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대기근 시절 일본도 텐메이 대기근 발생으로 인육을 먹고 난리도 아니였음.. 부모가 자기 아이를 잡아먹은 기록이 아직도 남아있음
@1b3l2ds88 сағат бұрын
재밌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어떤현상의 원인이나 배경은 수십~수만가지인데 그걸 단지 한두가지로 설명해내려는 억지와 무지를 반성해봐야 겠습니다.
@lineroh12 күн бұрын
이 목소린 엠피스인데…
@이승준-g3b9x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malleablandtheabilityКүн бұрын
물방울 이펙트 좀 없애주세요.....
@RepublicofChina12 күн бұрын
영상 설명란에 참고도서, 참고논문 적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tokaga11Күн бұрын
어? 진짜 피스형이네 ㅎㅎ
@novejt324121 сағат бұрын
제임스는 잘 있나요?
@HamSausage2 күн бұрын
교양의 시대 채널 너무 유익해요!
@davidkim4527Күн бұрын
역사를 볼 때 연쇄효과나 사건의 영향력에 주목해야 한다. 예를들어, 금속활자를 발명했으나 인쇄술이 발전 못한 한국과 늦어도 출판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독일을 대비해서 보자. 후자가 더 위대한 것이다.
@압-d2b2 күн бұрын
하지만 조선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user-uc4px3vu6zКүн бұрын
사회 존나 변했는데? ㅋㅋㅋㅋ 역사시간에 쳐 잠?
@압-d2bКүн бұрын
@ 경신대기근, 을병대기근 이후로 뭐가 변했는지? 사회가 변했나? 경제가 변했나? 심지어 청에서 보내주겠다던 쌀도 오랑캐 쌀이라고 마다했던 조정인데.. 그와중에 예송논쟁 따위로 국력을 소진하고.. 이런것도 모르는거 보니 역사시간에 쳐잔건 너임
@pillseung1804Күн бұрын
내 말이...
@압-d2bКүн бұрын
@@user-uc4px3vu6z 경신대기근 을병대기근 후에 조선이 뭐가 변했지? 경제가 변했나 사회가 변했나
@user-uc4px3vu6zКүн бұрын
@@압-d2b 정치사회적 혼란 및 세제 재원 확보 안되서 온갖 폐단이 나오고 화폐경제 붕괴되고, 전성기 시절 프랑스랑 동급의 국력이던 조선이 다시는 강대국으로 못복귀하고 쳐박힌체 망했는데 안바뀌긴 ㅋㅋㅋㅋㅋ ㄹㅇ 역사시간에 쳐잠?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2 күн бұрын
영국 : 그러니 우리에게 감사하시오 , 아일랜드인
@rock83802 күн бұрын
탄소배출 안해도 흠,,,,,
@댕댕이귀엽다능2 күн бұрын
또 영국이..
@montauk1571Күн бұрын
님 poe 안하세요??
@seongchankim891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redpig2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어디선가 카드깡을 하던 목소린데?
@탱구르-g5d2 күн бұрын
헉 그러네요 ㄷㄷㄷ
@user-redpig2 күн бұрын
@ 대기줄로 농락하던 분 같은데
@개_악질2 күн бұрын
누구?
@javaxerjack2 күн бұрын
좀더 이야기하자면, 일제 시대에 곡물 수탈과 방곡령에 대해 이해는데 아일랜드 대기근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식량이 있는데도, 아일랜드에서 식량이 섬 밖으로 수출이 되는 상황이었죠. 아사자가 무더기 발생해도, 식량 수출로 벌어들이는 돈이 더 중요했던 겁니다. 이게 조선의 식량 수탈 상황에도 발생했다고 봅니다.
@션미스터-v6k2 күн бұрын
그 쌀수탈에 앞장선 자들이 = 군산 목포 = 절라디언들이다.. 임진왜란 7년간 가장많은 왜군들 /가장 오랜기간 점령- 주둔한 지역이 한반도- 절라도 였다.. 재유정란7년 때- 표면적 목적이 한반도의 쌀곡창지대인 절라도(절라도 거주 왜군들/그 후손들 구출)를 회복하기 위해서 였을 정도였다.. 조선조정에 절라도를 달라고 까지 하였다. 조선후기- 중앙관직에 절라디언들의 진출을 막았던 이유 조차 - 절라도에 왜국 간자들이 많아서 였다..가장 많은 민란/가장 많은 탐관오리 - 가장 많은 가렴주구가 있었던 지역이 절라도 지역이다.........임진왜란 이후 일제강점기 = 한반도 토착왜구가 가장 많은 지역=절라도. 토착왜구가 조선인과 구별 조차 무의미 하게 조선인 인양 살아간 지역- 절라도. 일제강점기의 끝 =일본제국의 태평양전쟁패전 ,,일왕이 항복문서에 서명/미군정을 받아들기 직전까지도 = 한반도 식민을 유지하고 자 하였는데 = 그 이유가 - 일본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여 조선인과 구별조차 무의미 했던 지역+패전 일본국에 쌀을 보급할 수 있는 지역 = 절라도(식민지배 유지)때문이었다. 나아가,, 조선에서 수탈된 쌀 = 일본인들을 먹이고 입히고..= 고시엔 상품으로 주어졌다..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 100년이 넘는 일본야구를 지탱시킨 것이= 조선의 쌀이다. 대한민국 - 국민들은 참으로 이상한 족속이다.. 무지한 족속이다.. 오타니는 고시엔에서 성장하며 꿈을 키운 야구선수이다.. 고시엔은 100년이 훨씬 넘는기간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한국인들은 = 지금 자신들의 고작 4대 5대 6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피고름을 짜낸 쌀수탈로 유지된 = 고시엔 100년을 축하하고 부러워 한다.. 오타니는 뭐?그냥 선수야?.. 그래 그래.
@하루하루-c2h2 күн бұрын
고종까지 천수답으로 쌀생산량과 일제시대 생산량 따져보고 순종때까지 굶어죽 거나 민란 그리고 일재시대때 아사자 따져봐라 그리고 무식하면 노답이라던대 아일랜드 감자 수출? 니집개가 웃겠다
@DecafffeinКүн бұрын
아일랜드가 팔고싶어서 판게 아닌데?
@javaxerjackКүн бұрын
@Decafffein 정확하게는 지주가 팔고 싶어 했죠.
@생각중-w3k13 сағат бұрын
일제시대 곡물수탈역시 중간상인들이 일본으로 팔아 버린거죠. 정확히는 일본에 파는것이 이익이 더 많았으니. 나중에는 일본 농민들이 대규모 시위로 일본수출이 줄어들었죠.
@신-w2pКүн бұрын
1만년전 빙하기 500간 소빙기를 격고 다시 격고 따뜻해지니 요즘 온난화 대멸종 운운하는 인간들.. 존나 간사해.. 문명역사 1만년도 안되는 주제에 폐름기 대멸종을 현대와 맞추면서 존나 오버함. 물론 온난화는 지구의 변화임 막을 방법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