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직했다"던 아들, PC방 '출퇴근'했던 이유가… / JTBC 사건반장

[@띱띱빵빵]

피방에서 게임이나 하는것보단 알바라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소미-n9x]

사기업 취직 사기 취직..

[@성이룸-c5p]

저도 피시방에서 게임하고 있는줄 알았더니 그래도 알바였다고 해서 그나마 안도했거든요 ㅋㅋㅋ

[@black-kan]

@@성이룸-c5p 뭐든 열심히 하면 인정 받을수 있죠. 저 상황 왠지 저는 이해가 가요..

[@박찬주-s5o]

저도이생각했네요..안논게어디야..

[@꽁굴이]

나쁘게만 볼게 아니고 .. 스트레스가 얼마나 받았을까 싶다.. 놀지않고 피시방에서 일이라도 했다는거 자체가 나쁜애는 아니구만

[@아나ANA]

괜찮아 살아서 다행이다. 건강히지내시고 😊부모 잘모시면됨

[@안양타이거-o3w]

인생이 그렇게 맘대로 되냐 빡대가리야

[@user-TriPLE_]

돈이있어야부모를모셔요 에유

[@인천호랑이0419]

알바라도 하는게 어디냐,훌륭하다👍!!! 알바도 안하고 평생을 놀고 먹는 인간들도 있는데!!!!!! 😡😡😡😡힘내세요.

[@스런-y5c]

집에서 노는것보다 피씨방 알바라도 하는거 칭찬함ᆢ취직안되서 마음이 힘들었을텐데ᆢ그리고 친척들한테는 물어본다면 말하면 되고 구지 말할필요 없는듯~~글구 친척들 너무 오지랖인듯ㅠ

[@onmo7865]

그건 아닌듯 ㅋ 집에서 노는게 아니고 취업 준비를 해야지.

[@나비비녀]

​@@onmo7865취업준비한답시고 탱자탱자노는것보단 낫지

[@vvip9292]

니들이 그리 사니까 대기업 못가는거야ㅋㅋㅋㅋ

[@나비비녀]

@@vvip9292 이런애들 특: 본인도 못감

[@Hanfugirl_Hanzi]

태어남 당한 거죠 뭐 ㅋㅋ 출산률 0.6

[@KyoToriko]

알바라도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건강해서 다행이다라는 댓글에 같이 마음이 따뜻해진다... 같은생각입니다 😊

[@hslsh26ify]

주변에서 얼마나 볶아댔으면 저러겠누. 대기업 못가도 아들입니다. 아들은 그저 소중한 아들로 대해주세요.

[@Kyunhhj]

@@davidmath1929지능이 70이하인 사람은 부모님이 책임져야된다고 보심?

[@ghijkabcdef6887]

영상에서 양변호사가 너무 아들을 오냐오냐 키운것 같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볼땐 아들은 엄격하고 엄하게 키운것 같네요 눈치주고 비교하고 오냐오냐 키운 애들은 적어도 자존감이 엄청 높아서 눈치? 그런거 거의 안봄 취업 못한채로 있어도 떳떳함 ... 내년에 하면 되지~ 이러면서 넘김 자존감 낮은 애들이 거짓말 하고 그러는거임 자존감 높은 애들은 그리고 스스로 하고 싶은것도 많아서 살길을 알아서 찾음 방에서 게임만 하는거 보면 자존감 낮게 키웠을 가능성이 큼..... 이건 부모도 잘못한거임 자식한테 모든 잘못을 떠넘기려고 하지 마세요

[@빗소리가참좋다-k9x]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함 아들도 잘못이지만 주위 환경이 더 중요

[@준수-b5o]

공무원 됬다고 거짓말 하고..막다른길에 몰려 세상을 등진 사례도 있습니다.. 엄마 아빠들...친척 지인들 심지어 모르는 사람한테 까지도 자식 자랑 좀 하지 맙시다...겁나 없어 보입니다

[@qwertbvczz]

됬이 더..

[@유량-d1u]

그놈의 자랑 자랑 😂😂 우리애가 어느대 나와서 짐 어디서 취직했어요!( 어쩌라고??)

[@전경민-l8j]

관심1도없다

[@jeailbae2411]

Sky 나와두 취직안되는뎅

[@전경민-l8j]

@@jeailbae2411 그건 아무생각없이 sky다닌거고 최소sky나오면 대겹이나 최상위공기업 드가야하는거아니냐

[@yellowsky3402]

알바한것만 해도 감사한 엄마입니다.알바조차 하지않고 있어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EUNSEOK215]

제보한거만봐도 부모도...

[@sksinfndkxk7]

알바조차 안 하는 원인을 생각해야지 하여튼 부모라는 인간들이 또 자식탓하네…. 단순히 게으르면 자식탓이지만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내면이나 과정을 알 생각조차 안 하네 이게 부모야?

[@아오-c7v]

자식 죽일놈 만들었네 😢

[@jes8337]

37살 처남은 알바도 안해요 엄카 좋아하고 먹고자고 그런 장모는 우리아들하고 있고 에휴 장인장모 나중에 돌아가시면 그 짐덩이는,

[@neptune4281]

전화기부터 끊으세요 벌이없으면 말대꾸 하시면 줘 패시구요

[@시티헌터-n5e]

명절이나 친척들 모이면 취직 결혼 근황등등 먼저 얘기하는거 아니면 질문하는거 금지해야합니다 누구는 잘나갈수있고 누구는 못나갈수있는건데 질문근황 걱정하지말고 묻지도 맙시다 누구 누구는 여기 들어갔다는데 누구누구는 이렇다는데 이러는데 아니 사람이 다같을수는 없습니다 제발 누구누구는 이런말 하지마세요 특히 부모님들이 제일 심함요

[@타이완짹슨]

이건 부모가 문제인 듯

[@_isnfp89]

근황질문 매너 없긴 해~ 오죽하면 그짓말을 햇겟나🤦‍♀️

[@_isnfp89]

​@@타이완짹슨 마즘. 부모 문제임.

[@하하-f7z]

솔직히 취준 길어지면 친척들 모이는 곳 가지 말아야 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그 친척들 중에 특출나게 못 나가는 사람 존재하면 편함 ㅋㅋ 범죄 저질러서 교도소 가 있거나 뭐 죽은 사람 있으면 눈치 안 볼 수 있음

[@공수레공수거-b6y]

모이긴하나 친척들이 ㅋㅋㅋ 우리는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남보다 못한 사이됨 ㅋㅋㅋ

[@resurerijp]

친척들에게 굳이 사실을 말할 필요없음. 아들은 스트레스로 퇴사한 것으로 이야기 맞추세요. 친척들에게 사실 말하면 그들로 인해 아들의 인생은 더 비참해질 것임. 그리고 친척들과의 만남은 줄이세요.

[@샛별-p1x]

동서가 귀띔 해줬다고 하는데 이미 퍼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거짓말하면 오히려 우스운 사람들 될 듯요

[@EchilO]

에효 진짜 지들생각만하네 니들한테야 일년에 한두번만나는 낯선이지만 부모헌텐 가족이야 어리니 어쩔수 없다만 왤케 생각이 짧냐 요즘애들은ㅉㅉ

[@chichiwoo3831]

이제 더 큰 거짓말 시작할거임.부모님도 동조해줬는데 '어?! 이 정도는 이렇게 끝나네??!!!'하면 했지 정신을 차린다거나 하진 않음.

[@user-lu9nl3yt7h]

딱보면 모르겠냐.. 동서가 조카 회사 진짜로 다니고 있는지 확인 하는거 부터가 ㅋㅋ 오지랖 엄청 넓은거 같거만

[@옹달샘-s7l]

​@@user-lu9nl3yt7h대화를 해봤을때 이상한점이 한두개가 아니였겠지 ㅋㅋ

[@유후후-x4j]

아들과 친척과의 만남이 손절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움을 주어야 한다. 아들이 그나마 집에서 정붙히고 명절을 쇠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 우리집이 큰집이네 뭐네.. 이런 생각말고 부모님들이 친척들 얼굴이 그리도 그리우면 설날연휴에 직접 만나러 가시라.

[@user-un9ut9qs4f]

그니까 친척들이 인성 쓰레기네;

[@dhryuuduje1318]

명절에 모이지 말아야 할 이유. 쓸모 없는 것들을 만나야 하고, 쓸모 없는 얘기를 '충고' 랍시고 듣고 있어야 하기 때문.

[@Andjcjdjdnd]

그런말은 니네 친척한테나 해라 것이뭐냐 것이 이번 설날에 가서 예절다시 배우자

[@pharmacist17shs3]

능력없고 빌빌거리며 떳떳하지못한 인간들이나 그렇게생각하죠ㅋㅋ본인이나 연 다끊고사시고 일반화좀 시키지마세요. 다수의사람들은 긍정적인부분이 훨씬많아요.

[@조인성-x9v]

아재입니까??요즘은 열려있어요 ㅋ

[@grhhui]

덧글에 현실부정이 많네요 ㅋㅋㅋ 저런 상황때문에 안내려가는게 대부분인데 뭔 일반화... 이미 일반적인 상황이 되었는데 취업언제하냐 대학 어디가냐 결혼언제하냐 이 셋 중 하나라도 안나온 적이 없다. 물론 난 친척이 너무 많아서 물어볼새도 없고 내가 너무 잘하고 있으니 안물어봄 ㅋ

[@q4982]

​@@Andjcjdjdnd이런것들 명절에 만나야하는분들 애도합니다

[@ilandkim3260]

마음이 건강한 아들입니다! 친척분들 한마디씩만 해도 열번입니다 자중하세요!!!

[@BBBBoy]

당연히 앉아서 게임 하고 있었을 줄 알았는데 , 서빙하고 있어서 의외임 그걸로 위안 삼으시고 , 자식에 대한 기대치도 낮추시고 더불어 독립시키시고 부부끼리 행복한 인생 사세요.

[@Gucccccci94]

몇살인지 몰라도 늦은 나이까지 PC방 알바하고 있으면, 회사 면접 보기가 힘들텐데... 예를 들면 이렇게 질문 하겠죠 면접관 : 박지훈씨 졸업한지 한참 됬는데, 졸업하고 뭐 하셨나요? 박지훈 : 네... 전 피시방에소 라면 서빙 했습니다. 면접관 : 잘 들었습니다, 생활력 있으셔거 저희 아니어도 잘 사실거 같습니다

[@미우-d4i]

​@@Gucccccci94네 여기서 잘 살고 싶습니다

[@겨란쿵야]

됬은 Tlqkf ㅋㅋㅋㅋ 최종학력 피자스쿨 중퇴 경계선 모국어 😮‍💨😩

[@lulutaeng]

@@Gucccccci94 그냥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했다고하면 되지

[@지옥의카니발]

부모 욕심이 자식을 망치지 ㅉㅉ... 오죽하면 부모등쌀에 명문대 입학하고 바로 퇴학해버리고 연끊어버린 일도 있을까?

[@leesj69]

알바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raesremmurd3911]

거짓말하고 돈받아서 여행가고 차받아서 알바하는 아들도 정상은 아닌듯

[@강아지-x6s]

알바조차 안하는 백수들이 얼마나많으면 저딴소리하냐

[@user-vc6er4nm3l]

6:00 아.. 너무 비아냥댄다 처음엔 나도 게임하는 나쁜놈인줄알았는데 얼마나 스트레스고 속상했겠냐 범법행위하는 아들이 아닌게 다행입니다. 음주운전하고, 여성업스커트하는 등등 그런애들 보다 낫다 생각합니다.

[@num001koo]

상황극이잖아 한잔해

[@EXEXEXEXEXEX]

구라치고 부모돈 뜯어낸건 욕먹을만함 단순 욱해서 대기업 생산직 취직한거였으면 구라치고 돈 뜯어가진 말았어야지 적금까지 깨서 보내준거더만

[@Simon-sr2bj]

계속 자신보다 못하는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윗사람과 비교해야 합니다. 그렇게 계속 못하는 사람과 비교하다 보면 발전이 없지요.

[@Sd44-d456]

근데 요즘같은 시대에는 이해해줘야합니다. 저도 알바하면서 취업공부하는 30살 취업준비생인데 이제 설날명절인데 부모님얼굴보면... 저도 같은마음입니다

[@EchilO]

힘내쇼 취업은 빨리하시고

[@KAKAO8987]

@@Sd44-d456 97년생인데 공감 전혀안됨 저 친구는 그냥 자기객관화가 덜 된거 같음 저 친구는 대기업에 실패한게 아니라 아직 도전하지 않았고 성공할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있다 이런느낌임

[@djdifishwhehr]

사람새끼냐

[@huj6163]

이해해줘야하는 정도는 아닌듯... 30살에 취준하고있다는걸 되게 합리화하시는데 뭐 개인적인 사정이야 다들 다르겠지만. 제 친구들 이제 30초반 애들 단톡방에 10명 있는데 걔네랑 주변사람들 다 취직해서 돈벌어서 자기 앞가림하고 살고있어요. 대기업만 꿈꾸고 이상만 좇아가기엔 늦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할수있는일, 적당한 자리 찾아서 이제는 진작 한사람 몫 하고있어야 할 나이예요.. 시대가 청년에게 가혹한건 저도 물론 알지만 그게 당연한것처럼 말씀하시니 좀 그렇네요; 그래도 노력하시는건 인정하고 취업 성공하시길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KAKAO8987]

@@huj6163 그렇죠 자기 객관화. 언제까지 꿈을 좇을 순 없죠. 현실에 수긍하고 인정해야 비로소 바뀌죠.

[@altspacebar]

명절에 살인을 부르는 말말말 ! 사건사고의 중심 원흉 친인척! - ( 금기용어 )>>>> 결혼 / 취업 / 출세한 이웃 사촌 비유 / 하는 말말말 절대 금기용어.

[@임효진-k2d]

엄마~아들~불러볼수있는시간이 생각보다그리길지않음..가족분들더욱행복하시길바래요..

[@fairy5454]

그리고 노는것도 아니고 알바라도 열심히 하는데 칭찬받아야 마땅하지 절대 주눅들 일 아니다 저 분 꼭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이 뉴스만 봤을 땐 친척없으면 되게 행복하게 잘 살아갈 사람같은데 친척이 뭐 가족도 아니고 그냥 안보고 사는게 저사람 인생에 훨씬 도움될듯

[@할로이-b1x]

500만원 받고 유럽여행간건??

[@용기-p8i]

저마음 이해는가네요 저도3달놀다가 집에서눈치보여서취직했다고하고 도서관으로 출근했었는데 한달정도면 취직되겠지했다가 안되서솔직히얘기했더니 알고있었다는어머니말에 눈물이나더라고요

[@겨울-y6m]

😢😢😢

[@user-hm8nq1nm7n]

저도 눈물 나네요

[@user-DSV7]

​@@겨울-y6m😢

[@dhryuuduje1318]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꼭 좋은 소식 생기길 바랍니다.

[@블랙제로-n1x]

아마 건보료에서 걸렸지만 눈감아주신듯 하네요

[@미소-h2u]

어머니, 안되는 아들마음은 어떠하겠어요. 응원해주세요 그나마 알바라도 하니 다행이네요 그 어머니 아들 마음 헤아려주시지 피시방 여러사람 앞에서 아들 무시하는 태도 옳지않습니다 아들은, 많은 꾸중듣고 노동이라도하세요. 내 아들을 취직 안될 때 쉬지않고 엄청난 노동을하고 돈을 모아 여행을 다니더군요. 늘 응원했습니다 지금은 안전한 직장에서 일하고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응원하고 기다려주시고 친척들 말 무시해야합니다.

[@두키k]

백번 양보해서 거짓취직햇다고 햇더라도 유럽여행???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임 변명의 변병으로 살아가는 사람일듯...

[@sangminpark3849]

저게 큰 잘못도 아니고 범죄도 아닌데, 본인 당사자 마음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ㅜ

[@오사구-g7p]

잘못은 잘못이죠 되게 별거 아닌거같이 말씀하시네요 부모님께서 적금까지 깨시면서 이것저것 해달라는것 다해주고 엄청 기뻐하셨을텐데 주변사람들한테 다 얘기하고 다니셨을텐데 얼마나 망신인가요 아들이 30대인데 철이없어도 너무 없네요 속상해도 저런 거짓말은 아니죠

[@아공-o1v]

잘못은 한거죠ㅋㅋ 여행비에 용돈까지 받지는 말아야지

[@Mamamama-k6i9y]

@@오사구-g7p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것도 맞고, 저런 거짓말 정말 불효이긴 한데 이전에 부모랑 친척이 얼마나 들들 볶아대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얼마나 컸으면 저런 거짓말을 쳤을까, 거짓말 치고 연기하면서 살때 자존감이 얼마나 밑바닥을 쳤을까를 생각하면 부모,친척도 문제 있습니다...

[@chichiwoo3831]

힘든 사람은 거짓말로 부모님 적금 깬 돈을 써서 유럽여행을 가지 않습니다.

[@Hunnthtr]

ㅈㄹ 저것은 졸라큰 잘못이지 거짓말까지하면서 부모님도 속이는게 뭔 큰잘못이 아니야 닌 니 부모님도 속이는새끼냐?

[@콩떡이는심심해]

친척들 쓸데없는 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죠. 자기 자식들 자랑 비교하고 질투하고 어른들이 참 한심합니다

[@kds88011]

그거라도 안하면 평소에 교류없어서 할말이 없거든. 그래서 그런말만 하는거지. 다른말을 할 수있게 자신이 바꾸던지 그들이 바뀌던지 해야 될거야.

[@갓피셜]

근데 30대에 저러는건 좀 그렇긴해

[@지옥의카니발]

더 웃기는건 그렇게 비교질하고 질투하는 양반들 본인들부터가 못살고 한심한 케이스가 90프로 이상임. ㅋㅋㅋㅋ 본인이 잘살고 돈많고 그러면 비교질부타 안함. 왜? 뭣하러 해야 하는데??? 오히려 본인이 잘사는걸 숨기지. 왜? 소문나면 여기저기서 돈 빌려달라, 뭐.해달라 하는 기생충들이 들러붙는데? 왜 자랑함? ㅋㅋㅋㅋ

[@vvvjh5893]

참 사람들 이중성 하난알아줘야함 유튜브 영상보면 2000년대 전통과 문화가 그립다뭐다 저출산이다뭐다 하면서 가장중요한 눈치는 자유니뭐니같은소리로 없어져야한다고함 ㅋㅋㅋ눈치가보여야 애도낳고결혼도하고 취직도빨리하고 그러는건데 이것도싫다저것도싫다 요즘시대가그래서문제인거같다

[@ubw8754]

@@vvvjh5893 눈치 보여서 결혼하는 게 정상임????? 아~ 그러면 옛날 시대는 눈치를 너무 많이 봐서 가족도 줘패는 것들이 결혼했구나

[@이팔팔-d5q]

무슨일을 하는것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Ycheon-ec7ox]

무슨일을 하던 직장의 높고 낮음 보다 어떻게 올바르고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고 생각 합니다. 공감합니다.

[@jinkarr80]

나이 50 먹은 시동생도 집에서 게임만 합니다 .. 20년동안 데리구 살면서 직장다운 직장을 다니는걸 본적이 이중에 몇년 안됩니다 .. 일하고 스스로 뭐 하려고 하는 마음 가짐으로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는 자녀를 두신분이 있다면 작은거에 대견 스러워 하고 고마워 하셔야 합니다……. 하… 내 팔짜야

[@타태스]

.... 돈 떨어지면 일하게 되있는데 돈이 많나봐요 시동생이 ㅎㅎ

[@lllllllllll-q5i]

50살에 게임할맛이나나?

[@jinkarr80]

@@타태스 아뇨… 제 얼굴에 먹칠하는것같아 디테일은 말하기 힘들지만 … 제 속이 말이 아니예요

[@baekktt-f2i]

나도 내 누나 매형이 님같은 사람이면좋겠다

[@BanzaiJapanEmpire]

편의점 채려주던가

[@carloschoi9017]

한국 분들은 애 어른 할것 없이 상대방에게 정말 비수가 꽂히는 말들을 너무도 쉽게 해서 놀랐어요. 다 각자의 삶이 있고 일찍파우는 꽃이 있으면 늦게 피는 꽃도 있게 마련인데 저 친구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어요. 아제는 살 추석 모임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점 보단 않좋은게 너무 많아요. 저러니까 저 청년이 나중에 좋은데 취직하면 주변에 갑질하고 늙어서 조카들한테 똑같이 하는거에요. 그리고 그놈의 대기업은 언제까지 할건지, 무슨 조산시대 장원급제도 아니고

[@21cingankiss13]

이게 20대 아들 딸 문제만 따지기엔 이 영상에서 나오듯이 친천들 어른이라는것들이 전에는 무시하는듯하면서 대기업갔다고 하니깐 온갖 상관은 다하고 대기업대출. 직원할인 이지랄하니깐 지금 사회초년생들이 대기업가도 안가도 우울감을갖고 시작하지 어른들 문제가 첫번째다

[@지옥의카니발]

돌감

[@지니J-k7f]

직업에 귀천이 없고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경기가 어려운 만큼 진짜 직장도 하늘에 별따기예요

[@defolt-kj3kz]

부모의 눈은높고 세상이 이리만든것이니 자식 욕할 이유는없음

[@파파야-w8l]

? 누가 대기업취업 하라고 했나? 맨날 게임만 하고 취업은 안하니깐 그렇지

[@-_-...]

남탓을 못하니 이제 사회탓ㅋㅋㅋㅋ

[@vvip9292]

니들이 그리 ㅈ같이 살아서 대기업 못가는거야ㅋㅋㅋㅋ

[@Hanfugirl_Hanzi]

괜히 출산률 0.6인게 아님 ㅋ 태어남 당한 거죠 뭐 미개한 풍토

[@qwertbvczz]

세상 찬 편하게 사네 남탓충

[@REDBADGE3621]

이걸 언론에 제보한 것 부터 부모도 정상은 아님 ㅋㅋㅋ 자식 잘못 키운 걸 어떻게 언론에 제보하며 자식탓을 하냐

[@부산놈-d8d]

맞아요

[@호랭이-e8k]

잘못키워놓고 우리애 금쪽이라고 하죠 ㅋㅋㅋㅋㅋ

[@Hanfugirl_Hanzi]

대부분 코리언 부모들이 원래 그래요 남과 비교, 오지랖, 남탓, 친척 훈수 등 ㅋㅋ

[@김일우-p3r]

주작이죠 ㅎ

[@ieeteei]

주작이지 ㅋㅋㅋ 알리냐 숨기냐 고민인데 공개적인 방송에 제보함? ㅋㅋㅋㅋ 그냥 이런 사건들은 흥분말고 소설이라 생각하고 봐라 제발 ㅋㅋ

[@엘리-b7j]

알바라도해서 다행스럽네요!

[@Djdnfkekeeieoeooeok5443]

일을 하고 있는거 만으로도 .. 지금 하고 있는 이런저런 모든일을 할수 있다는게 행복 한겁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 행복한 마음으로 삽시다.😊

[@davidpae9087]

대기업도 좋지만 PC 방에서 알바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충실하게 사는지가 중요합니다.

[@사랑이-q3s]

시간을 두고말하세요. 친척이문제가 아니라 아들입장도 이해하셔야죠. 아들이 잘했다는것 아니지만은. 취준생 아들이 더 힘들것예요

[@또또또또-y3o]

한국의 잘못된 문화.. 자식의 성공이 곧 부모의 성공이고, 직장에 따라 연봉에 따라 차별 두는 더러운 문화. 한국이 유독 심함. 해외 가보니 진심 숨이 트이는 기분.. 왜 다들 호주 미국 이민 가는지 알것 같음. 자식의 삶은 자식의 것이고, 무엇을 하든 겉으로라도 응원만 해라. 그게 선진국 문화다

[@kanchovy]

말 속시원하다...추천 100개라도 주고싶다!

[@baby-emperorpenguin8188]

자식이 아니라 포켓몬, 게임캐릭터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꽤 있죠. 내 피카츄가 이렇게 대단하다! 자랑 ㅋㅋㅋ

[@조르시말서써안맞을래]

그래서 외국살고싶은 1인 여깃소ㅎ

[@다이뽈유]

그럼 외국가서 사시면 되겠네요 ㅎㅎ

[@sso-n9x]

왜 한국은 부모가 못한 성공을 자식한테 투영하는지 모르겠음. 저는 해외 20년살다가 한국와서 기겁하고 그냥 친인척부터 가족 연락 다 끊었습니다. 한국은 진짜 미친 문화같아요..;;; 뭐 되도 않는 것들이 비교질이나 하고.. 참...

[@비질란테-k9n]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자빠져 있는 거 보다 나가 알바라도 하는 게 어디냐 그래도 일 하려는 의지라도 있잖아

[@sangminpark3849]

ㅇㅈ

[@Simon-sr2bj]

그건 당연한거 아님? 해외여행도 가고 차도 받고 ㅋㅋ 그것도 안하면 그건 걍 쓰레기지

[@몰라-s7z]

점점 명절이 두려워지긴 한다.. 내년이면 고3 수험생이고 올해 대학교 입학하는 언니 한명 있는데 친척들 열몇명 다 모였을때 대학교 어디가냐, 무슨 학과로 가냐, 어디까지 갈 수 있냐, ㅇㅇ대는 어렵냐 등등 대학 얘기 꺼내는데 옆에 있는 내가 다 신경 쓰이더라.. 안그래도 그때 엄청 예민하고 후회되고 그랬을텐데 결국 나름 원하던 곳으로 갔지만 엄청 원했던 곳은 면접에서 떨어짐.. 그 후에 발표 후 친척 모였을때도 역시 대학 얘기만 꺼내드라.. 내년이면 나도 고3이라 안그래도 입시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고민일텐데.. 어휴 그냥 좋은 대학 못갈거 같으면 최대한 친척들 있는 곳은 피하고 싶다..ㅜㅜ

[@0세대]

서울대 아니면 알제?

[@또지은-b3l]

현실 도피하고 유툽볼시간에 공부나 해라좀 ㅡㅡ

[@몰라-s7z]

@@또지은-b3l 공부하다가 잠깐 쉬지도 못함? 남인생 신경 끄고 님도 이런 댓글 달 시간에 영단어 외우든가 유튜브 보던가 알아서 하세요~

[@hsw86112568]

진짜 어른들 모이면 성적으로 긁고 대학으로 긁고 직장으로 긁고 짜증만 나죠

[@chichiwoo3831]

어른들이 연령대가 좀 있으신 집안인가보네;; 조금만 관심 있으시면 요즘 대학빨이 예전 같지 않다는걸 아셔서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으시던데;

[@갑목-x3s]

건강하게 잘아있는게 효도예요

[@A-lf3xe]

맘이아푸당 ㅠㅠ잘되길!!

[@던킨도너츠-q6s]

대학 안가냐? 취업 안하냐? 연애 안하냐? 결혼 안하냐? 애는 안낳냐? 집은 안사냐? 니는 나한테 뭐 보태준거 있냐?

[@titolyn936]

그말은 안하고있으면 부모님도 할껄?

[@k.y.j.1722]

❤🎉❤🎉그래도 잘 견디고 살아서,고맙다~~~ 마음을 잡고 아들아 이제 일하자 컴부수고,세상으로 나가보자 아들 화이팅하세요 ❤❤❤ 응원해요🙏🙏🙏

[@베리빵규-b5j]

ㅋㅋ집안 골때리네 친척집은뭔데 대출을받아라 이사를가라 대기업직원이름 조회까지해보는거냐? 집구석에서 남편이 벌여다주는돈으로 놀고먹으니까 시간이처남아돌으니까 주변대기업다니는지인찾아서 조회까지시키고? ㅋㅋ

[@김태훈-k8l]

이게맞지 ㅋㅋ 얼마나 할짓이없으면 조카가 대기업직원인지 아닌지 검색하고 앉아있냐. 그것부터가 정상인이 아님. 저집안에서 정상인은 저 아들 한명이다

[@tpdlvk]

부모 적금깨서 유럽까지 다녀와서 집에서 놀다가 겨우 알바하는게 정상?

[@광야로.걸어가]

남 잘되는꼴 보기싫어서 ..

[@listeria_922]

ㄹㅇ...메신저로 말거는건 다른 그룹사 친구들한테나 하는거지 뭔 생판 모르는 사람 이름을 왜 검색해...

[@김정숙-m6b]

우리 아들을 보는듯합니다 대학다닐때 잘다니고 있는지 알았는데 PC방으로 출근을 했지요ㆍㆍ 지금은 조현병 진단을받고 사회생활을 못합니다

[@워니새채널]

시골에 가서 동물을 키우며 사세요 사람 많이 몰아넣고 사는 도시생활 사람 돌게 합니다

[@lllllllllll-q5i]

ㅠㅠ

[@black-kan]

지금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도 언릉 정신차려야 하는데..

[@aaaaaaal-d7x]

그럼 뭐먹고 사나 아들은..

[@운동공부-q7p]

조현도 자신 의지로 사회생활가능합니다

[@heesm7992]

근데 이걸 누가 제보 한걸까..... 아들 힘들겠다...

[@김선화-t3s]

비관하지않고 건강하게 살아주는것만해도 감사해야지

[@SeLee-ye1ge]

어학연수까지 햇눈데 토익이 300미만... 300점대도 아니고 그 이하이면 걍 빨리 포기하고 다른 길 찾는게 답일듯 ㅠ 글구 부모가 아들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큰 거 같음 확 낮추셈.. 아들도 그동안 스트레스 이빠이데스네 ㅠ 한 마디로 오냐오냐 키워서 자식농사 실패.. 영상에서 변호사님 말씀대로 귀한 자식일수록 험하게 막 키우라는 말 새겨들어야 한다

[@DDRV-h5q]

1년에 1번보는 친척들을 신경써야하는 쓰레기부모둔 대한민국 청년들 힘내세요

[@yutube89]

슬프다,,

[@EXEXEXEXEXEX]

적어도 사연자 아들놈은 그런 응원 들을자격 없어보인다

[@devildevil1004]

40대후반 백수 남자입니다 나이 먹고 지병이 있어서 운전면허도 경찰서에 반납하고 허리 디스크에 꼬리디스크 노가다도 못합니다. 비참합니다 당뇨에 고지혈증,식도염증에 간 수치높아서 간장 약도 두개나 먹고있는데 문제는 당뇨때문에 가끔 어지럽고 식은땀이나서 일도 못하네요😢

[@나디아-d1m]

힘내셔요. 좋은날 올꺼예요. 건강이우선이죠

[@아나ANA]

그래서?

[@좋은생각-e4i]

건강 잘 챙기세요. 작은 일부터 찾아하시면서. 누구든 주어진 소명이 있으니 남과 절대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삶을 긍정하시며 활기차게 웃으며 생활하시면 점점 기회를 만나실겁니다. 홧팅.

[@기-d7w]

살살 운동부터 시작해서 몸을 단련 적응시켜보세요 그럼 인생이 달라집니다

[@korea-gurye1]

복지가 중요합니다 정치에관심을

[@IlGtmttL3]

아들에게 칭찬을 보냅니다.. 대기업은 1000명중 10명 들어가기도 힘듦 마음에 힘듦이 있을텐데… 방안에서 칩거하지않고 밥벌이 하는것에 박수 그리고 인생은 길기때문에 젊은 초반의 어떤것으로 판단해서 안됌 친척들에게 이야기할 필요 전혀없음 사람은 남에게 관심없음 립서비스관심과 호기심일뿐. 사이드잡으로 돈벌어 직장그만둘수도 있기에 기죽을 필요도 없음

[@jks3488]

네 남들말에 시시비비 신경쓸 필요없음 안주거리임 내인생 행복하면 됨

[@peterchoi6598]

부모의 눈에는 자식이 노력만 하면 뭐든지 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제발 생긴 그대로를 인정하고 그릇에 맞는 진로나 기대치를 가지면 좋겠다.

[@gtfdiekdn]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저렇게 패널들이 웃기다는 듯 연기하는 모습이 마치 조롱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왜 이 코너가 인기만큼 욕을 먹는지 간만에 들어와보니 알겠네요

[@seonhak1819]

ㄹㅇ 상황극 하는거 보니 어이가 없음.. 저건 그냥 조롱이지

[@BTC.zealot]

사건반장이 원래 그럼. 팩트체크도 안 하고 사건 보낸 경우도 많고

[@이기숙]

알바라도 하니다행이네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부산놈-d8d]

가족은 안아 주세요 방송 하시는분들도 자기말을 반대로 생각하세요 저런 사람이 방소에세 자식 잘못 키웠다 ? 그래도 망 놀고 하는거보단 머든지. 하는 가족이 좋습니다. 새복들 많이 받으세요

[@dsdadada-p7f]

알바라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할 게 아니라, 아무리 부모라 하더라도 무조건 해줘야 하는 건 아니다. 저런 소리 듣기 싫으면 스스로 독립했어야지. 그리고 부모라는 이유로 어지간히 얻어먹고 빌붙어 있었던 것 같은데, 애초에 문제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거짓말은 할 수 있지만, 거짓말 해놓고 또 부모한테 돈 빌려서 해외 여행 갔다 온 건 생각이 없는 거임. 저 나이 먹고 저런 행동 하는 것은 부모가 얼마나 애지중지해서 키웠는지 답답할 따름이다.

[@나무아미-p4i]

명절에는 친척도 만나지말고 각자 설을 세는게 좋다 만나면 싸우고 안좋다

[@지소장-r8m]

친척들 안만나면 되지요... 친척들이 중요합니까? 본인들 인생이 중요하지요.. 그런 눈치 받는 친척관계라면... 우리나라 친척들은 도움도 안주면서. 애는 공부 잘하냐. 대학은 어디가냐. 취직은 어디 하냐. 결혼은 안하냐. 애는 언제 나냐. 애는 하나만 나서 되겠냐... 죽을때 까지 오지랖. 막상 잘되면 배아파 하면서....

[@한수련-y3c]

지보다 잘나가면 배아파서 묻지도 않음...지보다 못하는 거 같으니 잘난척하고 깔라고 물어보는 거.. 그러면서 행복을 찾지요

[@yang-tn2qi8iy4q]

예전에 30대남자가 9급합격했다고 거짓말치고 3금융에서 대출 2천만원 땡겼다가 자살했던 사건 있었지..차라리 그것보다야 100배 낫다고본다

[@07blackk]

대기업다닌다고 큰집으로 이사를 가라는 친척..실화 인가요😅😅😅

[@EXEXEXEXEXEX]

보통 취직했다고하면 반대로 여행 보내드릴게요가 맞지않나 장기간 취준생이였기도 했고 ㅇㅇ 취직했다고 부모돈으로 여행가고 싶어요는 신기한 발상이네

[@시현-e8n]

친척들이 이미 눈치 다 챈 것 같아요. 직원 할인 해달라, 조카가 같은 부서에 있다.. 이런거요… 친척들이 그러면 그런가부다… 이렇게 믿어주는 스타일은 아닌가봐요. 모른척 해줄 것 같지도 않구요…

[@djdjdkdwed]

보면 앎

[@이영-x1r]

전에 친척들이 무시했다고도 하니까 동서가 뭔가 일부러 캤을 것 같은 느낌이..그렇지 않고서야 누가 지인한테까지 회사 직원검색을 부탁함

[@nostalgia4041]

친척들도 잘한 거 없지만 대기업 스펙까지 아닌데 들어갔다고 하니 의심한 거 같음

[@카더라인]

항상 엄마들이 하는말이있죠 "우리애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

[@KAKAO8987]

전형적인 자위질 난 내 처지 파악해서 살길 찾았다. 제발 그놈의 가능성좀 열어두지마라 얘들아 현실을 보세요~~

[@cogitoergosum2440]

사건반장 제작자들 반성하세요. 꼭 희화화 하는 연극까지 해야하나요? 저기 있는 변호사들? 돈 못벌어서 빌빌거리니 방송나오는거 아닌가요? 광대놀이나 하면서 출연료 연명하는게 뭔 자랑이라고 남까지 희화화 하나요? 적당한 선이 있는 겁니다. 저 아들이 뭐 범죄를 저질렀나요?

[@유량-d1u]

그건 그래요. 김앤장 변호사들은 이런데 안나오잖아요😂

[@없었다-n4f]

저기 나오는 변호사들 하꼬 아닌데... 가끔나오는 손수호 변호사만해도 유명한데

[@겸손.검소.봉사]

맞는 말씀입니다

[@Archetto-n2p]

​@@없었다-n4f 하꼬아니면 조롱해도됨? 권위에 눌리면 아무것도 못하겠노

[@없었다-n4f]

@@Archetto-n2p 이해력이 부족한가보네 짖기만하는거보면

[@syw2364]

명절을 없애야.. 쓸데없이 아는척도 말도 아껴야...

[@잡덕-c6c]

아들 마음 이해됨

[@flybabyjake]

아 씨 눈물난다.. 그래도 착한 아들이내

[@정신차려이친구야-i8x]

한심해ㅠ 오냐오냐 해주고싶은건 다 해주고 키우지말아야겠다고… 또 한번 다짐해요.

[@피그렛-b2e]

직장도 남들눈에 창피할정도면 아예 취업을 안함.. 결혼도 남들눈에 창피하지 않을 배우자, 아파트 수준의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할생각 안함

[@user-feel2772]

남보다 무서운게 친척이다.

[@chanlee8194]

30대 정도 되면 친척것들 안 보고 싶으면 명절에 걍 안가면 되지 않냐? 굳이 꾸역꾸역 가서 인생에 도움 1도 안되는 오지랖에 꼰대질 들으면서 스트레스받을 필요 없잖아....

[@토트닭]

범죄나 저지르지않고 건강만한게 다행인줄알아라 부모들아

[@user-drivervolt]

못사는 집안이였으면 저런일 일어나고도 자식 이해 해줄수는 있는데, 저사람은 유학까지 가고 돈 두둑히 받고 온갖 빨대는 다 꽂은 결과가 이러면

[@user-generated9ms]

ㅇㄱㄹㅇ ㅂㅂㅂㄱ

[@인천호랑이0419]

ㅠㅠ 눈물난다, 아들이 얼마나 마음고생 했을까!! 그 부모님은 얼마나 속이 탔을까 ㅜㅜ 이 나라 한국은 그냥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답이다!!! 에휴~~~ ㅠㅠ 남의 눈치를 엄청보는 대한민국 살기 힘들다!!!!!🇰🇷🇰🇷🇰🇷😡비교질 하는 대한민국 너무 싫다😡😡😡😡😡

[@FGB-t5w]

그래도 살아가고있음에 감사해야지 그 긴시간을 버티고 공부해서 잘될거란 생각으로 도전해온건데 좌절감 딛고 뭐라도 하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다들 모르시네요

[@수급무사-Trading]

어릴때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그 비싼 어학연수까지 억지로 보내버려서..애가 저리된건 아닐까. 생각해 볼일 입니다. 자식들한테 오냐오냐 모든걸 다 해주는게 결코 좋은 교육방법은 아니라는 걸. 거짓말하고 모두를 속이고 돈얻어서 해외여행간건 잘못된 거지만 그래도 아르바이트라도 한다니 최악은 아닌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김탱구-f8n]

토익점수가 신발 사이즈 정도면 취업 생각이 없다는 것

[@19891219ful]

이런사람이 애키우면 큰일나겠네

[@갓피셜]

​@@19891219ful신발사이즈면 중학생도 나온다

[@coc42458]

공부에 재능이 없을수도있지 뭘 그렇게 매도하려그래

[@nowit2ki]

얼마나 친척들이 자기자식 자랑을 하고 친척집 아들내미 뭐가 그리 궁금하다고 추궁해댔으면 저랬을까.. 이번 설에 우린 다들 이런 사람 되지 맙시다. 요즘 청년들 힘들어요

[@limk0604]

슬픈 현실이네ㅜㅜ 근데 이런 개인 사연으로 굳이 출연한 패널들이 연기 해가며 상황극으로 코믹하게 해야하나ㅡㅡ 매번 볼때마다 저걸 왜하는지 모르겠음 누구는 속상하고 속 터질 상황이 자기들 재밌자고 즐기는 에피소드인건지

[@kerokura]

저도 동의해요 보면서 좀 황당했어요…. 그나마 웃으며 연기 안 한걸 다행이라고 봐야 하나..

[@chichiwoo3831]

생선가게 와서 왜 생선 파냐는 말이네요. 원래 이런 프로그램인데.

[@user-yx8fi9yo9x]

아들 속이 어떨지 맴찢...

[@tv-mz2hv]

친척들은 그냥 남이니깐 친척들에게 의지하고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나 자신이 중요한거에요.

[@user-xb3fd8im1l]

부모가 얼마나 남 눈 의식하고, 남의집 자식이랑 비교질 하고 그랬을까. 피시방 알바가 어때서? 피시방 일 배워서 돈 모아서 본인이 피시방 하나 차릴 수도 있고. 대기업 아니면 다 구데기인줄 아나?

[@bonoss894]

그럼 구라쳐서 부모 돈 갈취한놈은 제정신이냐 ㅋㅋㅋ

[@블레이드소울]

​@@bonoss894 갈취가 아니라 따로 저축했겠지 이것아

[@bonoss894]

@@블레이드소울 뭔 따로여 부모한테 취업햇다고 구라쳐서 외국여행비받고 자동차까지 뽑앗다고하는구만

[@jks3488]

님말이 백번맞음 평생 알바나하고 살지 성공할지 아무도 모름 문제는 부모돈 갈취한게좀.....거시기함

[@garnet7739]

부모님 본인도 대기업 재직 중인 거 아니면 그렇게 푸쉬하지 마세요.

[@DDRV-h5q]

본인들은 대부분 중졸에 공부도안하고 장사하면서 욕심은 그득그득한게 역겨운 ㅎㅎ

[@논스톱논스톱]

ㄹㅇ

[@달달한빵떡]

자식의 직업이 부모 인생의 성적표같이 인식되는 사회분위기가 문제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않으면 어떤 인생을 살든 그건 본인인생인데

[@q4982]

아이 인생이 부모의 성적표 맞죠 암요 ㅎ

[@djdjdkdwed]

집나가면 상관없음 집에 있으면 어쩔수 없음

[@냥아치-d6c]

취직못한다고 맨날 잔소리에 비교하며 쿠사리주는거 진짜안좋음. 자존감 바닥으로 내리꽂아버려서 진짜 우울증 불안 공황와서 아무것도시도도못하고 극단적인선택까지갈수도있음. 무엇보다 스스로 일어설수있도록 자존감높여주는게중요함.

[@KotoshimoArigatoudes]

취업 압박 힘든거 알아주세요.. 아무리 밤샘 취준해도 힘든 현실입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안한게 다행이라 생각해주세요..

[@1st_pengsoo]

아니 자식들 대기업들어 갔다고 대출받아서 이사가라니ㅋㅋ ㅅㅂ 지가 돈 줄거도 아니면서 왜 오지랖인지ㅋㅋ 얼탱없네

[@bb-kb7zr]

그냥 일하면서 뭐라도 하고있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뭔가 크게 한탕하겠다고 일 안 벌ㄹ여 주는것 만으로도 인생 감사하게 여겨야한다..

[@gentleman419]

피시방 알바하다 피시방 하나 차려서 사장하면 되지.

[@김윌슨]

한 30년 걸리겠놐ㅋㅋㅋ

[@djdjdkdwed]

요즘 차리면 수억 빚이다 정신차려라

[@jks3488]

긍정의 힘 ㅋㅋㅋㅋㅋ

[@로스이카-k8z]

​@@김윌슨 피방창업비용 알바 5년안에 가능 끝난다

[@겨란쿵야]

이건 의미있는 긍정이 아니고 그냥 대가리에 필터링 없는 저능아 꽃밭인데

[@이현주-x8i8v]

대기업 들어가는것도 참 운이 맞아야함.. 나 대학졸업하니 IMF 터져 취업이 주위아무도 안됐으나 부모친척은 진짜 나 욕했음.. 7살차이 여동생이 졸업할때 되니 IMF 끝나고 삼성 LG가 대규모 신입채용할때라서 진짜 거저 들어가는거보고.. 인생 허무했던 기억이 나네..

[@u9jy8bv6ct5n]

귀한 자식일수록 귀하게 키우는 거 아닙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보듬는 것도 아버지가 회초리를 들고 자식을 훈육하는 것도 다 전통적인 부모의 역할인데, 요즘은 양부모가 다 자식을 예뻐서 어쩔 줄 몰라 하니까 자기 위에 누가 있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모님들 힘내시고, 무엇이 옳은지 잘 생각해서 자식 양육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타태스]

생활비 내라고 하고 안내면 나가라고 해야죠 ㅎㅎ

[@김민재-n5x]

잘못하면 엄하게 훈육해야죠

[@Hanfugirl_Hanzi]

회초리 ㅋㅋㅋ 애는 뭔 죄 걍 폭력쓸거면 애를 낳지를 마세요 ㅋㅋ

[@소감-t2g]

그 훈육이란것도 가정환경이 중요하듯이 부모가 먼저 사람다워야하는것입니다 자신이 사람다운가. 아니면 짐승인가를 구분과 자신의 자아의 부족한면들을 성찰하고 그다음 손이 올라가는맞습니다 여전히 세상은 인간자체 부터도 사람답지 않은 인간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자식에게 삶을 살아가는데에 전달해줘야하는건 자존감입니다 자존감과 정체성을 채워주고 존중과배려를 기본베이스로 키우셔야합니다 선생이 자존감과 정체성 밖에서 키워주지않습니다. 부모가 해야하는 몫입니다 그것이 부모역할과 책임입니다

[@세상참-k8r]

한계단 올라가는 밑거름이고 대단한선택임... 좋은사람될거라고 봅니다..

[@자유의여신-h3f]

오구오구 얼마나 힘들었을까?아들 힘내고 분명 취직할수 있을거야 걱정하지마

[@모모-j9l]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건강만 해다오

[@guestywd]

난 중견기업 다니는데... 이직을 생각했는데 그냥 다녀야 겠다... 피시방 젊은이~ 나에게 큰 힘을 줬어~ 고맙네~

[@자가용-s5u]

중견연봉이 얼마시길래 도망을 ....

[@성심강-q5n]

대견하다... 힘들고 막살거나 힘들었을텐데..

[@금산-r7k]

비웃지마라, 그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다 Imf 가장들과 다를게 없다 모든 백수여러분들 잘극복하시길

[@노빡꾸-w1l]

친척이라는 것들은 모이기만하면 험담하고 서로 헐뜯기만하고 대한민국 정서가 항상 문제야 가깝고 친할수록 훈수두고 나무랄수는 있어도 적당히하고 그사람 생각을 한다면 응원하고 믿어주고 해야지 에휴 원인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

[@gxx-t69]

취업,결혼 너무 눈치 안줬으면 좋겠다

[@djdjdkdwed]

눈치주는 집안이 문제인거임 ㅋㅋㅋ부모제외 부모는 자격있지

[@유챨스]

부모님 피같은 돈 500을 받아서 다 쓰고 하면서부터 이미 회복하긴 좀 힘들지 않나?? 그냥 거짓말하고 좀 쉬었다가 알바하다 걸렸다면 안타깝게 생각됐을텐데, 이건 뭐 회복이 안되죠...이런 마인드라면 돈없이 고생 써빠지게 해봐야 정신차린다는 그런 말이 생각나네요.

[@Alssk-m2r]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잘하고있다고 댓글다신분들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취직 거짓말하고 pc방 알바하는건 이해 해주겠는데 보내준다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유럽여행 보내달라고하고 차 받고 어학연수 보냈더니 토익 발사이즈로 받아온거면 답없는거 아닌가요 왜 응원하는거지 이해가 정말 안되네요… 설명 좀 해주세요 ㄷㄷ

[@중랑구방망이]

그럼 응원이라도 해야지 욕하 나요,,? 응원이라도 해서 힘나게 해줘야지 자식인데 ;;

[@ACHE11]

명절에 제발 자식들 기죽이지 맙시다... 친척들 요즘 세상에 취업하기 얼마나 어려운 시대인지 알면서 말하는건지 모르면서 말하는건지... 오죽 했으면 대기업 취업했다고 말하겠냐... 너무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