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생때 직접 촬영했던 촬영본입니다. 당시에는 크게생각이없었는데 이제와서 다시보니 뭉클합니다.
@몽가-z3q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저한테는 엄마같은 분이십니다~ 영상을 접하고 너무 반가워 눈물부터 흘렸습니다~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chbae82834 жыл бұрын
지금 덕분에 좋은 영상 보고 있네요.
@콩킹-d1h3 жыл бұрын
큰일 하셨어요!!! 귀하디 귀한 영상이네요 길이 남을거예요^^
@luciachoi1113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옛날 따뜻한 친정엄마를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박완서 선생님! 주님 품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younggeunpark54473 жыл бұрын
혹시 몇학번이세요?
@AniAniAniAga3 жыл бұрын
박완서 선생님, 그곳에서 편안하신지요? 요새 다시 선생님의 소설 수필을 읽고 있습니다. 치유가 필요할 때 선생님의 말씀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큰 위로를 받습니다. 남겨주신 말씀들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이솔-n6q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박완서 선생님 그립습니다...ㅜㅜ
@bravo8881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박완서 작가님의 돌아가시기 몇 개월 전의 모습이시군요. 작가님의 너무나 귀한 육성 잘 들었습니다.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
@li0v2y0u4 жыл бұрын
한국 최고의 소설가, 다시 없을 시대 감성의 증인
@림림수림4 жыл бұрын
박완서 작가님은 따뜻 냉소적 깔끔 그러면서도 차갑고 까칠 모든게 느껴져요 소설 속에서 들려주신 재밌는 이야기들에 사람사는 끔찍한 힘듦에 대단한 위로 치유 가 됬었어요 그 어떤 글보다요 제가 읽은 가장 따뜻하고 재밌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이야기 였어요 그많던싱아 그산이 엄마의 말뚝 그남자 집까지 지금도 사는게 너무 외롭고 막막할때 책을 펼쳐서 한구절만 읽어도 박완서 작가님이 아니 할머니가 옆에서 얘기를 해주시는것같아 옆에 두기만 해도 큰위로가 되요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아들 남편만나 평안하세요 작가님 할머니
정혜 엘리사벳 박완서 선생님의 칼럼 글이다. 오래 전 글이지만 현실의 세계는 그 현실이나 이 현실이나 변한 것이 없다. 쓰레기를 통한 소재로 신변잡기, 사회현실, 정치, 종교의 역할까지 말한다. 박완서 선생님의 소설은 만연체로 길지만 읽기 편하고 주변 이야기로 풀어내는 장점이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칼럼 역시 소설과 닮았다.kzbin.info/www/bejne/fZy2m4mVoqqBbsU
@joongbinahn93482 ай бұрын
도킨스에 따르면 나쁜 짓을 해서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It just happened. 그냥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니 자책할 필요가 없지요 😂
@형부이러시면2 жыл бұрын
오빠,삼촌이? 사형,,, 외동아들이 빨갱이?? 진짜 힘든 삶이였네요
@Not_until_Idecide8 ай бұрын
삼촌 북한군 부역 혐의로 사형, 오빠 국군 오발로 부상하여 사망. 외아들은 사상 관련한 죽음은 아닐거고 서울대 마취과 레지던트 1년차 요절..
@나비스타일4 жыл бұрын
요즘 푸욱 문학 세계에 빠졌어요
@팩트정보-x7w6 жыл бұрын
좋은신 분 다만, 조선일보가 불편
@권영완-g5i5 жыл бұрын
99ㅉㅇㅉ99
@권영완-g5i5 жыл бұрын
ㅉ9ㅊ99ㅊ9ㅉ9ㅈ9ㅈ
@권영완-g5i5 жыл бұрын
99ㅈ
@최명자-m6x5 жыл бұрын
내희망이셨던박완서선생님 당신이그립읍니다 이나라여인들에 버팀목이셨던선생님점말뵙고싶읍니딘
@도리도리-v2k4 жыл бұрын
대구라는 말에서 거부감이 확!!!!
@기민숙-i4s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그리운분이지요.
@김영기-v2k3 жыл бұрын
대구인 이나 광주인 이나 한양인이나 사람들은 모두가 비슷비슷 똑같습니다.성격등 특이점이 있지않겠습니까.!?.대구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박완서 작가님 인품 폭은하고 너무 좋아요."고맙습니다.우리 서로 서로 사랑합시다."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수한추기경님 선종 유언록입니다.추기경님께서는 대구에서 태여나셨습니다.내가 제일 존경하시는분 사랑합니다.