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는 사과가 보여도 사과네, 여기 왜 떨어져있지?까지만 생각하고 그냥 지나침 구체적인 생각까진 하2ㅣ 않음 굳이 상상 하라면 할 수 있으나 꼭 굳이굳이 상상을 한다면?을 붙여야 하고 반드시 전제는 현실 반영을 할 수 있는 질문일 것ㅋㅋㅋ
@MNMNM11113 сағат бұрын
ISTP입니다. 진짜 딱 "사과가 떨어져있네?"하고 끝남 ㅋㅋㅋㅋ 왜 저기에 있는지는 관심 1도 없습니다 ㅋㅋㅋ 굳이, 진짜 진짜 굳이 왜 떨어져있는지 상상해보라고하면, 사과 트럭에서 하나 흘렀거나, 누가 장보다고 돌아가다가 하나 떨궜겠구나~하겠죠 ㅋㅋㅋ 그런데 사과 트럭에서 왜 떨어졌을까?라고 되물어보면 그때부터 짜증이 확 올라올 것 같네요 ㅋㅋㅋㅋ
@주리75 сағат бұрын
애착인형이 안망가지길 바라는 붘짱 ㅋㅋ
@민원기-m6h5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 팽귄과. 북극여우 케미 개꿀젬임ㅋㅋ
@미미니-b2o5 сағат бұрын
8:45 N들의 섭섭 버튼 띵똥~(*°▽°*)
@하늘98Сағат бұрын
만약 제가 고속도로타고 있는데 길에 사과 있으면 1. 뭐야 저거? 2. 사과네 3. 어디 사과나무가 있나? 이러고 걍 갈듯
@MNMNM11115 сағат бұрын
1:26 ISTP입니다, "말이 어떻게 말을 하냐"라고 생각하지않고, "뭐 어쩌라고?"라고 생각합니다.
@fkgkfmxm3 сағат бұрын
궁금하지 않아요?? 그 카페에 있는 사람은 어떤 모양의 그릇이나 양동이 같은거에 담아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MNMNM11113 сағат бұрын
@@fkgkfmxm 굳이?
@fkgkfmxm3 сағат бұрын
@@MNMNM1111 너무해
@wns20146 сағат бұрын
썸넬 소름 ㅋㅋㅋㅋㅋ
@new-ku3vp5 сағат бұрын
부쿠키님은 정말 대감을 좋아하시는군요!ㅋㅋㅋ
@e-rah19182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N이었어서 완전 공감됩니다 근데 일 10년 넘게 하니까 극 S로 바뀌어서요.. 어떤 현상을 봤을때 왜 저리되었을까? 라는 통찰도 없어집니다. 그냥 '그렇구먼' , '뭐 어쩌라고' 그게 생각의 전부입니다
@김재우-n1t6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 대감 감기 걸리면 안되요
@user-sladk17 минут бұрын
5:18 이거 아마 실제로 있던일이었을껄요? 비슷한거였나? 어느나란지는 모르겠는데 맨홀인가 거기 빠졌다가 거대한 지하도시 찾았었다고
@meaning69744 сағат бұрын
정보) 멍때리고 있다의 뜻은 아무 생각없이 넋놓고 있다는 뜻으로 여러 생각을 하면 멍때리는 것이 아닙니다.
@김준-u5p2 сағат бұрын
멍때린다는 건 무(無)의 영역임
@김민수-y4k8r5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s들은 도로에 사과 떨어져 있어도 내가 관심 있는거 생각하느라고 사과 못보고 그냥 지나갈 확률이 높음 -0-;;;;;;
@Sirius_A8045 сағат бұрын
쿠키의 콩떡송 좋아~♥
@Le-qx7kt5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도어락 조심해야하는게 계속 찍히는 지문흔적보고 비번 딴다그럼.....실제로 뚫린집이 있다그러고....조심혀..😂
@LHKtube49 секунд бұрын
00:24 세노양반 그런 상상은 S도 할 수 있어요... S가 공감 못하는것은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상황을 상상하는 것" 입니다
@Ewind4935 сағат бұрын
이야 10분이 순식간이네 재밌게 잘 봤습니다
@Ewind4935 сағат бұрын
S 입장을 잘 표현했군요
@asdf-sv4hu27 минут бұрын
멍 때릴 때 다른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가 멍 때리는 게 아닌 거 아닌 가?
@fkgkfmxm3 сағат бұрын
맨홀을 밟았는데 킹스맨에 나온것처럼 맨홀이 옆으로 열리는거야 거기 들어가니까 갑자기 비밀 기지 등장하고 우리가 게임이라고 생각했던 초능력자들이 등장 하고 캬~~~
@눈눈눈-o3o4 сағат бұрын
파이팅
@크림-s9o5 сағат бұрын
전 infj 도로위 사과 같은경우 과일판매 하는 노점트럭이 흘리고 갔다고 생각하고 운전중에 위험하니 안밞은 쪽으로 생각할것같음 상황에 대한 판단하고 다음에 벌어질 위험성부터 생각함..방안에서 누가 침입한다는 생각도 해본적있고 덜친한 사람하고 만약에 집에서 같이 자면 부엌에 있는 조리용 칼이 만약에 덜친한 애가 나한태 나쁜생각 가지고 있음 위험할까 생각한적도 있음 가전제품의 경우 오래되서 불나면 죽는것 아닌가 하는것도 생각함..
@fkgkfmxm3 сағат бұрын
혹시 모르죠 소설처럼 사과 집으니까 마법발동으로 끌려간다거나 새가 갑자기 "어?? 이거 내 비상식량!" 하고 가져가다 떨어트린거 일수도
@크림-s9o2 сағат бұрын
@@fkgkfmxm 그러쿤요
@parte-one52405 сағат бұрын
부 하사님 상상력이 풍부 하시지 말입니다.
@mayo129834 минут бұрын
ENFP-T입니다 T성향도 있지만 N성향이 강해서 애니매이션을 보다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합니다
@낙엽Nakyeob6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재밌었어요
@308Winchester2 сағат бұрын
지나가던 ISFP입니다 멍 때릴 땐 진짜 머리가 절전모드 같이 아무런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JeapGui5 сағат бұрын
샌드백 솜빠지면 안된다구요 ㅠㅠ
@꼬도기5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 생각이 다릅니다 ..
@skydream78512 сағат бұрын
ISTP입니다 1:18 초에 말이 휴게소 들어올리도없고 음료를 시킬리가 없지않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말이 사람말을 어떻게함
@yoied_09065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극지방즈 MBTI노가리 왜 이렇게 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
@루체르트5 сағат бұрын
모기 썰에서 국뽕 유튜브로 틀어버린 향대감을 보고 다들 빵터져서 한참 웃었는데 ㅋㅋㅋ
@jaecheonlee24 сағат бұрын
아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ertqwrs5 сағат бұрын
어 뭐야 배경에 조명 레전드
@책쪼아먹는학헌4 сағат бұрын
1:24 혹시 그 말은 어떻게 경찰을 떠돌긴 건가요 그 얘기 해줘어어어어
@heejungjang13374 сағат бұрын
난 둘다 있는데 어떡하지..? 예날 일을 회상하면서 망상하고, 최애의 미래를 그리면서 분석하는데...(N입니다.)
@강노루-c8b18 минут бұрын
S반N반 입니다. 그게 말이 돼? 하고 일단 들어나 보자 합니다.
@ViperGTS_R4 сағат бұрын
NT라고 하니까 커널부터 생각나네
@minecraft.builder5 сағат бұрын
대감 많이 아파보여요ㅋㅋㅋㅋ
@hyune75172 сағат бұрын
1:35 ISTP 입니다 말이 어떻게 휴게소에 들어가죠…?
@RdisKim5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앍!
@violet19455 сағат бұрын
5:29 이런 상황이라면 질식해서 죽을 확률이 높겠죠.
@ROKS_GHOST_COMMANDER5 сағат бұрын
불사모기가 나를 안물겠다고 말을 한다고? 지랄하네 모기가 말을 어케함? 이생각부터 들더라
@siezjina4 сағат бұрын
1:15 ISTP입니다. 말이 휴게소에 왜가요...
@mercury97365 сағат бұрын
괴롭히지 못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뿔토끼5 сағат бұрын
무슨 재미로 지내냐면 다른 사람들이 공포겜 같은거 하면서 비명 지르는 걸 듣는 재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