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같은 맑은 기운을 주시는 김현우 바오로 신부님 저희교구 오셔서 들려주신 특강이후 삶이 조금은 고통스러워졌어요 편도체과잉 활성화 되신 이웃들을 어찌나 자주 만나는지… 하지만 신부님 말씀대로 그들을 축복해달라고 기도하며 인내합니다 신부님 해양사목 후원을 정기적으로 할 수있다고 어느 신자분께서 말씀하셨는데 어디로 문의하면 되나요
@Fr_Kim_Rainbow11 ай бұрын
032-765-6974 월요일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0108934170611 ай бұрын
대구에서 경제적 착취(대기업. 카드사등 통해)당한 불쌍한 영혼은 신부님 강믜 잘 듣고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