번지르르 해.
뭔가. 잘 하는 것처럼 보여 생긴 게 잘해 보이잖아. 뭘 해도.
그런데 갔는데 이제 막 나는 행사 잘하고 있는가 싶어서
그냥 구경하러 간 거예요. 갔는데 엠프가 없다는 거야.
야외결혼식 하는데 엠프가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 엠프는 극장이라고 하는 문화회관에서
다 해 주는 줄 알 알았던 거죠.
경험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야외 결혼식 하는데
엠프도 준비 안 돼 있고. 토탈 웨딩 업체가 우리인데
그리고는 이제 어떻게 어떻게 해서
막 우여곡절 끝에 이제 시작을 했어.
근데 주례가 성혼선언문 가져 오세요. 이러는 거야.
그런데 웨딩업체 대표가 주례사한테 주례한테
성혼선언문이 뭐예요.
그 정도로 경험이 없는 상태로 무모하게 저지른 거예요.
그러니까 완전히 욕바가지로 먹어도 모자라는 업체잖아요.
결혼식인데. 네 그런 사건을 저지르고도
그냥 그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저지른 거예요.
그래서 하는데 한 번은 신랑 턱시도를 이제 가봉한다고
이제 다 맞추고 난 다음에 채촌 다 하고
이제 가봉한다고 왔는데 딱 입더니
신랑이 그러는 거예요. 소매가 좀 짧은데요.
소매가 여기까지 와.
그 정도로 경험이 없는 디자이너를 써서
그렇게 막 할 정도로 모든 게
좌충우돌 그냥 엉성함 그 자체예요
그런데 우리나라 정도로 놓고 보면
최고의 업체로 우뚝 설 정도로
그 경력이 그 무모함이 쌓여서
그래서 굉장히 우리가 결혼식 뭘 한다 이러면 특색 있다고
다 구경할 정도로 그럴 정도로 유명해졌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처음 하는 게 무모하다고 쪽박 차고
막 이런 것들이 무섭다고 못 저지르는 게 아니라
과감하게 도전하는 거예요.
그래서 욕을 처음에 먹더라도.
그래서 그래 가면서 보완하면서
이제는 성혼선언문 당연히 챙길 줄 알고.
야외 결혼식 하면 엠프가 있어야 되는 것도 알게 되는 거고
그러면서 알아가는 거죠.
그래서 하다 보니까 내가 그 에너지를 내는 만큼
거기에 맞춰서 그만큼이 세팅되면서
그 크기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게 한두 번 아니에요.
그런 게 한두 번 아니에요.
저도 이제 생각해 보니까.
처음 시작은 그렇게 좌충우돌 하고 삽질 한다고 하는.
처음에. 그렇죠. 여러 가지 하고 나면.
그다음에 이제 좀 안정되는 시기가 온 것 같은데
처음에 이제 시작할 때 시작을 못한 이유가
확신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될지도 모르겠고
좋아하는 것도 없는 거 같고 뭔지도 모르겠고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길을 찾아야 될까요?
그러니까 그게 참 제일 중요한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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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5
@sunneeds
@sunneeds 3 жыл бұрын
악! 자막을 빼먹고 업로드 했어요.ㅠ 죄송합니다. 더보기에 자막 넣어놓았습니다.
@miuuuu1o
@miuuuu1o 3 жыл бұрын
곧 대박이가 오려나봐요 ☺️🤗
@heart709
@heart709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김미정-s2l
@김미정-s2l 2 жыл бұрын
^^
@다이아나-r1q
@다이아나-r1q Жыл бұрын
와 멋지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하감독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곳에 뵙게되니 새롭네요 귀한말씀잘듣고 갑니다
@김태욱-g5t
@김태욱-g5t 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mein_maum
@mein_maum Жыл бұрын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것 부터 습관 들이기가 중요하다~ 간절히 원하면 안할 이유가 없다 원하는 것을 생생히 꿈꾸며 찾아가는 여정에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님😊
@Ko-et9d
@Ko-et9d 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와닿는 얘기에요 좋아요 꾹~~
@꾸망-j6e
@꾸망-j6e 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태어나서 하루하루 처음 해보는 경험 을 하게되고 그게 반복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질만하면 또 새로운 경험을 하며 시행착오 반복하는게 삶 같아요 한살도 처음 살아보고 열살도 처음 살아보고 이사람과도 처음 겪어보고 저사람과도 처음 겪어보고 이일도 처음 도전해보고 저일도 처음 도전해보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다보니 안정된걸 추구하는것 같아요 삶은 모험같아요 면접보기전과 면접본후 기분이 다르듯 모험도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감사해요
@자유-s3t
@자유-s3t 3 жыл бұрын
소소한것부터 확실하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rocks0702
@rocks0702 3 жыл бұрын
하봉길 감독님 정말 재밌네요 너무 우끼심 말씀 재밌게 잘하시네요 ㅎㅎ
@하지영-l5s
@하지영-l5s 3 жыл бұрын
대박이 중박이 쪽박이 형제 얘기 너무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왜 항상 대박이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쪽박이를 만나기가 제일 쉬운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쪽박이를 계속 꾸준히 만나야 한다는 것도요.
@안단테-w6j
@안단테-w6j 3 жыл бұрын
오늘아침 두분케미 열정받고 출근합니다ㆍ대박이를 만나기 위해 홧팅!!!!!
@readingstoryforkids
@readingstoryforkids 3 жыл бұрын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푸른매-x4s
@푸른매-x4s 3 жыл бұрын
돈버는 방법ㅡ잔돈을 귀하게 여겨야 큰돈이 온다. 작은돈구박하면 큰돈이 내자식 구박했다고 기분나빠서 절대 안온다. ㅎ
@jiwon4784
@jiwon4784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운자석리
@행운자석리 3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오늘 쪽박,중복,대박 설명에 딱 꽃혔습니다. 감사합니다.👍🙏🌟🌻
@퍼스트펭귄-m9f
@퍼스트펭귄-m9f 3 жыл бұрын
꾸준히 행동하는게 관건이군요 공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almelab
@realmelab 3 жыл бұрын
에고는 결핍의식을 바탕으로 하기에 기복심리, 기대심리가 강할 수밖에 없고 파랑새에 대한 집착 역시 클 겁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관념들이 시크릿, 자기계발, 성공의식, 심상화, 확언 등이라고 할 수 있겠죠. 참나는 이미 모든 게 충분하고 온전한 상태이기에 그런 마음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에고는 그런 참나의 상태를 이해하기도 어렵고 받아들이는 것 역시 쉽지 않죠. 소유 개념 중심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핍의식이 더욱 극대화되기에 영성, 마음공부 역시도 에고의 강력한 기복심리에 따라 변형되기 쉬울 거라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stellae6022
@stellae6022 3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이 쏙쏙 들어옵니다. 인터뷰하신 써니님과 열정을 불태우신 하감독님 감사합니다.
@jjyoo8911
@jjyoo8911 3 жыл бұрын
일하다가 짬짬이 보는데 일 하는 곳이 시끄러워서 자막이 없으면 볼수가 없어요ㅠㅠ
@李哲洙-j1j
@李哲洙-j1j 3 жыл бұрын
쪽박 중박 대박 👍 👍👍👍
@humming8
@humming8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과 인터뷰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오늘은 내가모르는 어떤 분이 나올까 기대됨 ㅎㅎ 마치 책을 사람으로 만나는 기분 책이생동감있어 ㅋㅋ
@희망바다-h8i
@희망바다-h8i 3 жыл бұрын
쪽박이 300번 중박이형 29번 만나야 대박이 큰형 오시네요. "포기말고 도전하라!"
@user-qwe56
@user-qwe56 3 жыл бұрын
쪽박이랑 친해져야겠어요!😘ㅎㅎ 하감독님 말씀을 재밌게 하시는 것 같아요~영상감사합니다!♥
@God_Sub
@God_Sub 3 жыл бұрын
감독님에게 정말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넘 좋네요 ㅎㅎㅎㅎ
@lueb5390
@lueb5390 3 жыл бұрын
쪽박이 중박이 대박이ㅋㅋㅋ 너무 재밌는 비유와 쏙쏙 귀에 들어오는 설명이네요. 역시 꾸준함이 답이군요 뭐든지,, 쪽박이 만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화이팅합니다~사랑합니다 ~
@바람이분다-h3z
@바람이분다-h3z 3 жыл бұрын
우와... 엄청난 지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쥴스-n3e
@쥴스-n3e 3 жыл бұрын
정말 다이내믹하게 내 자신을 인생에 던져서 사신 분 인 것 같아요. 용기 없인 안되죠.
@기본적인-r5g
@기본적인-r5g 3 жыл бұрын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은 정말 현실에서 명언이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명언입니다..
@얄
@얄 3 жыл бұрын
으어.. 다음 영상이 궁금해집니다.ㅠㅠ
@royalmilk245
@royalmilk245 3 жыл бұрын
이번은 내용을 들어보면서 자막실수가 오히려 더와닿는 느낌이에요 이런 실수들도 꼭 받아들여야 윗단계를 밟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예같네요 ㅎㅎ
@sjp99999
@sjp99999 3 жыл бұрын
경험을 해야 하는 시기엔 돌진하게 되죠 상황들이 이상하리 만큼 사람들도 맞춰져 돌아갑니다 이유는 그 돌진하는 경험에 여러 영들이 각자의 이해를 얻기 위해 서로 서로 삶에 들어오기 전 동의하고 모인상태라서 그렇죠 그렇게 하나의 일이 정신없이 돌아간 후. 각자가 각자의 경험을 가지고 이해도 하고 아파도 하고 울기도, 웃기도 하는거죠 어떤 경험이든... 비이기성으로 자신의 중심을 수시로 바로 잡으며 하게 될 때. 이 때. 삶이 대박이든 중박이든 주게 됩니다. 왜냐하면... 비이기성은 중박이든 대박이든 주어져도 그 것을 이기적으로 이용하여 조화를 깨고 타인에게 고통을 주지 않을 것이기에..
@galaxyseo4538
@galaxyseo4538 3 жыл бұрын
비유가 재미있어서 금방 와 닿았어요. 난 중박이를 가끔 만나니까 조만간 대박이형님을 만나게 되겠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sabangstar88
@sabangstar88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블로그 쪽박이 여러번 하다 요즘 중박이 정도 하고 있는데 꾸준함이 답인듯 싶어요~그릿!
@Song_of_Mine
@Song_of_Mine 3 жыл бұрын
부산사람이라 그런지 감독님이 옆집아저씨같이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ㅋ 말씀하시는것이 재미있고 쏙쏙 들어오기도 하고요.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도 무엇을 해야할지 항상 고민많은 일인으로써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변이 넘 궁금해요^^
@True-7777
@True-7777 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건너뛰고 1분대로 넘어갔는데 두 문장만 듣고 모든 영상의 의미를 알았네요.. ㅋㅋㅋ
@가리-g9t
@가리-g9t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시원하고명쾌한말씀 멋지세요 더보기는어떻게보나요?
@sunneeds
@sunneeds 3 жыл бұрын
제목 밑에 보시면 더보기 라고 누루는 거 있는데 고거 보시면 원고 추가해 두었습니다.^^
@나디아-k4c
@나디아-k4c 3 жыл бұрын
오늘 인터뷰 초반부터 쪽박이 이야기로 시작해서 너무 재밌고 깨달음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rahongcom
@rahongcom 3 жыл бұрын
하봉길감독님^^과 두분 너무 멋진 조합이시네요.
@다풍요
@다풍요 3 жыл бұрын
쪽박과 대박은 주피수 크기만 다를 뿐 같다 쪽박이를 무시하면 안돼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수빈이-b9y
@수빈이-b9y 3 жыл бұрын
뒷얘기언제들려주시는건가요~~플리즈~~~~
@seokim6489
@seokim6489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하신질문이 제 상태라 감독님이 해주신 답변이 넘 궁금하네요 ㅜㅜ 업로드 기다리겠습니다 ㅜㅜ
@jenhana32
@jenhana32 3 жыл бұрын
* ㅅ * 대박!!
@smj8944
@smj8944 3 жыл бұрын
1:29:300법칙😁
@KIKI-sq6hx
@KIKI-sq6hx 3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쪽박이랑 친하게 지내겠습니당 ㅎㅎ
@축복받은여신
@축복받은여신 3 жыл бұрын
같은 진리도 하봉길 선생님이 선택하신 언어가 저를 넘 즐겁게 합니다~♡♡
@asonewishes
@asonewishes 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재밌어요. 자막 없는게 의외로 몰입도가 높아지네요^^
@crimsonpig9782
@crimsonpig9782 3 жыл бұрын
대박을 꿈꾸는 쩌리, " 신. 이란 복권을 사라 ! " 😵
@crimsonpig9782
@crimsonpig9782 3 жыл бұрын
. 시니 되리라 being god . 😚
@Adela-m6p
@Adela-m6p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KimDeKhan
@KimDeKhan 3 жыл бұрын
. 🙏
黑天使只对C罗有感觉#short #angel #clown
00:39
Super Beauty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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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рыстанның айқасы, Тәуіржанның шайқасы!
25:51
QosLike / ҚосЛайк / Косылай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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